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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통일
- (성명서) ‘남과 북 모두 서로간에 적대행위와 도발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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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1일, 북한 외무성은 중대 성명에서 대한민국의 무인기가 3차례 평양 상공에 진입하여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남측 국방부는 “확인해 줄 수 없다”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화해통일위원회(한기양 위워장)는 이러한 상황이 다시 한 번 남과 북의 군사적 긴장을 증폭시키는 사건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 남과 북 모두 적대행위와 도발을 중단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 아 래 -
남과 북 모두 서로 간에 적대행위와 도발을 중단하라.
육신에 속한 생각은 죽음입니다. 그러나 성령에 속한 생각은 생명과 평화입니다. 육신에 속한 생각은 하나님께 품는 적대감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으며, 또 복종할 수도 없습니다. (로마서 8장 6-7절)
남북 간의 군사적 긴장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군사적 긴장의 발단은 남측 민간단체의 대북전단이었다. 이에 북은 오물풍선으로 답했다. 남한은 지난 9월까지만 해도 71차례의 대북전단을 살포했으며, 북은 최근까지 28차례의 오물풍선을 투하했다. 이 도발은 서로를 향한 확성기 방송으로 이어졌다. 멈출지 모르는 적대행위와 심리전을 포함한 도발은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만을 불러올 뿐이다. 이 도발은 남과 북 모두 중단해야 한다. 이 갈등의 발단을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다. 남과 북의 지도자들은 무엇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그 역할을 다해야 한다.
지난 10월 11일, 북한 외무성은 중대 성명에서 대한민국의 무인기가 3차례 평양 상공에 진입하여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남측 국방부는 “확인해 줄 수 없다”며 입장을 밝혔다. 남북 간에 군사적 긴장의 씨앗인 대북전단에 대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 것부터 이번 무인기 전단살포까지 윤석열 정부와 국방부의 태도와 입장은 우려스럽다.
무엇보다 2023년 1월 북한의 무인정찰기와 마찬가지로, 비무장지대 너머로 무인기를 보내는 행위는 정전협정 위반이며 항공법에도 저촉되는 위법행위이다. 혹여나 우발충돌이 일어났을 경우, 걷잡을 수 없이 오늘날 같은 긴장관계에서는 확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결국 이 모든 피해와 이후 갈등비용은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다. 전쟁은 공멸이다. 전쟁의 긴장과 공포를 증폭시키는 도발행위는 즉각 중단해야한다.
먼저, 국방부는 무인기에 대한 진상여부를 즉각 공개해야 한다. 명백한 위반행위이기에, 전쟁과 갈등을 조장하는 행위에 대해서 조치가 필요하다. 무책임으로 일관하기에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 정부뿐만 아니라 국방부의 책임있는 태도가 어느 때보다 요구된다.
심리전인 대북 확성기 중단 그리고 대북전단살포에 대한 단속과 제재가 필요하다. 대남 ‘오물풍선’이 이젠 일상이 되었다. 북의 도발행위로 인한 대응이라고 하기에는 그 긴장이 극에 달했다. 상대방을 자극하는 행동, 군사훈련을 포함한 무력시위가 결코 한반도 평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서로에 대한 모든 적대행위를 멈추고, 평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2024년 10월 15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
한기양 위원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화해통일위원회
#NCCK화해통일위원회성명서 #남과북모두서로간에적대행위와도발을중단하라
2024-10-15 15: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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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성명서) ‘남과 북 모두 서로간에 적대행위와 도발을 중단하라’ 보도 요청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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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4 - 55호 (2024. 10. 15)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
제 목: (성명서) ‘남과 북 모두 서로간에 적대행위와 도발을 중단하라’ 보도 요청의 건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지난 10월 11일, 북한 외무성은 중대 성명에서 대한민국의 무인기가 3차례 평양 상공에 진입하여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남측 국방부는 “확인해 줄 수 없다”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화해통일위원회(한기양 위워장)는 이러한 상황이 다시 한 번 남과 북의 군사적 긴장을 증폭시키는 사건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 남과 북 모두 적대행위와 도발을 중단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3. 귀 언론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남과 북 모두 서로 간에 적대행위와 도발을 중단하라.
육신에 속한 생각은 죽음입니다. 그러나 성령에 속한 생각은 생명과 평화입니다. 육신에 속한 생각은 하나님께 품는 적대감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으며, 또 복종할 수도 없습니다. (로마서 8장 6-7절)
남북 간의 군사적 긴장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군사적 긴장의 발단은 남측 민간단체의 대북전단이었다. 이에 북은 오물풍선으로 답했다. 남한은 지난 9월까지만 해도 71차례의 대북전단을 살포했으며, 북은 최근까지 28차례의 오물풍선을 투하했다. 이 도발은 서로를 향한 확성기 방송으로 이어졌다. 멈출지 모르는 적대행위와 심리전을 포함한 도발은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만을 불러올 뿐이다. 이 도발은 남과 북 모두 중단해야 한다. 이 갈등의 발단을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다. 남과 북의 지도자들은 무엇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그 역할을 다해야 한다.
지난 10월 11일, 북한 외무성은 중대 성명에서 대한민국의 무인기가 3차례 평양 상공에 진입하여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남측 국방부는 “확인해 줄 수 없다”며 입장을 밝혔다. 남북 간에 군사적 긴장의 씨앗인 대북전단에 대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 것부터 이번 무인기 전단살포까지 윤석열 정부와 국방부의 태도와 입장은 우려스럽다.
무엇보다 2023년 1월 북한의 무인정찰기와 마찬가지로, 비무장지대 너머로 무인기를 보내는 행위는 정전협정 위반이며 항공법에도 저촉되는 위법행위이다. 혹여나 우발충돌이 일어났을 경우, 걷잡을 수 없이 오늘날 같은 긴장관계에서는 확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결국 이 모든 피해와 이후 갈등비용은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다. 전쟁은 공멸이다. 전쟁의 긴장과 공포를 증폭시키는 도발행위는 즉각 중단해야한다.
먼저, 국방부는 무인기에 대한 진상여부를 즉각 공개해야 한다. 명백한 위반행위이기에, 전쟁과 갈등을 조장하는 행위에 대해서 조치가 필요하다. 무책임으로 일관하기에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 정부뿐만 아니라 국방부의 책임있는 태도가 어느 때보다 요구된다.
심리전인 대북 확성기 중단 그리고 대북전단살포에 대한 단속과 제재가 필요하다. 대남 ‘오물풍선’이 이젠 일상이 되었다. 북의 도발행위로 인한 대응이라고 하기에는 그 긴장이 극에 달했다. 상대방을 자극하는 행동, 군사훈련을 포함한 무력시위가 결코 한반도 평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서로에 대한 모든 적대행위를 멈추고, 평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2024년 10월 15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
한기양 위원장
* 문의 : NCCK 화해통일국 남기평 목사 (010-9097-7647)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4-10-15 15: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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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평화
- [🎙월요일엔 미잡쑈] 에피소드35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 100년 특별편 3"
- "이제까지 이런 기독교 방송은 없었다."
“잡담은 최고의 방법론이다! 현란한 잡담으로 미디어와 기독교를 토론한다!”
“기독교와 미디어에 대한 잡지식 방출쑈! 미잡쑈 개봉박두!”
[🎙월요일엔 미잡쑈] 신개념 미디어 잡담쑈~
미잡쑈 35화는 지난 8월 26일 JADE409에서 진행되었던 'NCCK100주년 특집 미잡쑈 첫 공개방송' 마지막 편으로 세 번째 주제 '시민운동 시기 한국기독교사회운동'을 다뤘습니다. 변상욱 대기자와 조수진 교수가 사회를 보았고, 특별 게스트로 심용환 소장(역사N교육연구소)과 손승호 박사(한국기독교역사문화재단 사무국장)가 출연해주셨습니다.
👉 Full 영상 바로 보기 : https://youtu.be/B7f6IAjVJlc?si=0xqvDdMRb_zaCUye
기독교사회운동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역사를 중심으로 화끈 화끈하고, 다소 도발적이지만 함께 기억해야 할 중요한 역사들을 재밌게 담았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
'구독, 댓글, 좋아요, 알람'은 사랑입니다! ❤
* 매주 월요일 정오에 업로드합니다! 👌 월요일마다 만나요~!!! 💌
----- Credit -----
진행 | 유현재, 변상욱
구성 | 김태훈
패널 | 박진규, 신지영
연출 | 조수진
촬영, 편집 | 정지원, 김지은
책임, PR | 최규희
제작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
인트로/아웃트로 배경음악 제작 | Seiah Kim 김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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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은최고의방법론이다
2024-10-14 12: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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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100주년준비
-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 출판 및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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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 출판 및 출판기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이하 교회협) 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김학중 위원장)가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 시리즈>(이하 시리즈) 출판 및 출판기념회를 개최합니다.
5년 간의 기획과 집필 과정을 거쳐 출판되는 이번 시리즈의 각 권은 아래와 같이 구성되었습니다.
○ 제1권.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 1권-개항기부터 1공화국(1876-1960)』
○ 제2권.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 2권-민주화와 산업화기(1960-1987)』
○ 제3권.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 3권-민주화 이행기로부터 오늘(1987년 이후)』
○ 제4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100년사(1924-2024)』
시리즈의 1-3권에 해당하는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는 개항기부터 오늘날까지 한국기독교의 사회운동을 정리한 통사입니다. 15인이 공동집필하였고, 집필진은 교회사, 선교학, 여성신학, 조직신학, 사학, 사회학, 종교학, 지역학 등 다양한 분야를 고려하여 선정하였습니다. 특히 이 책의 집필 이후에도 관련 연구를 지속할 젊은 학자들을 우선하여 집필진을 구성하였으며, 그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 1-3권 집필진: 강성호, 고지수, 김가흔, 김민아, 김신약, 박철, 서명삼, 손승호, 송정연, 이숙진, 이용민, 정경일, 하희정, 한강희, 홍승표(15인)
시리즈의 4권에 해당하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100년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역사신학 은퇴교수이자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관장인 안교성이 집필하였습니다. 본서는 교회협이 1990년대 이후 처음으로 정리한 교회협 역사서이며, 교회협과 관련된 이전 연구물의 오류도 다수 수정되었습니다.
시리즈를 통해 일반 독자들은 한국기독교의 역사가 한국의 역사와 항상 동행해 왔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연구자라면 이 시리즈를 통해 한국기독교사회운동과 에큐메니칼 운동의 다양한 주제와 인물, 단체 연구의 첫발을 뗄 수 있을 것입니다.
본 시리즈는 1924년에 창립된 교회협 100주년 기념사업을 위해 조직된 NCCK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주년 기념 기독교사회운동사 정리보존사업”의 일환으로 출판되었습니다.
본회는 본 시리즈의 출판을 기념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출판기념회에 참석하는 분들께는 시리즈를 증정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아 래 -
1) 일시 : 2024년 10월 22일(화) 오후 2시~오후 4시
2) 장소 : 광림교회 사회봉사관 4층 컨벤션 A홀(서울 강남구)
3) 주최 : NCCK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
4) 순서 : 1부) 감사예배, 2부) 북토크
* 첨부 :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 출판기념회 포스터,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 책표지
* 문의 : NCCK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02-762-6411), 홍보실(02-742-898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출판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출판기념회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100년사 #NCCK100년사
2024-10-11 16: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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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 출판 및 출판기념회 취재・보도 요청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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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4 - 54호(2024. 10. 11)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
제 목 :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 출판 및 출판기념회 취재・보도 요청의 건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 출판 및 출판기념회
1.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이하 교회협) 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김학중 위원장)가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 시리즈>(이하 시리즈) 출판 및 출판기념회를 합니다.
3. 5년 간의 기획과 집필 과정을 거쳐 출판되는 이번 시리즈의 각 권은 아래와 같이 구성되었습니다.
○ 제1권.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 1권-개항기부터 1공화국(1876-1960)』
○ 제2권.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 2권-민주화와 산업화기(1960-1987)』
○ 제3권.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 3권-민주화 이행기로부터 오늘(1987년 이후)』
○ 제4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100년사(1924-2024)』
4. 시리즈의 1-3권에 해당하는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는 개항기부터 오늘날까지 한국기독교의 사회운동을 정리한 통사입니다. 15인이 공동집필하였고, 집필진은 교회사, 선교학, 여성신학, 조직신학, 사학, 사회학, 종교학, 지역학 등 다양한 분야를 고려하여 선정하였습니다. 특히 이 책의 집필 이후에도 관련 연구를 지속할 젊은 학자들을 우선하여 집필진을 구성하였으며, 그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 1-3권 집필진: 강성호, 고지수, 김가흔, 김민아, 김신약, 박철, 서명삼, 손승호, 송정연, 이숙진, 이용민, 정경일, 하희정, 한강희, 홍승표(15인)
5. 시리즈의 4권에 해당하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100년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역사신학 은퇴교수이자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관장인 안교성이 집필하였습니다. 본서는 교회협이 1990년대 이후 처음으로 정리한 교회협 역사서이며, 교회협과 관련된 이전 연구물의 오류도 다수 수정되었습니다.
6. 시리즈를 통해 일반 독자들은 한국기독교의 역사가 한국의 역사와 항상 동행해 왔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연구자라면 이 시리즈를 통해 한국기독교사회운동과 에큐메니칼 운동의 다양한 주제와 인물, 단체 연구의 첫발을 뗄 수 있을 것입니다.
7. 본 시리즈는 1924년에 창립된 교회협 100주년 기념사업을 위해 조직된 NCCK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주년 기념 기독교사회운동사 정리보존사업”의 일환으로 출판되었습니다.
8. 교회협은 본 시리즈의 출판을 기념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출판기념회를 진행합니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하는 분들께는 시리즈를 증정합니다.
9. 귀사의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1) 일시 : 2024년 10월 22일(화) 오후 2시~오후 4시
2) 장소 : 광림교회 사회봉사관 4층 컨벤션 A홀(서울 강남구)
3) 주최 : NCCK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
4) 순서 : 1부) 감사예배, 2부) 북토크
* 첨부 :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 출판기념회 포스터,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 책표지
* 문의 : NCCK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02-762-6411), 홍보실(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출판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출판기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100년사 #NCCK100년사
2024-10-11 16: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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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육
- 2024년 한국교회 에큐메니칼 아카데미 2차 강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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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국교회 에큐메니칼 아카데미'에 초대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교육위원회(김한호 위원장)는 지난 2021년부터 지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지역시민사회와 함께 정의·평화·생태(Justice, Peace, Creation)에 기초한 삶을 살아가도록 '한국교회 에큐메니칼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특별히 금번 '2024년 한국교회 에큐메니칼 아카데미'에서는 세계교회협의회(WCC, 제리 필레이 총무) 중앙위원이자 교회협 국제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도웅 박사를 모시고 현대 에큐메니칼 운동의 태동과 발전과정에 대한 역사적 고찰과 신학적 분석을 바탕으로 교회적 실천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합니다. 초대교회에서 중세를 거쳐 현대에 이르는 동안 교회는 크고 작은 분열의 위기를 겪었고, '에큐메니칼 운동'은 분열된 교회의 연합과 세상을 향한 복음선포의 사명을 감당하려는 노력이었습니다. 현대에 들어와 교회와 사회의 다양한 이해집단과 의사결정구조, 가치관의 변화에 부응하는 에큐메니칼 운동과 신학을 구성하고자 세계교회가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현대의 기독교인들이 에큐메니칼 운동의 역사와 신학, 실천의 성과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준비된 금번 에큐메니칼 아카데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교회사의 맥락에서 에큐메니칼 운동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는 귀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일정 / 장소- 일정 : 2차) 10월 14일(월) ~ 18일(금) 저녁 7시- 장소 : 기독교회관 701호 / 유튜브 생중계 (NCCKTV) ◾ 강사 소개 : 박도웅 목사
감리교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미국 드류대학교 대학원 졸업(Ph.D.)인디애나 예사랑교회 담임목사감리교신학대학교, 배재대학교, 배화여대 출강동인감리교회 담임목사 (현)기독교대한감리회 에큐메니칼위원회 부위원장 (현)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국제위원회 부위원장 (현)세계교회협의회 중앙위원 (현)저서 『감리교회와 에큐메니칼운동』(도서출판 KMC)역서 『웨슬리 vs 칼빈』(도서출판 KMC), 『기독교 인물사상사전』(공역, 홍성사), 『에큐메니컬 선교학』(공역, 대한기독교서회)
◾ 수강 신청 : bit.ly/2024에큐메니칼아카데미 ◾ 문의 : 강석훈 국장 (010-2766-6246)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 #NCCK교육위원회 #NCCK청년위원회 #한국교회에큐메니칼아카데미 #2024한국교회에큐메니칼아카데미 #에큐메니칼아카데미 #현대에큐메니칼운동의태동과발전과정 #에큐메니칼 #에큐메니칼운동 #ecumenical_academy #ecumenical #ecumenical_movement
2024-10-10 10: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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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육
- < 사건과 신학 > 2024년 8월 "사적 제재"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신학위원회는 ‘사건과 신학'이라는 이름으로, 매달 시대적 요청에 대한 신앙고백과 응답을 신학적 접근과 표현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건과 신학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4년 8월 사건과 신학 주제는 “사적 제재”입니다. https://nccktheology2019.tistory.com/331
"사적 제재-우리는 왜 이 주제를 선택했는가?" / 오세조 (NCCK 신학위원장, 팔복루터교회)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의 더티 해리(Dirty Harry)는 1971년 처음으로 개봉된 이후, 시리즈 5편까지 제작된 미국인의 사랑을 많이 받는 영화이다. 그런데 영화의 결말에서 형사 캘러한은 법의 절차 없이 범죄 현장에서 범인을 사살한다. 엄격한 의미에서는 ‘불법’이다. 그럼에도 영화를 보는 사람들은 이 장면에서 짜릿한 통쾌함을 느낀다. 역설적이지만, 이 영화가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바로 이 장면 때문이다. 그러면 여기서 이런 의문이 자연스럽게 든다. “법을 오히려 잘 지켜야 하는 경찰이 정당한 법적 절차 없이 범인을 현장에서 사살하는 장면에 사람들은 부당함이나 불쾌함을 느껴야 하는데, 왜 통쾌함을 느끼는 걸까?”
영화에서 형사 캘러한은 어려운 고비를 겪으면서까지 연쇄살인범을 체포한다. 하지만 부패한 상관은 범인을 보석시키고, 오히려 캘러한은 범인을 고문한 혐의로 억울하게 기소당한다. 즉 분명한 범죄자를 법의 절차에 따라 체포했지만, 법이라는 이름으로 명백한 범인은 풀려나고, 또한 법이라는 이름으로 형사 자신이 고소된다. 더욱이 풀려난 범인으로 인해 또 다른 희생자가 발생한다. 이에 분개한 캘러한은 “너는 나를 죽일 수 없다”라는 범인의 조소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의 상징인 매그넘 44 권총으로 사살한다. 이 장면에서 대중들은 통쾌해한다. 이는 아마도 공정해야 하는 법의 권위로 오히려 부당함과 좌절을 한 번쯤 경험했을 대중들의 공감 때문일 것이다. 사실 작년 고등학교 시절 학교 폭력을 당한 여주인공이 오히려 법의 보호를 받는 가해자들에게 개인적으로 복수하는 ‘드라마 글로리’가 큰 인기를 누린 이유도 아마 비슷한 동기일 것이다.
‘사적 제재’란 국가 또는 공공의 권력이나 법률에 따른 형벌이 아니라, 개인이나 사적 단체가 특정인에게 불이익을 주는 것을 의미한다. 좁은 개념으로는 정당한 법적 절차 없이 개인적으로 범인에게 벌을 집행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물론 법치주의 국가에서 사적 제재는 금지된다. 그럼에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사적 제재는 끊이지 않는다. 최근에는 우리 사회에서는 유튜버들의 사적 제재(쯔양 사건,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등)가 화제이다.
그러면 왜 사적 제재는 인간이 사는 세상에서 금지되었음에도 끊이지 않는 것일까? 사실 모든 사람에게 공정해야 하는 법에 대해서 이 법을 제정하고 법조인들과 일반 시민이 생각하는 법의 간격은 크다. 또한 법을 집행하는 정치와 일반 시민이 생각하는 정치 사이에는 큰 괴리가 있다. 더불어 법은 언제나 권력과 부를 가진 이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다.
이에 이번 8월 <사건과 신학>에서는 인간 사회에서 끊이지 않는 사적 제재에 관한 정치적이며 신학적인 성찰을 해 보고자 한다.
사적 제재의 정당성에 관한 정치적‧신학적 고찰 / 정창기 (에라스무스 연구원)
https://nccktheology2019.tistory.com/330?category=122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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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 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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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육
- < 사건과 신학 > 2024년 9월 "NCCK 100주년을 맞이하며"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신학위원회는 ‘사건과 신학'이라는 이름으로, 매달 시대적 요청에 대한 신앙고백과 응답을 신학적 접근과 표현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건과 신학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4년 9월 사건과 신학 주제는 “NCCK 100주년을 맞이하며”입니다. https://nccktheology2019.tistory.com/334
NCCK 100주년을 맞이하며 -우리는 왜 이 주제를 선택했는가? /오세조(NCCK 신학위원장, 팔복루터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헌장 전문에는 교회협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1924년 이래 한국의 그리스도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일치 협력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높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널리 전하며, 성령의 인도 아래, 하나님나라를 선포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 하나님의 생명, 정의, 평화를 이루기 위해 모이고 힘쓰는 하나님의 선교 기관이다.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널리 전파되어 이 땅에 사랑과 정의에 기초한 평화, 곧 그리스도의 평화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을 선교 사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일을 위해 대립과 차별을 해소하며 남북화해와 평화통일에 힘쓰고 인권을 증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되 우선적으로 가난한 자와 억눌린 자, 소외당하는 자와 차별받는 자의 입장에 서는 예언자적 전통을 계승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지으신 자연 세계를 보전하고, 모든 생명이 위협받지 않고 번성하도록 하기 위해 일한다.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모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신앙과 신학적 전통을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며, 대화와 협력으로 일치를 모색하고, 세계교회협의회와 아시아기독교협의회, 세계 여러 나라의 교회협의회 그리고 국내의 교회연합기관은 물론 해외동포교회협의회와 지역교회협의회와도 연대하여 서로 배우고 협력하며 함께 선교한다.
이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2024년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하였다. 지난 100년의 과거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에 이번 9월과 10월의 <사건과 신학>에서는 NCCK 100주년을 맞이하여 에큐메니칼 운동에 함께 한 여러 동지의 진지한 목소리를 듣기로 했다.
NCCK 백주년을 맞이하며 -백주년을 맞이하여 한 번쯤은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것들- / 이인배 목사 (NCCK 100주년 위원회 연구원)https://nccktheology2019.tistory.com/333?category=1226585
‘100인 합창단 프로젝트 – 비하인드 스토리’ / 최규희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간사)
https://nccktheology2019.tistory.com/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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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 09: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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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평화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시국회의 발족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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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이하 교회협)는 지난 72-3차 실행위원회를 통해 현재 한국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상황을 비상시국으로 선언하고 ‘NCCK 시국회의’를 구성하여 대응해 나갈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NCCK 시국회의는 사법, 노동, 인권, 정치, 경제, 환경 등 사회 전반에 걸쳐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일들이 연달아 벌어지고 있는 현실에 주목하며, 고통 받는 이들의 신음소리에 귀 기울이고자 합니다. NCCK 시국회의는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기도운동을 시작으로 민주주의가 회복되고 모든 이들이 자신의 삶을 충만히 누릴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NCCK 시국회의 발족 기도회
◾ 일시 : 2024년 10월 10일(목) 오후 4시
◾ 장소 :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 주최 : NCCK시국회의
◾ 진행
- 인도 : 인영남 목사(교회협 생명문화위원회 위원장)
- 인사 : 김종생 목사(교회협 총무)
- 기도 : 김진수 총무(한국기독청년협의회)
- 증언 : 이태원 참사 가족협의회,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해고노동자, 정금석 장로(쿠팡 고 정슬기 님 아버지), 접경지역 주민
- 설교 : 강은숙 목사(교회협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상임의장)
- 경과보고 및 향후계획 소개 : 원용철 목사(교회협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 권면 및 축도 : 김상근 목사(NCCK 시국회의 상임대표)
- 발족 선언문 낭독
☎ 문의 : 박영락 목사(교회협 정의평화위원회, 02-765-1136), 남기평 목사(교회협 화해통일위원회, 02-743-4470)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정의평화위원회 #ncck화해통일위원회 #NCCK시국회의 #NCCK시국회의발족기도회
2024-10-09 08: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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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NCCK10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다시 쓰는 백년’ 보도요청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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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4 - 51호 (2024. 9. 20)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홍보실
제 목 : NCCK10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다시 쓰는 백년’ 보도요청의 건
기독교 사회 운동 100년을 재조명하다
CBS & NCCK 공동 기획
다큐멘터리 <다시 쓰는 백년>
9월 24일~25일 방송
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 올해는 최초의 기독교 연합 기관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설립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1924년 ‘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라는 이름으로 출범한 NCCK는 기독교 신앙의 전파만을 위해 설립된 기관은 아니었습니다. 기독교의 사회적 역할을 고민하며 격동의 한국 현대사와 함께 호흡했고, 이 땅의 민주화와 인권 신장을 위해 예언자적 목소리를 내왔습니다. 60년대부터 산업 선교를 통해 노동 운동의 씨앗을 뿌렸으며, 분단 극복을 위한 민간 통일 운동에도 앞장섰습니다.
3. 올해로 창사 70주년을 맞는 기독교방송(이하 ‘CBS’)은 NCCK를 중심으로 한 기독교 사회 운동 100년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특집 다큐멘터리 <다시 쓰는 백년(연출 반태경PD)>을 제작해, 9월 24일~25일 이틀에 걸쳐 방송합니다.
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와 사회 신조
4. ‘에큐메니칼 운동’은 기독교인들이 세상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모든 활동을 뜻합니다. 1800년대 후반 기독교 전래 이후, 서양 각국의 교파 교회에서 파송된 선교사들과 한국의 교회 지도자들은 에큐메니칼 정신을 바탕으로 민족의 근대화를 위한 다양한 연합과 일치를 펼쳐 왔습니다. 효율적인 선교를 위해 선교지 예양 협정(Comity Arrangement)을 맺었고, 조선예수교장감연합협의회에 이어 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를 조직하며 세계 교회사에서도 보기 드문 일치의 모범을 보였습니다.
5. 그리고 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는 기독교적 정신에 기반한 사회개혁을 위해 1932년 '사회신조(社會信條)'를 발표했습니다. 기본적인 인권의 보장을 위한 차별 금지와 남녀 평등 그리고 노동 현장의 개혁과 사회 보장의 필요성 등 그 당시로서는 감히 내세우기 힘들 정도로 시대를 앞선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원로 사학자 이만열 교수(전 국사편찬위원장)는 “기독교가 단순히 내세 천국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현세 문제에서 하나님의 정의가 어떻게 실현되어야 될 것인가를 고민하고 정리했다는 점에서 사회신조의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유신 독재에 맞서 내기 시작한 예언자적 목소리
6. 1937년 일제에 의해 해산된 조선기독교연합공의회는 해방 이후 한국기독교연합회로 재건되었습니다. 그리고 박정희 정권이 추진하던 한일 협정 반대 투쟁에 조직적으로 참여하며 사회적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NCCK는, 삼선 개헌과 유신 독재 이후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십자가를 본격적으로 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시작이 1973년 있었던 남산 부활절 연합 예배 사건이었습니다.
<다시 쓰는 백년>에서는 유신 헌법에 대한 반대를 공개적으로 드러낸 최초의 사건인 '남산 부활절 연합 예배 사건'을 당시 주역이었던 故 박형규 목사의 생전 육성 등을 통해 다각적으로 조명합니다. 그리고 당시 구속자들을 위해 시작된 후 7~80년대 민주화 운동의 상징과도 같았던 ‘목요 기도회’ 및 NCCK 인권위원회 등의 의미도 되짚어 봅니다.
고난받는 이들의 피난처이자 안식처였던 NCCK
7. 70년대 동일방직 및 YH무역 해고자, 80년대 양심수 그리고 90년대 해고 노동자까지... NCCK가 위치한 ‘종로5가’는 고난받는 이들의 피난처이자 안식처였습니다. 엄혹한 군부 독재 시기에도 계속된 목요 기도회는 억울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의 호소와 항의의 자리였습니다. 올해로 설립 50주년을 맞는 NCCK 인권위원회는 대한민국 인권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보루였습니다.
<다시 쓰는 백년>에서는 NCCK 아카이브(https://ncckarchive.org/)에 업로드된 25,000여 장의 사진을 엄선해 시청자들에게 소개하며, 기독교 사회 운동의 발자취를 되돌아봅니다. 70년대 말 인권 주간 연합 예배에서 기도하는 김대중 전 대통령 내외, 광주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분신한 김종태 열사 장례식에서 설교하는 문익환 목사, 80년대 초 목요 기도회에서 열변을 토하는 김영삼 전 대통령 모습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위한 십자가를 지다
8. 전두환 신군부 집권 이후 사회 운동 전체가 위축되었던 1980년대 초반, 기독교는 세계 교회와 함께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대화문화아카데미 이사장 이삼열 박사는 “군부 독재가 계속되는 것을 보면서 한반도에서는 북한과의 대치 상태와 전쟁 위협을 없애지 않고는 민주화가 될 수가 없다. 이제는 기독교가 나서서 통일 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1984년 일본 도잔소 회의, 1986년 스위스 글리온 회의 등을 거쳐 통일에 대한 고민을 이어 나가던 NCCK는 1988년 2월,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한국 기독교회 선언” 이른바 ‘88선언’을 발표했습니다. <다시 쓰는 백년>에서는 88선언 기초 위원이었던 이삼열 박사와 당시 논의를 이끈 김상근 목사(당시 한국기독교장로회 총무), 안재웅 목사(당시 아시아기독교협의회 총무) 등의 회고를 통해 한국교회의 통일을 위한 노력을 재조명합니다.
에큐메니칼 운동의 위기, 그러나...
9. 88선언 이후 기독교계의 분열은 가속화되고, 절차적 민주주의의 진전 이후 NCCK로 대표되는 에큐메니칼 운동의 영향력은 축소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정의, 평화, 생명을 위한 십자가를 움켜쥐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시 쓰는 백년>은 종전 평화 운동, 노동 운동, 기후 정의 운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고군분투 중인 청년 활동가들의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또한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항하는 ‘옥바라지선교센터’ 등 기독교 사회 운동의 새로운 씨앗도 소개합니다.
역사 다큐멘터리를 넘어서는 새로운 시도
10. <다시 쓰는 백년>은 영화배우 강신일 장로와 싱어송라이터 황푸하 목사가 참여했습니다. ‘모두를 위한 기독교 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으며 교회와 사회의 접촉면을 늘리기 위해 노력해 온 강신일 장로는 1부 ‘다가올 미래’의 프리젠터로 나섰습니다. 강신일 장로의 호소력 있는 음성은 1980년대 초반까지의 NCCK 역사에 대한 집중력을 높여줄 것입니다.
포크 싱어송라이터이자 새민족교회 담임목사 그리고 옥바라지선교센터 운영위원장으로 에큐메니칼 운동을 펼쳐 온 황푸하 목사는 2부 ‘기억될 미래’의 내레이터를 맡았습니다. 해고 노동자와 함께하는 현장에서, 젠트리피케이션 현장에서 설교와 노래를 남긴 황푸하 목사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또한 황 목사가 작사∙작곡한 ‘우리는 오늘도’ 등 다양한 노래들이 다큐멘터리 곳곳에서 삽입돼 감동을 배가합니다.
11. <다시 쓰는 백년>을 CBS와 공동으로 기획한 NCCK 김종생 총무는 "이 다큐멘터리는 한국교회에 많은 과제를 던져줄 것이며, NCCK가 다시금 새로운 백년의 역사를 맞이하는데 좋은 이정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연출을 맡은 CBS 반태경 PD는 ”정의∙평화∙생명을 위해 한국교회가 펼쳐 온 100년의 역사를 다큐멘터리로 정리할 수 있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며, 이 작품이 에큐메니칼 운동을 고민하는 다음 세대에게 영상 교재로 활용되길 기도한다“고 연출 소감을 밝혔습니다.
9/24~25 CBS TV 방송, 추후 영문 자막 버전도 공개 예정
12. <다시 쓰는 백년>은 9월 24일과 25일에 걸쳐 CBS TV를 통해 방송됩니다. 방송 직후 CBS Joy 유튜브 계정을 통해 전편이 공개되며, NCCK 유튜브 계정으로는 영문 자막 버전도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1부 다가올 역사 : 9/24(화) 오전 11시, 밤 11시 10분, 9/28(토) 새벽 1시
2부 기억될 미래 : 9/25(수) 오전 11시, 밤 11시 10분, 9/29(일) 새벽 1시
13. 귀 언론사의 뜨거운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 첨부) 관련 사진
* 문의: NCCK홍보실 (02-742-8981, 010-4122-5234)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4-10-07 17: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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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평화
- [🎙월요일엔 미잡쑈] 에피소드34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 100년 특별편 2"
- "이제까지 이런 기독교 방송은 없었다." “잡담은 최고의 방법론이다! 현란한 잡담으로 미디어와 기독교를 토론한다!”“기독교와 미디어에 대한 잡지식 방출쑈! 미잡쑈 개봉박두!” [🎙월요일엔 미잡쑈] 신개념 미디어 잡담쑈~ 미잡쑈 34화는 지난 8월 26일 JADE409에서 진행되었던 'NCCK100주년 특집 미잡쑈 첫 공개방송' 두번째 시간을 담았습니다. 변상욱 대기자와 조수진 교수가 사회를 보았고, 특별 게스트로 심용환 소장(역사N교육연구소)과 손승호 박사(한국기독교역사문화재단 사무국장)가 출연해주셨습니다.
👉 Full 영상 바로 보기 : https://youtu.be/2ePL_gagYZ8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역사를 중심으로 화끈 화끈하고, 다소 도발적이지만 함께 기억해야 할 중요한 역사들을 재밌게 담았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
'구독, 댓글, 좋아요, 알람'은 사랑입니다! ❤
* 매주 월요일 정오에 업로드합니다! 👌 월요일마다 만나요~!!! 💌
----- Credit -----
진행 | 유현재, 변상욱
구성 | 김태훈
패널 | 박진규, 신지영
연출 | 조수진
촬영, 편집 | 정지원, 김지은
책임, PR | 최규희
제작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
인트로/아웃트로 배경음악 제작 | Seiah Kim 김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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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은최고의방법론이다
2024-10-07 12: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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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100주년준비
- NCCK100주년특집 다큐멘터리 '다시 쓰는 백년'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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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한국 최초의 기독교 연합 기관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설립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1924년 ‘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라는 이름으로 출범한 NCCK는 기독교 신앙의 전파만을 위해 설립된 기관은 아니었습니다. 기독교의 사회적 역할을 고민하며 격동의 한국 현대사와 함께 호흡했고, 이 땅의 민주화와 인권 신장을 위해 예언자적 목소리를 내왔습니다. 60년대부터 산업 선교를 통해 노동 운동의 씨앗을 뿌렸으며, 분단 극복을 위한 민간 통일 운동에도 앞장섰습니다.
올해로 창사 70주년을 맞는 기독교방송(이하 ‘CBS’)은 NCCK를 중심으로 한 기독교 사회 운동 100년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특집 다큐멘터리 <다시 쓰는 백년(연출 반태경PD)>을 제작해, 9월 24일~25일 이틀에 걸쳐 방송했습니다.
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와 사회 신조
‘에큐메니칼 운동’은 기독교인들이 세상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모든 활동을 뜻합니다. 1800년대 후반 기독교 전래 이후, 서양 각국의 교파 교회에서 파송된 선교사들과 한국의 교회 지도자들은 에큐메니칼 정신을 바탕으로 민족의 근대화를 위한 다양한 연합과 일치를 펼쳐 왔습니다. 효율적인 선교를 위해 선교지 예양 협정(Comity Arrangement)을 맺었고, 조선예수교장감연합협의회에 이어 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를 조직하며 세계 교회사에서도 보기 드문 일치의 모범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는 기독교적 정신에 기반한 사회개혁을 위해 1932년 '사회신조(社會信條)'를 발표했습니다. 기본적인 인권의 보장을 위한 차별 금지와 남녀 평등 그리고 노동 현장의 개혁과 사회 보장의 필요성 등 그 당시로서는 감히 내세우기 힘들 정도로 시대를 앞선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원로 사학자 이만열 교수(전 국사편찬위원장)는 “기독교가 단순히 내세 천국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현세 문제에서 하나님의 정의가 어떻게 실현되어야 될 것인가를 고민하고 정리했다는 점에서 사회신조의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유신 독재에 맞서 내기 시작한 예언자적 목소리
1937년 일제에 의해 해산된 조선기독교연합공의회는 해방 이후 한국기독교연합회로 재건되었습니다. 그리고 박정희 정권이 추진하던 한일 협정 반대 투쟁에 조직적으로 참여하며 사회적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NCCK는, 삼선 개헌과 유신 독재 이후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십자가를 본격적으로 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시작이 1973년 있었던 남산 부활절 연합 예배 사건이었습니다.
<다시 쓰는 백년>에서는 유신 헌법에 대한 반대를 공개적으로 드러낸 최초의 사건인 '남산 부활절 연합 예배 사건'을 당시 주역이었던 故 박형규 목사의 생전 육성 등을 통해 다각적으로 조명합니다. 그리고 당시 구속자들을 위해 시작된 후 7~80년대 민주화 운동의 상징과도 같았던 ‘목요 기도회’ 및 NCCK 인권위원회 등의 의미도 되짚어 봅니다.
고난받는 이들의 피난처이자 안식처였던 NCCK
70년대 동일방직 및 YH무역 해고자, 80년대 양심수 그리고 90년대 해고 노동자까지. NCCK가 위치한 ‘종로5가’는 고난받는 이들의 피난처이자 안식처였습니다. 엄혹한 군부 독재 시기에도 계속된 목요 기도회는 억울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의 호소와 항의의 자리였습니다. 올해로 설립 50주년을 맞는 NCCK 인권위원회는 대한민국 인권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보루였습니다.
<다시 쓰는 백년>에서는 NCCK 아카이브(https://ncckarchive.org/)에 업로드된 25,000여 장의 사진을 엄선해 시청자들에게 소개하며, 기독교 사회 운동의 발자취를 되돌아봅니다. 70년대 말 인권 주간 연합 예배에서 기도하는 김대중 전 대통령 내외, 광주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분신한 김종태 열사 장례식에서 설교하는 문익환 목사, 80년대 초 목요 기도회에서 열변을 토하는 김영삼 전 대통령 모습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위한 십자가를 지다
전두환 신군부 집권 이후 사회 운동 전체가 위축되었던 1980년대 초반, 기독교는 세계 교회와 함께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대화문화아카데미 이사장 이삼열 박사는 “군부 독재가 계속되는 것을 보면서 한반도에서는 북한과의 대치 상태와 전쟁 위협을 없애지 않고는 민주화가 될 수가 없다. 이제는 기독교가 나서서 통일 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1984년 일본 도잔소 회의, 1986년 스위스 글리온 회의 등을 거쳐 통일에 대한 고민을 이어 나가던 NCCK는 1988년 2월,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한국 기독교회 선언” 이른바 ‘88선언’을 발표했습니다. <다시 쓰는 백년>에서는 88선언 기초 위원이었던 이삼열 박사와 당시 논의를 이끈 김상근 목사(당시 한국기독교장로회 총무), 안재웅 목사(당시 아시아기독교협의회 총무) 등의 회고를 통해 한국교회의 통일을 위한 노력을 재조명합니다.
에큐메니칼 운동의 위기, 그러나.
88선언 이후 기독교계의 분열은 가속화되고, 절차적 민주주의의 진전 이후 NCCK로 대표되는 에큐메니칼 운동의 영향력은 축소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정의, 평화, 생명을 위한 십자가를 움켜쥐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시 쓰는 백년>은 종전 평화 운동, 노동 운동, 기후 정의 운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고군분투 중인 청년 활동가들의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또한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항하는 ‘옥바라지선교센터’ 등 기독교 사회 운동의 새로운 씨앗도 소개합니다.
역사 다큐멘터리를 넘어서는 새로운 시도
<다시 쓰는 백년>은 영화배우 강신일 장로와 싱어송라이터 황푸하 목사가 참여했습니다. ‘모두를 위한 기독교 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으며 교회와 사회의 접촉면을 늘리기 위해 노력해 온 강신일 장로는 1부 ‘다가올 미래’의 프리젠터로 나섰습니다. 강신일 장로의 호소력 있는 음성은 1980년대 초반까지의 NCCK 역사에 대한 집중력을 높여주었습니다.
포크 싱어송라이터이자 새민족교회 담임목사 그리고 옥바라지선교센터 운영위원장으로 에큐메니칼 운동을 펼쳐 온 황푸하 목사는 2부 ‘기억될 미래’의 내레이터를 맡았습니다. 해고 노동자와 함께하는 현장에서, 젠트리피케이션 현장에서 설교와 노래를 남긴 황푸하 목사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또한 황 목사가 작사∙작곡한 ‘우리는 오늘도’ 등 다양한 노래들이 다큐멘터리 곳곳에서 삽입돼 감동을 배가합니다.
<다시 쓰는 백년>을 CBS와 공동으로 기획한 NCCK 김종생 총무는 "이 다큐멘터리는 한국교회에 많은 과제를 던져줄 것이며, NCCK가 다시금 새로운 백년의 역사를 맞이하는데 좋은 이정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연출을 맡은 CBS 반태경 PD는 ”정의∙평화∙생명을 위해 한국교회가 펼쳐 온 100년의 역사를 다큐멘터리로 정리할 수 있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며, 이 작품이 에큐메니칼 운동을 고민하는 다음 세대에게 영상 교재로 활용되길 기도한다“고 연출 소감을 밝혔습니다.
9/24~25 CBS TV 방송, 추후 영문 자막 버전도 공개 예정
<다시 쓰는 백년>은 9월 24일과 25일에 걸쳐 CBS TV를 통해 방송되었고, 방송 직후 CBS Joy 유튜브 계정을 통해 전편이 공개되었으며, NCCK 유튜브 계정으로는 영문 자막 버전도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1부 다가올 역사 다시보기 : https://youtu.be/CGM9QR7gFVk?si=zANiDW5ZHp7w2imQ
2부 기억될 미래 다시보기 : https://youtu.be/JOG-4NVX-Gs?si=DlyY-miQxcY_iBrU
많은 관심과 시청 바랍니다!!!
* 문의: NCCK홍보실 (02-742-8981)#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창립100주년#ncck100주년특집다큐멘터리 #다시쓰는백년#ncck100주년 #ncck_100th_anniversary#다가올역사 #기억될미래#기독교방송 #CBS
2024-10-02 21: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