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CC

검색
정의·평화한국교회 인권운동 50년 기념식 “약한 것을 강하게”
한국교회 인권운동 50년 기념식 “약한 것을 강하게”
  한국교회 인권운동 50년 기념식  “약한 것을 강하게”   2024년은 한국교회 인권운동 50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1974년 유신독재와 권위주의 정권으로 국민들의 삶이 위협받던 시절, 한국교회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위원회’를 발족하여 한국사회의 민주와와 인권회복의 등불이 되었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인권위원회는 한국사회 최초로 시작된 인권기구로써 독재 정권에게는 가장 무서운 도전이었고 억압받고 있는 모든 국민들에게는 희망의 상징이었습니다. 이때로부터 시작된 인권선교는 한국현대사에 큰 족적을 남기며 사회의 존경과 선교적 위상을 높이는 큰 일을 감당했습니다. 이 뜻깊은 해를 맞아 한국교회 인권운동 50주년 기념식을 진행합니다. 뒤로는 50년의 역사를 기념하고 앞으로는 그리스도께서 주신 거룩한 사명을 확인하며, 한국교회가 나아갈 길과 결심을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한국교회 인권운동 50년 기념식에 많은 관심과 참석, 응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한국교회 인권운동 50년 기념식 ∎ 일시: 2024년 5월 2일(목) 오후 4시~7시 ∎ 장소: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아가페홀 (종로구 연지동 김상옥로 30) -한국교회 인권운동 감사예배 -한국교회 인권운동 기념식 -저녁 만찬   후원 : 신한 100-010-127460 (재)한국기독교연합사업유지 문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인권센터 02-743-4472 / ncckhr@gmail.com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인권센터 #NCCK인권센터 #한국교회인권운동50년 #한국교회인권운동50년감사예배 #한국교회인권운동50년기념식  
2024-04-26 11:30:48
정의·평화연대) 한국교회 인권운동 50년 기념 아시아 인권회의
연대) 한국교회 인권운동 50년 기념 아시아 인권회의
      2024년은 한국교회 인권운동 50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1974년 군사독재와 권위주의 정권으로 국민들의 삶이 위협받던 시절, 한국교회는 인권위원회를 발족하여 한 국사회의 민주와와 인권회복을 위해 일했습니다. 이때로부터 시작된 인권선교는 한국 현대사에 큰 족적을 남기며 사회의 존경과 선교적 위상을 높이는 큰 일을 감당했습니다. 이 뜻깊은 해를 맞아 아시아 인권회의를 개최합니다. 서남, 동북, 동남아시아 12개국 인권선교 지도자들과 미국, 캐나다의 인권선교 담당자들이 모여, 작금의 아시아 인권문제를 두고 심도 깊은 회의를 갖습니다. 아시아 인권상황은 매우 심각합니다. 여러 나라에서 심각한 인권침해가 자행되고 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의 존엄한 권리를 지키고 이를 통해 하나님의 선교를 이루어야 할 중요한 사명이 있습니다. 아시아 인권상황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만들어 든든한 연대를 이어가기 위한 자리에 정중히 초청합니다. * 아시아 인권회의 기간 중 아시아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정의와 인권을 위해 폭력에 희생된 생명들을 위한 떼제기도회를 진행합니다. < 한국교회 인권운동 50년 아시아 인권회의 >  ■ 일시: 4월 29일(월)~5월 2일(목) ■ 장소: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서울시 강북구 인수봉로 159)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종로구 대학로 19)_5월 2일 기자회견 진행 ■ 참여 방식 - 아시아 인권회의 전체 참여_ 4월 29일(월)~5월 2일(목) *선착순 10명 - 개회예배 - 주제강연 참여_4월 29일(월) 오전 9시 30분 - 아시아 인권을 위한 떼제기도회 참여_4월 30일 오후 5시30분 - 후원(신한 100-010-127460 (재)한국기독교연합사업유지재단) ■ 신청링크 https://forms.gle/jCYmgxrgGYyw7yib8 *아시아인권을 위한 떼제기도회는 미얀마기독교행동과 함께합니다.   문의) 010-4141-8551/02-743-4472 ncckhr@gmail.com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인권센터 #NCCK인권센터 #한국교회인권운동50년기념 #한국교회인권운동50년기념아시아인권회의 #아시아인권회의
2024-04-26 11:14:09
신학‧교육연속심포지엄 “과학과 종교” - 3차 인간과 곰팡이, 동물 (5월 7일)
연속심포지엄 “과학과 종교” - 3차 인간과 곰팡이, 동물 (5월 7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윤창섭 회장, 김종생 총무) 신학위원회(오세조 위원장)는 크리스챤아카데미, 한신대 종교와과학센터와 함께 지난 3월 5일(화)부터 연속 심포지엄 “과학과 종교(Science and Religion)”를 개최합니다. 기후 위기의 시대, 과학기술의 시대에 교회와 신학의 새로운 인간 이해를 도모하며 이를 바탕으로 타자 이해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마련하기 위해 과학과 신학 분야의 석학들을 초청하여 고견을 듣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기후 위기와 기술 시대에 창조 세계 안의 ‘새로운 인간의 이해’를 제안하기 위해 다양한 문제를 논의하려고 합니다.연속심포지엄 세 번째 시간으로 의학자 유지환 교수님과 신학자 이성호 교수님을 모시고 "인간과 곰팡이, 동물"이라는 주제로 3차 심포지엄을 갖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주제: "인간과 곰팡이, 동물"         - 유지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 이성호(배제대학교 교수)◾ 일시: 2024년 5월 7일(화) 오후 7~9시◾ 장소: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 금번에는 여건상 유튜브 생중계를 하지 않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 공동 주최·주관 : NCCK 신학위원회, 크리스챤아카데미 ◾ 협력 : 한신대 종교와과학센터 * 문의 : NCCK 신학위원회 강석훈 목사 (02-744-3717)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신학위원회 #크리스챤아카데미 #한신대학교종교와과학센터 #NCCK2024연속심포지엄 #NCCK연속심포지엄 #과학과종교 #Science_and_Religion #3차_인간과곰팡이_동물
2024-04-24 09:19:34
여성·청년2024년 여성신학 아카데미 : 여성의 관점에서 바라본 기후정의
2024년 여성신학 아카데미 : 여성의 관점에서 바라본 기후정의
2024년 여성신학 아카데미(주제: 여성의 관점에서 바라본 기후정의)에 초대합니다.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여성위원회(김주연 위원장)는 한국교회 내 여성신학의 확산과 지속 교육, 여성 지도력을 개발을 위해 “여성신학 아카데미”를 진행합니다. 여성신학적 입장/여성주의 관점에서 현장을 재해석하고 지혜를 나누며, 삶과 연결하는 작업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웹자보와 아래 구글폼을 확인해주시고, 많은 관심과 빠른 신청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일시: 2024년 5월 28일-6월 18일 매주 화요일 오후 3-5시 (총 4회) *4강은 별도로 녹색교회 현장탐방을 진행합니다.◾장소: 한국기독교회관 701호(현장), 줌(온라인)◾신청: https://url.kr/sk28c3  *2024년 5월 17일까지 등록 요망◾회비: 5만원(전 회차), 2만원(현장탐방만 참여시) 신한은행 100-012-602907 (한국기독교연합사업유지재단)◾문의: NCCK여성위 황보현 부장 010-4368-1031* 교회협 여성위와 한국여신학자협의회(교육위)는 지난 2017년(신약성서와 여성이야기/ 복음서와 여성), 2023년(몸과 여성신학/ 생태와 여성신학)에 여성신학 아카데미를 공동주관하였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각 단위에서 자유롭게 여성신학의 저변 확산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다시 함께할 예정입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여성위원회 #2024여성신학아카데미 #여성의관점에서바라본기후정의
2024-04-23 16:38:22
정의·평화[🎙월요일엔 미잡쑈] 미잡쑈 11화
[🎙월요일엔 미잡쑈] 미잡쑈 11화 "세월호 기억하기2 - 더 우셔야 합니다!"
"이제까지 이런 기독교 방송은 없었다." “잡담은 최고의 방법론이다! 현란한 잡담으로 미디어와 기독교를 토론한다!”“기독교와 미디어에 대한 잡지식 방출쑈! 미잡쑈 개봉박두!” [🎙월요일엔 미잡쑈] 신개념 미디어 잡담쑈~ 미잡쑈 11화에서는 지난 10화에 이어 '세월호참사10주기 영화 프로젝트 [봄이 온다]' 중 옴니버스 다큐멘터리 [흔적]을 감독하신 한영희 감독님을 모시고 대화를 나눴습니다. https://youtu.be/j-msKmrYBkA01:51 '흔적' 두 주인공과 유가족이라는 정체성 04:23 교회와의 연결점은? 06:28 일부 세월호를 지우려는 교회들 07:22 또다른 그리스도인들과의 만남 08:55 세월호참사를 대하는 방식들 10:32 어느 것이 정답이라고 할 수 없는 문제 13:41 참사 이후, 교회에서 상처받은 사람들15:22 제도 교회를 넘어 위로를 전하는 기독인들 17:06 엄혹한 슬픔.. 18:43 참사 유가족들의 네트워크 18:52 '재난피해자권리센터' 21:40 교회는 더 많이 울어야 한다 * 15분 33초에 '생명안정공원'을 '생명안전공원'으로 정정합니다. 10번째 봄, 벚꽃이 흩날리는 우리의 마음에 안부를 묻는 옴니버스 다큐멘터리 [세 가지 안부] - 공동체 상영 신청하기 👉https://forms.gle/xmA4yFtCJaqy6Wg76- 트레일러 보러 가기 👉https://youtu.be/agvQKXxIyco?si=-WNc2y9xP8hS-Lw8 기억이 곧 저항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 '구독, 댓글, 좋아요, 알람'은 사랑입니다! ❤* 매주 월요일 정오에 업로드합니다! 👌 월요일마다 만나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언론위원회 #신개념미디어잡담쑈 #미디어잡담쑈 #미잡쑈 #미잡쇼 #기독교와미디어#월요일엔미잡쑈 #미잡쑈Ep11 #미잡쑈11화 #세월호기억하기 #세월호참사10주기 #세월호참사10주기영화프로젝트 #세가지안부 #흔적 #잡담은최고의방법론이다
2024-04-15 15:23:48
정의·평화[🎙월요일엔 미잡쑈] 미잡쑈 10화
[🎙월요일엔 미잡쑈] 미잡쑈 10화 "세월호 기억하기1 - 여러분들에게 4월은..?"
"이제까지 이런 기독교 방송은 없었다." “잡담은 최고의 방법론이다! 현란한 잡담으로 미디어와 기독교를 토론한다!” “기독교와 미디어에 대한 잡지식 방출쑈! 미잡쑈 개봉박두!”[🎙월요일엔 미잡쑈] 신개념 미디어 잡담쑈~ 미잡쑈 10화에서는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앞두고 '세월호참사10주기 영화 프로젝트 [봄이 온다]'중 옴니버스 다큐멘터리 [흔적]을 감독하신 한영희 감독님을 모시고 대화를 나눴습니다.     https://youtu.be/Hc_5xEGBH7Y 10번째 봄, 벚꽃이 흩날리는 우리의 마음에 안부를 묻는 옴니버스 다큐멘터리 [세 가지 안부] - 공동체 상영 신청하기 https://forms.gle/xmA4yFtCJaqy6Wg76 - 트레일러 보러 가기 https://youtu.be/agvQKXxIyco?si=OHY53vyt67mIz8pp 기억이 곧 저항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구독, 댓글, 좋아요, 알람'은 사랑입니다! * 매주 월요일 정오에 업로드합니다! 월요일마다 만나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언론위원회 #신개념미디어잡담쑈 #미디어잡담쑈 #미잡쑈 #미잡쇼 #기독교와미디어 #월요일엔미잡쑈 #미잡쑈Ep10 #미잡쑈10화 #세월호기억하기 #세월호참사10주기 #세월호참사10주기영화프로젝트 #옴니버스다큐멘터리 #세가지안부 #잡담은최고의방법론이다
2024-04-15 15:21:39
'2024년 장애인주일 연합예배' 취재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4 - 22호(2024. 4. 12)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장애인소위원회 제 목 : '2024년 장애인주일 연합예배' 취재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는 1989년 2월 제38회 총회에서 모든 회원 교단의 ‘장애인운동위원회’ 설치와 ‘장애인 주일’ 제정 권고를 결의한 이래, 매년 4월 20일 직전 주일을 장애인주일로 제정하고 연합예배를 드려왔습니다. 올해는 4월 17일(수) 오전 11시, 연신교회(이순창 목사 시무)에서 장애인주일 연합예배를 드립니다.   3.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우러져 하나 되기를 소망하며 드리는 이 귀한 예배에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24년 4월 17일(수) 오전 11시 2) 장 소 : 연신교회(서울시 은평구 통일로 78길 16/ 불광동) 3) 주 최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장애인소위원회 4) 맡은이 : - 인도 : 안홍철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부위원장) - 수어통역 : 신희순 선생 - 기도 : 함혜원 목사(서울농아교회, 기독교대한감리회 농아선교 후원회 총무) - 특별찬양 : 실로암복지법인 JOYFUL 중창단, 한동대 수어동아리 SOUL - 설교 : 이정훈 목사(모두의교회 P.U.B 협동목사) “사회 한가운데로의 초대” - 축도 : 이순창 목사(연신교회) - 인사 : 김종생 총무(교회협)   * 문의 : 박영락 부장(교회협 정의평화위원회, 02-765-113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4-04-11 11:29:21
신학‧교육연속 심포지엄 “과학과 종교” - 2차 지구 속의 인간 (4월 2일)
연속 심포지엄 “과학과 종교” - 2차 지구 속의 인간 (4월 2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윤창섭 회장, 김종생 총무) 신학위원회(오세조 위원장)는 크리스챤아카데미, 한신대 종교와과학센터와 함께 오는 3월 5일(화)부터 연속 심포지엄 “과학과 종교(Science and Religion)”를 개최합니다. 기후 위기의 시대, 과학기술의 시대에 교회와 신학의 새로운 인간 이해를 도모하며 이를 바탕으로 타자 이해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마련하기 위해 과학과 신학 분야의 석학들을 초청하여 고견을 듣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기후 위기와 기술 시대에 창조 세계 안의 ‘새로운 인간의 이해’를 제안하기 위해 다양한 문제를 논의하려고 합니다.연속심포지엄 두 번째 시간으로 물리학자 최무영 선생님과 신학자 배현주 목사님을 모시고 "지구 속의 인간"이라는 주제로 2차 심포지엄을 갖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유튜브 생중계 링크 (해당 링크는 실시간 중계용입니다.) https://youtube.com/live/75OedF7zUI8?feature=share  ◾ 주제: "지구 속의 인간"         - 최무영(전 서울대학교 물리학교 교수) / 배현주(전 부산장신대 교수, 전 WCC 중앙위원)◾ 일시: 2024년 4월 2일(화) 오후 7~9시◾ 장소: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 공동 주최·주관 : NCCK 신학위원회, 크리스챤아카데미 ◾ 협력 : 한신대 종교와과학센터 * 문의 : NCCK 신학위원회 강석훈 목사 (02-744-3717)  
2024-04-01 17:30:20
커뮤니티2024 고난주간 고난의 현장  그리스도인 공동의 다짐
2024 고난주간 고난의 현장  그리스도인 공동의 다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는 지난 3월 29일 성 금요일에 안산 생명안전공원 부지에서 2024년 고난주간 고난의 현장 예배를 드리고, 아래와 같이 '2024 고난주간 고난의 현장 그리스도인 공동의 다짐'을 발표했습니다.2024 고난주간 고난의 현장  그리스도인 공동의 다짐생명을 사랑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의 돌과 창을 맞으며 십자가에 달리신 성 금요일인 오늘, 우리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기억하며 이곳 4.16생명안전공원 부지를 찾았습니다. 304명의 꿈과 소망을 싣고 물살을 가르던 세월호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바다 속으로 가라앉은 지 10년, 유가족들은 여전히 슬픔 가운데 아파하고 있습니다.많은 사람을 태우고 깊은 바다로 나가는 세월호의 안전에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았고, 기어이 “가만히 있으라”는 어른들의 말을, 안전하기 위함이라는 지시를 잘 지킨 아이들은 참혹하게도 차디찬 바다 속으로 가라앉아 버렸습니다. 벌겋게 눈을 뜬 채로 이를 무책임하게 지켜보고만 있던 이 시대의 안전망은 그 어느 생명도 지킬 수 없는 부패함이요, 불의였습니다.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자연재해가 아니라 탐욕이 쌓은 무질서가, 욕망으로 우선순위 세워진 문화가 304명의 고귀한 생명을 죽음으로 내몰았습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오늘도 우리는 또다른 참사를 예방하지 못하고 꽃다운 생명들을 무책임하게 스쳐보내야 했습니다.스치는 바람결에도 떠나간 이를 떠올리며 눈물로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유가족 여러분, 우리 그리스도인은 오늘과 같은 인간의 무분별한 죄와 악으로 죽음을 맞이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짐합니다.하나. 기억하겠습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여러분의 꿈과 열정, 눈물과 아픔을 한국교회가 가슴에 새기고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하나. 더이상 세월호와 같은 사회적 참사로 희생당하지 않아도 되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하나. 여러분의 꿈과 땀, 삶이 배어 있는 이곳에 세워질 4.16생명안전공원이 보다 안전한 세상을 이루는 일에 귀히 쓰임 받을 수 있도록 한국교회도 함께 마음을 모으겠습니다.고난의 현장 세월호 참사 10주기는 기억과 추모의 끝이 아니라, 누구나 안전하고 평화롭게 살 수 있는 세상을 향한 우리의 연대이며 동행의 출발점입니다.십자가에 새겨진 예수님의 고통과 사랑을 우리가 영원히 기억하듯, 그 영원한 사랑과 은총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과 유가족, 그리고 그것을 기억하며 안전한 세상을 꿈꾸고 만들어갈 우리 모두 위에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2024년 3월 29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윤창섭 ∙ 총무 김종생                                 회원교단   대한예수교장로회 김의식 총회장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                                                 한국기독교장로회 전상건 총회장                                                 구세군한국군국 장만희 사령관                                                 대한성공회 이경호 의장주교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윤창섭 총회장                                                 한국정교회 암브로시오스 대주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우시홍 총회장                                                 기독교한국루터회 김은섭 총회장
2024-04-01 11:51:39
커뮤니티2024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부활절 메시지
2024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부활절 메시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는 “위험하고 따뜻한, 사랑 - 다시, 사랑의 길을 따라”(신 10:12-10, 고전 13:1-10, 마 5:43-48)라는 주제로 2024년 부활절맞이 순례를 진행해왔으며, <2024년 교회협 부활절메시지>를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 아 래 -   2024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부활절 메시지 “부활의 사랑으로 세상을 새롭게 하소서!”   “당신께서 입김을 불어 넣으시면 다시 소생하고 땅의 모습은 새로워집니다.”  -시편 104:30-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세상이 던진 창과 돌멩이, 온갖 모욕과 비난을 한 몸에 지고 돌아가신 주님의 부활 소식은 험악한 세상을 사는 우리에게 변치 않는 희망입니다. 주님의 부활하심은 하나님의 공의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만들어진 세상에서, 오직 생명을 사랑하는 따뜻함만이 세상을 새롭게 할 수 있다는 강력한 증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을 많은 이들이 믿지 못했습니다. 그를 사랑했던 제자들마저 믿지 못해,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마음이 완고하여 도무지 믿으려 하지 않는” 그들을 꾸짖기까지 하십니다(막 16:10-14). 오늘 주님의 부활 소식을 듣는 우리는 어떻습니까. 아침에 눈을 뜨면 접하게 되는 지구 곳곳의 재난과 전쟁 소식, 기후재난에 시달리는 생명들의 탄식, 갈등과 혐오 속에 대결과 폭력의 문화가 자리 잡은 세상에서 주님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희망과 사랑을 믿을 수 있을까요? 이 참혹한 역사의 한복판에서 주님의 부활하심을 믿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은 부활의 삶을 이어나갈 수 있을까요?   주님의 부활은 교회의 사랑과 생명의 실천을 회복하는 일입니다. 교회는 주님께서 보여주신 부활의 역사를 이어갈 증언자들입니다. 상처받은 이를 위로하고, 절망으로 눈물 흘리는 이들의 손을 잡아야 합니다. 사회 구조적 폐해로 어려움에 처한 장애인과 이주민, 노약자의 온전한 삶을 돌보고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특별히 세월호 참사 10주기가 되었음에도 아무런 변화를 이루지 못한 우리들의 모습을 반성하며, 이제라도 사회적 참사로 고통받고 울부짖는 이들과 함께 탄식하고 아파하며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또한 인류 문명의 발전을 위해 희생당한 생태계의 창조 질서를 회복하고 생명이 ‘다시 소생하고 땅의 모습이 새로워’지도록 있는 힘을 다해 변화를 선택해야 합니다.   주님의 부활은 평화와 정의의 실천이며 생명의 충만함입니다. 세계 곳곳 벌어지는 전쟁으로 생명은 유린당하고 한반도 역시 전쟁 발발 가능성이 치솟고 있습니다. 한반도와 전 지구적 평화를 염원하는 우리의 마음이 평화의 봄바람이 되어 모든 전쟁터, 그리고 남과 북에 넘실거리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평화를 향한 염원이 구체적인 평화로 피어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특히 올해는 22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있습니다.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고 사람과 생명을 존중하는 이들이 선출되어 대한민국의 평화로운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부활을 믿지 않는 제자들에게마저 십자가와 부활의 사랑을, 그 희망을 온 세상에 전하라 하셨습니다(막 16:15). 끝까지 사람을 신뢰하신 주님의 모습은 오늘 지친 우리를 격려하고 그 길을 따라가게 하는 힘이 됩니다. 우리 모두 서로를 믿는 신뢰 안에서 2024년 주님 부활하심의 기쁨과 희망을 전하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2024년 3월 31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김종생 
2024-03-31 07:47:40
화해·통일2024 고난주간 <전쟁반대 기도문5> 서로를 향한 폭력과 혐오를 극복하기를 기도합니다. 
2024 고난주간 <전쟁반대 기도문5> 서로를 향한 폭력과 혐오를 극복하기를 기도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화해통일위원회는 고난주간에 <전쟁반대 기도문>를 통해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자 합니다. 함께 두 손을 모아 주세요.  다섯 째 날 (3/29) 서로를 향한 폭력과 혐오를 극복하기를 기도합니다.  --- 그러나 주님께서는 "너는 이미 내 은총을 충분히 받았다. 내 권능은 약한 자 안에서 완전히 드러난다." 하고 번번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리스도의 권능이 내게 머무르도록 하려고 더없이 기쁜 마음으로 나의 약점을 자랑하려고 합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 약해지는 것을 만족하게 여기며, 모욕과 빈곤과 박해와 곤궁을 달게 받습니다. 그것은 내가 약해졌을 때 오히려 나는 강하기 때문입니다. (고린도후서 12:9-10) --- 평화의 하나님. 이 땅의 분단이 지속된지 어느덧 70년 세월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얼마나 많은 폭력과 혐오에 무감각해진 것인지요. 저 녹슨 철책이 길을 가로 막은 동안, 저 총부리가 서로를 겨누는 동안, 서로를 비난하고, 적대시하는 동안 분단체제는 폭력과 혐오의 온상이었습니다. 분단은 위기감과 공포심을 조장하고,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마음들이 우리 안에 심었습니다. 사랑과 화해, 일치와 용서를 가로 막았습니다. 서로를 향한 적대적 감정은 이제 우리 사회의 혐오와 차별, 만연한 폭력, 첨예한 대립과 갈등으로 나타납니다. 세대를 갈라내고, 성별을 갈라내고, 계층을 갈라내고, 좌우를 갈라내고, 우리 사회 곳곳을 갈라내고 있습니다. 이 모든 아픔이 한반도의 분단과 무관하지 않음을 고백합니다. 분단에 무감각한 우리를 용서하소서. 여전히 분단 속에 살아가는 우리를 용서하소서.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는 이 시간, 우리에게 당신의 빛을 비춰주십시오. 우리를 파괴하고, 위협하는 분단의 상흔과 간극을 당신의 빛으로 낱낱히 비춰주십시오. 우리의 무감각함을 깨우고, 분단의 비극이 남긴 상처를 회복하는 일에 앞장서게 해주십시오. 분단이 남긴 폭력과 혐오와 차별에 맞서 하나님의 사랑과 화해와 일치와 용서의 마음을 닮아가게 해주십시오. 분단의 현실에 함께 괴로워 하시고, 슬퍼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부활절 남북공동기도문 다운로드] https://drive.google.com/./12hCVuJrWDNiNoZrDgnW./view.- 남누리 청년 (NCCK 청년위원회 위원) [고난주간 전쟁반대 기도문 다운로드] https://drive.google.com/./1QkWxq4FDsBnUKirtEPM./view.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화해통일위원회 #2024년고난주간전쟁반대기도 #고난주간전쟁반대기도문#서로를향한폭력과혐오를극복하기를기도합니다  
2024-03-29 10: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