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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이용규 대표회장 KNCC 방문
KNCC와 한기총 양 기구 책임자들은 위원회별 사업 논의가 이뤄져야 할 것이란 의견에 공감하고 정례적 만남은 아직 이르지만 상시적 만남을 이뤄가자는 의견을 모았다. 지난 1월31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KNCC) 권오성 총무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를 방문한 이후 2월9일(금) 이용규 대표회장이 KNCC를 답방했다. 이용규 대표회장은 “기관 위원장회의에서 위원회별로 KNCC 위원회와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사안들은 함께 논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안을 내놓았다”며 “이광수가 자주 만나면 정든다는 멋진 말을 했는데 금년 양 기관이 자주 만남으로 가까워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NCC 권오성 총무는 “이제 단순한 만남에서 대화를 진전시키는 만남이 되어야 한다”고 답하며 “정례적인 만남은 아니더라도 자주 볼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보자”는 제안을 이 대표회장에게 전했다. 그는 “(제안대로) 사업 중 함께 할 수 있는 것은 같이 했으면 좋겠다”며 “특히 북한 돕기 사업에 대해 한국교회 이름으로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답했다. 또, “봉사와 선교에는 교리가 없는 것 같다”며 “특히 지역에 있는 현장 교회를 한국 교회라는 이름으로 크게 묶을 수 있도록 함께 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함께 배석한 정연택 사무총장은 부활절 연합행사 뿐 아니라 이번 3.1절 기념행사도 함께 했으면 한다며 이외에도 6.25(한국전쟁)와 한국교회의 밤 행사도 함께 하는 것이 어떻겠는가! 제의 했고 권 총무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답방 이후 권오성 총무는 “한기총의 양 기구 연합을 위한 제안들이 이전과 비교해 대단히 적극적인 것 같다”며 “대단히 긍정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며 한국교회 전체 목소리에도 긍정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 총무의 말에 따르면 한국교회 전체 목소리의 긍정적 변화란, KNCC가 한기총과 함께 연합 사업을 펼침으로 대사회적인 기독교의 목소리가 보수적인 일-방향으로 흐르는 것을 제어할 수 있다는 기대다. 한편, 권 총무는 “대형 집회라면 KNCC 입장에서 참석이 어렵겠지만, 교회에서 함께 드리는 예배 수준이라면 이번 3.1절 예배도 논의를 통해 가능한 방향으로 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기총의 KNCC 방문은 공식적으로 전 대표회장인 박종순 목사 이후 두 번째다. 한기총은 이날 권오성 총무에게 화분을 방문 선물로 가져왔고, 권 총무는 자신이 번역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서와 독일 통일에 대한 책을 답례로 이용규 대표회장에게 전했다.
2007-02-12 12:43:53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안에 대한 공청회
주 안에서 평안을 기원합니다. 금번 보건복지부의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안이 충분한 논의 없이 급히 제안된 것에 유감을 표하며, 사회복지법인 관련 기독교계가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안에 대한 한국기독교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공청회를 개최하오니, 참석하셔서 좋은 의견들을 주시고 기독교사회복지계의 발전을 위한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바랍니다. ‣ 일 시: 2007년 2월 28일(수) 14:00~17:00 ‣ 장 소: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소강당 ‣ 내 용: 1부 개회예배(사회: 김홍술 목사/NCC 정의평화위 부위원장 기도: 이영주 목사/한기총 복지위원장 설교: 손인웅 목사/기독교복지협 회장) 2부 공청회 발제 1: 김우중 사무관 (보건복지부 사회정책기획팀) 2: 부청하 공동대표 (한국사회복지법인대표이사협의회) 3: 우주형 교수 (나사렛대학교 재활학부) 토론 1: 김종생 공동대표총무 (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 2: 이준우 교수 (강남대 사회복지학과) 3: 신동헌 사무국장 (영락사회복지재단)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안에 대한 한 국 기 독 교 공 동 대 책 위 원 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장 유원규 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복지위원장 이영주 목사 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 대표회장 손인웅 목사 한국기독교사회복지관협회 회장 정겸효 장로
2007-02-20 01:14:29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 계양산 골프장 건립 반대 지지 성명
보 도 자 료 수 신 : 각 언론사 2007. 2. 27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제 목 :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의 ‘인천 계양산 골프장 건립 반대 표명 성명서’ 보도요청의 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에서 인천 계양산에 자연을 지키기 위하여 나무위에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는 윤인중 목사의 활동을 격려하고 인천시가 골프장의 개발을 허락하지 말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아래와 같이 발표하였습니다. 많은 관심과 보도 부탁 드립니다. - 아 래 - STATEMENT FROM THE NATIONAL CHRISTIAN COUNCIL IN JAPAN Take up weeping and wailing for the mountains, and a lamentation for the pastures of the wilderness.....-------Jeremiah 9:10a How beautiful upon the mountains are the feet of the messenger who announces peace....Isaiah 52: 7a We, at the NCCJ, protest the destruction of the beautiful Kyeyang Mountain in Incheon City. We are appalled at the plans of the Lotte Construction Company to convert a large area of this beautiful mountain sanctuary into a golf course. We support the peaceful protest of Rev. Yoon In-Joong who wants to protect and preserve the mountain as a creation of God. We ask that the Incheon City government to adopt a long-term perspective for development, and make Kyeyang Mountain into a public natural park where forest and wildlife are preserved and people can live in harmony with and respect for nature. A park would be a greater benefit for the community and environment than a golf course. We appeal to your sense of preservation of life and humanity to not go ahead with the plans for the destruction of the mountain. We pray we can find ways to work together towards a world where all creation may know peace and life. Sincerely, Toshi Yamamoto (Rev.) NCCJ General Secretary (해석) "이 산 저 산을 보며 저는 목이 메어 웁니다. 광야에 있는 목장들을 보며 슬피 웁니다.... 예레미아 9장 10절 공동번역 반가워라, 기쁜 소식을 안고 산등성이를 달려오는 저 발길이여...이사야 52장7절 공동번역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는 인천 계양산을 파괴하는 하는 행위에 대해 규탄합니다. 우리는 그토록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계양산을 허물고 훼손해서 골프장을 건설하려는 롯데건설의 계획에 아연실색하였습니다. 우리는 신이 주신 자연의 훼손을 반대하는 윤 인중 목사님의 평화로운 항의에 대해 뜻을 같이 하고, 그를 도울 것입니다. 우리는 인천 시청에 계양산을 시민들과 생태계가 함께 공유하고 공존할 수 있는 도심 공원으로 만들고 사람들과 자연이 함께 조화를 이루어나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를 희망합니다. 이러한 공원조성은 골프장을 개발해서 이익을 만드는 것 보다 지역사회는 물론 환경에 훨씬 더 많은 이로움을 전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계양산이 자연친화적인 모습으로 남아있을 수 있기를 희망하며, 골프장 건설 반대를 호소합니다. 또한 우리는 모든 창조물들이 함께 평화롭게 공존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그러한 세상을 위해 기도 할 것입니다. 토시 야마모토 일본기독교협의회 총무 ※ 문 의 : 황필규 국장 (☎764-0203)
2007-02-28 03:51:08
CCA 50주년 행사 참가단 일정
주님의 이름으로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시아기독교협의회(이하 CCA)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참관단 일정입니다. 2007년 3월 3일부터 8일까지 인도네시아 프라팟을 방문하며 참관단은 총 17명으로 언론에서는 CBS 최경배 기자가 동행합니다. 참관단은 26일(월) 오후2시 기독교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사전 모임을 갖고 3월3일 오전 7시 인천국제공항 3층 K카운터 앞에서 모여 함께 출발합니다. 4일 오후 4시30분 개회 예배를 시작으로 국제 심포지엄과 부흥회, Merdeka 스타디움에서 축제와 찬양제, 각종문화 행사를 버릴 계획이며, Permatang Siantar지역에서 북수마트라 교회의 주관으로 기념수 심기도 개최합니다. -아래- 행사 : 아시아기독교협의회 50주년 기념행사 주제 : “50년의 삶 : 공동선교의 증거를 고백하며” 일시 : 2007년 3월 3~8일 장소 : 인도네시아, 프라팟 일정표 3월 3일(토) 도착 3월 4일(일) 08:30 ~ 16:30 지역교회에서 예배 16:30 ~ 개회(예배, 전시, 공동식사 등) 3월 5일(월) 08:30 ~ 10:00 아침기도회, 성서연구 “선교와 증거” - Dr. Chellaiah Lawrence 10:00 ~ 10:30 휴식 10:30 ~ 12:30 패널1. CCA 50년 삶의 여정: 과거를 회상하며 - Dr. Soritua A.E. Nababan - Dr. U Kyaw Than - Ms. Chitra Fernando * 소그룹 토의 12:30 ~ 14:00 휴식 14:00 ~ 16:00 이야기 나눔 - Rev. Ron O'Grady - Rev. Dr. Tosh Arai * 그룹별 이야기 나눔 16:00 ~ 16:30 기금 전달식 16:30 ~ 18:30 패널2. CCA 50년 삶의 여정: 파트너쉽 강화 - Archbishop Roger Herft - Mr. Ad Mook - Rev. Dr. Henriette Hutabarat * 소그룹 토의 18:30 ~ 19:30 저녁식사 19:30 ~ 21:30 CCA 50년 삶의 여정: 현재 그리고 미래 - Dr. Mathews G. Chunakara - Mr. Lesley Capus - Rev. Dr. Bae Hyun-ju * 소그룹 토의 3월 6일(화) 08:30 ~ 10:00 아침 기도회 패널4. CCA 50년 삶의 여정: 선교적 에큐메니칼 도전 - Dr. Preman Niles - Rev. Dr. Herman Shastri - Ms. Carmencita Karagdag * 소그룹 토의 10:00 ~ 10:30 휴식 10:30 ~ 12:30 전체토의, 폐회 12:30 ~ 14:00 점심식사 * 참가자들은 Pematang Siantar로 이동한다. - CCA 기념수 심기 - 영적 부흥회 - 시장, 정부 관계자들과의 만찬 - Medan으로 이동 3월 7일(수) ~ 12:30 자유시간 12:30 ~ 14:00 점심식사 14:30 ~ 축제 행사장으로 이동 15:00 ~ 16:00 찬양제 16:00 ~ 21:00 축하예배와 행사 (*인도네시아 대통령 참석) 3월 8일(목) 출발, CCA중앙위원회 (3월8~9일)
2007-02-23 11:10:07
정의·평화열린당 지도부 9인 KNCC 방문
열린당 지도부 9인 KNCC 방문
지난 2월14일 정세균 체제로 당을 재정비한 열린우리당 관계자 9명이 22일(목)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방문했다. 정세균 의장은 ‘국민의 과분한 지지 속에 출발했고 최선을 다했지만 부족한 점이 많았다’며 ‘특히 좋은 취지에서 사학법 개정을 이뤘고 국민 다수의 지지를 받았지만, 교계에 많은 걱정을 끼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사학법 개정엔 기독교 요구가 대부분 포함돼 있지만 대부분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며 ‘이는 의사소통의 문제에서 비롯된 것 같다. 앞으로 의사소통 구조를 만들어 기독교계의 입장을 적극 청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KNCC 권오성 총무는 ‘사학법 논란 속에서도 한반도 평화통일 정착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은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 우리 정치권이 좋은 정치를 펼쳐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교육계 개혁이 필요하다는 측면에서 KNCC는 묵시적 동의를 보여 왔다. 다만 개방형 이사와 관련한 1/4 배수 추천이 과연 투명성과 공공성을 가져올 수 있는지 에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권 총무는 ‘사회 공공기관의 추천, 혹은 종교의 경우 종단과 교단에서 추천하고 시스템(구조적)적인 회계 감사를 통해 공공성을 확보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며 ‘양질의 교육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이 KNCC가 갖는 기본적인 생각’이라 덧붙였다. ▲ 사학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권오성 총무와 정세균 의장 함께 배석한 김진표 의원은 “충분히 취지를 공감하며 양쪽 모두의 취지를 살릴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수 있도록 해 보겠다”고 밝혔다. 떠나기전 권 총무는 KNCC가 제작한 천 달력과 사학법 개정에 대한 KNCC의 입장을 담은 중재안을 방문 기념 선물로 정세균 당의장에게 전했다. 열린우리당에선 정세균 의장을 비롯해 최고의원(김성곤,김영춘,원혜영)과 김진표 정책위의장, 송영길 사무총장, 문병호 비서실장, 대변인(최재성,서혜석) 등 당 지도부 9명이 함께 했고 KNCC에선 권오성 총무와 김광준 신부(실행위원, 대한성공회 교무원장), 정해선 국장(KNCC 총무부)이 참석했다.
2007-02-23 09:02:11
2009 그리스도 일치 기도문, 해설자 기도주제 선정 완료
2009년 그리스도 일치 기도회 자료집 제작을 위한 초안 작성 위원이 결정됐다. 8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첫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회(이하 WPCU-the Week of Prayer for Christian Unity) 자료집 준비위원회 모임이 있었다. 1차 모임에서 지난 신학자 연구모임에서 논의한 것과 같이 한반도 분단 상황을 화해와 평화라는 신학적 주제로 하는 기도문을 작성하기로 하고 주제해설은 채수일 목사가 예식은 김태현 목사가 담당하기 했다. 이 밖에도 8일간의 기도 주제와 담당자도 함께 결정하고 초안 작성된 문서 검토를 위해 27일(화) 천주교 주교회의에서 모이기로 했다. 8일간의 기도주제로는 그리스도인 일치(1일-한미숙 위원), 종교간 대화(2일-강디에고 신부), 전쟁과 폭력(3일-김웅태 신부), 세계화(4일-채수일 목사), 기아와 질병(5일-송용민 신부), 생명과 환경(6일-김광준 신부), 차별(7일-정해선 WCC중앙위원), 궁극적 희망(8일-심광섭 목사) 등이다. 성서는 한글의 경우 공동번역을 기본으로 하고 영어성경은 여러 번역을 참고로 하되 WCC와 교황청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번역을 확인한 후 사용키로 했다. 한편, 1차 회의에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채수일·심광섭·김태연 목사와 정해선 국장이 천주교에선 김웅태· 강디에고·양덕창 신부와 한미숙 위원이 참석했다.
2007-02-13 03:49:10
시민들과 함께하는 슬픈 역사의 마을 '우토루'마지막 희망순례
KNCC 정의평화위원회가 참여하는 우토로국제대책회의에서는 2007년 6월 21일 부터 23일까지 우토로 동포들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우토로 희망순례를 갖습니다. 1943년부터 조선인이 살기시작했던 우토로가 2007년 소멸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우토로 동포들은 우토로의 역사와 인권이 존중되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전후보상과 생존권 보호의 차원에서 우토로를 지켜왔습니다. 일본정부는 우토로의 ‘역사적 특수성’을 인정한다고 했으며, 지자체(교토부 우지시)는 소유권 문제가 해결되면 우토로 주민과 협의 아래 ‘마치즈쿠리(마을정비사업)’에 착수하겠다고 입장을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정부는 외교부 관계자를 비롯하여 반기문 전 외교부 장관 재임 시절, 토지매입을 통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우토로가 자자손손 자랑스런 마을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의 협조를 다 하겠다고 밝히고 2천만 원의 모금도 쾌척하였습니다. 우토로 동포들은 제3자에게로 전매되면 강제철거될 것이라는 판단 아래, 마지막 희망을 찾아 조국을 찾았습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방한 일정을 진행합니다. 우토로를 살릴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합니다. - 다 음 - 1. 방한 동포 김교일 주민회 회장, 엄명부 주민회 부회장, 김소도, 하수부, 한금봉, 황순례, 강순악, 김진목자, 김군자(이상 9명), 다가와 아키코, 사이토 마사키(이상 2명은 일본시민단체 ‘우토로를지키는모임’) 2. 주요 일정 ㅇ 7/21(토) 오후 5시~ 건국대 새천년관 에다가와학교 콘서트에서 우토로 현황 설명 지원 호소 ㅇ 7/22(일) 오후 6시~ 광화문 사거리 감리교 동아빌딩 앞 ‘희망광장’ “우토로 기부자 보고회 및 마지막 희망 모임”행사(문화제) ㅇ 7/23(월) 오전 11시~ 정동 세실레스토랑 우토로 살리기 긴급 기자회견 정오 12시~ 청와대로 출발, 대통령에게 마지막 청원서 전달(꽃 201송이) 오후 2시~ 외교부 도착 송민순 장관에게 꽃과 편지 전달 오후 3시 30분~ 국회 기자실 도착 ‘우토로를생각하는의원모임(대표 이광철, 나경원)’에게 꽃과 편지 전달 4시~ 국회의원회관 의원 299명의 우체통에 꽃과 편지 꽂기.
2007-07-19 12:07:06
사형폐지 분류 국가 선포식 10월10일 개최논의...
사형폐지를 위해 운동해온 종교, 시민단체들은 사실상 사형 폐지 국가로 분류되는 2007년을 기념하는 연합 행사를 10월10일 ‘세계사형반대의 날’에 개최할 예정이다. 2007년 12월28일은 사형집행이 있고 10년째 되는 날이며, 국제 엠네스티는 사형집행이 10년 이상 이뤄지지 않은 나라를 ‘사실상 사형폐지국가'로 분류하기 때문이다. 실질적인 사형 폐지 국가로 분류되는 날짜는 12월 28일이다. 하지만 종교 시민단체들은 세계사형반대의 날을 맞아 사형폐지 국가 선포식을 가짐으로서, 폐지일인 12월에는 제도적인 폐지도 이뤄지도록 시민사회의 관심을 모은다는 취지다. 이 같은 논의는 7월 3일 개신교, 천주교, 불교 그리고 엠네스티 한국지부의 사형 폐지 운동 담당자들이 한국기독교교회협의(KNCC)에 모여 합의됐다. 이 날 1차 모임을 통해 행사 규모와 일정에 대해 대략적인 안을 합의한 실무자들은 7월 중 2차 모임을 통해 인권단체들의 참여 폭을 넓히고, 행사에 대한 세부적인 안도 마련한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63명의(2006년 말) 사형수가 있다. 한편, 실질적 사형폐지일인 12월28일을 기점으로 100일 전인 9월19일에는 종교단체들을 중심으로 기념 공동기도회도 가질 계획이다. 아직 확정되진 않았지만 장소는 서대문 형무소가 될 것으로 보이며, 종교인들은 ‘법적인 사형 폐지가 이뤄지길 요구하는’ 종교인들의 서명서도 함께 발표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세계사형폐지의 날인 11월30일에는 1천명 이상이 참여해, 사형 폐지를 염원하는 세계 시민들과 손에 전등과 촛불을 들고 생명의 존엄을 기억하는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2007-07-04 0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