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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교회내 성윤리 확립을 위한 토론회 개최
교회내 성윤리 확립을 위한 토론회 개최
여성위원회(한국염 위원장)는 8월 22일 오후 2시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교회내 성윤리 확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한국염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한국교회가 동참하고 있는 WCC 폭력극복 정신에 비추어 볼 때, 여성에 대한 그 어떤 폭력도 용납 되서는 안 될 뿐 아니라 특별히 교회내 성폭력은 가장 심각한 과제로 다뤄져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이번 토론회는 가을 각 교단 총회를 앞두고, 지난 2002년 KNCC 제51회기 총회에서 채택된 '성폭력 극복과 예방을 위한 교회선언'이 실질적으로 교단내 법적 제도로 정착되지 못한 점을 되짚어 보고자 함"이라고 토론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유근숙 총무(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전국연합회)는 "성폭력 가해자 처벌을 위한 제도적 차원에서의 교회법을 마련하는 것보다 우선되어야 하는 일은 먼저 교회가 신앙과 양심의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일"임을 강조하며 발제를 시작했다.   유 총무는 성폭력 관련 교회법 제정을 위해서는 교단이나 교회에서 여성차별이나 성폭력에 대한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의제로 다룰 수 있는 부서가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에 대한 방안으로 기존의 교회와사회위원회, 신도위원회 등을 활용하는 방안과 새로운 상임위원회로 양성평등위원회, 교회윤리위원회 등을 구성하는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또한 여성들이 교단의 교회법에 대한 충분한 이해, 법 제정 및 개정의 구체적인 과정 등에 대한 연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는 어느 조항에 어떤 내용으로 첨가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제안을 하기 위함임을 설명했다.   윤귀남 부소장(기독교여성상담소)은 교회내 성폭력 현안을 중심으로 발제했다. 먼저 현재 교단 내에서 성폭력 사건을 해결하는데 있어 구체적인 제도나 조항이 없는 점을 지적했다. 따라서 피해자의 권익옹호 차원에서 '교회내 성폭력 방지를 위한 특별법 제정', '교회 지도자 성윤리 특별위원회'를 총회 및 산하조직에 둘 것을 제안했다. 또한 특별히 성폭력 특별법에 아동 성폭력의 경우 고소기간을 제한하지 않을 것, 피해자에게 기탁금을 지불하게 하지 않을 것 등의 여러 가지 사항을 제시하기도 했다.   향후 여성위원회는 교회내 성폭력 특별법 지침서를 마련하여 회원교단들이 적용해 갈 수 있도록 활동할 계획이다. 아래는 이날 토론회에서 발표된 성명서 전문이다.   자료집 보기       '교회내 성폭력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지난 2002년 제51회 총회 시에 여성위원회의 제안을 받아들여 『성폭력 극복과 예방을 위한 교회선언』을 선언하고 교회에서 여성에 대한 폭력을 종식할 것을 결단한 바 있다. 이러한 교회내 성폭력을 종식시키기 위한 우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는 성차별, 성폭력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양성평등 한 의식과 제도의 변화를 꾀하지 못하고, 여전히 뿌리 깊은 여성차별의식, 여성에 대한 폭력을 용인하고 이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정당화하면서 성차별적인 교회의 구조와 관행을 고수하고 있다.   세계교회협의회는 이미 2001년부터 10년을 ‘폭력극복의 해’로 정하고 특히 교회와 사회에서 행해지고 있는 “여성에 대한 폭력”을 종식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교회내 성폭력이란 목회자와 평신도간의 부정의한 권력관계 즉 강자가 약자에게 성을 도구로 가하는 폭력에서 발생하는 일이다. 최근 끊임없이 교회와 선교 현장에서 목회자에 의한 성추행, 성폭력 사건들이 불거지고 있다. 피해 여성들은 폭력을 처벌하는 교회법이 부재한 상태에서 보호받지 못한 채 고통의 시간들을 보내고 급기야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상실하는 위기를 겪고 있다. 한국교회는 이러한 문제를 직시하고 더 늦기 전에 교회의 성윤리를 확립해야 할 것이다.   교회내 성폭력의 문제는 더 이상 피해자와 가해자간의 개인적 문제로 축소 은폐할 성질의 것이 아니라 교회와 교단이 책임져야 할 교회의 성(性)정의 차원의 문제다. 따라서 교회내 성폭력극복과 성폭력 피해자의 권익을 옹호하기 위한 ‘교회내 성폭력 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   ‘교회내 성폭력 특별법’ 제정은 교회의 어두운 면모를 알려 선교를 저해하기 위함이 아니다. 오히려 피해자의 고통에 귀 기울이고 위로하고 치유하는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자 하는 신앙적 결단이다. 이는 약자에 응답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를 회복하는 길이 될 것이며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나아가 ‘성역’이란 이유로 은폐하거나 가해자 처벌의 미온적인 자세-구속력이나 강제력이 없는 가벼운 처벌-로 인해 팽배해진 교회의 대사회적 불신을 불식시켜 한국교회가 공의와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본다.   우리 기독여성들은 2006 총회를 앞두고 있는 각 교단들이 기존법에 부재한 교회내 성폭력 예방과 금지, 가해자 징계에 관한 규정을 담은 ‘교회내 성폭력 특별법’을 하루 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 또한 ‘특별법’ 제정과 아울러 ‘교회 지도자 성윤리 위원회’ 구성과 교회내 성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마련 등 적극적인 제도마련을 강력히 촉구한다. 그리하여 교회내 성폭력을 극복하고 올바른 성(性)정의를 세워 하나님 보시기에 참 좋은 교회공동체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2006년 8월 22일   KNCC여성위원회, 예장 여전도회전국연합회, 감리교 여선교회전국연합회, 기장 여신도회 전국연합회, 구세군 여성사업부, 복음교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성공회 전국어머니연합회, 기하성 여선교회전국연합회,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새가정사, 예장 여교역자연합회, 감리교 여교역자회, 기장 여교역자협의회, 한국여신학자협의회, 기독여민회, 여성교회,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2006-08-25 11:24:48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 야스쿠니 신사 참배 항의 성명
내각총리대신 고이즈미준이치로님   야스쿠니신사참배 항의성명   이전에 우리 일본 기독교인들은 "정의는 나라를 높이지만 죄는 백성을 부끄럽게 만든다"라는 계명을 받아 알면서도 아시아제국에 대한 침략전쟁과 식민지화라는 죄를 범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반대를 하지 않고 오히려 용인하여 협력한 죄를 범하였습니다.   우리들은 이 죄를 회개하여 일본은 침략전쟁과 식민지주의에 대한 깊은 반성을 하여 인류보편의 원리 위에 정립된 일본헌법의 기본원리인 평화주의, 국민주권, 기본적 인권을 존중하는 것을 원하여 기도하며 활동해 왔습니다.   그러나 고이즈미 수상은 우리들의 소원을 짓밟고 2001년 8월13일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한 이후 매년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되풀이하여 이번에는 6번째 참배를 8월15일에 단행하고야 말았습니다.  우리들은 이번 수상의 야스쿠니신사 참배에 대해 엄숙히 항의하는 바입니다.   특히 우리가 반대하는 것은 수상이나 국회의원들이 야스쿠니신사 참배하는 것은 인류역사의 교훈을 통하여 얻은 종교분리 원칙에 위반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정치와 결탁한 기독교회의 잘못, 신도를 이용한 국가 신도가 아시아제국과 일본에 미친 비참한 현실, 그리고 모든 종교적 원리주의의 문제에 대해서 생각할수록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수상이 참배를 근거로 하고 있는 "개인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도 종교분리 원칙을 확보해야 합니다.   국민의 대표자인 총리대신이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한 것은 종교분리를 규정한 헌법20조를 위반한 것이 분명합니다. 이것은 오사카 고등재판소에 의한 2005년 9월 30일의 위헌판단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여러 외국의 비판 때문 보다 일본수상은 먼저 일본헌법과 사법의 판단에 따라야합니다. 1969년 자민당에 의한 "야스쿠니신사법안" 제출 이후 일관하여 국가와 야스쿠니신사와의 결탁을 반대해온 국민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합니다. 우리는 야스쿠니신사 참배 중지를 강력히 호소합니다.   우리들은 과거의 침략전쟁과 식민지주의를 긍정적으로 보는 특수한 역사관을 가진 수상의 신사참배가 야스쿠니신사 자체의 역사관을 긍정하는 것을 깊이 우려합니다. 이것은 "정부의 행위에 의하여 다시 전쟁의 참화가 일어나지 않도록 결의한" 일본헌법의 평화주의에 위반합니다. 특히 8월15일의 참배는 전쟁을 미화하여 긍정하고 국민들에게 국가를 위한 희생을 강요하는 국가주의 및 군국주의를 고무하기 때문에 엄숙히 비판하는 바입니다.   이번의 참배가 지금까지 일본국민들이 노력해온 평화주의와 외국과의 신뢰를 상당히 훼손시켜서 일본국민이 오랫동안 쌓아온 아시아 국민들과의 화해와 우호관계를 파괴하는 것에 대하여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   우리들은 금번에 고이즈미 수상의 야스쿠니신사참배를 단호히 항의하는 것과 아울러 앞으로 어떤 형식이라도 수상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지 않도록 강력히 호소합니다.     2006년 8월 15일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NCCJ) 야스쿠니신사문제 위원회 위원장 스가 세이지
2006-08-22 10:55:27
포항지역 노조파업 해결과 비정규직 노동자 기독교대책위 활동 안내
주님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지난 7월 9일부터 21일까지 건설일용노동자들의 권익 및 노동조건 개선을 주장하며 진행된 포항지역 건설일용노조의 파업으로 현재 58명의 노동자들이 구속 수감되었습니다. 또한 지난 7월 16일 집회 도중 경찰의 과잉폭력 진압으로 17일 동안 뇌사 상태에 있던 건설노동자 하중근씨가 사망하였습니다.   폭력적인 공권력을 동원하여 이 시대 비정규직 노동자, 건설일용직 노동자의 정당한 노동권을 짓밟을 뿐만 아니라 헌법에 보장된 당연한 권리인 노동권을 보장하라고 주장하는 노동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이 정부가 국민의 진정한 참여를 보장하는 국민의 정부인가? 거대 자본 등 기득권자들을 위한 정부인가? 라고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난해 농민집회에서의 농민 사망사태 이후 또 이런 폭력사망 사태가 재발되어지는 현실을 목도하면서 이 사태의 심각성에 함께 하는 기독교대책위의 제 단체는 이 문제가 올바로 해결되어지고 비정규직, 건설노동자들의 노동권이 정당하게 이루어지는 날까지 함께 기도하고 연대하는 대책위 활동을 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이 사태로 인해 15년여 동안 포항 지역에서 노동으로 실천하며 예수 사랑과 복음을 전하고자 노동현장 목회 활동을 해오던 일하는예수회 소속의 김상은 목사가 포항교도소에 구속 수감되었습니다. 그 동안 김목사는 친히 목수 일을 하셨던 노동자 예수의 정신을 따라 건설 노동현장에서 몸소 노동으로 실천하며 가난한 노동자와 도시 빈민들에게 예수의 사랑과 복음 전하는 사역을 감당해 왔습니다. 파업현장에서 노동자들과 함께 노동자의 권익보장을 위해서 목회활동을 해 왔던 김상은 목사의 구속에 대하여 강력히 항의하며 올바른 해결을 위해 대책위 활동을 함께 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 기독교 대책위에서는 이 문제의 올바른 해결을 위하여 아래와 같은 일정으로 기도회와 대책위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석 요청드립니다.     향후 대책위 일정 1차 기도회 일시 : 8월 18일 오후 6시 장소 : 포항 공동대책위 촛불집회 장소 2차 기도회 일시 : 9월 7일 (시간 : 미정) 장소 : 서울 종로 5가(장소 : 백주년기념관 또는 기독교회관 강당) 기타 : 각계 공동대책위와 함께 하는 대책위 활동 및 노동자를 위한 모금 활동 * 문 의 : 신승원 목사(영등포산업선교회 총무) 02-2633-7972   포항지역건설노조 파업의 올바른 해결과 건설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의 노동권 보장을 위한 기독교 대책위원회 사회선교연대회의 13개 참가단체, 영등포산업선교회, 일하는예수회 및 소속 40개 교회, 한국교회인권센타, KNCC인권위원회,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건강한교회를위한목회자협의회, 예장농민목회자협의회, 대한예수교장로회청년회전국연합회       김상은 목사 목회 약력 소 속 : 예장통합 포항노회 / 예장 일하는예수회 소속으로 노동현장목회 활동 나 이 : 55세 1979년 여주동 중학교 수학교사, 영주 영광 중학교 수학교사 1985년 장로회신학대학원 졸업 1988년 포항에서 목회 시작(인덕제철교회 전도사) 1989년 포항 형산교회 개척, 노동자, 도시빈민 선교활동 1991년 노동현장 목회로 전환 건설노동현장에서 목수 일을 하며 노동자들과 함께하는 노동목회 시작 노동현장목회 활동 중 3층에서 추락하는 사고로 머리에 부상 뇌 수술 및 1년 치료 1992년 현재까지 포항 지역에서 목수 일을 하며 노동현장 목회 활동 2006년 7월 31일 현재. 포항지역 건설일용노동자들의 권익과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활동했으며 포항 건설일용노조의 지난 7월 9일 포스코 건물 점거 파업 농성 시 노동자들과 함께 노동자들의 권익과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활동하다 7월 21일 포항교도소에 구속 수감 됨.
2006-08-07 04:07:14
교계 한미 FTA 대응 긴급토론회 안내
주님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최근 한미FTA 문제가 중요한 사회 이슈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국가 경제의 대외의존도가 70%를 넘고, 세계 교역의 반 이상이 FTA 체결국간에 이뤄지고 있으므로 세계 최대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는 논리로 한미 FTA 협상을 급하게 추진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가적으로 중대한 변화가 예상되는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공신력 있는 단위의 사전영향평가가 전무하고, 협상문을 비공개하는 등 국민적 홍보나 동의를 얻는 민주적 과정이 부재하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협상의 진행에 있어서도 소위 4대 선결조건을 미리 수용한 점, 협상단의 구성이 졸속이고 협상력 역시 상대적으로 전문적이지 않다는 점 등이 지적되면서 사회적 우려가 증폭되어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그동안 신자유주의경제세계화 문제를 걱정해 온 교계 입장에서 볼 때, 이번 한미FTA 협상은 보다 심화된 사회 양극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 되는 바가 큽니다. 이에 교계에서는 단위별로 각종 세미나와 토론회 등을 개최하여 속속 입장과 대응 방식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번 '교계 한미 FTA 대응 긴급 토론회'는 이런 배경 속에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교계는 여러 사안에 대해 아직도 극복되지 못한 이념, 신학 갈등 등으로 인해 분열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안은 단순한 이념과 신학의 문제를 넘어서서 우리의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는 점에서 우리 모두 앞에 닥친 크나큰 새로운 도전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다음과 같이 토론회를 개최하여 교계의 공동 이해와 공동의 대응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고자 합니다. 교계 제 단체와 개인들의 관심과 참석을 요청드립니다.   2006년 8월 10일   교계 한미 FTA 대응 긴급 토론회 제안단체 교회개혁실천연대,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대한성공회 사회부, 대한예수교장로회 국내선교부, 대한예수교장로회 사회봉사부, 아름다운생명,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정의평화를위한기독인연대, 한국교회여성연합회, 한국교회인권센타, 한국기독교장로회 교회와사회위원회, 한민족평화선교센타, KNCC 교회와사회위원회 (* 위 단체들은 그동안 한미FTA건에 대해 이번 토론회를 준비하고 합의한 단위들을 포함시킨 것입니다.)     교계 한미 FTA 대응 긴급 토론회 일 시 : 2006년 8월 17일(목) 오후 2시~5시 장 소 :  예장여전도회관 801호(이화사거리 부근) 목 적 : 한미 FTA 교계 공동대응을 위한 구체적 논의의 자리 참석대상 : 교계 제반 단체 대표실무자(교단총회, 선교단체 etc), 개인 / 기자 진 행(발제 각 15분) 1) 사회 : 차흥도 목사(감리교농촌선교훈련원) 2) 인사말 : 문대골 목사(KNCC 교사위원장) 3) 발제1. "한미 FTA에 대한 비판적 고찰" / 정태인 박사(한국사회과학연구소) 4) 발제2. "한미 FTA에 대한 교회시각의 분석" / 최형묵 목사(천안살림교회) 5) 발제3. "기독교윤리 관점에서의 한미 FTA" / 박득훈 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 6) 발제4. "한미 FTA 기독교 대책활동 제안" / 양재성 목사(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7) 질의응답과 전체토론 * 주차는 3시간 무료입니다. 또한 근처의 백주년기념관을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 문 의 : 교회와사회위원회 (02-744-3717)
2006-08-10 05:16:20
평택미군기지 확장저지를 위한 기독인 기도회 안내
주님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한국교회인권센터(이사장 이명남목사)와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13개 참가 단체 및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정의평화를위한기독인연대 등은 평택미군기지 확장저지를 위하여 올해 초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를위한기독인연대'를 구성했습니다.   '빈집을 강제 철거' 하겠다는 정부의 강행방침과 그 집행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또한 9월 1일은 주민 촛불집회 2주기입니다. 이에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를위한기독인연대는 아래와 같이 평택미군기지 확장저지를 위한 기독인 기도회를 개최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행사명 : 평택미군기지 확장저지를 위한 기독인 기도회 일   시 : 2006년 9월 1일 (금) 오후 3시 30분 장   소 : 평택 대추리 평화마을 순   서 사 회 - 진광수 목사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상임대표) 기 도 - 최의팔 목사 (외국노동자와함께 소장) 김동한 장로 (정의평화를위한기독인연대 공동대표) 말 씀 - 조헌정 목사 (향린교회) 교통편 : 1) 영등포 산업선교회 오후 1시 출발  (문의 2633-7972) 2) 명동 향린교회 오후 1시 출발  (문의 016-424-2006) * 문 의 : 최재봉 목사 (한국교회인권센터) 010-4282-8782
2006-08-31 12:22:34
정의·평화김상은 목사 석방 촉구 기도회 개최
김상은 목사 석방 촉구 기도회 개최
'포항 건설노조 파업의 올바른 해결과 비정규직건설노동자의 노동권보장을 위한 기독교대책위원회'는 8월 18일 오후 4시 포항교도소에서 '포항건설노조파업 관련 구속자 및 김상은 목사 석방촉구기도회'를 개최했다.이번 기도회에는 서울을 비롯한 전주, 대구, 안산, 경주, 부산, 포항 등 전국에서 50여명이 참석했다.   태풍으로 인해 교도소 측과 협의하여 교도소 건물 안에서 개최된 기도회는 한국교회인권센터 최재봉 사무국장의 사회로, 영등포산업선교회 총무인 신승원 목사의 경과보고, 기독여민회 김은경 전도사의 기도, 예장총회 인권위원장이며 한국교회인권센터 이사장인 이명남 목사의 설교, KNCC 인권위원회 황필규 목사와 일하는예수회 정태효 목사의 공동성명서 낭독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명남 목사는 누가복음 4장 말씀을 통해, "과거 군사독재정권 시대와 마찬가지로 힘없는 노동자에 대한 탄압은 시대를 초월해 자행되고 있고, 이에 교회의 적극적 관심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어서 김상옥 전 포항건설노조위원장의 현장증언이 있었고, 증언시간 동안 이명남 목사를 비롯한 대표 5명과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인 원형은 목사가 구속된 김상은 목사를 특별 면회했다.   김상은 목사는 목공으로 건설노조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이는 포스코 건설현장의 반인권적인 환경과 열악한 임금문제였다고 한다. 두세 명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500여명에 이르게 되었다고 한다. 다음은 김상은 목사의 증언이다.   엄연히 직원식당이 있는데도 건설노동자들은 화장실 물을 받아 라면을 먹어야 한다. 22층 건설현장을 오르락내리락 하면서도 샤워시설 하나 없어 제대로 씻지도 못하는 환경이다. 주 5일 근무제 실시로 토요일은 무급휴일을 강제 받는다.   이런 비인권적 처우에 항의하자 포항건설노동자들을 해고하고, 부산노동자들을 투입하면서 그들에게는 배 이상의 임금을 지불하는 기만적 행위를 자행했다. 하청업체와 원청인 포스코 사이에는 서로 책임을 전가했고, 이에 노조는 문제의 원인을 제공한 포스코 본사를 점령하는 사태로까지 발전하게 되었던 것이라고 김 목사는 설명했다. 그런데 안타까운 일은 포스코 뿐만 아니라 포항시까지 진실을 감추는 데만 급급했고, 언론 역시 철저히 사건의 본질을 외면한 보도만을 일삼아 왔다.   김상은 목사의 첫 재판은 8월 21일이다. 기독교대책위원회는 일단 김 목사의 석방을 위한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하기로 하고, 향후 포스코 건설 구속노동자의 석방과 故하중근씨 사망사건의 진실규명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일하는예수회’는 생계가 어려운 형편에 처한 김상은 목사의 가족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기도회 참석자들의 원래 계획은 포항시청 앞에서 오후 6시에 진행되는 ‘포항건설노조파업의 올바른 해결과 노동권보장 촉구집회’에 참석하여 연대하기로 했으나, 기상악화와 일정상의 이유로 이는 이루어지지 못했다.   포항에서 돌아온 8월 19일, 토요일자 일간지에 포항시민들의 시위 사진과 간략한 내용의 기사가 실렸다. 노동자들의 한 달 이상의 시위로 포항시의 경제가 어려워졌고, 이로 인해 자신들의 생계에 타격이 있으니 집회를 중단하라는 것이다. 노동자들의 시위를 반대하는 또 다른 데모다. 그러나 이 시위는 전혀 제재가 가해지지 않고 크게 보도된다.   아래는 이날 기도회에서 발표된 성명서 전문이다.       성 명 서 "마음이 완악하여 공의에서 멀리 떠난 너희여 내게 들으라"(이사야46:12)   건설업계 내에서 불법적으로 행해지던 불법 하도급으로 인하여 이중의 착취를 강요당해 왔던 포항지역의 건설노동자들이 노동법에도 보장된 노동자들의 정당한 권리인 8시간 노동을 요구하고, 건설 노동자들에게 주 5일제를 실시한다면서 토요일 무급휴일을 강요하는 것에 대해 토요일 유급전환을 요구하고 있었다. 그러나 공사 원청인 포스코는 현장 노동자들이 하도급업체에서 고용한 것이라는 핑계로 협상책임을 회피하면서 건설노동자들이 파업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으로 몰아간 것이다. 게다가 공사 원청인 포스코는 파업이 진행 중인 사업체에 대체인력을 투입하는 것이 엄연히 불법인데도 대체인력을 투입하며, 노동자의 유일한 무기인 파업권을 침해하였다. 이에 항의하여 건설노동자들은 포스코를 점거하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문제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포스코는 사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기보다 언론을 회유하고, 공권력을 동원하여 문제를 덮으려고 했다. 이에 격분한 농성에 함께하지 못한 노동자들은 점거투쟁의 정당성을 알리려는 평화집회를 개최하였으나, 경찰은 진압경고 방송도 하지 않고 노동자들을 향해서 무차별 폭력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포항지역의 건설노동자 하중근씨를 중태에 빠뜨렸고, 결국 사망에 이르도록 하였다.   고 하중근씨가 의식을 잃고 있는 동안에도 언론은 건설노동자들이 왜 포스코를 점거할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문제의 본질은 철저히 외면한 채, 계속해서 포스코와 관련도 없는 지역에서 건설일용노동을 하던 사람들이 포스코를 점거한 것처럼 왜곡보도하고, 포스코는 불법 파업의 희생양인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려고 하였다.   정부도 마찬가지로 건설업계에 만연해있는 불법하도급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근원적인 대책을 마련하기보다, 또한 노동자들이 왜 하필이면 포스코를 점거하게 되었는지 포스코의 불법적인 대체인력투입에 대해서는 눈과 귀를 완전히 닫아버리고, 포스코를 일방적으로 편들며 공권력을 동원하여 폭력적으로 사태를 무마시키겠다는 의지만을 보여주었다.   언론은 연일 포스코 점거농서에 대해서 보도해 왔지만, 파업의 정당성과 포스코의 불법적인 파업권 침해에 대해서는 거의 다루지 않고, 노동자들의 우발적인 투쟁조차 사전에 철저히 계획된 폭력집회라는 것을 부각시키는 데만 급급하여 사태의 본질을 왜곡함으로 언론의 사회적 책임은 시궁창에 내던져 버렸다.   포스코 노동자들이 자진해산한 이후에도 포스코는 자신들의 불법으로 인한 노동자들의 점거에 대해서 반성하기보다 손해배상청구와 가압류 등을 통하여 파업에 참가한 노동자들과 노조의 활동을 무력화시키려 하며 정부와 검찰은 58명 구속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정부는 구속노동자 전원을 석방해야 한다.   얼마 전 여당은 정재계 뉴딜을 선언하면서 경제인에 대한 사면도 뉴딜에 포함됨을 밝혔다. 그러나 그 명단에 포함된 경제인들 중 대부분은 부정과 비리에 연루된 사람들이다. 그들이 부정 축재한 액수에 비하면 노동자들의 요구는 그야말로 아이들 과자 값에 불과하다.   한국사회에서 법이 만민에게 평등하다고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일당5~6만원을 지키려고 목숨을 내걸어야 하는 사회와 몇 백 억 원을 꿀꺽하고도 보석으로 석방되고 사면되는 사회가 어떻게 공존이 가능한가 묻지 않을 수 없다.   경찰의 무차별 폭력으로 사망한 하중근시의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은 결찰이 소지한 소화기에 의한 가격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그 외에도 방패에 찍힌 자국, 시신 곳곳에 무차별 폭력의 흔적이 남아있다. 이러한 사태에 즈음하여 포항지역건설노조 파업의 올바른 해결과 건설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의 노동권 보장을 위한 기독교 대책위는 아래와 같이 촉구한다는 바이다. 경찰 책임자는 이 폭력 사망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여야 한다. 경찰은 이번 폭력사태에 대해서 깊이 반성할 뿐만 아니라 자성의 노력을 기울여 야만적인 폭력으로 국민을 죽음으로 모는 일이 재발해서는 안 될 것이다. 포스코는 이 사태에 대한 근본적인 책임이 있는 만큼 관련 노동자들의 노동조건 개선과 건설노동자들 노동권 보장에 앞장서야 한다. 정부는 국민 앞에 사과하라. 정부와 여당은 균형 있는 조정자로서의 본분을 망각하고, 무조건 기업 편들기에만 급급하지 말고 사회적인 약자의 입장에서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엄격한 법집행을 노동자들에게만 적용할 것이 아니라 불법으로 노동권을 제약하고 있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구조 악들을 개선하여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여줄 것을 촉구한다. 언론은 사회적 힘의 논리에 근거하여 기업 측의 논리를 대변하는 앵무새 역할을 중단하고, 언론 본래의 사명인 진실보도와 사회적 책임을 우선하는 건강한 언론으로 거듭날 것을 촉구한다. 2006년 8월 18일 포항지역건설노조파업의올바른해결과건설노동자비정규직노동자의노동권보장을위한기독교대책위원회 사회선교연대회의13개 참가단체, 영등포산업선교회, 일하는예수회 및 소속 40개 교회, 한국교회인권센타, KNCC인권위원회,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건강한교회를위한목회자협의회, 예장농민목회자협의회, 대한예수교장로회청년회전국연합회
2006-08-21 04:12:42
정의·평화교계 한.미 FTA 대응 긴급토론회 스케치
교계 한.미 FTA 대응 긴급토론회 스케치
교계 한·미 FTA 긴급토론회가 8월 17일 오후 2시 예장 여전도회관 801호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한·미 FTA 건에 대해 기독교 진영의 공동이해와 공동대응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교단 실무자를 포함하여 3개 교단(예,감,기) 농목,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등의 선교단체에서 약 60여명이 참석했다.   한·미 FTA 문제에 대해 사회단체에서는 이미 500개 이상(지역포함)의 부문별 공대위가 꾸려져 있고, 1차 협상(2006.6.5~6.9, 워싱턴 D.C)과 2차 협상(2006.7.10~7.14, 서울)이 끝나고 3차 협상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시기적으로 늦은 감은 있으나, 교단과 복음주의권, 농목이 함께하고 그동안 교계에서 사회문제에 대해 적극적 관심을 표해온 부문별 단위들이 총 망라 되었다는 점에서 에큐메니칼 운동사에 적지 않은 의의를 가진다.   토론회는 차흥도 목사(감리교농촌선교훈련원)의 사회로 문대골 목사(KNCC 교회와사회위원장)의 인사 후, 정태인 박사(前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 최형묵 목사(천안살림교회), 박득훈 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 양재성 목사(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가 각각 "한·미 FTA에 대한 비판적 고찰", "한·미 FTA에 대한 교회시각의 분석", "기독교윤리 관점에서의 한·미 FTA", "한·미 FTA 기독교대책활동 제안"이란 주제로 발제한 후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토론을 통해 합의된 사항은 아래와 같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한·미 FTA 협상은 그 파장에 비해 절차나 사회적 합의 등이 부족하다는데 이해를 같이 한다. 기독교계 공동의 대책기구를 3차 협상 이전에 결성·출범한다.(9월 4일 오후2시, 장소미정) 이를 위해 7인의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대책기구의 조직, 사업, 재정방안을 일임한다. 공동대책기구 활동은 평택문제와 연계하지는 않고 한·미 FTA 건에만 집중한다.
2006-08-21 01:29:50
영어 번역문
To: Prime Minister, Koizumi Jun’ichiro   Statement of Protest Against Visits to Worship at Yasukuni Shrine   We Christians are taught that "Justice exalts a nation, but sin is a reproach to all people." However, in the past we were witness to the sins of our nation as it pursued aggressive warfare and colonialist policies in other Asian nations. We did not protest, but in fact committed the sin of accepting and supporting these policies. Repenting of these sins, we have strived through prayer, verbal protest and action, to call our nation to admit the wrongs of aggressive warfare and colonialist policies, and to stand firmly on the principles of peaceful non-aggression, the sovereignty of the people, and respect for basic human rights as clearly stated in the Japanese Constitution.   However, Prime Minister Koizumi, you have trampled on our desires, and since August 13, 2001, have continued obstinately to push ahead with yearly visits to worship at Yasukuni Shrine culminating  in the visit this year on August 15. We rigorously protest these visits to worship at the Yasukuni Shrine by the Prime Minister of Japan.   The Prime Minister, as representative of the Japanese people, is infringing on Article 20 of the Japanese Constitution when he makes an official visit to worship at Yasukuni Shrine. Such visits were deemed unconstitutional by a judgment put forth by the Osaka High Court on September 30, 2005. This is not a matter of criticism from our Asian neighbors. The Prime Minister ought to conform to the law and Constitution of Japan. Ever since 1969 when the Liberal Democratic Party submitted the Yasukuni Shrine Bill, we the people have continued to protest any connection between the Yasukuni Shrine and the nation state. We strongly urge that the head of state lend an ear to the voices of the people, and terminate any visits to Yasukuni Shrine.    The Yasukuni Shrine glorifies the aggressive war and colonial policies of the past. We are particularly disturbed by the Prime Minister‘s visits to the Shrine because it expresses an affirmation of that particular view of history. This can be called nothing other than a violation of the peaceful spirit of the Japanese Constitution which was established on the basis that the Japanese people forever renounce war as a sovereign right of the nation and the threat or use of force as means of settling international disputes. In particular we protest this visit on August 15th, because it glorifies and affirms war, and serves to stir up once again the type of militarism and nationalism of the past, which compelled the Japanese people to sacrifice their lives for the nation state. Furthermore, the Prime Minister’s visit to worship at Yasukuni Shrine goes against the peaceful non-aggressive policies of Japan which have won the trust from foreign countries. These visits break the bonds of reconciliation and goodwill that have been forged over many long years with the people of Asia.   Given these recent developments, we strongly protest the visit of the Prime Minister to worship at Yasukuni Shrine, and insist that under no circumstances should the Prime Minister worship again at the Yasukuni Shrine.   August 15, 2006   Rev. Seiji Suga Chairperson, Committee on the Yasukuni Shrine Issue National Christian Council in Japan  
2006-08-30 01:24:11
기독교 한미 FTA 공동대책기구 출범식 안내
주님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한미 FTA 제3차 협상을 앞둔 시점에서, 협상체결에 반대하는 기독교 제 단체들이 공동의 대책기구를 결성·출범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KNCC 교회와사회위원회를 비롯하여,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6개 교단 농목, 복음주의 단체 등 주요 기독교 단체들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협상의 심각성에 이해를 같이하며, 공동의 대책기구 결성을 위한 논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그 출범식을 가지고자 하오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석을 요청 드립니다.   2006년 8월 30일 기독교한미FTA반대공동대책위(가칭) 준비위원회       기독교 한미 FTA 공동대책기구 출범식 일 시 : 2006년 9월 4일(월) 오후 1시~5시 장 소 : 기독교회관 2층 강당, 탑골공원 주요순서 13:00  1부 - 창립회의 1) 임시의장 : 이근복 목사(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공동대표) 2) 경과보고 : 임광빈 목사(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총무) 3) 논의사항 : 명칭, 조직, 사업, 재정의 건   14:00  2부 - 출범예배 1) 사회 : 한경호 목사(21C 농촌선교회) 2) 기도 : 문대골 목사(KNCC 교회와사회위원회 위원장) 3) 축하공연 : 나도나도 4) 설교 : 박원근 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5) 함께 드리는 기도 "정부정책의 철회를 위해" / 김동한 장로 (정의평화를위한기독인연대 공동대표) "사회정의와 양극화 해소를 위해" / 이선애 (대한예수교장로회 청년회전국연합회 총무) "교회의 책임과 참여를 위해" / 박득훈 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 6) 성명서 낭독 : 양재성 목사(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집행위원장) 정태효 목사(일하는예수회) 7) 축도 : 홍성현 목사(수송교회 원로목사)   15:00  3부 - 거리행진(종로5가에서 탑골공원까지)   * 문 의 : KNCC 교회와사회위원회(02-744-3717)
2006-08-30 04:07:56
2006 세계평화기도일 9월 21일
세계교회협의회(WCC)와 UN은 9월 21일을 2006년 '세계 평화 기도일'로 정하고 세계교회들의 참여를 요청합니다. 9월 21일 어간 주일을 세계평화기도 주일로 지켜주십시요. 올해의 주제는 "아직도 우리는 평화를 구한다"("...and still we seek peace")이며, DOV(WCC 폭력극복10년운동) 올해의 초점 지역인 라틴 아메리카에서 선정한 것입니다.   2001년 UN 총회는 전 세계가 매년 9월 21일을 평화와 비폭력의 날로 지키자는 결의(55/282)를 채택했습니다. 2004년 UN 코피 아난 사무총장은 WCC가 9월 21일을 세계 평화 기도일로 지키겠다는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평화를 위한 기도   선의의 하나님, 당신은 대대로 우리의 피난처셨습니다. 당신의 뜻은, 평화가 모든 곳에서 모든 이들에게 비취는 것입니다.   당신의 기운으로, 인류가 평화와 정의를 이 땅의 나라들에 가져오도록 인도하시고, 이 세상의 평화와 정의를 위해 일하는 통치자들과 모든 이들에게 힘을 주소서.   평화로 가는 길을 찾는 이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주시고, 당신의 말씀 안에서, 우리가 간구하도록 모든 이들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소서.   전쟁이 아닌 평화를,   개인의 안위 보다는 공동의 선을,   자신의 영광 대신 당신의 정의를.   당신은 우리에게 평화를 주셨습니다. 그 평화를 우리 이웃들과 나누게 하소서. 그래서 사랑과 조화가 우리 삶속에 늘 있게 하시고, 온 세상이 행복을 알게 하시며, 모두가 형제와 자매로 살게 하시어, 당신 안에서 만물이 기뻐하게 하소서. 다양성 속에 하나 된 우리는 당신의 무한한 은총을 간구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받아주시고, 우리를 당신의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아멘.   원문 : 브로셔 다운받기(pdf)
2006-08-30 11:2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