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CC

검색
(전북중앙신문)전북지역 제3차 에큐메니칼 아카데미 심포지엄
전북지역 제3차 에큐메니칼 아카데미 심포지엄   2009년 11월 25일 (수) 11:38:24 신광영  shin       전북지역 에큐메니칼 아카데미 심포지엄이 24일 익산갈릴리교회(담임목사 이동춘)에서 2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에큐메니칼 선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이세우 목사의 사회로 정병준 박사(한남대 초빙교수)가 발제하고 노기보 신부(성공회 김제교회)의 논찬으로 진행됐다. 정병준 박사는 ‘세계교회협의회(WCC)를 비난하는 주장들에 대한 응답’이라는 발제에서 WCC 총회 한국 개최를 결정한 이후, 이를 둘러싼 논쟁으로 분열된 한국교회의 모습을 진단하고 대화와 관용으로 해결책을 찾을수 있다고 전했다. 이날 정 박사는 “WCC 한국총회는 아시아에서 주어진 얻기 힘든 기회”라며 “이번 기회는 4년간의 준비과정과 향후 7년의 WCC의 방향을 결정하는데 한국교회가 크게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박사는 “WCC에 대한 한국교회 일각의 비난은 학문적 연구나 실제적 사실에 근거하기보다는 한국장로교회의 분열의 경험과 반(反)WCC 교단의 신학적 정체성에 근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정 박사는 WCC를 비난하는 근거들에 대해 △WCC란 무엇인가 △WCC는 용공적인가 △WCC는 다원주의를 표방하는가 △WCC는 사회구원만을 주장하는가 △WCC는 선교에 무관심한가 △WCC는 정치단체인가 △WCC는 교회를 분열시켰는가로 나누어 분석하며 그 근거들이 정당한 것인지 검토했다. 또한 정 박사는 ‘한국 에큐메니칼 운동의 역사’에 대한 발제에서는 한국 에큐메니칼 운동이 어려움이 빠지게 된 현상을 설명하고 그 내외적 원인과 방향성을 모색했다. 그는 “70~80년대 NCCK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민주화 인권운동, 통일운동은 한국 에큐메니칼 운동에서 시급한 시대적 과제였지만, 그것이 한국교회 에큐메니칼 운동의 전부를 담고 있는 것은 아니었다”며 “지금 시점에서 에큐메니칼 운동의 주체와 범위, 과제를 세우는 일은 원론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논찬에 나선 노기보 신부는 정 박사의 에큐메니컬 운동 위기에 대한 진단과 함께 극복방안으로 △분명한 이념제시 △현장중심적이며 구체적인 방향성 모색 △평신도역할 확대를 덧붙였다. /신광영기자 shin@     *위의 기사는 전북중앙신문의 허락을 받아 올린 글입니다.
2009-11-26 08:15:18
총무국(알림) '생명,정의, 평화를 이루는 그리스도의 몸이 되게 하소소' 제 58회 총회 개최
(알림) '생명,정의, 평화를 이루는 그리스도의 몸이 되게 하소소' 제 58회 총회 개최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본회 제 58회 총회가 2009년 11월 16일(월) 오전 11시 서울복음교회에서 개최됩니다. ‘생명, 정의, 평화를 이루는 그리스도의 몸이 되게 하소서’를 주제로 지난 1년을 회고하며, 한국교회의 올바른 선교 방향과 교회가 가지는 사회적 책임을 다시 되뇌며, 다음 1년을 준비합니다. 1924년 창립이후 올해로 85년을 맞이하는 본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 구세군대한본영, 대한성공회, 기독교대한복음교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와 한국정교회가 함께 연대해, 하나님의 선교를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회원교단들이 함께 남북 민간 통일운동의 물꼬를 튼 도잔소 25주년을 기념하는 국제협의회를 개최, 세계교회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함께 연대하겠다는 것을 재확인했으며, 1월에는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회 101년 맞이해 한국천주교회와 함께 공동의 기도문을 작성, 세계교회가 함께 기도하고 예배하는 등 일치에 많은 힘을 기울인 한 해였습니다. 우리 사회는 공공성을 위협하는 정치적 불의, 경제 권력과 부정, 자연 환경의 파괴로 인한 생명위기, 사회 양극화를 통해 나타나는 병리현상, 도덕적 해이와 인간 존엄성의 훼손에 대해 깊은 우려를 갖고 있습니다. 본회는 이런 사회의 우려에 대해 일치와 연합을 통한 힘으로 회복하고 치유하는 기독교의 복음을 우리 사회 핵심 가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 아 래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 58회 총회 주제: ‘생명, 정의, 평화를 이루는 그리스도의 몸이 되게 하소서’ 시간: 2009년 11월 16일 오전 11시 장소: 서울복음교회(tel: 02-732-7529) 주차 장소가 좁은 관계로 혼잡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하철 4호선 10번 출구에서 율곡로를 따라 4호선 대학로 역 방향으로 280m가량을 걸어오시면 좌측에 서울 복음교회가 있습니다.
2009-11-11 11:52:58
(공지)제 23회 인권상 후보 추천
하나님의 공의가 이 땅에 바로서길 기도드립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는 세계인권선언일(12월 10일)에 즈음하여 ‘인권주간’을 제정하고, 올해로 23회째 인권상 시상식을 가지고자 합니다. 지난 30여 년 동안 이 땅의 민주화와 인권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본 위원회는 정치적 암흑기에 ‘인권상’을 제정하여, 우리 사회의 자유권 증진과 민주 발전에 기여한 개인 혹은 시민사회 단체에 인권상을 수여해 왔습니다. 1987년 첫 회에는 ‘박종철 물고문사건 진상규명에 기여한 오연상씨’를 수상자로 선정했으며, 지난 해(2008년)에는 510일 간의 투쟁을 통하여 인권의 영역이 자유권 영역뿐만 아니라 사회권으로까지 확장되어야 함을 보여 주었으며, 비정규직 문제의 해법을 우리 사회에 제시하여 우리 사회의 건강성과 회복의 길을 보여준 공로를 인정하여 ‘이랜드 일반노동조합’에 인권상을 시상했습니다. 현재 우리 사회는 무분별한 개발독재의 논리아래 무자비하게 가해지는 폭력아래 신음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회 약자와 소수자에게 가해지는 공권력에 의한 인권침해는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곳곳에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인권 개선 운동에 깊은 존경심을 담아 미력하나마 지지와 격려를 표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역대 NCCK 인권상 수상단체 역대 NCCK 인권상 수상단체 1회 (1987년) 오연상 - 박종철군 물고문사건 진상규명 2회 (1988년) 이명식 - 1988년 중앙경제신문 오홍근 부장 테러사건 폭로 3회 (1989년) 북미주인권연합 - 70 ~ 80년대 한국 인권활동 지원 및 협력 4회 (1990년) 윤석양 - 보안사 민간인 사찰 폭로 5회 (1991년) 강경대 유가족 - 민주화운동에 헌신 6회 (1992년) 한준수 군수 - 공무원 청렴성과 도덕성 회복을 위해 양심선언 7회 (1993년) 주한미군의 윤금이씨 살해사건 공동대책위원회 8회 (1994년) 이효재, 윤정옥 선생 -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활동 9회 (1995년) 성남외국인노동자의 집,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10회 (1996년) 고 나카지마 목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11회 (1997년) 서준식 대표(인권운동사랑방) 12회 (1998년)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13회 (1999년) 노근리 양민학살사건대책위원회 (위원장 : 정은용) 14회 (2000년) 매향리미군폭격장 철폐주민대책위원회 (위원장 : 전만규) 15회 (2001년) 중국조선족 한국초청사기피해자협의회 ( 대표 : 이영숙) 16회 (2002년) 미군 장갑차 여중생 고 신효순, 심미선 살인사건 범국민대책위원회 17회 (2003년) 장애인편의시설촉진시민연대(대표 : 이계준) 18회 (2004년) 삼청교육대인권운동연합(대표 : 전영순) 19회 (2005년) 우토로국제대책회의(상임대표 : 박연철 변호사) 20회 (2006년) 아름다운 재단 공익변호사 그룹 ‘공감’ 21회 (2007년)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 하는 모임 22회 (2008년) 이랜드 일반노동조합 *인권상 후보 추천서는 본회 홈페이지 자료실의 문서자료실에 있습니다.
2009-11-13 05:19:18
일치·대화이웃 사랑 일치 연합 공동과제로..그리스도인 일치 모임 가져
이웃 사랑 일치 연합 공동과제로..그리스도인 일치 모임 가져
그리스도인의 일치와 연합을 위한 개신교와 정교회, 가톨릭 수장들의 모임이 지난 11월 27일 장충동 엠베서더 호텔에서 열렸다. 개신교에선 본회 권오성 총무를 비롯해 회원교단 총회장, 총무와 에큐메니칼 담당 실무자들이 참석했고, 정교회에서 암브로시오스 교구장과 나창규 대신부, 가톨릭에선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 대화위원회 위원장 김희중 대주교가 참석했다. 본회 권오성 총무는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회와 성직자 축구대회, 12월 있을 에큐메니칼 순례 등’ 올해는 어느 해 보다 일치를 위한 많은 노력들이 있었던 한 해였다고 평가하며, 하지만 내년에는 외형적인 것에서 벗어나 이웃을 돕고 세상을 향해 섬기는 일치를 더욱 확대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특히, WCC총회 유치를 위해 관심과 협력을 보태준 정교회와 가톨릭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우리의 만남이 지역 교회간의 바른 이해와 일치를 위한 협력으로 확대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희중 대주교는 ‘교파는 다르지만 우리는 세례 받은 그리스도안의 한 형제이며, 사랑안에 엮인 우리는 하나라며 이 사랑을 세상을 향해 실천해 나갈 때 우리 사이의 교파도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주민과 특히 여성이주민 어려운 이웃을 함께 도울 수 있는 사역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이와 함께 내년 사업에 신자들의 영적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는 것이 어떻겠는가’ 제안하기도 했다. 또, 가톨릭에서 번역한 성경책을 선물하며, ‘공동번역을 함께 번역했듯, 다시 공동으로 성경번역 작업을 했으면 좋겠다’며 ‘우선 일치에 대해 내용을 많이 담고 있는 에베소서 부분을 먼저 공동으로 번역하는 작업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모임에서 매년 진행해온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주간은 예년과 같이 진행하기로 하고 21일 ‘여러분은 이 일의 증인입니다’라는 주제로 일치 기도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2009-11-30 04:19:34
(알림)2009 인권주간 연합예배 및 제 23회 인권상시상식 개최
그리스도의 평화가 모두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1월에 발생한 용산철거민 참사는 아직도 마무리되지 않고 지속되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쌍용자동차 사태를 비롯한 비정규직의 양상과 미디어 법에서 나타난 공공 영역의 사유화 그리고 사회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국가 권력의 폭력성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정의와 인권의 기준이 점점 간과되는 야만의 시대로의 회귀를 목도하게 되어 국민들에게 공포심과 불안감을 가져다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한 생명을 온 세상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신” 주님의 뜻(마 16:26)은 사라지고, “재물을 하나님으로 섬기는”(마 6:24) 물질주의 우상화는 지속적 경제성장이란 속된 가치 속에서 끊임없이 재생산되고 있는데서 기인한 것입니다. 이에 본 위원회는 2009 인권주간 연합예배와 제 23회 인권상시상식을 다음과 같이 가지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다 음 -- * 일 시 : 2009년 12월 10일(목) 오후 6시 * 장 소 : 기독교회관 2층 강당(종로 5가 연지동 소재) * 내 용 : 1부 - 예배 (설교 : 이명남 목사/ 한국교회 인권센터 이사장) 2부 - 인권상시상식(23회) 3부 - 친교의 시간  2009년 11월 30일 (** 첨부 : 2009 인권주간예배를 위한 자료)
2009-11-30 05:14:18
(행사)본회 전체여성위원 간담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양성평등위원회는 7개 회원교단의 여성조직, 에큐메니칼 여성단체, 기독여성단체들이 교회일치, 평등, 정의와 평화, 나눔을 위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6년 제55회기 본회 총회에서 헌장 개정에 따라 ‘양성평등위원회’로 이름을 바꾼 후, 교회 내 양성평등 의식함양과 성인지적 정책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회의 총회, 실행위원회, 11개 프로그램위원회에 속한 ‘여성’위원들을 모시고 본회 주요사업들을 공유하고, 여성의 관점을 반영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그리고 여성들 차원에서 주체적인 사업을 마련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바쁜 일정을 조정하시어 꼭 참석해 취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래- 일시: 2009년 3월 19일(목) 오전 10시 30분 ~ 12시 30분  장소: 기독교회관2층 강당 (종로5가) 주최: NCCK 양성평등위원회 I. 인사 및 양성평등위원회 사업소개 ■ 위원장 인사-임성이 장로 ■ 양성평등위 사업소개 - 정해선 국장 ■ 참석자 소개 II. NCCK 위원회 주요사업 소개와 대화 사회-김경인 목사(양성평등위원) ■ 교회일치위원회 - 신복현 목사(감리교 에큐메니칼 위원회 담당) ■ 화해통일위원회 - 김현호 신부(성공회 평화통일선교특별위원회 담당) ■ 정의평화위원회 - 이인철 목사(정의평화위원) ■ 생명윤리위원회 - 문선경 권사(기독교환경운동연대 이사) ■ 청년선교위원회 - 이선애 총무(한국기독청년협의회 총무)
2009-03-18 11:3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