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CC

검색
미국 하원 ‘결의안 121’ 통과를 환영하며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로 동북아 화해와 평화의 시대를 열어가기를 바랍니다. -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의 ‘결의안 121’ 통과를 환영하며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양성평등위원회(위원장 유근숙 목사)는 오늘 일본군‘위안부’ 강제동원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의 ‘결의안121’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 또한 ‘결의안121’ 채택을 위해 애쓴 많은 이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연대의사를 표명했던 미국NCC와 미국교회들에게도 감사를 전한다. 이번 ‘결의안121’은 미국 하원의원 총 435명 중 3분의 1정도인 143명 의원이 공동발의 해 채택한 의미 있는 일이다. 이 결의안이 비록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일본정부가 저지른 만행에 대해 명백한 사죄와 법적배상을 요청하는 국제사회의 압력을 결코 피할 수는 없을 것이다. 우리 기독여성들은 일본정부가 공식사죄와 법적배상, 그리고 바른 역사교육을 통해 동북아 평화정착에 이바지하길 바란다. 또한 ‘위안부’ 문제해결을 기점으로 한•일 양국의 과거사를 청산함으로써 동북아 화해공동체를 만들고, 국가간 정의롭고 평등한 외교관계가 이뤄지길 바란다. ‘위안부’라는 불명예를 안고 어머니로서, 딸로서, 아내로서의 삶을 박탈당해 온 할머니들이 역사의 ‘진실’임을 되새기며, 이번 결의안 통과가 할머니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한 다음 달 있을 미국 하원 전체회의에서 이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되길 바라며, 우리 기독여성들은 이 일을 위해 함께 연대해 나갈 것이다. 2007년 6월 27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 무 권 오 성 위원장 유 근 숙
2007-06-28 11:33:16
여성KNCC 양성평등위원회, 제 767차 정기수요집회 주관
KNCC 양성평등위원회, 제 767차 정기수요집회 주관
KNCC 양성평등위원회(위원장 유근숙 목사)는 6월 27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제767차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를 주관했다. 정해선 국장의 인도로 올해로 네 번째로 우리 곁을 떠나신 故 황순이 할머니를 추모하는 순서를 가졌고, 기독청년 노래패 ‘나도나도’의 힘찬 특송, 유근숙 위원장의 말씀 선포, 그리고 신효희 부위원장의 성명서 낭독으로 진행되었다. 유근숙 위원장은 누가복음 18장 1~8절 본문을 갖고 “용기 있는 여인들의 외침” 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였다. 유 위원장은 불의한 재판관 같은 일본을 향해서 할머니들과 우리의 요구가 관철되는 그 날까지 용기를 잃지 않고 끝까지 외쳐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였다. 특별히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의 위안부 관련 ‘결의안121’이 통과된 다음날에 이뤄진 시위인 만큼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 결의안이 다음 달 있을 미국 하원의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기를 기원하였다. ▲KNCC 양성평등위원회 정기수요집회 모습 ▲정기수요집회에서 특송하는 '나도나도' ▲정기수요집회에서 설교하는 유근숙 목사 제767차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 성명서 다운받기~
2007-06-28 11:07:50
생명윤리윤인중 목사, KNCC 방문 계양산 관련 도움 요청
윤인중 목사, KNCC 방문 계양산 관련 도움 요청
환경부 산하 한강유역환경청이 롯데건설의 인천 계양산 골프장 계획안에 대해 '조건부 동의'를 내린 가운데, 윤인중 목사가 27일 오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를 찾아 교회차원의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KNCC 권오성 총무는 한강유역환경청의 결정에 우려를 나타내며 방안을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윤인중 목사(계양산 골프장 저지 및 시민자연공원 추진 인천시민위원회 공동대표)는 향후 투쟁방향으로 롯데와 안상수 인천 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롯데는 '반환경 기업'이라는 오명을, 안 시장에게는 '주민소환운동'을 펼쳐 개발에 우호적인 자세에 제동을 걸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안 시장에 대한 주민소환은 인천시민 20만여 명이 참여하면 가능하다. 윤 목사는 또, "이번 대선에서 한나라당의 난개발 실상을 교회와 시민단체들이 연대해서 고발하는 운동이 전개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그는 "KNCC 생명윤리위원회가 시민단체 활동에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고 소망을 나타냈다. 윤 목사는 특히 "이번 일이 몇 년이 걸리더라도 계양산을 지키기 위해 온 힘을 쏟겠다"며 "다음주 부터 인천 시청 앞에서 천막농성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권오성 총무는 "KNCC가 전적으로 이 사안을 맡아 추진할 위치는 아니지만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하겠다"고 답했다. 권 총무는 또, "재정적 부분에 대한 지원도 힘써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에 한강유역환경청의 '조건부 동의'가 내려짐에 따라 인천시는 롯데의 골프장 개발 계획안을 다음달 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되면 총 25명의 위원들이 2-3개월 간 심의를 하게된다. 윤 목사는 "롯데측에서 도시계획위원들에 대한 로비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며 "시민단체들도 도시계획위원들과의 대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07-06-28 11:38:18
정의·평화우토로주민회에 '정부지원 불가 결정' 구두 통보
우토로주민회에 '정부지원 불가 결정' 구두 통보
지난 25일 우토로주민회 엄명부씨에게 최경호 교토영사가 전화를 걸어, '우토로 토지매입 지원에 대한 불가방침이 이미 4월 정부 내에서 결정되었다'고 구두 통보했다. 서면에 의한 통보를 요청한 주민회에 대해 이 또한 "불가"하다는 답변을 보내왔다. 이는, 정부가 지원 검토를 위해 2005년 8월 제시하였던 "지원사업계획서" 초안이 완성되어 전 주민의 동의서가 첨부되어 있는 시점에서 최 영사의 구두 통보는 우토로 동포들에게 매우 당혹스러운 일이다. 더욱이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서 우토로에 대한 정부지원 청원서가 심사 중인 시점이므로 '우토로를생각하는의원모임' 역시 사실확인과 대응에 분주해 하고 있다. "토지매입만이 우토로문제 해결"이며 "민간모금과 동포들의 자구노력을 보아 정부지원을 하겠다"는 외교부 반기문 전 장관과 그 밖의 실무자의 표명을 뒤엎는 태도로서 우토로 동포들과 한일 시민단체는 지금까지 4만여명의 모금운동과 우토로동포들의 '우토로 살리기 계획서' 작성이 모두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처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송민순 외교부 장관은 재일동포단체 민단과 사회복지법인의 연결을 통해 생활보호세대 중심으로 대처를 강구 중이라고 밝혔으나, 이는 정부의 기존의 입장에 따라 노력해온 우토로 동포들의 노력과 의견을 완전히 무시한 처사이며, 한국내에서의 4만여명의 모금자에 대한 기만이기도 하다. 외교부는 또한 일본 내 유사지역을 거론하며 동포간 형평성을 거론하고 있으나, 일본 사법이 불법점거로 강제철거가 결정된 곳은 우토로뿐으로서 이미 해결된 지역에 대해 형평성 운운하는 것은 우토로의 자연소멸을 바라는 일본정부와 그 입장이 다를 바 없으며 기존의 인도적 관점에 따른 자국민구제차원도 아닌, "방치의 형평성" 에 지나지 않는 핑계로 판단된다. 우토로 동포들은 지난 21일 3년 동안의 노력을 통해 "강제철거 위기에서 탈피하기 위한 우토로마을만들기 계획서-우토로 역사를 살리고 재생과 미래를 향한 프로그램"이라는 계획서를 완성하였으며, 전주민의 동의서를 첨부하였다. 우토로 소유권자의 도산에 따라, 소유권자는 8월말까지 우토로 주민들의 토지매입 여부 결정을 요구하였으며, 토지 매입이 성사되지 않으면 제3자로 전매할 수밖에 없고 이에 따른 강제철거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우토로가 준비할 수 있는 금액은 총 2억엔 가량으로 시세 기준 약 5억엔이 부족한 실정이다. 토지 매입 자금의 부족으로 매매 교섭 자체가 진척되지 않고 있는 답답한 상황이다. 이에 우토로 동포들은 정부와 국회에 계획서 전달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18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서 열린 우토로 지원에 관한 청원 심사가 6월로 예정하였으나, 연기가 결정되었다(심사 소위 위원장 한나라당 이해봉의원) 한편, 한명숙 전총리는 5월 23일 도쿄에서 우토로 주민회를 만나, 한 전 총리의 닛케이포럼 강연료를 우토로의 토지매입과 역사기념관 건립에 써달라며 전달하고 우토로 동포들을 격려하였다. ******우토로를 살립시다!******** 은행계좌번호 162-910006-81704 (하나) 006001-04-091586 (국민)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 www.utoro.net/ 문의전화 02-713-5803 *** ‘우토로’에 대한 한국정부의 지원요망서“에 서명 참여를 바랍니다. 서명에 원하시는 분들은 KNCC 정의・평화위원회로 연락주십시오.(2007년 7월 6일까지). T. 02-764-0203 ‘우토로’에 대한 한국정부의 지원을 요청하는 요망서 다운받기~ 우토로 자료집 다운받기~
2007-06-13 10:4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