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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대화
- ‘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 고난주간 매일기도, 부활절 공동예배문 배포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이하 교회협)는 지난 2015년부터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라는 이름으로 한국교회의 새로운 선교 과제를 모색하며, 사순절에서 부활절까지 이어지는 영적 순례를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교회협은 올해 ‘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를 준비하며 새로운 부활절 실천 모델인 ‘흩어져-함께’를 한국교회에 제안하고, 사순절 동안 부활절맞이 챌린지, 기독여성선언, 평화기도회, 올리브나무캠페인, 남북공동기도문 발표, 고난의 현장예배 등 정의와 평화 순례를 진행했습니다. 이제 고난주간과 부활주일을 앞두고, 교회협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최준기 위원장)는 고난주간 매일기도와 부활절 공동예배문을 전국 교회에 배포하고자 합니다. 올해 고난주간 매일기도는 ‘세계 성공회 5대 선교지표(Five Marks of Mission)’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복음의 삶을 개인의 신앙에 머물지 않고 정의·평화·생태적 책임으로 확장하도록 돕는 묵상 자료입니다. 개인이나 공동체가 고난주간 경건회나 기도회 자료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부활절 공동예배문은 여러 교단의 예배학자와 목회자들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하여 감수하고 해설을 더한 에큐메니칼 예전 자료로, 교회 일치와 창조세계의 보전, 정의와 평화를 향한 기도를 담고 있습니다. 각 지역교회가 처한 상황과 맥락에 맞게 편집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교회협은 이번 자료 배포를 통해 한국교회가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단순한 절기의 기념을 넘어, 고통받는 세상과 창조세계 속에서 부활의 생명을 살아내는 신앙의 여정으로 이어가기를 기대합니다. 고난주간 매일기도와 부활절 공동예배문은 교회협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6-03-25 14: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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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 교육
- 2026년 에큐메니칼 리더십아카데미 2기 모집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위원장 오세조)는 교회와 사회 속에서 생명·정의·평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할 지도력을 기르기 위해 ‘2026년 에큐메니칼 리더십 아카데미(Young Ecumenical Leadership Academy, YELA)’ 2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에큐메니칼 리더십 아카데미(YELA)는 교단과 교파를 넘어 교회의 공동 사명과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를 함께 배우고 나누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참가자들은 세계교회협의회(WCC),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등 세계 에큐메니칼 운동의 흐름을 이해하고, 다양한 교회와 사회 현장을 경험하며 신앙과 사역의 지평을 넓히게 됩니다. 에큐메니칼 리더십 아카데미(YELA) 프로그램은 국내외 에큐메니칼 지도자들과의 만남, 회원교회 방문, 사회선교 현장 탐방, 공동 학습과 대화 등으로 구성됩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서로 다른 교단과 신앙 전통을 이해하고 교회와 사회를 섬기는 공적 신앙의 의미를 함께 배우게 됩니다. NCCK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는 오늘의 세계와 한국 사회가 직면한 분열과 갈등의 현실 속에서, 교회가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며 생명과 평화의 가치를 증언하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전통과 경험을 가진 교회들이 배우고 대화하며 함께 걸어가는 에큐메니칼 여정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젊은 신학생들이 교회와 사회의 공동선을 위해 연대하고 협력하는 신앙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며, 에큐메니칼 신앙과 실천을 삶과 사역의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배워가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2026년 에큐메니칼 리더십 아카데미(YELA) 2기 모집 개요는 아래와 같습니다. - 아 래 - 2026년 에큐메니칼 리더십 아카데미(YELA) 모집 개요 - 모집인원: 20명 내외 - 지원자격: 하나님의 선교를 위한 에큐메니칼 리더십 훈련에 성실히 참여하려는 35세 이하 신학대학교 또는 신학대학원 재학생·휴학생·졸업생 - 신청기한: 2026년 3월 27일(금) 18:00까지 - 합격자 발표: 2026년 3월 31일 (개별 안내) - 제출서류: 입학지원서, 자기소개서, 목회자 추천서,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 신청서류 다운로드: https://bit.ly/4iPTkjN - 신청방법: 신청서류 일체 이메일(theology@kncc.or.kr) 제출 ※ 주요 아카데미 일정은 웹자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 웹자보 * 문의: NCCK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최규희 목사 (02-743-4471/ theology@kncc.or.kr)
2026-03-06 16: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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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와 대화
- 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
- “흩어져-함께, 2026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에 한국교회를 초대합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이하 교회협)는 지난 2015년부터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라는 이름으로 한국교회의 새로운 선교 과제를 발굴해 나가는 ‘사순절에서 부활절까지의 영적 순례’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교회협은 올해 ‘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를 준비하며 새로운 부활절 맞이의 모델 ‘흩어져-함께’를 한국교회에 제안합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맞추어 대규모 집회를 지양하고, 특정 공간과 시간에 모이는 방식의 한계를 넘어, 각 교회와 지역, 현장의 다양성을 존중하면서도 한 몸의 신앙을 고백하는 방식으로의 전환을 하고자 합니다. 부활은 개인의 구원을 넘어, 찢어진 몸을 다시 잇고 생명의 공동체를 새롭게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사건입니다. 한 몸인 교회는 고통받는 지체와 함께 아파하고 억눌린 피조물과 함께 탄식하며, 마침내 창조세계 전체와 함께 기쁨의 춤으로 응답하도록 부름받고 있습니다. 교회협은 2026년 부활절을 맞아 ‘공동의 주제와 예배, 기도, 행동’을 중심으로 ‘흩어져-함께’하는 정의와 평화의 순례, 에큐메니칼 순례의 여정에 한국교회를 초대합니다. 아래와 같이 진행되는 ‘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에 많은 관심과 동참 부탁드립니다. 💌 [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 사순절에서 부활절까지 정의와 평화 순례 I. 주제: “하나님의 창조세계, 한몸 되어 기쁨의 춤을 추게 하소서!” (고전12:25-27) II. 주요 일정 (매주 목요일, 함께 기도하며 행동하기) * 순례 시작 – 2월 19일(목) - 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 안내 1) ‘흩어져-함께’ 부활절맞이 챌린지 - 2월 26일(목) - 사순1주, “나는 이번 부활절을 맞아 흩어져 함께 합니다!” 챌린지 시작 2) 기독여성선언 – 3월 5일(목) - 사순2주,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기독여성선언 발표 3) 올리브나무 캠페인 – 3월 12일(목) - 사순3주, 올리브나무 심기 운동(팔레스타인 연대) 참여 4) 남북공동기도 – 3월 19일(목) - 사순4주, 부활절 남북공동기도문 발표 5) 고난의 현장 예배 – 3월 26일(목) - 사순5주, 발전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불안과 위험의 외주화 문제 - 태안화력발전소 앞 기도회 개최 6) 성 고난주간 매일 기도 – 3월 30일(월)~4월 3일(금) 7) 흩어져-함께 부활주일 – 4월 5일(주일) - 2026 부활절 공동예배문 준비 및 사전 배포 - 2026 부활절 공동예배문으로 흩어져-함께 예배- 2026 NCCK 부활절 메시지 발표 III. 주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주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와통일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후정의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디아코니아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여성위원회 * 첨부: 웹자보 * 자료공유: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BUuQlSlJoTt8x2YyCBK1HQCZh_u15S-Q?usp=sharing (정의와 평화의 순례가 진행됨에 따라 해당 자료를 공유폴더에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 문의: 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최규희 목사 02-743-447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2026년한국기독교부활절맞이 #2026년한국기독교부활절맞이 #정의와평화의순례 #흩어져함께 #흩어져함께부활절맞이 #사순절 #부활절 #ecumenical_journey_together #2026_Lent_and_Easter #2026_Lent_and_Easter_Resource
2026-02-19 16: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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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와 대화
- 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 보고회 스케치
- 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 보고회 스케치 니케아 1700주년, 그 이후 지난 2월 6일(금) 오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국제협력선교위원회(강태석 위원장)와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최준기 위원장) 공동주관으로 '세계교회협의회(WCC) 제6차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 보고회'를 잘 마쳤습니다. 이번 보고회는 니케아공의회 1700주년을 맞아, 2025년 10월 이집트 와디 엘 나트룬에서 열린 WCC 제6차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의 신학적 논의와 현장 경험을 한국교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현장에 참석한 한국 대표들의 생생한 스케치, 니케아 신조와 가시적 교회 일치, 탈식민·정의·상처 입은 피조물의 신음에 대한 깊은 성찰이 차분하지만 밀도 있게 공유되었습니다. 특히 보고와 논찬, 전체 토의를 거쳐 교회 일치는 제도나 선언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내는 신앙의 여정임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조를 함께 고백하며, 오늘의 한국교회가 어떤 태도로 일치와 선교, 공동 증언의 길을 걸어갈 것인지 마음에 새겼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 나눔이 한국교회 안에서 에큐메니칼 신학과 교회 일치의 대화를 이어가는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세계교회협의회 #WCC #신앙과직제 #FaithAndOrder #니케아공의회1700주년 #교회일치 #에큐메니칼운동
2026-02-09 17: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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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통일
- 논평) 「비무장지대(DMZ)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지지하며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화해와통일위원회(김현호 위원장)는 「비무장지대(DMZ)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지지하며, 한반도의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평화를 촉구하는 논평을 발표합니다. 논평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논평 전문] 「비무장지대(DMZ)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지지하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지난 수십 년간 분단과 전쟁의 현실 속에서 한반도의 정의로운 평화와 화해를 향한 순례의 여정을 세계교회와 함께 이어오며, 군사적 대결을 넘어 생명과 공존의 길을 모색해 왔다. 이러한 신앙적 책임 위에서, 우리는 오늘 비무장지대(DMZ)의 미래를 다시 묻는다. DMZ는 더 이상 군사적 통제와 대립의 상징으로 머물러서는 안 된다. 적대의 경계를 넘어, 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준비하는 공간, 생명과 화해의 가능성을 품은 장소로 전환되어야 한다. 이러한 인식 위에서, DMZ를 비군사적·평화적 목적에 따라 국가가 책임 있게 보전·관리하고, 향후 남북관계 개선을 대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국회의 「DMZ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에 관한 법률」 제정 논의는 정당한 시도이며, NCCK는 이를 지지한다. 이것은 정전협정을 훼손하는 조치가 아니라, 정전체제의 폭력과 대립을 완화하고,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평화체제로 이행하기 위한 책임 있는 입법이다. 다만 정전협정을 이유로 DMZ의 모든 비군사적·평화적 논의까지 제한하려는 해석과 개입은 재검토되어야 한다. 생태 보전과 평화적 이용을 준비하는 논의는 긴장을 고조시키기보다 오히려 신뢰를 쌓고 전쟁 재발을 막는 데 기여할 수 있다. 평화는 통제가 아니라 책임과 신뢰 속에서 자란다. DMZ를 둘러싼 법률 논의는 분단과 적대의 구조를 넘어 지속가능한 평화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정부와 국회는 외교·안보적 변수를 고려하되, 그러한 조율이 평화를 향한 논의 자체를 멈추게 해서는 안 된다. 지금 필요한 것은 완성된 해답이 아니라, 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책임 있는 첫걸음이다. DMZ는 한반도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동북아시아의 안정과 인간안보, 접경지역 주민의 삶과 권리, 그리고 국제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정의로운 평화의 가능성과 연결되어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전쟁이 완전히 끝나고 평화가 일상의 언어가 되는 그날까지, 세계 에큐메니칼 공동체와 함께 DMZ 접경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위한 순례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2026년 2월 6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박승렬 목사 화해와통일위원회 위원장 김현호 사제#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화해와통일위원회 #NCCK논평 #비무장지대의보전과평화적이용및지원에관한법률안 #DMZ보전과평화적이용및지원에관한법률안제정지지
2026-02-06 10: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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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와 대화
- [세계교회협의회(WCC) 제6차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 보고회]
- 2025년 니케아공의회 1700주년을 맞이하여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교회 공동체의 공동 증언, 선교, 일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대화하고자 지난 2025년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이집트 와디 엘 나트룬에 있는 콥틱 정교회의 비쇼이 수도원 내로고스 교황센터에서 세계교회협의회(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가 열렸습니다. “오늘날 가시적 교회 일치는 어디에 있는가?”를 주제로 전 세계 4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 한국에서는 4명이 대표로 참석했습니다. 이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국제협력선교위원회(위원장 강태석 사관)과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위원장 최준기 신부)는 초기 교회의 영적 유산인 ‘공의회’ 정신과 공동 신앙고백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며, 니케아공의회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교회 일치 운동의 의미와 과제를 함께 모색하고자 아래와 같이 <세계교회협의회(WCC) 제6차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 보고회>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1. 일시: 2026년 2월 6일(금) 오후 4시2. 장소: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예장총회) 신관 405호 / 온라인 Zoom 병행 [ 온라인(Zoom) 접속 안내 ] https://us06web.zoom.us/j/86817785094?pwd=FxhFmj67qXL2KlG2iVMSq0u3khYAMW.1 ID: 868 1778 5094 PW: 12343. 주제: 니케아공의회 1700주년, 그 이후4. 공동주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5. 취지: 1) 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에 참석한 한국 참석자들의 후기를 보다 자세히 나누고자 합니다. 2) 니케아공의회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교회 일치 운동의 의미와 과제를 함께 모색하고자 합니다. 3) 세계교회와 한국교회, 그리고 교회 일치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의 활발한 교류와 연대를 모색하고자 합니다. 6. 순서 * 사회: 박도웅 목사(WCC 중앙위원, 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위원, 기감) * 인사 1) 강태석 사관(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위원장, 구세군 인사국장) 2) 최준기 신부(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장, 성공회 교무원장) * 현장 스케치 1: WCC 제6차 신앙과직제 세계대회를 다녀와서 - 김서영 목사(WCC 중앙위원, 기장) * 현장 스케치 2: WCC GETI 참가자가 바라본 니케아1700주년 - 이지형 목사(2025 WCC 세계에큐메니칼신학원(GETI) 참가자, 기감) * 논찬 1: 니케아 1700주년 이후 한국교회가 걸어가야 할 ‘교회 일치’ - 백충현 교수(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 예장) * 논찬 2: 니케아 1700주년 그 이후, 한국교회에 제안하다! - 이찬석 교수(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 기감) * 질의응답 및 전체 토의: 최상도 목사(WCC 신앙과직제위원회 위원, 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위원, 예장 사무총장) * 종합 및 마무리: 박승렬 총무(NCCK) * 니케아-콘스탄티노플신조 낭독 및 사진 촬영 * 공동식사 * 문의: 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조성원 목사(02-764-0203), 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최규희 목사(02-744-3717)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국제협력선교위원회 #NCCK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세계교회협의회 #WCC #제6차신앙과직제세계대회 #제6차신앙과직제세계대회보고회 #니케아공의회1700주년 #니케아공의회1700주년그이후 #신앙과직제 #Faith_and_Order
2026-01-20 14: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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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대화
- 복음주의-에큐메니칼 공동 신학 세미나 "극우 기독교,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 복음주의-에큐메니칼 공동 신학 세미나 ] “극우 기독교,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신학 세미나가 많은 분들의 참여 속에 깊이 있는 논의와 나눔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위원장 오세조 목사)는 성공회대신학연구원, 한국교회와공공성포럼,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과 함께 오늘 (11월 27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이번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한국교회의 신뢰가 흔들리고 민주주의가 심각한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복음주의와 에큐메니칼 신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교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발제자들은 극우주의의 비민주적·반기독교적 성격을 다각도로 분석하며, 한국교회가 다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신학적 성찰과 공동 대응의 방향을 제시했습니다.이스라엘-시오니즘 신학 논의, 근본주의의 자기 성찰, 비상계엄 이후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 분석, 극우 기독교의 파시즘적 경향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렸습니다. 오늘의 논의는 단순한 비판을 넘어, 한국교회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어떤 신학과 실천이 요구되는지를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대화가 한국교회의 신뢰 회복과 민주주의 심화를 위한 지속적인 연대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앞으로도 더 깊은 신학적 성찰과 더 넓은 협력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박승렬총무#NCCK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복음주의에큐메니칼공동신학세미나#극우기독교극복 #교회의미래 #공공신학#성공회대신학연구원 #한국교회와공공성포럼#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신학세미나
2025-11-27 16: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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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대화
- 복음주의-에큐메니칼 공동 신학 세미나: 극우 기독교,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오세조 위원장)는 오는 2025년 11월 27일(목)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복음주의-에큐메니칼 공동 신학 세미나: 극우 기독교,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개최합니다. 본 세미나는 성공회대학교 신학연구원, 한국교회와 공공성 포럼,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합니다. 2024년 12월 발생했던 위헌·위법적 내란 이후, 한국사회는 극우세력의 준동으로 큰 혼란을 겪었습니다. 특히 극우 기독교 집단이 주요 지지 기반으로 부상하면서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는 더욱 심각하게 추락하였습니다. 한국교회와 사회가 민주주의의 위기를 초래한 근본적 문제를 성찰하고 극복하지 못한다면, 극우주의와 극우 기독교에 의한 위협은 언제든지 반복될 수 있습니다. 이에 복음주의와 에큐메니칼 신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극우주의가 반민주적일 뿐 아니라 반기독교적·반복음적이라는 점을 신학적으로 분명히 하고, 한국교회의 신뢰 회복과 민주주의 심화를 위한 실천 방향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한국교회 내 신학적 지형을 넘어선 공동 대응의 현장에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 아 래 - 복음주의-에큐메니칼 공동 신학 세미나 "극우 기독교,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일시: 2025년 11월 27일(목) 13:00-16:00 장소: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발제: 1) 이스라엘과 시오니즘, 기독교 국가 건설 -오세조 목사 (NCCK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2) 근본주의로부터의 메타노이아 : 예수, 베드로, 바울의 사례를 중심으로 -김성희 교수 (한국교회와 공공성 포럼/기독연구원 느헤미야) 3) 12·3 비상계엄 이후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와 극우 개신교의 사회적 함의 -송진순 교수 (이화여대/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4) '극우' 성향 개신교인의 ‘후기 자본주의 파시즘’ 성향 지형도 : 그 분석과 의미 -신익상 교수 (성공회대 신학연구원) 토론: 김혜령 (한국교회와 공공성 포럼/이화여대) 김민아 (NCCK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인천대) 공동주관: 성공회대 신학연구원 한국교회와 공공성 포럼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NCCK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문의: theology@kncc.or.kr, peaceandtheology@gmail.com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김종생총무#NCCK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복음주의에큐메니칼공동신학세미나#극우기독교어떻게극복할것인가#복음주의 #에큐메니칼 #극우기독교#성공회대신학연구원 #한국교회와공공성포럼#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2025-11-17 15: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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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통일
- 세계개혁교회커뮤니언(WCRC) 27차 총회 채택 공식 성명 Public Witness Report “한반도, 화해와 평화를 향한 순례”
- 세계개혁교회커뮤니언(WCRC) 27차 총회 채택 공식 성명 Public Witness Report - “한반도, 화해와 평화를 향한 순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종생 목사) 화해와통일위원회(위원장 김현호 신부)는 지난 10월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 세계개혁교회커뮤니언(WCRC) 총회에서 ‘한반도 평화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화해의 여정에 대한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본 총회에서는 ‘한반도 평화 성명’이 공식적으로 채택되었음을 감사한 마음으로 나눕니다. 주요 내용과 성명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번 결의는 1) 남북관계 완화와 대화를 위한 에큐메니칼 외교 사명 재확인, 2) ‘8·15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 전 세계 교회 참여 요청, 3) WCRC차원의 DMZ 평화순례 참가와 국제 평화대표단 파견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습니다.특히 NCCK 화해통일위원회 김현호 위원장은 WCRC 한반도 평화 워크숍 발제를 통해 현재 한반도의 긴장 상황과 NCCK의 평화·통일운동을 나누며, 지난 5월 7대 종교가 함께한 DMZ 생명평화순례의 여정을 소개했습니다. 그의 발표는 현장에 있던 세계교회 대표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고, 여러 국제 에큐메니칼 파트너들이 “다음 순례에는 함께 걷겠다”는 마음을 전하며 깊은 연대와 지지를 보였습니다.‘DMZ 생명평화순례’는 내년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종교인들이 함께 걸으며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기도하는 에큐메니칼 연대의 순례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2026년 진행될 다양한 프로그램과 평화회의 등을 위해 기도와 관심,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세계개혁교회커뮤니온(WCRC) 27차 총회 채택 공식 성명 (Public Witness Report - 한반도 부문) 한반도, 화해와 평화를 향한 순례2025년, 해방과 분단 80년, 정전협정 72년을 맞은 한반도는 여전히 세계 평화의 주요 분쟁지이자 동북아시아의 군사적 긴장이 집중된 지역으로 남아 있습니다. 미·중 간 전략 경쟁, 북·중·러 간의 안보 협력 강화, 한·미·일 삼국의 군사 공조는 대화의 언어보다 군사 억제의 논리가 앞서는 현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향한 길은 단지 한 지역의 과제가 아니라, 폭력의 구조를 생명의 길로 바꾸어 가는 전 세계 교회의 영적 순례이기도 합니다.세계개혁교회커뮤니언(WCRC)은 하나님의 생명과 정의, 평화를 섬기도록 부름받은 신앙 공동체로서, 한반도의 현실을 세계 교회의 도덕적 책임과 신앙적 연대의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우리는 관계의 회복과 신뢰의 재건이 평화의 여정을 이어가는 데 핵심임을 고백합니다.우리는 2017년 독일 라이프치히 WCRC 총회에서 조선그리스도교련맹(KCF)와 NCCK 대표단이 함께 아가페 식탁(Agape Meal)을 나눈 순간을 기억합니다. 그 만남은 분단의 벽 속에서도 교회가 여전히 하나의 몸으로, 성찬의 교제 안에서 부름 받아 왔음을 보여준 사건이었습니다. 이 정신 안에서, 우리는 남북 교회가 다시 만남과 대화의 공간을 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동행하고 지지할 것을 다짐합니다.2024년의 불법 계엄사태 이후, 한국의 신앙공동체와 시민사회는 민주주의와 인간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용기 있게 일어섰습니다. 이제 인도적·신앙적 연대의 가능성이 새롭게 열리는 이 시점에, 세계 에큐메니칼 공동체는 전쟁의 상처를 딛고 화해를 일구어가는 한국의 그리스도인들과 평화의 길을 걷는 세계 시민들과 함께 걷도록 부름 받고 있습니다.한반도의 화해와 평화는 전 세계 교회의 신앙 고백적 과제입니다. 우리는 불신이 신뢰로, 안보의 논리가 생명을 살리는 정의의 실천으로 바뀌기를 기도합니다. WCRC는 이 길의 동반자로서, 한반도와 동북아가 하나님의 평화가 뿌리내리는 땅이 되기를 소망합니다.이에 총회는 다음과 같은 실천을 요청합니다.1. 각국 정부가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고 대화의 길을 다시 열 수 있도록 기도하고 행동할 것.2. 매년 8월 15일 직전 주일에 지켜지는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을 각 지역 교회가 함께 지키며, NCCK가 제공하는 공동 기도문을 예배 안에서 적극 활용할 것.3. WCRC와 파트너쉽 관계에 있는 교회들은 ‘한반도에큐메니칼포럼(EFK)’ 네트워크에 적극 참여하여, 남북한 및 동북아 교회 간 만남과 신학적 대화의 공간을 재개하도록 협력할 것.4. 민간교류와 인도적 나눔 활동을 가로막는 제재와 여행 제한에 대한 '인도적 예외조항(humanitarian exception)'을 지지하고 촉구할 것.5. 청년 교류, 평화교육, 예전, 에큐메니칼 학습 모임을 통해 ‘한반도 평화순례(Pilgrimage of Peace)’에 동참하여, 평화를 행동으로 살아내는 공동체를 세월갈 것.6. WCRC가 한반도와 접경지역(DMZ)에 에큐메니칼 평화대표단을 파견하여, 전쟁반대, 평화협정 체결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며 세계적 연대의 가시적 표징을 세울 것을 요청할 것* 외에도 WCRC 총회에서는 20여개의 주요아젠다를 담은 성명이 동시 채택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 WCRC 총회 채택 공식 성명 - Public Witness Report ]https://wcrc.eu/wp-content/uploads/2025/10/Public-Witness-Report-Final.pdf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화해와통일위원회 #세계개혁교회커뮤니온 #WCRC #세계개혁교회커뮤니온27차총회 #wcrcgeneralcouncil2025 #27thgeneralcouncil #Public_Witness_Report #한반도평화 #화해와통일 #에큐메니칼연대#KoreaPeace #EcumenicalSolidarity #DMZPilgrimage #PeaceJourney
2025-11-04 14:3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