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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통일2020 Peace Prayer Movement (Light of Peace) Prayer #11
2020 Peace Prayer Movement (Light of Peace) Prayer #11
* Korean (Above) - English (Below) 3월 5주 평화를 위한 기도 11 - 텔메소스의 욥 대주교(Archbishop Job of Telmessos), 정교회주님은 당신의 제자들에게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겨 놓는다.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평화를 내가 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겸손히 당신 앞에 나와서 우리의 모든 이해를 초월하는 주님의 평화가 전 세계 모든 사람들, 특히 현재 분쟁 중이거나 전쟁 중인 사람들과 함께 할 것을 요청합니다. 나라들 사이에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게 하시고, 이웃에 대한 증오로 가득 찬 모든 사람들이 평화로운 삶을 갈망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모든 분쟁을 없애고 불화에 대한 모든 유혹이 사라지게 하옵소서. 시민 당국에 지혜를 허락하시고 포로로 잡힌 사람들을 해방시켜 주소서.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고통 받는 난민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모두가 주님을 존경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하소서. 당신은 평화의 왕이시고 우리 영혼의 구주이시며, 우리는 주님에게, 그리고 영원한 아버지와 가장 거룩하고 은혜로우며 생명을 주시는 성령께 지금 그리고 영원히 영광을 드리나이다. 아멘.Prayer for Peace 11- Archbishop Job of Telmessos, Eastern Orthodox Archbishop of the Ecumenical PatriarchateYou said to Your disciples, “Peace I leave with you; my peace I give to you; not as the world gives do I give to you.” We come before You in humility and ask that Your peace which surpasses all understanding will descend upon all people around the world, especially those currently in conflict and at war. Increase understanding and forgiveness between nations. Awaken the longing for a peaceful life in all those who are filled with hatred for their neighbor. Extinguish every dispute and banish all temptations to disagreement. Grant wisdom to civil authorities. Free those held captive, protect those in danger, and comfort those who are suffering and displaced. Implant in all of us reverence for You, and confirm us in love for one another. For You are the King of Peace and the Savior of our souls and to You we give glory together with Your eternal Father and Your most-holy, gracious and life-giving Spirit, now and ever and forever. Amen.---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지난 68회 정기총회에서 “평화를 이루기까지 있는 힘을 다할 것”(시 34:14)을 다짐하고, 한국전쟁 발발 70년을 맞는 올해 2020년을 한반도에서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협정을 실현하는 “희년의 해”로 선포하였습니다.이 희년운동의 일환으로 세계교회협의회 (WCC)와 함께 3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반도평화를 위한 세계기도운동”을 전개하오니, 이번 주부터 매주 보내드리는 기도문 (혹은 신앙간증문)을 가지고 교회와 가정, 직장과 각 자의 삶의 자리에서 이 기도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1-02-04 14:10:49
화해·통일2020 Peace Prayer Movement (Light of Peace) Prayer #10
2020 Peace Prayer Movement (Light of Peace) Prayer #10
    * Korean (Above) - English (Below)3월 4주 평화를 위한 기도 10 “청소년들이 평화와 통일의 일꾼이 되게 해 주세요”- 강슬기(Seulgi Kang), 연수여자고등학교  하나님, 저희를 남과 북이 나누어진 한반도에 보내신 것은이 땅의 평화를 일구어가는 일꾼으로 부르신 거라고 생각합니다.학생인 저희 청소년들이 학업과 성장에 열심을 다하면서도 틈틈이 나라와 이 땅의 평화를 걱정하고 돌보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저희의 눈을 뜨게 하셔서 크신 하나님 나라의 일들을 보게 하시고,이 땅의 참 평화와 통일을 위해 마음을 쏟으며 살아가는 저희들이 되게 해주세요.다가올 통일 시대를 이끌어갈 우리 청소년들이 통일시대의 미래일꾼으로 자랄 수 있게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부어주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건강하게 이루어가는 어른이 되게 해주세요.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Prayer for Peace 10: “Prayer of Young People for Being God’s Instruments of Justice and Peace”- Ms. Seulgi Kang/ Insu Girls’ High School, Incheon, South Korea God of peace,We confess that you have sent us to the Korean peninsula, where the North and the South were divided, to become a peacemaker.God of justice,Even though we are students who are faithful to study, help us to contribute to the peace process.Open our eyes to see the greater things in the Kingdom of God!Help us to devote ourselves to peace and reunification on the Korean Peninsula!God of mercy,Pour out your wisdom and power so that our young people may take the lead in the coming rea of reunification! Help us grow as your people who build the Kingdom of God on earth.May the young people be instruments of your heavenly peace!We pray in Jesus’ name, Amen!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지난 68회 정기총회에서 “평화를 이루기까지 있는 힘을 다할 것”(시 34:14)을 다짐하고, 한국전쟁 발발 70년을 맞는 올해 2020년을 한반도에서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협정을 실현하는 “희년의 해”로 선포하였습니다.이 희년운동의 일환으로 세계교회협의회 (WCC)와 함께 3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반도평화를 위한 세계기도운동”을 전개하오니, 이번 주부터 매주 보내드리는 기도문 (혹은 신앙간증문)을 가지고 교회와 가정, 직장과 각 자의 삶의 자리에서 이 기도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1-02-04 14:10:36
화해·통일2020 Peace Prayer Movement (Light of Peace) Prayer #8
2020 Peace Prayer Movement (Light of Peace) Prayer #8
   * Korean (Above) - English (Below)3월 4주  평화를 위한 기도 8 - 육순종(Youg Soon Jong) 목사, 한국기독교장로회(PROK) 총회장은총의 하나님, 우리를 평화와 통일의 길로 이끄소서. 우리 민족은 고려와 조선을 거치면서 천년동안 하나의 나라였습니다. 그러나 일제 감정기가 끝나면서, 외세에 의해 남과 북이 나뉘었습니다. 나뉘었을 뿐만 아니라, 냉전시대의 대리전 같은 비극적인 한국전쟁을 치렀습니다. 전쟁은 남과 북 모두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고, 그 상처는 여전히 평화와 통일을 향한 우리의 발목을 붙잡고 있습니다. 주여! 우리의 깊은 상처를 치유하여 주옵소서. 평화의 하나님, 70년 넘는 분단의 세월을 지나오는 동안 크고 작은 평화의 몸짓이 있었습니다. 1972년 7.4 남북 공동성명을 통해 ‘자주, 평화, 민족 대단결’의 통일의 기본원칙을 합의하였고, 1991년 남북기본합의서를 통해 ‘남북 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교류협력에 관한 합의서’를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2000년 6월에는 평양에서 감격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성사되고 ‘6.15 공동선언’이 이루어졌으며, 2007년 남북정상에 의한 ‘10.4 남북공동선언’이 채택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2018년 평창 올림픽 이후의 화해분위기에 힘입어 남과 북의 정상이 4.27 판문점 선언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대하던 평화의 길은 생각보다 험난하였습니다. 북미정상회담이 이루어지고 새로운 평화의 출구를 찾는 듯 했으나 여전히 한반도는 불확실성에 휩싸여 있습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구원의 하나님, 그동안의 모든 남북공동선언의 기조는 우리 민족의 운명을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 자주의 원칙이었습니다. 이 땅을 살고 있는 주인인 우리가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 통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 변함없는 우리의 생각이고 고백이었습니다. 그러나 슬프게도 우리의 분단이 외세에 의한 것이었듯이, 우리의 통일을 향한 길에도 외세의 장벽이 가로놓여 있음을 목격합니다. UN 제재의 틀 안에서 남북관계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우리 정부의 북한 개별관광시도가 간섭을 당하고, 남북 철도연결사업,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비군사적 비무장지대의 출입도 통제당하는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나님, 주변강대국들이 한반도 문제를 자국의 이익에서 바라보지 않게 하시고, 당사자인 남북의 평화와 공동번영의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 남과 북이 어떤 외세의 간섭에도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인내를 가지고, 평화와 통일을 향해 용기 있는 걸음을 내딛게 하옵소서. 이 땅의 교회들이 분단극복을 위한 평화의 십자가를 지게 하시고, 분단의 상처를 인해 여전히 갈등하는 남남갈등의 깊은 골을 메우는 평화의 다리가 되게 하옵소서. 주여! 우리를 평화와 통일의 길로 이끄소서. 아멘.     Prayer for Peace 8: “To End the Conflict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Rev. Youg Soon Jong/ Moderator, The Presbyterian Church of the Republic of Korea Gracious God,Lead us to peace and reunification! Our nation was once one country over thousand years during the Koryo and Joseon dynasties. However, foreign forces divided North and South Korea at the end of the Japanese occupation of Korea. Our nation is not just divided into two; but it went to war as if it displayed the pattern of the Cold War. The Korean War has deeply damaged both the North and the South, and we are not able to make progress towards peace and reunification because of the deep wounds. Lord, heal our deep wounds! God of peace, In the course of more than 70 years of division, there has been some efforts in the peace process. In 1972, we established the three principles of reunification, 1) independence, 2) peace, and 3) nation-wide unity in the 7.4 South and North Korea Joint Statement. In December 1991, we also signed the Agreement on Reconciliation, Nonaggression, and Exchanges and Cooperation. In June 2000, the historic inter-Korean summit was held in Pyongyang, and the “6.15 Joint Declaration” was made. In 2007, the “10.4 Inter-Korean Joint Declaration” was adopted. Eventually, due to the atmosphere of reconciliation after the 2018 Pyongchang Olympics, the leaders of North and South Korea adopted the 4.27 Panmunjom Declaration. Nevertheless, the path of peace that we expected was more difficult than we thought. Lord, have mercy on us! God of salvation,The foundation of all the South-North joint declarations has been the principle of national independence, which determines our own destiny. We still confess that we are the masters of this land and we have to work together for our self-reunification. Sadly, we see foreign forces on our path to reunification, just as the foreign powers divided our division. Within the framework of UN sanctions, the attempts of the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South Korea) to break through the inter-Korean relations, including the inter-Korean railroad projects and inter-Korean exchange cooperation have been interfered by the foreign forces. God! Guide the neighbouring powers to seek the interests of the Korean people above their own interests instead! Above all, May the South and the North take courageous steps toward peace and reunification with deep trust and patience in each other in spite of any foreign interference. May the churches of Korea carry the cross of peace, becoming a bridge of peace that fills the deep gaps of the South-South conflict because of the wounds of division! Lord, lead us to peace and reunification! Amen!---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지난 68회 정기총회에서 “평화를 이루기까지 있는 힘을 다할 것”(시 34:14)을 다짐하고, 한국전쟁 발발 70년을 맞는 올해 2020년을 한반도에서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협정을 실현하는 “희년의 해”로 선포하였습니다.이 희년운동의 일환으로 세계교회협의회 (WCC)와 함께 3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반도평화를 위한 세계기도운동”을 전개하오니, 이번 주부터 매주 보내드리는 기도문 (혹은 신앙간증문)을 가지고 교회와 가정, 직장과 각 자의 삶의 자리에서 이 기도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1-02-04 14:09:27
화해·통일2020 Peace Prayer Movement (Light of Peace) Prayer #7
2020 Peace Prayer Movement (Light of Peace) Prayer #7
     * Korean (Above) - English (Below)   3월 3주   평화를 위한 기도 7 '남북의 화해를 위하여 - 암브로시오스-아리스토텔리스 조그라포스(Metropolitan Ambrose-Aristotle Zographos) 대주교/ 정교회 한국대교구장 자비로우신 주님, 남과 북이 전쟁의 재앙이 시작된 지 70년이 지났지만, 우리는 여전히 당신의 뜻과 상반된 분단을 경험하고 있음을 회개와 참회의 정신으로 고백합니다.   주님, 한반도 전쟁 종식을 바라는 죄 많은 종들의 소리를 들으사 분단된 이 땅이 다시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로 하여금 오직 평화와 화합만이 나라의 발전을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옵소서. 적대감은 인류뿐 아니라 당신의 거룩한 뜻과 상반된 것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강대국의 마음을 감화하사 그들로 하여금 갈등을 종식시키고 그 어떤 지정학적 이익보다 한반도의 이익과 평화를 고려하게 하소서.   주님, 평화의 주님이 지혜와 빛을 허락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평화와 선의와 화합을 위해 함께 일할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 다음 세대에 통일된 한반도를 넘겨주어 그들이 전쟁의 두려움 없이 사랑과 평화의 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도움이자 능력이신 주님, 성부와 성령과 더불어 지금부터 영원토록 당신에게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Prayer for Peace 7 'To End the Conflict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Metropolitan Ambrose-Aristotle Zographos of the Korean Orthodox Church   Most merciful Lord, we confess to You, in a spirit of repentance and contrition, that even though 70 years have passed since the beginning of the catastrophic for our Country civil war, we are still experiencing the drama of the division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something which is against your Holy Will.   Lord, we ask you to forgive us and listen to the voices of your sinful servants praying for the end of the war on the Korean peninsula, so that our hearts and our countries may be once again united. Lord, help us to fully acknowledge that only peace and harmony can safeguard the progress of a nation. Hostility is contrary to the very nature of the human being and Your holy will.   Lord, illumine the minds and hearts of the powerful of this world, so that they may assist in in bringing an end to this conflict and considering the interests of the Korean Nation above all other geopolitical interests.   Lord, we beseech you, the Lord of Peace, grant us your wisdom and light so that we may all work together for peace, goodwill and harmony among us. Lord, make us worthy of handing over to the next generations a united Korean Peninsula, so that we may all live without the fear and agony of war, but with love, peace and security.   Because, Lord, you are our help and our power, and to you we ascribe glory, together with the Father and the Holy Spirit, now and ever and to the ages of ages, Amen.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지난 68회 정기총회에서 “평화를 이루기까지 있는 힘을 다할 것”(시 34:14)을 다짐하고, 한국전쟁 발발 70년을 맞는 올해 2020년을 한반도에서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협정을 실현하는 “희년의 해”로 선포하였습니다. 이 희년운동의 일환으로 세계교회협의회 (WCC)와 함께 3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반도평화를 위한 세계기도운동”을 전개하오니, 이번 주부터 매주 보내드리는 기도문 (혹은 신앙간증문)을 가지고 교회와 가정, 직장과 각 자의 삶의 자리에서 이 기도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1-02-04 14:09:18
화해·통일2020 Peace Prayer Movement (Light of Peace) Prayer #6
2020 Peace Prayer Movement (Light of Peace) Prayer #6
    * Korean (Above) - English (Below) 3월 3주평화를 위한 기도 6- 에릭 와인가드너(Erich Weingartner), 캐나다루터교회   사랑의 하나님,   우리는 당신이 명령한대로 우리의 원수를 사랑할 수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평화협상보다 전쟁을 도모하는 데 익숙해 져 왔음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역사의 주인의 당신에 대한 믿음을 잃었음을 고백합니다..   70 년의 전쟁 후에도 한반도의 평화는 가능하다는 믿음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공의와 평화를 증진하려는 우리의 간절한 노력이 풍성한 열매를 맺을 것이라는 희망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열린 가슴과 마음으로 의심과 증오를 극복하도록 사랑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평화의 왕 되신 주님, 화해의 대리자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안에 있는 진리를 볼 수 있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한반도에, 그리고 곤경에 처한 모든 세상에도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Third Week of MarchPrayer for Peace 6 - Erich Weingartner/Evangelical Lutheran Church in Canada  God of love,   We confess that we have been unable to love our enemies, as you have commanded.   We confess that we have been more efficient in waging war than in negotiating peace.   We confess that we have lost our trust in your guidance as the Lord of history.   Grant us faith that peace is possible on the Korean Peninsula even after 70 years of war.   Grant us hope that our feeble efforts to promote peace with justice will bear abundant fruit.   Grant us love that encourages us to overcome suspicion and hatred with open hearts and minds.   Prince of Peace, help us to discover the truth in ourselves so that we can become agents of reconciliation; pour your mercy upon Korea, and likewise on the rest of this troubled world.   Amen.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지난 68회 정기총회에서 “평화를 이루기까지 있는 힘을 다할 것”(시 34:14)을 다짐하고, 한국전쟁 발발 70년을 맞는 올해 2020년을 한반도에서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협정을 실현하는 “희년의 해”로 선포하였습니다. 이 희년운동의 일환으로 세계교회협의회 (WCC)와 함께 3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반도평화를 위한 세계기도운동”을 전개하오니, 이번 주부터 매주 보내드리는 기도문 (혹은 신앙간증문)을 가지고 교회와 가정, 직장과 각 자의 삶의 자리에서 이 기도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1-02-04 14:09:09
화해·통일2020 Peace Prayer Movement (Light of Peace) Prayer #5
2020 Peace Prayer Movement (Light of Peace) Prayer #5
     * Korean (Above) - English (Below) 3월 2주  평화를 위한 기도 5  '어느 무지렁이의 기도' - 이홍정(Lee Hong-Jung)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생명과 평화의 하나님, 분단과 전쟁과 냉전의 상처를 간직한 채 절망의 벼랑 끝에 서 있는 이 땅의 무지렁이들의 기도를 들어주옵소서   꿈 같이 이루어진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공동의 평화를 설계하는 ‘희망제작소’가 되게 하옵소서   남과 북이 모든 대립과 갈등의 창과 방패를 내려놓고 서로를 향해 용서를 선언하므로 치유되고 화해된 한반도를 향해 어깨동무하게 하옵소서   힘을 사랑하는 주변 강대국들이 전쟁의 연습을 멈추고 한반도를 향한 탐욕과 경쟁의 마음을 비우므로 평화공존에 이르는 길을 함께 열어가게 하옵소서   이 땅에서 살아갈 미래의 일곱 세대들에게 분단의 갈등과 고통을 대물림 하는 어리석음을 더 이상 되풀이 하지 않게 하옵소서   이 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마음 속에 DMZ에서 펼쳐질 세계생태평화축제와 동북아시아 평화공동체의 비전이 넘쳐나게 하옵소서   구원과 해방의 하나님, 분단과 냉전의 질곡을 살아가면서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평화 세상을 꿈꾸는 이 땅의 무지렁이들의 기도를 들어주옵소서   이 땅의 교회들이 드리는 기도 속에 분단과 냉전으로 상처 입은 민족을 향한 사랑과 용서, 치유와 화해, 평화와 상생에의 갈망이 넘쳐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이 하나님의 구원역사의 끝이 아니었듯이 분단이 하나님이 이끄는 우리 민족 역사의 끝이 아님을 믿게 하옵소서   제국의 압제 아래 고통 당하는 히브리 노예들의 탄식을 들으시고 내려와 출애굽의 역사를 이끄신 하나님께서 분단의 굴레를 벗기시고 온전한 구원과 해방의 은총을 내려주옵소서   남과 북, 그리고 온 세계가 한반도에 평화의 봄을 경작하며 분단과 냉전을 넘어 구원과 해방의 역사를 이루는 판문점 평화프로세스의 새로운 출발선에 함께 서게 하여 주옵소서       Prayer of an Earthworm   - Rev. Dr. Lee Hong-Jung (General Secretary of NCCK)   * The word ‘earthworm’ is used in this poem as a collective image or metaphor of minjung, a deep resentment-ridden people.   God of life and peace, For those storing up the wounds of division and war, Standing on the brink of despair, Please listen to their prayers, the prayers of the earthworms.   As if in a dream, the inter-Korean and North Korea-US summits that have come, For laying the groundwork of the common peace of the Korean peninsula and Northeast Asia, Let them become the “Factory of Hope.”   May South and North lay down all confrontation and the spears and shields of conflict! Declaring to each other a proclamation of forgiveness, and May the healed and reconciled Korean peninsula stand shoulder-to-shoulder!   May the surrounding superpower nations, who love their power, cease the practice of war! And empty themselves of their greed and competition over the Korean peninsula, Let us open the path together toward peaceful coexistence.   For the future seven generations that will live on this earth, May the foolishness of the suffering and the conflict of division, No longer continue to be repeated!   In the hearts of the children and youth of this land, May we hold a world ecological peace festival in the DMZ! And may the vision of a North East Asian Common House be overflowing! God of salvation and liberation, Hear the prayers of the earthworms of this land, Who live with the shackles of division and cold war, Who dream of the peaceful world that God desires.   In the prayers of the churches of this land, For the people of the nation wounded by division and cold war, May love and forgiveness, healing and reconciliation, peaceful co-existence overflow!   As Jesus’ death on the cross Was not the end of God’s history of salvation. Let us believe that division will not be the end of God leading our nation’s history.   Hearing the cries of the Hebrew slaves suffering under the oppression of the empire, O God, who came down to lead the history of the Exodus, Please remove the yoke of division and give us the grace of complete salvation and liberation.   So that South, North and the world may cultivate a spring of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Beyond the division and the Cold War, to realize the history of salvation and liberation, Please stand alongside us at the new starting line.---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지난 68회 정기총회에서 “평화를 이루기까지 있는 힘을 다할 것”(시 34:14)을 다짐하고, 한국전쟁 발발 70년을 맞는 올해 2020년을 한반도에서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협정을 실현하는 “희년의 해”로 선포하였습니다. 이 희년운동의 일환으로 세계교회협의회 (WCC)와 함께 3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반도평화를 위한 세계기도운동”을 전개하오니, 이번 주부터 매주 보내드리는 기도문 (혹은 신앙간증문)을 가지고 교회와 가정, 직장과 각 자의 삶의 자리에서 이 기도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1-02-04 14:08:59
화해·통일2020 Peace Prayer Movement (Light of Peace) Prayer #4
2020 Peace Prayer Movement (Light of Peace) Prayer #4
     * Korean (Above) - English (Below) 3월 2주 평화를 위한 기도 4  '남과 북이 사이좋게 잘 살면 좋겠어요' - 최현웅(Hyun Woong Choi) 어린이 (강월초등학교)   하나님,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라고 배우는데 남과 북의 친구들이 사이좋게 지낼 날은 언제쯤 오게 될까요?   요즘 어른들 얘기를 들어보면 북한에 가뭄이 심하대요. 어려울 때 바로바로 도와주면 좋을텐데 그럴 수 없나봐요.   하나님, 왜 도와주는 것을 다른 나라에게 허락받아야 하나요? 남과 북이 힘들고 배고플 때 언제든 서로 도와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되게 해주세요.   남과 북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서 다 같이 잘 살면 참 좋겠어요. 그러니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꼬옥 들어주세요.   저희를 도와주실 거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Prayer for Peace 4,  'For South and North Korea to live well together'  - Hyun Woong Choi/ Seoul Gangwol Elementary School, Seoul, South Korea Gracious God, In school, we learn that we should get along well with our friends. When will the day come when the South and North Korean friends will get along well with each other?   Merciful Lord, We are told by adults that the drought is severe in North Korea. It would be great if we could help whenever they need help, but we cannot help.   Almighty God, Why do we need to get permission from some other country when we want to help each other? Please help South Korea and North Korea be the kind of good friends that, whenever it is difficult for either of us or whenever we are hungry, we can help each other.   I pray that we Koreans in the South and the North learn to live well together in harmony.   Lord, help us now! In Jesus’ name, we pray.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지난 68회 정기총회에서 “평화를 이루기까지 있는 힘을 다할 것”(시 34:14)을 다짐하고, 한국전쟁 발발 70년을 맞는 올해 2020년을 한반도에서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협정을 실현하는 “희년의 해”로 선포하였습니다. 이 희년운동의 일환으로 세계교회협의회 (WCC)와 함께 3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반도평화를 위한 세계기도운동”을 전개하오니, 이번 주부터 매주 보내드리는 기도문 (혹은 신앙간증문)을 가지고 교회와 가정, 직장과 각 자의 삶의 자리에서 이 기도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1-02-04 14:08:49
화해·통일2020 Peace Prayer Movement (Light of Peace) Prayer #3
2020 Peace Prayer Movement (Light of Peace) Prayer #3
    * Korean (Above) - English (Below)3월 1주평화를 위한 기도 3  '이산가족을 위하여'- 윤보환(Youn Bo Hwan) 감독, 기독교대한감리회(KMC) 감독회장 직무대행,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주님, 우리 민족의 사상과 이념의 분단으로 인하여 6.25전쟁이 일어나고 남과 북이 분단되고 가족들이 헤어진 이산의 슬픔을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 왔습니다. 이제 70년이 되는 올해 그 슬픔으로 통곡하는 가족들과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사상과 이념의 분단으로 단절된 민족의 땅이 서로 오가는 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사람이 나누어 분단된 한반도가 자유로운 왕래를 하고 그리고 슬픔의 이산의 가족들이 희망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금년 한 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서로 화합하게 하시고 하나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분단과 이산가족의 한을 풀어 주시고 이제 증오의 사슬에서 놓여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희망으로 하나 되고 주님의 아름다운 땅으로 엮어져서 이 민족이 새 하늘과 새 땅의 희망으로 차오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둘이 하나 되게 하시는 예수그리스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First Week of March Prayer for Peace 3: “Division and Suffering of Separated Families”- Bishop Youn Bo Hwan, Acting President, the Korean Methodist Church Council of Bishops; Moderator, NCCK   Lord, We have lived up to now with the sorrows of division and separated families because of the Korean War, which broke out due to the division of ideologies. Loving God, It has been 70 years since the division of the Korean Peninsula, and we, the churches of Korea, call out for your mercy on the divided families. We pray that we may walk the path of reunification, breaking the chains of division. Gracious God, We ask you to make one this divided country and unify the divided families from North and South Korea that yearn to be together. Make us reconcile with one another on the way to peaceful reconciliation! Merciful God, Hear our long-cherished desire of the entire Korean nation to put an end to the history of disgraceful division and now set us free from the chains of hatred. May we be united with the full of hope of New Heaven and Earth! We pray this in the name of Jesus Christ who makes two into one. Amen!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지난 68회 정기총회에서 “평화를 이루기까지 있는 힘을 다할 것”(시 34:14)을 다짐하고, 한국전쟁 발발 70년을 맞는 올해 2020년을 한반도에서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협정을 실현하는 “희년의 해”로 선포하였습니다. 이 희년운동의 일환으로 세계교회협의회 (WCC)와 함께 3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반도평화를 위한 세계기도운동”을 전개하오니, 이번 주부터 매주 보내드리는 기도문 (혹은 신앙간증문)을 가지고 교회와 가정, 직장과 각 자의 삶의 자리에서 이 기도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1-02-04 14:08:40
화해·통일2020 Peace Prayer Movement (Light of Peace) Prayer #2
2020 Peace Prayer Movement (Light of Peace) Prayer #2
     * Korean (Above) - English (Below) 3월 1주   평화를 위한 기도 2- 로즈마리 워너(Rosemarie Wenner) 주교, 세계감리교협의회(WMC) 제네바 총무   생명의 하나님, 우리는 한반도의 북동쪽 끝 웅기부터 남쪽 제주도 서귀포까지 한반도에 있는 이들을 위해 주님 앞에서 기도합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의 이름을 다 아십니다. 주님께서는 지난 수세기 동안의 그들의 고통과 자유와 주권을 향한 갈망을 아십니다. 주님께서는 1950년 시작된 한국 전쟁, 그 때부터 결코 끝나지 않았던 그 전쟁 이후의 그들의 여정을 아십니다.   우리는 한반도에 사는 당신의 백성들과 함께 연대하여 서 있습니다. 우리는 평화와 정의를 위해서, 핵무기와 온갖 종류의 군사적 행동으로 인한 위협이 종식되기를 기도하며, 한반도 주민들의 자기결정권과 미래의 소망을 위해 기도합니다.   세상을 구원하시는 예수님,  우리는 한반도의 북동쪽 끝 웅기부터 남쪽 제주도 서귀포까지 한반도에 있는 이들을 위해 주님 앞에서 기도합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의 이름을 다 아십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이 마주해야 했던 분단과 모든 불의로 인한 상처들을 아십니다. 가족들이 나누어져 서로의 기쁨과 고통을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편견은 우리로 하여금 타인을 두려워하는 쓴 열매를 맺게 하였습니다.   우리는 한반도에 사는 당신의 백성들과 함께 연대하여 서 있습니다. 우리는 이 분단이 종식되기를, 서로를 다시 알아가며 서로 형제, 자매로 인식하게 되기를 기도하고, 화해와 치유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새로운 시작의 원천이 되시는 성령님, 우리는 한반도의 북동쪽 끝 웅기부터 남쪽 제주도 서귀포까지 한반도에 있는 이들을 위해 주님 앞에서 기도합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의 이름을 다 아시고, 풍성한 생명과 회복된 관계를 갈망하는 그들을 아십니다. 주님께서는 군대의 주둔과 천연자원의 착취로 인한 세상의 고통을 아십니다.   우리는 한반도에 사는 당신의 백성들과 함께 연대하여 서 있습니다. 우리는 단지 영혼의 치유 뿐 아니라 자연의 치유를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서로를 위하여 또한 어머니인 대지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새로운 길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삼위의 하나님, 긍휼과 정의와 평화의 하나님, 우리 기도를 들어주소서.     First Week of March  Prayer for Peace 2- Bishop Rosemarie Wenner, World Methodist Council, Geneva Secretary   God of life, We bring before you the people in Korea, from Unggi in the Northeast to Seogwipo on Jeju Island in the South. You know them by name. You know of their suffering over centuries, their longing for freedom and for self-determination. You know their journey since 1950 when the war began – a war that did not end since then.   We stand in solidarity with your people on the Korean Peninsula and we pray for peace and justice, for an end of the threats of nuclear weapons and all kinds of military actions, for the right of self-determination for the people in Korea and for a future of hope.   Jesus, redeemer of the world, We bring before you the people in Korea, from Unggi in the Northeast to Seogwipo on Jeju Island in the South. You know them by name. You know of their hurts because of all the injustices and divisions they have been facing. Families divided, not knowing of one another’s joys and pains. Prejudices are bearing bitter fruits of fear of the others.   We stand in solidarity with your people on the Korean Peninsula and pray for an end of this division, for ways to get to know one another and to recognize the brother, the sister, for reconciliation and for healing.   Holy Spirit, source of new beginnings We bring before you the people in Korea, from Unggi in the Northeast to Seogwipo on Jeju Island in the South. You know them by name in their longing for life in abundance and in restored relationships. And you know of the suffering of the earth because of the military presence and the exploitation of natural resources.   We stand in solidarity with your people on the Korean Peninsula and we pray for healing, not only of the souls, but also of the nature and for new ways of living in harmony with one another and with mother earth.   Triune God, God of mercy, justice and peace, hear our prayer.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지난 68회 정기총회에서 “평화를 이루기까지 있는 힘을 다할 것”(시 34:14)을 다짐하고, 한국전쟁 발발 70년을 맞는 올해 2020년을 한반도에서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협정을 실현하는 “희년의 해”로 선포하였습니다. 이 희년운동의 일환으로 세계교회협의회 (WCC)와 함께 3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반도평화를 위한 세계기도운동”을 전개하오니, 이번 주부터 매주 보내드리는 기도문 (혹은 신앙간증문)을 가지고 교회와 가정, 직장과 각 자의 삶의 자리에서 이 기도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1-02-04 14:08:29
화해·통일2020 Peace Prayer Movement (Light of Peace)  Prayer #1
2020 Peace Prayer Movement (Light of Peace) Prayer #1
      * Korean (Above) - English (Below) 3월 1주평화를 위한 기도 1- 울라프 픽세 트베이트(Olav Fykse Tveit) 목사/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     생명의 하나님, 평화의 하나님, 정의의 하나님! 우리가 함께, 한반도 주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남과 북의 모든 이들을 위해, 청년과 노인, 여성과 남성, 힘 있는 이들과 힘 없는 이들, 강한 믿음을 가진 이들과 희망을 잃어버린 이들, 평화를 갈망하며 목마른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평화를 위해, 새로운 연대와 우정을 선물로 줄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해, 마음의 평화와 땅의 평화를 위해, 그래서 남과 북이 그리고 한반도주민들이 영원한 하나님나라의 정의, 소망, 기쁨의 징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십시오!       First Week of March Prayer for Peace 1- Rev. Dr Olav Fykse Tveit, General Secretary of the World Council of Churches   God of life, God of peace, God of justice! Together we pray for the people of Korea, in the north and in the south,   for young and old, for women and men, for the powerful and the powerless, for those who have a strong faith and those who have lost hope, for all who thirst and long for peace,   for a just peace, for a sustainable, lasting peace that can bring the gifts of renewed kinship and friendship, for a peace in the mind and peace in the land so that the peninsula and the people of Korea can be a sign of the justice, hope and joy of your eternal reign. God in your mercy!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지난 68회 정기총회에서 “평화를 이루기까지 있는 힘을 다할 것”(시 34:14)을 다짐하고, 한국전쟁 발발 70년을 맞는 올해 2020년을 한반도에서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협정을 실현하는 “희년의 해”로 선포하였습니다. 이 희년운동의 일환으로 세계교회협의회 (WCC)와 함께 3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반도평화를 위한 세계기도운동”을 전개하오니, 이번 주부터 매주 보내드리는 기도문 (혹은 신앙간증문)을 가지고 교회와 가정, 직장과 각 자의 삶의 자리에서 이 기도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1-02-04 14:06:45
화해·통일2020 세계교회와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 연합예배 (예배순서지/남북공동기도문-남측초안 내려받기)
2020 세계교회와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 연합예배 (예배순서지/남북공동기도문-남측초안 내려받기)
  광복절인 8월 15일은 우리 민족이 일제 식민통치에서 해방되었음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입니다. 2013년 세계교회협의회(WCC) 부산총회는 전 세계교회가 매년 8월 15일 직전주일을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로 지키기로 하는 결의안을 채택하였습니다.이에 NCCK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허원배 목사)는 2020년 8월 9일(주일) 오후 2시, 기독교대한감리회 부천 성은교회(담임 허원배 목사)에서 교회협 주최로 연합예배를 드립니다. 코로나19로 연합예배 실황을 온라인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추후 링크 공유드리겠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는 세계교회가 각자의 상황에 맞게 이 예배문을 사용해주기를 소망하며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을 위한 예배문을 작성하였습니다. 연합예배문을 공유드리오니 각 교회에서 상황에 맞게, '2020년 세계교회와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 예배'를 성수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올해는 아직 '한반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문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조선그리스도교련맹(KCF)에 제안한 남측초안을 먼저 배포합니다. 이 기도문을 예배 시 사용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주중 조선그리스도교련맹으로부터 합의문이 오면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2020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 연합예배  [실시간 스트리밍]  https://youtu.be/sZ4zZZHn0RE 2020년 8월 9일 (주일) 14:00
2021-01-29 14:56:54
화해·통일[온라인토론회] 대북전단살포금지법과 민족의 화해와 평화
[온라인토론회] 대북전단살포금지법과 민족의 화해와 평화
  대북전단살포금지법이 국회에서 통과된 후 대북전단 살포 탈북민 단체와 미국의 북한 인권운동단체들을 중심으로 법 집행 저지운동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UN북한인권특별보고관 오헤야 킨타나는 보편적 인권의 문제를 거론하며 이 법을 저지하고, 한국정부와 의회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국내 많은 종교/시민단체들이 이 법이 접경지역 주민들의 평화권을 보장하고 남북한의 신뢰를 조성하는 것을 넘어, 궁극적으로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이루어내는데 있어 반드시 필요한 법이라는 점을 수차례에 걸쳐 밝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국민들이 이 법의 목적과 내용에 대해 잘 알고 있지 못하다고 판단하여 천주교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가 공동으로 온라인 공청회를 개최합니다.1. 일시: 2021년 1월 11일(월), 오후 2시-4시2. ZOOM, 유튜브로 생중계  ▶ Zoom 초대링크 : https://bit.ly/2LmUpoI     (회의 ID: 956 8227 8061, 암호: peacekorea) ▶Youtube 링크 : https://youtu.be/Qgvp9nLSnFk     (유튜브에서 'NCCK TV' 검색)  3. 공동주최: 천주교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교회협 화해통일위원회4. 공동주관: 예장 화해평화위원회, 기감 평화통일위원회, 기장 평화통일위원회, 성공회 화해통일위원회5. 순서:1) 발제 1: 서보혁 박사 (통일연구원, NCCK 화해통일위원)2) 발제 2: 강미진 대표(북한투자개발)3) 현장증언 1: 강주석 신부(민화위 총무)4) 현장증언 2: 윤광진 대표(연천농민 희망넷)
2021-01-07 15:26:34
화해·통일논평) 남북관계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의  조속한 의결을 기대하며
논평) 남북관계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의 조속한 의결을 기대하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교회협)는 남북관계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의 조속한 의결을 기대하며 논평을 발표하였습니다.  논평의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 래 -   [논 평]   남북관계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의 조속한 의결을 기대하며     본회는 남북관계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 법이 조속히 제정되어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정착에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그동안 대북전단살포로 인해 남북관계 악화는 물론 접경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생명까지 위협받았고, 급기야는 개성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폭파되는 파경을 경험하였다. 본회는 줄곧 대북전단살포가 남북정상회담과 고위급회담의 합의를 깨는 행위이며, 결국 남북 간 상호신뢰 회복과 화해를 가로막는 반평화, 반통일적 행위라는 것을 지적해 왔다.   국민의 안전과 안보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대북전단살포는 금지되어야 마땅하다. 본회는 이제 국회가 더 이상의 무의미한 정쟁을 끝내고 개정법률안을 조속히 의결하기 바란다. 온 국민이 냉전문화를 극복하고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해 마음과 뜻을 모아 나가길 바란다.     2020년 12월 14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이 홍 정     ✜ 첨부 : 남북관계발전에 관한 법률 관련 논평 ✜ 문의 : 교회협 홍보실 (02-742-8981)
2020-12-14 13:52:05
화해·통일민(民)의 한반도 평화 협정 선언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민(民)의 한반도 평화 협정 선언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70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정전체제, 분단체제가 한반도를 지배하며 한반도 주민들은 불신과 증오, 대립과 갈등으로 점철된 삶을 살아왔습니다. 해소되지 않은 냉전체제 아래 전쟁의 위협과 폭력은 우리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한반도의 끝나지 않은 전쟁으로 동북아시아는 무기경쟁의 각축장이 되었고, 이는 북의 핵무기 개발로 까지 이어졌습니다. 한반도의 불안이 동북아시아를 비롯한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것이 힘으로 상대를 굴복시키려는 적대정책이 불러온 결과입니다. 정전협정은 “쌍방의 한급 높은 정치회담을 진행하여 평화적 해결을 달성하는 것”(제2조 13항)을 언급하며 평화협정 체결의 필요성을 말하고 있지만, 관련 당사국들은 정전 70년이 지난 이 시점까지 평화협정 체결을 미루고 있습니다.1991년 12월 남북 기본합의서 채택시 불가침 부속합의서를 채택한 바 있지만 그 실효는 의문스럽습니다. 또 북조선과 미국은 각각 자신의 이해에 따라 불가침조약 체결이나 불가침 의사를 밝힌 바 있지만 본격적으로 논의하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는 전쟁 당사자들이 평화협정을 체결하지 않는 한 합의하거나 제안한 군사적 조치의 실효성이 지극히 낮다는 데 있습니다. 수 차례에 걸친 남북, 북미 간 합의들이 있었지만, 한순간에 휴지조각이 되어버리고 마는 것이 오늘 한반도의 현실입니다. 이 불편부당한 현실을 더 이상 정치, 군사당국에 맡겨 해결해 주기를 기다리기엔 너무나 오랜 세월이 흘렀습니다. 안전한 삶의 보장과 평화를 염원하는 한반도 주민과 세계 시민의 의지를 모아 ‘민(民)의 평화협정’을 선언하며, 한반도의 평화체제 구축과 동북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평화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 시민평화포럼, 참여연대, 팍스크리스티코리아, 평화네트워크,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등의 단체들이 ‘민의 평화협정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아래와 같이 민의 평화협정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였습니다. 이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향후 민의를 더욱 수렴하여 보다 완결된 형태의 평화협정안을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민의 평화협정 준비위원회는 이 선언문을 남, 북, 미, 중 4개국 정부와 UN에 전달할 예정이며, 향후 한반도 종전평화캠페인과 함께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세계 시민들과 협력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 민의 평화협정 선언에 참여해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문의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국 노혜민 부장 (010-9887-9301 / mtschunsam@hanmail.net)   '민(民)의 한반도 평화 협정 선언' 온라인 서명 링크:  https://forms.gle/HxZadcqYhDP2DoJw9 
2020-09-24 14:5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