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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평화2025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대림절 기도회
2025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대림절 기도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는 지난 11월 28일(금) 오후 5시 30분,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야외)에서 「2025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대림절 기도회」를 함께 드렸습니다. 송병구 목사(NCCK 화해와통일위원회 전 위원장)가 '돌들이 소리치리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출신인 Ms. Muntaha Abed가 현장 증언을 통해 팔레스타인 지역의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현장에 모인 참가자들은 팔레스타인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마음을 담아 헌화하는 순서를 가졌습니다. 오늘의 기도회가 한국교회와 팔레스타인 기독교 공동체를 잇는 연대의 자리이자, 고통받는 이들의 삶 가운데 하늘의 정의와 평화가 임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더불어 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위원장 강태석 사관)는 이번 기도회를 시작으로 2025년 11월 30일(주일)부터 12월 25일(목)까지를「2025 대림절 평화 기도주간」으로 선포하고, 세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자 합니다. 특별히 이번 ‘대림절 평화 기도문’은 하나님의 정의와 평화, 회복과 화해가 시급히 필요한 여러 지역 가운데, 특히 최근 NCCK가 함께 연대해 온 지역들을 중심으로 기도 운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평화를 위한 기도의 여정에 함께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박승렬총무 #NCCK교회와사회위원회 #NCCK국제협력선교위원회 #NCCK화해와통일위원회 #팔레스타인평화기도회 #2025팔레스타인평화를위한대림절기도회 #2025_Advent_Prayer_for_Peace_in_Palestine #KairosPalestine #PeaceForPalestine #기도로연대 #빛으로오신그리스도 #대림절기도 #FaithAndJustice #살아있는돌
2025-12-12 10:02:33
정의·평화우크라이나의 평화와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2025 대림절 기도문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2025 대림절 기도문
[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2025 대림절 기도문 ] 하나님, 우리 우크라이나를 지키기 위한 간절한 염원을 품으며, 그 땅에 발 딛고 버티는 자매와 형제, 그리고 우크라이나 곳곳에서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구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하나님 보시기에 흡족했던 평화의 땅, 파란 하늘과 물의 평온함과 노란 밀밭의 풍요로움을 다시 회복될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우크라이나의 그리스도인들이 명분 없는 전쟁의 희생양이 될 수는 없습니다. 현재,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전쟁에 노출되어 있고,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거대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우크라이나의 안녕과 평화를 간절히 기도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외면하지 말아주십시오.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의인들을 돌아보시고 그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신다”는 시편 시인의 고백을 기억합니다. 전쟁의 횡포와 폭압 속에서도 수없이 많은 이들의 헌신과 투쟁으로, 현재의 처절한 상황을 넘어,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이 중보와 연대로 함께 우크라이나의 고난에 함께해 이를 이겨나가는 역사가 성취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로만 카브착(Roman Kavchak) 학생 (2022 우크라이나 평화를 기원하는 기도회, 중보기도 일부 인용)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박승렬총무#NCCK국제협력선교위원회 #에큐메니칼연대#2025대림절평화기도주간 #대림절평화기도 #대림절#우크라이나평화 #평화를위한기도 #우크라이나그리스도인 #중보기도#PrayForPeace #PrayForUkraine#AdventPrayer #PeaceForUkraine  
2025-12-12 10:02:20
여성·청년2025 한국교회 여남평등주간 맞이 기도 카드 배포 안내
2025 한국교회 여남평등주간 맞이 기도 카드 배포 안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은정 목사)는 교회협 48차 총회에서 제정한 ‘한국교회 여남평등주간’을 매해 지켜오고 있습니다. UN 세계인권선언일(12월 10일)이 포함된 이 주간 동안, 성평등 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확산하기 위해 여성 인권 자료집 제작, 캠페인, 공동 예배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왔습니다.  올해에는 카드뉴스 형식의 ‘2025 한국교회 여남평등주간 기도카드’를 준비하였습니다.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여남평등주간을 기억하며 여성 이슈를 고민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와 사회의 현실을 수치와 통계로 살펴보고, 한국교회에 제안하며, 함께 기도하는 내용으로 구성했습니다. ‘2025 한국교회 여남평등주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정: 2025년 12월 7일(주일) ~ 13일(토) / 배포 시기: 해당 기간 ‘당일’2. 주제: 한국교회 내 성평등 문화 확산 캠페인3. 부제: 너희는 평등의 길로 예비하라! (사 40:3~4)4. 대상: 한국교회 신앙인 여남 모두5. 일자별 키워드  1) 12월 7일(주일): 교회는 평등한 언어를 사용하나요?  2) 12월 8일(월): 교회에도 ‘유리천장’이 있나요?  3) 12월 9일(화): 교회는 교회성폭력 근절과 예방을 위해 노력하나요?  4) 12월 10일(수): 교회는 이주 여성과 이주 배경 자녀들을 환대하나요?  5) 12월 11일(목): 기후약자, 교회는 어디까지 생각해 봤나요?  6) 12월 12일(금): 교회는 경제적 불평등을 고민하나요?  7) 12월 13일(토): 성평등한 성경 읽기 가능한가요? * 편집 기획: 교회협 여성위원회 내 한국교회여남평등주간소위원회* 집필진: 김은경, 김은정, 신기정, 안수경, 이희선, 최은영, 황보현  이번 여남평등주간 중, 목요일(12월 11일)에는 성폭력과 젠더 폭력이 사라지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검은 목요일’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합니다. (캠페인 참여 방법 : 검은색 옷을 입고 사진 찍어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 #ThursdaysinBlack 태그 달아 업로드하기) 이는 세계교회협의회(WCC)가 30년 이상 진행한 ‘Thursdays in Black’ 캠페인에 동참하는 의미를 갖습니다.(https://www.oikoumene.org/en/get-involved/thursdays-in-black)   * 문의: NCCK여성위원회 간사 조성원 목사 (02-764-0203)* 첨부: 카드뉴스 전체 압축파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여성위원회#한국교회여남평등주간 #성평등 #젠더정의 #여성인권#2025여남평등주간 #세계인권선언일 #ThursdaysInBlack
2025-12-12 10:02:12
자료2025 한국교회 여남평등주간 맞이 기도 카드 배포 보도 요청의 건
2025 한국교회 여남평등주간 맞이 기도 카드 배포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5 - 89호 (2025. 12. 5.)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여성위원회 제 목: 2025 한국교회 여남평등주간 맞이 기도 카드 배포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은정 목사)는 교회협 48차 총회에서 제정된 ‘한국교회 여남평등주간’을 매해 지키고 있습니다. UN 세계인권선언일(12월 10일)이 포함된 이 주간 동안, 성평등 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확산하기 위해 여성 인권 자료집 제작, 캠페인, 공동 예배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3. 올해에는 카드뉴스 형식의 ‘2025 한국교회 여남평등주간 기도카드’를 준비하였습니다.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여남평등주간을 기억하며 여성 이슈를 고민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와 사회의 현실을 수치와 통계로 살펴보고, 한국교회에 제안하며, 함께 기도하는 내용으로 구성했습니다.4. 2025년 한국교회 여남평등주간은 12월 7일(주일)-13일(토)입니다.  1) 주제: 한국교회 내 성평등 문화 확산 캠페인  2) 부제: 너희는 평등의 길로 예비하라!(사 40:3~4)  3) 대상: 한국교회 신앙인 여남 모두  4) 일정: 2025년 12월 7일(주일) ~ 13일(토) (일별 기도 카드 배포) (1) 12월 7일(주일): 교회는 평등한 언어를 사용하나요? (2) 12월 8일(월): 교회에도 ‘유리천장’이 있나요? (3) 12월 9일(화): 교회는 교회성폭력 근절과 예방을 위해 노력하나요? (4) 12월 10일(수): 교회는 이주 여성과 이주 배경 자녀들을 환대하나요? (5) 12월 11일(목): 기후약자, 교회는 어디까지 생각해 봤나요? (6) 12월 12일(금): 교회는 경제적 불평등을 고민하나요? (7) 12월 13일(토): 성평등한 성경 읽기 가능한가요? * 편집 기획: 교회협 여성위원회 내 한국교회여남평등주간소위원회 * 집필진: 김은경, 김은정, 신기정, 안수경, 이희선, 최은영, 황보현   5. 이번 여남평등주간 중, 목요일(12월 11일)에는 성폭력과 젠더 폭력이 사라지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검은 목요일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합니다. (캠페인 참여 방법: 검은색 옷을 입고 사진 찍어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 #ThursdaysinBlack 태그 달아 업로드하기) 이는 세계교회협의회(WCC)가 30년 이상 진행한 ‘Thursdays in Black’ 캠페인에 동참하는 의미를 갖습니다. https://www.oikoumene.org/en/get-involved/thursdays-in-black   6. 귀 언론사의 관심과 보도를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별첨: 2025 한국교회 여남평등주간 일자별 기도카드 * 문의: NCCK 여성위원회 간사 조성원 목사 (02-745-4943)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5-12-12 10:02:04
2025 한국교회여남평등주간에 드리는 NCCK 회장 서신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5 - 91호 (2025. 12. 11.)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2025 한국교회여남평등주간에 드리는 NCCK 회장 서신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박승렬 목사)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은정 목사)는 교회협 48차 총회에서 제정한 ‘한국교회 여남평등주간’을 매해 지켜오고 있습니다. UN 세계인권선언일(12월 10일)이 포함된 이 주간 동안, 성평등 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왔습니다. 3. 이번 여남평등주간 중, 목요일(12월 11일)에는 성폭력과 젠더 폭력이 사라지기를 기도하며 ‘검은 목요일 캠페인(Thursdays in Black)’에 참여히고 있습니다. 이는 세계교회협의회(WCC)가 30년 이상 이어온 실천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4. 이와 함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정훈 목사는 「2025 한국교회여남평등주간에 드리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서신」을 발표합니다. 5. 서신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의 관심과 보도를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 래 -   한국교회여남평등주간에 드리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서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에서 2000년부터 지속해 온 한국교회여남평등주간을 맞이하며, 하나님 나라의 정의와 평등의 가치를 소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 주간은 우리 공동체가 성평등의 의미를 더욱 깊이 되새기고, 교회의 언어와 구조, 문화 전반이 복음의 빛 안에서 새롭게 변화하기를 기도하는 기간입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창립 이래 소외되고 차별받는 이들과 함께 서는 예언자적 사명을 따라 걸어왔습니다. 여남평등주간은 이러한 발걸음 속에서 한국교회가 성평등의 과제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청으로 받아들이자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 주간을 통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성평등한 교회공동체 실현을 위한 시대적 사명과 교회가 감당해야 할 거룩한 공적 책임을 되새기고 실천하는 기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성평등을 위하여 앞으로의 모든 정책과 사업에서 그 가치를 분명히 세워 나가겠습니다. 저 역시 성평등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유념하고 책임 있는 언어로 한국교회가 보다 안전하고 평등하며,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는 평등한 공동체로 성장하도록 필요한 실천을 이어가겠습니다. 이번 74회기가 한국교회가 하나님 앞에서 새롭게 서는 회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교회여남평등주간 캠페인에 함께 해주시기를 요청드리며, 정의와 평화, 평등의 길을 향한 여정에 우리 모두가 함께 서기를 소망합니다.   2025년 12월 11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정 훈 목사   * 문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02-745-4943)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5-12-11 17:31:15
자료무안공항 제주항공기 참사 1주기 개신교 추모예배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무안공항 제주항공기 참사 1주기 개신교 추모예배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5 - 90호 (2025. 12. 8)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제 목: 무안공항 제주항공기 참사 1주기 개신교 추모예배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전남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백은경 목사, 총무 박승규 목사)는 오는 12월 13일(토) 오후 3시, 무안공항 1층(실내)에서 「무안공항 제주항공기 참사 1주기 개신교 추모예배」를 드립니다.   3. 이번 추모예배는 참사 발생(12월 29일) 1주기를 앞두고 마련된 자리입니다. 참사로 희생된 생명을 기억하고 유가족의 슬픔에 함께하며,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진상규명과 책임 있는 제도 개선 및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4. 귀 언론사의 관심과 취재 및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무안공항 제주항공기 참사 1주기 개신교 추모예배   1. 행사 개요 • 일시: 2025년 12월 13일(토) 오후 3시 • 장소: 무안공항 1층(실내) • 참석: 교계 인사, 유가족, 시민 등 • 주관 : 전남기독교교회협의회 • 주최 : 전남기독교교회협의회, 광주기독교교회협의회, 전남동부기독교교회협의회, 기독교대한복음교회 남도지방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전남서노회, 한국기독교장로회 광주노회, 전남농목, 광주전남예수살기   2. 예배 주요 순서자 • 설교: 정병길 목사(칠량교회) • 추모사: 박승렬 목사(NCCK 총무) • 추모사: 송경용 신부(대한성공회) • 유족 인사: 김유진 대표(제주항공 참사 유가족협의회)   3. 보도 요청 사항 언론 여러분의 취재와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이번 예배는 유가족의 존엄과 애도의 마음을 최우선으로 두고 진행됩니다. 취재 시 유가족과 참석자에 대한 과도한 근접 촬영이나 무리한 인터뷰 요청은 자제해 주시고, 현장 안내에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별첨: 웹자보 * 문의: 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간사 송기훈 목사 02-765-1136  전남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박승규 목사 010-5612-8125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5-12-08 11:35:59
자료2025 미디어리터러시 아카데미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2025 미디어리터러시 아카데미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5 - 88호 (2025. 12. 4.)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미디어홍보위원회 제 목: 2025 미디어리터러시 아카데미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미디어홍보위원회(임영섭 위원장)는 오는 2025년 12월 19일(금) 오후 2시 30분, 경동교회 장공채플에서 「2025 미디어리터러시 아카데미」를 개최합니다.   3. 교회협 미디어홍보위원회는 한국교회의 공적 미디어 콘텐츠 개발과 확산에 기여하고자 힘써 왔습니다. 더욱이 지금은 ‘가짜뉴스’와 ‘정보 왜곡’으로 인한 인포데믹이 심화되는 시대이기에, 주체적으로 미디어 환경을 이해하고 대응하는 역량이 어느 때보다 요구되고 있습니다.   4. 이에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분별력과 책임을 가지고 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본 아카데미를 준비했습니다. 교회와 사회의 연결을 회복하고, 신앙 안에서 올바른 미디어 사용과 소통의 윤리를 함께 배우고자 합니다.   5. 순서는 강의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되며, 추후 교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강의안과 자료집을 개발하여 제공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지역교회에서의 워크숍, 세미나, 강사 양성 과정으로 논의를 이어가려 합니다.   6. 귀 언론사의 관심을 부탁드리며, 취재와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아 래 -   2025 미디어리터러시 아카데미   1. 일시: 2025년 12월 19일(금) 14:30 2. 장소: 경동교회 장공채플 3. 주요강의  1강 <기독교와 미디어리터러시> - 임영섭 목사 (경동교회)  2강 <인포데믹과 한국 교회> - 변상욱 대기자 (한국기독교언론포럼)  3강 - 김택환 대표 (온맘닷컴) 4. 초청대상  - 교단 미디어 교육·홍보 담당자  - 지역교회 목회자 및 미디어 담당자  - 기독교 미디어 교육에 관심 있는 청년, 평신도 리더 및 일반 참여자   * 별첨: 웹자보* 문의: NCCK 미디어홍보위원회 간사 최규희 목사 (02-743-4471, press@kncc.or.kr)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5-12-04 11:24:33
정의·평화입장문) 12.3 비상계엄 1주기, 민주주의를 끝까지 책임지는 교회의 고백
입장문) 12.3 비상계엄 1주기, 민주주의를 끝까지 책임지는 교회의 고백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는 2025년 12월 3일(수), 12.3 비상계엄 사태 1주기를 맞아 아래와 같이 입장문을 발표합니다.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의 용기와 그날 이후 이어진 상처와 과제를 기억합니다. 교회가 무엇을 기억하고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지, 공적 책임의 자리에서 함께 성찰하고자 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입장문   12.3 비상계엄 1주기, 민주주의를 끝까지 책임지는 교회의 고백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하느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여라.” (마 6:33, 공동번역)      작년 12.3 비상계엄 선포는 우리 사회의 오래된 질문과 다시 마주하게 했습니다. "권력의 주권이 시민에게 있다는 헌정의 원칙은 얼마나 쉽게 훼손될 수 있는가. 그리고 시민의 자유는 얼마나 쉽게 중단될 수 있는가." 1년이 지난 지금, 관련 법적 절차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정의의 완결은 아직 멀게만 느껴지며, 수사와 재판이 시민의 기대만큼 신속하고 엄정하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우려도 남아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그날을 막아낸 사건”을 넘어, “그 이후를 끝까지 책임지는 과정”입니다. 우리는 반헌정 행위의 의혹과 잔재가 정리되고 재발방지 장치가 갖춰질 때까지 시민들과 함께 깨어 있겠습니다.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으로 광장에 모였던 시민들은 국가의 책임과 공동체의 회복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드러냈습니다. 한국교회도 이 싸움의 곁에 서서 고통의 현장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신앙의 약속을 실천해 왔습니다. 그러나 세월호·이태원 참사 등의 진상 규명은 여전히 지연되고, 노동자들은 고공농성의 자리에서 생존과 존엄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사회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려는 지금, 우리는 더 분명히 말해야 합니다. 정의는 미룰 수 없고, 진실은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나라와 그의 의가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고백하고 다짐합니다. 교회는 기억을 지키는 공동체입니다. 우리는 12.3 비상계엄 이후 남겨진 과제를 함께 새기고,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의 용기를 잊지 않겠습니다. 또한 두려움과 상처를 겪은 이들과 함께 탄식하며 기도하고, 치유와 동행의 길을 열어 유가족과 노동자, 사회적 약자들의 존엄이 무너지지 않도록 구체적 돌봄과 연대의 실천으로 응답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거짓과 혐오가 공동체를 갈라 놓으려 할 때, 교회는 침묵하지 않고 환대와 진실의 언어로 맞서며, 평화를 기다리는 대림의 마음으로 끝까지 이 길을 이어가겠습니다.   2025년 12월 3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박승렬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입장문 #비상계엄사태1주기 #12_3비상계엄1주기에부쳐 #광장의약속을지키는교회의책임  
2025-12-02 21:11:48
자료입장문 「12.3 비상계엄 1주기에 부쳐–광장의 약속을 지키는 교회의 책임」보도 요청의 건
입장문 「12.3 비상계엄 1주기에 부쳐–광장의 약속을 지키는 교회의 책임」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5 - 87호 (2025. 12. 2.)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입장문 「12.3 비상계엄 1주기에 부쳐–광장의 약속을 지키는 교회의 책임」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는 2025년 12월 3일(수), 12.3 비상계엄 사태 1주기를 맞아 아래와 같이 입장문을 발표합니다.   3.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의 용기와 그날 이후 이어진 상처와 과제를 기억합니다. 교회가 무엇을 기억하고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지, 공적 책임의 자리에서 함께 성찰하고자 합니다.   4. 귀 언론사의 관심을 부탁드리며, 취재와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아 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입장문   12.3 비상계엄 1주기, 민주주의를 끝까지 책임지는 교회의 고백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하느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여라.” (마 6:33, 공동번역)   작년 12.3 비상계엄 선포는 우리 사회의 오래된 질문과 다시 마주하게 했습니다. "권력의 주권이 시민에게 있다는 헌정의 원칙은 얼마나 쉽게 훼손될 수 있는가. 그리고 시민의 자유는 얼마나 쉽게 중단될 수 있는가." 1년이 지난 지금, 관련 법적 절차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정의의 완결은 아직 멀게만 느껴지며, 수사와 재판이 시민의 기대만큼 신속하고 엄정하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우려도 남아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그날을 막아낸 사건”을 넘어, “그 이후를 끝까지 책임지는 과정”입니다. 우리는 반헌정 행위의 의혹과 잔재가 정리되고 재발방지 장치가 갖춰질 때까지 시민들과 함께 깨어 있겠습니다.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으로 광장에 모였던 시민들은 국가의 책임과 공동체의 회복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드러냈습니다. 한국교회도 이 싸움의 곁에 서서 고통의 현장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신앙의 약속을 실천해 왔습니다. 그러나 세월호·이태원 참사 등의 진상 규명은 여전히 지연되고, 노동자들은 고공농성의 자리에서 생존과 존엄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사회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려는 지금, 우리는 더 분명히 말해야 합니다. 정의는 미룰 수 없고, 진실은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나라와 그의 의가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고백하고 다짐합니다. 교회는 기억을 지키는 공동체입니다. 우리는 12.3 비상계엄 이후 남겨진 과제를 함께 새기고,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의 용기를 잊지 않겠습니다. 또한 두려움과 상처를 겪은 이들과 함께 탄식하며 기도하고, 치유와 동행의 길을 열어 유가족과 노동자, 사회적 약자들의 존엄이 무너지지 않도록 구체적 돌봄과 연대의 실천으로 응답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거짓과 혐오가 공동체를 갈라 놓으려 할 때, 교회는 침묵하지 않고 환대와 진실의 언어로 맞서며, 평화를 기다리는 대림의 마음으로 끝까지 이 길을 이어가겠습니다.     2025년 12월 3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박승렬 목사   * 첨부: 입장문 이미지* 문의: NCCK교회와사회위원회 02)765-1136, NCCK홍보실 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입장문 #비상계엄사태1주기 #12_3비상계엄1주기에부쳐 #광장의약속을지키는교회의책임
2025-12-02 20:55:00
정의·평화팔레스타인의 평화를 구하는 2025 대림절 기도문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구하는 2025 대림절 기도문
[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구하는 2025 대림절 기도문 ] 자비와 사랑의 주여, 팔레스타인의 가자지구에서 2년 동안 지속되었던 전쟁을 잠시나마 멈추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직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이루기 위한 시작에 불과하고 가자지역의 학살이 계속되고 있지만, 계속하여 평화를 위한 사람들의 마음들을 이끌어주신 만물의 주관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 선지자들과 선조들이 오랫동안 마음 속에 그려왔고 이제 우리 모두가 간절히 염원하는 ‘중동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한 절실하고 중대한 이 일에 우리 자신을 헌신할 수 있게 하시고, 사람의 몸을 취하셔서 베들레헴 동굴에 태어나시며 이루신 그 평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온전히 인도해 주소서. 평화로 오신 주여, 정의를 목말라하는 팔레스타인 땅의 울부짖음과 절규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소서. 특별히 가자와 요르단 강 서안에 살고 있는 어린아이들을 당신의 날개로 덮어 보호해 주소서. 젊은이들이 분노에 사로잡히지 않지 않고, 새로운 날을 희망하게 하소서. 취약한 여성과 노인들을 온전히 지켜주소서. 따뜻한 마음을 지니신 주여, 비록 중동의 고통은 저 멀리에 있고,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는 상처는 하루아침에 치유되는 것이 아닐지라도,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해 우리 모두가 기도하게 하소서. 그리고 그곳의 모든 이들, 유대인과 그리스도인, 무슬림 모두를 똑같이 품어 안는 당신의 사랑과 평화만이 그곳에 가득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조경진 사제 (교회협 국제협력선교위원회 부위원장, 한국정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박승렬총무#NCCK국제협력선교위원회 #에큐메니칼연대#2025대림절평화기도주간 #대림절평화기도#팔레스타인평화 #세계평화를위한기도#돌들이소리치리라 #빈들에서외치는소리를듣다#PrayForPeace #PrayForPalestine
2025-11-30 10:42:55
자료「2025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대림절 기도회」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2025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대림절 기도회」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5 - 83호 (2025. 11. 21.)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2025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대림절 기도회」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는 아기 예수를 기다리는 이 시간, 하늘의 정의와 평화가 고통당하는 이들의 삶 가운데 임하기를 기도하며, 다음과 같이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대림절 기도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일시: 11월 28일(금) 오후 5시 30분 ∙장소: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대성당 옆 야외광장 ∙공동주최: NCCK 교회와사회위원회/국제협력선교위원회/화해와통일위원회)   2. 현재 가자지구의 상황은 인간의 존엄이 무너진 참담한 현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복된 공습과 지속된 점령 속에서 지난 1년 동안 69,0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으며, 그 가운데 적지 않은 이들이 18세 미만 아동과 여성들입니다. 가자지구 인구의 상당수는 집을 잃고 난민이 되었고, 식수·전기·의약품이 차단된 가운데 기아와 영양실조, 깨끗한 물 부족으로 인한 수인성 질병 등으로 생명을 잃는 일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엔은 가자지구가 “더 이상 생존이 불가능한 지역”으로 추락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으며, 아이들은 굶주림과 공포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3. 세계 에큐메니칼 공동체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국제사회와 더불어 팔레스타인의 정의와 평화를 위해 연대해 왔습니다. 우리는 특히 2009년 팔레스타인 기독교 공동체가 교파를 넘어 발표한 첫 신앙 문서, ‘카이로스 팔레스타인 선언문’을 기억합니다. 점령 아래 고통받는 팔레스타인 그리스도인들이 세계교회에 보낸 이 예언자적 호소는, 침묵을 멈추고 정의를 위한 행동에 나서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NCCK와 한국교회 역시 이 카이로스의 정신을 따르며 팔레스타인의 아픔에 연대해 왔으며, 이는 한국교회만의 목소리가 아니라 세계 에큐메니칼 공동체가 함께 걸어온 신앙의 여정 속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난 11월 14일, 팔레스타인 에큐메니컬 공동체는 15년 만에 두 번째 문서인 “진실의 순간: 대학살 시대의 신앙(A Moment of Truth: Faith in a Time of Genocide)”을 발표했습니다. 이 선언문은 지금의 현실을 “대학살의 시간”으로 규정하며, 세계교회가 더 이상 침묵하지 말고 책임 있는 응답과 행동으로 나설 것을 다시 한번 요청하고 있습니다. (NCCK가 발표한 팔레스타인 연대 성명은 첨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팔레스타인 기독교 공동체는 오랜 역사 속에서 “살아 있는 돌”(눅 19:40)처럼 고통스러운 현실 한가운데에서도 하나님께 희망을 두며 정의와 평화를 향한 목소리를 이어 왔습니다. 한국교회는 이들의 오랜 아픔의 역사를 기억하며, 팔레스타인 땅에서 계속되고 있는 고난의 여정에 동참해 왔습니다. 대림절의 빛 가운데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땅을 기억하며, 한국교회와 세계 에큐메니칼 공동체가 지속적으로 평화의 여정에서 함께 걸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5.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의 취재와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 래 -   □ 일 시 : 2025년 11월 28일(금) 오후 5시 30분 □ 장 소 :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옆 야외광장 □ 주 제 : 돌들이 소리치리라! 빈들에서 외치는 소리를 듣다 (눅 19:40) □ 공동주최 : 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국제협력선교위원회, 화해와통일위원회   □ 순 서 : † 인도자: 김한나 교수(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서기)   † 마음을 모으는 기도: 류성환 목사 (NCCK 기후정의위원회 위원/예장 총회 도농사회처 총무)                       이성환 목사 (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위원/기장 민중선교회 총무)   † 현장 증언: Ms. Muntaha Abed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출신 / 서울대 박사 연구 과정) † 특 송: 방성현 님   † 성경봉독: 김은혜 님 (미국장로교 청년자원봉사단 프로그램) † 설 교: 송병구 목사 (NCCK 화해와통일위원회 전 위원장)   † 추모의 시간   † 중보의 기도: - 한미미 님 (NCCK 화해와통일위원회 전문위원) - 김지애 전도사 (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위원) - 박도웅 목사 (세계교회협의회(WCC) 중앙위원/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위원) - 양희창 목사(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위원)   † 파송사 및 축도 _ 김장환 서울교구장 주교 (대한성공회) † 평화의 인사 _ NCCK 총무   * 별첨: 2025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대림절 기도회 웹포스터, 팔레스타인-이스라엘 평화를 위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입장문 국문/영문 각 1부 * 문의: 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간사 조성원 목사 (02-764-0203)           교회와사회위원회 간사 송기훈 목사 (02-765-1136)           화해와통일위원회 간사 김민지 목사 (02-763-7990)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5-11-28 08:53:21
정의·평화“숨 쉬기 힘들다”는 절규 앞에서, 故 이주민 뚜안 님 사망을 규탄하며 구조적 개혁을 촉구한다.
“숨 쉬기 힘들다”는 절규 앞에서, 故 이주민 뚜안 님 사망을 규탄하며 구조적 개혁을 촉구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호 목사)는 최근 대구 성서공단에서 발생한 故 이주민 뚜안 님의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한국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깊이 성찰하며,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이번 입장문은 이주민 인권 보호와 제도 개선을 향한 한국교회의 책임을 천명하고, 국가가 생명과 인권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을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아 래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입장문   “숨 쉬기 힘들다”는 절규 앞에서, 한국교회는 故 이주민 뚜안 님 사망을 규탄하며 구조적 개혁을 촉구한다.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여라. 서로 위하는 마음 개울같이 넘쳐 흐르게 하여라.” 아모스 5:24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와사회위원회는 지난 10월 28일, 대구 성서공단에서 국가의 강제 단속을 피하려다 사망한 故 뚜안 님(베트남, 25세)의 죽음 앞에 깊은 비통함을 밝힌다. 우리는 이 사건을 이주민의 생명권을 침해한 국가 폭력이자 제도적 살인으로 규정한다. 고인이 남긴 “숨 쉬기 힘들다”는 마지막 말은 한국 사회의 구조적 차별이 빚어낸 절규이다.   우리는 2025년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벌어진 비인도적 체포·강제 단속을 규탄한 바 있다. 그러나 故 뚜안 님에게 가해진 단속은 국가가 그 폭력을 스스로 답습했음을 드러낸다. 국적에 따라 인권의 기준이 달라지는 이중적 태도는 그리스도의 보편적 사랑을 배반하는 죄악이다. 생명보다 질서를 우선하는 인식과 제도가 유지되는 한, 이 비극은 ‘사고’가 아니라 반복되는 구조적 폭력으로 남는다. 따라서 故 뚜안 님의 죽음은 국가가 이주민의 체류권과 노동권을 보장하는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시대적 요청이며, 우리는 다음을 엄중히 촉구한다.   하나, 미등록 이주민 문제 해결을 위해 체류권 보장 정책으로 즉각 전환하라. 미등록 상태는 개인의 ‘불법’이 아니라 고용허가제(EPS)와 유학생 비자 규정 등 제도의 모순이 낳은 결과이다. 사업장 이동 제한과 체류자격의 경직된 운용은 이주민을 부당한 처우 속에 묶어두거나, 생존을 위해 제도 밖으로 밀어내는 구조를 만든다. 그러므로 ‘불법인 사람은 없다’는 원칙 아래, 폭력적 단속이 아니라 체류권 보장으로 생명과 권리를 지켜야 한다. 체류가 보장될 때에야 인권침해를 신고하고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요구할 수 있으며, 사회의 공공성 또한 강화된다.   하나, 생명을 위협하는 강제 단속을 즉각 중단하고 영구히 금지하라. ‘체류 질서 확립’이라는 어떠한 행정적 명분도 인간의 생명권과 안전권을 침해할 수 없다. 단속이 공포를 조장하고 위험한 추격과 회피를 낳는 순간, 그것은 이미 행정이 아니라 국가 폭력이 된다. 정부는 ‘단속 종료 후 발생한 사고’라는 말로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단속의 방식과 권한 행사 전 과정, 그리고 사망에 이르게 한 인과관계를 포함해 철저히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 아울러 책임자 처벌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은 정의 실현의 최소한의 조건이다.   하나, 고용허가제를 폐지하고 이주민 인권 중심 정책으로 전환하라. 사업장 변경 제한은 이주노동자를 특정 사업주에게 사실상 종속시키며, 임금체불·폭언·과로 등 부당한 처우를 겪어도 쉽게 벗어나지 못하게 한다. 그 결과 문제를 신고하거나 권리를 요구하는 순간 생계와 체류가 동시에 위협받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착취는 ‘개별 일탈’이 아니라 제도 속에서 반복된다. 또한 학업을 마친 이주민 청년의 노동을 제한하는 규정은 합법적 생존 경로를 차단해 미등록 상태로 내모는 또 다른 구조적 폭력이다. 노동허가제(LPS)로 전환을 포함해, 권리·안전·이동의 자유를 보장하는 인권 중심의 제도 개혁을 시행하라.   NCCK 교회와사회위원회는 이 비극을 국내 문제에 한정하지 않고, 전 세계 에큐메니칼 교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보편적 정의의 문제로 인식한다. 우리는 WCC 등 세계 교회와 연대하여 이 국가 폭력의 실태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감시와 압력을 요청할 것이다. 인간의 존엄이 국적을 넘어 보장되는 정의와 평화의 세상을 이룰 때까지 우리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2025년 11월 27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 문의: 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02)765-1136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박승렬총무 #NCCK교회와사회위원회 #숨쉬기힘들다는절규앞에서  
2025-11-27 10:12:27
자료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입장문 보도 요청의 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입장문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5 - 85호 (2025. 11. 27.)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제 목: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입장문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호 목사)는 <“숨 쉬기 힘들다”는 절규 앞에서, 故 이주민 뚜안 님 사망을 규탄하며 구조적 개혁을 촉구한다.>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3. 귀 언론사의 관심과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입장문   “숨 쉬기 힘들다”는 절규 앞에서, 한국교회는 故 이주민 뚜안 님 사망을 규탄하며 구조적 개혁을 촉구한다.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여라. 서로 위하는 마음 개울같이 넘쳐 흐르게 하여라.” 아모스 5:24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와사회위원회는 지난 10월 28일, 대구 성서공단에서 국가의 강제 단속을 피하려다 사망한 故 뚜안 님(베트남, 25세)의 죽음 앞에 깊은 비통함을 밝힌다. 우리는 이 사건을 이주민의 생명권을 침해한 국가 폭력이자 제도적 살인으로 규정한다. 고인이 남긴 “숨 쉬기 힘들다”는 마지막 말은 한국 사회의 구조적 차별이 빚어낸 절규이다.   우리는 2025년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벌어진 비인도적 체포·강제 단속을 규탄한 바 있다. 그러나 故 뚜안 님에게 가해진 단속은 국가가 그 폭력을 스스로 답습했음을 드러낸다. 국적에 따라 인권의 기준이 달라지는 이중적 태도는 그리스도의 보편적 사랑을 배반하는 죄악이다. 생명보다 질서를 우선하는 인식과 제도가 유지되는 한, 이 비극은 ‘사고’가 아니라 반복되는 구조적 폭력으로 남는다. 따라서 故 뚜안 님의 죽음은 국가가 이주민의 체류권과 노동권을 보장하는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시대적 요청이며, 우리는 다음을 엄중히 촉구한다.   하나, 미등록 이주민 문제 해결을 위해 체류권 보장 정책으로 즉각 전환하라. 미등록 상태는 개인의 ‘불법’이 아니라 고용허가제(EPS)와 유학생 비자 규정 등 제도의 모순이 낳은 결과이다. 사업장 이동 제한과 체류자격의 경직된 운용은 이주민을 부당한 처우 속에 묶어두거나, 생존을 위해 제도 밖으로 밀어내는 구조를 만든다. 그러므로 ‘불법인 사람은 없다’는 원칙 아래, 폭력적 단속이 아니라 체류권 보장으로 생명과 권리를 지켜야 한다. 체류가 보장될 때에야 인권침해를 신고하고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요구할 수 있으며, 사회의 공공성 또한 강화된다.   하나, 생명을 위협하는 강제 단속을 즉각 중단하고 영구히 금지하라. ‘체류 질서 확립’이라는 어떠한 행정적 명분도 인간의 생명권과 안전권을 침해할 수 없다. 단속이 공포를 조장하고 위험한 추격과 회피를 낳는 순간, 그것은 이미 행정이 아니라 국가 폭력이 된다. 정부는 ‘단속 종료 후 발생한 사고’라는 말로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단속의 방식과 권한 행사 전 과정, 그리고 사망에 이르게 한 인과관계를 포함해 철저히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 아울러 책임자 처벌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은 정의 실현의 최소한의 조건이다.   하나, 고용허가제를 폐지하고 이주민 인권 중심 정책으로 전환하라. 사업장 변경 제한은 이주노동자를 특정 사업주에게 사실상 종속시키며, 임금체불·폭언·과로 등 부당한 처우를 겪어도 쉽게 벗어나지 못하게 한다. 그 결과 문제를 신고하거나 권리를 요구하는 순간 생계와 체류가 동시에 위협받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착취는 ‘개별 일탈’이 아니라 제도 속에서 반복된다. 또한 학업을 마친 이주민 청년의 노동을 제한하는 규정은 합법적 생존 경로를 차단해 미등록 상태로 내모는 또 다른 구조적 폭력이다. 노동허가제(LPS)로 전환을 포함해, 권리·안전·이동의 자유를 보장하는 인권 중심의 제도 개혁을 시행하라.   NCCK 교회와사회위원회는 이 비극을 국내 문제에 한정하지 않고, 전 세계 에큐메니칼 교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보편적 정의의 문제로 인식한다. 우리는 WCC 등 세계 교회와 연대하여 이 국가 폭력의 실태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감시와 압력을 요청할 것이다. 인간의 존엄이 국적을 넘어 보장되는 정의와 평화의 세상을 이룰 때까지 우리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2025년 11월 27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 문의: 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02)765-113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5-11-27 09:5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