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CC

검색
(선언서) 광복 70주년 선언서
  광복 70주년 선언서     광복과 분단 70년, 2015년을 민족자주에 입각한 평화통일의 원년으로!     남북 모든 겨레의 그 뜨거운 하나됨으로 조국의 해방을 맞은 8.15 광복절 70주년을 맞이하였다. 남북은 어떠한 이유로도 분단과 증오의 70년을 더 연장시켜서는 안 된다. 이제 광복 70년, 분단 70년이라는 모순과 통한의 시기를 보내면서 남북 모두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향한 의미심장한 출발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러나 본회는 최근 한반도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련의 상황에 대해 우려를 금할 수 없다. ‘미일방위협력지침개정’과 아베정권의 ‘집단적 자위권 법제화 강행’으로 일본의 군사화가 가속화 되는 가운데 일본의 한반도 군사개입이 가능해졌으며, 미군은 주피터프로그램이라는 미명하에 탄저균을 불법반입 함으로 한반도를 미군의 생물학전 실험장소로 삼았다. 한편, 중국과 러시아는 8월 20일부터 블라디보스토크 인근해역에서 ‘중러 해상연합-2015(Ⅱ)’를 실시함으로 미일동맹을 견제할 중러동맹의 발판을 다지고 있다. 한반도를 둘러 싼 강대국들의 패권다툼을 견제하고 민족자주의 평화통일을 위해 매진하여야 할 남북은 오히려 이러한 패권다툼에 불을 붙이고 있다. 지난 수 개월간 우리 군 당국은 사거리 500KM에 달하는 탄도미사일 현무-2B 시험발사에 성공하였고 북은 잠수함 탄도미사일 (SLBM)을 개발하고 있다.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수 일전 경기도 파주 DMZ 추진철책 통문에서 발생한 목함지뢰 폭발사건에 우리 군 당국이 강경 대응을 천명하는 가운데 남북의 군사적 충돌이 현실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8월 중 최첨단 장비를 동원한 한미합동군사훈련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이 실시된다. 방어훈련이라는 이유로 실시되는 대규모 군사 훈련은 북의 경계심을 극도로 자극하여 끝도 없는 군비경쟁의 빌미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 민족은 한국전쟁이라는 열강들의 대리전을 경험한 뼈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한국전쟁 이후 한반도는 동북아 지역의 패권을 차지하려는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강대국들의 각축장이 되어 왔다. 이러한 지정학적 상황 속에서 남과 북은 더 이상 열강들의 패권싸움의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각오로 민족자주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 딛어야 한다.     1988년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한국기독교회 선언’(88선언)을 통해 “자주와 민의 참여”라는 평화통일의 기본 원칙을 제시한 본회는 남북 당국에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1. 모든 조건을 내려놓고 남북정상회담을 조속히 개최하여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자주적으로 이루기 위한 남북 정상들 간의 노력에 최선을 다하라. 2. 한반도 평화정착의 발판이 될 평화조약체결을 위하여 남북이 중심이 되어 국제 외교무대에서 민족자주외교를 관철하라. 3. 남북 간 군사회담을 비롯한 고위급회담의 재개를 통해 북핵문제와 한미군사훈련, 군비축소, 경제협력방안 등을 협의하라. 4. 민간교류에 가장 큰 장애가 되고 있는 5.24조치, UN대북제재 등을 해제하여 통일의 과정에 민의 참여를 적극 보장하고 확대하라.     2013년 세계교회협의회(WCC) 부산 총회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선언에서 한반도의 분단과 고통이 ‘식민지 팽창과 군사적 헤게모니를 확보하기 위한 외세들 간의 분쟁이 야기한’ 불행임을 밝힘으로써 강대국들이 한반도 평화에 책임이 있음을 분명하게 천명하였다. 아울러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한반도 주변 강국들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또 다시 한반도를 비극으로 몰아넣어서는 안 되며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진정하게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국교회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중요한 시대적 사명이요 선교적 과제임을 확신한다. 광복과 분단 70년이 지나도록 용서와 화해, 평화를 이루지 못한 우리의 죄를 고백하며, 올해를 자주에 입각한 진정한 광복을 향해 나아가는 평화통일의 원년으로 삼기 위해 기도하며 행동할 것을 엄숙히 선언한다.     2015년 8월 15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 무 김 영 주
2015-09-15 12:11:00
(공지) 2015 팔레스타인-이스라엘 평화를 위한 세계기도주간
  2015 팔레스타인-이스라엘 평화를 위한 세계기도주간         “우리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자신들의 존엄과 자유를 위해 싸울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이 투쟁은 세계의 많은 이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인간에 의해 생겨난 문제들은 우리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진정하게 노력하면 극복하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평화를 진정으로 갈구 할 때 그 평화를 성취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백성들이 자신들과 상대방 안에 존재하는 인간성을 인정하고 서로의 유기적 관계를 이해할 때 평화가 찾아옵니다. 미사일, 폭탄, 상대를 향한 신랄한 비난은 해결책이 아닙니다. 군사적 해결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데스몬드 투투 총대주교)         세계교회협의회 (WCC)의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에큐메니칼 포럼은 “이스라엘에 의한 팔레스타인 불법 점령의 종식과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주민-들의 정의와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행동하기 위하여 매년 9월 셋째 주 (올해는 20-26)를 “팔레스타인-이스라엘 평화를 위한 세계기도주간”으로 지킬 것을 회원 교회에 요청했습니다. 올해는 “하나님께서 분리의 벽을 허무신다.”라는 주제로 드려지며 특별히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리 장벽”이 주요한 기도 제목입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WCC의 회원 교회들과 함께 2015년 팔레스타인-이스라엘 평화를 위한 세계기도주간을 성수함에 있어 회원 교회에 다음 사항을 지켜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1. 첨부한 자료 (1)를 참조하시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고립장벽의 부당함에 대해 논의하고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평화 문제를 인식하는 계기로 삼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 첨부한 예루살렘을 위한 기도문 (2)을 예배 시나 성서 공부 때 공동 낭독하시기 바랍니다.            
2015-09-15 12:08:46
(연합뉴스)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한국교회 왜 민주적이어야 하는가' 심포지엄
  "한국교회를 망치는 담 '담임목사 독재' 허물어야"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한국교회 왜 민주적이어야 하는가' 심포지엄             연합뉴스 | 입력 2015.09.17. 10:12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담임목사가 공식적으로 받는 사례비 말고도 교통비, 도서비, 식비, 자녀교육비, 심지어 김장하는 비용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머리에서 발끝까지 담임목사의 사적 행위들을 위해 공적 비용이 지출되고 있다. 수백억 원의 재정규모를 가진 담임목사들은 때로 수십억 원을 영수증 없이 사용하고, 교회를 떠나게 될 때에는 전별금이라는 명목으로 해당 교회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금액을 요구하곤 한다."     한국교회연구원(원장 전병금)은 17일 오후 기독교회관에서 '한국교회 마르틴 루터에게 길을 묻다-한국교회 왜 민주적이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연다.     백종국 경상대 교수는 이날 배포한 발제문에서 한국 개신교에 만연한 담임목사의 독재가 교회를 망치는 담이라며 이를 허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백 교수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다 같은 제사장이며, 그들 중 누구라도 자신이 구별된 성직자임을 주장할 수 없다는 '만인제사장론'을 종교개혁정신의 핵심으로 꼽으면서 그러나 한국 개신교회는 이와 반대로 "구별된 성직자들이 그리스도와 성도 사이를 매개한다는 사제주의나 안수를 받은 목사들이 교회를 다스려야 한다는 교권주의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한국 개신교의 대표적인 사제주의적 경향으로 담임목사에게만 교회 운영의 모든 권한을 허용하는 담임목사의 독재를 꼽았다.     백 교수는 "한국 개신교에서 사제주의적 경향이 강해지고 목사의 독재권이 강화될수록 윤리적 혼란도 커져 재정적 부패, 성 윤리의 타락, 목회세습 등이 대표적인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사례를 들어 조목조목 비판했다.     그러면서 "한국 개신교가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담임목사의 독재를 위해 쌓아놓은 담을 허물고 민주적 체제로 복귀하는 것"이라며 "목양권, 당회장권, 설교권, 축도권, 안수권, 세례권, 치리교권과 같은 배타적인 권리 주장과 함께 자신을 스스로 '성직자'로 칭하는 태도를 버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민주적 정관의 중요성도 강조하면서 정관에는 사역자의 임기제, 의사결정의 민주화, 재정의 투명성 보장 등 세 가지 핵심 조항이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례 발표자로 나선 부천예인교회 정성규 목사는 "개신교의 목회자들은 사법부에서 유죄판결을 받고, 각종 비리가 공중파 TV와 주요 언론에 보도되더라도 건재하다"며 "그 이유는 목회자의 제왕적 권위에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협조하고 순종하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부동산 투기와 불투명한 교회재정 운영을 하다가 교회 장로에게 고소를 당한 인천 만수동 모 교회 담임목사의 사례를 들면서 "이 목사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음에도 건재하다. 오히려 범죄 사실을 지적한 성도들을 사탄의 앞잡이로 몰아붙이는 일에 다른 성도들을 동원하는 것이 한국교회의 현실"이라고 개탄했다.     정 목사는 민주적 교회 운영을 위해 목회자가 독점했던 목회, 행정(재정), 사역 등 세 부분을 독립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15-09-17 10:46:50
한국교회발전(보도)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한국교회 왜 민주적이어야 하는가' 심포지엄
(보도)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한국교회 왜 민주적이어야 하는가' 심포지엄
  "한국교회를 망치는 담 '담임목사 독재' 허물어야"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한국교회 왜 민주적이어야 하는가' 심포지엄             연합뉴스 | 입력 2015.09.17. 10:12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담임목사가 공식적으로 받는 사례비 말고도 교통비, 도서비, 식비, 자녀교육비, 심지어 김장하는 비용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머리에서 발끝까지 담임목사의 사적 행위들을 위해 공적 비용이 지출되고 있다. 수백억 원의 재정규모를 가진 담임목사들은 때로 수십억 원을 영수증 없이 사용하고, 교회를 떠나게 될 때에는 전별금이라는 명목으로 해당 교회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금액을 요구하곤 한다."     한국교회연구원(원장 전병금)은 17일 오후 기독교회관에서 '한국교회 마르틴 루터에게 길을 묻다-한국교회 왜 민주적이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연다.     백종국 경상대 교수는 이날 배포한 발제문에서 한국 개신교에 만연한 담임목사의 독재가 교회를 망치는 담이라며 이를 허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백 교수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다 같은 제사장이며, 그들 중 누구라도 자신이 구별된 성직자임을 주장할 수 없다는 '만인제사장론'을 종교개혁정신의 핵심으로 꼽으면서 그러나 한국 개신교회는 이와 반대로 "구별된 성직자들이 그리스도와 성도 사이를 매개한다는 사제주의나 안수를 받은 목사들이 교회를 다스려야 한다는 교권주의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한국 개신교의 대표적인 사제주의적 경향으로 담임목사에게만 교회 운영의 모든 권한을 허용하는 담임목사의 독재를 꼽았다.     백 교수는 "한국 개신교에서 사제주의적 경향이 강해지고 목사의 독재권이 강화될수록 윤리적 혼란도 커져 재정적 부패, 성 윤리의 타락, 목회세습 등이 대표적인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사례를 들어 조목조목 비판했다.     그러면서 "한국 개신교가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담임목사의 독재를 위해 쌓아놓은 담을 허물고 민주적 체제로 복귀하는 것"이라며 "목양권, 당회장권, 설교권, 축도권, 안수권, 세례권, 치리교권과 같은 배타적인 권리 주장과 함께 자신을 스스로 '성직자'로 칭하는 태도를 버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민주적 정관의 중요성도 강조하면서 정관에는 사역자의 임기제, 의사결정의 민주화, 재정의 투명성 보장 등 세 가지 핵심 조항이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례 발표자로 나선 부천예인교회 정성규 목사는 "개신교의 목회자들은 사법부에서 유죄판결을 받고, 각종 비리가 공중파 TV와 주요 언론에 보도되더라도 건재하다"며 "그 이유는 목회자의 제왕적 권위에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협조하고 순종하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부동산 투기와 불투명한 교회재정 운영을 하다가 교회 장로에게 고소를 당한 인천 만수동 모 교회 담임목사의 사례를 들면서 "이 목사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음에도 건재하다. 오히려 범죄 사실을 지적한 성도들을 사탄의 앞잡이로 몰아붙이는 일에 다른 성도들을 동원하는 것이 한국교회의 현실"이라고 개탄했다.     정 목사는 민주적 교회 운영을 위해 목회자가 독점했던 목회, 행정(재정), 사역 등 세 부분을 독립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hisunny@yna.co.kr    
2015-09-17 10:49:10
(세계일보) NCCK, ‘비정규직 대책 한국교회연대’ 발족
  NCCK, ‘비정규직 대책 한국교회연대’ 발족     남재영 상임대표, “자본의 악마성을 고발할 것”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한국의 비정규직 문제에 대응하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비정규직대책 한국교회연대(이하 비정규대책연대)’를 발족시켰다.     지난 4월부터 꾸준히 회의와 토론회 등을 통해 발족 준비를 해오던 비정규대책연대는 3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족식을 통해 기독교대한감리회 대전 빈들교회 남재영 목사가 비정규대책연대 상임대표로, 한국기독교장로회 천안 살림교회 최형묵 목사가 공동대표로 임명됐고, 그 외 21명의 중앙위원이 함께 조직됐다.     남재영 상임대표는 인사말에서 “오늘 우리가 출범하는 비정규대책연대가 한국 사회에 없어야 되는데 만들어지고 말았다”며 “사회 속 자본의 악마성을 끊임없이 고발하고, 교회 안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외면하지 않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게끔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독교대한감리회 청년회전국연합회 하성웅 총무와 한국기독교장로회 청년회전국연합회 최애지 부총무는 비정규대책연대 발족선언문 낭독을 통해 “비정규직 문제는 인간의 존엄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국가의 정체성과 직결된 중대하고 본질적인 문제이며, 한국 교회의 핵심적 선교과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열악한 대우를 받고 있다”며 △비인간적 노동현실로 고통 받는 이들과 지속적 연대 △노동보호 정책 과제들의 적극적 제시 △교회 안 노동권 보호 풍토 확산 등의 사안을 중점적으로 다룰 것을 선언했다.
2015-11-04 05:59:33
(성명) “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 반대 성명서”
  “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 반대 성명서”         NCCK 교육위원회(이하 교육위)는 10월 12일(월) 오전 10시 기독교회관 701호에서 “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 반대 기자회견”을 통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구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에 대한 반대의 뜻을 분명히 했다.     기자회견은 위원장 김종선 사관이 취지발언을 하고 역사학자 윤경로 박사(전 한성대 총장, 전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장)가 연대발언, 교육위원 최윤태 목사가 성명서를 낭독했다. 윤경로 박사는 연대발언에서 “전 세계적으로도 국정 국사교과서를 사용하는 나라는 극소수이며 OECD 국가로도 전무하다고 말하고 정부의 국정교과서 추진은 역사의 후퇴이며,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질문에 응답하는 자리에서 교육위원 박경양 목사는 “지금 정부가 문제삼고 있는 검인정 교과서들은 지난 이명박 정권의 검인정과정을 통과한 것들로서 이를 문제시하는 것은 같은 이명박 정권의 검인정 과정에 문제가 있었음을 지적하는 자가당착과 같은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교육위는 “향후 추진되어가는 과정에 따라 역사학계, 시민사회와 발맞춰 나가면서 연대하고 함께하여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서의 전문은 아래와 같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을 중단하십시오!     균형 잡힌 가치관과 건강한 시민의식을 소유한 미래세대를 키우는 교육의 문제가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 주신 선교과제임을 인식하고 우리나라 공교육 정책의 대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육위원회는 정부가 추진을 시도하고 있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유감의 뜻을 표합니다. 교육부가 지난 9월 22일에 ‘2015 역사과 교육과정’을 발표했습니다. 교육부는 이 역사과 교육과정을 제대로 된 공론화 없이 폐쇄적으로 개정을 추진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우리의 정체성에 중요한 근현대사, 특히 독립운동과 임시정부에 대한 내용이 대폭 축소 및 삭제되고, 친일언급은 삭제되었고, 독재는 권위로 포장되었습니다. 이렇게 새로 발표된 역사과 교육과정은 현 정부가 출범하면서 시작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의 과정에 있습니다. 2013년에 교학사 교과서가 친일과 독재를 미화하는 황당한 내용 외에도 1,000곳 이상의 오류가 발견된 엉터리 책자였지만 교과부의 검정을 통과했습니다. 정부는 노골적으로 일선 학교에 교학사 교과서 채택을 강권했으나, 이 교과서의 역사왜곡·사실오류 문제가 제기되면서 결국에는 어느 학교도 교과서로 채택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정부와 새누리당은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정화는 진보나 보수 진영에서 모두 반대 목소리가 높습니다. 대학교수, 교사, 학부모, 시도교육감, 사회원로 등의 국정화 반대 선언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는 민주주의와 헌법을 부정하는 일입니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는 민주주의와 헌법 가치의 기틀을 파괴하고 국론 분열을 일으킵니다. 국정화는 독재 권력이 획일적인 역사를 가르치던 유신 정권 시절로 회귀하는 반민주적 행위이며, 국정화보다는 검인정제가 헌법 이념에 더 부합한다고 판결했던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반하는 반헌법적 행위입니다. 역사를 거슬러 과거를 살펴보면 국정교과서를 강요했던 나라들의 현실은 암울했습니다. 독일이 나치 지배 아래 놓였을 때였고, 제국주의 일본이 교과서를 국정화해 학생들에게 왜곡된 역사를 가르쳤던 때는 군국주의가 기승을 부리던 시기였습니다. 우리나라도 헌법을 입맛에 맞게 뜯어고치고 계엄령을 선포해 국민들을 협박했던 유신시절에 교과서가 국정화 되었습니다. 역사교과서 발행체제는 1974년 박정희 정권이 국정화로 바꾼 이후 2007년 교육과정 개정을 통해 검정제로 개혁되었습니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는 결코 역사학 분야만의 문제가 아니며, 우리 사회가 힘들게 쌓아온 민주주의와 헌법 가치의 근간을 위협하고 품격 있게 발전해야 할 대한민국의 미래를 심히 우려스럽게 하는 행위입니다. 따라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는 교육의 자주성·전문성·정치적 중립성을 규정한 헌법정신에 위배되는 퇴행이기 때문에 철회 되어야 합니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는 역사왜곡과 획일화 교육을 강요하는 일입니다.     인성 교육을 법제화하고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추진하는 일은 일제식민지시대의 교육을 답습하는 것입니다. 예절 교육과 교과서 통제를 통해서 일제가 구현하고자 한 조선인의 인간상인 순응적 식민(植民)을 강요하는 것입니다.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했을 때 일제 당국이 우리나라 교육에 간섭하면서 맨 처음 한 일이 교과서를 통제하고, 교육 현장에서 정의와 평화 등 인류의 고귀한 가치들을 가르치지 말라는 강요였습니다. 그 때부터 시작된 역사왜곡은 일본 군국주의자들에 의해서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정교과서의 가장 큰 문제는 정권의 입맛대로 역사교육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5년마다 한 번씩 교과서가 달라지는 악순환이 반복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정부가 일방적으로 확정한 하나의 교과서로 획일적 교육을 받도록 한다는 것은 우리 사회의 문화 다양성과 창의성을 위해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한복음 8:32) 역사에 대한 해석은 누구나 자유롭되, 사실 앞에서는 지극히 겸손해야 합니다. 정직한 역사교육을 통해 학생들을 옳고 그름에 대해 용기 있게 말하고 행동할 수 있는 국민으로 길러내는 것이 교육의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역사적 정당성과 정통성은 권력이나 힘으로 세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윗이 왕이 되었을 때에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정당성과 정통성을 상징하는 법궤를 옮겨옵니다(삼하 6:1-19). 그 과정에서 자기의 권력으로 군대를 동원하여 법궤를 옮기려 했던 첫 번째 시도는 실패했습니다. 다윗이 모시로 만든 에봇을 입고 왕으로서의 권위와 체면을 벗어버리고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 법궤를 옮겨올 수 있었습니다. 역사적 정통성은 힘과 권력으로 억지로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국민들에 의해서 저절로 인정되는 것입니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권력에 의지해서 추진하는 일은 정통성을 왜곡하거나 하나님과 국민을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사적 정통성을 왜곡하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합니다.         2015년 10월 12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육위원회
2015-11-03 09:26:25
"(논평) 일본의 ‘집단자위권’ 법안 강행처리를 규탄한다." 보도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5-126호(2015. 9. 19.)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논평) 일본의 ‘집단자위권’ 법안 강행처리를 규탄한다." 보도요청의 건     (논평) 일본의 ‘집단자위권’ 법안 강행처리를 규탄한다.     본회는 지난 7월 일본의 ‘집단자위권’ 관련 법안이 절차상 심각한 오류가 있음과 평화헌법 9조의 정신에 위배됨을 지적하면서 집단적 자위권 행사는 동북아지역의 과도한 군비경쟁을 촉발하여 이 지역의 평화정착과 민중의 안보에 심대한 위협이 될 것임을 경고한 바 있다.     그러나 일본 아베정권이 금일 새벽 참의원 본회의에서 ‘집단자위권’ 관련 법안을 강행처리 하였다. 집단자위권 법안은 평화헌법 9조의 정신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으로 절대 다수의 일본 헌법학자들이 위헌임을 지적하고 있으며, 야당과 대다수 국민들이 반대하고 있음에도 아베정권은 일본을 다시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로 만들었다.     아베정권의 ‘집단자위권’ 법안 강행처리는 전범국의 역사를 망각한 후안무치한 처사이다. 본회는 이를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 폐기할 것을 촉구한다. 또한 미국의 이에 대한 환영성명 발표에 깊은 유감을 금할 수 없다. 미국과 일본은 ‘미일방위협력지침 개정안’을 즉각 철회하고 동북아 지역의 평화를 위협하는 군사화를 즉각 중단하라.     본회는 평화헌법 9조를 지키기 위하여 전 세계 종교인들과 시민사회와의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     2015년 9월 19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 무 김 영 주             문의 : NCCK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 / 010-2766-624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5-11-05 11:12:15
“한반도 에큐메니칼 포럼 방북” 보도 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5 - 141호 (2015. 10. 23.)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한반도 에큐메니칼 포럼 방북” 보도 요청의 건         한반도 에큐메니칼 포럼 방북, 지속가능한 세계교회의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노력을 위한 논의         한국교회를 포함한 대부분의 교회공동체들의 대북 지원이 식량지원을 통한 긴급구호 차원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에 대한 문제의식에 근거하여 오랜 동안 한반도 평화를 위해 노력해 왔던 세계의 교회들이 북한 사회개발에 대한 장기적인 전망에 대해 논의하고 구체적인 계획들을 수립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아 2006년 창립한 ‘한반도 평화 통일 개발 협력을 위한 에큐메니칼 포럼’(이하, 한반도 에큐 포럼)이 23일부터 30일까지 실행위원회를 평양에서 갖는다.     이를 위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비롯한 한반도 에큐포럼의 주요 회원국과 지도자들이 방북하여 2013년 제10차 WCC 부산총회 이후 계속되고 있는 세계교회 차원의 북한사회 개발 논의와 북한 교회와의 지속가능한 연대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를 갖게 된다.     칠골교회 방문, 봉수교회 예배참석, 봉수 빵공장과 국수공장 방문, 평양신학원 방문 등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하는 방북단은 26일부터 28일 까지 한반도 에큐메니칼 포럼 협의회를 열고 집중적으로 NCCK, 조그련 현안보고 및 나눔, 각국 현안보고, 평화에 대한 성서연구, 한반도 정세분석, 현재까지 활동에 대한 평가, 향후 과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북은 2013년 제10차 WCC 부산총회에서 결의한 바, 세계교회가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일을 계속해 나아기로 한 이후 지난 2014년 6월 스위스 보세이에서 세계교회와 북한 교회의 만남을 가진 바 있으며 그 연장 선상에서 계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에 금번 만남에서는 세계교회의 북한교회와의 연대와 북한사회개발에 대한 참여를 지속가능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한 논의에 중점을 두고 회의를 개최한다고 포럼측은 밝혔다.                             문의 : NCCK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 010-2766-624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5-11-05 11:23:41
“홈리스 주일 연합예배” 취재 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5-128호(2015. 10. 2.)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홈리스 주일 연합예배” 취재 요청의 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온 교회가 노숙인에 대한 인식을 바로 갖고 그들을 향한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10월 첫째 주일을 홈리스주간으로 지키기로 2014년 제62회기 3차 실행위원회에서 결의하고 2015년 처음으로 홈리스대책위원회(위원장 함동근 목사)의 주관으로 지킵니다.     홈리스 주간은 연구용역으로 수행하였던 <민관협력을 통한 노숙인 지원방안>에서 제안하였던 내용을 실현하는 것으로 그 의미가 있으며, 종교계노숙인지원민관협력네트워크(이하 종민협)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각 종단 차원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종민협에서 제작하였던 만화를 동영상으로 제작하였고, 관련자료를 취합하여 공유하기도 하였습니다.     NCCK는 홈리스 주일을 성수하도록 각 교단에 자료를 배포하였습니다. NCCK차원으로 결의되고 처음 실시하는 주일인 만큼 10월 첫 주가 아니더라도 꼭 지켜 성수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각 교단은 관련 교회를 중심으로 교단의 상황별로 알리고 활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홈리스 주간 첫날인 10월 4일(일) 오후 3시에 ‘홈리스 주일 연합예배’를 순복음한성교회(함동근 목사)에서 드릴 예정입니다. “누가 우리의 이웃입니까?”(누가복음10:25-37)라는 주제로 드려지는 이 예배는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인 전용재 목사가 ‘구원론과 이웃사랑’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 래 -     일시 : 2015년 10월 4일(일) 오후 3시 장소 : 순복음한성교회(서울 도봉구 마들로 552) 주제 : “누가 우리의 이웃입니까?”(누가복음10:25-37)     * 홈리스주간 : 10월 4일 ~ 10일(10월 첫째 주) * 홈리스 주일(4일) : 공동기도문, 공동설교 주제, 자료 배포(NCCK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사용 가능합니다.) * 홈리스 주간 인식개선 행사(10일) : 홈리스문화예술제 /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목각 및 사진 전시회 : 오후 12시 / 마당극과 음악공연 : 오후1시) * 문의 : 02-763-7990, 010-5224-0620 (김은미 간사)                     문의 : NCCK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 / 010-2766-624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5-11-05 11:13:33
“종교개혁연속심포지엄 제3회 <직업소명론과 청년실업>” 취재 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5 - 140호 (2015. 10. 22.)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종교개혁연속심포지엄 제3회 <직업소명론과 청년실업>” 취재 요청의 건         종교개혁연속심포지엄 <직업소명론과 청년실업>         한국교회연구원은 2017년 종교개혁 기념일까지 연속심포지엄 「한국교회 마르틴 루터에게 길을 묻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는 10월 27일(화) 오후 4시 세 번째 연속심포지엄을 개최 준비 중 입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실업문제를 다루고자 합니다. 청년실업문제를 교회에서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문제에서부터 경제학자를 통한 대안까지 폭 넓게 다루어보고자 합니다. 또한 현대 자본주의를 마르틴 루터의 신학을 통해 비판적 입장에서 분석해 보고 직업소명론에 비추어 본 바람직한 경제활동의 원리도 살펴볼 것입니다.     자세한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의 취재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종교개혁500주년기념연속심포지엄 「한국교회, 마르틴루터에게 길을 묻다」 제3회 직업 소명론과 청년실업     · 일시 : 2015년 10월 27일(화) 오후 4시 · 장소 :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 주최 : 한국교회연구원(원장 전병금) · 발제 1. 소명론을 통한 루터의 예언자적 선포: 한국교회와 사회를 향하여 - 김선영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2. 자본주의의 흐름과 청년 - 강도현 선생(골목시장분투기 저자) 3. 청년시장과 노동시장 개혁 - 전병유 교수(한신대학교) 4. 직업소명론의 관점에서 본 청년실업의 문제 - 이양호 교수(연세대학교)                         문의 : NCCK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 010-2766-624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5-11-05 11:23:09
“교육 포럼 <교회와 교육> 2회” 취재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5-143호 (2015. 11. 2)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교육 포럼 <교회와 교육> 2회” 취재요청의 건         NCCK, 교육포럼 <교회와 교육> 2회차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교육위원회(위원장 김종선 사관)는 교육훈련원과 함께 두 번째 교육포럼을 개최합니다. NCCK 교육위원회는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교육현장의 소리를 듣고 진단하여 한국 공교육 정책의 대안을 제시하고자 2015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우선 공교육에 대한 포괄적 이해와 그에 따른 교회의 역할과 선교적 과제를 모색하기 위하여 교육 포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차 포럼에서는 전국교육감협의회의 한만중 선생의 “박근혜 정부의 교육정책 어떻게 볼 것인가?” 라는 제목으로 발제를 듣고 토론을 나누었습니다. 이어서 2차 포럼을 아래와 같이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 매월 1회 각계의 교육전문가를 초청하여 의견을 듣고 토론하는 조찬 포럼을 지속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이 포럼은 교육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귀 언론의 취재를 요청합니다.     * 2차 포럼     일시: 11월 10일 오전 7:30 장소: 기독교회관 701호 발제: 조희연(서울시 교육감) 주제: “다원성의 시대와 세계시민교육”     문의 : NCCK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 / 010-2766-6246)    
2015-11-05 11:25:36
“제9차 한.일NCC 공동협의회 성명서” 보도 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5 - 139호 (2015. 10. 17.)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제9차 한.일NCC 공동협의회 성명서” 보도 요청의 건                 제9차 한일NCC 공동협의회 성명서     "칼을 쳐서 보습을, 창을 쳐서 낫을" “하느님께서 민족 사이의 분쟁을 판가름해 주시고 강대국 사이의 시비를 가려주시리라. 그리되면 나라마다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리라. 나라와 나라 사이에 칼을 빼어드는 일이 없어 다시는 군사를 훈련하지 아니하리라”(미가 4장 3절, 공동번역)     일본기독교협의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일치, 정의, 평화와 화해에 대한 양국 교회의 공동 비전과 역할을 모색하고, 양국 교회가 직면한 긴급한 과제에 공동 대처하며, 풀뿌리 단계에서 일하는 부문/단체들 간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더욱 더 활성화하기 위하여 2015년 10월 15일(목)부터 17일(토)까지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약 100여 명의 신앙인들 제9차 한일 NCC 공동협의회에 ‘평화헌법 9조 수호를 위한 아시아 종교인 대회’ 일본위원회 대표 자격으로 Noguchi YOUICHI(니와노평화재단 이사) 선생이 참가하였다. 이 모여 “동북아시아의 평화: 일본교회와 한국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공동협의회를 개최하였다.     2004년 도쿄에서 개최된 제8차 협의회에서 한국과 일본의 교회는 다음과 같이 협의하였다: “우경화의 흐름에 영합하도록 신앙을 전적으로 개인의 내면적인 구원과 정통적인 교리의 신봉에 집중시켜 교회의 확대를 주요 관심사로 삼고… 힘에 의한 지배가 가져올 사람들의 고통이나 아픔을 외면하고, 교회에 안주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이러한 신앙적 성찰을 바탕으로 8차 협의회는 “근본주의와 네오컨서버티브(신보수주의)의 흐름에 대항하여, 사람들의 영적 갈망에 바르게 답하고 억압으로부터의 해방의 과제를 짊어지기 위하여, 참다운 교회의 모습과 신학이 필요”하다는 공동의 과제를 확인하였다.     그로부터 11년이 지난 2015년 올해는 일본의 제2차 세계대전 패전 70년과 한반도 독립/분단 70년을 맞는 해이다. 70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동북아시아의 지정학적 상황은 여전히 불안정하다. 남북 사이의 냉전체제가 고착화됨에 따라 남북 간의 군사적 대립은 고조되고 있다. 수십 년 간 지속된 국제 사회의 대북제재와 최근 더욱 강화된 국제사회의 제재 조치들은 북한 주민들의 아픔과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 또한, 최근 한반도 내에 미국에 의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구축, 생 탄저균 불법 반입, 미일방위협력지침 개정 등은 결과적으로 동북아를 넘어서 전 세계의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     일본의 식민통치는 아시아인들에게 큰 고통을 안겨주었으며, 그 고통의 상처는 아직도 치유되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아베정권은 과거의 침략과 식민지배에 대하여 반성하기는커녕 민주주의의 기반인 입헌주의를 부정하고 도리어 안전보장관련 법안을 강행 통과시키고 평화헌법9조의 개정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또한 미국과 중국의 군사적 패권주의는 한국과 일본을 양대 군사 강국 대리전의 희생자로 하고, 나아가 동북아 민중의 평화와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것이다.     이번 9차 협의회의 주제 강연은 “기억과의 투쟁”의 중요성을 재인식시켜 주었다: 기억하는 것 (remembering)을 통하여 우리는 과거를 반성하고 현재를 재구성 (re-membering)하여 미래의 희망을 짊어질 다음 세대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아울러 시민의 연대 없이는 국가를 넘어서는 동북아의 진정한 평화 구축이 불가능하다는 점 또한 공유하였다. 이와 같은 과제를 위해 종교 (특히 기독교)가 주요한 축임을 확인하였다. 또한 아베 정권의 집단자위권을 포함한 안전보장관련법안 강행 통과로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고 보도되고 있는 상황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일본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있음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과거의 역사 속에서 입었던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하기 위한 노력과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는 신학적 대화 등 한일 교회의 공동의 과제를 확인하였다.     주제 강연에 이어 ‘정의’, ‘평화’, ‘여성청년’ 등 부문별 논찬과 토의를 하였다. 우리들은 동북아시아의 평화실현을 위한 한일 NCC의 공동과제를 확인하는 동시에, 세상의 타락에 대한 예언자적 사명을 충분히 감당하지 못한 것을 참회하며 아래와 같이 결의를 새롭게 하였다.     첫째, 우리는 평화헌법 9조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 연대할 것이다. 평화헌법 9조는 자국의 평화를 넘어서, ‘국제평화를 희구’하며 이를 위해 그 어떠한 ‘전력도 보유하지 않을 것’을 선언하고 있다. 한일 양국 교회는 이와 같은 평화헌법 9조의 가치를 부정하는 ‘집단자위권’ 관련 법안(안전보장관련법안) 강행 통과 등 아베정권의 정책에 대해 반대의 입장을 밝힌다. 또한 한반도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미국과 일본, 중국, 러시아 등의 패권주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둘째, 우리는 2013년 제10차 세계교회협의회(WCC) 부산 총회가 채택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선언에서 한반도의 분단과 고통이 ‘식민지 팽창과 군사적 헤게모니를 확보하기 위한 외세들 간의 분쟁이 야기한’ 불행임을 재확인하였다. 기나긴 분단에 의한 남북한 주민들의 아픔을 통감하고 그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또한 우리는 한반도의 분단으로 인한 정치, 군사적 긴장이 동북아시아 지역의 군사화의 빌미가 되고 있음을 우려하며 평화조약 체결, 대북 제재 해제 등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 통일을 위해 굳건한 연대를 이어갈 것이다.     셋째, 우리는 왜곡된 역사관에 기초한 역사 교과서 문제가 한일양국의 미래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한다. 우리는 지나간 역사를 반성하고 오늘의 삶을 바로잡아 평화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 ‘기억과의 투쟁’을 지속해 나갈 것이며, 올바른 역사인식을 정립하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     넷째,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의 존엄성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양극화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일부의 이익을 위해 약자의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분명한 폭력이며 죄악이다. 한일 양국 교회는 사람을 이익창출의 도구로만 생각하는 자본주의 체제의 모순을 극복하고 정의로운 경제구조를 위해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아 헤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함께 기도하며 실천할 것이다.     다섯째, 최근 일본에서의 혐한시위와 함께 이주노동자 착취제도가 고착화된 한국의 상황은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이는 단일민족 신화가 남아있는 양국의 배타적 민족주의의 한 단면이자, 이주노동자를 착취의 대상으로 하는 폭력임에 분명하다. 한일교회는 모든 인간을 평등하게 창조하신 하나님의 섭리와 인종차별을 범죄로 규정한 국제연합(UN)의 정신에 따라, 인종차별 철폐를 위한 양국 교회 간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다.     여섯째, 우리는 동경전력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의 교훈을 망각한 채 큐슈전력 센다이(川內) 핵발전소를 재가동한 일본 정부와 핵발전소를 증설하고 있는 한국 정부의 모습을 보며 우려를 금할 수 없다. 창조의 질서를 순식간에 파괴해 버리는 핵은 결코 안전한 미래 에너지가 될 수 없다. 우리는 핵발전소의 단계적 폐쇄를 즉각 실시하고 재생 가능한 자연에너지의 개발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보전할 것을 한일 양국 정부에 촉구한다.     일곱째, 우리는 6자회담 당사국들 중 4개국이 핵을 보유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를 금할 수 없다. 한반도 비핵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6자회담 당사국들의 2/3가 핵보유국이라는 모순을 접하며, 우리는 6자회담 당사국이 먼저 핵무기를 폐기하여 전 세계 비핵화에 앞장설 것을 촉구한다.     여덟째, 한일 양국 교회는 이른바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관하여 20년간 연대해 왔으며 이번 협의회에 앞서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개최된 제1200차 정기수요시위에 참여하여 사죄와 연대의 발언을 하였다. 우리는 침략전쟁의 포화 속에서 약자인 여성에게 저질러진 폭력의 역사를 청산하고 진정한 평화와 화해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 일본 정부에 진정한 사죄와 배상을 계속해서 요구해 나갈 것이다. 또한 양국이 경험한 아픔의 역사를 교훈 삼아 지금도 크고 작은 분쟁 가운데 인신매매와 성폭력 등으로 인하여 고통 받고 있는 동북아시아 분쟁지역 여성들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연대해 나갈 것이다.     아홉째, 우리 모두의 희망인 청년들이 비정규고용 등 불안정한 상태에 놓여있으며 무한 경쟁의 자본주의 경제 질서 속에서 꿈과 희망을 잃어버린 현실을 통감하였다. 우리는 청년들의 지혜와 용기를 존중하고 독려하며, 양국 청년들의 지속적인 만남과 평화 리더십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     열 번째, 우리는 위와 같은 희망의 실천을 위하여 청년세대를 포함한 한일 양국의 지역교회 공동체들의 교류와 연대를 통해 지역 상호간 에큐메니즘을 강화하고, 한일 양국의 복음 선교의 과제를 공동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다.     본 협의회에 참가한 한일 양국 교회는 위와 같은 과제들을 가슴에 품고 새로운 연대협력의 시대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것이다.         2015년 10월 17일     제9차 한일 NCC 공동협의회 참가자 일동             제9차 한일 NCC 공동협의회 성명서 부속문서)     공동실천과제     한일 NCC는 제9차 공동협의회를 통해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다짐하며 다음 사항들의 실천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나간다.     1. 양국 NCC는 군사력을 영구히 포기하며 국제 평화를 희구해 나갈 것을 선언한 평화헌법 9조를 수호하고 그 가치를 널리 확산시켜 나가는 일, 그리고 이를 통한 평화 국가 만들기를 향후 10년간 장기적인 선교 과제로 삼고 기도하며 실천한다. 이를 위하여 이웃종교 및 시민사회 전문가들과 함께 ‘평화헌법 9조 수호 제5차 아시아 종교인회의’ 준비회의 (전략회의)를 조속한 시일 내에 개최한다.     2. 양국 NCC는 도잔소 프로세스의 정신을 계승하여 한반도 화해와 평화, 통일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 한반도 평화조약 체결, UN을 비롯한 각국의 대북제재 철회를 위해 노력하며 한·중·일 교회를 중심으로 세계 교회와의 연대를 강화한다. 특별히 양국 NCC는 8.15 직전 주일을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로 지킬 수 있도록 회원 교단/교회들을 독려한다.     3. 양국 NCC는 “기억과의 투쟁”을 통하여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특히 일본군 ‘위안부’, 강제 징용 등 전쟁 범죄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일에 앞장선다. 아울러 한국의 국정교과서 반대 운동을 위해서도 함께 힘을 모을 것이다.     4. 양국 NCC는 청년들의 평화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고 격려하는 일을 공동의 과제로 삼는다. 이를 위해 청년 평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협의회 및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교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특별히 기존의 ‘한, 재일, 일 기독청년 공동연수 프로그램’에 더욱 더 많은 청년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참여를 요구하고 적극 지원한다.     5. 양국 NCC는 극단적 국수주의에 근거한 외국인 노동자와 난민, 소수 민족, 성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모든 차별이 반성서적임을 고백하면서 차별 없는 상생의 사회를 만들어 내는 일에 앞장선다. 특별히 11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제3회 마이너리티 문제와 선교’ 국제회의에 적극 참여한다.     6. 양국 NCC는 핵발전소를 단계적으로 폐쇄하고 재생 가능한 자연에너지의 개발을 통해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세계를 보전하는 생태선교에 매진한다.     7. 양국 NCC는 ‘피폭자’(被爆者)의 자리에 서서 핵(核)을 조명하며, 원자로를 제작한 제조사와 제조를 허가하고 부실하게 관리해온 정부도 책임을 져야함을 밝힌다.     8. 한일 NCC 공동협의회의 정기적인 개최여부와 위의 공동실천과제를 이행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양국 NCC 지도부가 만남의 자리를 갖는다.                     문의 : NCCK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 / 010-2766-6246)                             문의 : NCCK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 010-2766-624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5-11-05 11:22:29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실행위원회 개최” 보도 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5-133호(2015. 10. 12.)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실행위원회 개최” 보도 요청의 건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실행위원회, 13~16일까지 방콕에서 열려”         2015년 5월에 개최된 총회에서 선출된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신임 실행위원회의 첫 회의가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방콕 CCT(Church of Christ in Thailand) 본부에서 열린다.     매튜 조지 신임 총무와 임기를 시작하는 신임 실행위원들이 이번 실행위원회에서 다루게 될 주요 안건은, 1. 14차 총회 결의 내용 검토 2. 2016-2020 방향 설정 및 프로그램 계획 3. 각종 위원회 위원 선출 - 프로그램위원회, 재정위원회, 인사위원회, CCA 홍콩 컴퍼니 위원 및 이사회, CCA 태국 재단 이사회 4. 새 헌법 세칙개정 5. CCA 홍콩 컴퍼니양해각서 체결 6. CCA/CCT간 양해각서 체결 7. 사무실 이전 검토 (치앙마이사무실 매매) 8. 에큐메니칼 관계 및 타 기관과의 공동 프로그램 검토 (WCC, IF, ACISCA, 등) 등이다.     한국교회에서는 감리교의 김종구 목사와 성공회의 김기리 사제가 실행위원으로서 참가한다.         문의 : NCCK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 / 010-2766-624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5-11-05 11:17:55
“제9차 한.일NCC 공동협의회” 취재 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5 - 136호 2015. 10. 12.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제9차 한.일NCC 공동협의회” 취재 요청의 건         제9차 한․일NCC 공동협의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와 일본교회협의회(NCCJ, 총무 쇼코 아미나카)가 10월 15일(목)~17일(토)에 공동협의회를 서울에서 개최합니다.     본 공동협의회는 2004년 12월 이후 11년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최근 미일방위협력지침개정, 집단자위권 관련 법안 강행통과, 일본군위안부 등을 포함한 올바른 역사인식의 문제로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시아 평화와 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한일교회의 평화를 위한 연대와 협력의 장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 여성, 장애인, URM, 평화헌법 9조 지키기 등 부문별 한일교회간 협의회가 진행되어 왔으나, 금번 11년만에 재개되는 양국공동협의회는 최근 급변하는 동북아지역의 정치, 군사적 상황에서 한일교회의 연대를 재확인하고 협력을 확대 강화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큽니다.     아래를 참고하시어 취재와 보도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 아 래 -     일 시 : 2015년 10월 15일(목) ~ 17일(토) 장 소 :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동숭교회 기자회견(성명서 발표) : 10월 16일(금) 오후 3시 30분, 동숭교회     *첨 부: 기획서, 발제문, 참가자명단         문의 : NCCK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 010-2766-6246) 여성위원회 간사 황보현 목사 (02-763-8427 / 010-4368-103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5-11-05 11: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