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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 50주년 참관단 사전모임 개최

입력 : 2007-02-27 09:53:55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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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기독교협의회(CCA) 50주년을 기념하는 한국 측 참관단 사전모임이 26일 기독교회관에서 개최됐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권오성 총무를 비롯해 윤재향 CCA 중앙위원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3일 동안의 세부 일정과 준비에 대해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특히, 윤재향 씨가 CCA 5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발제, CCA의 태동과 선교 비전 그리고 조직 구성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50주년 갖는 의미에 대해 말했다.

윤재향 씨는 “에큐메니칼 운동이 약화되고 있다는 국제단체들의 우려 속에서 CCA 창립 50주년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교회가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 라는 자기 성찰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시아 교회들이 새로이 연대를 강화해, 평화와 폭력극복을 위한 지속적이며 계획적인 앞으로의 활동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