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좌 안내)신학아카데미 '탈향' 2008년 가을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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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속 인물로 읽는 반신학의 수수께끼
● 일정 : 9월 11일 ~10월 16일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 강사 : 김진호 (제3시대그리스도교 연구소 연구실장)
● 수강료 : 6만원 (회원 2만원 할인, 기독교단체 상근자 및 학생 1만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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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9.11) / 총론: 인물로 성서를 본다는 것 첩과 아내하갈과 사라
2강 (9.18) / 축복을 타고난 아들과 축복을 빼앗을 아들-에사오와 야곱
3강 (9.25) / 사랑받는 여인과 사랑하는 여인라헬과 레아
4강 (10.2) / 포스트출애굽 체제, 그리고 저항-다단, 아비람, 그리고 코라
5강(10.9)/ 포스트출애굽 시대에 딸들은 상속자가될 수 있는가 -슬롭핫의 딸들과 한니엘
6강(10.16)/ 쉽볼렛, 죽임의 냄새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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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넘어선 종교, 0도에서 360도로
● 일정 : 9월 9일 -10월 28일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 강사 : 이찬수
● 수강료 : 6만원 (회원 2만원 할인, 기독교단체 상근자 및 학생 1만원 할인)
서강대학교 화학과를 거쳐 동 대학원 종교학과에서 불교학과 신학으로 각각 석사학위를 받은 뒤, 같은 곳 신학분야에서 불교와 그리스도교를 비교하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강남대 교양학부 교수를 지내다가 불상 앞에 절했다는 이유로 해직되었다. 종교문화연구원장으로 일하면서, 지금은 WCRP 평화연구소 객원연구원 및 일본 교성학림 객원강사 자격으로 일본에 체류하다가 7월 한국으로 돌와왔다. 〈인간은 신의 암호〉, 〈생각나야 생각하지〉, 〈불교와 그리스도교, 깊이에서 만나다〉 등 다수의 책을 썼고, 〈화엄철학〉, 〈불교와 그리스도교를 잇다〉, 〈지옥의 역사〉, 〈절대 그 이후〉 등 여러 권의 역서를 출간했다.
인간이 있는 곳에 종교가 없던 적은 없다. 인간이 삶의 근원적인 의미에 대해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한, 종교의 양태는 바뀔지언정 종교 현상 자체는 지속되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종종 인간의 구도심 자체보다 제도화한 교리나 조직이 강조되고 문자나 조직이 종교 자체와 혼동되곤 한다. 그러는 순간 종교의 이름으로 상대를 억압하는 배타성도 횡행하고 심지어 전쟁마저 일어나기도 한다. 물론 종교의 이름을 사람을 죽인다면 그것은 종교가 아니다. 종교의 이름으로 포장된 인간의 욕망일 뿐이다. 우리는 그런 종교를 경험해본 적이 있는가. 욕망의 허울을 벗은 순수한 종교 현상은 과연 가능할까.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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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9.9) / 다양한 종교현상, 어떻게 이해할까 - 종교다원주의
2강 (9.16) / 종교들의 공통점과 차이점 - 불교와 그리스도교를 중심으로
3강 (9.23) / 문화와 종교의 관계 - 한국적 종교문화론
4강 (9.30) / ‘나’라는 존재, 과연 가능한가 - 관계적 주체성
5강(10.7) / 종교체험이란 무엇인가 - 허무, 존재, 실존, 초월
6강(10.14)/ 악은 어떻게 발생하고 힘을 얻어가는가 - 악과 사랑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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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바라보는 세 개의 시선 - 삼색 인물 열전
● 일정 : 9월 11일- 10월 16일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 강사 : 김오성, 이신정, 이마리오, 문정현
● 장소 :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3분)
● 수강료 : 6만원 (회원 2만원 할인, 기독교단체 상근자 및 학생 1만원 할인)
필름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세 명의 인물을 한자리에 모았다.
(감독이2명이니 실은 4명이다) 각자가 풀어내고 싶은 이야기들을 들고 와서 영화로 세상을 만나고자 하는 이들을,영화에게 말을 건네고 관심 기울이는 이들을 만나고 싶다 했다.
김오성 KSCF총무와는 영화를 바라보는 해석과 비평의 방식들에 대한 접근방법에 대해 논할 것이다. 그리고 빅피쉬, 바베트의 만찬 2편의 영화를 통하여 신학적 상징과 사유방식이 얼마나 깊이 영화에, 인간에 뿌리내리고 있는지 살펴볼 것이다.
이신정 케노시스 대표는 단편 에니메이션을 다시 보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20세기의 ‘이솝’ 레오리오니의 ‘동물우화’와 ‘나무를 심는 사람들’로 유명한 프레드릭 벡을 ‘다시’보는 시간이다.
마지막으로 다큐멘터리 감독과의 대화는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라는 새작품을 들고 돌아온 ‘주민등록증을 찢어라’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의 까칠한 감독 이마리오(서울영상집단)와 한국현대사와 얽혀 있는 자신의 가족이야기를 다룬 ‘할매꽃’(10월 개봉 예정작)의 문정현 감독을 만나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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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성(KSCF 총무) -영화로 신학하기
1강 (9.11) / 영화를 보는 다양한 방식 “좋은 영화 (VS) 재미있는 영화?”
2강 (9.18) / 영화 신학하기. 빅피쉬, 바베트의 만찬
이신정(케노시스 대표) - 단편 에니메이션의 세계
3강 (9.25) / 우화적 계몽을 넘어서 ; ‘동물우화’ (레오리오니)
4강 (10.2) /프레드릭 벡 다시 보기 ; ‘프레드릭 벡 BEST COLLECTION"
이마리오/문정현 - 독립 다큐멘터리, 감독과의 대화
5강(10.9) / 할매꽃 (문정현 감독)
6강(10.16)/ 바람이 불어오는 곳 (이마리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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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사유의 세계
● 일정 : 9월 8일- 11월 3일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 강사 : 김오성, 이신정, 이마리오, 문정현
● 장소 :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3분)
● 수강료 : 6만원 (회원 2만원 할인, 기독교단체 상근자 및 학생 1만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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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9.8) /프랑스 사유의 기원 과 내적 구조
2강 (9.22) /레비나스: 타자의 발견-존재에서 타자로.
3강 (10.6) /리꾀르: 텍스트와 해석 그리고 타자로서의 자기자신
4강 (10.13)/푸꼬: 주체의 고고학
5강(10.27)/데리다: "존재의 유령"과 차이
6강 (11.3) /들뢰즈: 천개의 "계곡": 욕망의 자기 변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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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젝과 기독교
● 일정 : 9월 11일- 10월 16일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 강사 : 정혁현 (한살림교회 담임목사)
● 장소 :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3분)
● 수강료 : 6만원 (회원 2만원 할인, 기독교단체 상근자 및 학생 1만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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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9.11) / 기독교 신앙은 왜 다시 소환되는가?
지젝은 거의 모든 저서를 통해서 해체주의, 차이 또는 정체성의 정치 그리고
뉴에이지 문화와 투쟁하고 있다. 지젝은 왜 우리에게는 가장 급진적인 입장들로
알려진 이러한 입장들과 맞서는가?
2강 (9.18) / 부정성의 철학자
지젝은 ‘변증법적 종합’의 철학자로 알려진 헤겔을 ‘부정성의 철학자’로 다시
읽는다. 지젝이 헤겔을 읽는 방식을 검토하면서 ‘부정성’이라는 개념이 기독교
신학적으로 사유될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아본다.
3강 (9.25) / 헤겔과 기독교
왜 지젝에게 기독의 유산은 지키기 위해 투쟁해야 할 가치가 있는 것인가?
지젝은 이에 대한 대답을 거의 헤겔에게 의존한다. 헤겔에게 기독교는 무엇이
었는가? 지젝은 이를 어떻게 이해하는가?
4강 (10.2) /라캉: 상상계, 상징계, 실재
지젝은 라캉주의 철학자이지만 거의 전적으로 ‘실재의 철학자’로 알려진 말년
의 라캉에 의존한다. 라캉의 상상계, 상징계, 실재라는 개념을 이해하면서, 지젝
이 이 개념들을 기독교 이해에 활용하는 방식을 알아본다.
5강(10.9)/라캉: 실재로서의 하느님
라캉의 실재라는 개념은 헤겔의 ‘부정성’이라는 개념과 긴밀한 의미연관을
맺는 개념이다. 또한 라캉은 실재라는 개념이 기독교의 하느님 개념과 상응하는
것으로 주장하였다. 실재라는 개념을 통해서 드러나는 하느님의 이미지를
그려본다.
6강(10.16)/지젝의 기독교, 무엇인가?
지젝은 물론 마르크스주의 철학자로서 자신은 무신론자임을 밝힌다. 하지만
신학의 한 축에는 이미 무신론이라는 개념을 적극적으로 사유하는 전통이 있다.
그간 논의를 바탕으로 지젝의 기독교를 구성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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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를 넘어서
● 일정 : 9월 11일- 10월 16일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 강사 : 김정숙 (감신대 강사)
● 장소 :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3분)
● 수강료 : 6만원 (회원 2만원 할인, 기독교단체 상근자 및 학생 1만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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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9.8) / 인류의 가장 오래된 종교인 가부장제: 태초에 가부장제가 있었으니.
태초의 이야기와 가부장제에 대한 여성신학의 비판 .
2강 (9.22) /하나님 아버지를 넘어서 : 여성 신학적 시각에서 본 신론
3강 (10.6) /남성예수가 여성을 구원할 수 있는가? : 여성신학적 시각에서의 기독론-백인의 그리스도, 유색인의 예수
4강 (10.13)/죄와 구원: 여성에게 죄란 무엇이며 구원이란 무엇인가?
여성 신학적 시각에서 본 신정론
5강(10.20)/ 여성 신학적 인간론 : 최초의 여성 릴리스와 이브
6강(11.3)/ 여성의 종교와 남성의 종교: 여성 신학적 시각에서의 종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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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 (02) 363-9190, 9196
yminjung@chol.com
http://www.minjungtheology.net
제3시대 그리스도교 연구소
http://minjungtheology.net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2가 78-30 돈의빌딩(안병무홀) 3층
Tel & Fax 02-363-9190
2008-09-02 01: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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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통일
- 한반도 평화통일 전문가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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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화해·통일위원회는 9월 19일 88선언 20주년을 맞아, 현 정부의 올바른 대북 정책을 제안하고자 <한반도 평화통일 전문가 포럼>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에서 개최했다.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정책이 ‘비핵·개방·3000 구상’을 핵심으로 정하고, 지난 3월에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간과하는 입장을 표하면서, 남북 관계가 급속히 경색 국면을 맞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정부의 대북정책을 좀 더 세밀히 분석하고, 지난 20년 전 통일을 물꼬를 튼 교회가 다시 한 번 통일운동에 힘을 보태자는 취지다.
포럼은 김연철 박사(한겨레 평화연구소 소장)와 서보혁 박사(이화여대 평화학연구센터)의 발제와 노정선 교수(연세대), 나핵집 목사(본회 화해·통일위) 그리고 정영철 박사(현대사연구소 소장)와 최영실 교수(성공회대학교)의 논찬 그리고 참석자들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발제자들은 현 정부의 대북 정책을 공통적으로 ‘비핵개방 300이란 정치적 구호는 있지만 정책은 없다’고 비판했다.
특히 김연철 소장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부정적 인식에서 출발한 이명박 정부의 ‘새로운 남북관계를 열어가겠다’는 구호는 보수적 의지는 강하지만, 실현가능한 방법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때문에 대북정책의 방향에 대해 "계속해서 과거 정부의 책임으로 떠넘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문제를 비평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밝혔다.
서보혁 박사도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은 관념의 정책”이라고 비판하며, 대통령직 국정운영방향에 기초해 마련된 통일부의 △ 화해와 협력의 정신을 바탕으로 실용과 생산성을 추구해 나가며 △ 원칙에 철저하되 유연한 접근을 하고 △ 국민 합의에 기반한 투명한 정책을 추진하고 △국제협력과 남북협력의 조화를 이룬다는 기조를 “하나도 지키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통일부가 내놓은 남·북 사회·문화 교류와 인도적 사안 문제 등의 자료를 제시하며 “남북 사회 문화교류 및 인도적 사업이 설 자리는 사라졌고, 그 자리에 공허한 정책 구호만 남았다고 비판했다.
참석자들은 현 정부의 대북정책 전반이 재조정되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선 단절이 아닌 ‘연계’와 ‘혁신’ 그리고 ‘보완’으로 정책 결정 구조가 바뀌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나핵집 목사는 "한반도 비핵화 문제는 6자회담을 통해 외교적인 노력을 통해 풀어야 할 문제며 7.4공동성명과 6.15공동선언에 나타나 있는 정신을 이어가고 발전시켜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발제문 전문 다운로드
2008-09-22 09:17:50
- 권오성 총무,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인 한상렬 목사 특별면회
- 본회 권오성 총무는 9월 29일 오후 2시 서울구치소에 촛불집회 배후 세력으로 구속된 한상렬 목사(전주 고백교회)를 특별면회 했다.
이 자리에는 본회 황필규 국장과 이강실 목사(한상렬 목사 사모) 그리고 기장총회 신임 총무인 배태진 목사, 이훈삼 선교부장이 함께 했다.
권 총무가 한상렬 목사의 건강과 근황에 대해 묻자, 한 목사는 ‘지병인 목과 허리 디스크가 날씨가 추워지면서 저려오기 시작했다’면서 신체적 고통을 언급했다.
그러나 이 고통이 신앙 안에서 은총으로 느껴진다면서, 하루의 일과는 묵상기도를 통한 나 자신에 대한 성찰, 생활 대화, 독서기록, 재소자이웃 만남 등 새로운 체험을 하고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신임 배태진 기장 총무는 기장 총회 차원에서 한상렬 목사님을 위한 기도회 개최와, 금번 제주총회에서 특별 기도회 순서 및 이강실 목사님의 발언시간을 통해 기장 총대들의 한뜻이 되었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기장 총회는 서재일 신임 총회장과 임원의 한상렬 목사 특별면회 추진을 계획하고 있으며, 본회도 한 목사에게 조속한 석방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현재 한상렬 목사는 집시법과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중에 보석 신청을 해 놓은 상태이다. 향후 엠네스티 인터내셔널 측과 양심수 선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008-09-29 05:18:22
- The government should accept the WFP's request...
- The government should accept the WFP"s request and
promptly carry on its food support to North Korea.
The WFP reported that "the food situation of North Korea is now facing a worst crisis." It has requested our government to support food to North Korea on August 19th, 2008, concluding of "without any support from outside, there will be mass starvation." On September 2nd, the WFP has repeatedly urged our government to join aid to North Korea, reporting of its seriousness which food ration has been cut into 1/3, and there should be a urgent support of 630,000 tons of food worth U$ 503,000,000 for 15 months till November2009.
Lee Myung-bak government has already expressed its official position that humanitarian aid to the North is a separate matter from inter-Korean relationship and nuclear issue. Government authorities, however, takes a timid and negative attitude toward humanitarian assistance to the North, excusing "there was no request from the North," and "it is not that much serious in food crisis to bring mass starvation."
It could be regarded as an intentional overlook on the situation which is causing of mass starvation due to continuing natural disasters since 2006, sudden raise of international food price, and China"s decision to stop food export, and the urgency of the reality which is threatening to death examined through field inspection by the WFP and other assistance organizations.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has, in solidarity with various churches and NGO groups in Korea, requested the government to continuously give humanitarian aid to North Korea without any conditions.
We, hoping that the Lee Myung-bak government not to disappoint people in our nation as well as those who are conscientious in the world, urge it to promptly carry out humanitarian aid to the North beyond any political consideration as follows:
1. We urge the government to examine and to accept the WFP request, and to join the aid to North Korea.
2. We urge the government to make an every effort to directly support the North, without linking the humanitarian aid with other matters in the reality which all kinds of contact is discontinued.
3.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will do our best to let humanitarian assistance to North Korea go smoothly.
September 4th, 2008
Rev. Kwon Oh-Sung, General Secretary
Rev. Lee Jong-Bok, Chairperson, Reunification Committee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2008-09-09 05:4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