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 계양산 골프장 건립 반대 지지 성명
입력 : 2007-02-28 03:51:08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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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수 신 : 각 언론사 2007. 2. 27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제 목 :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의 ‘인천 계양산 골프장 건립 반대 표명 성명서’ 보도요청의 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에서 인천 계양산에 자연을 지키기 위하여 나무위에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는 윤인중 목사의 활동을 격려하고 인천시가 골프장의 개발을 허락하지 말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아래와 같이 발표하였습니다.
많은 관심과 보도 부탁 드립니다.
- 아 래 -
STATEMENT FROM THE NATIONAL CHRISTIAN COUNCIL IN JAPAN
Take up weeping and wailing for the mountains, and a lamentation for the pastures of the wilderness.-------Jeremiah 9:10a
How beautiful upon the mountains are the feet of the messenger who announces peaceIsaiah 52: 7a
We, at the NCCJ, protest the destruction of the beautiful Kyeyang Mountain in Incheon City. We are appalled at the plans of the Lotte Construction Company to convert a large area of this beautiful mountain sanctuary into a golf course.
We support the peaceful protest of Rev. Yoon In-Joong who wants to protect and preserve the mountain as a creation of God.
We ask that the Incheon City government to adopt a long-term perspective for development, and make Kyeyang Mountain into a public natural park where forest and wildlife are preserved and people can live in harmony with and respect for nature. A park would be a greater benefit for the community and environment than a golf course.
We appeal to your sense of preservation of life and humanity to not go ahead with the plans for the destruction of the mountain. We pray we can find ways to work together towards a world where all creation may know peace and life.
Sincerely,
Toshi Yamamoto (Rev.)
NCCJ General Secretary
(해석)
"이 산 저 산을 보며 저는 목이 메어 웁니다. 광야에 있는 목장들을 보며 슬피 웁니다 예레미아 9장 10절 공동번역
반가워라, 기쁜 소식을 안고 산등성이를 달려오는 저 발길이여.이사야 52장7절 공동번역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는 인천 계양산을 파괴하는 하는 행위에 대해 규탄합니다. 우리는 그토록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계양산을 허물고 훼손해서 골프장을 건설하려는 롯데건설의 계획에 아연실색하였습니다.
우리는 신이 주신 자연의 훼손을 반대하는 윤 인중 목사님의 평화로운 항의에 대해 뜻을 같이 하고, 그를 도울 것입니다.
우리는 인천 시청에 계양산을 시민들과 생태계가 함께 공유하고 공존할 수 있는 도심 공원으로 만들고 사람들과 자연이 함께 조화를 이루어나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를 희망합니다. 이러한 공원조성은 골프장을 개발해서 이익을 만드는 것 보다 지역사회는 물론 환경에 훨씬 더 많은 이로움을 전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계양산이 자연친화적인 모습으로 남아있을 수 있기를 희망하며, 골프장 건설 반대를 호소합니다. 또한 우리는 모든 창조물들이 함께 평화롭게 공존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그러한 세상을 위해 기도 할 것입니다.
토시 야마모토
일본기독교협의회 총무
※ 문 의 : 황필규 국장 (☎764-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