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57회 총회 선언문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57회 총회 선언문
"생명, 평화, 정의를 이루는 그리스도의 몸이 되게 하소서"
"그리스도는 또한 당신의 몸인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그분은 모든 것의 시작이시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최초의 분이시며 만물의 으뜸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완전한 본질을 그리스도에게 기꺼이 주시고, 그리스도를 내세워 하늘과 땅의 만물을 당신과 화해시켜 주셨습니다. 곧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의 피로써 평화를 이룩하셨습니다." (골로새서 1장 19~20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57회 총회원들은 2008년 11월 16일-17일 명성교회에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총회와 에큐메니칼 선교대회를 마치고, ‘생명, 평화, 정의를 이루는 그리스도의 몸이 되게 하소서’라는 기원을 가지고 주님께서 하나님 나라 일꾼으로 이 세상에 우리 모두를 파송하여 주심에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미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로써 모든 만물을 당신과 화해시켜 평화를 이룩하셨음을(골 1:20) 고백한다. 또한, 하나님의 생명과 평화, 정의가 이 땅에 이루어져,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화해의 복음이 진정한 희망이며,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이 세대에 이 희망을 전하도록 부름 받고 세상에 파송되었음을 고백한다.
최근 자본 중심의 세계 질서와 체제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이 드러나 전 세계에 경제 위기로 이어져 극심한 혼란과 불안이 벌어지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경제 파탄에 처하고 심각한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다. 또한, 한반도에서는 남북 관계가 경색되면서 하나의 민족으로서 이루어야 할 화해와 평화, 상생과 공존의 길이 막히고 있음에 우려를 금할 수 없다. 그리고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 인간에 의한 환경 파괴로 하나님의 창조 질서가 위협을 받고, 생명 파괴 위험성이 나타나고 있다. 이와 함께 우리 사회 곳곳에서는 아직 비정규직 노동자, 외국인 이주노동자, 실업자, 장애인, 노숙자 등 사회적 약자들이 심한 고통을 받고 있고, 소수자 인권이 편견과 차별로 말미암아 존중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지금은 우리 교회가 이렇게 위기와 어려움에 직면한 이 세계에 바르게 응답하기 위해서 먼저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께서 우리의 그리스도이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임을 분명히 고백하고(마 16:16),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음의 희망을 회복하고(벧전 3:15), 현실 교회의 부족함과 잘못을 개혁할 때이다. 또한, 많은 지체로 이루어진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다양성을 전제하면서 가시적인 일치를 이루어 나가고, 이를 바탕으로 하여 공동으로 복음을 전하고, 선교와 예언자적인 증언을 할 필요가 요청되고 있다.(고전 12:12-13)
지금은 또한, 우리 교회가 이 세상에 "생명을 풍성하게 하려고 오신" 주님의 본을 받아(요 10:10) 섬김과 봉사에 헌신하여 위기를 가져온 경제 체제와 문제에 정의를 실현하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길을 모색해 나가야 할 때이다. 또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삶의 가치가 탐욕과 소유가 아님을 확인하고, 절제와 나눔, 돌봄의 공동체 정신을 우리 사회 가치로 확립하고, 경제 위기로 말미암아 양산될 우리 사회의 약자들을 보살피는 일에 앞장 서야 한다.
이와 함께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잘 보전하여 미래 세대에까지 전하기 위하여 먼저 책임적으로 이에 대응하고, 이를 국제 사회에 촉구하며, 우리나라와 지역 단위에서 실천하는 일에도 앞장서 나서야 한다. 또한 남북 당국자 간에 대결의 조짐이 보이는 심각한 위기적 현실 속에서, 올해 분단 이후 남북교회가 최초로 평화통일을 위한 평양공동 기도회를 가진 것처럼, 우리 교회가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과 상생, 공영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고, 민족의 화해자로서 역할을 제대로 감당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과거 우리 민족이 고난과 위기를 당할 때에는 언제나 희망을 전하여 왔다. 이 일은 우리 교회가 튼튼한 믿음의 기초 위에 굳건히 서서 복음의 희망을 저버리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했다.(골 1:23)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지난 84년 동안 이 복음의 희망을 전하는 일에 고난을 감수하며 앞장 서왔다.
현재 우리 사회가 맞이한 위기 상황에서, 한국교회에 주어진 사명과 역할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이번 회기에도 잘 감당하여 연합과 일치를 통한 교회의 하나된 거룩한 공회성을 확립하고, 이 세상에 풍성한 복음의 은총과 희망을 전하고, 고통받는 이웃들을 위로하고, 하나님의 창조 세계의 보존과 그리스도의 평화를 실현하는 일에 나설 것을 다짐한다.
2008년 11월 17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회
2008-11-19 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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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성
- 대중문화에 대한 기독교적 해석...기독교대안문화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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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문화영성위원회가 새롭게 조직된 후 오랜 숨고르기를 마치고 11월 6일 기독교 대안 문화를 모색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기독교문화로 대표되는 CCM과 영상 그리고 인터넷에 대해 대신대학교 교회음악과 교수인 민호기 목사와 영상문화 연구소 대표인 정혁현 목사 그리고 팬다브리스 수석 컨설턴트 조현진 선생이 각각 진단했다.
이날 포럼에서 발제자들의 공통된 지적은 "한국교회의 문화 수용에 대한 부족은 문화선교의 큰 장애물"이라는 것이었다. 한국교회가 그동안 새로운 기독교 문화를 창출하는 일을 외면하여 왔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지 못했다는 것이 가장 공동되고 강조되는 부분이었다.
때문에 "대중문화를 기독교적으로 해석하지 못하고, 무분별한 대중문화의 교회로의 유입을 막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 실제적인 예가 바로 CCM 문화, 영상문화, 인터넷 문화 등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 시작된 CCM 문화는 한국적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열광주의적인 형태로 흘렀고, 영상문화 역시 기독교 관련 영화, 드라마에 대해 상영을 금지하는 웃기지 않는 촌극이 만들어졌으며, 인터넷 문화는 후진적인 모습을 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바로 오늘날 기독교 문화의 실체라고 발제자들은 말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교회가 문화선교에 대한 인식이 전환되어야 함은 물론이고, 교회에서 문화선교를 위해 더 많은 투자와 아울러 연구가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패널토론자로 나선 성석환 목사, 임의진 목사, 강에스더 선생, 이천수 청년은 그리스도인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마음으로 감동받을 수 있는 문화 컨텐츠를 만드는 일이 중요하며 무엇보다 새로운 기독교 문화를 창출해내고, 확장 시키는 일에 NCCK가 앞장서야 한다는 의견을 주었다.
결국 기독교 문화는 개교회에서 일어나는 문화선교의 운동이 활성화되어야만 가능한 일이고, 문화선교의 지평이 확장되어야만 기독교 문화라 부를 수 있는 문화적 요소들이 만들어 질 것이라고 평했다.
전체토의에서는 “기독교적 상상력을 통한 문화접속!”이라는 주제에 대해 어떤 상상력을 가지고 문화를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의가 있었고, 그 질의에 대한 답으로 나눔과 섬김, 사랑과 배려라는 아름다운 기독교 전통을 삶으로 실천하는 것이 바로 상상력을 통한 문화접속이라고 답했다.
2008-11-19 03:44:38
- 2008평화통일 기도회 순서와 공동기도문
- 본회와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6.15 공동선언 이행과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회’가 2008년 11월 3일부터 6일까지 평양 봉수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번 기도회는 공교회 조직이 개최하는 최초의 평양 연합기도회로, 특히 지난 1988년 본회가 발표한 88선언 이후 20주년이 되는 해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
또, 기도회가 6.15정신에 따른 우리민족끼리. 교류협력의 활성화 방안중 하나로 평화통일 기도회에 지속적으로 이어 나자는 것이어서, 긴장 관계 속에 있는 남북 남북관계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기도회는 평양봉수교회 손효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설교는 서재일 목사(기장총회장)가 맡았다. 예배 중에는 남측이 마련한 전병과 북측이 마련한 포도주로 그리스도의 고난과 분단의 고통에 함께 참여하는 성찬식도 함께 가졌다. 준비한 성찬기는 예식 후 봉수교회에 기념으로 전달한다.
2008 평화통일 남북교회 기도회순
사회 : 손효순 목사
(북측, 평양봉수교회 담임목사)
개 회 인 사 ‥‥‥‥‥‥‥‥‥‥‥‥‥‥‥‥‥‥‥‥‥‥‥‥ 권오성 목사
(남측, 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예배의 부름 ‥‥‥‥‥‥‥‥‥‥‥‥‥‥‥‥‥‥‥‥‥‥‥‥‥‥ 다 같 이
찬 송 ‥‥‥‥‥‥‥‥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 다 같 이
1,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항상 인도하시고 푸른 풀밭 좋은 곳에서 우리 먹여 주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2, 양의 문이 되신 예수여 우리 영접하시고 길을 잃은 양의 무리를 항상 인도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기도 들어 주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기도 들어 주소서.
3, 일찍 주의 뜻을 따라서 살아가게 하시고 주의 크신 사랑 베푸사 따라가게 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아멘 -
대 표 기 도 1 ‥‥‥‥‥‥‥‥‥‥‥‥‥‥‥‥‥‥‥‥‥‥‥ 나핵집 목사
(남측, 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 부위원장)
2 ‥‥‥‥‥‥‥‥‥‥‥‥‥‥‥‥‥‥‥‥‥‥‥ 조그련 대표
(북측,조선그리스도교련맹)
성 경 봉 독 ‥‥‥‥‥‥‥‥‥ 누가 18 : 1-8 ‥‥‥‥‥‥‥ 이삼용 목사
(남측,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총무)
6‧15 공동선언 이행과 평화통일을 위한
공동기도회 선언문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자는 복이 있다.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
(마태복음 5:9)
우리는 분열로 고난을 겪는 우리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평화와 통일을 위해 그동안 부단히 애써 왔다. 굳건한 신앙을 바탕으로 민족 공조의 실천이 남북 분단을 극복하는 길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특히 우리 교회는 자주, 평화, 통일의 이정표인 6‧15 공동선언을 적극 지지하며, 이의 이행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나 최근 화해와 상생을 추구하는 북남 간의 협력이 오히려 위축되고 관계가 경색국면에 있음을 심히 우려하면서, 우리는 평양 봉수교회에서 역사적으로 개최하는 제 5차 <6‧15 공동 선언 이행과 평화통일을 위한 공동기도회>가 평화와 통일, 공영의 새로운 전환이 될 수 있기를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 우리 교회는 ‘우리 민족끼리’ 서로 협력하여 6‧15 공동선언이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상호간의 지혜와 역량들을 모아 더욱 노력할 것이다. 우리는 갈라져 살 수 없는 유기체적 민족공동체로서, 상대방의 이익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형제 자매임을 다시 확인한다. 이에 우리는 민족의 숙원인 평화통일을 위한 민족 공조에 적극 협력해 상생을 이루어 낼 것이다.
2. 우리 교회는 한반도의 평화체제 구축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것이다. 한반도에서의 전쟁을 막고 평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 우리 민족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대한 일이며, 하느님의 명령이자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감당해야 할 선교적 사명으로 확신한다. 이에 우리는 한반도에서의 평화체제 구축을 통하여 동북아 및 세계 평화를 이루어가고, 상호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다.
3. 우리 교회는 인도주의 차원의 협력에 동참하여 우리 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발전시키고 민족 대단합과 공동번영에 기여할 것이다. 또한, 불신과 대결을 조장하는 분단체제 고착을 죄로 고백하고, 민족의 화해와 한반도에서의 평화 통일을 성취함이 사랑과 화해, 일치를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사는 길임을 확신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평양 기도회에서 은혜와 감동을 주심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평화 일꾼으로 살아가기를 재차 다짐한다.
2008년 11월 4일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설 교 ‥‥‥‥‥‥‥ 항상 기도하고 낙심치 말자 ‥‥‥‥ 서재일 목사
(남측,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성 찬 예 식 ‥‥‥‥‥‥‥‥‥‥‥‥‥‥‥‥‥‥‥ 공동집례 : 배태진 목사
(남측, 한국기독교장로회 총무)
북측대표 1인
(북측, 조선그리스도교련맹)
※ 배찬위원 : 북측 4명, 남측 4명
나 눔 찬 송 ‥‥‥‥‥‥‥‥ 오소서 평화의 임금 ‥‥‥‥‥‥‥‥ 다 같 이
오소서 오소서 평화의 임금 우리가 한몸 이루게 하소서
성 찬 사
집 례 : 사랑하는 자매 형제 여러분,
주님께서는 우리를 평화의 백성으로 삼는 자리에
초대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뜻대로 살기 원하는 모든 이들을 초청하십니다. 우리 모두 기쁨으로 주님의 초청에 참여합시다.
회 중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 찬 기 도
집 례 : 사랑의 하나님,
여기 주님의 분부에 따라 사랑의 식탁을 마련하였으니 사랑으로 함께 하소서. 남과 북의 믿음의 자녀들이 함께 떡을 나눔으로 그리스도의 몸이 되고, 남과 북의 주의 백성들이 함께 잔을 나눔으로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 안에 흐르게 하옵소서.
이 식탁을 통해 남과 북의 교회가 그리스도의 사랑안에서 하나가 되듯이 민족이 하나되게 하옵소서.
회 중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집 례 : 우리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기도합시다.
다같이 : 주의 기도
성 찬 나 눔
집 례 : 이것은 주께서 우리를 위해 주신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회 중 : 아멘
집 례 : 이것은 주께서 우리를 위해 주신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회 중 : 아멘
감 사 기 도
집 례 : 이 성찬을 나눔으로 우리가 다시 한 몸되는 체험을 허락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이 은총에 힘입어 민족이 하나되고 교회가 하나되는 화해와 평화의 세상에 참 일꾼으로 살게 하소서.
회 중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축 사 ‥‥‥‥‥‥‥‥‥‥‥‥‥‥‥‥‥‥‥‥‥‥‥‥강영섭 위원장
(북측,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
이종복 감독
(남측, 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
공동선언문 낭독 ‥‥‥‥‥‥‥‥‥‥‥‥‥‥‥‥‥‥‥‥‥‥‥ 전용호 목사
(남측, 기독교대한감리회 서부연회 총무)
조그련 대표 (북측,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성가제
북측 - 봉수 ․ 칠골교회 성가대
축 도
2008-11-04 04:41:02
- (알림)제 8차 한일 URM 협의회
- 韓日 양국 교회가 도시농어촌 선교(Urban Rural Mission)에 관심 갖고 교류해 온 지 벌써 30년이 되었습니다. 21세기에 들어 신자유주의 경제 체제가 더욱 확장되면서, 사회적 소수자와 약자들의 고통은 더욱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들의 삶의 자리가 사라지는 것은 물론 생명까지도 포기케 하는 상황입니다.
또한, 경제 세계화는 지구 환경에 심각한 손상을 입혀 인류 공동체의 지속성에까지 위협을 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생명과 평화의 공동체를 지향하는 세력들에 의해 경제 세계화에 대항하여 ‘대안 지구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들이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기독교인들의 참여와 연대는 대단히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이때에 8차 韓日 URM 정책협의회를 “동아시아에서의 경제 정의”란 주제로 아래와 같이 개최하여, 지난 30년에 대한 간략한 평가와 대책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 참고 : 7차 韓日 URM 협의회는 2005년 10월에 한국, 의왕시 나자로 마을 아론의 집에서 개최했으며, 이후 3개 교단 농목에서는 ‘한국기독교생명농업포럼’을 창립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08년 11월 24일(월) ~26일(수)
2. 장 소 : 도쉬샤 大學 리트릿 센터(교토, 비와코)
Retreat House at Doshisha University in Shiga, KOYTO
3. 주강사 : 타카노부 후지타 교수(관세이 가쿠인 대학교 객원교수, 일본 NHK은퇴)
4. 참석인원 : 한국측 20명(일본 30명)
개회예배 설교 : 이명선 목사 (예장총회 산업선교 외국인선교 위원장)
발제(한국측) :
1) 경제정의와 빈곤/ 한경호 목사(21세기 농촌선교회 회장)
2) 지구화와 식량문제/ 한명재 목사(기장, 좌포교회)
선교성명작성 사회 : 진광수 목사 (NCCK 정의 평화위원회 부위원장)
* 발제문 전문은 자료실에 있습니다.(연결클릭)
11월 24일(월) 오전 8시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 아시아나 데스크 M 카운터에 집합.
** 문의처 tel. 02-764-0203, 011-9091-8136, kncc@kncc.or.kr 담당 : 황필규 목사,
일본 NCC tel. 81-3-3203-0372 Rev. Kitani
2008-11-20 09:3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