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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세월호 이후 '왜' 물음 앞에선 신학… 위로하고, 공감하고, 망각에 맞서라
세월호 이후 '왜' 물음 앞에선 신학… 위로하고, 공감하고, 망각에 맞서라 [한국일보]|2015-05-11|2050자 신학자ㆍ목회자들 고민 책으로 “세상에 신이 어디 있습니까. 다 헛소립니다. 있다면 배 안에서 그렇게 손이 문드러지도록 살려달라고 애원한 아이들을 왜 내버려뒀답니까.”지난달 경기 안산시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정부합동 분향소. 교회 관계자들이 위로 차 유가족들을 방문한 가운데 한 희생자 학생 아버지가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8일 스스로 생을 등진 채 발견된 권모(58)씨였다. 당시 만남을 회상하던 한 목사는 “그 고통스러운 물음 앞에 어떤 위로도 할 수 없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종교계가 세월호 사태가 신학에 남긴 물음과 씨름하고 있다. 처절한 자기반성과 고민을 담은 책도 잇달아 나왔다. ‘헤아려본 세월’(포이에마)은 “거대한 슬픔 앞에 할 말을 잃은” 성서학자, 신학자, 목회자 등 11명 필자들의 탄식과 다짐을 담은 책이다. 국가와 사회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견지했지만, 초점은 신학에 주어진 무거운 물음에 답하는 것이었다. 고민의 끝은 ‘왜’에 대한 답이 아니라, 희생자를 감싸 안아야 한다는 교회의 방향성이었다. 신학ㆍ철학박사인 김영봉 미 와싱톤한인교회 목사는 “고난의 현실 앞에서 ‘왜’라고 묻는 것은 당연한 반응이나 우리에게 ‘왜’라는 질문에 답할 능력은 없다”며 “송두리째 세계관을 무너뜨리는 고난을 당한 이에게는 같이 아파하고, 분노하고, 울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묵묵히 위로하는 일이 신학이 할 일의 전부라고 규정했다.일부 목회자들의 망언과 신학적 미화에 대한 비판도 제기됐다. 앞서 일부 목사는 ‘대한민국 전체를 회개시키기 위해 아이들이 희생됐다’는 식의 설교로 논란을 빚었다. 백소영 이화여대 기독교학과 외래교수는 “이런 망언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며 “희생자들을 제대로 기억하는 것이 기독교 공동체와 시민사회가 함께 해야 할 실천”이라고 했다.차정식 한일장신대 신학부 교수는 “세월호 희생을 죄를 속량하기 위한 제물인 것처럼 어설프게 미화하는 오류에 빠지거나, 얼토당토않은 모방적 폭력논리로 강변을 늘어놓아선 안 된다”고 경계했다. 그는 툭하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이들이 “이기심을 수시로 성찰하면서 인간으로 이 땅에 존재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부지런히 살피는 노력이 절실하다”며 그래야 “이러한 끔찍한 재난에 개입한 인간의 사악한 본성을 직시하고 그것을 넘어서려는 발버둥이라도 칠 수 있을 것”이라고 호소했다.‘남겨진 자들의 신학’(동연)은 장로교, 감리교, 성공회 등 세월호 사태 진상규명 현장에서 만난 여러 교파 신학자들이 참여해 내놓은 책이다. 이들은 조직이나 기구 없이 SNS 등을 통해 광화문광장에 모였고 “유족과 함께 하자”는 177명의 신학자 서명을 받아냈다. 이들 중 24명의 저자가 1박 2일간 모여 세월호 이후 신학을 구상했다.책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세월호참사대책위원회가 기획했다. 세월호 참사가 남긴 신학적 키워드를 고통, 분노, 기억, 동행 등 네 가지로 압축하고 이 문제의식을 신학적 체계로 분석했다. 저자들은 “세월호 경험 앞에 오만하고 무력했던 신학과 결별해야 한다”며 “조장되는 망각에 맞서 기억하고 함께 우는 공감의 신앙”을 이 시대 교회가 나아갈 방향으로 꼽았다.권진관 성공회대 신학과 교수는 “세월호는 하나님이 예정해 놓은 사건이 아니라 우리의 잘못이, 우리 사회의 구조가 예정해 놓은 참사라고 말해야 한다”며 “돈의 담론, 맘몬(물질적 탐욕)의 담론에 의해 지배되는 이 사회에 교회가 책임이 없다고 말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교회가 권력의 이야기를 채택할 것이 아니라 약자의 이야기를 채택해 세월호에 대한 정의롭고 진실한 이야기라 나타나게 해야 한다”고 호소했다.전현식 연세대 신과대 교수는 “예수의 십자가의 고통과 절규를 기억한다는 것은 역사 안에서 억울하게 희생당한 자들의 고통과 분노를 기억해야 한다는 뜻”이라며 “희생자의 고통과 분노를 은폐하려는 구조적 악에 저항하고 그들의 정당한 이야기를 역사 현장 안으로 되살려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혜영기자 shine@hk.co.kr
2015-05-13 10:11:21
(뉴시스) 한국기독교교회협, 아시아 주일예배서 네팔 피해 청취
서울=뉴시스】신진아 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영주 총무)가 2015 아시아주일 예배를 통해 지진피해를 입은 네팔을 위해 기도한다고 12일 밝혔다.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2015년 아시아주일 예배를 오는 17일 오후 2시30분 서울 강서구 화곡동 까치산로에 있는 강남교회에서 실시한다.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는 1974년 이래로 매년 성령강림절(그리스도교에서 부활절 후 50일 되는 날) 직전 주일을 아시아주일로 지정했다. 2015년 아시아주일 예배는 14차 CCA 총회 주제인 ‘더불어 함께 사는 하나님의 세상’에 입각해 이뤄진다.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만연해 있는 가난과 기아, 끊이지 않는 전쟁과 분쟁, 날로 빈번해 지는 자연재해 등으로 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은 위협받고 있다”며 “이러한 절망적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피조물들로써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복음의 진리를 체험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예배는 황용대 회장이 설교를 맡는다. 특별히 최근 피해를 입은 네팔 지진 피해자 가족이 직접 네팔 지진 피해 상황을 보고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개최되는 아시아기독교협의회 제14차 총회에 참석한다. 1957년 인도네시아 파라팟에서 창립한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에는 현재 21개국 100개 회원교회와 17개 교회협의회(NCC) 등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교회 내 현재 CCA 가입교단은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 한국구세군, 대한성공회이다. 매 5년마다 열리는 총회는 새로운 지도력을 선출하고 향후 5년간의 에큐메니칼 비젼(Ecumenical vision)과 프로그램을 정하는 CCA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이다.  jahsin@newsis.com
2015-05-13 10:28:22
[보도] “아시아주일 및 제14차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총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영주 총무)는 2015년 아시아주일 예배를 오는 5월 17일 (주일) 오후 2시 30분 강남교회(서울 강서구 화곡동 까치산로 144)에서 드린다.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는 1974년 이래로 매년 성령강림절 직전 주일을 아시아주일로 지정하고 CCA의 모든 회원교단이 지키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2015년 아시아주일 예배는 14차 CCA 총회 주제(“더불어 함께 사는 하나님의 세상”)로 드려진다.     NCCK는 주제성구인 시편 24:1과 골로새서 1:16-17, 19-20의 해설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 세상은 하나님의 모든 창조물 즉, 배경이 다른 인간과 그 외의 창조물들이 함께 사는 변치 않는 장소 또는 집(house)임을 말하고 있다.”며 “모든 하나님의 창조물들은 삶의 유지를 위해 상호의존적이기 때문에 그들의 존재가 평화와 조화 안에서 그리고 서로의 안녕을 위해서 서로 계속 엮여서 가야 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NCCK는 이어서 “만연해 있는 가난과 기아(방글라데시, 네팔, 인도, 미얀마 등의 민중 절반 가량 인구가 아직도 하루 1.25 $ 이하로 생계 유지), 끊이지 않는 전쟁과 분쟁(한반도, 필리핀, 인도, 파키스탄, 스리랑카, 캄보디아, 미얀마...), 날로 빈번해 지는 자연재해(인도네시아 원시림 파괴, 2004 인도네시아 쓰나미, 2008년 미얀마 나르기스, 2011년 동일본 쓰나미와 원전누출, 2012년 필리핀 태풍, 2015년 네팔 지진...) 등으로 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은 위협 받고 있으며 민중들의 삶은 날로 피폐해지고 있다. 이러한 절망적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피조물들로써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복음의 진리를 체험하여야 한다. 하나님과의 화해는 인간과 인간의 화해, 자연과 인간의 화해를 포함하는 통전적인 신학적 개념이며 이번 아시아 주일 주제는 이러한 복음의 진리를 잘 내포하고 있다. 소외와 고통 속에 있는 아시아인들의 고난에 동참하고 인간의 욕심으로 파괴되고 있는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복원이 오늘날 아시아 교회 선교의 핵심 과제이다.”고 밝혔다.     이날 예배는 황용대 회장이 설교를 맡을 예정이며, 특별히 최근 피해를 입은 네팔 지진 피해자 가족이 네팔 지진 피해 상황에 대해 보고할 예정이다.     한편, NCCK는 오는 5월 20일부터 27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개최되는 아시아기독교협의회 (CCA, Christian Conference of Asia) 제 14차 총회에 회원 NCC 자격으로 참여 한다. 1957년 인도네시아 파라팟에서 창립한 CCA에는 현재 21개국 100개 회원교회와 17개 교회협의회(NCC) 등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교회 내 현재 CCA 가입교단은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 한국구세군, 대한성공회이다.     매 5년마다 열리는 ‘총회’는 새로운 지도력을 선출하고 향 후 5년간의 에큐메니칼 비젼과 프로그램을 정하는 CCA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이다. “더불어 함께 사는 하나님의 세상(Living together in the household of God)”이라는 주제로 모이는 본 회의에 앞서 ‘여성 사전대회’ (주제: “성 정의를 향하여”) 와 청년 사전대회가 5월 18일~20일까지 진행되며, 헌장개정을 위한 임시 총회도 개최된다. 총대와 참관인들을 포함하여 약 400여명이 CCA 총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한국교회에서는 김영주 총무를 포함한 NCCK 총대 4인 등 약 25명이 참가한다.     총회의 주요일정은 인도네시아 전통을 따른 개회예배와 신임 총무 인준 및 임원 선출 등이며 개회 예배 시에는 현 인도네시아 대통령인 조코 위도도가 참석해 인사말을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히 12개의 주제와 12개의 모둠으로 진행되는 “사라세한” (인도네시아어로 토론, 대화의 뜻을 가짐)을 통해 참석자들은 아시아 에큐메니칼 운동의 비젼과 과제를 진지하게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교회는 지난 4월 20일 참가자 사전 모임을 갖고 1) 2015년 부활절 남북(북남) 공동기도문을 총회 예배 시 사용, 2) 동아시아의 군사화, 군비 경쟁과 관련한 성명서 채택, 3) 8.15 남북공동주일을 전 아시아 교회가 성수, 4) 헌법의 개정안 중 총대구성 부분에서 청년, 여성의 참여가 모호해진 부분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하고 참여를 구체적으로 보장하는 안을 헌법에 명시할 것 등을 총회에 제안하기로 했다.
2015-05-13 09:49:10
(국민일보) MBC 공공성 높이기 위한 공개토론회
MBC 공공성 높이기 위한 공개 토론회 [국민일보]|2015-05-12|837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총무 김영주 목사) 언론위원회(위원장 전병금 목사)는 공영방송의 공공성 제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14일부터 세 차례 연속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NCCK 언론위원회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MBC, 왜? 어떻게? 망가졌나!’를 주제로 공개 토론회를 갖는다. 보도·제작 부문의 조직 파행 등 각종 인사 문제, 편향된 보도행태 등의 지적을 받고 있는 MBC의 문제점을 짚어본다는 계획이다.시민단체, 노조, 해직언론인, 언론 분야 교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MBC 이사진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미방위)에도 참가를 요청해 놓았다고 언론위는 설명했다. 언론위는 이어 오는 28일 ‘공영방송 지배구조, 어떻게 할 것인가(가칭)’를 주제로 KBS를 비롯하여 본격적인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문제를 다루기로 했다. 세 번째 토론회는 다음 달 18일쯤 외부 공개가 아닌 내부토론회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언론위 관계자는 “KBS, MBC 등 현재 우리 사회의 공영방송은 공공성 훼손이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며 “공영방송의 공공성을 확보하려면 지배구조의 개선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연속 토론회를 준비했다”고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고세욱 기자
2015-05-13 10:06:46
[보도] 2015 제32회 환경주일 연합예배와 녹색교회 시상식
“노후 원전을 버리고, 흙과 물을 살려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생명윤리위원회(위원장 문용식 사관)가 오는 5월 19일(화) 오후 2시, 서울복음교회에서 2015년 제32회 환경주일 연합예배와 녹색교회 시상식을 갖는다.     교회협은 “생명을 택하십시오!(신 30:19)”라는 주제와 “노후 원전을 버리고, 흙과 물을 살려요”라는 부제를 가지고 드리는 금번 예배의 의미를 “하나님의 아름다운 피조물들이 인간의 탐욕과 자본의 지배 가운데 고통당하고 신음하고 있는 것을 바라보며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회복하는 일은 의무이자 책임입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특히 인간의 삶을 좀 더 편하게 한다는 논리로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세워지고 있는 핵 발전소도 우리에게는 큰 위협입니다. 인간의 욕심과 욕망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던 창조질서를 한 번쯤 돌아보아야 할 때입니다.”고 그 취지를 강조했다.     교회협은 1984년부터 세계환경의 날(6월 5일) 즈음을 환경주일로 정하고 회원교단과 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함께 환경주일 연합예배를 드려오고 있다.         자세한 일정은 아래와 같다.     ----- 아 래 -----     1. 일시 : 2015년 5월 19일(화) 오후 2시 2. 장소 : 서울복음교회(종로구 종로6가 210-1, 02) 762-7584) 3. 주제 : “생명을 택하십시오!” - 노후 원전 버리고 흙과 물을 살려요 4. 주최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생명·윤리위원회, 기독교환경운동연대 5. 일정 : Ⅰ부 2015년 제32회 환경주일 연합예배 - 사회 : 김영일 목사(교회협 생명윤리위원회 부위원장) - 기도 : 백영기 목사(쌍샘자연교회) - 성경봉독 : 신명기 30:15~19 / 여정훈 선생(대한성공회 생명과환경위원회) - 설교 : “생명을 택하십시오!” / 문용식 사관(교회협 생명윤리위원회 위원장) - 중보의 기도 : 유근숙 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 생태공동체 운동본부 사무국장) - 봉헌기도 : 이경자 권사(기독교환경운동연대 집행위원) - 인사말 : 김영주 목사(교회협 총무) - 선언문 낭독 : 김동진 목사(교회협 생명윤리위원회 위원) 강민주 집사(기독교환경운동연대 집행위원) - 축도 : 신석현 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환경선교위원회 총무)     Ⅱ부 녹색교회 시상식 - 사회 : 유미호(기독교환경운동연대 정책실장) - 시상 : 문용식 사관(교회협 생명윤리위원회 위원장) 안홍철 목사(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총장) - 수상 : ➊ 봉원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담임목사 : 박용권, 서울 서대문구 소재) ➋ 산본중앙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담임목사 : 박상훈, 경기도 산본 소재) ➌ 완대리교회(기독교대한감리회, 담임목사 : 여승훈, 경남 거창 소재)     6. 첨부문서 : 환경주일선언문, 녹색교회 수상자 개요
2015-05-13 12:35:04
(헤럴드경제) 한국기독교교회협, ‘네팔지진 한국교회대책협의회’ 구성
한국기독교교회협, ‘네팔지진 한국교회대책협의회’ 구성 [헤럴드경제]|2015-04-30|뉴스 |790자 [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네팔지진 복구를 돕기 위해 9개 회원교단과 기독교사회봉사회, 인권센터 등과 긴급 연석회의를 갖고 ‘네팔지진 한국교회대책협의회’(가칭, 이하 네팔 대책협)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네팔 대책협은 우선 긴급 구호사업을 각 회원 교단과 봉사 단체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한편, 네팔 교회협과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의 요청에 따라 △ 파괴된 성전과 학교 재건 지원사업 △ 지진으로 부모를 잃은 고아 지원사업△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낙후된 하수시스템의 개량 지원사업 △트라우마 치유 프로젝트 지원사업 등의 비교적 장기적 복구 지원사업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네팔 대책협은 이를 위해 에큐메니칼 정신에 따라 네팔 교회협과 아시아교회협(CCA), 세계교회협의회의 ACT(Action by Church Together) 등과 긴밀히 협의할 예정이다.아울러 5월 10일 오후 3시 30분 서울제일교회 (중구 오장동, 담임목사: 정진우)에서는 ‘지진으로 고통받는 네팔인들과 함께 하는 기도회’를 연다. 기도회에는 주한 네팔대사(꺼먼 싱 라만)와 지진 피해자가족들의 보고와 증언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meelee@heraldcorp.com
2015-05-13 10:12:38
생명윤리구제역 관련 토론회
구제역 관련 토론회
본회가 주최하고 7개 회원교단이 주관한 구제역 관련 토론회가 지난 1월 13일(목)에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있었습니다. 윤인중 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 생태운동본부)의 사회와 조상식 장로(대한예수교장로회 사회봉사부)의 기도로 시작된 토론회는 총 3개의 발제와 현장사례보고를 통해 구제역이 무엇이고, 왜 구제역이 발생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대안은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하는 자리였다.  서울대 수의학과 유한상 교수는 “구제역과 축산업의 현재와 미래”주제로 발제를 통해 구제역은 바이러스에 의한 우제류 동물에 발생하는 급성, 열성 전염병이라고 말하면서 구제역 근절이 어려운 점은 감염숙주가 다양하고, 높은 전염성, 다양한 항원성, 효과적인 백신이 없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토론회에 참석한 발제자들은 구제역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상호의존적인 생태계에서 다른 생명을 파괴하고 나만 살겠다는 인간의 이기적인 욕심에서 비롯된 범죄라고 말하였습니다. 생명에 대한 경외, 인간중심주의에서 생명 중심적 삶으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① 하나님께서 동·식물에게 부여한 생명의 의미를 새기고 기념하는 생태적인 각성과 실천을 시작해야 하고, 구체적인 방법으로 ② 건강하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구하고 음식물을 남기지 않는 “생명밥상빈그릇운동” ③ 영적 수련과 절제의 삶을 살기 위한 기독교생활신경(생활지침) 마련 ④ 채식위주 식생활 등을 실천하며, 변화를 부담스러워하거나 적정선에서 타협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살림을 실천하기 위해 불편을 기꺼이 감수하는 삶을 사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토론회가 끝난 후 본회는 7개 회원교단과 함께 구제역에 대한 후속 대책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하였으며, 구체적인 실천대안들을 만들어 낼 예정입니다.  
2011-01-14 04:48:33
59회기 1차 생명윤리위원회 회의 개최
본회 생명윤리 59회기 첫 회의가 지난 1월 18일(화) 오전 11시에 열렸습니다. 생명윤리위원회의 임무는 1) 생명의 존엄성과 올바른 기독교생명윤리관을 수립하고 교육하며 홍보하는 일에 관한 사항, 2) 생태계와 환경문제에 관한 조사연구와 대책수립과 추진에 관한 사항, 3) 환경문제에 관한 홍보와 교육에 관한 사항, 4) 교회의 환경운동 참여를 위한 지원과 추진에 관한 사항, 5) 환경운동단체와 기관들과의 협력에 관한 사항, 6) 환경선교단 운영에 관한 사항, 7) 과학과 종교의 조화를 위한 연구에 관한 사항, 8) 기독교성윤리를 확립하고 교육하는 일에 관한 사항입니다. 위원회에서 59-60회기 위원회 조직을 아래와 같이 하였습니다. 1. 위원장 : 황문찬 목사(감리교) 2. 부위원장 : 한경호 목사(예장), 윤인중 목사(기장), 이경호 신부(성공회) 3. 서기 : 황건원 목사(감리교) 또한 주요결의사항으로 1) 2011년 환경주일 연합예배를 위하여 준비위원회를 조직하기로 하였고, 2) 4대강 사업에 대해서 2010년 제58회기 2차 실행위원회에서 통과한 입장 발표에 근거하여 소위원회(양재성, 윤인중, 강광하, 강서구, 김희헌 등)를 구성해 지속적으로 대응하기로 하였으며, 3) ‘한국교회 생명윤리선언’ 발표를 위한 준비와 구제역 토론회 후속 활동 및 생명 농업 관련 활동을 위해 각각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업을 진행하기로 하면서 다음과 같이 소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 한국교회 생명윤리선언 준비 소위원회: 이정배, 김기석, 임홍빈 등 ✜ 구제역과 생명 농업 관련 소위원회: 한경호, 이세우, 원종휘, 김혜숙 등 4) 연대 사업에 한국기독교생명농업포럼 사업 협력을 포함하기로 하고, 헌장세칙에 생명 농업에 관련한 조항을 포함하는 것을 건의하기로 하였습니다.
2011-01-24 11:12:42
59회기 1차 신앙과 직제 위원회 회의 개최
본회 신앙과 직제위원회 59회기 첫 회의가 지난 1월 20일(목) 오후 4시에 열렸습니다. 신앙과 직제위원회의 임무는 1) 교회 일치를 신앙과 직제의 연구와 교육에 관한 사항, 2) 에큐메니칼 신학의 연구와 교육에 관한 사항, 3) 한국의 선교신학의 확립과 연구에 관한 사항, 4) 교회일치를 위한 교단간의 신학적 대화를 추진하는 일, 5) 신학교육정책의 수립과 추진에 관한 사항, 6) 신학교육기관과 신학교육연합기관의 지원과 협력에 관한 사항, 7) 국내외신학교육기관의 교류와 협력에 관한 사항, 8) 에큐메니칼 장학 사업에 관한 사항(위원회 내에 회원교단별 1인씩 장학위원회를 구성), 9) 교회연합운동에 관련한 교육과 훈련에 관한 사항, 10) 기독교관련학교에서의 기독교교육의 발전을 위한 정책수립과 추진에 관한 사항, 11) 기독교교육을 위한 연합기관과 사업을 위한 지원과 협력에 관한 사항입니다. 위원회에서 59-60회기 위원회 조직을 아래와 같이 하였습니다. 1. 위원장 : 이성희 목사(예장) 2. 부위원장 : 허원배 목사(감리교), 최형묵 목사(기장), 이양호 목사(복음) 3. 서기 : 신재국 사관(구세군) 4. 장학소위원회 : 이성희 목사(예장) 임희국 목사(예장) 심광섭 목사(감리교)                                이재천 목사(기장) 이충호(구세군) 양권석 신부(성공회)                                 윤여섭 목사(복음) 권혁구 목사(기하성) 또한 주요결의사항으로 1) 근·현대사 연구를 위하여 이형기 목사, 조경열 목사, 김기석 목사, 최형묵 목사, 양권석 신부를 기획위원으로 선정하여 기초안을 마련하기로 하였고, 2) 교회발전연구원을 위원회 산하로 설치하기로 하고 임원회에서 기초안 마련하기로 하였으며, 3) core group을 조직하여 신학해석 작업이 필요한 경우 즉시 대응하기 위한 임무 수행하기로 하고, 기획위원으로 임희국 목사, 김기석 목사, 최형묵 목사, 김준철 사관, 박태식 신부, 이양호 목사, 기하성 1인으로 선정하였습니다. 
2011-01-24 10:23:38
59회기 1차 청년학생선교연구와 협력위원회 회의 개최
본회 청년학생선교연구와 협력위원회 59회기 첫 회의가 지난 1월 17일(월) 오후 1시에 열렸습니다. 청년학생선교연구와 협력위원회의 임무는 1) 청년⋅학생의 사회적 참여를 위한 정책 수립과 추진에 관한 사항, 2) 청년⋅학생문화선교 및 청년, 학생선교에 관한 정책 수립과 추진에 관한 사항, 3) 청소년문제에 관한 연구 및 대처에 관한 사항, 4) 청년⋅학생교육과 훈련에 관한 사항, 5) 청년⋅학생연합기구의 지원과 협력에 관한 사항입니다. 위원회에서 59-60회기 위원회 조직을 아래와 같이 하였습니다. 1. 위원장 : 김병무 사관(구세군) 2. 부위원장 : 김치성 목사(예장), 이천진 목사(감리교) 3. 서기 : 황숙영 총무(예장) 또한 주요결의사항으로 1) 2011년 위원회 사업 계획은 보완하여 추진하기로 하였고, 2) WCC 총회를 준비하기 위한 TF팀을 운영하기로 하였습니다. TF팀 : 천영철 목사 주성환 목사 주채원 부제 박병철 부장 한세욱 청년 황숙영 총무 남기평 부총무 이선애 총무입니다. 기타사항토의를 통하여 위원회에 대한 고민과 제안을 하였습니다. 1) WCC 총회를 앞두고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하고, 에큐메니칼 운동을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 2) 청년회의 지역연합회의 활동을 위하여 목회자들의 더 적극적인 관심과 독려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내용, 3) 위원회가 교단과 어떻게 유기적으로 만날 수 있을까?의 고민, 4) 에큐메니칼 운동이 청년들에게 확대되길 바란다는 내용 등이 논의되었습니다.
2011-01-24 10:3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