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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 Report on the evaluation meeting of the WCC assembly in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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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on the evaluation meeting
of the WCC assembly in Busan.
On April 11th, an evaluation meeting was held at the NCCK building regarding the WCC 10th General Assembly which was held in Busan last year.
The purpose of the meeting was to evaluate the preparation process, the events that took place during the assembly and to consolidate the tasks, operations and cooperation methods between the Korean Church and the international ecumenical movements.
Rev. Kim Jong-Gu(International committee, NCCK) presented a report on a critical study of native and international ecumenical movements. In his report he suggested to establish a peace community in north-east Asia. He said: “At this time starting with the EU, the whole world has fulfilled or is trying to find a way to a peaceful conversion of local communities while only in north-east Asia are such strained relations still located.” He emphasized that constructing enduring peace order in north-east Asia is the most important contribution that the Korean Church and the ecumenical movement have to afford for the modern world.
Professor Bae Hyun-Joo (Busan Presbyterian University, WCC Central Committee member) presented a discussion paper on the theme: Pilgrimage of Justice and Peace. “We cannot deny there were negative aspects about the WCC assembly in Busan, but we received many comments of appreciation that it put new energy into the WCC. If we can base our actions on the lessons we received from this Assembly, the Pilgrimage of Justice and Peace of the Korean Church can give power and inspiration to the worldwide churches.”
After reports and presentations, the participants were divided into small groups and had the opportunity to share their thoughts in discussions about the projects which were lifted by the presenters.
2014-04-24 06:39:46
- Justice and Peace Dept. activities-Throughout the Lent and Easter sea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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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oughout the Lent and Easter seasons
Justice and Peace Dept. activities
1. 40-Day Fasting Prayer, from March 22 – April 30
Organized by Busan NCC in support of the people of Miryang, to stop the construction of 765Kv transmission towers to transport power from the Nuclear power plant at Kori through their rural area. Every day some people lived on site to fast and pray for peace and life, and the prevention of these transmission towers.
2. Thursday Evening Prayer by a coalition Christian Joint Measures Committee, praying for Justice, Peace and Recovering Democracy. Held every Thursday evening, from March 20 to May 8 at 7:30, in front of Seoul Finance Centre.
3. Easter Sunday Annual Joint Prayer Gathering in solidarity with suffering people, held at Bosingak Square Easter Sunday afternoon at 3:30. Prayers offered for the victims of Sewol Ferry tragedy, democracy and peace, justice for labourers, the environment, and economic justice
2014-04-22 12: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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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국
- [보도] 고난주간을 맞는 한국 그리스도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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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한국교회를 긍휼히 여기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NCCK, 세상의 끝자리에 서지 못하는 한국교회에게 고난에의 동참을 요청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가 고난주간을 맞이하는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에게 드리는 목회서신을 발표했다.
총무 김영주 목사와 회장 박종덕 사령관의 이름으로 발표된 금번 서신에서 NCCK는 한국교회가 너무 많은 물질, 권력, 명예, 성공을 덧입어 교회가 서야할 세상의 끝자리, 낮은 자리에 서는 것을 잃어버렸다며, 오히려 성직과 교회의 세습과 매매, 헌금 유용, 도덕적 불감증 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한국교회에 대해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고 고백했다.
이어서 권력에 대한 욕망이 한국교회를 병들게 한 또 하나의 주범이라며 일부 교회 지도자들의 역사의식 결여와 탐욕이 한국교회를 더욱 절망에 빠뜨리고 있다고 지적하고 우리사회의 어둡고 약한, 절망의 자리에 빛을 비추는 참 교회의 모습을 회복해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더불어 교회일치 운동은 형제애의 실천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개 교회의 벽, 교단의 벽, 교회와 세상의 벽, 국가의 벽, 인종과 성과 계급의 차별, 인간과 자연의 벽을 넘어 온 세상이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는 자리까지 나아가야함을 이야기하였다.
NCCK는 목회서신을 마치며 세상의 끝자리에서 부활하신 예수에게 교회의 희망이 있음을 말하고, 더 낮아지고 낮아져서 세상의 끝자리에 한국교회가 서야함을 강조하였다.
전문은 아래와 같다.
- 아 래 -
고난주간을 맞이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드리는 목회서신
오는 4월 13일부터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고난’은 그리스도교의 특별한 신앙이며 가장 핵심적인 믿음의 유산입니다. 하나님께서 고난 받으신다는 믿음은, 신자들에게는 더할 수 없는 위로이며 희망의 근거가 됩니다. 영광의 자리를 비우시고 고난의 현장으로 내려오신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을, 우리는 고난주간을 통하여 특별하게 경험합니다. 돈으로, 권력으로, 명예나 성공으로 살 수 없는 이런 놀라운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모시는 그리스도교회는 행복합니다.
어느 시인은 ‘끝났다’를 ‘끝에서 나온다는 것’이라고 노래합니다. 언 가지 끝에서 꽃이 피어나고, 어둠의 끝에서 해가 솟아나고, 절망의 끝에 서야 새 희망이 나온다고 말합니다. 끝나야 새로 시작됩니다. 주님의 고난도 이와 같습니다. 가장 낮은 자리 끝에 서셔서 새로운 시대, 새로운 세상을 열어 가시는 주님의 역사는 교회가 어느 곳에 서야 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이 세상의 끝자리, 이 시대의 가장 어두운 절망의 자리에 섰을 때, 우리는 비로소 새 시대, 새 세상, 새 생명의 부활이 움트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한국교회는 끝자리에 서있지 않습니다. 너무 많은 물질, 권력, 명예, 성공을 덧입어 교회가 서야할 자리를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주님의 눈이 되어 주님과 같은 곳을 바라보지 않고, 주님의 귀가 되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주님의 입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에 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한국교회가 보고 듣고 말하는 것은 광야에서 예수를 유혹했던 사탄의 음성이 아닙니까?
돌을 빵으로 만들라는 유혹의 소리가 어느 틈엔지 우리 영혼을 사로잡아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빵을 의지하는 무한경쟁의 성장주의에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빵으로 사는 것이 아닌 것임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빵을 위해 한 형제자매라고 고백하는 그리스도인끼리도 싸우고 서로 죽이고 있지 않습니까? 오늘 우리는 빵이 우리를 살리는 양식이 아니라 죽이는 무기가 되었음을 보고 있습니다. 이 땅의 끝자락에서 피어나는 들꽃을 보기 보다는 빵이 넘쳐나는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성직과 교회를 매매하고 세습하는 부끄러운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몇몇 교회들이 보여주는 수백억대의 교회 매매, 헌금유용, 사회보다 더 타락한 도덕적 윤리적 불감증은 사탄의 유혹 앞에 무너지는 교회를 보는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국교회는 은사 중심의 기적을 통해 부흥 성장했다고 자랑합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기적 때문에 신학적 성찰은 얕아지고, 일상의 아름다움은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기적은 하나님을 이용해 결코 채울 수 없는 인간의 헛된 욕망을 채우려는 것인데, 실상은 영적 갈증과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기적은 지금 여기의 부정을 전제합니다. 먹어도 배고프고, 마셔도 목마르고, 같이 있어도 서로가 그리운, 인간관계의 부재를 전제합니다. 기적을 통해 새로운 길이 열릴 것 같지만, 그것은 하나님을 부정하는 일이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삶의 인연과 기적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헛된 욕심을 내려놓으면, 서로가 서로에게 기적이 되고, 우리 일상이 신비와 놀라움으로 가득 찬 하나님의 선물임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일상의 기적을 회복해야 합니다. 서로 나누고, 섬기고, 서로 끝자리에 서려하고, 자신의 욕망을 버리는, 자발적 고난을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주께서 원하시는 가장 큰 기적이요 은사일 것입니다.
권력에 대한 욕망은 한국교회를 병들게 한 또 하나의 주범입니다. 교회는 지난 역사 속에서 세상 권력과 결탁하고, 권력투쟁을 통해 주님의 몸인 교회를 찢어지게 만든 죄를 피할 수 없습니다. 권력을 위해 역사를 부정하고 독재 권력을 정당화하는 몇몇 교회 지도자들의 역사의식 결여와 탐욕은 한국 사회를 더욱 절망으로 빠뜨리고 있습니다. 한국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역사의 시계를 되돌리는 어리석은 권력 의지에 대해 한국교회는 책임을 져야합니다. 교회가 클수록 책임은 더 크고 무거울 수밖에 없습니다. 겉으로 화려하고 커지는 것이 아니라 속으로 깊어져 우리 사회의 어둡고 약한, 절망의 자리에 빛을 비추는 참 교회의 모습을 진실로 회복해야 할 때입니다.
교회 일치 운동은 형제애의 실천이 되어야합니다. 그것은 나를 열고 너를 받아들이는 영적인 사건으로 승화되어야합니다. 개 교회를 넘어, 교단의 벽을 넘어, 교회와 세상의 벽을 넘어, 국가의 벽을 넘어, 인종과 성과 계급의 차별을 넘어, 인간과 자연의 벽을 넘어, 온 세상이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는 자리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는 그런 하나님 나라를 이 세상에 가져오시기 위해 자기 자신을 허무셨습니다. 겸손과 희생과 믿음으로 자신의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섭리에 맡기셨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매달려 사투를 벌일 때, 사탄은 또 다시 유혹합니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거기에서 내려오라.”(마태27:40이하) 사탄은 오늘도 교회를 유혹합니다.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고난을 피하고 영광을 가져라. 기적을 행사하고 힘을 보여줘라. 네가 왕이 될 수 있지 않느냐?” 사탄은 우리의 욕망을 따라 끊임없이 교회를 흔들고 있습니다. 교회를 왕으로 삼으려 합니다. 우리가 깨어있지 못하면 오늘의 현실처럼 우리는 사탄의 왕국을 교회라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의 끝자리에서, 인간 영혼의 어두운 밤 그 끝자리에서, 예수는 부활하셨습니다. 우리의 희망은 여기에 있습니다. 교회를 탐하는 사탄의 능력이 아니라, 교회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믿기에 우리는 절망하지 않습니다. 물질에 의해 점점 더 고통의 수렁으로 빠져 들어가는 세상 한 복판에서도, 우리는 주님의 희생과 믿음과 사랑으로 인해 기뻐할 수 있습니다. 또 우리는 선택합니다. ‘하나님인가 재물인가?’의 가장 오랜 뿌리 깊은 욕망의 유혹에서 더 이상 하나님을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죄인이 얼마나 많은 가가 아니라 의인이 얼마나 있는가가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의 기준이었습니다. 오늘 우리 한국교회는 남을 가르치기에 앞서 스스로가 의인의 자리에 있는지를 물어야 할 것입니다. 더 낮아지고 낮아져서 세상의 가장 낮은 끝자리에 섰을 때, 우리는 비로소 주님과 함께 웃으며 부활의 영광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주여, 한국교회를 긍휼히 여기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2014년 4월 7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 장 박 종 덕
총 무 김 영 주
2014-04-07 12:48:10
- [공지] 한국교회 WCC 부산총회 평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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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WCC부산총회를 평가한다.
NCCK [WCC 부산총회 평가회]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부산총회 평가 후속사업 기획위원회(위원장 변창배 목사)가 'WCC 부산총회' 전반에 대해 평가하는 시간을 갖는다.
회원교회, 에큐메니칼 단체, 지역교회협 등과 함께 부산총회 유치와 준비과정, 행사진행 등 총회 전반에 대해 평가하고, 한국교회와 세계교회 에큐메니칼 운동의 강화를 위한 과제·사업·협력방안을 구체화하는 를 4월 11일(금) 개최하는 것이다.
평가회는 총회유치, 준비, 진행에 대한 평가와 후속사업 제안, ‘정의와 평화를 위한 순례’를 위한 사업제안과 함께 향후 국내외 에큐메니칼 운동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주 내용으로, 여는예배, 패널, 분과토의 순서로 진행된다.
기획위는 “오는 4월 24일 제62회기 2회 교회협 정기실행위원회 때 금번 평가회 결과물을 포함한 향후 계획 보고를 통해 교회협 차원의 후속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일정은 다음과 같다.
- 다 음 -
1. 일시 : 2014년 4월 11일(금) 오후 1시 ~ 5시
2. 장소 :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3. 주최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
4. 주관 : 교회협 WCC 부산총회 후속사업 기획위원회
5. 일정 :
일정표)
13:00 ~ 13:50 예배 / 인사 / 참석자 소개 * 예배기획-장수철 감독
13:50 ~ 14:20 사 회 : 신복현 목사 (감리교 선교국 부장)
발제1. 국내외 에큐메니칼 운동에 대한 비판적 성찰 : 김종구 목사 (교회협 국제위 위원)
패널1. 한세욱 총무 (EYCK)
패널2. 김희헌 목사 (생명평화마당)
14:20 ~ 14:50 사 회 : 신복현 목사 (감리교 선교국 부장)
발제2. 정의와 평화를 위한 순례 : 배현주 목사 (WCC 중앙위원 겸 실행위원)
패널1. 조헌정 목사 (교회협 화해통일위)
패널2. 최소영 목사 (교회협 양성평등위 부위원장)
14:50 ~ 15:00 휴식
15:00 ~ 15:50 분과토의
공동 토론주제) 전반적인 부산총회 평가
분과1 토론주제) 국내외 에큐메니칼운동에 대한 비판적 성찰
분과2 토론주제) 정의와 평화를 위한 순례
분과3 토론주제) 후속사업
15:50 ~ 16:00 휴식
16:00 ~ 17:00 전체토의 사회 : 변창배 목사(부산총회 후속사업 기획위원장)
교회협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 010-2766-6246) 국제협렵국 정해선 국장(02-763-8427, 010-6877-2876)
2014-04-07 12:35:19
- [보도] 교회협 대표단 세월호 희생자 임시 합동분향소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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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참극, 이제 어떻게 희망을 만들어 갈 것 인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의 회장 박종덕 사령관(한국구세군)과 김영주 총무를 비롯한 대표단이 4월 28일(월) 오전 10시에 세월호 희생자 임시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분향소 인근의 안산명성교회에서 모여 함께 분향소를 조문한 이후 박종덕 사령관은 “이루 말로 할 수 없는 참담한 심정으로 이곳을 찾았다”고 말하고, “어떻게 이런 일이 현실로 벌어질 수 있는지 납득도 되지 않고 이해도 될 수 없는 일이 현실로 벌어졌다”며 안타까워했다. 김영주 총무는 “이번 사건은 인재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며 정부조직과 관료조직의 무능을 지적했다. 이어서 박종덕 사령관과 김영주 총무는 “어떻게 위로할 수 있을 지 그 말을 찾을 수 없다. 용기를 가지라는 말조차 꺼내기가 어렵다”고 말하고 “하지만 어떻게 희망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인지를 고민하고, 감시와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하자.”고 한국교회와 한국사회를 향해 호소했다.
분향소를 조문한 대표단은 박종덕 사령관(NCCK 회장, 한국구세군 사령관), 김영주 목사(NCCK 총무), 박계화 감독(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 감독), 김근상 주교(NCCK 부회장, 대한성공회 의장주교), 조성암 대주교(NCCK 부회장, 한국정교회 대주교), 김영진 장로(NCCK 부회장, 한국기독교장로회 부총회장)를 비롯하여 회원교단의 총무들을 중심으로 17명으로 구성되었다.
2014-04-29 11:13:07
- [공지]한국교회발전원 심포지엄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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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총이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에 늘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교회발전연구원(이하 연구원)은 교회와 예배, 교회와 사회, 교회와 역사 등 3개 분야에 관련된 주제를 정해 여러 차례에 걸쳐 한국교회의 일치와 내적 성숙을 위해 논의해 왔습니다.
그동안 한국교회의 발전을 위한 기초이해를 도모하는데 주력하였으며 일정부분 성과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본 연구원은 한국교회의 균형 있는 신앙과 공공성 회복, 그리고 사회적 신뢰 회복을 위한 실천적 과제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2014년 1월 29일(수) 본 연구원 이사회, 연구위원회 연석회의에서 전체 한국교회가 참여하는 캠페인을 펼치기로 하고 먼저 교회가 논의해야 할 명제들을 고찰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하여 한국교회의 미래와 전망, 사회적 기여를 포함하는 하나의 구호를 형성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그 일환으로 2014년 5월 2일 ‘미디어’를 주제로 아래와 같이 첫 번째 심포지엄을 엽니다. 현대는 원하는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접할 수 있는 퍼스널 미디어(Personal Media)의 시대입니다. 미디어를 통해 많은 유익을 얻을 수도 있고 반대로 피해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교회는 미디어를 잘 이해해야 합니다. 단순한 미디어 사용에 그칠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연결시켜주는 예언적 기능, 종교적 상징성을 가진 기독교 미디어를 개발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독교 미디어 연구는 본 연구원이 계획하는 한국교회의 캠페인뿐만 아니라 기독교 선교에도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아래 ---
• 일 시 : 2014년 5월 2일(금) 오후 2시~4시
• 장 소 : 연동교회 드보라의 방
• 주 제 : 한국교회가 함께 해야 할 캠페인 - 미디어의 위기와 기독교 미디어
• 발 제 : 유경동 교수 (감리교신학대학교, 기독교윤리학)
• 사 회 : 장수철 교수 (성공회대학교, 연출가)
• 패 널 : 김기태 교수 (호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한국미디어교육학회장)
손은희 목사 (예장총회문화법인 사무국장)
이지성 교수 (루터대학교 교양학부, 루터란아워 한국지부 책임자)
* 문 의) 한국교회발전연구원 원종호 목사 02-766-5527
한국교회발전연구원
이사장 이영훈 목사
원 장 이성희 목사
2014-04-29 10: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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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 30 years of Gender Equality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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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years of Gender Equality Work
To celebrate the 30th anniversary of the Gender Equality Committee, established in 1982 as a integral part of NCCK, the Committee oversaw the publication of a history book recording the activities and achievements of this group through the 30 years. On April 2, 2014, a book launch celebration for 30 years of Christian Women’s Movement was held at the NCCK building.
Chairperson of the Gender Equality Committee, Rev. Kim Hye Sook welcomed those attending with the words,“This 30 year period was not only a time when women, who had to keep silent, started to raise their voices, but also where God’s order of creation was renewed. I hope that this book will share knowledge and give people the opportunity to feel God’s love.”
This book had three authors. Rev. Han Kuk-Yeom, Chairperson of the Women Migrants Human Rights Center, wrote the first part - from the establishment of the standing committee in 1982 until 1990. Rev. Lee Moon-Sook, General Secretary of Asian Church Women’s Comference, took on the second part covering 1991 till 2000, and the last decade, 2001 until 2012, was prepared by Ms Jung Hae-Sun, Director of NCCK Gender Equal Committee.
This record is an invaluable document, because this history, hidden in the patriarchal church culture, now is recorded by those who took part in the actions and activities and dreams of the Women’s Movement through these significant years.
General Secretary Rev. Dr. Kim Young Ju brought a congratulatory message, in which he noted that women’s status in church and society is improving, and yet many women are still abused and prevented from reaching their full potential. He said, “I hope that this gathering will become the beginning of a new women’s movement and I look forward to a female NCCK General Secretary in the near future.”
2014-04-20 01:0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