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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2026년 부활절 남북평화공동기도문 보도 요청의 건
2026년 부활절 남북평화공동기도문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21호 (2026. 03. 20.)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2026년 부활절 남북평화공동기도문 보도 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화해와통일위원회(위원장 김현호 사제)는 올해 부활절을 맞아 「2026년 부활절 남북평화공동기도문」을 발표합니다. NCCK는 매해 부활절에 즈음하여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기도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역시 분단의 현실 속에서 평화의 길을 모색하는 신앙적 결단을 담아 기도문을 준비하였습니다.   2. 이번 기도문은 정전 상태가 지속되고 대화가 멈춘 채 군사적 긴장과 불신이 깊어지고 있는 한반도의 현실을 직시하며, 적대와 대결을 넘어 평화와 신뢰의 관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간절한 염원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분단의 시간을 넘어 남과 북의 사람들이 다시 만나고, 교류와 협력이 회복되며, 평화협정으로 나아가야 할 시대적 과제를 신앙의 언어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3. 특별히 올해는 글리온 회의 40주년과 2026년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를 앞두고, 과거 남북 교회가 분단의 장벽을 넘어 함께 성만찬을 나누었던 신앙의 기억을 오늘의 현실 속에서 다시 되새기며, 한반도의 평화가 동북아와 세계의 평화로 이어지는 살아있는 증언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4. 이 기도문은 한국교회와 각 지교회, 그리고 에큐메니칼 공동체가 부활절 예배 가운데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되며, 세계교회협의회(WCC)와의 협력을 통해 국제 에큐메니칼 공동체에 공유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한국과 세계의 그리스도교 신앙 공동체가 부활절에 함께 한반도의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공동의 신앙 고백으로 확장될 것입니다.   5. 귀 언론사의 관심과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 남북평화공동기도문 전문]  2026년 부활절 남북평화공동기도문 죽은 것들을 살리시는 생명의 하나님, 얼어붙은 땅 아래 흐르는 물소리로 봄이 오고 있음을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죽음의 끝에서 다시 생명을 일으키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막힌 길 너머에도 길이 있음을 우리에게 보여주심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이 땅 한반도를 기억하여 주십시오. 하나의 강산, 하나의 겨레로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던 우리가 오랜 세월 분단 속에 살아오며 서로를 향한 두려움과 적대를 키워왔습니다.   정전은 끝나지 않은 전쟁이 되었고, 대화의 자리는 멈추었으며, 군사적 긴장과 무기 경쟁은 이 땅을 여전히 전쟁의 문턱 위에 세워두고 있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평화를 말하면서도 불신을 키우고 대결을 선택해 온 죄를 고백합니다. 화해를 말하면서도 상대를 배제하고, 공존을 말하면서도 우리의 이익만을 앞세웠으며, 생명을 말하면서도 군사적 힘과 적대의 논리에 기대어 왔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이 어리석음을 깨닫게 하시고 우리를 돌이켜 주소서. 부활의 주님, 이 땅에 다시 생명의 길을 열어 주소서.   남과 북이 적대를 내려놓고 평화로 나아가게 하시며, 정전의 질서를 넘어 평화의 체제로, 평화협정의 길로 나아가게 하소서.   끊어진 만남이 다시 이어지게 하시고, 막힌 길이 열려 남북의 교류와 협력이 다시 시작되게 하소서. 서로를 위협하는 언어 대신 존중의 말을 배우게 하시고, 일시적인 이해가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신뢰를 쌓아가게 하소서.   분단의 81년이 되는 올해에 서로를 향한 사랑의 불꽃을 다시 피우게 하소서. 더욱 겸손하고 인내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배우고 지금껏 맺은 평화를 향한 언약들을 하나 둘 지켜가게 하소서.   하나님, 우리는 기억합니다. 40년 전, 스위스의 작은 글리온 마을에서, 분단의 장벽을 넘어 서로를 자매와 형제로 부르며 같은 떡을 나누었던 믿음의 순간을.   이념과 체제를 넘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됨을 고백했던 그 거룩한 기억이 오늘 우리의 길을 다시 열게 하소서.   남과 북의 교회가 다시 손을 맞잡고 이 땅의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일하게 하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화해를, 불신이 있는 곳에 신뢰를, 대결이 있는 곳에 대화를 세우는 평화의 다리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 한반도의 평화가 이 땅에만 머물지 않게 하소서. 동북아의 긴장과 갈등을 풀어내는 길이 되게 하시고, 세계의 전쟁과 폭력이 멈추는 데 기여하는 살아있는 증언이 되게 하소서.   지금 이 시대, 전쟁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기억합니다. 중동의 땅에서,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쓰러져가는 생명들을 위해 울부짖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외침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연대가 행동이 되게 하시며, 작은 실천 하나까지도 정의로운 평화를 향한 씨앗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 이 부활의 아침에 우리로 하여금 다시 결단하게 하소서.   우리는 평화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아니라 평화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 되게 하소서.   분단의 벽을 넘는 사랑으로, 서로를 향한 존중과 신뢰로, 두려움을 이기는 믿음으로 이 땅의 봄을 앞당기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창조의 하나님, 당신의 사랑을 우리 안에 새롭게 하시고 그 사랑으로 이 땅과 세계의 평화를 일구어 가게 하소서.   우리의 삶이 부활의 증거가 되게 하시고, 우리의 걸음이 평화의 길이 되게 하소서.   죽음에서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6년 3월 20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 문의: NCCK 화해와통일위원회 김민지 목사 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3-20 16:36:51
일치·대화2025 한국교회아카데미 X 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YELA) 소식 [한국 에큐메니칼 운동과 리더십1 에큐메니칼 원로에게서 배우다]
2025 한국교회아카데미 X 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YELA) 소식 [한국 에큐메니칼 운동과 리더십1 에큐메니칼 원로에게서 배우다]
 2025 한국교회아카데미 X 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YELA) 소식[한국 에큐메니칼 운동과 리더십1 에큐메니칼 원로에게서 배우다 (안재웅 목사)]  에큐메니칼 운동, 지금 우리에게 남은 과제는?      지난 9월 4일, 살아있는 한국 에큐메니칼 역사이신 안재웅 박사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에큐메니칼 과제는 무엇인지에 대해 강의해주셨어요.안재웅 목사님은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KSCF) 총무와 세계학생기독교연맹(WSCF) 아시아태평양지역 총무로도 활동하시고,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총무, 한국YMCA전국연맹 이사장 등 국내와 국외에서 두루 리더십을 발휘하셨습니다.오늘날 교회의 규모는 축소되고 있습니다.교세의 감소와 위축은 한국 교회만이 아니라 서구 교회도 겪는 현상이죠.과거 해외 원조에 의존하던 시대는 이미 끝났습니다.이제 에큐메니칼 운동은 자립을 모색해야 하지만교회의 약세와 함께 에큐메니칼 운동도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안재웅 목사님은 앞으로의 운동에 두 가지 힘이 필요할 것이라 하셨습니다. 1.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내는 능력2. 꾸준하고 성실한 재정적 헌신그리고 이 힘은 '서클 오브 프렌즈(Circle of Friends)'즉, 마음을 모은 동지들의 연대에서 시작된다고요. 우리는 새로운 시대와 새로운 연대 속에서에큐메니칼 운동의 길을 다시 열어갈 것입니다.YELA의 여정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YELA 2학기 일정 안내 ◾9/11(목) 한국 에큐메니칼 운동과 리더십2 : 정의, 평화, 생명을 꽃피우다 - 김지애 사회선교 활동가◾9/18(목) 한국 에큐메니칼 운동의 과제1 : 사회적 혁신 리더십에서 배우다 - 김정태 MYSC 대표◾9/25(목) 한국 에큐메니칼 운동의 과제2 : 지역교회에서 실천적 연대를 펼치다 - 한문덕 목사 (향린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2025한국교회아카데미 #2025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 #2025YELA #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 #YELA #한국에큐메니칼운동과리더십 #Young_Ecumenical_Leadership_Academy #Ecumenical_Formation    
2026-03-18 18:21:17
일치·대화2025 한국교회아카데미 X 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YELA) 소식 [한국 에큐메니칼 운동과 리더십2 정의, 평화, 생명을 꽃 피우다]
2025 한국교회아카데미 X 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YELA) 소식 [한국 에큐메니칼 운동과 리더십2 정의, 평화, 생명을 꽃 피우다]
2025 한국교회아카데미 X 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YELA) 소식   [한국 에큐메니칼 운동과 리더십2 정의, 평화, 생명을 꽃 피우다 (김지애 사회선교 활동가)]   사회적 참사 앞에서 신앙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지난 9월 11일, 김지애 사회선교 활동가님께서 재난 참사 이후 교회의 역할과 책임을 묻는 신앙에 대한 본인의 현장 경험과 삶을 나눠주셨어요.   활동가님은 고난받는이들과함께하는모임 활동가,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대책위원회 홍보위원, 10.29 이태원참사 시민대책회의 상황실 종교소통담당 활동가, 4.16 연대 대외협력위원 등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세월호, 이태원... 사회적 재난 참사는 늘 우리 곁에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먼저, 이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우리는 종종 신앙의 이름으로 기억과 추모에 머무릅니다. 그러나 기억과 추모, 애도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며, 원인과 책임을 밝히고, 재발을 방지하는 데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재난 참사를 설명할 수 있는 신학적 언어, 신앙과 운동을 함께 붙드는 신학이 지금 교회에 요구되고 있습니다.   사회적 참사는 누군가의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기억하고, 연대하며, 변화시켜야 할 우리 모두의, 삶과 신앙의 문제입니다.YELA 2학기 일정 안내 ◾9/25(목) 한국 에큐메니칼 운동의 과제1 : 지역교회에서 실천적 연대를 펼치다 - 한문덕 목사 (향린교회)◾10/2(목) 한국 에큐메니칼 운동의 과제2 : 사회적 혁신 리더십에서 배우다 - 김정태 MYSC 대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2025한국교회아카데미 #2025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 #2025YELA #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 #YELA #한국에큐메니칼운동과리더십 #Young_Ecumenical_Leadership_Academy #Ecumenical_Formation
2026-03-18 18:21:01
일치·대화2025 한국교회아카데미 X 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YELA) 소식 [한국 에큐메니칼 운동의 과제2 : 사회적 혁신 리더십에서 배우다
2025 한국교회아카데미 X 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YELA) 소식 [한국 에큐메니칼 운동의 과제2 : 사회적 혁신 리더십에서 배우다
💌 2025 한국교회아카데미 X 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YELA) 소식[한국 에큐메니칼 운동의 과제2 :사회적 혁신 리더십에서 배우다 (김정태 MYSC 대표)]✏신앙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지난 10월 2일, 김정태 대표님께서'세계 난제를 해결하는 기업가정신과크리스천의 역할'을 주제로사회 혁신을 위한 크리스천 리더십에 대해강의해 주셨어요.김정태 대표님은엠와이소셜컴퍼니(MYSC) 대표이사로,한국벤처기업협회 특별부회장과초기기관투자자협회 부회장으로활동하고 있습니다.또한 서울대학교 사회혁신 전공 박사 과정에서 연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크리스천은 세상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그런 의미에서 크리스천은세상의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죠.기업가를 말하는 ‘Entrepreneur’는단순히 회사를 세운 사람이 아니라‘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사람’을 의미합니다.리더란 직책이 아니라 태도입니다.내가 있는 자리에서더 나은 세상을 위해 행동하는 것,그게 바로 ‘신앙의 리더십’입니다.리더십은 의미 있는 행동을 할 권위와 위험을 감수할 용기의 균형에서 나옵니다.이 두 가지가 만날 때,우리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리더가 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2025한국교회아카데미 #2025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 #2025YELA#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 #YELA #한국에큐메니칼운동과리더십#Young_Ecumenical_Leadership_Academy #Ecumenical_Formation
2026-03-18 18:20:44
일치·대화2025 한국교회아카데미 X 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YELA) 소식 [한국 에큐메니칼 운동의 과제1 : 지역교회에서 실천적 연대를 펼치다]
2025 한국교회아카데미 X 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YELA) 소식 [한국 에큐메니칼 운동의 과제1 : 지역교회에서 실천적 연대를 펼치다]
💌 2025 한국교회아카데미 X 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YELA) 소식[한국 에큐메니칼 운동의 과제1 : 지역교회에서 실천적 연대를 펼치다 (한문덕 목사)] ✏ 교회는 어떻게 세상과 소통해야 할까?지난 9월 25일, 한문덕 목사님께서'한국 에큐메니칼 운동의 과제'를 주제로, 지역교회에서 에큐메니칼 목회를 이뤄온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나눠주셨어요.한문덕 목사님은향린교회에서 담임으로 목회를, 연세대 강사와 한신대 신대원 겸임교수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평화나무 이사로도 섬기고 계십니다. 교회를 향한 신뢰가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교회에는 여전히 기복신앙, 문자주의, 권위주의, 내세주의 등이 자리잡고 있죠.어쩌면 지금의 교회가 본질을 잃은 것은 아닐까요?교회가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는목회자가 영성과 신학적 전문성, 삶의 균형을 두루 갖추어야 합니다.다만 슈퍼맨이 아니라, 동반자로서의 목회자여야 하지요.교회는 본래 신앙 운동을 넘어,하나님 나라 운동을 펼쳐내는 공동체였습니다.그러므로 오늘날 교회의 모든 활동은, 예배와 교육, 친교까지도, 모두 선교로 이어져야 합니다.지역사회를 위한 선교, 고난받는 이들을 위한 선교로요.YELA의 여정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 📅 YELA 2학기 일정 안내◾10/2(목) 한국 에큐메니칼 운동의 과제2 : 사회적 혁신 리더십에서 배우다 - 김정태 MYSC 대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2025한국교회아카데미 #2025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 #2025YELA#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 #YELA #한국에큐메니칼운동과리더십#Young_Ecumenical_Leadership_Academy #Ecumenical_Formation
2026-03-18 18:20:33
일치·대화복음주의-에큐메니칼 공동 신학 세미나: 극우 기독교,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복음주의-에큐메니칼 공동 신학 세미나: 극우 기독교,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오세조 위원장)는 오는 2025년 11월 27일(목)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복음주의-에큐메니칼 공동 신학 세미나: 극우 기독교,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개최합니다. 본 세미나는 성공회대학교 신학연구원, 한국교회와 공공성 포럼,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합니다. 2024년 12월 발생했던 위헌·위법적 내란 이후, 한국사회는 극우세력의 준동으로 큰 혼란을 겪었습니다. 특히 극우 기독교 집단이 주요 지지 기반으로 부상하면서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는 더욱 심각하게 추락하였습니다. 한국교회와 사회가 민주주의의 위기를 초래한 근본적 문제를 성찰하고 극복하지 못한다면, 극우주의와 극우 기독교에 의한 위협은 언제든지 반복될 수 있습니다. 이에 복음주의와 에큐메니칼 신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극우주의가 반민주적일 뿐 아니라 반기독교적·반복음적이라는 점을 신학적으로 분명히 하고, 한국교회의 신뢰 회복과 민주주의 심화를 위한 실천 방향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한국교회 내 신학적 지형을 넘어선 공동 대응의 현장에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 아 래 -   복음주의-에큐메니칼 공동 신학 세미나 "극우 기독교,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일시: 2025년 11월 27일(목) 13:00-16:00 장소: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발제: 1) 이스라엘과 시오니즘, 기독교 국가 건설                  -오세조 목사 (NCCK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2) 근본주의로부터의 메타노이아 : 예수, 베드로, 바울의 사례를 중심으로                  -김성희 교수 (한국교회와 공공성 포럼/기독연구원 느헤미야)            3) 12·3 비상계엄 이후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와 극우 개신교의 사회적 함의                  -송진순 교수 (이화여대/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4) '극우' 성향 개신교인의 ‘후기 자본주의 파시즘’ 성향 지형도 : 그 분석과 의미                  -신익상 교수 (성공회대 신학연구원) 토론: 김혜령 (한국교회와 공공성 포럼/이화여대)         김민아 (NCCK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인천대) 공동주관: 성공회대 신학연구원                  한국교회와 공공성 포럼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NCCK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문의: theology@kncc.or.kr, peaceandtheology@gmail.com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김종생총무#NCCK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복음주의에큐메니칼공동신학세미나#극우기독교어떻게극복할것인가#복음주의 #에큐메니칼 #극우기독교#성공회대신학연구원 #한국교회와공공성포럼#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2026-03-18 18:20:00
일치·대화복음주의-에큐메니칼 공동 신학 세미나
복음주의-에큐메니칼 공동 신학 세미나 "극우 기독교,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복음주의-에큐메니칼 공동 신학 세미나 ] “극우 기독교,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신학 세미나가 많은 분들의 참여 속에 깊이 있는 논의와 나눔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위원장 오세조 목사)는 성공회대신학연구원, 한국교회와공공성포럼,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과 함께 오늘 (11월 27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이번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한국교회의 신뢰가 흔들리고 민주주의가 심각한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복음주의와 에큐메니칼 신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교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발제자들은 극우주의의 비민주적·반기독교적 성격을 다각도로 분석하며, 한국교회가 다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신학적 성찰과 공동 대응의 방향을 제시했습니다.이스라엘-시오니즘 신학 논의, 근본주의의 자기 성찰, 비상계엄 이후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 분석, 극우 기독교의 파시즘적 경향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렸습니다. 오늘의 논의는 단순한 비판을 넘어, 한국교회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어떤 신학과 실천이 요구되는지를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대화가 한국교회의 신뢰 회복과 민주주의 심화를 위한 지속적인 연대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앞으로도 더 깊은 신학적 성찰과 더 넓은 협력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박승렬총무#NCCK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복음주의에큐메니칼공동신학세미나#극우기독교극복 #교회의미래 #공공신학#성공회대신학연구원 #한국교회와공공성포럼#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신학세미나
2026-03-18 18:19:05
일치·대화2025 미디어리터러시 아카데미
2025 미디어리터러시 아카데미
“미디어 시대, 교회는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가?”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미디어홍보위원회(임영섭 위원장)에서 「2025 미디어리터러시 아카데미」를 개최합니다.🗓 일시: 2025년 12월 19일(금) 오후 2:30📍 장소: 경동교회 장공채플가짜뉴스와 정보 왜곡이 넘쳐나는 시대, 미디어 분별력과 책임 있는 소통의 윤리가 그리스도인들에게 더욱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교회와 사회를 잇는 건강한 미디어 문화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교단·교회 미디어 담당자• 목회자 및 평신도 리더• 미디어 교육에 관심 있는 그리스도인📚 프로그램1강 〈기독교와 미디어리터러시〉 – 임영섭 목사(경동교회)2강 〈인포데믹과 한국교회〉 – 변상욱 대기자(한국기독교언론포럼)3강 〈AI 시대의 미디어 활용과 한국교회〉 – 김택환 대표(온맘닷컴)강의 후에는 종합토론이 이어지며, 추후 교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강의안과 자료집을 개발하여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지역교회에서의 워크숍, 세미나, 강사 양성 과정 등 다양한 방법으로 논의를 확대해 가고자 합니다.귀한 만남을 통해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미디어 소통이 한 걸음 더 건강해지기를 소망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미디어홍보위원회#미디어리터러시 #2025미디어리터러시아카데미 #인포데믹 #미디어아카데미 #기독교미디어 #기독교포럼 #목회자교육 #미디어교육 #교회교육
2026-03-18 18:18:41
일치·대화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YELA) 1기 졸업식 및 졸업과제 발표회
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YELA) 1기 졸업식 및 졸업과제 발표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오세조 위원장)는 2025년 12월 15일(월) 오후 2시, 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Young Ecumenical Leadership Academy, YELA) 1기 졸업식 및 졸업과제 발표회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8개월 동안 두 학기에 걸친 아카데미 과정을 이수한 9명의 수료생들은 이날 각자의 비전과 역량을 담은 사업계획을 졸업과제로 발표했습니다. 에큐메니칼 가치를 바탕으로 교회와 사회 안에서 선하고 유익한 변화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생생한 이야기들이 현장을 채웠습니다. 발표 후에는 위원과 수료생, 수료생들 간의 평가와 질의응답, 소감 나눔이 이어지며 서로의 생각과 소망을 더욱 깊이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YELA)는 연합과 일치의 에큐메니칼 운동을 이어 갈 청년 지도력을 세우기 위한 교육과정입니다. 젊은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에큐메니칼 리더들과의 만남, 다양한 리더십 훈련을 통해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하는 에큐메니칼 리더십을 기르고, 친교를 통해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모든 과정에 성실히 참여해 준 수료생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YELA)는 내년에도 계속됩니다. 많은 관심과 후원,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YELA #에큐메니칼리더십아카데미 #청년에큐메니칼 #에큐메니칼리더십 #Young_Ecumenical_Leadership_Academy
2026-03-18 18:17:47
소식‘2026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책협의회 선언문’ 보도 요청의 건
‘2026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책협의회 선언문’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20호 (2026. 3. 18)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2026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책협의회 선언문’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는 기후위기 앞에서 교회가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그리고 ‘교회됨’이 어떤 실천으로 드러날 수 있는지 답을 도출하기 위해 「창조세계와 기후위기 : 교회됨, 그 실천의 여정」이란 주제로 지난 3월 16일(월)~17일(화) 파주 지지향에 모여 ‘2026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책협의회’를 진행하였습니다.   3. ‘2026년 한국기독교교회 정책협의회’에는 교회협 임원들과 기후위기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 110여 명이 참석하였고, 「창조세계와 기후위기 : 교회됨, 그 실천의 여정」이라는 주제 아래 박경미 교수(이화여자대학교 겸임교수)는 “장소에 뿌리내린 정의”라는 제목으로 신학적 관점에서 기조발제를 시작했습니다. 이어 백영기 목사(쌍샘자연교회)가 목회적 관점에서 “기후정의 10년 행동을 향한 목회” 강연을, 유에스더 활동가(환경운동연합)는 “선언을 넘어 구조적 전환과 동행으로”라는 제목으로 연합운동적 관점에서 발제를 진행하고, 전체가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기후위기 대응 분야별 집중토론을 교회일치·연합, 디아코니아, 사회정의, 평화·통일의 네 분과로 나누어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토론2에서는 기후위기 대응을 향한 NCCK 공동 의사결정을 형성하기 위한 토론을 가지고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둘째 날, 전체 토론을 진행하고 내용을 정리하여 아래와 같이 ‘2026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책협의회 선언문’을 발표합니다.   4. 귀 언론사의 관심과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2026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책협의회 창조세계의 회복과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한국교회의 선언   “오래전부터 황폐해진 곳을 쌓으며, 오랫동안 무너져 있던 곳도 세울 것이다.” (이사야 58:12)     전쟁의 확산과 기후위기의 심화로 인류와 창조 세계의 미래가 동시에 위협받고 있다. 우리는 군사주의와 끝없는 성장의 질서가 생명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있음을 직시한다. 이에 2026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책협의회로 모여 하나님께서 맡기신 창조 세계를 돌볼 책임을 새롭게 확인하며, 기후위기와 생명위기 앞에서 우리의 신앙적·공동체적 책임을 다시 다짐한다.   오늘의 기후 위기는 단지 환경 관리의 실패가 아니다. 생명을 살릴 것인가 죽일 것인가를 묻는 정의의 문제이며, 역사적 책임과 분배의 정의, 참여의 권리와 세대 간 책임을 함께 묻는 총체적 위기이다. 한국 사회는 고탄소 산업구조와 화석 연료 기반 전력 체계, 개발주의 성장 모델 속에서 이 위기를 심화시켜 왔고, 한국교회 또한 그러한 사회 구조 안에서 성장과 확장을 경험하며 발전주의와 소비주의에 비판적 거리를 충분히 두지 못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회개와 책임, 전환의 주체로 서고자 한다.   우리는 예수의 물음, “생명을 살리는 것이 옳으냐, 죽이는 것이 옳으냐”를 오늘 우리의 기준으로 다시 붙든다. 하나님 나라의 정의는 추상적 구호가 아니라, 우리가 발 딛고 선 장소와 그곳의 사람들, 농민과 노동자, 강과 숲과 바다, 그리고 모든 피조물의 삶을 함께 돌보는 장소에 뿌리내린 정의여야 한다. 이웃사랑은 추상적 인류애가 아니라 구체적인 장소 안에서 육화된 사랑이어야 한다.   우리는 또한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기도”를 다시 배운다. 우리는 넘침과 결핍이 동시에 존재하는 세계를 살고 있다. 오늘의 경제 질서는 필요한 만큼이 아니라 끝없는 축적과 과잉 소비를 부추겨 왔다. 하나님의 은총은 모두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충분의 질서이며, 교회는 더 많이가 아니라 나눔과 절제로 구조적 불의를 드러내는 공동체이다.   우리는 창조 세계를 대하는 태도 또한 새로워져야 함을 고백한다. 자연은 정복과 관리의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세계이며, 생태적 감성은 곧 하나님의 마음이다. 교회는 자연의 모든 생명과 함께하는 목회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외형과 성장의 논리를 넘어서, 생태영성·생태자연·생태문화를 통해 더 단단하고도 소박한 삶의 길을 배워야 한다.   우리는 또한 청지기적 책임의 언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음을 깨닫는다. 오늘의 시장 사회는 책임조차 개인의 윤리와 죄책감의 문제로 축소하고, 구조적 전환의 과제를 가린다. 지금 필요한 것은 시장의 자유와 성장주의 경제를 멈춰 세울 수 있는 대안적 자유, 곧 할 수 있음에도 하지 않을 자유, 더 가질 수 있음에도 멈추고 내려놓을 수 있는 자유이다. 이 자유는 기후 위기 시대에 교회가 삶의 형식과 사회 구조를 함께 바꾸도록 하는 신앙의 용기이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첫째, 우리는 성장주의와 물질중심주의를 넘어 생명의 경제를 지향한다. 교회는 성장과 소비를 축복처럼 정당화해 온 관성을 성찰하고, 기후정의와 생명의 경제를 위한 공적 호소와 실천에 나설 것이다. 우리는 교회 예산과 자산 운용, 투자 구조를 재검토하며, 화석 연료·무기·환경 파괴 기업에 대한 투자 배제와 지역 순환 경제를 향한 연대를 적극 모색할 것이다.   둘째, 우리는 교회의 생태적 회심을 영성·예배·교육·목회의 전환으로 구체화한다. 교회는 모든 생명과 함께하는 목회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 이를 위해 생태적 절기 교육, 생태영성 프로그램, 생태신학과 생태윤리 교육, 설교와 예배 자료 개발, 목회자 계속교육을 통해 공동체 전체가 반복적으로 배우고 실천하는 구조를 세울 것이다. 교회의 언어가 구조적 전환을 요청하는 신학적 상상력과 일상의 변화를 조직하는 공동체적 힘을 함께 발휘하도록 힘쓸 것이다.   셋째, 우리는 구경꾼의 자리를 내려놓고 전환의 당사자가 된다. 기후 위기는 특정 위원회만의 과제가 아니라, 교회 전체의 신학, 선교, 교육, 재정, 투자, 운영 방식과 연결된 총체적 문제이다. 이를 위해 교회는 의사소통과 결정의 과정에서 민주적 참여와 숙의가 보장되는 구조를 마련하고, 특히 사회적 약자와 주변화된 이들의 경험과 요구가 실제 논의와 결정 과정에 주체적으로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 교회는 갈등의 현장을 멀리서 해설하는 존재가 아니라, 함께 위험과 책임을 나누는 당사자로 서야 한다. 교회의 기후 언어는 모두가 동의하는 선한 말에 머물지 않고, 논쟁적 선택의 자리에서 방향을 가르는 말이 되어야 한다.   넷째, 우리는 정의로운 전환이 사회적 약자의 희생 위에 세워지지 않도록 요구한다. 기후정의는 온실가스 감축만이 아니라 참여의 권리와 분배의 정의를 포함한다. 여성과 남성의 동등한 참여를 보장하고, 노동자·농어민·청년·장애인·빈민·이주민·난민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이 정의로운 전환의 과정과 결정에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 또한 기후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와 손실보상, 재난 대응 체계를 함께 구축해야 한다. 우리는 정의로운 전환이 단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권력의 재구성과 민주적 참여의 문제임을 분명히 한다.   다섯째, 우리는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선언이 아니라 실행으로 옮긴다. 2021년 ‘2050 한국교회 탄소중립 선언’을 구체화하여, 모든 교단과 교회, 기관과 구성원의 ‘삶의 자리’에서 실질적인 탄소 감축과 에너지 전환을 이루어야 한다. 이를 위해 회원 교단, 회원 연합기관, 지역 교회가 함께 참여하는 단계적 공동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점검과 평가, 조직과 재정의 공동 책임 체계를 마련할 것이다. 지역 교회와 현장에서 검증된 실천을 한국교회 전체로 확산시킬 것이다. 더불어 세계교회협의회(WCC)와 함께 ”화석연료 비확산조약”(FFNPT: Fossil Fuel Non-Proliferation Treaty)을 지지한다. 정부 기업 기관 교회 개인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이 조약에 탄소중립의 실현을 염원하는 교회와 그리스도인들, 그리고 시민사회의 선구적인 동참을 권고한다.   여섯째, 우리는 철저한 협력과 세계적 연대를 실천한다. 교회는 단순한 상징적 참여를 넘어 공동의 전략과 공동의 위험을 나누는 철저한 협력을 배워야 한다. 우리는 다양한 사회적 주체들과 연대를 확대할 것이다. 또한 세계교회와의 연대를 단순한 협력이 아니라 책임과 연대의 방식으로 재구성하여, 기후부채와 생태적 배상, 장기적 동행과 공동 학습의 구조를 만들어갈 것이다.   일곱째, 우리는 기후정의와 평화를 연결하는 실천을 시작한다. 우리는 평화 없는 세상에서 기후정의 또한 온전히 이루어질 수 없음을 고백하며, 갈등과 폭력을 넘어 생태적 평화를 이루는 정의로운 세상을 세워가는 데 헌신한다. 이를 위해 교회는 기후와 평화를 통합적으로 성찰하는 신학과 실천을 심화하고, 생명과 공존의 길을 향한 공동의 전환을 이루어간다.   우리는 이 선언이 말에 그치지 않기를 원한다. 우리는 더 많이 차지하는 교회가 아니라 더 깊이 돌보는 교회가 되고자 한다. 우리는 이 선언을 삶으로 살아내며, 더 많이가 아닌 더 깊이 돌보고 생명을 살리는 정의의 길을 걷는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존재의 공존을 기억하며, 절망을 넘어 기후정의를 다시 세우기 위해 기도하고 배우며 절제하고 나누고 연대할 것을 다짐한다.   2026년 3월 17일   2026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책협의회 참가자 일동   □ 문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3-18 16:54:58
소식미국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에 대한 대한민국 정부의 거부를 촉구하는 NCCK 긴급 성명 발표 보도 요청의 건
미국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에 대한 대한민국 정부의 거부를 촉구하는 NCCK 긴급 성명 발표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19 호 (2026. 03. 16.)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미국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에 대한 대한민국 정부의 거부를 촉구하는 NCCK 긴급 성명 발표 보도 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는 최근 중동 지역에서 확대되고 있는 전쟁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대한민국이 어떠한 형태로도 전쟁에 가담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힙니다. 특히 미국 정부가 요구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압력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는 이를 단호히 거부할 것을 촉구합니다. 2. NCCK는 전쟁과 그에 대한 어떠한 군사적 개입에도 반대합니다. 우리는 긴급 성명을 통해 대한민국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확대하고 있는 전쟁에 가담해서는 안 되며, 동맹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의 군사력이 또 다른 전쟁의 질서에 편입되는 것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음을 밝혔습니다. 대한민국은 전쟁의 연합이 아니라 국제법과 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책임 있는 국제사회의 구성원으로 서야 합니다.   3.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전쟁 속에서 사랑하는 이들을 잃고 두려움 속에 살아가고 있는 중동 지역의 수많은 이들을 기억하며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전쟁으로 정의를 세울 수 없으며 군사력으로 평화를 만들 수 없습니다. NCCK는 모든 군사적 공격이 즉각 중단되고 대화와 외교의 길이 다시 열릴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4. 성명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사의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성명 전문]   “대한민국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를 단호히 거부하십시오.”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전쟁 속에서 사랑하는 이들을 잃고 두려움에 떨며 참혹한 현실을 견디고 있는 중동 지역의 모든 이들을 기억하며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전쟁에 반대하며, 전쟁에 대한 어떠한 개입에도 반대합니다. 대한민국이 현재 중동에서 확대되고 있는 전쟁에 어떠한 형태로도 가담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특히 미국 정부가 요구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압력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는 이를 단호히 거부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확대하고 있는 전쟁에 어떠한 방식으로도 가담해서는 안 됩니다.   동맹이라는 미명 아래 한국의 군사력이 또 다른 전쟁의 질서에 편입되는 것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국제법과 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책임 있는 국제사회의 구성원으로 서야 합니다. 우리는 전쟁을 지지하거나 지원하는 어떠한 행위도 거부하며, 대한민국 정부는 ‘공동의 이익’이나 ‘안보’라는 이름으로 군사적 대결을 정당화하고 전쟁을 확산시키려는 시도에 동조해서도 안 됩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전쟁으로 이름 없이 스러져간 어린 학생들과 청년들, 그리고 수많은 민간인의 희생 앞에서 그 죽음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사죄하는 일입니다.   전쟁으로 정의를 세울 수 없으며 군사력으로 평화를 만들 수 없습니다. 우리는 모든 군사적 공격이 즉각 중단되고 대화와 외교의 길이 다시 열릴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6년 3월 16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 문의: NCCK 홍보실 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6-03-16 13:20:13
선교·연대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 '사순 2주' - '기독여성선언'
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 '사순 2주' - '기독여성선언'
2026년 3.8 세계여성의 날 "Give To Gain" 퍼포먼스     2026년 3.8 세계여성의 날 "여성에게 빵과 장미를"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이하 교회협)는 지난 2015년부터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라는 이름으로 한국교회의 새로운 선교 과제를 발굴해 나가는 ‘사순절에서 부활절까지의 영적 순례’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부활절 맞이의 모델 ‘흩어져-함께’를 한국교회에 제안하며, 특정 공간과 시간에 모이는 방식의 한계를 넘어, 각 교회와 지역, 현장의 다양성을 존중하면서도 한 몸의 신앙을 고백하는 방식으로의 전환을 위해 매주 흩어져 함께 할 수 있는 공동 기도와 행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교회협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은정 목사)는 ‘2026년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 활동으로 3월 5일(목) 오후 3시, 한국기독교회관 701호에서 올해 3.8 세계여성의날의 메시지 “Give to Gain”(나눔으로 커진다) 앞에서 성평등에 관한 책임을 깊이 성찰하며, 구체적 실천을 다짐하는 기독여성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여성위원회는 “나눔은 곧 정의의 시작입니다”라는 제목의 기독여성선언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의 온 생명을 세상에 나눠주심으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음에 주목하고, 성평등한 세상을 위해 무엇을 실제로 내어놓을 것인지 물었습니다. 자원의 재배치, 리더십의 재구성, 교육의 혁신, 피해자 보호 체계의 강화, 성평등 정책에 대한 공적 지지와 옹호, 이것이 오늘 우리가 내어놓아야 할 나눔임을 강조하며 다짐하였습니다. 선언문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6년 한국 기독교 부활절맞이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기독여성선언   “나눔은 곧 정의의 시작입니다”   2026년 3월 8일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창 1:27), 그 존엄을 동등하게 부여하셨음을 다시 고백합니다. 우리는 올해 세계여성의날 메시지(“Give to Gain” 나눔으로 커진다) 앞에서 성평등에 관한 우리의 책임을 깊이 성찰합니다.   “우리가 나눌 때, 우리 모두 풍요로워집니다.”   나눔은 감정적 동의나 상징적 참여에 머물 수 없습니다. 성평등은 시대의 흐름을 따르는 선택적 가치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정의를 구현하는 신앙의 본질적 과제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선포된 복음의 진리입니다.   오늘 한국 사회는 여전히 구조적 성차별의 현실 속에 놓여 있습니다. 성별 임금격차, 돌봄 노동의 불균형, 여성에 대한 폭력, 디지털 공간의 성착취, 정치·경제적 대표성의 부족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제도의 문제이며 구조의 문제입니다. 혐오와 배제의 언어는 공동체의 신뢰를 허물고 민주주의의 토대를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교회 또한 이 현실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교회가 여성의 헌신 위에 세워진 공동체이면서도, 의사결정 구조와 리더십, 신학적 언어와 교회 문화 안에서 여전히 온전한 평등을 이루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복음의 이름으로 침묵하거나 관습을 이유로 변화를 미루어 온 시간들이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가장 낮은 자리에서 나누셨고, 배제된 이들의 곁에 서셨으며, 자신의 온 생명을 세상에 나눠주심으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움켜쥠이 아니라 내어줌으로 확장됩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눅 6:38)라는 말씀은 개인의 선행을 넘어 공동체의 구조를 바꾸는 정의의 요청입니다.   이제 우리는 묻습니다. 우리는 성평등을 위해 무엇을 실제로 내어놓을 것입니까?   우리는 권력을 나눌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우리는 교회의 의사결정 구조를 변화시킬 용기를 가지고 있습니까? 우리는 여성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제도적 장치를 강화할 의지가 있습니까? 우리는 성평등을 교회의 모든 정책과 교육, 예배와 선교의 기준으로 삼을 결단이 있습니까?   나눔으로 커지는 세상 “Give To Gain”은 추상적 연대가 아니라 구체적 실천을 요구합니다. 자원의 재배치, 리더십의 재구성, 교육의 혁신, 피해자 보호 체계의 강화, 성평등 정책에 대한 공적 지지와 옹호, 이것이 오늘 우리가 내어놓아야 할 나눔입니다.   우리가 나눌 때, 여성의 기회는 확장됩니다. 여성이 안전할 때, 공동체는 더욱 단단해집니다. 여성이 리더십에 참여할 때, 교회는 더욱 풍성해집니다. 여성이 존엄을 회복할 때,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일어섭니다.   2026년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다음과 같이 다짐합니다.   교회 내 성차별적 구조와 관행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실질적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습니다. 교회 내 여성에 대한 모든 형태의 폭력과 차별에 단호히 대응하며, 피해자의 보호와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 교회 내 여성의 지도력 향상과 성장을 위해 성평등을 교회의 정책, 교육, 선교, 사회참여 전반의 기준으로 삼겠습니다. 교회 안의 모든 구성원과 함께 성평등 정책의 후퇴를 막고, 정의로운 사회 구조 형성을 위해 책임 있게 행동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정의가 물처럼 흐르고, 공의가 마르지 않는 강처럼 넘쳐나는 세상을 소망하며, 우리는 나눔의 결단 위에 서겠습니다.     2026년 3월 5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
2026-03-16 03:08:27
기후정의2026년 한국 기독교 부활절 맞이
2026년 한국 기독교 부활절 맞이 "고난의 현장 예배" 안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이하 교회협)는 지난 2015년부터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라는 이름으로 한국교회의 새로운 선교 과제를 발굴해 나가는 ‘사순절에서 부활절까지의 영적 순례’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부활절 맞이의 모델 ‘흩어져-함께’를 한국교회에 제안하며, 특정 공간과 시간에 모이는 방식의 한계를 넘어, 각 교회와 지역, 현장의 다양성을 존중하면서도 한 몸의 신앙을 고백하는 방식으로의 전환을 위해 매주 흩어져 함께 할 수 있는 공동 기도와 행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호 목사)와 기후정의위원회(위원장 백영기 목사)는 3월 26일(목) 12시 태안화력발전소 앞에서 ‘고난의 현장 예배’를 진행합니다. 이번 예배는 사순절 기간 진행되고 있는 「2026 한국기독교 부활절 맞이 – 정의와 평화의 순례」의 일환으로,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의 현장에서 노동과 생명의 현실을 기억하며 ‘정의로운 전환’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입니다. 최근 탄소중립을 위한 석탄발전소 폐쇄가 추진되는 가운데, 발전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불안과 ‘위험의 외주화’ 문제가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태안화력발전소는 2018년 김용균 노동자의 사망 이후에도 2025년 비정규직 노동자 김충현 씨가 다시 목숨을 잃는 등, 기후위기와 노동 문제의 교차 현장으로 주목받아 왔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사순절 기간동안 ‘흩어져-함께’라는 새로운 부활절 실천 모델을 제안하며, 고난의 현장에서 함께 기도하고 연대하는 신앙의 실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태안 현장 예배는 에너지 전환의 과정 속에서도 누구도 버려지지 않는 사회를 향한 기도의 자리로 진행될 예정입니다.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깊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 아 래 -   ■ 주제 : “정의로운 전환 – 누구도 버려지지 않는 세계를 향하여” ■ 성구 : 한 지체가 고통을 당하면 다른 모든 지체도 함께 아파하지 않겠습니까? (고전 12:26) ■ 취지 :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의 시대 속에서 석탄발전소의 폐쇄는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전환의 과정에서 발전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불안과 지역사회의 위기, 그리고 반복되어 온 위험의 외주화 문제가 함께 드러나고 있습니다. 산업 성장의 과정 속에서 인간의 노동과 자연은 분리된 채 소모되어 왔으며, 노동에 대한 착취의 구조는 자연에 대한 착취의 방식으로 반복되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사순 5주 태안에서 드리는 고난의 현장 예배는 이러한 현실을 신앙의 자리에서 성찰하며, 한 지체의 고통을 공동체의 아픔으로 받아들이고 인간과 노동, 지역사회와 생태가 함께 살아가는 ‘정의로운 전환’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입니다.   ■ 일시 : 2026년 3월 26일(목) 오후 12시 ■ 장소 : 태안화력발전소 앞 ■ 주관 : NCCK교회와사회위원회, NCCK기후정의위원회   ■ 일정 오전 8:00 버스 출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 집결) 오후 12:00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와 함께 드리는 고난의 현장 예배 (약 40분), 오후 13:00 식사 및 간담회 / 발전 비정규직 노동조합 오후 15:00 서울 출발   ■ 기도회 순서 사회 : 배현주 목사 (NCCK기후정의위원회) 설교 : 손은정 목사 (NCCK교회와사회위원회) 기도 : 조부활 목사 (대전 목정평) 현장 발언 1 :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현장 발언 2 : 김미숙 이사장 (사단법인 김용균재단) 축도 : 박태권 목사 (충남NCC 회장) 인사말 : 박승렬 목사 (NCCK 총무)   ■ 향후 계획 이번 사순절 고난의 현장 예배에서 제기되는 ‘정의로운 전환’의 문제의식은 이후 사회선교 논의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NCCK는 기후위기 시대 한국교회가 노동, 지역사회, 생태와의 공존을 어떻게 모색할 것인지 함께 논의하는 정책 세미나 및 사회선교 협의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버스 탑승 신청> https://forms.gle/3x9CMdCL85q9TBpv8   □ 문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송기훈 목사 02-765-1136                                                  이호정 사관 02-3673-3186  
2026-03-16 03:08:20
신학과 교육2026년 에큐메니칼 리더십아카데미 2기 모집
2026년 에큐메니칼 리더십아카데미 2기 모집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위원장 오세조)는 교회와 사회 속에서 생명·정의·평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할 지도력을 기르기 위해 ‘2026년 에큐메니칼 리더십 아카데미(Young Ecumenical Leadership Academy, YELA)’ 2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에큐메니칼 리더십 아카데미(YELA)는 교단과 교파를 넘어 교회의 공동 사명과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를 함께 배우고 나누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참가자들은 세계교회협의회(WCC),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등 세계 에큐메니칼 운동의 흐름을 이해하고, 다양한 교회와 사회 현장을 경험하며 신앙과 사역의 지평을 넓히게 됩니다. 에큐메니칼 리더십 아카데미(YELA) 프로그램은 국내외 에큐메니칼 지도자들과의 만남, 회원교회 방문, 사회선교 현장 탐방, 공동 학습과 대화 등으로 구성됩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서로 다른 교단과 신앙 전통을 이해하고 교회와 사회를 섬기는 공적 신앙의 의미를 함께 배우게 됩니다. NCCK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는 오늘의 세계와 한국 사회가 직면한 분열과 갈등의 현실 속에서, 교회가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며 생명과 평화의 가치를 증언하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전통과 경험을 가진 교회들이 배우고 대화하며 함께 걸어가는 에큐메니칼 여정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젊은 신학생들이 교회와 사회의 공동선을 위해 연대하고 협력하는 신앙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며, 에큐메니칼 신앙과 실천을 삶과 사역의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배워가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2026년 에큐메니칼 리더십 아카데미(YELA) 2기 모집 개요는 아래와 같습니다.    - 아 래 - 2026년 에큐메니칼 리더십 아카데미(YELA) 모집 개요 - 모집인원: 20명 내외 - 지원자격: 하나님의 선교를 위한 에큐메니칼 리더십 훈련에 성실히 참여하려는 35세 이하 신학대학교 또는 신학대학원 재학생·휴학생·졸업생 - 신청기한: 2026년 3월 27일(금) 18:00까지 - 합격자 발표: 2026년 3월 31일 (개별 안내) - 제출서류: 입학지원서, 자기소개서, 목회자 추천서,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 신청서류 다운로드: https://bit.ly/4iPTkjN  - 신청방법: 신청서류 일체 이메일(theology@kncc.or.kr) 제출 ※ 주요 아카데미 일정은 웹자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첨부: 웹자보 * 문의: NCCK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최규희 목사 (02-743-4471/ theology@kncc.or.kr)
2026-03-16 03:0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