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CC

검색
일치·대화2012년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 개최
2012년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교회협)와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정교회 한국대교구 등이 함께하는 ‘2012년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회’가 지난 19일 오후 7시, 한국정교회 니콜라스 대성당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로 우리 모두 변화될 것입니다(고전15:51-58)”를 주제로 개최되었다. 올해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 공동예식의 주제는 그리스도인의 몸인 교회의 ‘가시적 일치를 위한 우리의 기도’와 그리스도 신앙의 ‘변화시키는 힘’에 대한 것으로, 교회의 온전한 일치를 추구하고 이를 위해 기도하면 우리 자신과 우리가 속한 전통이 변화하여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게 될 것임을 말하고 있다. 특히 올해 예식은 하나됨을 위한 상징으로 폴란드 교회가 제시한 ‘오프와테크(opltek)’ 나누기가 도입되었으며, 정교회의 오랜 전통인 ‘아르토클라시아 - 초대교회 전통 애찬식이 예식화된 형태’ 예배를 드림으로 정교회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이날 교회협 김영주 총무는 담화문을 통해 “우리는 온전한 사랑 안에서 이루어지는 친교와 자기 희생의 모범적 일치를 이루어야 한다”며 “오프와테크 나눔과 아르토클라시아 예식 안에서 함께 예배하고, 함께 나누어 먹고, 나눔의 배부름을 알게 되게 되고, 마침내 세상의 빵이 되어 살아갈 수 있게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회는 1908년 1월 뉴옥에서 시작되었으며, 1966년부터 세계교회협의회(WCC) 신앙과 직제위원회와 로마교황청 그리스도인일치촉진평의회가 함께 기도주간 자료를 준비하기 시작해 1968년부터 그 자료를 기초로 일치기도주간을 지켜오고 있다. 한국에서는 1965년 대한성공회와 한국 천주교가 서로 방문하여 기도회를 시작했으며 1986년부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한국 천주교, 한국정교회, 기독교한국루터교가 함께 주최하는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 합동기도회를 드려왔다. 2002년 12월 16일, 이 기도회에 참여해온 교단의 대표들이 모여서 ‘한국 그리스도교 일치운동’을 공식화하고, 기도회의 명칭도 ‘일치 기도회’로 수정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교회협 김영주 총무, 천주교 김희중 대주교, 정교회 암브로시오시오스 대주교, 대한예수교장로회 박위근 총회장, 한국기독교장로회 유정성 총회장, 루터회 엄현섭 총회장 등 기독교계 지도자들과 기독인 200여명이 함께 했다. * 2012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 담화문 : 문서자료실(←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
2012-01-26 10:46:15
화해·통일2012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주일 예배
2012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주일 예배
  "동해에서 서해까지 백두에서 한라까지 역사의 숨결로 두근거려온 통일 염원으로 하나된 조국에서 감사의 예배를 드리는 그 날이 속히 오기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교회협) 화해통일위원회는 지난 12일, 성천교회(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2012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주일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나핵집 목사(교회협 화해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의 인도로, 이승열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사회봉사부 총무) 기도와 김기택 감독(교회협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 설교, 교회협과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이하 조그련)이 공동 작성한 2012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문 낭독 등을 진행했다.   김기택 감독은 설교에서 6.15선언과 10.4공동선언 등을 언급하며 "협력과 상생의 약속에도 불구하고 남북은 그 다짐을 잊은 채 다툼과 충돌로 서로를 향해 더 높은 장벽을 쌓고 있다"며 "분단으로 인해 눈물과 탄식 짓는 일이 더 이상은 없어야 한다. 금강산이 다시 열려야 하고, 개성공단 협력사업이 발전해야 한다. 국제사회에서 남북은 형제와 자매처럼 서로 뜨겁게 만나고 긴밀히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많은 무고한 생명을 죽이고 상해 입히며 엄청난 물자의 동원과 파괴를 불러오는 전쟁은 어떤 방법으로도 미화할 수 없는 것이라 잘라 말하며, 특히 대량살상무기가 발달하고 폭력의 위력이 그만큼 커진만큼 과거와 비교할 수 없는 수많은 고통을 불러올 전쟁을 막기 위해서라도 한국교회는 한반도의 진정한 해방과 평화를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북한의 식량 문제와 관련해서 지난해 교회협이 중국 애덕기금회를 통해 식량 지원을 했던 것을 언급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라(요1서 4:20 이하)"는 성경 말씀을 인용, "민간차원의 지원 뿐 아니라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 대북 인도적 지원은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이루어가는 씨앗이 될 것"이라 말했다.   교회협과 조그련은 지난 1988년 '민족의 통일화 평화에 대한 한국기독교회 선언'을 발표하고 이 이듬해인 1989년부터 매년 8월 15일 직전 주일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주일'로 지켜오고 있다. 특별히 이번해는 "광복의 기쁨을 통일된 조국에서!"라는 주제로 민간교류와 경제협력사업의 활발한 전개를 소망하는 예배로 드렸으며 예배에 드려진 헌금은 북한 어린이 돕기 사업에 사용된다.   
2012-08-14 09:48:54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주일 연합예배 안내
.ozlinkcl:link { text-decoration: none; } .ozlinkcl:active { text-decoration: none; } .ozlinkcl: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ozlinkcl:hover { text-decoration: underline;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이하 교회협)와 조선그리스도교연맹(이하 조그련)은 해방과 동시에 오랜 시간 지속되어왔던 분단의 역사를 평화통일로 귀결하자는 의미로 지난 1988년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한국기독교회 선언’을 발표한 이후 1989년부터 매년 8월 15일 주간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주일>로 지켜오고 있으며, 공동기도주일에 맞추어 연합예배를 매년 드려오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 드려지는 남북공동기도주일 연합예배는 “광복의 기쁨을 통일된 조국에서!”라는 주제로 남북의 민간교류와 경제 협력 사업의 활발한 전개를 소망하는 마음을 모아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또한 60년 전에 민족이 함께 누렸던 광복의 기쁨을 이제는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통해 다시 한 번 누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예배 때 드려진 헌금은 북한 어린이들에게 삶의 꿈과 희망을 주는 일에 사용되어집니다. 또한 교회협과 조그련은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주일을 맞아 평화통일 공동기도문을 공동으로 작성하여 예배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전국 교회와 해외 교회에 공동 기도문을 보내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화해 협력을 위해 함께 기도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특별히 남북관계가 경색을 넘어 위기 가운데 있는 시점에 남북의 교회가 함께 평화통일을 위한 연합예배를 드리고 함께 작성한 공동기도문을 통해 평화통일을 위한 신앙고백을 함께 드리는 일은 정치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경색된 남북 관계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신앙을 통해 풀어나갈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아래와 같이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주일 연합예배를 드리오니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 아 래 -----1. 일시 : 2012년 8월 12일(주일) 오후 2시 30분2. 장소 : 성천교회(서울 노원구 월계4동 285-1, 02-990-0031)3. 주제 : “광복의 기쁨을 통일된 조국에서!”4. 예배 :- 인도 : 나핵집 목사(교회협 화해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열림교회)- 기도 : 이승열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사회봉사부 총무)- 설교 : 김기택 감독(교회협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 성천교회)- 남북교회 공동기도문 : 유시경 신부(대한성공회 주교좌성당)- 중보기도 : 김성은 교수(전 서울신학대학교 교수), 황숙영 총무(대한예수교장로회청년회전국연합회 총무)임성이 장로(교회협 화해통일위원회 위원)- 봉헌기도 : 전용호 목사(전 감리교 서부연회 총무)- 축도 : 엄현섭 목사(기독교한국루터회 총회장)5. 첨부 : 2012년 남북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 기도문은 www.kncc.or.kr 화해통일위원회 게시판에 있습니다.** 문의 : 화해통일위원회 이창휘 간사(02-743-4470)    
2012-08-08 10:56:52
교육훈련원2012 에큐메니칼 신학생 국내·해외훈련
2012 에큐메니칼 신학생 국내·해외훈련
에큐메니칼 신학생 국내훈련은     주요내용     강의 1. "한국사회 노동문제에 대한 이해" 강의 2. "비정규 노동 상황과 인식             - 우리가 알고 있는 비정규직, 정말?"   현장방문 1. MBC 노조                 "사회읽기와 언론의 공정성" 현장방문 2. 영등포산업선교회 현장방문 3. 한국노동사회연구소 현장방문 4. 쌍용차 분향소                 "이 시대의 아픔,                  쌍용차 노동자 22명의 죽음" 국내 다양한 선교 현장을 탐방하며 우리가 당면한 문제들을 인식하고 체험하며 국내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훈련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는 한국사회 비정규직 노동문제에 대해 알아보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기독인으로서 가져야 할 바른 인식과 실천 방안을 모색해보았습니다. 에큐메니칼 신학생 해외훈련은     사전교육   강의 1. "러시아의 신자유주의와 국가자본주의" 강의 2. "신학과 이데올로기" 강의 3. "이콘 신학" 강의 4. "러시아 정교회의 이해" 강의 5. "러시아가 한국에 주는 의미"   현장답사   첫 째 날.  붉은 광장, 크레믈린 내부,               레닌 언덕, 모스크바 대학,               트레챠코프 미술관 등 방문 둘 째 날.  성 이삭성당, 에르미타쥐 박물관,               피의 사원, 카잔성당,               구세주 성혈성당,               페트로 파블로스키 요새 등 방문 셋 째 날.  네프스키 대수도원 유적지 등 방문               러시아 선교사와 만남 넷 째 날.  이즈마일로프 야시장,               아르바트 거리,               노보데비치 수도원 등 방문 다섯째날. 홍콩 침사추이, 센트럴시티 등               방문 세계 여러 문화를 고르게 인식하고 그 안에서 교회의 역할을 찾아보며 한국교회 미래를 함께 성찰하는 현장 훈련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는 러시아를 방문하여 러시아 정교회에 대해 이해하고 체험하며 주요한 선교 현장을 답사하여 러시아 문화와 사상을 체험해보았습니다.   훈련을 떠나기에 앞서 진행한 사전교육에서는 러시아를 미리 공부하며 이번 해외훈련을 통해 생각해야 할 내용을 점검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상단에 첨부한   '2012년 1학기 에큐메니칼 신학생 국내외훈련 결과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12-08-02 01:37:56
미분류2012년 7월 교회협 후원 내역
2012년 7월 교회협 후원 내역
  갈릴리교회 (인명진 목사) 50만원 강남교회 (전병금 목사) 20만원 광명중앙교회 (우병설 목사) 50만원 김영주 총무 10만원 당항교회 10만원 대덕교회 (이중삼 목사) 20만원 대천중앙교회 (박세영 목사) 10만원 명성교회선교부 10만원 보문감리교회 (김용우 목사) 10만원 부평제일교회 (이천휘 목사) 20만원 영화교회 (손훈 목사) 10만원 예수사랑교회 (지성래 목사) 10만원 오목천교회 (김철한 목사) 20만원 월곡감리교회 (김종훈 감독) 10만원 인천성산교회 (최상용 목사) 40만원 전주현암교회 10만원 전주효자동교회 (백남운 목사) 5만원 조양교회 (최선길 목사) 10만원 평화를 만드는 교회 (김춘섭 목사) 10만원 포천감리교회 (엄상현 목사) 10만원 하늘중앙교회 (유영완 목사) 20만원 현대교회 (홍인식 목사) 10만원 CBS교회 (김영범 목사) 10만원     10,000원 권혁률 김근상 김성재 김종생 김종수 김태현 김해성 김형태 김혜숙 류태선 박상증 박재순 신언석 안홍철 오재식 유원규 이문숙 이인철 이정호 이현주 장익성 정해선 채혜원 최규삼 황인성 20,000원 박민균 이경호 이근복 임광빈 30,000원 박종렬 선교훈련원 5,000원 원인섭 이경한 임성규 선교훈련원 10,000원 강태훈 권진관 김문기 김종렬 박연미 박해순 손은정 송창희 신윤복 신은주 유경재 유기운 유미란 이경아 이승열 이영자 이혜주 정재곤 조장환 최영숙 선교훈련원 20,000원 김경 김경숙 김영철 도현주 백창욱 손정일 염명희 유무상 이근복 주세진 선교훈련원 30,000원 김진오 리브라컨설팅(주) 서명선 이훈 전경자 선교훈련원 50,000원 주혜진 선교훈련원 100,000원 김흥한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위원회 김명 15만원 신앙과직제위원회   국제위원회   양성평등위원회 정의평화위원회 감북동교회 서울제일교회 (정진우 목사) 송암교회 (김정곤 목사) 현덕제일교회 (박상환 목사) 김경숙 김영옥 신향경 이은영 전광희 정원일 10만원 30만원 10만원 10만원 2만원 1만원 2만원 2만원 5만원 2만원 생명윤리위원회 만석감리교회 (원종휘 목사) 안동교회 (김승학 목사) 10만원 20만원 화해통일위원회 열림교회 (나핵집 목사) 10만원 청년학생선교연구와 협력위원회   문화영성위원회     지도력개발위원회 동부교회 (강경신 목사) 복된교회 (남기탁 목사) 인천제일교회 (손신철 목사) 권복주 10만원 10만원 10만원 10만원 홈리스대책위원회 거룩한빛광성교회 (정성진 목사) 고척교회 (조재호 목사) 광주순복음교회 도림교회 복된교회 (남기탁 목사) 서울복음교회 (박선진 목사) 순복음진주초대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강남교회 (최명우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광명교회 (최길학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도봉교회 (김용준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북교회 (정재명 목사) 월곡감리교회 (김종훈 감독) 종교교회 (최이우 목사) 한상호 80만원 50만원 50만원 50만원 20만원 10만원 50만원 200만원 10만원 10만원 10만원 60만원 10만원 10만원 50만원 선교훈련원 운영위원회 - 다일복지재단 (최일도 목사)                  - 동안교회 (김형준 목사)                  - 만석교회 (원종휘 목사)                  - 새벽교회 (이승영 목사)                  - 서울복음교회 (박진선 목사)                  - 성북교회 (육순종 목사)                  - 아현교회 (조경열 목사)                  - 약대교회 (송규의 목사)                  - 주님의교회 (박원호 목사)                  - 창천감리교회(서호석 목사)                  - 평택동산교회 (이춘수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 가나안교회 (장경덕 목사) 갈릴리교회 (인명진 목사) 거룩한빛광성교회 (정성진 목사) 고척교회 (조재호 목사) 과천교회 (주현신 목사) 대덕교회 (이중삼 목사) 덕수교회 (손인웅 목사) 도림교회 (정명철 목사) 동로교회 (박기백 목사) 동숭교회 (서정오 목사) 만성교회 (임규일 목사) 명선교회 (배성태 목사)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묘동제일교회 (정태봉 목사) 봉원교회 (박용권 목사) 상당교회 (정삼수 목사) 산곡교회 (최범선 목사) 산본교회 (강윤구 목사) 새길교회 새민족교회 (김영철 목사) 새빛교회 (조남주 목사) 서문교회 (손달익 목사) 속초만천교회 (이명형 목사) 수원성교회 (안광수 목사) 승리교회 (진희근 목사) 안산광림교회 (민경보 목사) 열림교회 (나핵집 목사) 염산교회 (김종익 목사) 은광교회 (이동준 목사) 의선교회 (이명동 목사) 인천제일교회 (손신철 목사) 청북교회 (박재필 목사) 큰사랑교회 (정종득 목사) 황지교회 (김종언 목사) 효자동교회 (백남운 목사) CBS교회 (김영범 목사) 주완 최희정 20만원 20만원 70만원 30만원 10만원 10만원 10만원 10만원 15만원 10만원 20만원 50만원 10만원 50만원 20만원 10만원 10만원 40만원 20만원 20만원 10만원 20만원 10만원 10만원 120만원 10만원 5만원 10만원 10만원 5만원 10만원 20만원 10만원 20만원 20만원 50만원 70만원 10만원 10만원 10만원 10만원 100만원 30만원 20만원 10만원 10만원 10만원 5만원 50만원 5만원 한국교회발전연구원         북한 어린이 돕기 강남교회 (전병금 목사) 살림감리교회 문양수 박미혜 이복열 정옥용 조봉선 1,000만원 5마원 3만원 5만원 2만원 3만원 5만원
2012-08-02 05:10:58
(특)홈리스대책느리더라도 꾸준히... 오늘도 한 걸음 더!! '달팽이 도보여행'
느리더라도 꾸준히... 오늘도 한 걸음 더!! '달팽이 도보여행'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교회협) 홈리스대책위원회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강화도 일대를 걷는 달팽이 도보여행에 다녀왔습니다.   달팽이 도보여행은 노숙인 자활 프로그램의 하나로 느릿느릿한 듯 보이나 꾸준히 전진하여 목표점에 도달하는 달팽이처럼 도보여행에 참석한 노숙인들이 극한 환경에서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최종 목표지점까지 전진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노숙인 봉사단체 <거리의 천사들>에서 매년 주최하고 있는 행사입니다.   올해에도 30여명의 노숙인과 봉사자들이 폭염 속에 강화도 둘레길 100km를 걸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한걸음 더!'를 외치며 그날의 코스를 완주합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구슬땀을 흘리며 걷는 우리에게 차를 타고 지나가는 행인들도 응원을 보내줍니다. 서로 주고받는 정겨운 인사와 쓰레기 줍기 등 걸으며 행하는 작은 선행들이 힘든 걸음 속에서도 보람과 희망을 찾게 해줍니다.   도보여행이 끝나면 주최측은 노숙인들에게 임시주거와 일자리 등 생활 지원을 통해 자립을 위한 힘을 보태주고 있습니다.   노숙인들은 다른 누군가가 아니라 우리에 속한 사람입니다. 노숙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솨 관심이 그들을 치유하고 자립할 수 있게 돕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교회협 홈리스대책위원회는 우리 사회 가장 약한 이웃인 노숙인들이 재활과 자활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우며 사회구성원 모두가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일에 많은 관심과 격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012-08-07 06: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