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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2012년 9, 10월 교회협 후원 내역
2012년 9, 10월 교회협 후원 내역
  갈릴리교회 (인명진 목사) 100만원 강남교회 (전병금 목사) 40만원 김기석 신부 4만원 김영주 총무 20만원 대덕교회 (이중삼 목사) 20만원 대천중앙교회 (박세영 목사) 10만원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1,000만원 명성교회 선교부 20만원 민청학련 (정명기 목사) 1,000만원 보문감리교회 (김용우 목사) 20만원 부천제일교회 (이민재 목사) 20만원 부평제일교회 (이천휘 목사) 20만원 속초조양교회 (최선길 목사) 10만원 영화교회 (손훈 목사) 20만원 예수사랑교회 (지성래 목사) 10만원 오목천교회 (김철한 목사) 20만원 월곡감리교회 (김종훈 감독) 20만원 인천성산교회 (최상용 목사) 20만원 전주효자동교회 (백남운 목사) 10만원 춘천중앙교회 (권오서 감독) 500만원 평화를만드는교회 (김춘섭 목사) 30만원 포천감리교회 (엄상현 목사) 20만원 하늘중앙교회 (유영완 목사) 20만원 현대교회 (홍인식 목사) 10만원 CBS교회 (김영범 목사) 10만원     10,000원 권혁률 김근상 김성재 김종생 김종수 김태현 김해성 김형태 김혜숙 류태선 박상증 박재순 신언석 안홍철 오재식 유원규 이문숙 이인철 이정호 이현주 장익성 채혜원 최규삼 황인성 20,000원 박민균 이경호 이근복 30,000원 박종렬 임광빈 선교훈련원 5,000원 원인섭 이경한 임성규 조용희(9월) 선교훈련원 10,000원 권진관 김문기 김종렬 남상열 박연미 손은정 송창희 신윤복 신은주 유경재  유기운 유미란 이경아 이석병 이승열 이영순 이영자 이혜주 정재곤 조장환 최영숙 강태훈(9월) 선교훈련원 20,000원 김   경 김경숙 김영철 도현주 백창욱 손정일 염명희 유무상 이근복 주세진 선교훈련원 30,000원 김진오 리브라컨설팅(주) 서명선 전경자 이훈(9월) 선교훈련원 50,000원 주혜진 선교훈련원 100,000원 김흥한     헌장위원회 서교동교회 (우영수 목사) 10만원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위원회 김명 30만원 신앙과직제위원회   국제위원회   양성평등위원회 정의평화위원회 감북동교회 송암교회 (김정곤 목사) 현덕제일교회 (박상환 목사) 김경숙 신향경 전광희 센다이지역부흥성회     -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김종훈 감독)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 안산제일교회 (정명기 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 한국기독교사회봉사회 (김일환 목사) 제주해군기지건설반대운동     - 용광교회 (박상필 목사) 한일이주민정책과인권국제심포지엄     -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     - 대한예수교장로회 국내선교국     - 마동교회     - 머릿돌교회 (이대현 목사)     - 명성교회 (김홍선 목사)     - 영강교회 (서재일 목사)     - 주민교회     - 한국교회희망봉사단     - 한국기독교사회봉사회     - 안승철 20만원 30만원 2만원 2만원 2만원 10만원 - 170만원 100만원 50만원 100만원 20만원 - 10만원 - 50만원 100만원 30만원 10만원 10만원 50만원 30만원 50만원 20만원 30만원 생명윤리위원회 만석감리교회 (원종휘 목사) 안동교회 (김승학 목사) 20만원 20만원 화해통일위원회 열림교회 (나핵집 목사) 캐나다연합교회 10만원 7,154,599원 청년학생선교연구와 협력위원회   문화영성위원회     지도력개발위원회 동부교회 (강경신 목사) 복된교회 (남기탁 목사) 인천제일교회 (손신철 목사) 20만원 20만원 20만원 홈리스대책위원회 기독교한국루터회 거룩한빛광성교회 (정성진 목사) 복된교회 (남기탁 목사) 서울복음교회 (박선진 목사)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강남교회 (최명우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광명교회 (최길학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도봉교회 (김용준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북교회 (정재명 목사) 예닮교회 (윤창영 목사) 월곡감리교회 (김종훈 감독) 종교교회 (최이우 목사) 변준연 50만원 60만원 40만원 20만원 50만원 5,499만원 20만원 20만원 20만원 20만원 10만원 20만원 20만원 2만원 선교훈련원 운영위원회     - 다일복지재단 (최일도 목사)     - 동안교회 (김형준 목사)     - 만석교회 (원종휘 목사)     - 성북교회 (육순종 목사)     - 아현교회 (조경열 목사)     - 약대교회 (송규의 목사)     - 주님의교회 (박원호 목사)     - 창천감리교회(서호석 목사)     - 평택동산교회 (이춘수 목사)     - 현대교회 --------------------------------------- 가나안교회 (장경덕 목사) 갈릴리교회 (인명진 목사) 거룩한빛광성교회 (정성진 목사) 과천교회 (주현신 목사) 기독교방송교회 노량진교회 논현교회 대구평각교회 대덕교회 덕수교회 (손인웅 목사) 도림교회 (정명철 목사) 동숭교회 (서정오 목사) 든든한교회 만성교회 (임규일 목사) 명선교회 (배성태 목사)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묘동제일교회 (정태봉 목사) 봉원교회 (박용권 목사) 산곡교회 (최범선 목사) 산본교회 (강윤구 목사) 상당교회 (정삼수 목사) 새길교회 새민족교회 (김영철 목사) 서문교회 (손달익 목사) 서울복음교회 세검정교회 (황문찬 목사) 성암교회 (조주희 목사)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 속초만천교회 수원성교회 (안광수 목사) 승리교회 (진희근 목사) 아현교회 안산광림교회 (민경보 목사) 열림교회 (나핵집 목사) 염산교회 (김종익 목사) 은광교회 (이동준 목사) 인천제일교회 (손신철 목사) 청북교회 (박재필 목사) 큰사랑교회 (정종득 목사) 평양새빛교회 현저교회 황지교회 (김종언 목사) 효자동교회 (백남운 목사) 뉴라이프교회 인천동구교회연합회 감리교신학대학원 구세군사관학교 성공회대학교 연세연합신학대학원 장로회신학대학원 한신대학교 김수읍 김종훈 신대균 유명원 주완 최희정 - 40만원 40만원 190만원 20만원 10만원 20만원 30만원 20만원 40만원 15만원 - 20만원 100만원 140만원 10만원 10만원 50만원 50만원 50만원 40만원 30만원 40만원 20만원 50만원 20만원 20만원 240만원 10만원 10만원 10만원 10만원 20만원 20만원 30만원 30만원 20만원 30만원 30만원 500만원 30만원 100만원 40만원 10만원 20만원 20만원 20만원 20만원 60만원 40만원 10만원 20만원 30만원 20만원 20만원 50만원 20만원 100만원 50만원 50만원 100만원 50만원 100만원 50만원 100만원 110만원 10만원 100만원 10만원 한국교회발전연구원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월곡감리교회 (김종훈 감독) 일산은혜교회 (강경민 목사) 300만원 20만원 40만원       한국교회 청년희망 프로젝트 인어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250만원 500만원 북한 어린이 돕기 (사)평화를일구는사람들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 재일대한기독교회 갈보리교회 더불어한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임마누엘교회 (박영식 목사) 전주성원교회 한강감리교회 (김순영 목사) 한뜻교회 김주예 문양수 박미혜 박선희 박진옥 박철 송영미 윤영택 이복열 이선규 이선덕 장경수 전기호 정옥용 조봉선 최숙자 황서현 황정선 황준혁 무명 50만원 1,000만원 500만원 3,392,875원 30만원 5만원 1,000만원 20만원 20만원 150만원 40만원 5만원 6만원 10만원 3만원 2만원 6,530원 20만원 5만원 1만원 5만원 10만원 2만원 10만원 6만원 10만원 3만원 41,700원 1,000원 3만원 2만원 2013년 교회협 수첩 제작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 기독교한국루터회 기독교방송(CBS) 대한성서공회 박만희 박원근 박종덕 배태진 손달익 이동춘 이원재 임헌택 정성진 최길학 허원배 신명기획 100만원 100만원 50만원 100만원 100만원 10만원 10만원 10만원 10만원 10만원 10만원 10만원 10만원 10만원 10만원 10만원 제작비 할인
2012-11-07 10:42:51
총무국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 예방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 예방
본회 김영주 총무는 6일, 교회협을 예방한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에게 사회 약자들이 희망을 발견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김 총무는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스스로의 자리에 대해 국민들로부터 위임받은 소명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특권을 향유하기 시작하면 결국 국민의 심판을 면할 수 없다"며 "민주주의가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때마다 국민들이 현명한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 국민을 믿는 한편 지켜보는 눈을 무겁게 인식하고 겸허한 자세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안 후보는 무소속으로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국민들 덕분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몸을 낮추고 지혜를 구하는 태도를 갖겠다고 약속했다.안 후보는 또한 교회협이 역사의 고비마다 정치권을 대신해 많은 역할을 감당해 준 것을 알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더불어 WCC 부산 총회를 언급, 교회협에 더 많은 역할을 감당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에 김 총무도 정치권이 WCC 총회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며 특히 평화열차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 정부가 이 기회를 남북간 화해 분위기를 형성하는데 활용한다면 준비하는 한국교회의 입장에서도 큰 기쁨이 될 것이라 전했다.아울러 한반도 평화통일, 경제정의, 환경, 교육, 복지 등 여러 분야에 대해 한국교회가 제안하는 대안 정책을 담은 정책제안서를 안 후보에게 전달하고 정책에 참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12-11-06 02:58:26
(크리스챤연합) 중국 삼자교회의 상징 팅 주교 별세
  중국 삼자교회의 상징 팅 주교 별세 교회협 김영주 이홍정 등 대표사절 조문     크리스챤 연합 홍순현 기자 | 작성:2012-11-29 오전 10:09:35   중국 삼자교회의 상징적 인물인 팅(정광훈) 주교가 지난 22일 별세, 27일 중국 난징에서 장례식이 거행됐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팅 주교 장례식에 김영주 총무, 김용복 박사, 이홍정 목사(예장통합 사무총장), 김종구 목사(만리현감리교회)를 대표사절을 파견하여 조문했다.     팅 주교는 중국기독교협회의 지도자로서 중국 개신교를 오랫동안 대표해 왔으며, 애덕재단 (Amity Foundation)을 만들어 성경을 인쇄, 배포하고 약자들을 돕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몸소 실천해 왔다.     중국이 2차 대전이 끝나고 중화인민공화국으로 출발하기 직전, 팅 주교는 캐나다 기독교학생회총연맹의 간사로 초빙되어 캐나다의 기독교인들과 친교를 맺게 됐다. 그 후 미국 콜롬비아 대학과 유니온 신학원에서 신학을 연구하고 1948년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세계기독학생회총연맹(WSCF)의 간사로 일했다.     중국이 일본과의 전쟁과 내전을 끝내고 정치?사회적인 대 변혁기에 들어섰을 때, 팅 주교는 의타적이고 반동주의적 요소를 지닌 극우파의 주장을 배척하며 종교가 지닌 윤리 도덕적 내용이 사회주의 사회와 조화를 이룰 수 있음을 강조했다.     그의 이런 노력으로 중국의 종교계와 학술계는 상당한 공감대를 얻게 되었고, 여기서 힘을 얻은 팅 주교는 중국 기독교와 교회건설의 중흥을 위하여 노력할 수 있었으며 (삼자)교회의 중요성을 강조하게 됐다.     三自교회는 중국 자체의 애국기치를 들고 중국교회가 자치(自治), 자양(自養), 자전(自傳)을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자치는 중국교회가 외부의 영향을 받지 않고 스스로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고, 자양은 중국 기독교 교회가 스스로 육성되고 양육되어야 한다는 것이며, 자전은 스스로 전도함을 뜻한다.     삼자교회는 중국 기독교 교회내에서 애국주의의 기치를 높이고 새로운 중국사회 건설에 하나님의 말씀이 반영토록 노력했다. 또 삼자 애국 기독교 운동을 실천함으로써 중국인들 속에 있던 식민주의 외국세력과 결탁되어 있다는 과거 기독교에 대한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종교신앙 자유정책을 실행함에 있어서 정권과의 다툼을 해소시켰다.     이와 함께 중국교회 내에 있었던 교파간의 화목한 공존과 협력을 추진함으로써 탈교파시대를 위한 준비를 하였으며, 제3세계에서 전국적인 규모로 자주·자립하는 새로운 기독교 운동의 모범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1991년 5월 20~30일 팅 주교가 중국교회협의회 회장 재임 당시 해방 이후 처음으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첫 공식교류 가진 이후 이듬해 8월 진행된 NCCK 평화통일정책협의회에 팅 주교는 8명의 CCC대표들과 함께 참석했다.     팅 주교는 1993년 4월 10~17일, 중국교회의 최고 지도자로 처음 한국을 공식 방문, 백주년기념관에서 ‘중국교회와 동북아의 평화’라는 주제로 강연하기도 했다.     1915년 9월 20일 상해에서 출생한 팅 주교는 상해 St. John신학교, 뉴욕 유니온신학교에서 수학했고 난징신학교에서 신학을 가르쳤다. 1942년 성공회에서 부제로, 1955년 주교로 서품됐다.     중국기독교삼자애국운동위원회 의장 및 명예의장, CCC 회장 및 명예회장, 애덕기금(the Amity Foundation) 창설 및 의장, 중국인민위원회 상임위원, 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을 지냈다.    
2012-11-29 11:22:41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염원하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선언문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염원하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선언문」 가자지구 공습을 즉각 중단하고 평화의 길에 나서기 바랍니다! "하느님께서 민족 사이의 분쟁을 판가름해 주시고 강대국 사이의 시비를 가려 주시리라. 그리 되면 나라마다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리라. 나라와 나라 사이에 칼을 빼어 드는 일이 없어 다시는 군사를 훈련하지 아니하리라."(미가 4: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11월 18일(일)~20(화)일까지 구세군제일영문과 성공회 주교좌성당에서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라는 주제 아래 제61회 총회를 열었습니다. 생명 평화 정의의 세계를 추구하는 것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이 시대 기독교에 주신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선교 과제라고 고백한 이번 회의는 현재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에 대한 폭격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담아 다음과 같이 한국 기독교의 입장을 표명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우리는 "평화를 위해 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온 세상에 평화가 정착되기를 기도해 왔습니다. 전쟁은 많은 생명을 한꺼번에 파괴하는 반생명적, 비인간적 범죄이기에 이 세상 모든 전쟁은 정의롭지 못하며 어떤 명분으로도 전쟁을 정당화시킬 수 없습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평화를 희구하는 한국기독교는 세계 곳곳의 분쟁, 특히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이어지는 전쟁을 하루 빨리 끝내고 평화를 이루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지난 11월 14일부터 시작된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공격이 벌써 일주일을 넘어섰습니다. 가자 지구에서만 이번 폭격으로 이미 약 1,000명 이상의 어린이와 여성, 노약자등 무고한 시민들이 목숨을 잃거나 다쳤고, 정부 관련시설뿐 아니라 수많은 민간시설들이 폭격을 당했습니다. 특히 11월 20일 팔레스타인 기독교 단체 연대(National Coalition of Christian Organizations in Palestine)가 발표한 성명서에 기록되어 있듯이 5명의 아이들을 포함한 11명의 가족이 완전히 전멸한 가자의 달루 가족 사망 사건은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력시설이 파괴된 가자지구의 밤은 폭발물의 화염을 제외하고는 빛을 찾아볼 수 없는 형편이며, 그야말로 두려움과 공포가 온 지역을 짓누르고 있습니다.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지난 2008년 겨울에도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지상군을 투입하여 폭격함으로써 무고한 시민들 약 1,400명이 희생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5년 간 가자지구에서는 이미 약 2,300여명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이스라엘군의 공격에 의해 희생되었고 이중 25%는 힘없는 여성과 아이들이었습니다.20세기 이래 가장 치열한 생존 싸움이 지속되고 있는 팔레스타인 지역의 분쟁은 길고도 복잡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해석이 있겠지만, 분명한 것은 평화는 결코 전쟁을 통해서 이루어질 수 없다는 점입니다. 전쟁은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며 해소될 수 없는 증오와 원한을 양산하기에 보복의 악순환을 불러오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피 위에 세워진 평화는 참 평화일 수가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전쟁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 팔레스타인을 둘러싼 이해 당사자들의 신앙 중 그 어느 것과도 합치하지 않습니다.팔레스타인 땅에서 끝없이 이어지는 죽임의 행렬을 당장 멈추게 하는 것이야말로 평화를 사랑하는 한국기독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사명임을 고백하며 우리는 다음과 같이 간절한 마음으로 선언합니다.○ 이스라엘은 일주일 이상 단행하고 있는 가자지구 공습을 당장 중지해야 합니다. 국제사회가 분노하는 어린이, 여성, 노약자들의 희생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이스라엘은 예비군 소집, 지상군 파견 등의 확전 계획도 즉각 취소하고, 평화적 해결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국제연합(UN)은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벌어지는 전쟁을 막고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세계교회협의회(WCC)는 팔레스타인에서 전쟁을 중지시키고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전 세계 기독교인들의 기도와 협력을 선언해야 합니다.○ 한국기독교는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과 이슬람교도인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대한 종교적 이분법의 시각을 탈피하여, 온 세상 사람들이 모두 소중한 생명과 인권을 지닌 존재라는 시각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한국기독교는 앞으로도 팔레스타인 지역의 평화를 이루고 어린이, 여성, 노약자 등 무고한 시민들의 희생을 막기 위해서 '팔레스타인 연대의 날'인 11월 29일에 기도회를 개최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위해 노력할 것 입니다. 2012년 11월 20일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회 장 김 근 상총 무 김 영 주
2012-11-23 04:04:58
총무국제61회 총회·에큐메니칼 선교대회 일정 안내
제61회 총회·에큐메니칼 선교대회 일정 안내
제61회 총회·에큐메니칼 선교대회 주요일정1. 사전행사Ⅰ- 에큐메니칼 순례· 일시 : 18일(일) 15:00-18:00, 3시간· 순례코스 :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 → 정동제일교회 → 중명전(덕수궁 근처) → 이화학당 → 구러시아공사관 → 구세군제일영문· 안내 : 이덕주 목사(감리교신학대학 한국교회사)2. 사전행사Ⅱ - 공개 강연· 일시 : 18일(일) 16:00-17:00, 1시간· 장소 : 구세군 제일영문· 강사 : 한홍구 교수(성공회대)에큐메니칼 순례는 사전에 미리 참가 신청을 받아 30여명 내외로 진행하며, 공개 강연은 에큐메니칼 순례와 같은 시간대에 진행합니다.3. 주제 강연· 일시 : 19일(월) 09:00-10:30, 1시간 30분· 장소 : 성공회 서울대성당 본당· 강사 : 니시하라 렌타 교수(Nishihara Renta, 일본 릿교대), 전철 교수(한신대)4. 본회의Ⅰ· 일시 : 19일(월) 10:30-12:30, 2시간· 장소 : 성공회 서울대성당 본당· 총무, 감사, 결산, 사업보고 / 헌장개정 / 새 로고 채택 / 임원, 감사선임 / 신구임원 이취임 등5. 생명평화 이야기마당· 일시 : 19일(월) 14:00-18:00, 4시간· 장소 : 성공회 서울대성당· 공동주관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WCC 제10차 총회 한국준비위원회6. 본회의Ⅱ· 일시 : 20일(화) 09:00-11:30, 2시간 30분· 장소 : 성공회 서울대성당 본당· 사업계획, 안건심의 / 기타토의 / 선언문 채택 등
2012-11-15 04:19:26
생명윤리아시아 공동 탈핵선언캠페인, 한국선언
아시아 공동 탈핵선언캠페인, 한국선언
No Nukes Asia Action(NNAA)은 현지 우라늄 개발 혹은 원전문제에 위기감을 품고 원전체제를 해체하기 위해 한국, 일본, 몽골, 대만, 미국 등이 참가하여 국제적으로 연대하고 행동하는 네트워크입니다.핵 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 그리스도인 연대는 핵발전소를 해외에 수출하고 핵폐기물을 다른 나라에 매장하는 등 국가 간 얽힌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핵 밀집도가 높은 동북아시아를 중심으로 국제연대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한국, 일본, 몽골, 대만 아시아 공동 탈핵선언에 동참합니다.아래는 한국 측 선언문 전문입니다. <아시아 공동 탈핵선언캠페인, 한국선언>핵 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 그리스도인 연대는 핵발전소를 해외에 수출하고 핵폐기물을 다른 나라에 매장하는 등 국가 간 얽힌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핵 밀집도가 높은 동북아시아를 중심으로 국제연대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본 탈핵선언에 동참합니다.3.11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경험한 우리는 지금까지 강조되어 온 원전의 안전, 저렴, 청정이라는 선전이 전혀 사실이 아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원전은 입지 지역과 그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피폭이라는 희생 위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일본에 거주하는 자와 바다를 사이에 둔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원전 사고로 발생한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우리는 후쿠시마 사고에 의해 아직도 방출되고 있는 방사능으로부터 우리의 아이들을 지킬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의 생명은 핵과 공존할 수 없는 것입니다.원자력 발전소는 우라늄 광석 채굴 단계에서부터 많은 피폭 노동자들을 만들어냅니다. 세계 열강들은 몽골에서 우라늄 채굴권을 대거 사들이고 있습니다. 미국은 핵 확산 방지를 명분으로 몽골이 수출하는 우라늄이 핵무기와 원전에 사용된 후 여기서 발생한 핵폐기물을 다시 몽골에 매장하는 CFS(종합 연료 서비스)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일본과 UAE(아랍 에미리트) 그리고 한국도 표면 아래에서 이러한 계약을 진행하고 있고, 몽골은 그것에 부응하기 위해 시설 건설 예산을 국회에서 통과시킨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아시아의 경제 대국이 된 일본, 한국, 대만과 또한 미국의 국민들은 더 이상 사용 후 핵연료를 자국에 매장하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다른 나라에 보내 거기에 매장하려는 핵 식민주의적 계획을 그대로 묵인할 수는 없습니다.우리는 각국과 연대하여 아시아, 나아가 전 세계의 탈핵 · 탈원전 운동을 힘차게 추진할 것을 여기에 선언합니다.<정책 행동강령>1. 오는 대통령 선거에서 탈핵 정책을 쟁점화한다.2. 국회는 탈핵 정책을 위한 법 제정에 나서라.3. 군사전략에 있어서 동북아 핵 자유지역(Nuclear Free Zone)을 추구하고, 에너지 수요와 공급의 대안적 체제형성을 위해 핵에너지 전략을 탈피한 종합적 에너지 정책을 수립한다.4. 핵 기술 공학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엄격하게 통제 및 관리한다.5. 국제 및 국내 핵산업체제의 원전무역을 금지한다.6. 현존하는 원전 중 수명 완료된 것은 즉각 폐쇄하고, 여타 원전을 점진적으로 폐쇄하며, 신규원전건설을 전면 중단한다.7. 현존하는 원전의 안전관리를 투명하게 한다.8. 국가나 핵산업체에 안전과 피폭결과에 대한 책임을 묻는다.9. 국회는 핵 방사능 피해자들을 위한 보상입법을 조속히 실현한다.<운동 행동강령>1. 연구조사와 정보교류와 정책토론을 실시한다.2. 시민교육을 실시한다.3. 탈핵 공약을 낸 후보를 지지하는 등 직접행동에 나선다.4. 일본, 몽골, 대만, 인도 등 국제연대 NNAA 네트워크를 비롯하여 폭넓은 국제연대를 실현한다. 2012년 11월 10일핵 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 그리스도인 연대    
2012-11-26 02:17:17
총무국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내방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내방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는 5일, 교회협 김영주 총무를 예방하고 민주주의 회복과 복지 국가 건설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김 총무는 "교회협은 늘 약자의 편에 서기 위해 노력해 왔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눔과 섬김의 정신으로 사회 양극화를 해소하고 약자를 끌어안는 정책을 펼쳐주기 바란다"며 지난 10월 발표한 정책제안서 「한국교회, 2013년을 구상한다」를 문 후보에게 전달했다.문 후보는 정책제안서를 이미 검토해보았으며 상당 부분 뜻을 같이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답하고 의미있는 작업을 진행해 준 것에 대해서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그는 특히 80년대 부산 NCC 인권위원회에서 활동했던 경험이 있어 교회협의 활동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으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밝히고, 18대 대선 후보로서 약자 중심의 복지 정책 뿐 아니라 약자와 강자,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사회 통합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그는 또한 유신 청산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거론하며, "유신 시절 교회협이 매주 목요기도회를 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철저한 반성과 진실 규명을 통한 과거 청산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 총무와 문 후보는 이 외에도 내년에 한국에서 열리는 WCC 총회와 교회협에서 준비 중인 평화열차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이 자리에는 문 후보측 민주통합당 원혜영 의원과 임내현 의원, 이윤석 의원, 진선미 공동대변인 등이 함께 했고 교회협에서는 이근복 선교훈련원장과 이훈삼 정의평화국장, 김태현 일치협력국장, 강석훈 홍보실장 등이 배석했다.
2012-11-05 03:03:36
정의·평화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기도회, 팔레스타인-이스라엘 평화를 위한 한국 그리스도인 선언문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기도회, 팔레스타인-이스라엘 평화를 위한 한국 그리스도인 선언문
본회는 지난 11월 29일,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기도회>를 열고,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고통받고 있는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기원하는 한편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을 규탄하고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이번 기도회는 지난 제61회 총회에서 가자지구와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한국교회의 지속적인 역할과 지원, 협력 방안을 찾기로 결의한데 따라 ① 무고하게 희생당한 팔레스타인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② 그동안 그들의 아픔에 무관심했던 한국교회의 모습을 성찰하기 위해 열렸으며,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한국교회여성연합회, 교회개혁실천연대,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성서한국, 촛불교회 등이 함께 했다.기도회를 마친 후 참가자들은 이번 가자지구 공습 사건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사이의 영토 분쟁으로 불거진 갈등이라는 점이 한반도 갈등 상황과 다르지 않다는 점에 주목하고, 한국교회가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해 적극 연대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이를 위해 팔레스타인 지역 성지 순례 프로그램 개발과 이번 공습으로 폐허가 되어버린 가자 지구 복구를 위한 모금 운동을 전개하자는 제안이 있었다.한국교회는 이번 기도회에서 나온 제안을 바탕으로 팔레스타인에 평화 정착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평화적 공존을 위한 일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세계 팔레스타인 연대의 날,팔레스타인 - 이스라엘 평화를 위한 한국 그리스도인 선언문> 팔레스타인은 우리의 적이 아니라 형제입니다 !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를 기도해온 한국 기독교는 지난 11월 18일~20일까지 열린 제61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회 결의에 따라 지난 11월 14일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침공에 대한 우려와 반대를 표명하는 성명서를 11월 20일자로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한국 그리스도인들은 ‘세계 팔레스타인 연대의 날’을 맞아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점령과 가자지구 봉쇄는 그리스도의 평화를 파괴하는 죄임을 선언하며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힙니다.1. 이스마엘의 후예라고 하는 아랍인들은 기독교인의 적이 아니라 형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마엘에게도 복을 주어 크게 생육하고 번성하게 할 것이라고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들이 아랍인들에 대해 적대적 감정을 갖게 된 것은 신앙적 입장의 결과가 아니라, 서양 중세시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기독교 세계와 아랍 세계의 패권 다툼 속에서 형성된 비 성경적 적대의식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성경에서 아브라함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신앙인으로서 하나님의 언약의 상대자는 이삭이지만 아브라함의 자손으로서 이스마엘의 후예인 아랍인들의 삶과 권리를 존중해야 합니다. 2.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일방적인 추방과 탄압은 정당하지 않습니다.모세의 영도아래 팔레스타인(가나안) 땅에 정착하여 다윗 이후 번영을 누리던 유대인들은 AD 135년 로마에 의해 세계 각지로 쫓겨나 1,800년 동안 디아스포라로 살았고, 그 땅은 팔레스타인인들이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2차 세계 대전 후인 1948년에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 땅에 이스라엘을 건국하면서 양쪽의 대립은 극단적으로 격화되었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여러 번의 대규모 전쟁과 목숨을 건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800년 이라는 긴 세월동안 나라 없이 나그네로서 살아온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의 고난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같은 세월동안 그 땅에서 대대로 살아온 팔레스타인들을 하루아침에 난민으로 만들고 온갖 탄압을 가하여 죽음으로 내모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 합치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든 양쪽이 대화와 협상을 통해 공존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합니다. 어느 한쪽의 완전한 승리는 전쟁을 불러오며 이는 결코 해결책이 아닙니다. 3. 팔레스타인에서 발생한 반(反) 생명적 전쟁과 탄압, 인권 유린을 묵인한 한국교회의 죄악을 참회합니다. 한국 교회는 막연히 이스라엘은 가까운 형제요, 아랍은 적대적 이방인이라는 그릇된 도식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준 서방 기독교 세계가 지니고 있었던 아랍인에 대한 적대감과 두려움을 그대로 수용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국 교회의 편협한 인식은 이스라엘을 심정적으로 지지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서방 세계의 무기와 자본을 기반으로 한 이스라엘의 잔인한 침략에 대해서도 애써 외면하는 죄로 이어졌습니다. 이것은 선한 사마리아 비유에서 죽음에 처한 이웃을 외면한 제사장이나 레위인의 죄를 그대로 재연한 것입니다. 팔레스타인인들의 울부짖음과 평화에 대한 염원을 외면하는 것 또한 팔레스타인의 고통을 지속시키는 것임을 고백하며 참회합니다. 4.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봉쇄는 즉각 중단되어야 하며, 다시는 무력공격이 재발되어서는 안됩니다. 지난 11월 14일부터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들이 쫓겨나 살고 있는 가자지구를 공격했습니다. 이번 폭격으로 이미 약 1,000명 이상의 어린이와 여성, 노약자등 무고한 시민들이 목숨을 잃거나 다쳤고, 정부 관련시설뿐 아니라 수많은 민간시설들이 폭격을 당했습니다. 특히 11월 20일 팔레스타인 기독교 단체 연대(National Coalition of Christian Organizations in Palestine)가 발표한 성명서에 기록되어 있듯이 5명의 아이들을 포함한 11명의 가족이 완전히 전멸한 가자의 달루 가족 사망 사건은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2008년 겨울에도 가자지구에 지상군을 투입하여 무고한 시민들 약 1,400명이 희생되었으며, 지난 5년 간 약 2,300여명의 팔레스타인들이 이스라엘군에 의해 희생되었고 이중 25%는 힘없는 여성과 아이들이었습니다. 현재 가자지구에는 160만 명이 살고 있으며 지구상 가장 인구 밀도가 높습니다. 2007년 이후 지속된 이스라엘의 불법적인 가자지구 봉쇄로 인해 인구의 80%는 구호물자로 살아갈 수밖에 없으며 안전하지 않은 식수와 농어업용 물, 청년층 50%를 포함한 높은 실업률, 그리고 3,900개의 기업들이 대부분 도산하고 그 중 23개만이 살아남았습니다. 이것은 아브라함과 이삭의 후예인 유대인들이 지난 날 전 세계에 흩어져 당했던 눈물과 고통을 팔레스타인인들에게 전가하려는 잔인한 죄입니다. 팔레스타인의 땅과 자원을 빼앗고 인권을 유린하는 이 같은 행위는 반(反) 신앙적 죄이기에 신앙인으로서 우리는 팔레스타인 불법 점령과 가자지구 봉쇄가 즉각 중단되어야 함을 촉구합니다. 5. 팔레스타인 평화 문제는 전 세계가 관심하며 해결해야 합니다. 이것은 종교 문제가 아니라 인종 차별이자 식민지 영토 문제이며 중동의 지정학적 질서에 대한 패권문제입니다. 대등한 전쟁이 아니라 일방적인 침탈이며 그 과정에서 일어나서는 안될 끔찍한 인권 침해와 죽음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국제연합(UN)과 서방 세계는 수많은 UN의 결의안과 국제 인권법 그리고 국제 인도주의 기준과 관행을 무시하는 이스라엘의 불법적인 행위를 묵인해 왔습니다. 이제 국제 사회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평화와 공존의 해법을 찾는데 진심을 모아야 합니다. 정치적 타결 이전에 세계 시민의 인권 차원에서 인간의 기본권을 존중하는 세계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UN의 결의안에 따라 팔레스타인의 독립과 평화로운 공존이 인정되어야 합니다. 6.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은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전 세계 시민들의 노력을 지지하며 동참합니다. 소란한 세상에 평화를 주기 위해 오시는 아기 예수를 맞이하는 대림절기가 곧 시작됩니다. 우리는 죽음의 연기가 걷히지 않고 있는 팔레스타인 땅에 그리스도의 평화가 먼저 임재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기도하며 행동하는 세계의 모든 이들에게도 평화의 주님이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원하며 한국 그리스도인들은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기도하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2012년 11월 29일세계 팔레스타인 연대의 날 한국 그리스도인 평화 기도회 참가자 일동
2012-11-30 05:3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