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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2016년 부활절 메시지
  201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메시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모두들 조반을 끝내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베드로가 "예, 주님, 아시는 바와 같이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께서는 "내 어린 양들을 잘 돌보아라" 하고 이르셨다. 예수께서 두 번째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정말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예, 주님, 아시는 바와 같이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베드로가 이렇게 대답하자 예수께서는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하고 이르셨다. 예수께서 세 번째로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베드로는 세 번이나 예수께서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는 바람에 마음이 슬퍼졌다. 그러나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일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니 제가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모르실 리가 없읍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께서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하고 분부하셨다. (요 21:15-17)         지난 ‘재의 수요일’ 이후 우리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는 주님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영적 순례를 이어왔습니다.     성서는 예수님의 질문에 아주 어렵게 답하는 베드로의 모습을 전하고 있습니다. 주님께 사랑을 고백하고 채 날이 바뀌기도 전에 세 번 부인했던 기억 때문인 듯합니다. 그러나 그는 어렵지만 분명히 그의 본심을 밝혔고, 그런 그에게 예수님은 “내 양을 돌보라.”고 요청하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인과응보(因果應報)’의 체벌이 아니었습니다. ‘주님의 양’을 이웃으로 환대하고 섬김으로 우리는 사랑을 실천하게 됩니다. 나 혼자 살아남기 위한 ‘이전투구(泥田鬪狗)’의 시대를 넘어설 힘이 이 말씀에 담겨 있습니다.     주님의 요청에 응답하기 위해서 우리는 이 시대 ‘주님의 양’은 누구이며, 부활하신 ‘예수께서 가장 먼저 찾아가신 갈릴리’가 어디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는 지난 사순절 동안 동양시멘트 비정규⋅해고 노동자의 농성현장, 아직도 규명되지 않은 세월호 고난현장, 일본군‘위안부’ 집회현장, N포세대 청년들, 그리고 거리의 노숙인을 찾았습니다. 칼바람이 부는 우리의 자리입니다. 고단한 삶들의 아우성을 외면한다면 우리 중 누구라도 행복을 지속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 고초를 당하실 때, 아무도 부활의 빛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어둠과 불안은 깊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셨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셨습니다. 오늘날 역시 우리 주변에 펼쳐진 많은 절망과 고통은 희망을 상상하거나 기대할 수 없게 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다시 사심을 믿는 우리는 주님을 따라 정의와 평화, 그리고 생명으로 부활해야 합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예수님의 이 물음은 우리가 주님을 따르는 사람으로 살 수 있게 하는 일깨움이며, 서로의 삶을 지켜주도록 일으키는 생명의 건넴입니다. 이 물음에 대한 답은 어떠한 두려움과 절망의 상황에서도 꺾이지 않는 사랑의 화답이며, 신앙의 고백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부활합니다. 그렇기에 죽음을 관통하여 새로운 생명으로 건너온 자만이 건넬 수 있는 희망과 부활의 빛을 세상에 건네야 합니다.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세월호에 갇혀버린 우리의 이웃, 죽음의 문화 속에서 제일 먼저 죽어가는 어린 생명들. 전쟁의 위기로 먹구름이 드리워진 한반도. 절망과 상처가 삼켜버린 듯한 오늘의 세상에서 부활의 신앙을 실천합시다. 그것은 주님을 사랑한다는 베드로의 대답이며, 이웃을 돌보는 일을 끝까지 이어가겠다는 오늘 우리의 대답일 것입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묻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나를 따르라.”(요21:19)       2016년 3월 21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김영주
2016-03-21 10:22:39
‘「투표 짱」기독인 선거대책연대 발족’ 보도 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6 - 30호 (2016. 3. 8.)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투표 짱」기독인 선거대책연대 발족’ 보도 요청의 건         NCCK, 2016 총선 및 2017 대선을 위한 “『투표 짱』 기독인 선거대책연대” 발족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기독교사회운동단체들이 참여하는 기독인 선거대책기구 “『투표 짱』 기독인 선거대책연대”(이하, 선거대책연대)가 발족했다. 지난 3월 8일(화) 오전 11시,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종로5가 소재)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갖고 정식으로 출범한 선거대책연대는 4월 치러지는 제20대 국회위원선거에 대해 첫째, 정책선거가 되도록 노력한다, 둘째, 공정선거가 되도록 노력한다, 셋째, 유권자들의 투표참여를 독려한다는 기본 원칙하에 올해 총선부터 2017년의 대선까지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거대책연대는 발족 선언문을 통해 “지금 한국사회는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과 미래는커녕 하루 사는 것조차 버거운 사람들로 넘쳐나고 있지만 정부와 정치인들은 국민의 불행과 절망을 외면한 채 오직 자신의 이익과 권력을 쫓는 싸움에만 몰두하고 있다. 국민의 필요에 무관심한 정치가 오히려 국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우리 자신과 미래 세대를 위해 정의롭고 안전한 사회가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다가오는 4·13 총선은 위기를 넘어 파국으로 치닫는 우리 사회의 방향을 돌이킬 수 있는 기회” 라며 “국민이 주인 되는 민주주의의 기본 정신과 국민을 위한 정치를 회복하는 디딤돌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고 “이를 위해 우리 모두는 4.13 총선에서 주권자로서의 정치적 책임을 다해야한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민주주의의 위기를 극복하고 정의롭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독교인이 나서야 한다.”며 “하나님의 공의를 외면하고 힘없고 약한 사람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불의한 정치를 멈춰 세웁시다. 성서의 가르침에 근거해 정의를 요구하고 생명과 평화를 위해 헌신할 정치인을 선택합시다. 하나님께서 주신 소중한 기회인 선거가 왜곡되지 않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감시하고 지켜봅시다.”고 호소했다.     선거대책연대는 선언문에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경제적 평등을 추구하는 정책을 가진 후보,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정책을 가진 후보, 사회적 약자의 권리와 안전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정책을 가진 후보, 사람 중심의 사회복지정책을 가진 후보, 민주적인 교육 정책을 가진 후보, 국민의 자유를 침해할 소지가 큰 테러방지법을 철회시킬 의지가 있는 후보, 생명과 인권을 존중하는 정책을 지지하는 후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비전과 의지를 가진 후보,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에너지 정책과 환경 정책을 가진 후보, 양성평등을 실현할 수 있는 정책과 의지를 가진 후보,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는 후보, 모든 세대가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정책을 가진 후보에 투표하자’는 기본적인 정책을 제안하고 이를 바탕으로 3월 중순 상세한 정책을 담은 정책제안서를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NCCK 정의·평화위원회 윤길수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왜 교회가 굳이 선거 대책을 논의하고 이런 활동을 펼쳐가려 하는지 궁금해 하실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교회에 이익을 안겨줄 후보를 뽑자는게 아닙니다. 교회가 선교하는데 도움을 줄만한 후보를 세우자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그저 성서가 말하는 대로 가난한 자나 부자나, 내국인이나 이주민이나, 일반인이나 장애인이나, 젊은이나 노인이나 모두가 다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으면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소망할 뿐입니다.”고 말하고 “민주주의가 점점 축소되어가고 있는 현재 이번 선거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선거대책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정금교 목사(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상임의장)는 경과보고를 통해 선거대책연대의 구성과정과 함께 정책제안서 발표, 투표 참여 캠페인, 공정선거 캠페인 등의 향후 활동방안을 보고했다.     선거대책연대 공동대표를 함께 맡고 있는 진광수 목사(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상임대표)는 발족 취지 및 목적을 설명하며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정의, 평화, 생명의 가치를 담은 정책을 제안함으로써 유권자들이 이러한 후보에게 투표할 수 있도록 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감시함으로써 국민의 뜻이 온전히 드러날 수 있게 하며, 투표 참여를 독려함으로써 국민이 주인되는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활동기간은 이번 2016년의 총선을 비롯하여 2017년의 대선까지라고 밝히고 뜻을 같이 하는 기독교와 일반 시민사회에도 문을 열어놓고 연대의 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며 역사적 기로에 서 있는 우리 사회를 위하여 모든 유권자들은 물론 특별히 젊은 세대에게 투표에 적극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선거대책연대는 3월 중순 정책제안서를 발표함은 물론 언론사와 협의하여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벌이는 동시에 SNS 등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NCCK 언론위원회를 통해 선거보도를 모니터링하여 매주 논평을 발표하고 불공정 보도에 대한 방송심의신청 운동을 전개하는 등 언론의 선거보도를 감시하는 활동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 아 래 - “『투표 짱!』 기독인 선거대책연대” 발족 선언문 투표로 정의롭고 안전한 사회를 만듭시다!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여라. 서로 위하는 마음 개울같이 넘쳐흐르게 하여라.” (아모스 5:24)     1. 정의롭고 안전한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 한국사회는 심각한 위기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과 미래는커녕 하루 사는 것조차 버거운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매일 반복되는 불의에 익숙해져 버린 나머지 정의가 상식이 되는 사회를 꿈꾸는 것조차 포기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부와 정치인들은 국민의 불행과 절망을 외면한 채 오직 자신의 이익과 권력을 쫓는 싸움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가장 높은 자살율과 가장 낮은 출산율은 우리 사회가 정의롭지도, 안전하지도 않다는 점을 잘 말해줍니다. 12시간씩 일해도 생계를 이어가기 힘든 사람들, 열심히 폐지를 주워도 전기세조차 내기 힘든 노인들, 알바를 두세 개씩 해도 등록금을 낼 수 없는 대학생들, 다양한 스펙을 쌓기 위해 몇 년을 공부해도 일자리를 찾을 수 없는 청년들, 비인간적인 대우에 눈물 흘리는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구조조정이라는 명목으로 일자리를 잃은 해고 노동자들, 심각한 가계 부채에 시달리는 중산층 등 국민은 행복하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은 불의하고 불평등한 경제구조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무한경쟁을 부추기는 과도한 시장경제구조 하에서 개인 간의 소득 격차가 점점 심화되고 있습니다. 대기업과 가진 자에게는 한없이 너그럽지만 노동자와 서민에게는 말할 수 없이 가혹하기만 한 정부의 경제정책으로 인해 힘없는 사람들만 끊임없이 희생과 고통을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필요에 무관심한 정치는 오히려 국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300명 이상을 죽음으로 내 몬 세월호 참사의 진실은 여전히 묻혀 있으며, 과도한 공권력 행사로 인해 사경을 헤매고 있는 농민 백남기 씨에 대한 정부의 진심어린 사과나 재발방지 노력도 전무합니다. 테러방지법 통과로 인해 국민의 사생활과 업무 비밀이 언제든지 노출될 수 있는 불안한 현실에 직면하게 됐습니다. 요동치는 동북아의 정세 속에서 안보와 외교정책마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핵실험과 위성발사에 대한 정부의 출구 없는 대북 강경책은 오히려 북한의 핵개발을 부추기는 구실이 되어 왔으며 결국 안보위기 상황을 불러왔습니다. 특히 사드 미사일 배치계획의 섣부른 발표는 안보위기에 대한 정부의 분별 능력과 외교 능력 자체를 의심하게 만듭니다. 남북관계는 얼어붙었고 개성공단 폐쇄로 인해 수백 개의 기업과 수천 명의 노동자들이 파산과 실업의 위기를 맞았습니다. 우리 자신과 미래 세대를 위해 정의롭고 안전한 사회가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2. 투표는 기회입니다. 다가오는 4·13 총선은 위기를 넘어 파국으로 치닫는 우리 사회의 방향을 돌이킬 수 있는 기회입니다. 정의가 아닌 불의에 복종하고 국민이 아닌 소수의 권력자와 기득권자들에게 봉사하는 정치인들을 걸러내야 합니다. 현재 한국 사회가 겪고 있는 심각한 위기를 불러온 세력에게 또다시 미래를 맡길 것인지, 아니면 오늘의 참담한 상황을 뛰어넘어 보다 나은 사회를 이루기 위해 헌신할 새로운 정치 주체를 형성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국민이 주인 되는 민주주의의 기본 정신과 국민을 위한 정치를 회복하는 디딤돌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 모두는 4.13 총선에서 주권자로서의 정치적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잘못된 정책을 거부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정책을 적극적으로 제안해야 하며, 국민의 뜻을 받들어 정의롭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신심을 다해 일할 정치인을 투표를 통해 선택해야 합니다. 선거의 모든 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됨으로써 오직 국민의 뜻만이 드러나고 집행될 수 있도록 감시하고 추동해야 합니다. 어떠한 이념 논쟁과 정치적 술책에도 흔들리지 않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민주주의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는 기회로 삼아야만 합니다. 불행히도 많은 이들이 정치에 대한 기대를 접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치를 외면하고 살 수는 없습니다. 애써 외면해도 정치는 계속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선택은 외면이 아니라 호기 있게 맞서서 우리의 요구를 소리 높여 주장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성공한 투표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투표를 통해 정부와 집권당을 심판하기도 했고 수준 미달의 정치인을 걸러내기도 했으며 정권 교체를 이뤄내기도 했습니다. 정치가 민주주의의 위기를 초래하고 정의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지금의 상황에서 투표야 말로 우리가 가진 가장 유효하고 힘 있는 수단입니다. 우리에게는 여전히 희망이 있습니다.     3. 기독교인이 나서야 합니다. 민주주의의 위기를 극복하고 정의롭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독교인이 나서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일제치하와 독재정권 시절, 숱한 어려움과 핍박 속에서도 약자의 편에 서기를 주저하지 않고 불의에 맞서 담대하게 싸워온 자랑스러운 전통이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당시 시대의 요청에 따른 것이면서 동시에 사회적으로 연약한 처지에 있는 사람, 절박하게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 곁에 함께 하시며 도우시는 주님을 믿는 신앙고백 때문이었습니다. 이제 다시 한 번 이 땅의 기독교인들이 엄중한 시대적 요청 앞에서 우리의 신앙고백을 새삼 확인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행동에 나서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외면하고 힘없고 약한 사람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불의한 정치를 멈춰 세웁시다. 성서의 가르침에 근거해 정의를 요구하고 생명과 평화를 위해 헌신할 정치인을 선택합시다. 하나님께서 주신 소중한 기회인 선거가 왜곡되지 않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감시하고 지켜봅시다. 여러분의 한 표가 나와 이웃, 우리 모두의 현재와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의 신앙인들이 하나님의 공의를 열망하는 간절함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만들어 간다면 국민 모두가 땀 흘린 보람을 누리며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사회, 모든 국민의 자유와 안전이 보장되고, 전쟁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일구어 갈 수 있습니다. 손에 손잡고 투표에 참여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참여로 세상을 변화시켜 주십시오.     4. 다음과 같은 정책을 가진 후보에게 투표합시다. (1)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경제적 평등을 추구하는 희년 정신에 따라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안정된 일터와 삶을 보장하는 정책을 가진 후보, 청년들에게 적절한 일자리를 갖고 미래를 향한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을 가진 후보에 투표합시다. (2) 다양성과 차이를 인정하고 이주민, 장애인,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의 권리와 안전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정책을 가진 후보에게 투표합시다. (3) 경제논리를 탈피하여 차별 없이 모든 시민들에게 적정한 수준의 삶의 질을 제공하는 사람 중심의 사회복지정책을 가진 후보에게 투표합시다. (4) 우리 사회의 미래 세대에게 건강하고 객관적인 역사관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심어줄 수 있는 민주적인 교육 정책을 가진 후보에게 투표합시다. (5) 국민의 자유를 침해할 소지가 큰 테러방지법을 철회시킬 의지가 있는 후보, 어떤 이유로도 사상의 자유, 집회 결사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고 생명과 인권을 존중하는 정책을 지지하는 후보에 투표합시다. (6) 현 세대는 물론 미래 세대를 위해서라도 평화협정 체결과 한반도 비핵화는 반드시 실현되어야 하며 사드 등의 대량살상무기가 한반도에 배치되어서는 안됩니다.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비전과 의지를 가진 후보에 투표합시다. (7)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하나님의 창조세계 보존에 기여할 수 있는 비전과 정책,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에너지 정책과 환경 정책을 가진 후보에 투표합시다. (8) 여성의 정치참여와 여성 노동권 확보를 통해 양성평등을 실현할 수 있는 정책과 의지를 가진 후보에 투표합시다. (9)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는 후보에 투표합시다. 과거의 경험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세월호 사고의 진실을 규명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일에 앞장서며 메르스 사태를 통해 드러난 생명 경시 현상에 경종을 울릴 수 있는 후보에 투표합시다. (10) 노인 세대의 풍성한 경험과 지혜가 존중받고 그에 합당한 삶의 질을 보장받음으로써 모든 세대가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정책을 가진 후보에 투표합시다.     “『투표 짱!』 기독인 선거대책연대”는 참여를 통한 변화를 꿈꾸며 4월 13일 치러질 20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무너져가는 민주주의를 일으켜 세우고 하나님의 공의를 실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2016년 3월 8일 “『투표 짱!』 기독인 선거대책연대”                 문의 : NCCK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 010-2766-624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6-03-17 10:24:48
“김종인 비대위 대표 예방” 보도 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6 - 25호 (2016. 3. 3.)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김종인 비대위 대표 예방” 보도 요청의 건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 NCCK 김영주 총무 예방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김종인 대표가 3일 오전 10시 30분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영주 총무를 예방했습니다.     정세균, 김진표 의원이 함께 예방한 자리에서 김종인 대표는 “과거 이 사회의 민주화를 위해 큰 역할을 감당했던 NCCK를 잘 알고 있다.”며 “지금 이사회는 민주주의가 사회 깊숙이 뿌리 내리지 못하고 오히려 정체기에 있다.”고 말한 후 “다시 한 번 이 사회의 민주화를 위해 NCCK가 큰 역할을 감당해 달라”고 인사했습니다.     이에 김영주 총무는 “경제 민주화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대표께서 꼭 경제민주화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전하고 “우리나라의 헌법은 복지, 통일, 민주화 등등에서 아주 좋은 법으로 알고 있다.”며 “우리나라가 추구하는 헌법적 가치가 현실 정치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이 큰 역할을 감당해 달라.”고 인사했습니다.     약 30여분 이어진 만남에서 김종인 대표와 김영주 총무는 이 사회의 정치, 경제적 민주화와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이번 선거가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공정선거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사회 모든 분야가 최선을 다하자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문의 : NCCK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 010-2766-624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6-03-17 10:21:50
‘제4회 탈핵연합예배 취재 및 보도 요청’ 보도와 취재 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6 - 28호 (2016. 3. 7.)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제4회 탈핵연합예배 취재 및 보도 요청’ 보도와 취재 요청의 건             제4회 탈핵연합예배         “핵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그리스도인연대”(이하 “핵그련”)는 후쿠시마 5주기, 체르노빌 30주기를 맞아 오는 3월 11일(금) 오후 2시, 광화문 원자력안전위원회(KT 본사) 앞에서 제4회 탈핵연합예배를 드립니다.     교단 및 기독교 환경운동 단체와 YMCA, YWCA 등으로 구성된 “핵 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그리스도인연대”를 중심으로 드려질 이번 탈핵연합 예배는 특별히 후쿠시마와 체르노빌 등을 통해 경험한 핵발전소 사고의 위험성과 여전히 치유되지 않은 상처를 기억하면서 핵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위해 함께 예배드릴 예정입니다.     탈핵주일 예배는 2012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위협하는 핵(원자력)의 확산을 지양하고, 핵 없는 세상을 향해 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신앙 양심에 부합하는 일이라 믿으며,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한 3월 11일 직전 주일을 ‘탈핵(핵 없는)주일’로 제정한 이래 핵그련을 중심으로 매년 드려져 왔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합니다.     이에 제4회 탈핵연합예배에 대한 귀 언론사의 취재와 보도를 요청하오니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시 : 2016년 3월 11일(금) 오후 2시 2. 장소 : 광화문 원자력안전위원회 앞(KT사옥, 광화문역 2번출구) 3. 순서 : 1) 1부 탈핵연합예배 인도 : 신미숙 목사(핵그련 집행위원장,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총무) 기도 : 원영희 부회장(한국 YWCA연합회) 성경봉독 : 권해민 간사(한국기독교장로회 청년회전국연합회 간사) 설교 : 김경태 목사(핵그련 교회위원회 위원, 부산NCC총무) 중보기도 1. 핵사고로 고통당한 모든 희생자와 피조물들을 위한 기도 / 안홍택 목사(핵그련 교회위원장, 고기교회) 중보기도 2. 핵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위한 기도 / 양재성 목사(핵그련 집행위원, 예수살기 총무) 파송의말씀 및 축도: 이세우 목사(NCCK 생명윤리위원회 부위원장) 2) 2부 다짐의 시간 사회 : 이진형 목사(핵그련 집행위원,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총장) 특송 : 이정기 목사(청년외침, 양평장로교회) 증언 1 : 한정순 회장(원폭환우회 명예회장) 증언 2 : 황분희 님(경주 월성원전 인접 지역 주민) 핵 없는 세상을 위한 다짐의 행동 2016년 탈핵주일 공동기도문 낭독     [첨부] 2016 탈핵주일 공동기도문     생명의 주관자 되신 주님,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당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죽기까지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고난 속에 담긴 말할 수 없는 사랑과 우리에게 맡기신 거룩한 사명을 잊지 말게 하소서. 우리들로 하여금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기 위해 힘쓰는 가운데 역사 속에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게 하시고, 온 생명이 기쁨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게 하옵소서. 탐욕과 무지로 더럽혀진 마음을 깨끗이 씻어주셔서 주님의 사랑과, 주님의 공의와, 지극히 작은 한 생명을 향한 주님의 따뜻한 손길만을 선포하고 실천하는 믿음의 백성이 되게 하소서.     치유와 회복의 하나님, 이 시간, 핵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고 소망하며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30년 째 계속되고 있는 체르노빌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소서. 5년 전, 자연의 거대한 힘 앞에 무력하게 무너져 내렸던 후쿠시마의 상처를 보듬어 주시고 치유하여 주소서. 방사능으로 오염되어 죽어가는 그곳에 부활의 기적으로 함께 해 주셔서 새 생명이 돋아나게 하시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창조세계로 회복되게 하옵소서.     생명의 하나님,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치명적인 핵발전소의 위험성을 여전히 깨닫지 못한 채 그저 조금 더 편하기 위해, 그저 조금 더 많이 갖기 위해 원전을 늘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우리의 탐욕을 용서해 주소서. 창조세계를 짓밟고 정복하려 했던 우리의 교만을 꺾어주시고, 스스로 통제하고 다스릴 수 있다 착각했던 우리의 무지를 산산이 부수어 주소서.     우리를 생명 살림의 일꾼으로 택하여 부르신 주님, 이제 우리로 하여금 원자력 발전이 만병통치약이라도 되는 양 거짓선전하며 유혹하는 죽음의 속삭임을 분별하고 거부할 수 있는 지혜를 갖게 하시고, 생명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더하여 주소서.     핵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소망하며 참 생명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문의 : NCCK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 010-2766-624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6-03-17 10:23:57
‘201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맞이 고난주간 순례’ 보도와 취재 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6 - 30호 (2016. 3. 8.)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201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맞이 고난주간 순례’ 보도와 취재 요청의 건             201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맞이 고난주간 순례 “100년의 고난 -전쟁과 여성, 그리고 기억”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교회협)는 2016년 부활절을 맞이하며 사순절 시작과 함께 부활절까지의 기간을 「2016년 부활절맞이」기간으로 정하고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요21:15-17)는 주제 아래 영적순례를 진행하고 있다. 「2016년 부활절맞이」는 묵상집 발간을 통한 매일 묵상, 사순절 동안의 기도회, 고난의 현장 방문, 부활선언예배 등으로 이어지는데, 특별히 사순절 5주 동안 각각 동양시멘트농성현장, 안산단원고, 정기수요시위, 청년공동체 토닥, 그리고 노숙인센터 청소와 아웃리치 등 이 시대의 대표적인 고난의 현장을 방문하여 우리의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사순절의 마지막 주간으로 ‘2016년 부활절맞이 영적순례’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고난주간 순례는 한국교회의 선교적 관심과 책임이 집중돼야 할 고난현장으로 일본군‘위안부’와 역사인식으로 결정하고, “100년의 고난- 전쟁과 여성, 그리고 기억”이라는 주제로 준비하고 있다.     고난주간 3월 24일(목)에 이동춘 목사(본회 회장)를 비롯한 교단의 대표들이 마포에 위치한 일본군 ‘위안부’ 쉼터 ‘평화의 우리집’을 방문하고, 이어 오후 4시 30분부터 서울극장(종로3가)에서 “전쟁과 여성, 그리고 기억”이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와 영화 <귀향> 관람이 이어진다.     토크콘서트 사회는 안지성 목사(새터교회, tvN오마이갓 출연)가, 패널로는 양현혜 교수(이화여대), 정현곤 박사(창비편집위원), 이상성 목사(고양시정책보좌관)가 출연하여 각각 역사, 정치, 통일 등 종교와 사회 전반적인 관점에서 주제를 다루고 향후 우리의 역할과 전망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토크콘서트와 영화관람비는 6,000원으로, 단체 참가를 원하면 NCCK 일치협력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2-743-4471)     한편, 2월 10일부터 시작된 40일 간의 영적 순례를 마치며, 부활 전일인 26일 23시부터 부활 당일인 01시까지 부활선언예배가 드려질 예정이다. 부활성야(聖夜)는 교회가 부활의 거룩한 순간을 온전히 지키는 의미에서 오랫동안 지켜왔으며, NCCK는 ‘2016년 부활절맞이 영적순례’를 마치며 그리스도의 부활을 선언하는 의미로 부활선언예배를 드린다는 계획이다.                 문의 : NCCK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 010-2766-624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6-03-17 10:25:27
‘201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맞이 사순절순례 – 홈리스현장 방문’ 보도와 취재 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6 - 32호 (2016. 3. 15.)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201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맞이 사순절순례 – 홈리스현장 방문’ 보도와 취재 요청의 건         201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맞이 사순절 순례 “선한 사마리아인의 마음으로, 홈리스와 함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가 진행하고 있는 「2016년 부활절맞이」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7일 오후 3시, 홈리스 현장인 서울역 근처 “서울특별시립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를 찾습니다. NCCK는 2016년 부활절을 맞이하며 사순절 시작과 함께 부활절까지의 기간을 「2016년 부활절맞이」기간으로 정하고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요21:15-17)는 주제 아래 영적순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순절 시작과 함께 동양시멘트 농성현장 방문, 안산 단원고 방문,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주관, 청년공동체 ‘토닥’ 방문을 진행한데 이어 홈리스 현장을 찾는 것입니다.     교회협 회장 이동춘 목사, 교회협 총무 김영주 목사, 회원교단 총회장, NCCK홈리스위원회 위원장 함동근 목사를 비롯한 각 교단의 교역자와 성도들이 참여하여 하루에 200명 정도 찾는 잠자리를 손수 청소하고, 저녁 식사를 돕고, 서울역 인근 지역 현장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NCCK는 희망을 잃지 않고 재기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노숙인들과 노숙인 시설의 상당한 부분을 기독교가 감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힘든 여건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홈리스현장 실무자들에게 이 상징적인 순례가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당일의 자세한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의 취재를 요청합니다.     < 방문일 : 2016년 3월 17일 목요일 > 일정     15시~16시 / 취지 설명 및 기관소개 16시~18시 / 센터내부청소(5층) 18시~18시 20분 / 저녁식사(실내식당) 18시 20분~19시 30분 / (저녁식사 배식) 19시 40분~21시 / (아웃리치 : 서울역 희망센터, 응급대피소, 중앙지하도 등)         문의 : NCCK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 010-2766-624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6-03-17 10:26:50
‘기독인 선거대책연대 발족 기자회견’ 취재 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6 - 26호 (2016. 3. 4.)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기독인 선거대책연대 발족 기자회견’ 취재 요청의 건         2016 총선 및 2017 대선을 위한 “『투표 짱』기독인 선거대책연대” 발족 기자회견     1. 일시 : 2016년 3월 8일(화) 11시 2. 장소 :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현재 한국 사회는 계층간 불평등의 심화 및 전쟁 위기, 국민 안전 시스템의 붕괴 등 전반적인 민주주의의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이를 극복하고 정의롭고 평화로우며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선거를 통해 국민의 의사를 정확히 전달하고 실현시켜 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판단합니다.     이에 2016년 국회의원 총선거와 2017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3월 8일(화) 11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투표 짱!』기독인 선거대책연대(이하 “선거대책연대” 공동대표 정진우 목사, 정금교 목사, 진광수 목사)” 발족기자회견을 갖고 선거를 통한 민주주의 회복의 첫 걸음을 떼고자 합니다.     교단 및 교계단체들이 연대하여 활동을 펼쳐갈 “선거대책연대”는 4월 13일 치뤄질 20대 총선과 2017년 대선을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한국 사회의 방향을 돌이키고 국민의 뜻을 대변할 새로운 정치 주체를 형성하는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민주주의 가치에 합당한 정책 제안(“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한 기독인 정책 제안서”(가칭)), 투표 참여 캠페인, 공정선거 감시 활동, 선거관련 보도 모니터링과 감시 등을 적극적으로 펼쳐갈 예정입니다.     또한 발족 기자회견에서는 무너져가는 한국 민주주의를 다시 세우기 위해 그리스도인들이 나서야 할 때임을 호소하고, 향후 우리 사회의 방향을 결정하는데 근거가 될 10가지 정책적 과제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기독교인들이 성서적 가치에 따라 정의롭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정치인을 적극적으로 선택할 때 나와 이웃, 우리 모두의 현재와 미래가 달라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발족기자회견에 관해 안내드리며 귀 언론의 취재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1. 제목 : 2016 총선 및 2017 대선을 위한 “『투표 짱』기독인 선거대책연대” 발족 기자회견“ 2. 일시 : 2016년 3월 8일(화) 11시 3. 장소 :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4. 순서 : 1) 인사말 2) 경과보고 3) 공동대표 소개 및 취지, 목표 설명 4) 발언 5) 발족선언문 낭독 6) 질의 응답     * 발족선언문 전문은 당일 날 배포합니다.             문의 : NCCK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 010-2766-624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6-03-17 10:22:33
“제 2회 기독청년통일아카데미” 취재 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6 - 24호 (2016. 3. 2.)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제 2회 기독청년통일아카데미” 취재 요청의 건         NCCK 화해통일위원회, 「제 2회 기독청년통일아카데미」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화해통일위원회가 작년(2015년)에 이어「제 2회 기독청년통일아카데미」를 3월 3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현장방문은 토요일)에 개최합니다.     한반도 분단이 장기화 되면서 한국사회는 군사문화와 폭력의 문화가 일상에 자리잡고 있으며, 전쟁의 위협이 상존하고 있음에도 국민들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불감증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평화선교에 대한 교회의 책임과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서울대학교 국제학 연구소는 2011년 대한민국 청년 1,000명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조사에 응한 19세부터 29세 사이의 청년들 중 28.5%가 “통일은 중요하다”라고 답했고, 24.5%는 “별로 중요치 않다”라고 답했으며 7.1%는 “전혀 중요치 않다”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놀라운 것은 나머지 40% 정도는 “통일에 무관심하다”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이 여론조사가 말해주듯이 통일에 대한 청년들의 무관심은 심각한 수준이며 더욱 걱정스러운 것은 무관심의 정도가 나날이 증폭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한국교회가 청년들의 평화 감수성을 자극하고 평화통일의 의지를 북돋아 주는 것이 이 시대 교회가 감당해야 할 가장 중요한 선교과제 중 하나입니다. 이에 본회는 미래 통일된 한반도를 이끌어 갈 청년들을 대상으로 제 2회 기독청년통일아카데미를 개설하여 그들을 교회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평화와 통일의 일꾼들로 양성하고자 합니다.     주요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의 취재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1. 개괄 1) 일시 : 2016년 3월 3일 ~ 4월 23일(매주 목요일, 현장방문은 토요일) 2) 장소 : 미국장로교한국선교회 회의실(안). 3) 주최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 4) 주관 : 기독교대한감리회 평화통일위원회, 한국기독교장로회 평화공동체운동본부, 대한성공회TOPIK,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5) 후원 : 미국장로교한국선교회(PCUSA)     2. 목적 1) 한반도 평화통일과 관련된 이슈들에 대한 기본 지식 제공 2) 정의평화선교를 위한 교회 내 청년지도력 개발 3) 평화통일에 대한 신학적, 성서적 성찰 4) 사회의 평화운동에 대한 소개 5) 평화운동단체들과의 연대 구축 6) 평화운동공동체 연습     3. 대상 각 교단과 단체에 속한 20-35세 사이의 기독청년 약 25명 내외     4. 프로젝트 내용 이 프로젝트는 기본적으로 강의 중심으로 진행된다. NCCK는 총 8주에 걸쳐 5차례의 강의와 2번에 걸친 현장 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총 8주의 프로그램을 준비하기 위하여 2015년 12월부터 NCCK 화통위의 실무자, 교단과 EYC 등의 관계자들이 모여 준비위원회를 꾸려 정제된 프로그램을 준비할 것이다. 8차례의 강의를 통해 참석 청년들이 평화통일에 관한 전반적인 지정학적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이 강의들은 참석자들로 하여금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문제를 동북아시아를 넘어 전 지구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특별히 폭력, 화해, 평화에 대한 성서적, 신학적 성찰을 도울 것이다. 아울러 한국 내의 평화단체를 방문하는 현장학습은 평화운동을 대중적으로 확산하는 데 있어 필요한 살아 있는 지식을 배우는 자리가 될 것이다. 강의의 마지막 주에는 DMZ지역을 탐방하고 분단의 현실을 체험하며 전반적인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와 성찰의 시간도 갖는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     1주차 (3월 3일): 개회예배 및 오리엔테이션(공동체 체험) 2주차 (3월 10일): 지정학적 상황에서 바라본 한반도 평화, 정욱식 대표(평화네트워크) 3주차 (3월 17일): 북한방문 경험나눔(위원중심) 4주차 (3월 26일): 시민사회단체 견학 5주차 (3월 31일): 한반도 통일의 조건과 평화상생 통일전략, 정성장 박사(세종연구소 수석연구원) 6주차 (4월 7일): 한반도 평화조약체결의 필요성, 서보혁 박사 7주차 (4월 14일): 지속가능한 남북교회 교류협력방안(인도주의사업포함), 방현섭 목사(함께 나누는 세상 사무국장) 8주차 (4월 22일): 고성DMZ박물관 (1박 2일)             문의 : NCCK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 010-2766-624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6-03-17 10:21:13
‘지뢰피해자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통과에 대한 성명’ 보도 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6 - 27호 (2016. 3. 7.)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지뢰피해자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통과에 대한 성명’ 보도 요청의 건             지뢰피해자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통과에 대한 NCCK 인권센터 성명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NCCK 인권센터, 이사장 허원배 목사)는 지난 2일 통과된 “지뢰피해자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통과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7일 입장을 발표하였다.     NCCK인권센터는 “당사자의 목소리는 외면한 채, 예산의 논리를 앞세운” 이번 개정안은 “적정한 위로금 산정이라는 입법 취지와 맞지 않으며” 이번 개정안 통과는 결국 “팔다리를 잃고 50년 세월을 살아온 지뢰 피해자들을 기망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또한 개정안의 보상금 산정 방식도 기존의 문제점을 제대로 해결하지 않은 채 “장애 기간 상관없이 산정된 금액이 적은 사람은 조금 더 주겠다” 라는 주먹구구식의 개정안 통과에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개정안 통과임을 지적하면서 “수십 년 동안 억울함과 삶의 고단함을 견디며 시민으로써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민간인 지뢰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타당하며 적정한 위로금을 보장할 것”을 촉구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 아 래 - 정부는 민간인 지뢰 피해자에게 적정한 위로금을 보장하라.         2014년 9월 국회를 통과하여 2015년 4월 16일부터 시행된 “지뢰피해자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애초의 의도인 피해자들의 생활안정 도모와는 맞지 않는 많은 문제점이 제기되었다.     이에 담당 부처인 국방부, 피해 당사자 모두 법률의 개정안 준비를 서둘러 왔다. 그러나 개정안 준비 과정에서 다른 특별법과의 형평성과 피해 당사자들의 목소리는 외면한 채, 예산의 논리를 앞세운 개정안(한기호, 권성동, 김성찬, 김진태, 송영근, 유승민, 이강후, 정갑윤, 정두언, 홍철호,황영철, 황진하 의원 발의안)이 발의되어 2016년 3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었다.     “지뢰피해자 지원에 관한 특별법” 과 개정안의 입법 목적은 모두 민간인 지뢰 피해자에게 국가의 의무를 다하고 적정한 위로금을 보장하고자 제정된 것이다. 하지만 위로금이 2천만원미만의 지뢰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2천만원을 상한선으로 제시하는 이번 개정안은 위로금 격차해소나 적정한 위로금 산정이라는 기존의 목적과는 부합되지 않으며, 팔다리를 잃고 50년 세월을 살아온 지뢰 피해자들을 기망하는 행위이다.     또한, 일반적인 보상 혹은 배상의 경우 보상금(배상금)은 흔히 말하는 위자료(위로금)와 사고로 인해 일을 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일실 수익을 합한 금액으로 정해지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지뢰피해자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경우, 국가의 적극적인 관리와 민간인 접근통제의 소홀로 인해 발생한 장애의 일실 수익만을 위로금 명목으로 보상하고 있으나 그나마 보장하는 일실 수익마저 사고 당시의 기준인 월 임금 10만원 이하의 기준으로 산정하여 터무니없는 위로금의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현 최저임금 209시간 기준 161만원). 이러한 문제점에 대하여 국방부와 국회는 근본적인 해결책 없이 ‘장애 기간 상관없이 산정된 금액이 적은 사람은 조금 더 주겠다.’는 식의 개정안을 기어코 통과시킨 것이다.     이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는 수십 년 동안 억울함과 삶의 고단함을 견디며 시민으로써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민간인 지뢰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타당하며 적정한 위로금을 보장할 것을 재차 촉구하는 바이며, 주먹구구식의 개정안을 폐기하고 피해당사자들에게 책임을 다하는 진정성이 담긴 개정안 마련을 촉구하는 바이다.     2016년 3월 4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문의 : NCCK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 010-2766-624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6-03-17 10: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