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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UN대북제재 해제촉구 서신 발송” 보도 요청의 건
“UN대북제재 해제촉구 서신 발송”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8 - 118호 (2018. 9. 14)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 제 목: “UN대북제재 해제촉구 서신 발송” 보도 요청의 건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이홍정 목사)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 나핵집 목사)는 2018년 9월 18일 개회하는 제 73회 유엔총회를 기하여 안토니오 유엔 사무총장, 할레이 미국 유엔 대사 등 유엔의 5개 상임이사국에게 “대북제재 해제”를 촉구하는 긴급서한을 보냈다.   3. 이 서한에서 교회협 화해통일위원회는 UNICEF의 1월 보고서와 UN 인도주의 사업 책임자 록우드 박사의 보고에 따라 아사 위기에 처한 북한 어린이들을 포함한 1,000만의 북한 주민들을 돕는 인도주의적 조치들이 북한의 비핵화문제와 연계되어 정치화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한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로 인해 4.27 남북정상회담, 6.12 북미정성회담 등의 중대한 결과물들이 제대로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며, 비핵화뿐만 아니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정치적, 외교적 노력을 더욱 격려하고 좋은 결실을 맺도록 대북제재를 해제할 것을 촉구했다.     4. 또한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전쟁의 종식만큼 중요한 것이 화해와 상생이며, 교회를 포함한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은 한반도의 화해와 상생을 증진시키고 평화정착을 앞당길 것이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이는 2013년 제10차 세계교회협의회 총회가 채택한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관한 성명서를 위시로 일관된 세계교회들의 요구임을 밝히며, UN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5. 화해·통일위원회는 이 서신을 중국의 MA Zhaoxu 대사, 프랑스의 François Delattre 대사, 러시아의 Nebenzia Vassily Alekseevich 대사, 영국의 Karen Pierce 대사, 미국의 Nikki Haley 대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6. 서신의 전문은 별도 첨부합니다. 귀 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문의 : NCCK 홍보실(02-742-8981) / 화해통일국 노혜민 부장 (02-743-4470)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난민긴급토론회 '난민과 함께 사는 세상'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8-117(2018. 9. 13)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 제 목 : 난민긴급토론회 '난민과 함께 사는 세상' 보도요청의 건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박승렬 목사)는 현재 국내 체류 중인 난민상황에 깊은 책임감을 가지고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와 함께 난민긴급토론회 '난민과 함께 하는 세상'을 진행하였습니다.   3. 지난 12일(수) 오후2시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아래와 같은 주제를 가지고 토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1) 국내난민 인권상황(이일 변호사_공익법센터 어필) 2) 한국전쟁 및 직후 UN의 국내보호활동, UNHCR과 종교계 연대활동 (채현영 법무관_UNHCR한국대표부) 3) 난민에 대한 신학적 이해(최형묵 목사_NCCK정의평화위원회 부위원장) 4) 세계교회의 난민선교와 WCC 주요문서 소개(신승민 목사_NCCK국장)"   4. 토론회에서 박승렬 목사는(인권센터 소장) "세계교회는(WCC) 2차 세계대전 이후 전쟁으로 파괴된 세상에 화해와 치유를 선포하며 탄생하였고, WCC는 초기부터  난민구호사역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라는 역사적 맥락을 설명하며 "난민은 우리의 이웃이며, 교회는 성서의 가르침에 따라 또한 에큐메니칼 운동의 전통을 따라 박해를 피해 온 나그네를 환대해야 할 책임감이 있다. 한국교회와 사회는 우리 안의 그어진 경계를 풀고 약자의 아픔에 동참하며 이들과 함께 상생하는 사회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고 했습니다.   5.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대표 제인 윌리엄슨(Jane Williamson) 법무관은 축사를 통해 "NCCK인권센터와 함께 새로운 파트너로서 일하게 된 점을 감사드린다"고 환영하며 "난민들을 환대하고 포용하는 것이 그 사회를 약화시킬 것이라는 거대한 두려움이 있지만 오히려 연민을 보여주고 그들을 비호하는 것이 그 사회를 더 강하고 튼튼하게 만들 것이다. 난민과 함께 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를 위한 행동이기도 하다."고 말했습니다.   6. 특별히 이번 토론회에는 원불교 인권위원회와 실천불교승가회가 참여하여 향후 난민에 대한 활동을 위한 종단별 연대를 쌓기도 했습니다.   8. 귀 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문의 : NCCK 인권센터 (02-743-4472)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쌍용자동차 전원 복직 합의에 관한 성명서 발표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8 - 119호 (2018. 9. 14)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쌍용자동차 전원 복직 합의에 관한 성명 “함께 살기 위한 아름다운 결단, 쌍용자동차의 결단을 환영하며 축하합니다.” 보도 요청의 건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홍정 총무)는 오늘 쌍용자동차 기업노조, 금속노조 쌍용차 지부, 쌍용차 사측 등 노노사가 해고자 119명 전원에 대한 복직에 합의한 사실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하며 “함께 살기 위한 아름다운 결단, 쌍용자동차의 결단을 환영하며 축하합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3. 교회협은 성명을 통해 이번 합의는 “쌍용자동차만의 경사가 아니라 안타까운 심정으로 지켜봐왔던 전 국민의 기쁨이자 경사이며, 노사 상생의 새 길을 연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최종식 사장과 사측의 결단에 대해 “119명의 해고자들과 그 가족들을 다시 살게 하는 일이자 먼저 가신 서른 분의 희생자를 향한 진심어린 애도이며, 나아가 우리 사회에 노사 상생의 길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모범”이라고 언급하였으며, 기업노조 홍봉석 위원장과 조합원들에게는 “해고 노동자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기꺼이 자신의 몫을 양보하며 함께 사는 길을 선택”해 준것에 대해,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과 가족들에게는 “9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큰 고통을 겪으면서도 희망을 놓지 않고 여기까지 와 준 것”에 대해 뜨거운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4. 또한 교회협은 국가폭력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 국가 손해배상 철회, 서른 분의 희생자에 대한 명예회복 등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과제를 언급하며 이를 풀어가기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써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래 -   함께 살기 위한 아름다운 결단, 쌍용자동차의 결단을 환영하며 축하합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민수기 6장 24-26절)   애타게 기다리던 그 날이 기적처럼 찾아왔습니다. 쌍용자동차 사태가 해결되기를 바라며 기도의 행진을 이어온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쌍용자동차 노-노-사(금속노조 쌍용차지부, 기업노조, 쌍용차 사측)가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해고자 119명 전원의 복직에 합의하고 손을 맞잡은 일에 대해 한없이 기쁜 마음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는 비단 쌍용자동차만의 경사가 아니라 안타까운 심정으로 지켜봐왔던 전 국민의 기쁨이자 경사이며, 노사 상생의 새 길을 연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먼저 어려운 결단을 내려주신 최종식 사장님과 사측에 감사드립니다. 정리해고라는 결정을 번복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풍토상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획기적으로 나아지지 않은 경제 상황 가운데 이런 결정을 내리기는 더더욱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귀사의 결단은 119명의 해고자들과 그 가족들을 다시 살게 하는 일이자 먼저 가신 서른 분의 희생자를 향한 진심어린 애도이며, 나아가 우리 사회에 노사 상생의 길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모범입니다. 뿐만 아니라 파업 중이던 노동자들이 무장한 국가권력에 의해 무참히 짓밟히며 끌려나오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큰 충격과 분노에 휩싸였던 국민 모두에게도 참으로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름다운 약속, 반드시 지켜주실 줄로 믿습니다. 다시 한 번 귀한 결단에 감사드리며 노사가 힘을 합쳐 상생의 길로 나아가는 가운데 풍성한 열매 맺으시기를 기원합니다.     해고 노동자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기꺼이 자신의 몫을 양보하며 함께 사는 길을 선택해 주신 기업노조 홍봉석 위원장님과 조합원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너무 늦은 복직합의에 기업노조위원장 이전에 동료로서 죄송하다는 고백을 들으며 9년간 쫓겨난 동료들을 애써 외면할 수밖에 없었던 여러분의 복잡한 심정을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여러분은 누구도 선택하지 못했던 길을 선택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가 손 맞잡고 함께 사는 길을 선택할 때 얼마나 아름다운 역사가 일어나는지를 몸소 보여주었습니다. 쌍용자동차 사태가 아름답게 해결되는 과정에 여러분의 대승적 결단이 있었음을 우리 모두는 감사한 마음으로 기억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9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큰 고통을 겪으면서도 희망을 놓지 않고 여기까지 와 주신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과 가족 분들께 뜨거운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부당한 국가권력에 의해 무참히 짓밟히며 끌려나왔지만 굴하지 않고 노동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싸워왔습니다. 옥쇄파업을 하는 동안에도 공장라인에 기름을 치고 닦고 조이며 내일을 준비하던 여러분의 열정을 잊지 않겠습니다. 죽음보다 더한 절망 속에서도 꿋꿋이 일어나 “함께 살자!”라고 외치던 꺾이지 않는 의로움을 언제까지나 기억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제 당당한 쌍용자동차 노동자로 돌아가 평범하지만 행복한 일상을 살아갈 여러분의 앞길에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그러나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과제들이 남아 있습니다. 청와대가 앞장서서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을 상대로 벌인 국가폭력 사태에 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통해 다시는 이 땅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노동자와 가족들의 삶을 위협하는 손해배상 역시 하루 속히 철회되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끝내 공장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서른 분의 쌍용자동차 가족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위로하는 일을 위해서 세 주체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써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노사갈등의 대명사로 여겨져 왔던 쌍용자동차가 이번 합의를 통해서 노사 상생의 모범으로 우뚝 서게 된 것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긴 고통의 세월을 뚫고 힘을 합쳐 상생의 길을 열어젖힌 쌍용자동차의 앞길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8년 9월 14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  무   이  홍  정 정 의 평 화 위 원 회 위원장   남  재  영   * 문의 : NCCK 정의평화국 박영락 부장 (02-765-113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정부는 난민 인권 보장하라!" 청와대 앞 이집트난민 단식농성 관련 논평 발표 보도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8-112(2018. 9. 5)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 제 목 : "정부는 난민 인권 보장하라!" 청와대 앞 이집트난민 단식농성 관련 논평 발표 보도요청 1. 귀 언론사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소장: 박승렬 목사)는 현재 청와대 앞 효자동 치안센터 앞에서 20일째 단식농성 중인 난민의 아픔에 동참하며, 문재인 정부가 하루빨리 난민문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논평을 발표합니다.   4.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사의 적극적인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아   래-   정부는 난민인권 보장하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인권센터는 현재 20일째 단식농성 중인 난민의 아픔에 동참하며, 문재인 정부가 하루빨리 난민문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난민 인정을 촉구하며 19일째 단식 농성 중이던 이집트 난민 2명이 지난 4일 밤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이들은 한국에 온 지 2년이 지나도록 난민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한국 정부의 난민 지위 불인정에 항의하며 단식 농성을 시작하였다. 이집트 정부의 탄압을 피해 한국에 왔지만 이에 따른 난민협약과 난민법에 의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 내 난민에 대한 차별과 혐오로 난민들은 또 다른 위협에 처해 천천히 죽어가고 있으며 갓 태어난 이들의 아이는 국적도 취득하지 못한 채 국제미아 상태에 있다.    정부는 현재 지체되고 있는 난민신청 절차를 속히 진행하고 이에 답해야 한다. 또한 불법적 난민 지위 불인정에 대한 심도 있는 조사를 실시하여 법무부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 그 사회와 공동체의 성숙함은 바로 고통당하는 이들을 대하는 태도에서 가장 잘 드러난다. 촛불정부임을 자처하는 문재인 정부는 이 시대의 약자인 ‘난민’을 위해 속히 난민법을 이행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기를 촉구한다.   난민은 우리의 이웃이다. 그들은 한국 사회의 일자리를 빼앗으러 온 이들이 아니라 박해를 피해 피난해 온 피난민들이다. 또한 잠재적 테러리스트나 특정 종교 포교를 목적으로 한국에 온 이들도 아니다. 이들은 그저 일상의 노동으로 평범한 삶을 이어가던 우리와 같은 ‘사람’일 뿐이다. 우리도 한때 전쟁난민 이었던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 우리가 겪었던 처절함과 아픔이 오늘 그들에게 있는 것이다. 우리 안에 그어진 경계를 풀고 약자의 아픔에 동참하며 상생하는 사회로 손잡고 나아가는 것이 바로 오늘날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의 사명이며, 한국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이다.   본 센터는 난민들의 인권이 보장되고 그들이 이 땅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날까지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18년 9월 5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 문의: NCCK 인권센터 02-743-4472 김민지 간사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긴급토론회 ‘난민과 함께 사는 세상’ 취재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8-113(2018. 9. 7)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 제 목 : 긴급토론회 ‘난민과 함께 사는 세상’ 취재요청의 건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소장: 박승렬 목사)는 국내 난민현실과 그들의 인권침해 상황에 책임감을 가지고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와 공동으로 긴급토론회를 개최합니다. 특별히 패널들의 발제를 통해 국내인권상황을 돌아보고, 한국전쟁 당시 한국 국민이 난민이었던 시절, UN에서 어떤 보호를 받았는지 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본 센터는 제주 예멘 난민과 최근 단식농성 중에 건강을 잃어가고 있는 난민들이 마땅한 권리를 보장받으며 공정한 난민심사 과정을 통해 이 땅에서 안전하게 정착해 나가길 빕니다.   3.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사의 취재 요청합니다.   - 아    래 -   난민과 함께 사는 세상 “생존할 권리는 차별받을 수 없다”   - 일시 : 2018년 9월 12일(수) 오후 2시 - 장소 :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 주제 : ‘난민과 함께 사는 세상’ - 공동 주최 : NCCK 인권센터•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 주관 : NCCK 인권센터 - 순서 : ∎개회사: 박승렬 목사 _ NCCK인권센터 소장 ∎환영사: 제인 윌리엄슨 _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법무관 ∎사회자: 전남병 목사 _ NCCK인권센터 이사     ∎발제: • 이일 변호사(공익법센터 어필) _ ‘국내난민상황과 인권침해 사례’   • 채현영 법무담당관(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UNHCR과 종교계의 난민 보호를 위한 연대 활동’ 및 ‘한국전쟁 및 직후 UN의 국내 보호 활동’   • 최형묵 목사(NCCK정의평화위원회 부위원장) _ ‘난민에 대한 신학적 이해’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     * 문의 : NCCK인권센터 김민지 간사(02-743-4472)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보도자료“(논평) ‘평양정상회담’ 합의문 환영논평” 보도 요청의 건
“(논평) ‘평양정상회담’ 합의문 환영논평”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8 - 122호 (2018. 9. 19.)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  제 목: “(논평) ‘평양정상회담’ 합의문 환영논평” 보도 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나핵집 목사)는 평양정상회담 합의문을 환영하며 논평을 발표하였다.   2. NCCK는 이 논평에서 평양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에서 모든 전쟁의 위험을 제거하고 항구적 평화지대로 만들기로 합의한 것을 비롯해, 특히 동창리 엔진시험장과 미사일발사대 영구 폐기를 비롯하여 남북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향한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합의한 것은 의미있는 진전이라 평했다. 또한 남과 북의 이러한 자주적인 노력에 UN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적극협력해 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종교를 비롯한 민간의 영역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기대했다.   3. 논평의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평양정상회담’ 합의문 환영 논평   "평양정상회담" 합의문을 환영하며   본회는 4.27 판문점선언으로부터 평양정상회담이 있기까지 한반도 평화정착과 공동번영을 위한 남북정부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 또한 이번 평양정상회담을 통해 판문점선언의 이행을 위한 실천적인 진전을 이끌어낸 남북정상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   본회는 한반도에서 모든 전쟁의 위험을 제거하고 항구적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판문점선언 군사분야 이행합의’를 비롯한 경제협력,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인도주의적 협력방안 등을 환영한다. 특별히 동창리 엔진시험장과 미사일발사대 영구 폐기를 비롯하여 남북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향한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합의한 것은 의미있는 진전이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북미관계 개선에 큰 진전이 있기를 기대한다.   본회는 남과 북의 이러한 자주적인 노력에 UN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적극협력해 주기를 바란다. 또한 앞으로 종교를 비롯한 민간의 영역에서 폭넓은 교류와 협력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며, 한반도 평화와 상생 길이 활짝 열리기 바란다.   2018년 9월 19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 해 통 일 위 원 회 위  원  장  나 핵 집     *문의 : NCCK 홍보실(02-742-8981) / 화해통일국 노혜민 부장(02-743-4470)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예멘 난민 후원금 전달”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8 - 116호 (2018. 9. 11)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 제 목: “예멘 난민 후원금 전달” 보도 요청의 건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 총무 이홍정 목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남재영 목사)는 현재 제주도에서 난민지위를 인정받기 위하여 체류하고 있는 예멘인들을 위하여 모금을 실시했습니다.    3. 지난 10일(월) 정오 ‘제주난민지원센터’를 찾아 모금된 후원금(일천만원)을 전달하고 현재 예멘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시설들을 돌아보고, 현지 관계자와 현재의 상황과 향후 대책을 나눴습니다.   4. 전달식에서 이홍정 총무(NCCK)는 “제주를 찾은 예멘인들은 첫째, 우리와 같은 분단을 경험한 이들이고, 둘째, 이웃종교와 평화와 상생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고, 셋째, 4·3이라는 역사적 아픔을 경험한 제주를 통해 평화를 만들어가는 일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점에서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생각된다.”며 “이 모든 일에 수고하시는 제주난민지원센터 관계자와 봉사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5. ‘제주난민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사)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 홍성직 공동대표는 “NCCK를 비롯한 한국교회의 방문에 감사드린다.”고 예를 표하고 “UN난민기구는 한구과 깊은 역사적 관계가 있으며, 한국은 난민협약에도 가입되어 있고, 또 독자적 난민법을 가진 유일한 아시아의 국가임에도 이번 예멘 난민들에 대하여 일부 기독교권의 반대가 심해기독인의 한사람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이후 많은 교회들이 구호와 봉사의 손길을 보내오고 있다며 이번 방문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6. 이번 모금에는 NCCK의 회원교단과 사)라이프오브더칠드런, 남북평화재단 등이 함께 했습니다.   7. 제주난민지원센터와 NCCK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난민심사과정과 결과 발표 등을 눈여겨 지켜보면서 향후 필요한 일들에 대하여 함께 대처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8. 귀 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문의 : NCCK 홍보실(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논평) ‘4.27 판문점선언’ 국회비준을 촉구한다”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8 - 115호 (2018. 9. 10.)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  제 목: “(논평) ‘4.27 판문점선언’ 국회비준을 촉구한다” 보도 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나핵집 목사)는 판문점선언 국회비준에 대한 논평을 발표하였다.   2. NCCK는 논평을 통해 과거의 역사적인 합의서가 하루아침에 휴지조각이 되어왔던 경험을 다시 반복해서는 안 된다며, 전쟁의 위기를 극복하고 평화의 시대를 준비하는 이때,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들은 4.27 판문점선언을 비준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과업에 당리당략을 떠나 모든 힘을 모으기를 촉구하였다.   3. 논평의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4.27 판문점 선언’ 국회비준을 촉구한다   4.27 판문점선언의 국회비준을 놓고 여야의 대립이 극명하다.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해서 남북정상이 판문점선언에 합의하였고, 이를 토대로 역사상 최초로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되었다. 이후 북한은 합의사항을 충실하게 이행하며 비핵화수순을 밟고 있으며, 남한 정부도 운전자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재정부담을 이유로 판문점선언을 비준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남북의 화합과 공동번영보다는 갈등과 대립의 구시대로 회귀하려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다.   다음 주면 다시 3차 남북정상회담이 열린다. 이를 계기로 이제는 판문점선언이 남과 북 사회 전 영역에서 실현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국회의 비준이 반드시 필요하다. 과거의 역사적인 합의서가 하루아침에 휴지조각이 되어왔던 경험을 다시 반복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지금 전쟁의 위기를 극복하고 평화의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전환기에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들은 4.27 판문점선언을 비준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과업에 당리당략을 떠나 모든 힘을 모으기를 촉구한다.     2018년 9월 10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 해 통 일 위 원 회 위 원 장  나  핵  집   *문의 : NCCK 홍보실(02-742-8981) / 화해통일국 노혜민 부장(02-743-4470)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보도자료“단행본「시선 2017~18」출판기념 이야기마당 ”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단행본「시선 2017~18」출판기념 이야기마당 ”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8 - 109호 (2018. 9. 3)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 제 목: “단행본「시선 2017~18」출판기념 이야기마당 ”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 총무 이홍정 목사) 언론위원회(위원장 이동춘 목사)는 이 사회의 진보와 발전을 믿으며, 이를 위해 건강한 민주시민사회의 일원으로서 한국사회의 언론현안을 논의하여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하는 주체가 되고자 “발언하고, 감시하고, 행동할 것”을 활동원칙으로 삼아 일하고 있습니다.    3. 그 일환으로 매달 ‘주목하는 시선’을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으며, 이제 두 번째 단행본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출판을 기념하며 이야기마당 “가짜 뉴스와 기독교”를 개최합니다. 소위 ‘가짜 뉴스’가 범람하고 있으며, 그 가짜뉴스의 주요 생산자로 개신교가 지목되고 있는 상황에서 개신교와 가짜뉴스의 관계를 살펴보고 가짜뉴스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4. 자세한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의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다 음-   「시선 2017~18」출판기념 이야기마당 < 가짜뉴스(허위정보, disinformation)와 개신교 >   1) 일시 : 2018년 9월 13일(목) 오후 6시 30분 2) 장소 :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3) 주최·주관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언론위원회 4) 진행 : (1) 사회 : 정진우 목사 (NCCK 언론위원) (2) 발제 1 : ‘개신교발(發) 가짜뉴스’ - 청어람ARMC 양희송 대표 (3) 발제 2 : ‘가짜뉴스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 미디어 오늘 금준경 기자 (4) 토론 : - 심영섭 박사 (방송통신심의위원, 본 위원회 전문위원) - 김당 기자 (UPI 뉴스 정치선임기자, 본 위원회 시선선정위원) - 이주현 목사 (수원 매원교회, 본 위원회 위원) - 김동찬 사무처장 (언론개혁시민연대)     * 문의 : NCCK 홍보실(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교회의 사유화, 그 불신앙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학위원회 성명서” 발표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8 - 108호 (2018. 9. 3.)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신학위원회 제 목 : “교회의 사유화, 그 불신앙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학위원회 성명서” 발표 보도요청의 건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학위원회(위원장 이정배 목사)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명성교회를 비롯한 교회들의 세습문제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3. 교회세습은 교회의 공공성과 본질을 훼손하는 부도덕한 일이며, 동시에 종교적으로는 종교 권력을 소수가 독점하고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는 불신앙이기에 이를 강력히 규탄하며, 명성교회의 세습을 철회할 것을 요구합니다.   4.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귀 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교회의 사유화, 그 불신앙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신학위원회 성명서   명성교회 담임목사직 부자세습 문제로 거듭 촉발된 세습논쟁은 한국교회 전체를 위기로 몰아넣었습니다. 대형교회의 담임목사직 세습은 이전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명성교회의 경우 소속교단의 법과 질서를 거스를 뿐만 아니라 개신교 전체의 공공성을 훼손하는 가운데 강행되고 있기에 우려를 금할 길이 없습니다. 기독교 매체를 넘어 일반 언론에서까지 명성교회의 세습 문제를 연속 특종으로 다루고 있는 현실에서 이 일은 소속교단의 공공성을 해쳤을 뿐 아니라 ‘교회란 무엇이며, 목사란 누구인가’하는 근본적 질문을 던진 뼈아픈 사건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이름을 가증스럽게 팔며 세습을 정당화시킴으로써 무엇보다 목회를 소명으로 알고 곳곳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한국교회의 ‘가난한’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시민사회는 이 땅에 들어 온 교회가 대기업이 되었다고 맘껏 조롱하며 너희들의 미래가 있겠냐고 의심합니다. 그들 눈에 슈퍼 처치, 명성교회는 대기업처럼 돈의 힘에 움직이는 거대한 괴물입니다. 소위 성공했고 축복받았다는 이들 세습교회로 인해 한국교회는 정말로 위태로운 시험대 위에 올랐습니다.   교회와 목사직은 세상 속에 ‘복음의 기쁨’을 전달하라고 맡겨진 자리로 ‘너희들 중에 섬기는 자로 왔다’는 예수의 삶을 잇고자 존재할 뿐입니다.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는 말씀도 우리 교회가 감당할 몫입니다. 하지만 교회는 대기업처럼 사유화된 권력과 지위를 세습했고 그것을 정당화하기위해 성서 진리의 의미마저 곡해, 왜곡시켰습니다. 세습이란 탐욕을 위해 스스로 사이비 기독교로 옷을 갈아입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이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학위원회는 명성교회 부자세습 문제로 인해 상처 입은 이들에게 사죄하는 동시에, 명성교회 김삼환, 김하나 목사 부자와 그 측근들에게 지금이라도 세습결정을 돌이켜 하나님을 경홀히 여긴 죄를 속죄할 것을 마음을 다해 촉구합니다. 지금이라도 마음을 돌이킨다면 세상은 교회를 교회로 여길 것입니다.   교회는 부름 받은 하나님의 백성공동체이기에 하나님의 것이자 모든 성도들의 것입니다. 교회 내 권리와 책임 역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모든 성도의 몫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목하 현실은 대교회일수록 목회자들이 특별한 종교적 권능을 가진 듯 행동하면서 교회 내 권력을 독점하고 있습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축하했음에도 이들 교회는 성직자를 귀족 계급으로 여긴 중세에 머물고 있습니다. 교회가 지배자와 피지배자로 나누어지는 것은 모두가 평등한 공동체를 지향하는 교회의 본질을 훼손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앞세워 특정인이 교회의 권력을 독점하려는 일체의 시도는 그 어떤 형태에도 불구하고 본질적으로 사악한 것입니다. 교회를 하나님 몸이라 고백하는 바, 세습은 존귀하신 그분의 몸까지 사유화시키는 불신앙의 표현입니다.   공익과 공의를 위해 세워진 법과 질서를 무시하고 사익을 추구하는 행위는 종교를 떠나서도 용납될 수 없는 일입니다. 사회의 윤리로 허락될 수 없는 것이 신앙의 미명하에 행해지는 현실이 참으로 기막힙니다. 수많은 성도들이 교회세습에 절망하며 교회를 떠났으니 이는 가벼이 여길 문제가 아닙니다. 한 영혼을 실족케 하는 것은 연자 맷돌을 목에 걸고 물속에 들어가야 할 만큼 중한 죄입니다. 신앙인의 양심은 “내 안에서 들리는 하나님의 목소리”란 것이 교회의 설교가 아닙니까? 그럼에도 세습의 반(反)복음성과 반(反)기독교성을 지적하고 비판하는 양심의 소리들을 오히려 욕하고 저주하며 침묵케 했으니 교회의 미래 또한 암담합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젊은 신학생들의 순수한 열정마저 물리치며 지키고자 하는 당신들의 교회, 명성의 실체가 참으로 궁금합니다. 그간 교회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세상 권력과 타협하며 그와 공존했던 지난 역사가 있었습니다. 세상의 적폐가 밝혀지는 현실에서 교회 내 적폐 역시 하나님과 세상 앞에 여실히 드러날 때가 되었습니다. 이후 교회 밖을 향한 예언자적 사명을 위해서라도 교회들의 회개가 급선무일 것입니다.   거듭 강조하지만 세습 정당화를 위하여 성서가 왜곡, 이용되는 현실이 통탄스럽습니다. 성서는 권력욕의 산물인 세습행위를 정당화하는 도구가 될 수 없습니다. 구약시대의 제사장직 세습을 오늘날 담임목사직 세습을 옹호하는 논거로 활용하는 것은 성서에 대한 무지와 오만의 소치입니다. 오히려 성서는 사익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거슬러 부와 권력을 독점한 제사장들의 파멸적 결말을 우리에게 상기시킬 따름입니다.   이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이름으로 모인 신학자들이 그리스도의 몸적 지체로서의 애정을 갖고 명성교회 김삼환, 김하나 목사부자에게 진정어린 충언을 합니다. 교회를 염려하는 신학생, 평신도 그리고 목회자들이 입을 모아 ‘아니오’라고 말하는 담임 목사직 세습을 철회하십시오. 우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도 세습 문제에 미온적으로 대처했던 지난 과오를 회개하는 동시에 한국교회 안에서 더 이상의 목회직 세습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한국교회의 일치와 갱신과 변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며, 목회직의 본질은 교회를 섬기는 종이 되는 데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부와 권력의 세습을 통한 기득권 체제 유지와 같은 탐욕의 유혹을 버리고, 겸손한 복음의 일꾼으로서의 본분에 더욱 충실해야 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학위원회는 그 일의 시작이 명성교회 담임목사직 세습중단에서부터 비롯한다고 믿습니다.     2018년 9월 3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학위원회 위원장 이정배 외 위원 일동     * 문의 : NCCK 신학위원회 손승호 간사(02-762-6114)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보도자료‘2018 NCCK 인권상 후보자 공모’ 보도요청의 건
‘2018 NCCK 인권상 후보자 공모’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8 – 111호(2018. 9. 5.) 수 신: 각 언론사 제 목: ‘2018 NCCK 인권상 후보자 공모’ 보도요청의 건  1. 귀 언론사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는 세계인권선언일(12월 10일)에 즈음하여 ‘인권주간’을 제정하고 1987년부터 인권주간연합예배와 인권시상식을 진행해왔으며, 정치적 암흑기에 ‘인권상’을 제정하여 지난 30여년 동안 우리 사회의 인권 증진과 민주 발전에 기여한 개인 혹은 시민사회 단체에 인권상을 수여해 왔습니다.   1987년 첫 회에는 ‘박종철 물고문사건 진상규명’에 기여한 오연상씨를 수상자로 선정했으며, 지난 해(2017년)에는 우리 사회에 깊이 뿌리 내린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차별과 부당 해고에 저항하며 노동의 권리 회복에 기여한 동양시멘트 비정규직(민주노총 강원영동지역 삼표지부)을 수상자로 선정한 바 있습니다.   금년에도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각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개인 혹은 단체에게 인권상을 수여하고자 후보자 공모를 시작합니다.  사회 곳곳에서 인권 보호 및 신장을 위해 활동하는 이들이 추천될 수 있도록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보도를 요청합니다.  인권상 수여를 통해 한국교회가 더 낮은 곳에서, 이웃의 아픔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4. 아래와 같이 자료를 첨부합니다. 적극적인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아   래- [2018년 32회 NCCK인권상 시상식 및 인권주간연합예배] - 일시: 2018년 12월 6일(목) 오후 6시 30분 - 장소: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 문의: 02-743-4472 (담당: 인권센터 김민지 간사)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공영방송 KBS 이사추천에 대한 NCCK 언론위원회의 입장”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8 - 110호 (2018. 9. 5)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 제 목: “공영방송 KBS 이사추천에 대한 NCCK 언론위원회의 입장” 보도 요청의 건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 총무 이홍정 목사) 언론위원회(위원장 이동춘 목사)는 '공영방송 KBS 이사추천'에 대한 본 위원회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3.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다 음-   공영방송 KBS 이사추천에 대한 NCCK 언론위원회의 입장 ‘청와대는 부실 검증 공영방송 KBS이사 재고해야 한다!’    지난 8월28일 방송통신위원회가 공영방송 KBS 이사 11명의 추천 명단을 발표했다. 하지만 여기에는 시민사회로부터 부적격후보자로 지적되고 있는 인사가 다수 포함되었다. 시민사회는 공영방송의 이사 선임에 정치권의 개입을 차단하고 공정한 인사검증시스템에 의한 전문성과 지역성, 성 평등성을 고려한 이사를 선임하도록 촉구하였다. 그러나 방송통신위원회의 부실 검증과 정치권의 나눠먹기식 이사 추천으로 공영방송의 독립성과 공공성을 담보 할 수 없게 되었다.   청와대는 이제라도 부적격 인물에 대한 KBS이사 선임을 재고해야 한다. 또한 부실인사검증 시스템으로 부적격인사를 추천한 방송통신위원회의 위상과 역할에 대한 고민을 다시 해야 한다. 현재의 방송통신위원회 구조로는 정치권의 나눠먹기식 인사와 부실 인사 검증을 되풀이 할 수밖에 없다. 방송법을 개정하여 정치권력의 개입을 원천적으로 배제하고 시민의 참여가 보장되는 방송통신위원회가 되도록 해야 한다. 그것만이 국민들이 참여하는 방식의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을 이룰 수 있다.   이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언론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청와대는 시민사회로부터 부적격 판정을 받은 인사들의 KBS이사 내정을 재고하라!   하나, 청와대는 곧 있을 방송통신위원회의 EBS 이사 선임에 정치권 개입을 차단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공영방송에 적합한 인사를 선임하도록 하라!   하나, 청와대는 공영방송에 대한 정치권의 개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국회는 속히 이를 위하여 방송법을 개정하라!     2018년 9월 5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언론위원회   * 문의 : NCCK 홍보실(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논평, “정부는 난민에 대한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개선하라!”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8-120(2018. 9. 17)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 제 목 : 논평, “정부는 난민에 대한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개선하라!” 보도요청의 건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소장: 박승렬 목사)는 지난 14일(금) 제주에 머물고 있는 예멘인 중 아주 적은 수의 사람들에게만 인도적 체류를 허가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고 보다 적극적인 난민 대책에 나설 것을 촉구하며 아래와 같이 논평을 발표합니다.    3.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사의 적극적인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NCCK인권센터 논평]   정부는 난민에 대한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개선하라!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23명의 제주 예멘 난민에 대해 인도적 체류를 허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는 제주에 머물고 있는 예멘인 중 아주 적은 수의 사람들에게만 인도적 체류를 허가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보다 적극적인 난민 대책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현재 난민 신청자 440명 중 23명만이 체류 허가를 받았을 뿐 여전히 불안정 한 상태에 놓여있다. 인도적 체류허가는 이름과 달리 인도적인 결정이 아니며 취업허가만 주어질 뿐, 4대 보험과 교육을 받을 권리, 자유롭게 여행할 권리가 배제된 결정이다. 현재의 인도적 체류허가 제도는 난민들이 안전하게 살아가는데 매우 어려운 구조이다.   법무부는 전쟁의 박해를 피해 온 이웃에게 여전히 배타적이고 위압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지는 않은가 다시 한번 돌아보아야한다. 난민을 낯설게 여기는 여론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약자를 환대하고 포용하며 국제인권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심사하여야 한다. 법무부는 차별과 혐오에 노출되어 있는 난민을 보호하고 처우를 신속하게 개선해 나가야 한다.   난민들을 환대하고 포용하는 것은 한국 사회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갈 것이다. 촛불민심으로 다시 세워진 한국사회를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한국사회의 난민에 대한 처우는 민주적 성숙함과 양심을 보여주는 큰 계기가 될 것이다. 문재인 정부와 법무부는 모든 것을 잃은 제주 예멘 난민의 아픔을 품고 이들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인정하며 포용하기를 바란다.   본 센터는 제주 예멘 난민의 권리가 보장되고 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것 것이다.   2018년 9월 17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 문의 : NCCK 인권센터 김민지 간사 (02-743-4472)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성명) ‘3차 남북정상회담’ 환영성명서”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8 - 121호 (2018. 9. 17.)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  제 목: “(성명) ‘3차 남북정상회담’ 환영성명서” 보도 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나핵집 목사)는 3차 남북정상회담을 환영하며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2. NCCK는 이 성명에서 평양정상회담을 통해 담대한 자주적 진전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평화와 번영과 통일로 가는 길에 장애물이 제거되고, 자주적이며 연합적인 평화공존의 대로가 열리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했다.   3. 이번 3차 정상회담이 북미관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판문점선언의 이행에 박차를 가하는 전환점이 되기 바란다며, 특별히 이번 정상회담과 맞물려 진행되는 UN총회가 한반도 평화와 상생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들을 결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매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4. NCCK는 한국교회가 분단과 냉전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민족공동체를 치유와 화해, 평화통일의 길로 인도하는 책임적 신앙공동체로 역할하기를 요청했다.   3. 성명서의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3차 남북정상회담’ 환영 성명서   "3차 남북정상회담", 담대한 자주적 진전이 이루어지길 희망한다.   본회는 지난 1차, 2차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평화구축을 위한 획기적인 진전을 이끌어낸 것에 사의를 표하며, 이어서 3차 정상회담이 9월18일부터 20일까지 평양에서 개최되는 것을 환영한다. 이번 평양정상회담을 통해 적대적 공생관계인 분단과 냉전을 넘어 평화와 번영과 통일로 가는 길에 장애물이 제거되고, 자주적이며 연합적인 평화공존의 대로가 열리는 계기가 마련되기 바란다.   본회는 이번 3차 정상회담이 북미관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군사적 긴장완화와 종전선언과 남북경협 등 판문점선언의 이행에 박차를 가하는 전환점이 되기 바란다. 특별히 이번 정상회담과 맞물려 진행되는 UN총회가 한반도 평화와 상생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들을 결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매개하므로, 한반도가 더 이상 강대국들의 이해관계의 각축장이 되지 않기를 희망한다. 본회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의 토대가 되는 민간교류가 더 이상 정치적 이해관계에 의해 좌지우지 되지 않도록 항시적 제도화의 길을 열기 바란다.   본회는 한반도에 평화의 봄이 경작되는 시기에 한국교회가 분단과 냉전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방식대로 남과 북, 그 사이에 서서 서로 사랑하므로, 민족공동체를 치유와 화해, 평화통일의 길로 인도하는 책임적 신앙공동체로 역할하기 바란다.     2018년 9월 17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 무  이    홍   정 화 해 통 일 위 원 회 위  원  장  나 핵 집     *문의 : NCCK 홍보실(02-742-8981) / 화해통일국 노혜민 부장(02-743-4470)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대법원의 무죄 판결을 환영한다.”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8-139(2018. 11. 1)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 제 목 :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대법원의 무죄 판결을 환영한다.” 보도 요청의 건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소장: 박승렬 목사)는 11월 1일, 오늘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대법원의 무죄 판결을 환영하며 아래와 같이 논평을 발표합니다.    3.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사의 적극적인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NCCK인권센터 논평]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대법원의 무죄 판결을 환영한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동등하게 존증 받을 권리가 있음을 고백하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는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대법원의 옳은 판결을 환영한다. 이는 더 이상 전쟁을 위한 무기를 들지 않겠다고 결심한 젊은이들에게 큰 용기를 주었다. 특별히 남북 군사 적대행위가 전면중지 된 11월 1일, 판결된 이 결정은 우리 사회의 평화정착과 화해의 길에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따라서 이제 한국 정부는 오늘 대법원의 결정에 따라, 인권과 평화의 새 시대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야 할 것이다.   1.  이 판결은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다양한 양심적 신념을 존중하고,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보장하는 옳은 결정이다. 또한 한국사회의 평화정착과 민주주의 그리고 인권 증진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될 것이다.   2. 이제 남은 과제는 실질적인 대체복무제를 실현하는 것이다. 지난 6월 헌법재판소는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해 개인의 양심적 신념을 중대한 가치로 판단하고 병역거부 처벌조항을 헌법불합치로 판결 한 바 있다. 따라서 병역거부에 따른 대체복무는 징벌적 성격이 아닌 개인의 양심을 존중하며 현역 복무와 형평성에 맞는 복무를 부과하여야 한다.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자유는 헌재와 대법원의 결정이 바르게 이행되는 과정을 통해 그리고 대체복무가 실질적으로 현실화 되어감에 따라 마침내 성취될 수 있을 것이다.   3. 우리는 자신의 양심적•종교적 신념을 보장받지 못하고, 두려움에 떨었던 긴 세월을 걸어온 병역거부자들 위로하며, 현재 감옥에 수감 중인 이들에 대해 법무부가 합당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 또한 현재 계류 중인 양심적 병역거부 관련 사건에 대해 법원이 오늘과 같은 옳은 판단을 내리기를 바란다.   본 센터는 평화와 인권을 향한 양심적 선택이 존중받고, 개인의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위해 계속해서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   2018년 11월 1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 문의 : NCCK 인권센터 김민지 간사 (02-743-4472)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