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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2026년 에큐메니칼 리더십아카데미 2기 모집 보도 요청의 건
2026년 에큐메니칼 리더십아카데미 2기 모집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16호 (2026. 03. 06.)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제 목: 2026년 에큐메니칼 리더십아카데미 2기 모집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위원장 오세조)는 교회와 사회 속에서 생명·정의·평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할 지도력을 기르기 위해 ‘2026년 에큐메니칼 리더십 아카데미(Young Ecumenical Leadership Academy, YELA)’ 2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3. 에큐메니칼 리더십 아카데미(YELA)는 교단과 교파를 넘어 교회의 공동 사명과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를 함께 배우고 나누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참가자들은 세계교회협의회(WCC),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등 세계 에큐메니칼 운동의 흐름을 이해하고, 다양한 교회와 사회 현장을 경험하며 신앙과 사역의 지평을 넓히게 됩니다. 4. 에큐메니칼 리더십 아카데미(YELA) 프로그램은 국내외 에큐메니칼 지도자들과의 만남, 회원교회 방문, 사회선교 현장 탐방, 공동 학습과 대화 등으로 구성됩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서로 다른 교단과 신앙 전통을 이해하고 교회와 사회를 섬기는 공적 신앙의 의미를 함께 배우게 됩니다. 5. NCCK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는 오늘의 세계와 한국 사회가 직면한 분열과 갈등의 현실 속에서, 교회가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며 생명과 평화의 가치를 증언하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전통과 경험을 가진 교회들이 배우고 대화하며 함께 걸어가는 에큐메니칼 여정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젊은 신학생들이 교회와 사회의 공동선을 위해 연대하고 협력하는 신앙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며, 에큐메니칼 신앙과 실천을 삶과 사역의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배워가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6. 2026년 에큐메니칼 리더십 아카데미(YELA) 2기 모집 개요는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사의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아 래 - 2026년 에큐메니칼 리더십 아카데미(YELA) 모집 개요 - 모집인원: 20명 내외 - 지원자격: 하나님의 선교를 위한 에큐메니칼 리더십 훈련에 성실히 참여하려는 35세 이하 신학대학교 또는 신학대학원 재학생·휴학생·졸업생 - 신청기한: 2026년 3월 27일(금) 18:00까지 - 합격자 발표: 2026년 3월 31일 (개별 안내) - 제출서류: 입학지원서, 자기소개서, 목회자 추천서,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 신청서류 다운로드: https://bit.ly/4iPTkjN - 신청방법: 신청서류 일체 이메일(theology@kncc.or.kr) 제출 ※ 주요 아카데미 일정은 웹자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 웹자보 * 문의: NCCK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최규희 목사 (02-743-4471/ communion@kncc.or.kr)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3-06 16:45:20
자료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맞이 -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기독여성선언 보도 요청의 건
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맞이 -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기독여성선언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15호 (2026. 03. 05.)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여성위원회 제 목: 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맞이 -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기독여성선언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이하 교회협)는 지난 2015년부터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라는 이름으로 한국교회의 새로운 선교 과제를 발굴해 나가는 ‘사순절에서 부활절까지의 영적 순례’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부활절 맞이의 모델 ‘흩어져-함께’를 한국교회에 제안하며, 특정 공간과 시간에 모이는 방식의 한계를 넘어, 각 교회와 지역, 현장의 다양성을 존중하면서도 한 몸의 신앙을 고백하는 방식으로의 전환을 위해 매주 흩어져 함께 할 수 있는 공동 기도와 행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3. 특별히 교회협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은정 목사)는 ‘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 활동으로 3월 5일(목) 오후 3시, 한국기독교회관 701호에서 올해 3.8 세계여성의날의 메시지 “Give to Gain”(나눔으로 커진다) 앞에서 성평등에 관한 책임을 깊이 성찰하며, 구체적 실천을 다짐하는 기독여성선언을 발표했습니다. 4. 여성위원회는 “나눔은 곧 정의의 시작입니다”라는 제목의 기독여성선언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의 온 생명을 세상에 나눠주심으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음에 주목하고, 성평등한 세상을 위해 무엇을 실제로 내어놓을 것인지 물었습니다. 자원의 재배치, 리더십의 재구성, 교육의 혁신, 피해자 보호 체계의 강화, 성평등 정책에 대한 공적 지지와 옹호, 이것이 오늘 우리가 내어놓아야 할 나눔임을 강조하며 다짐하였습니다. 5. 선언문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사의 깊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아 래 - 2026년 한국 기독교 부활절맞이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기독여성선언 “나눔은 곧 정의의 시작입니다” 2026년 3월 8일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창 1:27), 그 존엄을 동등하게 부여하셨음을 다시 고백합니다. 우리는 올해 세계여성의날 메시지(“Give to Gain” 나눔으로 커진다) 앞에서 성평등에 관한 우리의 책임을 깊이 성찰합니다. “우리가 나눌 때, 우리 모두 풍요로워집니다.” 나눔은 감정적 동의나 상징적 참여에 머물 수 없습니다. 성평등은 시대의 흐름을 따르는 선택적 가치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정의를 구현하는 신앙의 본질적 과제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선포된 복음의 진리입니다. 오늘 한국 사회는 여전히 구조적 성차별의 현실 속에 놓여 있습니다. 성별 임금격차, 돌봄 노동의 불균형, 여성에 대한 폭력, 디지털 공간의 성착취, 정치·경제적 대표성의 부족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제도의 문제이며 구조의 문제입니다. 혐오와 배제의 언어는 공동체의 신뢰를 허물고 민주주의의 토대를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교회 또한 이 현실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교회가 여성의 헌신 위에 세워진 공동체이면서도, 의사결정 구조와 리더십, 신학적 언어와 교회 문화 안에서 여전히 온전한 평등을 이루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복음의 이름으로 침묵하거나 관습을 이유로 변화를 미루어 온 시간들이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가장 낮은 자리에서 나누셨고, 배제된 이들의 곁에 서셨으며, 자신의 온 생명을 세상에 나눠주심으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움켜쥠이 아니라 내어줌으로 확장됩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눅 6:38)라는 말씀은 개인의 선행을 넘어 공동체의 구조를 바꾸는 정의의 요청입니다. 이제 우리는 묻습니다. 우리는 성평등을 위해 무엇을 실제로 내어놓을 것입니까? 우리는 권력을 나눌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우리는 교회의 의사결정 구조를 변화시킬 용기를 가지고 있습니까? 우리는 여성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제도적 장치를 강화할 의지가 있습니까? 우리는 성평등을 교회의 모든 정책과 교육, 예배와 선교의 기준으로 삼을 결단이 있습니까? 나눔으로 커지는 세상 “Give To Gain”은 추상적 연대가 아니라 구체적 실천을 요구합니다. 자원의 재배치, 리더십의 재구성, 교육의 혁신, 피해자 보호 체계의 강화, 성평등 정책에 대한 공적 지지와 옹호, 이것이 오늘 우리가 내어놓아야 할 나눔입니다. 우리가 나눌 때, 여성의 기회는 확장됩니다. 여성이 안전할 때, 공동체는 더욱 단단해집니다. 여성이 리더십에 참여할 때, 교회는 더욱 풍성해집니다. 여성이 존엄을 회복할 때,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일어섭니다. 2026년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다음과 같이 다짐합니다. 1. 교회 내 성차별적 구조와 관행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실질적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습니다. 2. 교회 내 여성에 대한 모든 형태의 폭력과 차별에 단호히 대응하며, 피해자의 보호와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 3. 교회 내 여성의 지도력 향상과 성장을 위해 성평등을 교회의 정책, 교육, 선교, 사회참여 전반의 기준으로 삼겠습니다. 4. 교회 안의 모든 구성원과 함께 성평등 정책의 후퇴를 막고, 정의로운 사회 구조 형성을 위해 책임 있게 행동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정의가 물처럼 흐르고, 공의가 마르지 않는 강처럼 넘쳐나는 세상을 소망하며, 우리는 나눔의 결단 위에 서겠습니다. 2026년 3월 5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 * 첨부: 기독여성선언 이미지파일, 사진 2부 * 문의: NCCK 홍보실 02-742-8981 여성위원회 박희영 간사 02-745-4943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년 3.8 세계여성의날 "Give To Gain" 퍼포먼스 2026년 3.8 세계여성의날 "여성에게 빵과 장미를"
2026-03-05 17:03:34
자료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침공, 전쟁반대-평화기도회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침공, 전쟁반대-평화기도회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14호 (2026. 03. 05.)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침공, 전쟁반대-평화기도회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는 최근 미-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을 비롯하여 중동 지역에서 격화되고 있는 전쟁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오는 3월 12일(목) 저녁 7시 서울 광화문광장(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한국 그리스도인 에큐메니칼 평화기도회 – 전쟁을 멈추고 생명의 길을 선택하라」를 열고자 합니다. 이번 평화기도회는 NCCK가 사순절 기간 진행하고 있는 「2026 한국기독교부활절맞이 정의와 평화를 위한 순례」 가운데 팔레스타인의 정의와 평화를 위한 ‘올리브나무 캠페인’ 시작 일에 의미를 담아 순례의 일환으로 긴급히 마련되었습니다. 2. 우리는 전쟁과 폭력에 반대하며, 생명을 파괴하는 모든 군사적 충돌이 즉각 멈추기를 촉구합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계속되는 점령과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어린이와 민간인을 포함한 많은 희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기도회는 이러한 전쟁의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애도하며, 폭력의 악순환이 멈추기를 기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3. 우리는 전쟁과 보복의 악순환이 중동을 넘어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있음을 깊이 우려합니다. 전쟁은 언제나 어린이와 민간인, 가장 연약한 이들의 삶을 먼저 무너뜨립니다. 사순절을 지나는 이 시간, 우리는 전쟁의 희생자들을 기억하며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위해 일하는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인간의 존엄과 생명을 지키는 평화의 길을 선택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국제사회가 폭력과 군사력의 길이 아닌 대화와 화해, 정의로운 평화의 길로 나아가기를 촉구하며 전쟁 무기를 내려놓고 인간을 향한 폭력을 멈출 것을 호소합니다. 4.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사의 관심과 취재 및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 래 - 전쟁을 멈추고 생명의 길을 선택하라! [한국 그리스도인 에큐메니칼 평화기도회] • 일시: 2026년 3월 12일(목) 저녁 7시 • 장소: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 • 공동주관: NCCK 화해와통일위원회 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한국교회 인권센터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첨부 : 평화기도회 웹자보 * 문의: NCCK 화해와통일위원회 김민지 목사 02-763-7990 교회와사회위원회 송기훈 목사 02-763-8408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3-05 12:10:20
자료2026 NCCK 에큐메니칼 정책협의회 취재 및 보도요청의 건
2026 NCCK 에큐메니칼 정책협의회 취재 및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13호 (2026. 03. 04.)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2026 NCCK 에큐메니칼 정책협의회 취재 및 보도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정훈 목사, 총무 박승렬 목사)는 「창조세계와 기후위기: 교회됨, 그 실천의 여정」을 주제로 2026 NCCK 에큐메니칼 정책협의회를 개최합니다. 3.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기후위기 앞에서 교회가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그리고 ‘교회됨’이 어떤 실천으로 드러날 수 있는지를 함께 질문합니다. 성장과 번영의 신화를 넘어 정의·평화·생명의 가치를 삶으로 선택하는 교회의 길을 모색하며, 한국교회가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적 전환의 여정에 어떻게 참여할 것인지 에큐메니칼 공동체의 지혜를 모으고자 합니다. 4. 교회협은 이번 정책협의회가 선언이나 담론을 넘어 창조세계와 생명을 위한 교회의 실천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다양한 교단과 에큐메니칼 공동체가 함께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5. 귀 언론사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취재 및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아 래 - 2026 NCCK 에큐메니칼 정책협의회 창조세계와 기후위기: 교회됨, 그 실천의 여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지난 2021년, 지금으로부터 향후 10년을 기후위기를 되돌릴 수 있는 마지막 시간으로 인식하며 ‘기후위기 비상행동 10년’을 선포했습니다. 이후 회원교회와 함께 손을 맞잡고 창조질서를 지키는 길을 함께 모색해 왔습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NCCK는 73–74회기 주제를 “하나님의 창조세계, 한 몸 되어 기쁨의 춤을 추게 하소서!”로 정하고, 74회 총회에서는 「기후정의 10년 행동 동행 선언문」을 총회 문서로 채택했습니다. 세계교회협의회(WCC) 역시 2025년 6월 제70차 중앙위원회를 통해 「기후정의행동 에큐메니칼 10년(2025–2034)」을 공식 출범시키며, 전 지구적 기후비상사태 앞에서 교회의 생태적 회심과 대전환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NCCK의 ‘기후정의 10년 행동’은 무한한 성장과 번영이라는 신화에서 돌아서, 예수 그리스도의 자기 비움과 낮아지심을 따르는 영적·생태적 회심의 여정입니다. 동시에 이는 정의와 평화, 생명을 말로만이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일구어 가려는 NCCK의 실천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전환의 시간 속에서 「2026 NCCK 에큐메니칼 정책협의회」를 통해 한국교회 안팎의 지혜를 함께 모으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창조세계와 모든 생명의 존엄이 위협받는 이 시대에, 앞으로 NCCK와 한국교회 에큐메니칼이 어떤 길을 걸어가야 할지 함께 묻고, 함께 상상하며, 함께 응답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1) 일시: 2026년 3월 16일(월) ~ 17일(화) (1박 2일) 2) 장소: 파주 지지향(파주시 회동길 145 아시아출판문화센터) 3) 주제: 창조세계와 기후위기 : 교회됨, 그 실천의 여정 4) 대상: NCCK 위원(위원회/실행위원회/총회), 활동단체 및 에큐메니칼 운동에 관심있는 모든 분 *첨부: 웹자보, 일정표 *문의: NCCK홍보실(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3-04 16:39:33
자료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군사적 침공 중단 촉구 성명 발표 보도요청의 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군사적 침공 중단 촉구 성명 발표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12호 (2026. 03. 03.)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군사적 침공 중단 촉구 성명 발표 보도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는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군사공격과 관련해 깊은 우려를 표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교회협은 이번 무력 행위가 중동 전역을 전면전의 위기로 몰아넣고 있으며, 강대국 전략 경쟁이 겹쳐진 공간에서 군사적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2. 교회협은 수도 테헤란과 여러 도시에서 폭격이 이어지고 있으며, 초등학교 공습으로 아동과 교사를 포함한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한 점에 주목했습니다. 이는 민간인의 생명이 전략적 계산의 희생양이 되고 있는 현실을 보여주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3. 또한 교회협은 힘에 의한 일방적 무력 사용이 국제법과 국가 주권의 원칙을 훼손하고, 지역 분쟁을 세계적 안보 위기로 확산시킬 위험이 크다고 우려했습니다. 체제 전환이나 질서 재편이라는 명분 아래 군사력이 동원되는 방식은 지속가능한 평화를 보장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4. 교회협은 이란의 정치적 미래는 이란 시민들의 주권에 속한 문제임을 분명히 하며, 모든 당사국이 즉각 군사행동을 중단하고 대화와 외교의 자리로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핵 문제 역시 군사적 압박이 아닌 책임 있는 협상과 국제적 협력을 통해 해결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5. 성명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명 전문)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군사적 침공을 즉각 중단하십시오.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리라” (이사야 2:4)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자행한 군사공격은 즉각 중단되어야 합니다. 현재의 무력 행위는 중동 전역을 전면전의 위기로 몰아넣고 있으며, 지역 전체를 극도의 군사적 긴장과 공포 속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수도 테헤란과 여러 도시에서 폭격이 이어지고 있고, 이란의 한 초등학교가 공습을 받아 아동과 교사를 포함한 수십 명이 사상되는 비극이 발생했습니다. 민간인과 어린이의 생명이 희생되는 현실은 어떠한 안보 논리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폭격과 보복, 제재와 군사적 압박의 악순환은 멈추어야 합니다. 힘에 의한 일방적 무력 사용은 국제법과 주권의 원칙을 훼손하고 인류 공동의 안전을 위태롭게 합니다. 이번 사태는 단지 두 국가 사이의 충돌이 아니라, 강대국 전략이 교차하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힘의 대결입니다. 그 계산 속에서 가장 먼저 무너지는 것은 민간인의 삶입니다. 집과 학교, 병원과 일터가 파괴되고, 여성과 아이들, 노인과 이름 없는 시민들이 불안 속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민간인의 생명을 담보로 한 전략 전쟁을 결코 용납할 수 없습니다. 체제 전환이나 질서 재편이라는 명분 아래 폭력이 정당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란의 정치적 미래는 이란 시민들의 주권에 속한 문제입니다. 외부의 군사력으로 민주주의를 세울 수 없습니다. 폭력은 정의를 낳지 못하며, 군사력은 평화를 보장하지 못합니다. 핵 문제 또한 인류의 생존이 걸린 중대한 사안이지만, 힘의 균형을 유지하는 도구로 다루어질 때 더 큰 파국의 위험을 키웁니다. 핵 억지는 안전이 아니라 불안정한 공포의 균형일 뿐입니다. 세계 비핵화는 군사적 압박이 아니라 생명에 대한 책임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우크라이나, 가자지구, 대만해협, 한반도는 모두 강대국 전략이 교차하는 공간입니다. 한반도 역시 분단과 군사적 대치 속에서 불안정한 평화를 오래 견뎌왔습니다. 우리는 전쟁이 추상적 전략이 아니라 삶을 파괴하는 현실임을 알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는 일은 동북아의 긴장을 낮추고 세계적 군사 경쟁의 고리를 완화하는 길과 맞닿아 있습니다. 우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군사적 침공을 다시 한 번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적인 군사행동 중단과 외교적 해결로의 전환을 촉구합니다.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드는 길”은 순진한 이상이 아닙니다. 그것은 생명을 창조하신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져야 할 역사적 책임입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이 사태를 주시하며, 생명이 존중받는 길을 향해 계속해서 목소리를 낼 것입니다. 2026년 3월 3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문의: NCCK 홍보실 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3-03 10:55:45
자료NCCK화해와통일위, 서해상 군사적 긴장 고조 관련 논평 발표 보도요청의 건
NCCK화해와통일위, 서해상 군사적 긴장 고조 관련 논평 발표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11호 (2026. 02. 23.)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와통일위원회 제 목: NCCK화해와통일위, 서해상 군사적 긴장 고조 관련 논평 발표 보도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화해와통일위원회(김현호 위원장)는 지난 18일과 19일 서해상에서 발생한 미·중 전투기 대치 상황과 관련해 깊은 우려를 표하는 논평을 발표했습니다. 교회협은 주한미군의 대규모 공중훈련 과정에서 중국 전투기가 대응 출격하며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이번 사태가 서해를 강대국 간 전략 경쟁이 직접 표출되는 공간으로 재확인시킨 사건이라고 평가했습니다. 2. 교회협은 우리 정부 고위 군 관계자들이 주한미군 측에 우려를 전달했고, 공중훈련이 당초 계획보다 축소되어 중단된 점에 주목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안은 서해가 상시적인 긴장과 우발적 충돌 위험이 교차하는 해역임을 분명히 보여주었으며, 한반도가 여전히 강대국 간 전략 경쟁의 한복판에 놓여 있다는 구조적 현실을 드러낸 사례라고 지적했습니다. 3. 또한 교회협은 한미연합훈련을 포함한 군사적 대치의 반복이 상호 위협 인식을 고착화하고 긴장의 구조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러한 대결 중심의 안보 접근은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를 담보하지 못하며, 군비경쟁과 불신의 악순환을 강화할 위험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4. 교회협은 한반도 평화는 외부의 힘에 의해 관리되는 대상이 아니라 남북의 직접적인 소통과 긴장 완화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가 보다 주체적이고 일관된 평화 전략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며, 앞으로도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책임 있는 목소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5. 논평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논평 전문)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와통일위원회 서해상 군사적 긴장 고조 관련 논평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와통일위원회는 지난 18일과 19일, 주한미군 전투기들이 서해상에서 대규모 공중훈련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중국 전투기가 대응 출격해 양측이 대치하는 상황이 발생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 이에 대해 우리 정부 고위 군 관계자들이 주한미군에 우려를 전달하였으며, 서해상 공중훈련은 당초 계획보다 축소되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번 사태는 서해가 강대국 간 군사적 긴장이 직접 표출되는 공간임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오늘의 위기는 단순한 남북 간 갈등의 문제가 아니다. 한반도는 여전히 강대국 간 전략 경쟁의 한복판에 놓여 있으며, 이 땅이 대규모 군사훈련과 억제 시연의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는 구조적 현실이 문제의 본질이다. 특히 서해는 군사적 긴장이 집중적으로 표출되는 해역으로서, 우발적 충돌의 위험이 상존하는 공간이다. 한미연합훈련을 포함한 군사적 대치의 반복은 상호 위협 인식을 고착화하며, 긴장의 구조를 심화시킨다. 이러한 대결 중심의 안보 접근은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를 담보하지 못한다. 오히려 군비경쟁과 불신의 악순환을 지속시킬 위험이 크다. 정부가 서해상 상황과 관련해 외부 군사행동에 대해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점은 주권적 책임의 표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주체적이고 일관된 전략을 분명히 세우는 일이다. 한반도의 평화는 외부의 힘에 의해 관리되는 대상이 아니다. 남과 북이 직접 소통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상호 안전을 보장하는 질서를 함께 만들어 갈 때에만 가능하다. 우리는 서해를 군사적 대결의 공간이 아닌 대화와 신뢰 회복의 해역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한다. 군사적 시위의 반복이 아니라, 구조적 긴장을 해소하고 상호 공존의 길을 여는 정치적 결단이 지금 요구된다. 교회협은 앞으로도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책임 있는 목소리를 이어갈 것이다. 2026년 2월 23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와통일위원회 위원장 김현호 사제 * 첨부: 웹자보 * 문의: 화해와통일위원회 김민지 목사 02-743-4470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2-23 14:34:37
자료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한 정부의 유감 표명과 재발방지 조치 환영 논평 보도요청의 건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한 정부의 유감 표명과 재발방지 조치 환영 논평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10호 (2026. 02. 20.)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와통일위원회 제 목: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한 정부의 유감 표명과 재발방지 조치 환영 논평 보도요청의 건 1.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화해와통일위원회(김현호 위원장)는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정부가 공식 유감을 표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제시한 것을 환영하는 논평을 발표했습니다. 교회협은 이번 조치가 경색된 남북관계 속에서 신뢰 회복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평가하며, 북측의 긍정적 반응 또한 대화 재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로 주목했습니다. 2. 교회협은 이번 사건이 정전협정과 남북기본합의서의 정신을 훼손할 소지가 있으며, 접경지역 주민을 포함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한 중대한 사안임을 지적했습니다. 정부가 밝힌 진상 규명과 책임 조치가 끝까지 이행되어야 하며, 시민의 생명과 평화를 담보로 전쟁 위험을 고조시키는 어떠한 행위도 정당화될 수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3. 또한 교회협은 ‘공존’이 단순한 현상 유지가 아니라 상호 존중과 신뢰 위에 세워지는 평화적 공존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9·19 남북군사합의 복원 추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3월 예정된 한미 연합훈련이 신뢰 회복의 흐름을 되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4. 교회협은 정전협정의 불안정한 틀을 넘어 평화협정 체결로 나아갈 것을 촉구하며, 민과 관이 함께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책임을 나누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한반도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일이 동북아와 세계의 평화로 이어진다는 점을 밝히며, 화해와 공존을 향한 평화의 순례를 계속해 나갈 것임을 천명했습니다. 5. 논평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논평)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한 정부의 유감 표명과 재발방지 조치를 환영하며 - ‘평화적 공존’에서 ‘평화협정’으로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정부가 공식 유감을 표명하고 위법성과 위험성을 분명히 밝힌 것을 환영합니다. 신속한 재발방지 대책 제시는 경색된 남북관계 속에서 신뢰 회복의 물꼬를 트는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아울러 북측이 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점 또한, 대화와 신뢰 회복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로서 주목할 만합니다. 무인기 침투 사건은 정전협정과 남북기본합의서의 정신을 훼손할 소지가 있으며, 접경지역 주민을 포함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한 중대한 사안입니다. 우리는 관련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엄정한 조치가 끝까지 이행되기를 바랍니다. 시민의 생명과 평화를 담보로 전쟁 위험을 부추기는 어떠한 행위도 결코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공존’이 단순한 현상 유지가 아니라, 서로를 대등한 주체로 인정하고 존중과 신뢰 위에 관계를 세워가는 평화적 공존이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적대를 낮추고 긴장을 완화하는 방향에서 9·19 남북군사합의 복원을 추진하겠다는 입장 또한 의미 있는 조치입니다.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은 국가안보 논리의 하위가 아니라 국가 존립의 목적입니다. 3월 예정된 한미 연합훈련은 남북 간 신뢰 회복의 흐름을 되돌릴 수 있다는 점에서 깊은 숙고가 요구됩니다. 이는 한반도 평화의 방향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정전협정의 불안정한 틀을 넘어 평화협정 체결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전쟁 연습에 대해서도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분단체제 속에서 증오와 적개심을 방치해온 역사적 책임을 기억합니다. 동시에 40년 전 남과 북의 그리스도인들이 만나 화해와 일치를 다짐했던 신앙의 유산을 되새깁니다. 이제 적대를 연장하는 방식이 아니라 상호 군사적 위협을 거두고 서로의 안전을 보장하는 평화체제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정전에서 평화로, 불신에서 신뢰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야 합니다. 정부의 이번 조치가 신뢰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며, 민과 관이 함께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향한 걸음을 이어가기를 촉구합니다. 한반도에 사는 모든 이들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일은 동북아와 세계의 평화로 이어집니다. 우리는 그 길 위에서 화해와 공존을 향한 평화의 순례를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2026년 2월 19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박승렬 목사 화해와통일위원회 위원장 김현호 신부 문의: NCCK화해와통일위원회 김민지 목사 02-743-4470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화해와통일위원회 #대북무인기침투사건에대한정부의유감표명과재발방지조치환영 #평화적공존에서평화협정으로 #평화적공존 #평화협정
2026-02-20 10:14:29
자료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1심 판결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입장 보도 요청의 건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1심 판결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입장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09호 (2026. 2. 19)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1심 판결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입장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는 2026년 2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1심 유죄 판결과 관련하여 「“공의를 굽게 하지 말라”(신명기 16:19) —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1심 판결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입장」을 발표합니다. 3. NCCK는 이번 입장문을 통해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파괴하려는 내란에 대한 유죄 판결은 사필귀정임을 밝히고, 어떠한 권력도 헌법 위에 설 수 없다는 법치주의의 원칙이 다시 확인되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4. NCCK는 앞으로도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이 곧 생명을 지키는 일이라는 신앙적 확신 위에서, 정의와 평화가 바로 서는 사회를 위해 책임 있게 목소리를 낼 것입니다. 5. 귀 언론사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취재 및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아 래 - “공의를 굽게 하지 말라.” (신명기 16:19)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1심 판결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입장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파괴하려는 내란에 대한 유죄 판결은 사필귀정이다. 헌법 위에 설 수 있는 권력은 없으며, 헌정질서를 침해한 행위는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원칙이 확인되었다. 이번 판결은 단지 한 정치인의 형사 책임을 묻는 사건이 아니다. 이는 국가 권력이 어디까지 행사될 수 있는지, 그리고 민주주의의 한계선이 어디에 놓여 있는지를 분명히 한 역사적 판단이다. 내란은 실행의 성공 여부나 정치적 이해관계와 무관하게 그 시도 자체로 공동체를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윤석열의 무죄를 주장하거나 ‘윤어게인’을 외치며 법원의 판단을 부정하고 사회를 분열로 몰아가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행위가 단순한 의견 표명을 넘어, 사법적 판단과 헌정질서를 부정함으로써 또 다른 국기 문란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엄중히 경고한다. 법의 판단을 부정하고 민주적 질서를 흔드는 행위는 공동체의 근간을 훼손하는 일이다. 이제 내란을 둘러싼 분열과 갈등을 멈추어야 한다. 민주주의는 승패의 논리가 아니라 헌법적 합의 위에서 유지된다. 유죄 판결을 존중하는 것을 출발점으로 삼아, 다시금 민주주의를 뿌리내리기 위한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가야 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분열과 갈등을 넘어 정의 위에 세워진 평화의 나라를 함께 만들어갈 것을 제안한다. 교회는 권력의 편이 아니라 생명과 정의, 화해의 편에 선다. 정의가 바로 설 때 평화도 가능하다는 믿음으로, 한국 사회가 헌정질서를 더욱 굳건히 세워가기를 바란다. 2026년 2월 19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박승렬 목사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2-20 10:03:18
자료‘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 보도요청의 건
‘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08호 (2026. 02. 19.)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 보도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이하 교회협)는 지난 2015년부터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라는 이름으로 한국교회의 새로운 선교 과제를 발굴해 나가는 ‘사순절에서 부활절까지의 영적 순례’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3. 교회협은 올해 ‘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를 준비하며 새로운 부활절 맞이의 모델 ‘흩어져-함께’를 한국교회에 제안합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맞추어 대규모 집회를 지양하고, 특정 공간과 시간에 모이는 방식의 한계를 넘어, 각 교회와 지역, 현장의 다양성을 존중하면서도 한 몸의 신앙을 고백하는 방식으로의 전환을 하고자 합니다. 4. 부활은 개인의 구원을 넘어, 찢어진 몸을 다시 잇고 생명의 공동체를 새롭게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사건입니다. 한 몸인 교회는 고통받는 지체와 함께 아파하고 억눌린 피조물과 함께 탄식하며, 마침내 창조세계 전체와 함께 기쁨의 춤으로 응답하도록 부름받고 있습니다. 5. 교회협은 2026년 부활절을 맞아 ‘공동의 주제와 예배, 기도, 행동’을 중심으로 ‘흩어져-함께’하는 정의와 평화의 순례, 에큐메니칼 순례의 여정에 한국교회를 초대합니다. 6. 아래와 같이 진행되는 ‘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에 귀 언론의 깊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 사순절에서 부활절까지 정의와 평화 순례 I. 주제: “하나님의 창조세계, 한몸 되어 기쁨의 춤을 추게 하소서!” (고전12:25-27) II. 주요 일정 (매주 목요일, 함께 기도하며 행동하기) * 순례 시작 – 2월 19일(목) - 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 안내 1) ‘흩어져-함께’ 부활절맞이 챌린지 - 2월 26일(목) - 사순1주, “나는 이번 부활절을 맞아 흩어져 함께 합니다!” 챌린지 시작 2) 기독여성선언 – 3월 5일(목) - 사순2주,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기독여성선언 발표 3) 올리브나무 캠페인 – 3월 12일(목) - 사순3주, 올리브나무 심기 운동(팔레스타인 연대) 참여 4) 남북공동기도 – 3월 19일(목) - 사순4주, 부활절 남북공동기도문 발표 5) 고난의 현장 예배 – 3월 26일(목) - 사순5주, 발전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불안과 위험의 외주화 문제 - 태안화력발전소 앞 기도회 개최 6) 성 고난주간 매일 기도 – 3월 30일(월)~4월 3일(금) 7) 흩어져-함께 부활주일 – 4월 5일(주일) - 2026 부활절 공동예배문 준비 및 사전 배포 - 2026 부활절 공동예배문으로 흩어져-함께 예배- 2026 NCCK 부활절 메시지 발표 III. 주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주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와통일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후정의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디아코니아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여성위원회 * 첨부: 웹자보 * 자료공유: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BUuQlSlJoTt8x2YyCBK1HQCZh_u15S-Q?usp=sharing (정의와 평화의 순례가 진행됨에 따라 해당 자료를 공유폴더에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 문의: 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최규희 목사 02-743-447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2026년한국기독교부활절맞이 #2026년한국기독교부활절맞이 #정의와평화의순례 #흩어져함께 #흩어져함께부활절맞이
2026-02-19 14:12:46
자료「비무장지대(DMZ)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 지지 논평 발표 보도요청의 건
「비무장지대(DMZ)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 지지 논평 발표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07호 (2026. 02. 06.)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와통일위원회 제 목: 「비무장지대(DMZ)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 지지 논평 발표 보도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화해와통일위원회(김현호 위원장)는 「비무장지대(DMZ)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지지하며, 한반도의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평화를 촉구하는 논평을 발표했습니다. 3. 교회협은 DMZ가 군사적 대립의 상징을 넘어 평화와 생명의 공간으로 전환되어야 함을 분명히 하며, 해당 법률안이 정전체제의 폭력과 대립을 완화하고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평화체제로 나아가기 위한 책임 있는 입법임을 밝히고 이를 지지했습니다. 4. 아울러 교회협은 정전협정을 이유로 DMZ의 모든 비군사적·평화적 논의까지 제한하려는 해석은 재검토되어야 하며, DMZ 관련 논의는 분단을 고착화하는 것이 아니라 평화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5. 끝으로 교회협은 DMZ가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시아의 안정과 인간안보, 국제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정의로운 평화의 과제와 연결되어 있음을 밝히며, 세계 에큐메니칼 공동체와 함께 DMZ 접경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위한 순례를 계속해 나갈 것임을 밝혔습니다. 6. 논평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의 깊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논평 전문] 「비무장지대(DMZ)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지지하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지난 수십 년간 분단과 전쟁의 현실 속에서 한반도의 정의로운 평화와 화해를 향한 순례의 여정을 세계교회와 함께 이어오며, 군사적 대결을 넘어 생명과 공존의 길을 모색해 왔다. 이러한 신앙적 책임 위에서, 우리는 오늘 비무장지대(DMZ)의 미래를 다시 묻는다. DMZ는 더 이상 군사적 통제와 대립의 상징으로 머물러서는 안 된다. 적대의 경계를 넘어, 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준비하는 공간, 생명과 화해의 가능성을 품은 장소로 전환되어야 한다. 이러한 인식 위에서, DMZ를 비군사적·평화적 목적에 따라 국가가 책임 있게 보전·관리하고, 향후 남북관계 개선을 대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국회의 「DMZ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에 관한 법률」 제정 논의는 정당한 시도이며, NCCK는 이를 지지한다. 이것은 정전협정을 훼손하는 조치가 아니라, 정전체제의 폭력과 대립을 완화하고,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평화체제로 이행하기 위한 책임 있는 입법이다. 다만 정전협정을 이유로 DMZ의 모든 비군사적·평화적 논의까지 제한하려는 해석과 개입은 재검토되어야 한다. 생태 보전과 평화적 이용을 준비하는 논의는 긴장을 고조시키기보다 오히려 신뢰를 쌓고 전쟁 재발을 막는 데 기여할 수 있다. 평화는 통제가 아니라 책임과 신뢰 속에서 자란다. DMZ를 둘러싼 법률 논의는 분단과 적대의 구조를 넘어 지속가능한 평화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정부와 국회는 외교·안보적 변수를 고려하되, 그러한 조율이 평화를 향한 논의 자체를 멈추게 해서는 안 된다. 지금 필요한 것은 완성된 해답이 아니라, 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책임 있는 첫걸음이다. DMZ는 한반도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동북아시아의 안정과 인간안보, 접경지역 주민의 삶과 권리, 그리고 국제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정의로운 평화의 가능성과 연결되어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전쟁이 완전히 끝나고 평화가 일상의 언어가 되는 그날까지, 세계 에큐메니칼 공동체와 함께 DMZ 접경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위한 순례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2026년 2월 6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박승렬 목사 화해와통일위원회 위원장 김현호 사제 * 첨부: 웹자보 * 문의: NCCK 화해와통일위원회 김민지 목사 02-763-7990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2-06 10:45:55
자료비영리법인의 공익성 제고를 위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입장 보도 요청의 건
비영리법인의 공익성 제고를 위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입장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06호 (2026. 02. 05.)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비영리법인의 공익성 제고를 위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입장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는 최혁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관련하여, 비영리법인의 공익성 제고와 종교의 자유 보장을 둘러싼 쟁점에 대한 공식 입장문을 발표합니다. 3. NCCK는 입장문을 통해, 통일교와 신천지 등 특정 종교집단을 둘러싼 정치권 로비 및 조직적 불법 행위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와 사법적 판단이 민법 개정 논의에 앞서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을 밝히며, 아울러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제기한 문제의식에는 공감하면서도, 행정관청의 자의적 권한 행사 가능성과 종교의 자유 및 시민사회 자율성 침해 우려가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성급한 입법이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힙니다. 4. 귀 언론사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취재 및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아 래 - "통일교, 신천지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한다. " 비영리법인의 공익성 제고를 위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입장 최혁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둘러싸고 소모적인 논쟁이 일어나고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민법개정 논의에 앞서 무엇보다 먼저, 이미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통일교, 신천지 등 특정 종교집단의 정치권 로비와 조직적 불법 행위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와 사법적 판단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본다. 하루빨리 특검을 포함한 독립적 수사를 통해 사실관계가 명확히 밝혀지기를 촉구한다. 우리 회는 금번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제기하고 있는 문제의식, 곧 일부 비영리법인과 종교단체가 공익을 해하고 정치·선거 과정에 조직적·불법적으로 개입해 온 현실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음에 동의한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민법에 명확히 규정되지 않았던 비영리법인에 대한 행정관청의 감독 권한과 절차를 법률로 정식화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일정 부분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이는 행정권의 판단이 자의적으로 행사될 수 있다는 문제를 공론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러나 이 개정안이 여전히 또다른 측면에서 행정관청의 자의적 법 집행을 실질적으로 통제할 장치가 없다는 점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 법인의 위법성과 책임을 판단하는 일은 행정명령이나 행정결정이 아니라, 법원의 판결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설립허가 취소가 곧바로 법인의 해산과 재산 귀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 구조는 종교의 자유와 시민사회의 자율성을 침해할 위험을 내포하고 있으며, 정권의 성격에 따라 정치적으로 오용·남용될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다. 비영리법인과 종교법인의 공익성과 사회적 책임을 재정립하는 일은 단일 법안으로 성급히 처리할 사안이 아니다. 이는 사회적 합의와 공론화를 통해 공감대를 넓혀가야 할 과제이다. 이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비영리법인의 공익성 제고를 위한 논의가 보다 신중하고 책임 있게 이어지기를 바라며, 먼저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치권 불법 로비와 불법 선거개입 의혹에 대해 엄정한 수사가 속히 진행되기를 촉구한다. 2026년 2월 5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박승렬 목사 *첨부: 웹자보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2-06 10:38:47
보도자료세종호텔 부당해고 노동자와 연대 시민 강제 연행 규탄 입장문 보도 요청의 건
세종호텔 부당해고 노동자와 연대 시민 강제 연행 규탄 입장문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05호 (2026. 02. 02.)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청년위원회,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제 목: 세종호텔 부당해고 노동자와 연대 시민 강제 연행 규탄 입장문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청년위원회(조은아 위원장)와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김진수 총무)는 공동으로 어제(2월 2일) 세종호텔에서 자행된 폭력적 강제 연행을 규탄하며 아래의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 아 래 - “세종호텔 부당 해고 노동자와 연대 시민 강제 연행을 규탄한다!” 율례를 빙자하고 재난을 꾸미는 악한 권력이 어찌 주와 어울리리이까 (시편 94:20) 2026년 2월 2일, 경찰은 세종호텔 부당 해고 노동자와 연대 시민 12명을 강제 연행했다. 지난 윤석열 정부조차 감히 하지 못했던 세종호텔 농성장 침탈과 비폭력 연대인 무차별 강제 연행을 이재명 정부가 감행했다는 사실에 우리는 깊은 분노를 느낀다. 윤석열의 내란과 폭거를 막아세우며 전혀 다른 세상을 만들겠다던 그들의 가면이 벗겨짐을 재확인하며, 그 끔찍한 위선 앞에 치 떨리는 분노를 금할 길 없다. 이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청년위원회와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는 시대의 폭력 앞에 서서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 경찰은 노동자들을 즉각 석방하라! 2021년, 세종호텔 사측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3층 연회장을 폐쇄하겠다”는 이유를 들어 노동자들을 부당 해고했다. 그러나 사측은 보란 듯이 외주업체를 끌어들여 그 연회장 문을 다시 열었다. 이 기만적인 상황에 우리는 항의하며 투쟁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경찰은 사측의 "우리가 다 책임질테니 연행하라"라는 말에 비무장·비폭력 투쟁하던 무고한 동지들을 강제 연행했다. 경찰은 동지들을 보호하기는커녕 사측의 사설 경비 역할을 자처하며 강제 연행이라는 폭거를 자행했다. 2. 이재명 정부와 경찰은 ‘연대의 십자가’ 앞에 참회해야 한다! 경찰은 세종호텔 로비 점거 인원들뿐만 아니라, 세종호텔 인근 명동역 입구에서 나오는 시민들 중 일부도 연행했다. 이는 채증 자료를 악용한 명백한 ‘표적 연행’이자, 시민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국가폭력’이다. 탄압이 거세질수록 우리는 연대의 십자가를 들고 더욱더 크게 저항할 것이다. 하나님은 고난받는 이들의 현장을 들어 불의한 권력을 심판하실 것이다. 기억하라. 국가가 노동자를 적으로 돌리고, 시민을 감시와 연행의 대상으로 삼을 때, 그 정권은 심판의 대상이 될 것이다. 우리 기독 청년들은 선배들이 그러했듯, 끝까지 노동자와 함께 연대의 십자가를 질 것이다. 이재명 정부와 경찰은 그 십자가 앞에 참회하라. 우리는 갇힌 자들이 풀려나고 해고된 자들이 돌아가는 그날까지 기도의 행진을 멈추지 않을 것을 다짐하며, 잔악무도한 이재명 정부와 경찰에 강력히 요구한다. 하나, 이재명 정부와 경찰청장은 이번 강제 연행 사태에 대해 즉각 사죄하라! 하나, 고진수 지부장, 허지희 사무국장, 이청우 공대위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연대 시민 12명 전원을 즉시 석방하라! 2026년 2월 2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청년위원회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3.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첨부: 웹자보 ※ 문의: NCCK홍보실 02-742-8981, EYCK 02-742-374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2-03 10:22:49
보도자료세계교회협의회(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 보고회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세계교회협의회(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 보고회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04호 (2026. 01. 29.)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제 목: 세계교회협의회(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 보고회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2. 세계교회협의회(WCC, 제리 필레이 총무)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가 니케아공의회 1700주년을 맞이하여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교회 공동체의 공동 증언, 선교, 일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대화하고자 지난 2025년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이집트 와디 엘 나트룬에 있는 콥틱 정교회의 비쇼이 수도원 내로고스 교황센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오늘날 가시적 교회 일치는 어디에 있는가?”를 주제로 전 세계 400여 명이 참석한 지난 대회에 한국에서는 4명이 대표로 참석했습니다. 3. 이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국제협력선교위원회(위원장 강태석 사관)과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위원장 최준기 신부)는 초기 교회의 영적 유산인 ‘공의회’ 정신과 공동 신앙고백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며, 니케아공의회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교회 일치 운동의 의미와 과제를 함께 모색하고자 아래와 같이 <세계교회협의회(WCC) 제6차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 보고회>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 아 래 - <세계교회협의회(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 보고회> 1) 일시: 2026년 2월 6일(금) 오후 4시 2) 장소: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대학로 3길 29) 신관 405호 / 온라인 Zoom 병행 3) 주제: 니케아공의회 1700주년, 그 이후 4) 공동주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5) 취지: - 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에 참석한 한국 참석자들의 후기를 보다 자세히 나누고자 합니다. - 니케아공의회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교회 일치 운동의 의미와 과제를 함께 모색하고자 합니다. - 세계교회와 한국교회, 그리고 교회 일치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의 활발한 교류와 연대를 모색하고자 합니다. 6) 순서 * 사회: 박도웅 목사(WCC 중앙위원, 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위원, 기감) * 인사 - 강태석 사관(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위원장, 구세군 인사국장) - 최준기 신부(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장, 성공회 교무원장) * 현장 스케치 1: 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를 다녀와서 - 김서영 목사(WCC 중앙위원, 기장) * 현장 스케치 2: WCC GETI 참가자가 바라본 니케아1700주년 - 이지형 목사(2025 WCC 세계에큐메니칼신학원(GETI) 참가자, 기감) * 논찬 1: 니케아 1700주년 이후 한국교회가 걸어가야 할 ‘교회 일치’ - 백충현 교수(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 예장) * 논찬 2: 니케아 1700주년 그 이후, 한국교회에 제안하다! - 이찬석 교수(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 기감) * 질의응답 및 전체 토의: 최상도 목사(WCC 신앙과직제위원회 위원, 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위원, 예장 사무총장) * 종합 및 마무리: 박승렬 총무(NCCK) * 니케아-콘스탄티노플신조 낭독 및 사진 촬영 * 공동식사 4.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 보고회는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될 예정입니다. ※ 첨부: 웹자보 ※ 문의: 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조성원 목사(02-764-0203), 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최규희 목사(02-744-3717)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1-29 15:50:03
자료‘2026 올해의 녹색교회’ 사업설명회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2026 올해의 녹색교회’ 사업설명회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03호 (2026. 1. 21.)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후정의위원회 제 목: ‘2026 올해의 녹색교회’ 사업설명회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귀 언론사 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후정의위원회(위원장 백영기)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상임대표 인영남)은 녹색교회네트워크와 협력으로 기후위기 시대에 생태정의 실현에 앞장서는 ‘올해의 녹색교회’를 선정해 오고 있습니다. 2006년부터 시작된 이 운동을 통해 현재까지 전국 146개 교회가 녹색교회로 선정되어 창조세계를 돌보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3. 이에 교회협과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오는 2026년 2월 6일(금)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1층 에이레네홀에서 ‘녹색교회 설명회 및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2026년 녹색교회 선정 계획을 발표하고,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생태적 비전인 ‘녹색교회 사업’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4. ‘올해의 녹색교회’는 예배, 교육, 봉사, 선교, 조직 등 교회 전반에서 창조세계를 보전하는 일에 모범이 되는 교회를 선정하며, 선정된 교회에는 환경주일 연합예배에서 상패와 기념품이 전달됩니다. 5.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요청드리며. 한국교회의 생태적 전환을 알리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행사 개요: 녹색교회 설명회 및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2월 6일(금) 오후 2:00 ~ 4:00 - 장소: 한국기독교회관 1층 에이레네홀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 주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후정의위원회, 기독교환경운동연대 - 협력: 녹색교회네트워크 - 참석 인원:약 15~18명 내외 [2026 올해의 녹색교회 선정 일정] - 신청 접수: 2026년 3월 9일(월) 까지 - 제출 서류: 신청서, 녹색교회 환경실천 점검표 및 활동 소개서, 추천서, 관련 증빙자료(주보, 사진 등) - 현장 방문 및 심사: 2026년 4월 1일(수) ~ 18일(토) - 결과 발표: 2026년 5월 셋째 주경 (개별 문자 통보) - 시상식: 2026년 5월 19일(화) 환경주일 연합예배 [문의처] NCCK 기후정의위원회: 02-745-4943 / climate-justice@kncc.or.kr 기독교환경운동연대: 02-711-8905 / greenchurch@hanmail.net * 첨부 : 1) 녹색교회 웹포스터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1-21 10:05:08
자료2026년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 공동담화문 보도 및 일치기도회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2026년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 공동담화문 보도 및 일치기도회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한국신앙과직제 2026-1호 (2026. 01. 12.)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 제 목: 2026년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 공동담화문 보도 및 일치기도회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1. 세상의 빛으로 오신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공동의장 이용훈 의장주교·박승렬 총무)는 2026년 1월 18일(일)부터 25일(일)까지 지켜지는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을 맞아, 그리스도인 일치와 연대를 위한 공동담화문을 발표하고, 이에 따른 일치기도회를 드립니다. 3.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은 매년 1월 18일부터 25일까지 전 세계 교회가 함께 지키는 기도 주간으로, 18세기 이후 분열된 그리스도인의 일치에 대한 기도와 관심이 점차 확산되어 왔습니다. 1908년 북반구에서는 폴 왓슨(Paul Wattson) 신부가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 준수를 제안하였고, 1926년에는 남반구에서 신앙과 직제 운동이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을 위한 제안’을 발표하는 등, 교회 일치를 향한 국제적 흐름이 본격화되었습니다. 이후 1966년 세계교회협의회(WCC) 신앙과 직제위원회와 교황청이 프랑스 리옹에서 공식적으로 일치기도주간 자료집을 공동으로 준비하기 시작하였고, 1968년부터는 공동으로 마련한 자료를 전 세계 교회가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4. 한국 교회 역시 이러한 세계 교회의 일치 운동에 응답하여, 1968년부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와 한국천주교주교회의(CBCK, 이용훈 의장주교)가 함께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을 준수하며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를 드려 왔습니다. 이후 2014년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가 창립되면서, 현재는 본 협의회가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을 주관하고 있으며, 전국 각지의 지역 교회와 공동체에서도 이 주간을 지키며 일치와 평화를 위한 기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5. 2026년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은, 박해와 고난 속에서도 신앙을 지켜온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의 영성을 주제로 삼아,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하나 됨’이라는 성경적 소명을 다시금 깊이 성찰하도록 우리를 초대합니다. 이에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는 교파와 전통을 넘어 하나의 희망 안에서 함께 기도하고 연대할 것을 요청하는 2026년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 공동담화문을 발표합니다.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 래 - 2026년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 주간 공동담화문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이고 성령도 한 분이십니다.” (에베소서 4:4)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화가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 형제자매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빕니다. 오늘 우리는 2026년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 주간을 맞아, 분열의 상처를 치유하고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성령의 부르심 앞에 섰습니다. 올해 전 세계 교회는 박해와 고난 속에서도 신앙의 불씨를 지켜온 동방 정교회의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의 깊은 영성과 마주합니다. 301년 세계 최초로 그리스도교를 국교로 받아들이고, 역사의 굴곡 속에서 수많은 외침과 집단 학살이라는 죽음의 골짜기에서도 '십자가의 신앙'을 부활의 증거로 삼아온 그들의 역사는 오늘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는 독창적인 전례와 신학적 전통을 굳건히 지키면서도, 로마 가톨릭, 동방 정교회, 개신교와 폭넓게 대화하며 '다양성 안의 일치'를 실천해온 모범을 보여줍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고유한 유산을 '배타적 장벽'이 아닌 '풍요로운 선물'로 삼아 세계 교회와 소통해왔습니다. 또한 아르메니아 교회는 나라를 잃고 전 세계로 흩어진 디아스포라의 아픔과 소비에트 무신론 체제하의 억압 속에서도, 제도의 힘이 아닌 '한 분이신 성령' 안에서 신앙의 정체성을 지켰습니다. 그들에게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고통받는 이들에게 위안을 주고 희망을 간직하게 해주는 '지성소'였습니다. 한국 천주교회와 개신교회, 그리고 정교회는 2014년에 창립한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를 통해 서로를 형제로 받아들이며 화합과 일치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2026년, 우리는 아르메니아 교회의 교훈을 따라 서로 다른 전통과 역사를 넘어, 구원과 영원한 생명에 대한 '하나의 희망'으로 부르시는 주님을 향해 함께 걸어가야 할 소명을 일깨우고자 합니다. 서로의 다름을 '틀림'으로 규정하지 않고, 성령께서 각 교파에 허락하신 고유한 은사를 존중하며 배울 때, 비로소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을 성장시키는 일”(엡 4:12) 에 함께 할 것임을 고백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현재 한국 사회의 종교에 대한 무관심과 물질만능주의, 그리고 이념과 가치관의 양극화로 그리스도인 일치 운동마저도 정체기를 맞이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일치의 동력은 외적 제도보다 시련 속에서 단련된 ‘영성’에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형식적인 만남을 넘어, 삶의 고통과 신앙의 기쁨을 나누는 ‘영적 우정’을 쌓아야 합니다. 박해 속에서도 신앙을 지켜낸 아르메니아 교회의 영성을 본받아, 우리도 교파의 울타리를 넘어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함께 기도하며 서로를 깊이 사랑하고 신뢰하는 ‘영적일치’와 ‘우정의 에큐메니즘’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성경은 주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실 때에 하나의 희망을 주신 것처럼”(엡 4:4)이라고 선포합니다. 우리는 반복되는 사회적 참사와 위기에도 그 아픔에 매몰되지 않고 사회 정의와 교육, 자선 사업을 통해 ‘부활의 증인’으로 세상 속에 현존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이 가진 ‘하나의 희망’의 힘입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일치는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닙니다. 일치는 “세상이 믿게 하려는”(요 17:21) 선교적 과제이며, 분열된 세상을 치유하기 위한 도구입니다. 그래서 모든 그리스도인은 먼저 혐오와 배제가 있는 곳에 환대와 사랑의 식탁을 차려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는 본보기가 되어, 우리 사회의 갈등을 치유하는 ‘화해의 사도’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기후 위기라는 전 지구적 재난 앞에서, 우리는 모든 피조물이 ‘하나의 몸’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탐욕을 버리고 창조 세계의 신음소리에 귀 기울이며, 생태적 회심을 통해 ‘녹색 순교’의 길을 함께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또 하나의 소명은 분단된 한반도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진정한 평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미움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심으며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행동합시다. 사랑하는 자매형제 여러분, 어둠이 깊을수록 빛은 더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아르메니아 교회가 역사의 어둠 속에서도 ‘빛을 위하여 빛에서 나신 빛’이신 그리스도를 증언했듯이, 우리도 세상의 분열 속에서 일치의 빛을 밝혀야 합니다. 우리의 일치는 우리의 힘이나 노력으로 이루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2026년 새해, 우리에게 주신 ‘하나의 희망’을 굳게 붙잡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세상의 생명을 위해 함께 걷는 일치의 순례자가 됩시다. 이로써 한국 교회가 일치를 통해 새로워지고, 그 새로움이 우리 사회와 온 세상을 비추는 희망의 등불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26년 1월 18일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 한국천주교회 이용훈 의장 주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박승렬 총무 한국정교회 조성암 암브로시오스 대주교 대한예수교장로회 정훈 총회장 기독교대한감리회 황규진 감독 한국기독교장로회 이종화 총회장 구세군한국군국 김병윤 사령관 대한성공회 박동신 의장주교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윤창섭 총회장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우시홍 전 총회장 기독교한국루터회 원종호 총회장 6. 아울러, 본 협의회는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을 맞아 2026년 1월 21일(수) 오후 7시, 천주교 수원교구 정자동 주교좌성당에서 일치기도회를 드립니다. [ 2026년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 ] ◾ 일시: 2026년 1월 21일(수) 오후 7시 ◾ 장소: 천주교 수원교구 정자동 주교좌성당 (수원시 장안구 이목로 39) ◾ 주요순서: · 인도: 송용민 신부(신앙과직제 공동중앙위원장, CB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총무) · 설교: 박승렬 목사(신앙과직제 공동의장, NCCK 총무) · 기도: 최준기 신부(신앙과직제 공동중앙위원장, 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장) 외 7.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 공동담화문 보도와 일치기도회 취재를 통해, 그리스도인 일치의 의미와 한국 사회를 향한 교회의 책임 있는 목소리가 널리 전해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첨부1) 2026년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 공동담화문, 자료집 첨부2) 2026년 일치기도주간 포스터 * 문의)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 공동사무국 (kfno2014@gmail.com) CBCK 김영선 사무국장(02-460-7621) NCCK 최규희 사무국장(02-743-4471)
2026-01-12 21:3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