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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보도) “‘굿바이 노후 원전’ 기독교 신앙고백입니다.”
(보도) “‘굿바이 노후 원전’ 기독교 신앙고백입니다.”
지난 2월 27일 제3회 탈핵주일 연합예배가 부산 기장군에 있는 고리 원자력 발전소 앞에서 개최됐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생명윤리위원회와 핵 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 그리스도인 연대(이하 핵그련)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탈핵주일 연합예배는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한 3월 11일 직전 주일을 ‘탈핵(핵 없는)주일’로 제정해 한국교회 내에서 핵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핵 없이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자는 취지에서 2013년부터 지켜오고 있다.   올해는 2012년 설계 수명이 종료되었음에도 27일 10년 연장 가동을 결정한 월성 1호기와 30년 설계 수명 종료에도 불구하고 2008년 10년 수명 연장을 승인하고 현재 가동 중인 고리 1호기의 사용 중단을 위해 기도회를 개최했다. 부제도 ‘굿바이 노후 원전’이라 정했다.   기도회에는 2백여 명이 참석했고, 핵그련 정책홍보대회협력위원회 위원장 신미숙 목사(한국교회여성연합회 총무)의 사회로 1부 예배와 2부 증언과 행진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에서 박철 목사(부산 NCC 증경회장, 좁은 길 교회)는 ‘탈핵으로 생명과 평화를!’을 주제로 “생명 파괴에 맞서는 것은 기독교의 신앙”이라며 “생명 살림과 보존을 위임받은 그리스도인으로 생명을 죽이고 파괴하는 이들과 단호히 맞서야 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박철 목사는 “핵발전소는 악마의 속삭임이며 인류 멸망의 지름길”이라며 “적당히 현실과 타협하지 말고 시대적 사명에 따라 핵 없는 금수강산을 다음 세대 아이들에게 전해 줄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인사말을 전한 핵 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 그리스도인 연대 집행위원회장 안홍철 목사(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총장)는 “비록 월성원전의 수명연장이 결정되었지만 고리는 막읍시다.”라며 “국민 다수의 반대에도 7명의 찬성으로 연장되는 현실에 한숨이 나오지만, 한숨보다 큰 숨으로 희망을 내다보자”며 “1년 혹은 2년 길게는 20년 후에 우리는 새로운 희망을 볼 것이라는 믿음을 놓지 말고 노후 원전 사용중단을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예배 후 참석자들은 핵없는 세상을 위한 부산기독시민연대 집행위원장 오문범 목사의 사회로 증언과 고리 원자력발전소 정문 앞까지 행진했다.   현장 증언에 나선 에너지정의행동의 활동가 정수희 씨(새날교회)는 “비록 월성 1호기의 재사용 결정이 내려졌지만, 폐쇄가 목전에 다가왔음을 믿는다.”며 “핵발전소가 희생의 시스템이라는 시민의 공감을 넓히는데 좀 더 노력한다면 폐쇄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CCK 생명윤리위원회 서기인 유미호 씨도(기독교환경운동연대 정책실장) “폐기되어야 할 노후 원전이 연장되는 절망의 현실이 우울하지만, 희망을 잃지 말자”며 “비록 노후 원전이 재가동이 결정됐지만, 가동이 중단되고 탈핵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믿음을 잃지 말자”고 덧붙였다.   예배 참석자들은 고리 월자력 발전소 홍보관 앞에서 원자력 발전소 정문에 이르는 1KM를 행진하며 한 손에 피켓을 들고 “노후 원전 폐쇄”, “탈핵만이 살길이다”를 외치며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생명윤리위원회(위원장 문용식 사관)는 27일 새벽에 기습적으로 월성1호기의 수명연장을 결정한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심각한 유감을 표명하고 즉각 이 결정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NCCK는 설계 수명을 다한 위험천만한 노후 원전들이 폐쇄될 때까지 계속 기도하고 행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3-01 12:24:01
2015 Easter North-South Joint Prayer
                            td,th { word-break:break-word !important; word-break:keep-all !important; }   Dear friends,     Warm greetings from the NCCK.     On March 23 the Korean Christian Federation and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jointly issued “2015 Easter North-South Joint Prayer.” Every year since 1996 the Easter joint prayer has been jointly worked out by the KCF in North and the NCCK in South. I would like to ask you to widely distribute this Prayer through your network.     In peace,     NCCK      2015 Easter North-South Joint Prayer  70 years since the joys of incomplete independence were reduced to the pains of separation  On this morning when we reminisce of the jubilance of resurrection  The voice of forgiveness and reconciliation resonates in our hearts    70 years, but still a broken culture rages among us  In the face of the rule of the dead powers of the military industry  We repent for our feeble faith that confessed words instead of actions    We see ourselves frightened to meet even before considering forgiveness  Such is rooted in our distrust  We confess that no love and faith for each other had ever existed    No blame was put upon the crowd that cried for the cross  Following Jesus who has revealed the path of salvation through forgiveness,  After 70 years of separation, we pray that the fire of forgiveness and reconciliation kindle in every nation of the worldLord, lead our way    Before we fault others,  Help us purify ourselves, as we are filled with hate, anger and violence  Grant us the inner courage to reflect back on our true past  Face the hidden truth  And reunite with those who suffered unrighteous death    Give our weak selves the Holy Spirit  Let us not give up on our pursuit for forgiveness, reconciliation and unification  Amidst the despairs of death, you have shown us great hope through resurrection  Bring the new life of resurrection to this dying land    In the same way that Jacob, after crossing the Yabok River embraced Esau and danced,  Armed with forgiveness, let us cross the river of hate and enmity to unite, North and South  Wash away the agonies of separation  To give our sons and daughters one, living nation    We believe that the road of this journey would save people and give hope to mankind  In the name of Jesus Christ who never ceases to call  Into the world of resurrection,  We pray sincerely, Amen.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Korean Christian Federation (KCF)       
2015-03-25 09:51:58
2015 Easter North-South Joint Prayer
                            td,th { word-break:break-word !important; word-break:keep-all !important; }   Dear friends,     Warm greetings from the NCCK.     On March 23 the Korean Christian Federation and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jointly issued “2015 Easter North-South Joint Prayer.” Every year since 1996 the Easter joint prayer has been jointly worked out by the KCF in North and the NCCK in South. I would like to ask you to widely distribute this Prayer through your network.     In peace,     NCCK      2015 Easter North-South Joint Prayer  70 years since the joys of incomplete independence were reduced to the pains of separation  On this morning when we reminisce of the jubilance of resurrection  The voice of forgiveness and reconciliation resonates in our hearts    70 years, but still a broken culture rages among us  In the face of the rule of the dead powers of the military industry  We repent for our feeble faith that confessed words instead of actions    We see ourselves frightened to meet even before considering forgiveness  Such is rooted in our distrust  We confess that no love and faith for each other had ever existed    No blame was put upon the crowd that cried for the cross  Following Jesus who has revealed the path of salvation through forgiveness,  After 70 years of separation, we pray that the fire of forgiveness and reconciliation kindle in every nation of the worldLord, lead our way    Before we fault others,  Help us purify ourselves, as we are filled with hate, anger and violence  Grant us the inner courage to reflect back on our true past  Face the hidden truth  And reunite with those who suffered unrighteous death    Give our weak selves the Holy Spirit  Let us not give up on our pursuit for forgiveness, reconciliation and unification  Amidst the despairs of death, you have shown us great hope through resurrection  Bring the new life of resurrection to this dying land    In the same way that Jacob, after crossing the Yabok River embraced Esau and danced,  Armed with forgiveness, let us cross the river of hate and enmity to unite, North and South  Wash away the agonies of separation  To give our sons and daughters one, living nation    We believe that the road of this journey would save people and give hope to mankind  In the name of Jesus Christ who never ceases to call  Into the world of resurrection,  We pray sincerely, Amen.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Korean Christian Federation (KCF)       
2015-03-25 09:46:16
[보도] 2015년 부활절 남북(북남) 공동 기도문
2015년 부활절 남북(북남) 공동 기도문 온전하지 못한 해방의 기쁨이 분단의 아픔으로 이어진지 70년,부활의 기쁨을 기억하는 아침에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라는 음성이 다시 우리 가슴을 울립니다.70년의 그 세월이 지난 지금도 분열의 문화가 기승을 부리고군산복합의 죽음의 세력이 지배하는 오늘의 현실 앞에 행함 없이 입술로만 고백해온 우리들의 연약한 믿음을 회개합니다. 용서하기에 앞서 서로 만나는 것조차 두려워하는 우리의 모습을 봅니다.그것은 우리들의 불신에서 비롯된 것임을,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없었음을 고백합니다.자신을 십자가에 매달라고 외치던 군중들에게 죄를 묻지 않으시고용서하심으로 인류구원의 길을 보여주신 예수님을 따라 분단 70년, 이제 용서와 화해의 불길이 온 겨레 방방곡곡에 타오르기를 기도하오니,주님, 저희들이 가는 길을 이끌어 주옵소서.이웃의 변화를 주장하기에 앞서, 증오와 분노, 폭력성으로 얼룩진 우리 자신을 먼저 정화하게 하소서.우리들에게 지난 역사의 진실을 바라볼 수 있는 내적 용기를 허락하시어,숨겨진 진실과 마주하게 하시고, 지난 역사에서 억울하게 죽어간 이들과 화해케 하소서.연약한 우리에게 성령을 내려 주시어용서와 화해와 통일의 달음박질을 포기하지 않게 하시고죽음의 절망 가운데 부활로 큰 희망을 보게 하셨으니,죽어가는 이 땅에 부활의 새 생명이 태어나게 하소서.야곱이 야뽁강을 건너 에서를 만나 서로 얼싸안고 춤을 추었듯이,용서의 마음으로 증오와 반목의 강을 건너 남과 북이 화해함으로이산의 아픔을 씻어내고 우리 후손들에게는 살아있는 하나 된 조국을 선물하게 하소서.우리는 이 여정이 민족을 살리고 인류에게 희망이 되는 길임을 믿습니다.언제나 우리를 부활의 경험으로 초대하고 계신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나이다. 아멘.  2015년 4월 5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조선그리스도교련맹(KCF)
2015-03-24 10:50:32
[보도] NCCK-조그련, 3.1운동 96돌 맞아 공동결의문 채택
남북교회 함께 통일의 큰길을 열어 나가자 조선그리도교련맹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가 3.1운동 96돌을 맞아 전달한 공동선언문에 적극 동감하며 공동결의문의 발전적 형식을 제안하는 회신을 지난 27일 보내왔다.  회신에서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은 선언형식이 아닌 결의형식으로, 남북정부와 미국, 일본에 요청하는 형식이 아닌 남북그리스도인들이 공동으로 결의하는 내용을 담아 공동결의문으로 발표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과 함께 내용을 수정 제안하였고, NCCK는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의 제안을 받아들여 아래와 같이 “3.1운동 96돌 기념 남북교회 공동결의문”을 발표했다.  NCCK는 “NCCK와 조그련은 매해 3.1절을 맞아 공동선언문을 발표해 왔었는데, 올해는 좀 더 적극적이며 발전적인 형태의 공동결의문을 채택함으로서 분단 70년을 맞이하여 민족 통일에 남과 북의 교회가 더욱 더 노력할 것을 다짐하게 계기로 삼을 수 있게 되었다.”고 그 의미를 전했다. NCCK는 이 결의문을 대한민국 정부와 일본 정부, 미국 정부에 2일 보낸다는 계획이다.    결의문의 전문은 아래와 같다. (3.1운동 96돌 기념 남북교회 공동결의문) 민족의 힘을 합쳐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 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자 성령께서 평화의 줄로 여러분을 묶어 하나가 되게 하여주신 것을 그대로 보존하도록 노력하시오.》(에베소서 4:3) 오늘은 우리 민족이 《조선독립만세!》를 목청껏 외치며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반대하여 분연히 궐기해 나섰던 3.1독립만세운동 96돌이 되는  날이다. 3.1독립만세운동을 통하여 우리 민족은 자주정신이 강한 민족임을 세상에 힘 있게 과시하였으며 항일투쟁의 위대한 승리로 마침내 민족의 해방과 조국의 재건을 가져왔다. 그러나 외세의 탐욕에 의해 우리 민족은 해방과 동시에 분단의 고통을 겪어야 했고 민족분열은 70년 동안이나 지속되어 영구히 고착될 수 있는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다. 3.1의 그날에 터져 올랐던 자주독립만세의 뜨거운 외침과 애국의 더운 피를 뿌린 선열들의 염원은 아직도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 우리 민족은 하나가 되어 일제식민지통치에 항거해 나섰던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하여 진정한 해방인 조국의 통일을 하루빨리 이루어내야 한다. 전 한(조선)반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통일은 그 어떤 외세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남과 북의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만들어가야 한다. 남과 북의 그리스도인들은 통일의 미래를 향해 그리스도가 주시는 평화의 언약을 한목소리로 힘차게 증언하려고 한다. 남과 북의 그리스도인들은 조국광복 일흔 돌이 되는 뜻 깊은 올해에 분단을 넘어 민족의 화해와 단합으로 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려는 확고한 의지를 다음과 같이 표명한다. 1. 우리는 일본이 역사를 왜곡하면서 《독도영유권》을 주장하고 평화헌법을 폐기하는 등 군국주의를 부활시키려는 그 어떤 시도도 반대하여 굳건히 연대해나갈 것이다. 2. 우리는 한미합동군사훈련 등 한(조선)반도 내의 모든 전쟁연습을 반대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이 땅의 평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힘써 노력할 것이다. 3. 우리는 미국이 대북적대시정책을 포기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며 남북(북남)관계개선을 방해하지 않도록 모든 방법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 4. 《5.24조치》와 대북전단 살포를 비롯하여 민족 간 대결과 긴장을 격화시키는 온갖 제도적 장벽과 적대행위를 중단하고 남북(북남)관계에서 대전환, 대변혁을 가져오며 남과 북의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도 원만히 실현될 수 있는 조건과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이다. 평화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조국광복 일흔 돌과 분단 70년을 맞는 해의 3.1운동 기념일에 7천만겨레가 하나 되어 우리 민족의 역사적 숙원인 조국통일을 이루라고 당부하신다. 남과 북의 그리스도인들은 주안에서 하나가 되어 조국의 통일을 위한 부르심에 한마음으로 뜨겁게 응답한다. 2015년 3월 1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
2015-03-02 12:32:28
(국민일보) 다음달에 기독교 변화를 위한 신자, 비신자 500인 마당 개최
다음달에 기독교 변화를 위한 신자, 비신자 500인 마당 개최 입력 2015-03-13 15:37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총무 김영주 목사)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신도 및 비신자들로부터 교회 변화를 위한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다음 달 마련한다.NCCK 종교개혁5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위원장 김철환 기독교한국루터회 총회장·사진)는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루터회총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다음 달 18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종교개혁500주년기념:한국교회 새 변화를 위한 500인 마당(가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김철환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한국교회 변화를 위한 목회자와 성도들의 바람을 청취, 취합해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일까지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특별위원회는 ‘500인 마당’에 목회자 40%, 평신도 40%, 청년·학생 10%, 어린이 10% 등의 비율로 500명의 참여 인원을 구성하기로 하되 한국교회에 고언을 전해줄 비기독인들의 참여도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NCCK 관계자는 “비기독인들이 교회를 보는 시각을 접하고 교회에 대한 그들의 바람을 가감없이 전해듣는 것이 사회와의 소통과 한국교회의 쇄신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비기독인의 행사 참여를 적극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특별위는 500인 마당 발제자로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외에 교계 여성 인사와 명망있는 비기독인도 추가로 선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500인 마당은 개회공연, 발제, 조별토의, 투표를 통한 ‘한국교회 새 변화를 위한 10대 기도제목’‘한국교회 새 변화를 위한 기도회’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김 위원장은 ‘500인 마당’ 외에 10월 31일 종교개혁기념일부터 2017년 종교개혁500주년기념일까지 3차례 기념예배와 문화축제를 갖고 2017년 8월초에 한국교회의 날을 정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종교개혁500주년의 전체 표어로 ‘7000만 동포여 하나님께로 돌아갑시다’로 결정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처음에는 5000만 동포로 하려다가 북한동포도 품었다. 하나님께 통일을 선물로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캐치프레이즈는 자기와의 싸움을 처절하게 한 루터의 믿음을 계승한다는 차원에서 ‘나부터 개혁하자’로 정했다.  김 위원장은 종교개혁 3대 다짐으로 ‘나그네로 살자’, ‘거지로 살자’, ‘머슴’으로 살자‘를 꼽았다.‘나그네로 살자’는 나그네 인생으로 이땅보다는 하늘의 가치를 좀 더 염려하고 살자는 일종의 욕심내려놓기 운동을, ‘거지로 살자’는 낮아지기 운동이라고 칭했다. ‘머슴으로 살자’는 하나님 말씀대로 지키고 살아가자는 섬기는 운동이라고 언급했다.글·사진=고세욱 기자 swkoh@kmib.co.kr
2015-03-19 09:37:36
(국민일보) NCCK, 세월호와 함께하는 고난주간 기도집 발간
NCCK, 세월호와 함께하는 고난주간 기도집 발간 입력 2015-03-18 11:4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총무 김영주 목사)는 올 부활절 고난주간에 맞춰 ‘세월호 유가족과 함께 하는 고난주간 기도집(사진)’을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고난주간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과 죽음을 기념하는 절기로 부활절 직전 1주일을 말하며 올해는 3월 30일~4월 4일이다. 고난주간 기도자료집은 세월호 유가족이 직접 작성한 ‘기도문’과 세월호 유가족의 육성증언집인 ‘금요일엔 돌아오렴’에서 발췌한 증언을 중심으로 제작됐다. NCCK는 “올 고난주간은 모든 기도와 믿음을 우리 사회의 온갖 부조리와 모순으로 상징되는 세월호와 탄식하는 유가족의 자리로 모으기로 했다”고 기도집 발간의 의미를 밝혔다. 고난주간 기도자료집은 세월호 유가족과 함께 고난주간 동안 사용되며 NCCK 홈페이지(www.kncc.or.kr)를 통해 다움받아 사용할 수 있고, 50부 이상을 필요로 하는 단체는 NCCK에 신청(070-7707-8432)하면 배송 받을 수 있다. 한편 NCCK는 세월호 유가족과 함께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고난주간 성목요일, 성금요일 일정을 갖는 한편, 다음달 5일 부활절에는 새벽 5시 서울 용산구 중앙루터교회(최주훈 목사)에서 ‘그리스도의 부활 우리의 부활’이라는 주제로 예배를 드릴 계획이다. 고세욱 기자 swkoh@kmib.co.kr
2015-03-19 09:44:29
(국민일보) NCCK “교회 변화 요구 목소리 듣겠습니다”
NCCK “교회 변화 요구 목소리 듣겠습니다” 내달 ‘500인 마당’ 개최 입력 2015-03-16 02:22 NCCK 종교개혁5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 김철환 위원장이 13일 서울 용산구 기독교한국루터회 총회 본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종교개혁 500주년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총무 김영주 목사)는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두고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교인 및 비교인들로부터 교회 변화를 위한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마련한다. NCCK 종교개혁5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위원장 김철환 기독교한국루터회 총회장)는 13일 서울 용산구 소월로 루터회 총회본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다음달 18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종교개혁500주년기념 : 한국교회 새 변화를 위한 500인 마당(가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철환 위원장은 “이번 행사에서 목회자와 성도들로부터 한국교회의 변화에 대한 바람을 듣고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일까지 교회 갱신과 개혁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위는 ‘500인 마당’에 목회자 40%, 평신도 40%, 청년·학생 10%, 어린이 10% 등의 비율로 참여토록 하되 한국교회에 고언을 해줄 비기독인들의 참여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NCCK 관계자는 “비기독인들이 교회를 보는 시각을 접하고 교회에 대한 그들의 바람을 가감 없이 듣는 것이 사회와의 소통과 한국교회의 쇄신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비기독인들도 참여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위는 500인 마당의 발제자로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 외에 교계 및 여성계 인사와 명망 있는 비기독인도 선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500인 마당은 개회공연, 발제, 조별토의, 투표를 통한 ‘한국교회 새 변화를 위한 10대 기도제목’ ‘한국교회 새 변화를 위한 기도회’ 순으로 진행된다. 특위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보여주는 전체 표어를 ‘7000만 동포여 하나님께 돌아갑시다’, 캐치프레이즈를 ‘나부터 개혁하자’로 정했다. 성서에 언급된 사상을 참고해 ‘나그네로 살자’ ‘거지로 살자’ ‘머슴으로 살자’를 종교개혁 3대 다짐으로 꼽았다. 김 위원장은 “‘나그네로 살자’는 욕심 내려놓기 운동, ‘거지로 살자’는 낮아지기 운동, ‘머슴으로 살자’는 섬기는 운동으로 보면 된다”며 “이를 통해 한국교회는 사회로부터 지적받고 있는 각종 부정적 모습에 대해 자성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교회상을 깊이 있게 통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위는 오는 10월 31일 종교개혁기념일부터 2017년 종교개혁500주년기념일까지 3차례 기념예배와 문화축제를 갖고 2017년 8월 초에 ‘한국교회의 날’을 정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고세욱 기자 swkoh@kmib.co.kr 
2015-03-19 09:42:41
(국민일보) NCCK 사드 배치 사전조사한 주한미군에 항의서한 보내
NCCK 사드 배치 사전조사한 주한미군에 항의서한 보내 입력 2015-03-15 15:14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주한미군이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의 한반도 배치를 위한 후보지를 사전 조사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과 커티스 스캐퍼로티 주한미군사령관에게 항의 성명서를 보냈다고 15일 밝혔다. NCCK는 성명서에서 “사드를 한반도에 배치하기 위한 사전 조사에 항의한다”며 “사드 배치는 동북아시아 군비 경쟁과 군사적 갈등을 증폭해 지역 안정을 위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사드 배치로 중국과 러시아는 더욱더 미국과 군사적으로 대립각을 세우며 대치하게 될 것”이라며 “그 결과 한반도는 일촉즉발의 화약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NCCK는 사드 배치가 북한과의 관계 회복에도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NCCK는 “사드 배치는 북한의 강한 반발을 유발하고 이미 악화된 남북관계를 더욱 나쁘게 만들 것”이라며 “사드가 갈등과 대결의 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NCCK는 미국에 “우리 정부와 사전 협의 없이 사드 배치를 사전 조사한 것에 대해 우리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라”며 “남한에 사드를 배치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중단하고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사건을 사드 배치의 구실로 삼는 일도 멈추라”고 말했다. 진삼열 기자 samuel@kmib.co.kr 
2015-03-19 09:41:21
(통일뉴스) NCCK "미, 한국과 사전협의 없는 사드 부지조사 사과해야"
NCCK "미, 한국과 사전협의 없는 사드 부지조사 사과해야" 이광길 기자  |  gklee68@tongilnews.com 승인 2015.03.13  12:52:35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가 13일자 성명을 통해 "남한 정부와의 사전 협의 없이 사드 배치 사전 조사를 실행한 것에 대해 남한과 남한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라"고 미국 정부에 요구했다. 이 단체는 "주한 미군이 한국 정부와 충분한 협의 없이 THAAD(사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위한 후보지를 사전 조사하였다는 보도를 접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며 "우리는 이를 한 나라의 주권과 존엄성에 대한 심각한 도전으로 규정"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의 피습을 사드 배치의 구실로 삼는 일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북한은 물론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를 무릅쓰고 한반도에 사드를 배치하는 것은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와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라는 이유에서다. 주한미군 측은 12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에는 사드 시스템이 배치될 가능성이 있는 장소들이 있으며, 미래에 가능한 배치를 대비해 적절한 장소를 찾기 위해 비공식 조사가 진행되었긴 하지만 사드의 배치 여부 및 배치 장소에 대한 결정은 내려진 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2015-03-19 09:36:33
(세계일보) NCCK, ‘세월호 1주기 신학토론회’ 무얼 다루나?
NCCK, ‘세월호 1주기 신학토론회’ 무얼 다루나? 24일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신학교수 2명 발제       (왼쪽부터) 이승열 목사, 김은혜 교수, 박창현 교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세월호참사대책위원회(위원장 이승열 목사)는 오는 24일 오후7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세월호 참사 1주기 신학토론회’를 갖는다.   ‘세월호 참사에 대한 한국교회의 응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신학토론회에서 KNCC 총무 김영주 목사가 인사말을 하며, 김은혜 장신대 교수가 ‘세월호 참사가 한국교회에 전하는 메시지’를, 박창현 감신대 교수가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교회의 응답’을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또 세월호 희생자 가족과 세월호참사안산시민대책회의 김은호 안산희망교회 담임목사 각각 패널로 나서 유가족이 본 한국교회와 세월호 참사를 대하는 교회의 현실 등에 대해 발언한다. 세월호 참사는 지난해 4월 16일 수행여행길에 나선 경기도 안산 단원고 학생 477명을 태우고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전남 진도 해상에서 급선회한 뒤 균형을 잃고 표류하다가 침몰한 사건으로, 과적과 증설, 운영소홀, 부실구조 등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 사고로 탑승객 304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다. 문의 (02)765-1136 정성수 종교전문기자 tols@segye.com
2015-03-19 09:43:41
(한국일보) "아픔 공감하고 죄 짓지 않도록" 세월호가족의 기도
  "아픔 공감하고 죄 짓지 않도록" 세월호가족의 기도 김혜영 기자 수정: 2015.03.19 14:33 등록: 2015.03.19 14:03               "아픔에 공감하고, 무지로 죄 짓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교회협 세월호 기도집 발간   세월호 침몰 사고 10일째인 지난해 4월 25일 진도 팽목항에서 한 실종자 가족이 바다를 바라보며 기도를 하고 있다. 왕태석기자 kingwang@hk.co.kr “저희가 무심코 내뱉는 말에 담겨있는 돈 중심, 생명 경시, 공감 부재, 무지를 용서해주십시오. 타인의 아픔을 공감하며, 무지로 인해 죄를 저지르지 않게 해주십시오. 숨죽여 울고 있는 유가족들을 통해 이 시대의 죄악과 자신의 죄를 들여다보고 회개하게 해주십시오.”(세월호 참사 희생자 고 유예은양 어머니)   “소박하고 행복한 내일의 희망을 위해 꿈을 가꾸며 열심히 살아오는 이들에게 왜 이런 고난이 찾아왔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가 저희의 삶을 이토록 참담한 혼돈 속으로 몰아넣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 고 김다영양 아버지) “아들을 보내고 날마다 목놓아 울며 미안하다고 말합니다. 그것밖에 할 수 없는 자신이 너무나 가슴 아파요. 가슴 아파요. 가슴 아파요. 남은 가족들의 몸부림을 안아주세요.” (세월호 참사 희생자 고 임요한군 아버지) 개신교 교단 협의체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직접 작성한 기도문을 담은 고난주간 기도집을 펴냈다. 교회협은 올해 부활절을 앞두고 세월호 유가족과 함께 하는 고난주간 기도집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다”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기도집에는 유가족들의 기도문과 ‘금요일엔 돌아오렴’(창비)에 담긴 이들의 증언 등이 포함됐다. 세월호 침몰 사고 17일째인 지난해 5월 2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바람이 세차게 불고있다. 비 바람을 맞아 노란리본에 쓰인 메시지가 지워졌다. 진도= 홍인기기자 hongik@hk.co.kr   교회협 측은 “세월호 참사 가족들이 당한 고난은 물론이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이루 말할 수 없는 아픔과 고통의 시간을 보냈지만, 1년이 지난 지금도 아픔과 고통의 탄식이 잦아들지 않았다”며 “세월호로 상징되는 사회의 부조리와 모순을 극복하고자 하는 고백과 실천을 위해 기도집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고난주간 기도자료집은 세월호 유가족과 함께 고난주간 동안 사용되며 NCCK 홈페이지(http://www.kncc.or.kr/)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고, 50부 이상을 필요로 하는 단체는 NCCK에 신청하면 배송 받을 수 있다. 배송료는 신청자 부담이다. 기도자료집 제작에는 416세월호가족협의회, 416세월호참사 시민기록위원회 작가기록단, 출판사 창비 등이 참여했다. 김혜영기자 shine@hk.co.kr
2015-03-19 09:46:32
일치·대화[보도] 2015 고난주간 기도집 발간
[보도] 2015 고난주간 기도집 발간
“세월호 유가족과 함께 하는 고난주간 기도집”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2015년 부활절을 준비하며 고난주간에 맞춰 ‘세월호 유가족과 함께 하는 고난주간 기도집’을 발간했다.     고난주간 기도자료집은 세월호 유가족이 직접 작성한 <기도문>과 세월호 유가족의 육성증언을 바탕으로 한 「금요일엔 돌아오렴」에서 발췌한 <증언>을 중심으로 제작되었다. NCCK는 “아픔과 탄식의 자리에서 세월호 유가족이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간구이며 우리의 기도가 될 것”이라며, “2015년 고난주간은 우리 사회의 온갖 부조리와 모순으로 상징되는 세월호와 탄식하는 유가족의 자리로 모든 기도와 믿음의 실천을 모으기로 하였다.”고 기도집 발간의 의미를 밝혔다.     고난주간 기도자료집은 세월호 유가족과 함께 고난주간 동안 사용되며, 50부 이상을 필요로 하는 단체는 NCCK에 신청하면 배송 받을 수 있다.(배송료는 신청자 부담)     기도자료집 제작에는 <4⋅16세월호가족협의회>, <4⋅16세월호참사 시민기록위원회 작가기록단>, <창비>에서 도움을 주었고, 이후에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후원을 기다린다고 NCCK는 전했다.(신한은행 100-028-281024 한국기독교연합사업유지재단(세월호대책위원회))     NCCK는 고난주간 성목요일, 성금요일을 세월호 유가족과 함께 팽목항에서 일정을 갖는 한편, 2015년 부활절새벽에는 새벽 5시 중앙루터교회(후암동 소재/ 최주훈 목사)에서 <그리스도의 부활 우리의 부활>이라는 주제로 새벽예배를 드린다.
2015-03-19 10:28:38
(한국일보) 교회협 ‘세월호참사에 대한 한국교회 응답’ 토론회
교회협 ‘세월호참사에 대한 한국교회 응답’ 토론회 김혜영 기자 수정: 2015.03.19 14:34 등록: 2015.03.18 15:09   공유하기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인쇄하기   세월호 참사 6개월을 맞은 지난해 10월 진도 팽목항 등대 방파제에 추모하는 노란 리본과 실종자를 기다리는 등불이 걸려 있다. 진도=김주성기자 poem@hk.co.kr 개신교 교단 협의체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세월호 참사 1주기 토론회를 연다. 교회협은 24일 서울 종로구 기독교회관에서 ‘세월호 참사에 대한 한국교회의 응답’을 주제로 신학토론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교회협 측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1년이 다 돼 가지만 아직 진상조사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고, 오히려 국민들은 이미 배상, 보상의 절차가 끝난 것으로 오해하고 있어 참사가 잊히고 있다”며 “사순절 기간에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세월호 참사에 대해 고민하고, 한국교회가 감당하지 못했던 사회적 책임을 반성하며, 앞으로 응답해야 하는지 신학적으로 정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론회에서는 김은혜 장로회신학대 교수가 '세월호 참사가 한국교회에 전하는 메시지'를, 박창현 감리교신학대 교수가 ‘세월호 참사에 대한 한국교회의 응답’을 주제로 발표한다. 패널로는 김은호 안산희망교회 목사와 세월호 가족 중 한 명이 참석한다. 김혜영기자 shine@hk.co.kr
2015-03-19 09:45:28
[보도]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피습에 대한 논평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피습에 대한 논평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피습에 대해 논평을 발표했다. 교회협은 논평에서 폭력적 의사표현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리퍼트 주한 미대사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함과 동시에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 또한 이일로 인해 한·미간의 불필요한 오해가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교회협은 이러한 뜻을 미 대사관에 전달하는 한편 NCCCUSA와 미감리교회, 미장로교회, 미연합교회, 미성공회를 포함한 미국내 파트너 쉽을 가지고 있는 모든 교회에 전달했다.     (논평 전문)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피습에 대한 논평본 협의회는 5일 오전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가 주최한 조찬 강연장에서 피습 당했다는 언론의 보도를 들으며 우려를 금치 않을 수 없습니다. 그 어떤 목적일지라도 폭력적 수단을 통한 의사표현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이 일로 인해 한·미간의 불필요한 오해가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며 아울러 가족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2015년 3월 5일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   무   김  영  주
2015-03-06 09: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