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CC

검색
반전평화교회여성연대 "이라크 침공을 반대하는 성명서" 보도 요청의 건
제 목: 이라크 침공을 반대하는 성명서 보도 요청의 건 1.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2. 세계 곳곳의 평화에 대한 의지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기어이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이에 반전평화교회여성연대는 미국의 무자비한 이라크 침공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면서 성명을 발표합니다. 3. 이에 귀 언론에 보도를 요청합니다. 4. 고맙습니다. *첨부자료: '이라크에 대한 무자비한 침략전쟁을 즉각 중단하라'는 반전평화교회여성연대 성명서 ※ 연락처: 한국교회여성연합회 (708-4181-3) 이라크에 대한 무자비한 침략전쟁을 즉각 중단하라! 수천만 세계시민들의 평화에 대한 열망을 무시하고, 심지어 유엔의 타협노력도 일축하고 미국 부시행정부는 오늘 이라크에 대한 '충격과 공포'라는 작전을 개시, 2003년 3월 20일 세계를 또다시 야만적 전쟁터로 만들었다. 미국 부시행정부가 최소한의 국제적 지지도 없는데도 이라크를 공격한 것은 초강국의 오만과 독단 그리고 제국주의적 지배야욕의 발로다. 누구도 세계 다른 나라들이 테러 지원을 응징하고 대량살상무기를 제거해달라고 부탁도 허락도 하지 않았는데, 이를 명분으로 무고한 민간인의 엄청난 희생을 초래할 전쟁을 일으킨 것은 인류 모독의 범죄다. 또한 이라크에 민주정부를 세우기 위해 해방전쟁을 한다고 내세우면서, 국제사회의 대화를 거부하고 정글의 굶주린 야수처럼 무법천지로 치닫는 행태야말로 위선과 자기분열적 모순임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것이다. 더욱이 이 무지막지한 전쟁을 소위 기독교적 신앙의 표현 즉 '악의 축'에 대한 성전으로 미화하여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추구하는 생명존중과 평화의 가치를 무색하게 하고, 전 세계의 근본주의자들을 선동하여 그들의 과격하고 폭력적인 신념을 합리화하고 있는 데 대해 섬뜩한 전율을 금할 수 없다. 사순절 기간에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화해'를 위한 희생을 묵상하는 교회여성들은, 지난 역사 속에서 기독교의 이름을 걸고 폭력과 전쟁을 정당화한 파렴치하고 위선적인 세력이 여전히 21세기까지 위력을 떨치고 세계를 흔들고 있는 것을 침통하게 바라보며, 반전 평화를 향한 우리의 결의를 다지며 다음과 같이 우리 주장을 밝힌다. - 국제사회의 온갖 노력을 비웃으며 침략전쟁을 선택한 부시정부는 대량살상무기를 제거한다면서, 중동지역의 석유확보를 위해 그리고 세계의 유일초강국이라는 자기확인을 위해 스스로 엄청난 양의 대량살상무기를 사용하는 모순을 저지르고 있다. 이 천인공로할 행태는 어린아이 여성 등 무고한 민간인을 살상하고 회복할 수 없는 황폐함을 초래할 것이다. 전쟁을 마치 신형 무기를 실험하는 놀이터 정도로 생각하는 부시는 이 무자비한 살육의 진행을 즉각 중단하라. -한국정부와 노무현대통령은, 한미 동맹 관계와 한반도 핵위기의 평화적 해결을 고려하여 미국의 이라크 공격을 지지하고 의료지원 부대 등 비전투부대를 파병할 방침을 택하여, 전쟁동맹 30개국 중에서도 적극적 맹방이 되고 있다. 이는 줄기차게 전쟁반대 평화실현을 정부에 촉구해온 시민, 여성, 종교 등 각계의 여론을 완전히 무시한 것이다. 힘의 논리 앞에서 이라크의 불행을 딛고 한반도 평화를 취하겠다는 비도덕성과 이중성은, 다시 그 힘의 지배 앞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심각하게 위협당하는 사태를 초래할 것이다. 노무현 정부는 이같은 태도가 현실적이기는커녕, 한반도의 위기를 불러오고, 우리의 평화가 위협당할 때는 국제적 신의를 잃는 패륜국가라는 낙인 때문에 어떤 국제적 협력도 얻어내지 못할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정정당당한 정부'를 표방해 온 것과 일관되게, 전쟁지원을 위한 모든 계획을 중단하고 세계 앞에서 평화수호 원칙을 당당히 천명하라. -미국이 일으키는 전쟁에 어떤 식으로든 가담한 30개국 정부와 지도자는, 21세기의 인류의 평화에 대한 소망을 짓밟고 세계인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이 땅에 회복할 수 없는 상처와 죽음을 가져다 줄 것이 분명한 이 전쟁을 지원하는 일이 인류 앞의 치욕임을 깨달아야 한다. 전쟁을 찬성하는 30개국 지도자는 폭력에 가담하는 비겁성을 버리고 평화의 대열에 합류하라. 는 인류공존과 상생에 대한 세계의 갈망을 짓밟고 살육의 행진을 하는 부시행정부와 이와 뜻을 같이 하는 모든 세력에 심한 분노를 느끼며, 국내외 반전평화 일꾼들, 세계교회여성들과 연대하여, 무자비하고 야만적인 전쟁에 저항하며, 평화실현을 위해 함께 행진할 것이다. 2003. 3. 20 반전평화교회여성연대 참가단체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구세군대한본영여성사업부, 기독교대한감리회여교역자전국연합회, 기독교대한감리회여선교회전국연합회, 기독교대한복음교회여선교회전국연합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전국여선교회연합회, 기독교한국루터회여선교회연합회, 기독여민회, 대한성공회전국어머니연합회, 대한예수교장로회전국여교역자연합회, 대한예수교장로회여전도회전국연합회, 새가정운영회, 여성교회, 한국교회여성연합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 한국기독교장로회여교역자협의회, 한국기독교장로회여신도회전국연합회, 한국기독교장로회전국여장로회, 한국디아코니아자매회, 한국여신학자협의회
2003-03-20 12:39:39
"미국의 침략전쟁은 즉각 멈추어야 한다" - 반전평화기독연대 성명서
반전평화기독연대 이라크 침공 반대 성명서 바로가기 성 명 서 - 미국의 침략전쟁은 즉각 멈추어야 한다. - 전 세계인들이 우려하던 일이 마침내 벌어졌다. 오늘 미국은 아라크에 대한 침략전쟁을 시작한 것이다. 그 누구의 지지도 받지 못하며 그 어떤 명분도 없는 이 전쟁을 미국은 왜 시작했는가? "사악한 지도자가 대량살상무기를 갖게 하지 못하게 하겠다"는 부시와 미국정부의 이야기를 믿을 사람은 없다. 이 전쟁이, 미국의 100년 수입량에 해당하는 양의 석유가 매장되어 있는 이라크에 대한 석유 독식과 중동과 세계 패권 장악에 있다는 것은 만인이 다 알고 있는 바이다. 부시는 더러운 석유전쟁을 즉각 중단하라! 죄 중에 가장 무거운 죄는 사람을 죽이는 죄이다. 이미 미국은 지난 걸프 전쟁때 15만명 이상의 이라크 군인과 민간인을 죽인 바 있다. 뒤 이은 경제 봉쇄로 그 후 10년간 60만명 이상의 어린이가 죽어갔다. 현재 이라크 인구 2400만중 15세미만의 어린이가 1200만이라는 것을 당신은 아는가! 부시는 추악한 살인전쟁을 즉각 중단하라! 살인자의 공범도 살인자이다. 이 추악한 범죄에 우리 정부가 병력을 파병하게 된다면 우리는 세계 앞에 씻을 수 없는 죄악을 저지르게 되어 세계 무대에 고개를 들고 다닐 수 없을 것이다. 우리의 아들들과 형제들을 그 전장에 파병할 수는 없다. 어떤 명분으로도 한국정부는 이라크에 군사를 파병해서는 안 된다. 한국 정부는 한국군의 이라크 파병 계획을 즉각 중단하라! 한 생명이 천하보다 소중하다고 주님은 말씀하셨다. 우리는 전쟁을 반대하는 것이 이 땅에 평화의 사도로 오신 주님의 뜻임을 고백하며, 가진 자들의 집단이라는 UN에서 조차 최소한의 동의도 이끌어 내지 못한 이 악의 전쟁을 즉각 중단할 것을 다시 한 번 예언자적 목소리로 절절히 외치는 바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이득이 있겠느냐 ? 마태복음 16:26 우리의 요구 1. 부시는 더러운 석유전쟁을 즉각 중단하라! 1. 부시는 추악한 살인전쟁을 즉각 중단하라! 1. 한국 정부는 한국군의 이라크 파병 계획을 즉각 중단하라! 2003년 3월 20일 반전평화 기독연대
2003-03-20 02:18:14
prayers for peace in Iraq
prayers for peace in Iraq On 20 February, the Executive Committee of the World Council of Churches called for churches around the world to join in prayer for peace in Iraq on the first day of Lent. In primarily Protestant and Roman Catholic traditions, the first day of Lent is Ash Wednesday, March 5. In many Orthodox traditions, the beginning of the Great Lent comes at the end of Forgiveness Sunday, March 9. There are many rich resources for prayer and worship for peace in every Christian tradition. The following are just a few suggested resources from the global ecumenical community: The following prayer authored by Christian, Jewish and Muslim clergy was used in many places in inter-religious worships around the time of the Gulf War in 1991: Eternal God, Creator of the universe, there is no God but You. Great and wonderful are Your works, wondrous are your ways. Thank You for the many splendoured variety of Your creation. Thank You for the many ways we affirm Your presence and purpose, and the freedom to do so. Forgive our violation of Your creation. Forgive our violence toward each other. We stand in awe and gratitude for Your persistent love for each and all of Your children: Christian, Jew, Muslim, as well as those with other faiths. Grant to all and our leaders attributes of the strong; mutual respect in words and deed, restraint in the exercise of power, and the will for peace with justice, for all. Eternal God, Creator of the universe, there is no God but You. Amen. (Excerpted from Current Dialogue 24/93, p.36) The following two texts are taken from the Ecumenical Prayer Cycle on the Gulf region: O God, who art the unsearchable abyss of peace, the ineffable sea of love, the fountain of blessings and the bestower of affection, who sendest peace to those that receive it; Open to us this day the sea of thy love and water us with plenteous streams from the riches of thy grace and from the most sweet springs of thy kindness. Make us children of quietness and heirs of peace, enkindle in us the fire of thy love; sow in us thy fear; strengthen our weakness by thy power; bind us closely to thee and to each other in our firm and indissoluble bond of unity: Syrian Clementine Liturgy (in: For all God’s people; p. 73) Litany for Iraq For lasting peace in this ancient land ? From you, O Lord. For wisdom and compassion for all in authority ? From you, O Lord. For comfort for families separated or bereaved ? From you, O Lord. For the release of captives ? From you, O Lord. For safety and security for minority communities. For refreshment for the weary and healing for the sick ? From you, O Lord. For continuing faithfulness of the ancient churches of this land ? From you, O Lord. For tenacity of spirit for small Christian groups ? From you, O Lord. For the mutual enrichment and support of those of different Christian traditions ? From you, O Lord. You, Lord of all, we confess; You, Lord Jesus, we glorify; For you are the life of our bodies And you are the Saviour of our souls. The response in the litany and this hymn both come from the Chaldean liturgy. The ancient hymn celebrates Christ the source of resurrection in all situations of death and deprivation. (in: With All God’s People, p. 21, 22) The following prayer is taken from a Monday morning worship in the Ecumenical Centre: O Lord, you love justice and you establish peace on earth. We bring before you the disunity of today’s world; the absurd violence, and the many wars, which are breaking the courage of the peoples of the world; human greed and injustice, which breed hatred and strife. Send your spirit and renew the face of the earth; teach us to be compassionate towards the whole human family; strengthen the will of all those who fight for justice and for peace, and give us that peace which the world cannot give. All: Amen. Prayers from other churches and Christian communities: Prayer for Peace with Iraq Lord of hope and compassion, Friend of Abraham Who called our father in faith to journey to a new future, We remember before you the country of Iraq from which he was summoned Ancient land of the Middle East, realm of the two rivers, Birthplace of great cities and of civilization. May we who name ourselves children of Abraham, Call to mind all the peoples of the Middle East who honour him as father. Those who guard and celebrate the Torah, Those for whom the Word has walked on earth and lived among us Those who follow their prophet, who listened for the word in the desert And shaped a community after what he heard. Lord of reconciliation, God of the painful sacrifice uniting humankind We long for the day when you will provide for all nations of the earth your blessing of peace. But now when strife and war are at hand, help us to see in each other a family likeness, our inheritance from our one father Abraham. Keep hatred from the threshhold of our hearts, and preserve within us a generous spirit which recognizes in both foe and friend a common humanity. This we ask in the name of the one who came to offer us the costly gift of abundant life. (In Arabic Abraham is often called "El Khalil" which means 'the Friend [of God]'. Ur and Haran, the cities from which, according to Genesis, Abraham was summond by God both lie within the territory of modern Iraq.) (Alan and Clare Amos) Iona Community ? http://www.iona.org.uk/ From Pax Christi: We come to you, God Creator. You are the source of life and beauty and power. Your son Jesus is the way of faith and hope and love. Your Spirit is the fire of love, the fount of wisdom, the bond of unity. You call us at all times to be people of the beatitudes, Witnesses to the Gospel of peace and love and forgiveness. You call us at this time, when war and rumours of war, weigh heavily on the peoples of Iraq and the Middle East. Their lives are already broken by suffering and violence. We renew our acceptance of your call. We promise to work: To bring the light of the Gospel to those living in darkness, To bring the hope of the Gospel to those living in despair, To bring the healing of the Gospel to the lonely, the disadvantaged, the marginalized, And to bring the peace of the Gospel to a divided world. Amen. Pax Christi UK - http://www.paxchristi.org.uk/Iraq.html From the Church of England: "Lord, we pray fervently for the people of Iraq facing the horror of a full-scale war, and for those people who may be called upon to fight. Help us to persuade world leaders to continue negotiations. Help all of us: individuals, nations, governments and world leaders to remember -- the unnecessary loss of life for millions of innocent people, the scale of human suffering that war brings, the right of Iraqi people to determine their own future, the gross violations of human rights and crimes against humanity that are committed in the name of war, nobody has total power over any country or its people but God alone. Let us be open to God's words in our forthcoming decisions and try not to be God ourselves." Church of England - http://www.invitationtoprayer.org/prayers.html There are many more prayers and reflections available on the web, such as "Prayers for Peace in the Middle East" including Selections on the Imperative for Peace from Jewish, Christian and Islamic Sacred Texts gathered by the U.S. Interreligious Committee for Peace in the Middle East, http://www.ncccusa.org/iraq/peaceprayers.html Suggested Biblical texts for reflection: Psalm 85 Ephesians 2:11-22 Romans 14:19-15:7 Matthew 5:3-12
2003-03-10 03:37:16
이라크 평화를 위한 기도문(한글번역본)
이라크 평화를 위한 기도문 지난 2월20일 세계교회협의회(WCC) 실행위원회는 세계의 교회들에게 사순절이 시작되는 첫날 이라크의 평화를 위한 기도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먼저 개신교와 로마 가톨릭교회의 전통에 있어서 사순절의 첫째날인 3월5일은 재의 화요일이다. 또 많은 정교회 전통에 있어서는 사순절이 대속주일이 끝나는 3월9일에 시작된다. 그리스도교의 각 전통들은 평화를 위한 기도와 예배에 사용할 수 있는 풍성한 자료들을 갖고 있다. 다음의 기도문들은 세계적인 에큐메니칼 공동체들로부터 취합gks 몇가지의 제안에 불과하다. 다음의 기도문은 그리스도교와 유대교, 그리고 회교의 성직자들로부터 권위를 인정받은 것으로, 1991년의 걸프전을 둘러싼 시기에 여러 종교가 참여하는 예배에서 사용된 것이다. 우주의 창조주이신 영원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당신 한 분 뿐이십니다. 당신이 하신 일은 위대하고도 놀라우며, 당신이 가신 길 또한 놀랍습니다. 찬란하고도 다양한 수많은 피조물을 당신이 창조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수많은 방법으로 당신의 임재와 목적을 자유롭게 단언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창조세계를 파괴한 우리들을 용서하소서. 서로를 향해 폭력을 휘두른 우리들을 용서하소서. 그리스도교, 유대교 이슬람교 뿐만 아니라 다른 종교를 가진 당신의 자녀들 하나하나 모두를 변함없이 사랑하시는 당신을 우리는 경외하고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와 우리의 지도자들에게 강함을 허락하사, 말과 행동에서 서로를 존중하게 하시고, 힘의 사용을 자제하게 하시며, 모든 사람을 위해 정의가 함께하는 평화를 향한 의지를 갖게 하소서. 우주의 창조주이신 영원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당신 한 분 뿐이십니다. (Current Dialogue 24/93, p.36에서 발췌) 다음은 에큐메니칼 연간 기도문 중 걸프지역을 위한 부분이다. 도저히 알 수 없을 만큼 깊은 평화의 바다이시며, 입으로 표현할 수 없는 사랑의 바다이시며 축복의 샘이이시며, 애정을 주시면서 그 애정을 받는 사람들에게 평화도 함께 보내 주시 하나님. 오늘 우리에게 당신의 사랑의 바다를 열어 주시고 당신의 풍성한 은혜와 당신의 친절하심에 들어 있는 가장 달콤한 샘으로부터 풍성한 물줄기를 위리에게 부어 주소서. 우리를 고요의 자녀와 평화의 후예로 만들어 주시고, 우리 안에 당신의 사랑의 촛불을 켜게 하소서. 우리 안에 당신의 두려움의 씨를 뿌리시고 당신의 권능으로 우리의 약함을 강하게 하소서. 풀릴 수 없는 우리의 단단한 연합의 끈 안에서 우리를 당신과, 그리고 우리 이웃들과 하나로 묶어 주소서 시리아의 클레멘틴 기도문(For all God's people p. 73) 이라크를 위한 연도(連禱) 이 오래된 땅에 평화가 계속되기를 - 오 주여 당신으로부터 권력을 쥔 모든 이들에게 지혜와 연민을 - 오 주여 당신으로주터 가족과 헤어지고 가족을 잃은 모든 가정에 위로를 - 오 주여 당신으로부터 포로들에게 풀려남을 - 오 주여 당신으로부터 소수 공동체들에게 안전과 안정을 지친 자들의 회복과 아픈 자들의 치유를 - 오 주여 당신으로부터 이 땅의 아주 오래된 교회들에게 계속적인 신실함을 - 오 주여 당신으로부터 그리스도를 믿는 작은 무리들에게 강인함을 - 오 주여 당신으로부터 서로 다른 기독교 전통들에게 서로에 대한 지원과 양육이 있기를 - 오 주여 당신으로부터 당신께서는 모든 만물의 주이심을 고백합니다. 주 예수여, 덩신께 영광돌립니다. 당신은 우리 육체의 생명 이시며 우리 영혼의 구세주이시기 때문입니다. 연도에 대한 응답과 이 찬양문은 칼데아 기도문에서 발췌한 것임. 고대의 찬양문은 그리스도를 죽음과 빼앗김 등과 같은 모든 상황에서의 부활의 원천으로 송축하고 있음. (With All God's People p. 21, 22) 다음의 기도문은 에큐메니칼 센터의 월요 아침예배에서 따온 것임 오 주여, 당신은 정의를 사랑하시고 지구상에 평화를 이룩하십니다. 오늘의 세상이 겪고 있는 분열의 상처를 당신 앞에 가지고 나왔습니다. 마구 자행되는 폭력과, 그리고 수많은 전쟁이 이세상 사람들의 용기를 무너트리고 있습니다. 인간의 탐욕과 불의가 증오와 다툼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당신의 영을 보내서 세상의 모습을 새롭게 하여 주시고 모든 인간 가족을 향해 동정하는 마음을 갖도록 가르쳐 주시며 정의와 평화를 위해 싸우는 사람들의 의지를 더욱 강하게 하시고 세상이 주지 못하는 그 평화를 우리에게 주소서. 모두 : 아멘 다른 교회들과 기독교 공동체들의 기도문들 이라크와 함께 평화를 기원하는 기도 희망과 자비의 주이시며 아브라함의 친구여, 당신은 우리의 조상을 불러 새로운 미래로 여행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나라 이라크가 중동의 옜 땅이자 두 강의 연안으로, 그리고 위대한 도시들과 문명들의 탄생지로 부름받았음을 당신 앞에서 기억합니다. 스스로 아브라함의 자녀라 일컫는 우리들이 그를 아버지로 존경하는 모든 중동의 사람들을 기억하게 하소서. 율법을 지키고 송축하는 사람들, 이 땅 위를 돌아다니며 우리들 사이에 거하신 말씀이 사랑하셨던 사람들, 공야에서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따라 공동체를 건설했던 예언자들을 따르는 사람들. 화해의 주여, 인류를 연합하기 위해 고통스러운 희생을 당하는 사람들의 하나님이시여, 우리는 당신께서 지구상의 모든 나라에 당신의 평화의 축복을 내려주시는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툼과 전쟁이 눈앞에 와 있는 지금, 우리를 도우사 서로에게서 가족같은 모습을 보게 하시고, 한 아버지 아브라함에게서 받은 우리의 유산을 보게 하소서 우리 마음의 요동으로부터 증오를 내보내 주시고, 우리 안에 온화한 영혼을 품게 하셔서 적도 친구도 모두 같은 인간임을 깨닫게 하소서. 우리에게 풍성한 삶이라는 값비싼 선물을 주기 위해 오신 그 분의 이름으로 간구하나이다. (아랍어로 아브라함은 '엘 카릴'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하나님의] 친구'라는 뜻이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나오라고 명했던 도시들인 우르와 하란은 모두 오늘날의 이라크 영토 안에 있다) (Alan and Clare Amos) Iona Communty - http://www.iona.org.uk/ 팍스 크리스티의 기도문 창조주 하나님, 당신 앞에 우리가 나옵니다. 당신은 생명과 아름다움과 권세의 근원이십니다. 당신의 아들 예수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길입니다. 당신의 성령은 사랑의 붕이요, 지혜의 샘이며, 연합의 끈입니다. 당신은 항상 우리를 축복의 사람이 되라고 부르시며, 평화와 사랑과 용서의 복음의 증인이 되라고 부르십니다. 전쟁과 전쟁의 소문이 이라크와 중동의 백성들을 무겁게 억누르는 지금, 당신은 우리를 부르십니다. 그들의 생명은 이미 고통과 폭력으로 파괴됐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부르심을 새롭게 받아들입니다. 우리는 약속합니다. 어둠 속에 살아가는 이들에게 복음의 빛을 가져오고 실망 속에 살아가는 이들에게 복음의 희망의 빛을 가져오며 외롭고 힘없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복음의 치유의 빛을 가져오며 분열된 세상에 복음의 평화의 빛을 가져오는 일을 할 것을 약속합니다. 아멘 영국 성공회의 기도 주여. 전면전의 공포에 직면해 있는 이라크의 민중들을 위해 힘써 기도하며, 동시에 싸움을 걸어오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힘써 기도합니다. 세계의 지도자들에게 타협을 계속할 것을 종용할 수 잇도록 우리들 도우소서. 개인들과 나라들과 정부들과 세계의 지도자들 모두를 도우사 수백만의 무고한 백성들이 이유없이 목숨을 잃는다는 사실을, 전쟁이 가져 오는 인간의 고통이 엄청나게 크다는 사실을, 이라크 국민에게는 자신들의 미래를 결정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전쟁의 이름으로 대규모의 인권침해와 인간성을 부정하는 범죄가 자행된다는 사실을, 그리고 하나님 한 분 만이 모든 나라와 그 백성들에 대한 권세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도록 도와주소서. 이루어질 우리의 결정에 앞서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를 열어 놓고, 우리 스스로 하나님이 되려 하지 말게 하소서. 영국 성공회 - http://www.invitationtoprayer/prayers.html 더 많은 기도와 성찰을 웹으로부터 얻을 수 있다. 중동의 평화를 위한 미국 종교 연합 위원회가 취합한 유대교, 그리스도교, 회교의 경전에 나오는 평화를 향한 명령에 대한 섹션이 포함된 '중동의 평화를 위한 기도' 역시 웹에서 얻을 수 있다. http://www.ncccusa.org/iraq/peaceprayers.html 번역출처 : 반전평화기독연대
2003-03-10 03:3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