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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국
- (알림) '생명,정의, 평화를 이루는 그리스도의 몸이 되게 하소소' 제 58회 총회 개최
-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본회 제 58회 총회가 2009년 11월 16일(월) 오전 11시 서울복음교회에서 개최됩니다.
‘생명, 정의, 평화를 이루는 그리스도의 몸이 되게 하소서’를 주제로 지난 1년을 회고하며, 한국교회의 올바른 선교 방향과 교회가 가지는 사회적 책임을 다시 되뇌며, 다음 1년을 준비합니다.
1924년 창립이후 올해로 85년을 맞이하는 본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 구세군대한본영, 대한성공회, 기독교대한복음교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와 한국정교회가 함께 연대해, 하나님의 선교를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회원교단들이 함께 남북 민간 통일운동의 물꼬를 튼 도잔소 25주년을 기념하는 국제협의회를 개최, 세계교회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함께 연대하겠다는 것을 재확인했으며, 1월에는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회 101년 맞이해 한국천주교회와 함께 공동의 기도문을 작성, 세계교회가 함께 기도하고 예배하는 등 일치에 많은 힘을 기울인 한 해였습니다.
우리 사회는 공공성을 위협하는 정치적 불의, 경제 권력과 부정, 자연 환경의 파괴로 인한 생명위기, 사회 양극화를 통해 나타나는 병리현상, 도덕적 해이와 인간 존엄성의 훼손에 대해 깊은 우려를 갖고 있습니다. 본회는 이런 사회의 우려에 대해 일치와 연합을 통한 힘으로 회복하고 치유하는 기독교의 복음을 우리 사회 핵심 가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 아 래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 58회 총회
주제: ‘생명, 정의, 평화를 이루는 그리스도의 몸이 되게 하소서’
시간: 2009년 11월 16일 오전 11시
장소: 서울복음교회(tel: 02-732-7529)
주차 장소가 좁은 관계로 혼잡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하철 4호선 10번 출구에서 율곡로를 따라 4호선 대학로 역 방향으로 280m가량을 걸어오시면 좌측에 서울 복음교회가 있습니다.
2009-11-11 11: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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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대화
- 이웃 사랑 일치 연합 공동과제로..그리스도인 일치 모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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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일치와 연합을 위한 개신교와 정교회, 가톨릭 수장들의 모임이 지난 11월 27일 장충동 엠베서더 호텔에서 열렸다.
개신교에선 본회 권오성 총무를 비롯해 회원교단 총회장, 총무와 에큐메니칼 담당 실무자들이 참석했고, 정교회에서 암브로시오스 교구장과 나창규 대신부, 가톨릭에선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 대화위원회 위원장 김희중 대주교가 참석했다.
본회 권오성 총무는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회와 성직자 축구대회, 12월 있을 에큐메니칼 순례 등’ 올해는 어느 해 보다 일치를 위한 많은 노력들이 있었던 한 해였다고 평가하며, 하지만 내년에는 외형적인 것에서 벗어나 이웃을 돕고 세상을 향해 섬기는 일치를 더욱 확대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특히, WCC총회 유치를 위해 관심과 협력을 보태준 정교회와 가톨릭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우리의 만남이 지역 교회간의 바른 이해와 일치를 위한 협력으로 확대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희중 대주교는 ‘교파는 다르지만 우리는 세례 받은 그리스도안의 한 형제이며, 사랑안에 엮인 우리는 하나라며 이 사랑을 세상을 향해 실천해 나갈 때 우리 사이의 교파도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주민과 특히 여성이주민 어려운 이웃을 함께 도울 수 있는 사역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이와 함께 내년 사업에 신자들의 영적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는 것이 어떻겠는가’ 제안하기도 했다.
또, 가톨릭에서 번역한 성경책을 선물하며, ‘공동번역을 함께 번역했듯, 다시 공동으로 성경번역 작업을 했으면 좋겠다’며 ‘우선 일치에 대해 내용을 많이 담고 있는 에베소서 부분을 먼저 공동으로 번역하는 작업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모임에서 매년 진행해온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주간은 예년과 같이 진행하기로 하고 21일 ‘여러분은 이 일의 증인입니다’라는 주제로 일치 기도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2009-11-30 04: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