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Twelve Peace Prayers(12개의 평화기도문)
- 당신의 신앙이 어떤 것이든간에, 우리는 세계의 평화와 전쟁을 일삼는 사람들이 깨달음을 얻을 수 있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 (CCA 여성 아동국 제공)
The Prayer of St Francis
Lord, make me an instrument of your peace.
Where there is hatred . . . let me sow love
Where there is injury . . . pardon
Where there is doubt . . . faith
Where there is despair . . .hope
Where there is darkness . . . light
Where there is sadness . . .joy
Divine Master,
grant that I may not so much seek
To be consoled . . .as to console
To be understood . . .as to understand,
To be loved . . . as to love
For it is in giving . . .that we receive,
It is in pardoning. that we are pardoned,
It is in dying . . .that we are born to eternal life
Baha'i Prayer for Peace
Be generous in prosperity,
and thankful in adversity.
Be fair in judgment,
and guarded in thy speech,
Be a lamp unto those who walk in darkness,
and a home to the stranger.
Be eyes to the blind,
and a guiding light unto the feet of the erring.
Be a breath of life to the body of humankind,
a dew to the soil of the human heart,
and a fruit upon the tree of humility.
Buddhist Prayer for Peace
May all beings everywhere plagued with sufferings
sufferings of body and mind
quickly be freed from their illnesses.
May those frightened cease to be afraid,
and may those bound be free.
May the powerless find power,
and may people think
of befriending one another.
May those who find themselves in trackless,
fearful wilderness---
the children, the aged, the unprotected-
be guarded by beneficial celestials,
and may they swiftly attain Buddhahood
Hindu Prayer for Peace
Oh God, lead us from the unreal to the Real.
Oh God, lead us from darkness to light.
Oh God, lead us from death to immortality.
Shanti, Shanti, Shanti unto all.
Oh Lord God almighty,
may there be peace in celestial regions.
May there be peace on Earth.
May the waters be appeasing.
May herbs be wholesome,
and may trees and plants bring peace to all.
May all beneficent beings bring peace to us.
May thy Vedic Law propagate peace
all through the world.
May all things be a source of peace to us.
And may thy peace itself, bestow peace on all
and may that peace come to me also.
Jainist Prayer for Peace
Peace and Universal Love
is the essence of the Gospel
preached by all Enlightened Ones.
The Lord has preached that equanimity
is the Dharma
Forgive do I creatures all,
and let all creatures forgive me.
Unto all have I amity, and unto none enmity.
Know that violence is the root cause
of all miseries in the world.
Violence, in fact, is the knot of bondage.
"Do not injure any living being."
This is the eternal, perennial,
and unalterable way of spiritual life.
A weapon, howsoever powerful it may be,
can always be superseded by a superior one;
but no weapon can, however, make Peace.
Muslim Prayer for Peace
In the name of Allah,
the beneficent, the merciful.
Praise be to the Lord of the Universe
who has created us and
made us into tribes and nations
that we may know each other,
not that we may despise each other.
If the enemy incline towards peace,
do thou also incline towards peace,
and trust God,
for the Lord is the one
that heareth and knoweth all things.
And the servants of God:
Most gracious are those who walk on
the Earth in humility,
and when we address them, we say "PEACE."
Sikh Prayer for Peace
God adjudges us according to our deeds,
not the coat that we wear:
that truth is above everything,
but higher still is truthful living.
Know that we attaineth God when we loveth,
and only that victory endures
in consequences of which
no one is defeated.
Native American Prayer for Peace
Oh Great Spirit of our Ancestors,
I raise my pipe to you.
To your messengers, the four winds,
and to Mother Earth
who provides for your children.
Give us the wisdom
to teach our children to love,
to respect, and to be kind to each other
so that they may grow
with peace of mind
Let us learn to share all good things
that you provide for us on this Earth.
You are the one
who does not hesitate to respond
to our call.
You are the cornerstone of peace.
Shinto Prayer for Peace
Although the people are living
across the ocean surrounding us,
I believe are all our brothers and sisters.
Why are there constant troubles in
this world?
Why do winds and waves rise in the
oceans surrounding us?
I only earnestly wish that the wind
will soon puff away all the clouds
which are hanging
over the tops of mountains.
Zoroastrian Prayer for Peace
We pray to God
to eradicate all the misery in the world:
that understanding triumph over ignorance,
that generosity triumph over indifference,
that trust triumph over contempt,
and that truth triumph over falsehood.
Christian Prayer for Peace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shall be known as
the Children of God.
But I say to you that hear, love your enemies,
do good to those who hate you,
bless those who curse you
pray for those who abuse you.
To those that strike you on the cheek,
offer the other one also,
and from those who take away your cloak,
do not withhold your coat as well.
Give to everyone who begs from you,
and of those who take away your goods,
do not ask for them again.
And as you wish that others would do to you,
do so to them.
Jewish Prayer of Peace
Lord of the World,
I stand before you and before my neighbors.
Pardoning, forgiving, struggling
to be open to all those who have hurt and angered me.
Be this hurt of body or soul, of honor or property,
Whether they were forced to hurt me or did so willingly;
Whether by accident or intent,
Whether by work or deed.
I forgive them because we are human.
I am ready to take upon myself the commandment: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2003-03-18 12:01:24
- 이라크 침공에 관한 세계교회협의회 총무의 선언
- (자료출처 : 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이라크 침공에 관한 세계교회협의회 총무의 선언
2003년 3월 20일
매우 비통한 심정으로, 나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회원인 미국, 영국, 스페인의 세 나라가 이라크에 대한 전쟁을 개시한 사실을 통감하고 있다. 이들은 전 세계 국가들의 시민사회와 교회들, 그밖에 여러 종교공동체들의 요청을 무시한 채, 유엔안보리의 어떤 동의도 구하지 않고 전쟁을 개시했다. 나는 이들의 성급한 일방적 군사공격을 비난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충돌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비폭력적 방안이 전혀 무용지물이 된 것은 아니다. 이라크에 대한 무장해제는 전쟁을 치르지 않고도 완수될 수 있는 것이다.
이라크에 대한 선제군사공격은 비도덕적이며, 불법적이고, 무분별한 짓이다. 세계교회협의회(WCC)와 회원교회들은 이번 전쟁이 무고한 시민의 생명 손실과 거대한 규모의 난민들, 환경파괴와 전 지역의 불안정 가중 등을 비롯해 참담한 인도주의적 결과들들 가져올 것이라며 이들 강대국들에게 거듭 경고해왔다.
미국, 영국, 스페인에 의한 맹목적인 일방주의는 유엔헌장이 펼친 정신과 이상, 다국간 공동정책에 대한 전망과 근본적인 원칙들을 위반한 것이며, 냉전시대 이후의 강력한 국제 질서를 창출하려는 기대와 희망을 손상시켰다고 봐야 할 것이다. 자신들의 군사공격을 지지하도록 다른 나라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하여, 협박과 경제적 압력을 사용하는 등 자신들의 강력한 권한만을 믿고 이들 세 나라는 반세기를 걸쳐 건설해온 국제법의 질서를 송두리째 무너뜨렸다.
하지만 이번 파국의 책임은 유엔에 있는 것이 아니라, 유엔안보리를 무시하기로 결정한 이들 정부들에게 있는 것이다. 국제사회는 유엔헌장과 다국간의 책임은 문명적이고 점진적이며 평화로운 국제질서라는 점과 테러주의에 대해 지속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유일한 반응은 국제법의 규칙 내에서 법의 규칙을 달성하는 데에 있다는 점을 이들 정부들에게 분명히 보여주어야 하며, 또한 이를 상기시켜주어야 한다.
이 세계의 유일한 초강대국이 유럽의 옛 식민지 세력들과 함께 이슬람교가 대다수인 하나의 국가를 상대로 독단의 행동을 개시하기로 결정했다는 사실은 정치적으로 위험천만 일이며, 문화적으로도 현명치 못한 처사이며, 그리고 여러 국민들의 정치적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한 종교와 문화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현상을 무시한 처사라고밖에 볼 수 없다. 우리는 이번 전쟁이 세계의 여러 지역에 있어서 식민주의와 십자군성전으로 각인된 서방의 이미지에 덧붙여진 고정관념을 확증해줌과 동시에 이를 더욱 악화시킬 뿐이라는 점이 크게 염려된다.
이라크에 대한 이번 군사공격은 유엔무기사찰단이 작업 중이었으며, 비군사적 수단으로 이라크의 무장해제를 위한 전망이 상당한 정도로 진척되고 있는 바로 그 시점에서 이루어졌다. 따라서 유엔안보리의 결의문 1441조에 따라 진행된 무장해제를 위한 기회 자체가, 이들의 일방적인 군사공격으로 무산된 현실을 나는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유엔의 감시단과 IAEA의 무기사찰단은 유엔의 결의가 군사행동을 발동할 수 있었기에, 이라크에 머무르도록 허용됐던 것이다. 하지만 미국과 영국, 스페인은 전쟁이 불가피하다는 자신들의 입장을 강행했기 때문에,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 종사하기 위하여 위원회의 신임을 따르는 기본적인 책임감마저 실행하지 못한 파국에 이르렀다.
■ 나는 미국, 영국, 스페인 정부들과 이를 지지하는 나라들에게 이라크에서의 모든 군사공격을 즉각 중단하고, 이라크의 무장해제에 대한 최종 책임을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 귀속시킬 것을 강력히 호소한다.
■ 나는 모든 정부들에게 일방적인 군사행동을 반대하고, 전쟁을 중단시키기 위한 활동에 임해줄 것을 촉구한다.
■ 나는 이라크를 포함하여 이번 교전의 모든 당사자들이 국제 인도주의적 법에 따른 인권의 의무사항을 지켜줄 것을 요청한다.
■ 나는 우리 회원교회들에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추구하기 위해, 그리고 세계를 위한 하나님의 뜻을 계속하여 신학적으로 성찰하기 위해 뜻을 모아 함께 나아갈 것을 요청한다.
이라크에서의 전쟁을 반대하는 교회들의 반응은 전례 없는 만장일치로 분명히 표방되어왔다. 그동안 표출된 우리의 에너지는 바로 유엔헌장에 담겨진 원칙들을 쫒아 모든 민족과 국가들의 평화적 공존을 요구하는 정신에 대한 증언을 보여준 것이다. 교회들은 전쟁을 중단시키기 위해, 곤궁에 처한 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그리고 다른 믿음의 백성들과 협력하기 위해, 특히 이슬람공동체들과 더불어, 전 세계 민족들 사이에 신뢰와 믿음이 회복될 수 있도록 하나가 되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한다.
비록 산들이 옮겨지고 언덕이 흔들린다 할지라도,
나의 사랑은 떠나지 않으며 결코 변함이 없을 것이며,
또한 평화의 언약을 파기하지 않을 것이다.
이는 너를 가엾게 여기는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이사야 54장 10절)
참회의 시간을 맞이하여, 세계교회협의회는 이번 전쟁으로 고통을 받게 될 모든 백성들을 위하여, 그리고 전쟁에 참여한 군인들과 그 가족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바이다. 비록 우리는 일부에 의해 외교적 노력이 무산된 이날을 맞고 있지만, 평화를 위한 우리의 요구는 여전히 지속될 것이다. 모든 전쟁은 장병들과 시민들의 값비싼 목숨을 대가로 치러지고 있으며, 수많은 자산과 환경을 파괴시킬 뿐만 아니라, 민족과 정부들 및 문화적 분열을 가져오기 마련이다. 이번 전쟁도 예외일순 없다.
전쟁은 이길 수 없으며, 오직 평화만이 승리할 수 있다!
세계교회협의회 총무
콘라드 라이저 박사
2003-03-25 03:20:02
- 에큐메니칼 사전 번역본(한글)
- 에큐메니칼 운동에서의 예배
예배는 에큐메니칼 운동이 시작된 이래 계속해서 중요한 의제가 되어 왔다. 하지만 분열된 교회들 사이에서 예전 운동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이전까지는, 전면에 떠올랐던 주제가 아니었다. 에큐메니칼 운동과 예전 운동은 거의 나란히 발전하였다 제2차 바티칸 공회의는 그것들을 각기 "교회를 통한 성령의 운동"과 "성령의 은혜의 역사"로서 인식하였다.
예배의 방식. 1927년 로잔에서 열린 제1차 신앙과 직제 세계 대회의 보고서에 나타난 예배에 대한 여러 언급들은 다소 우발적인 것이었다. 그러나 1937년 에든버러에서 열린 제2차 신앙과 직제 세계 대회의 보고서는, 다양한 교회 예배의 특징을 유형별로 연구하여 제시하였다. 예배에 관한 한 신학위원회가, 분열된 교회들을 위해 예배의 상호 관련성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 위원회는 1951년에야 비로소 간추린 논문과 함께 그 보고서 을 출판하였다. 이 자료는 1952는 룬드에서 열린 제3차 신앙과 직제세계 대회의 토의 기초로 제공되었다
이 신학위원회의 사업은, 에큐메니칼 운동에서 예전 운동의 영향을 처음으로 명확하게 보여주었다. 종국에는 이 예전 갱신 운동이 일치의 구현을 위해 큰 역할을 하게 되지만, 초기WCC문서는 예배를 기존 교회 분열의 핵심적인 문제로 이해하였다. 이것은 아마도 회원교회들의 매우 다양한 예전 전통 때문일 것이다.
룬드에서의 예배에 대한 에큐메니칼 성찰은,예배 속에서 "불일치가 분명하게 드러나고 분열감이 가장 첨예화된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이 대회는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예배 속에서 우리는 단순한 문제라기보다는 불일치라는 교회의 가장 뚜렷한 죄를 보게 된다." 이러한 생각은 기본적으로 그 위원회의 서술적이고 비교적인 접근에 비추어 볼 때 놀라운 것이 아니다. 예배가 처음으로 명백하게 에큐메니칼 토의 의제가 된 이래로, 여러 교회의 다양한 예배 유형에 관한 기본적 개요가 필요했다. 따라서 "예배의 방식들" 1장은 "예전의 요소들"을 진술 및 비교하였고, 제2장은 "말씀과 성례전의 내적 의미"를 좀더 신학적으로 다루었다. 이 두 장은 각각의 교회가 지니고있는 예배의 핵심적인 특징을 요약하였다. 공통 요소를 찾으려고 노력했다기보다는, 교회들의 각기 다른 예배 유형을 묘사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제3장은 마리아론의 문제에 집중하면서, "예전과 헌신"의 문제를 다루었다. (1950년 성모 승천 교리에 대한 로마 카톨릭 교회의 공표는 이 의제에 영향을 끼쳤다.)
이 보고서는 신학적으로나 에큐메니칼적으로, 여러 다른 성과를 분석하였을 뿐 아니라, 성찬 중심의 예배와 말씀 중심의 예배에 대한 중요한 차이를 대비시키는 한편, 예전 운동의 결과를 집중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보고서는 특히 점차 강조되는 예배의 협동적 측면, 예배의 성례전적의 성격의 재발견, 예배의 초기 형태로의 복귀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기본적으로 서술적이고 비교적인 방향을 지닌 "예배의 방식들"의 모든 부분은 예배의 본질에 관한 에큐메니칼 토의의 중요한 출발점이었다. 룬드에서는 위원회의 작업이 "신앙과 직제와 마찬가지로, 예배가 교회의 존재에 필수적인 요소임을 확신하게 되었다"는 점을 명백하게 인정하였다.
1952년의 룬드 대회는 예배의 의미와 실천에 관한 기존의 일치점과 미 해결된 문제를 공식화한 첫 시도였다. 삼위일체론의 근거(참조. 삼위일체)와 성령론의 배경(참조. 성령)에 기초한 예배의 이해로부터 합의가 이루어졌다. "우리는 성부, 성자, 성령 곧 삼위일체이신 한 분 하나님을 예배하고, 그의 성령으로 모든 참된 예배에 영감을 주시며, 그를 위해 모든 그리스도인의 예배가 드려지는 하나님을 경배한다." 이렇게 합의한 예배 이해는 인간론적인 문제(예배는 전 인격이 참여한다), 예전적인 문제("예배의 방식들"을 통해서 인지된 공통된 요소들을 함께 이끌어 법),성례전적 문제(말씀과 성례전의 이해), 교회론적 문제(예배는 항상 성도의 교제 안에서 이루어진다)와의 관계가 뒤따른다. 또한 위에서 언급한 주제는 예배에 대한 에큐메니칼 문서에서 계속적으로 강조될 것들이었다. "그러나 교회의 예배를 고찰함에 있어, 우리는 예배의 자리가 세상을 향한 교회의 선교라는 데 의견이 일치하고있다. " 미 해결된 문제는 비교적 특수한 문제이다(예를 들면, 말씀과 성례전의 정확한 관계, 성인과 죽은 자가 예배에서 차지하는 위상문제).
교회에 대한 룬드 회의의 권고는, 일치가 다양한 예배의 유형에 대한 모든 연구의 목적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회원 교회들이 그 동안 그것을 진지하게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는 몇 가지의 권고가 이후 문서에 다시 등장한다 예를 들면, 에큐메니칼 상황에서 신학 대학 커리큘럼에 예배학의 포함 여부는, 룬드에서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적절한 것이다.
신학적 접근 : 몬트리올과 웁살라. 룬드와 몬트리을 대회 사이(1964)에 이 예배위원회는유럽, 동아시아, 북아메리카의 세 대륙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각자는 접근법이 상당히 달랐다. 유럽 대륙에서는 비교 연구 방식을 사용하지 않고, 성서 안에 나타난 예배 신학에 중점을 두었다("창조와 예배" "구속과 예배", "새 창조와 예배"). 이러한 출발점은 결국 예배의 본질을 그리스도 중심으로 이해하게 한다: "하나님의 강력한 구속 행위의 정점인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예배의 살아 있는 중심을 형성한다." 성서적 접근 또한, 신약의 다양한 예배 형식의 주목하지만(예를 들면 성례전, 말씀 선포, 기도),서로 대립되는 상반된 유형으로 분류되거나 평가되지는 않았다. 이러한 다양성은 오늘날 존재하는 예배의 여러 유형들 사이에서 일치의 가능성을 암시할 수 있다.
동아시아 대륙에서는 하나님의 창조와 구속행위에 대한 반응으로서의 예배, 그리고 예배의 토착화에 집중한다. 아시아 보고서가 예배신학 위원회의 주목을 받은 것은 이것이 처음이었다. 특히 예배에 대한 에큐메니칼 성찰에서 아시아의 관점이 얼마나 중요하고 또 정당한 것인지는, 웁살라 총회(1968)에서 곧 명백해진다
북아메리카 대륙은 두 가지 강조점을 가진다 : 성서의 예배 모형과 현대 북아메리카 교회의 예배 모형이다. 이 지역의 결론은 유럽 지역의 결론과 맥락을 같이 한다. 즉 예배의 문제에 대해 서술적이고 비교적인 단순한 접근은 교회의 일치를 충분히 증진시키지 못하며, 예전 문제는 좀더 넓은 성서적이고 조직적인 배경에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제4차 신앙과 직제 세계 대회(몬트리올, 1963)는 예배 신학 위원회의 작업에 대한 반응이었다.
2003-03-07 07:01:11
- 이라크 전쟁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입장과 성명서
- 보 도 자 료
수신: 각 언론사 2003. 3. 19
발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제목: 이라크 전쟁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입장과 성명서 보도요청의 건
2003년 3월 20일로 예측되는 미국의 이라크 침략은 전쟁 자체의 파괴적인 의미뿐 아니라, 평화와 공존을 위하여 꾸준히 쌓아올린 인류 문명과 희망까지 송두리째 파괴한다는 점에서 그 문제성이 크다. 따라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백도웅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인명진 목사)는 이번 전쟁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입장을 표명한다.
각 언론사에서는 인류의 평화를 위해서 모든 사람이 함께 노력할 수 있도록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성/ 명/ 서
야만적인 이라크 침략을 반대한다
2003년 3월 20일, 이라크에서 울리게 될 개전의 포성은 인간문명을 야만으로, 인간의 이성과 양심을 절망으로 밀어 넣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 전쟁이 조속히 마무리되더라도 인류는 전쟁으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하여 엄청난 대가를 지불할 수밖에 없다. 전쟁은 건물과 사람의 목숨만을 앗아가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문명과 자긍심, 희망과 평화까지 송두리째 파괴하기 때문이다.
한국교회는 전쟁을 주도한 이들뿐만 아니라, 이 엄청난 재앙을 막지 못한 우리들도 하나님 앞에 씻지 못할 죄를 지었음을 고백한다. 이 전쟁으로 인하여 희생당할 생명들을 애도하는 것만이 한국교회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를 바란다.
미국의 패권주의는 이제 그 도를 넘어 국제사회가 그 동안 쌓아온 평화에 대한 질서를 파괴할 뿐만 아니라, 1, 2차 세계대전이 인간의 역사에 남긴 것에 견줄 수 없는 좌절을 인류에게 안겨주고 있다. 더욱이 미국은 악의 징치라는 명분으로 이 전쟁을 계획하고 있지만, 실제 이 전쟁은 명분이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미국의 국익을 위해서 한 국가와 그 국민들, 특히 여성과 어린이를 볼모로 한다는 점에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평화를 이야기해도 전쟁을 계획(시편140)하는 자에게는 결국 하나님의 심판 밖에 남아 있는 것이 없다. 미국은 당장 전쟁계획을 포기하고 평화로 평화를 만드는 방법을 택해야만 할 것이다.
개인과 국가, 모든 이들이 평화를 위하여 더욱 노력하여야할 이때에 미국의 이라크 침략을 지지하고 나선 한국정부의 행보에 실망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 한반도에도 미국의 이라크 침략과 국제적 이해관계에 의해 전쟁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한국정부가 명분 없는 전쟁을 지지할 뿐만 아니라, 파병까지도 결의한다면, 우리가 어려운 상황을 맞을 때 국제사회가 어떻게 우리를 도울 수 있겠는가. 한국정부는 당장의 이익 때문에 명분과 실리를 해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이번 이라크 침략을 통해서 한반도에서도 불행한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는 위기감이 한층 높아졌다.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주변의 여러 관련 국가들과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일과 함께, 당사자인 남과 북이 함께 지혜를 모아서 이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가야 함을 다시 한번 교훈 받게 되었다. 북한은 핵문제로 인한 한반도 위기상황의 빌미제공을 하루속히 해소하여야 한다. 남한도 보다 적극적으로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위해 나서야만 한다. 우리의 생명과 안전은 우리 스스로 지키고 확보해나가는 것이 최우선이며, 뿐만 아니라 이것이 곧 세계의 평화에 기여하는 길이다.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전쟁을 치르는 것보다 더 큰 용기와 희생이 따른다. 하지만 희생을 무릅쓰고서라도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은 그것이 바른 길이기 때문이다. 미국은 지금 당장이라도 전쟁계획을 포기하고 평화로 평화를 만드는 길을 택함으로 인류에 봉사하여야 한다. 이것만이 인류가 미래를 기약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한국교회 역시 신앙과 이성의 잣대 아래 전쟁 없는 평화를 이루기 위하여, 또한 우리의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고 노력할 것이다.
2003년 3월 19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 무 백 도 웅
교 회 와 사 회 위 원 회
위 원 장 인 명 진
2003-03-19 03:55:56
- 그리스도교 일치회의 신학자 연구모임 1, 2차 결과
- 그리스도교 일치를 위한 연구모임 결과
• 일시 : 2002년 7월 30일(금)~31일(토)
• 장소 : 안양 아론의 집
• 참석자 명단
- 한국 그리스도교 일치회의 실무자 (10명)
홍창진 신부, 양덕창 위원(천주교) 김광웅 목사(루터회) 이홍정 목사(예장) 이재호 목사(기장) 김준철 사관(구세군) 김광준 신부(성공회) 심현승 목사(기하성) 임흥기 목사, 김태현 목사(NCCK)
- 신학자 (16명)
김응태 신부, 한순희 수녀, 한미숙 위원, 변진흥 위원, 김일희 신부, 최병조 신부(천주교) 김선회 목사, 엄진섭 목사(루터회) 임희모 목사, 임희국 목사, 윤철호 목사(예장) 채수일 목사(기장) 이보탁 사관(구세군) 김영일 목사(복음교회) 박문옥 목사, 차준희 목사(기하성)
• 일정
기도회
인사와 경과보고
참가자 소개
주제발제
교회일치 - 변진흥 교수
(천주교 교회일치와 종교간 대화위원회 위원)
선교와 신학 - 이홍정 목사
(대한 예수교 장로회 총회 기획국장)
그룹토의
전체회의
종합토론
• 주요내용
그룹토의
- 신학자 그룹
1) 신학자 간의 토론 결과 서로에 대해 상당히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많았으나, 상당수는 상호 대화를 통하여 해소될 가망성이 있다는데 의견이 일치
2) 제3회 에큐메니칼 포럼 실시
3) 그리스도교 일치를 위해서 신학적 대화와 연구의 지속을 위하여 신학자 모임이 공식화하고 정례화 될 필요성이 있음
- 실무자 그룹
1) 그리스도교 일치기도주간 합동기도회는 현재 진행되는 그리스도교 일치를 위한 논의의 출발점. 따라서 앞으로도 모이고, 반성하고, 극복하는 일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함.
2) 특히, 에큐메니칼 포럼은 모이고, 반성하고, 극복하는 일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3) 또한, 그리스도교 일치기도주간 합동기도회를 서울 중심의 행사가 아니라, 각 교구와 지역조직을 통하여 지역화 시킴으로 그리스도교 일치를 위한 동기를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2003년 기도회부터 실시하기로 함
4) 연구모임의 발제물 등 그리스도교 일치와 관련된 많은 문서와 자료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알리기로 함.
5) 현재 한국 그리스도교 일치회의는 실무회의가 중심이 되어서 활동. 12월에는 정교회, 천주교, 루터회, NCCK 회원교단, NCCK의 대표가 간담회를 가짐으로 현재 천주교와 NCCK가 주도하는 이 회의의 성격을 더욱 확대하기로 함.
6) 오늘 모임을 계기로 실무회의 뿐 아니라 신학자 모임, 신학생 모임 등 그리스도교 이리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모임과 회의로 확대하기로 하고 심리, 재정, 조직 등 다양한 지원을 하기로 함
- 그룹토의를 토대로 한 종합토론
1) 제3회 에큐메니칼 포럼 실시
① 2003년 5월 중, 가톨릭대학교
② 상호 이해를 위한 역사적, 실천적 접근을 주제로
③ 포럼의 내용을 담보하기 위하여 11월 8일에 신학자 연구모임을 다시 가지기로 함.
2) 실무자 그룹과 신학자 그룹의 논의 결과는 모두 수용하여 실시하기로 함
3) 신학자 모임을 정례화하고 공식화하기로 하며 또한, 11월 연구모임과 제3회 에큐메니칼 포럼의 준비를 윤철호 목사, 김영일 목사, 김응태 신부, 최병조 신부가 맡기로 함
4) 실무회의와 준비모임을 10월 11일(금) 12시 30분에 CBCK(중곡동)에서 가지기로 함
그리스도교 일치를 위한 제2차 연구모임 결과
일시 : 2002년 11월 29일(금)~30일(토)
장소 : 제주 이시돌피정센타
참석자 명단
- 한국 그리스도교 일치회의 실무자 (7명)
홍창진 신부, 양덕창 위원(천주교) 김일환 목사(기감) 김준철 사관(구세군) 김광준 신부(성공회) 임흥기 목사, 김태현 목사(NCCK)
- 신학자 (19명)
홍창진 신부, 윤일순 수녀, 황치헌 신부, 한미숙 위원, 양덕창 위원, 양희옥 수녀, 최병조 신부, 김웅태 신부, 변진흥 위원(천주교), 임희모 목사, 임희국 목사, 윤철호 목사(예장) 김흥수 목사, 박종천 목사, 이후천 목사(기감) 채수일 목사(기장) 이보탁 사관(구세군) 양권석 신부, 이정호 신부(성공회)
일정
기도회
인사와 경과보고
참가자 소개
그룹토의 ① 3차 에큐메니칼 포럼에 대한 토론 (신학자)
② 실무회의 (실무자)
전체회의
신학자 모임의 계획과 전망에 대한 토론
폐회
주요내용
그룹토의
- 신학자 그룹
1) 3차 에큐메니칼 포럼의 연구 발표와 논평을 다음과 같이 정하고 자세한 것은 운영위원회에서 확정하기로 하다.
연구 발표
① 성서 : 양권석 신부 (성공회)
② 역사·조직 : 임희국 목사 (예장)
③ 실천 : 심상태 신부 (천주교)
논평
① 성서 : 루터회, 구세군
② 역사·조직 : 정교회(혹은 천주교), 기하성
③ 실천 : 감리교(이후천 교수), 복음교회
- 실무자 그룹
1) 그리스도교 일치회의 교단장 간담회
(1) 간담회 순서는 ① 경과보고 ② 초청사(최기산 주교) ③ 인사(백도웅 총무, 교황대사 외) ④ 경과보고(김광준 신부) ⑤ 추인(한국 그리스도교 일치회의 정관 외)과 안내 ⑥ 식사기도로 진행하기로 하다.
(2) 정관 초안은 양덕창 위원이 작성하기로 하다.
(3) 한국 그리스도교 일치를 위한 정신이 담아 10개 항 정도의 정관을 작성하기로 하고, 특히 교단대표 회의, 실무회의, 신학자 연구모임 그리고 신학생 교류모임의 4개 모임을 명시하기로 하다.
(4) 간담회를 앞두고 12월 11일 점심시간에 기자간담회를 가지기로 하다.
2) 2003년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 합동기도회
(1) 기도문과 순서는 12월 16일 오후에 확정하기로 하다.
(2) 연합성가대는 후암동 지역 교회의 여성성가대를 중심으로 구성하기로 하다.
(3) 지역기도회는 천주교 교구청이 있는 도시를 중심으로 실시하기 위하여 지역교회에 요청하기로 하다.
(4) 기도회 당일에 한국 그리스도교 일치를 위한 선언문을 발표하기로 하다.
3) 성탄음악회는 홍창진 신부가 계속 진행하기로 하다.
4) 기타
(1) 한국정교회의 관구장 방한 때 NCCK 총무와 천주교 교회일치와 종교간 대화위원회 위원장 초청으로 만찬 혹은 오찬을 가지기로 하다.
(2) 생명문화에 대한 활동을 진행하기로 하다.
- 종합토론
1) 제3회 에큐메니칼 포럼의 주제는 ‘구원에 대한 신·구교 간 대화’에서 ‘구원에 대한 그리스도교 내의 대화’로 조정하고, 기존의 계획과 신학자 연구모임의 결의대로 2003년 5월 16일(금) 오후 2시에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에서 열기로 결정하다.
2) 신학자 연구모임 운영과 전망에 대한 토론
(1) 신학자 연구모임에서 할 일
① 그리스도교 일치를 위한 강좌 실시
② 수업에 서로 초청하여 일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게 하자.
③ 다양한 웍샵을 실시하기로 하고 향후 2년 정도는 공동의 이해를 위해서 기존의 에큐메니칼 문서들을 연구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가지기로 하다.
④ 이를 위하여 년 4회 정도의 모임을 가지기로 하는데, 1월에는 그리스도인 일치를 위한 합동기도회에 참석, 에큐메니칼 포럼 년 1회, 그리고 년 2회의 웍샵을 방학 중에 실시하기로 하다.
⑤ 웍샵의 공개문제는 모임이 좀더 진전된 후에 실시하기로 하고 각 교회에서 주최하는 형식을 가지기로 하다.
(2) 운영
① 운영위원회는 1차 연구모임에서 선출된 신학자 4명(김웅태 신부, 최병조 신부, 윤철호 목사, 김영일 목사)과 실무자(양덕창 위원, 김태현 목사)로 구성하기로 하다.
② 임기 2년의 신학자 연구모임의 공동대표를 운영위원회에서 선출하기로 하다.
③ 인원 충원문제는 필요한 경우 각 교단에서 추천하는 형식으로 제도교회간 대화를 지지하는 인사로 충원하기로 하고, 특히 여성위원을 충원하기로 하다.
④ 3분과는 에큐메니칼 포럼을 위한 임시 구성이며, 필요한 경우에는 주제와 사안에 따라 분과를 구성하여 토론하기로 하다.
(3) 2월 중에 웍샵을 실시하기로 하다.
2003-03-06 04:2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