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 제66회 정기총회와 신임회장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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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7-138호 (2017. 11. 15)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국
제 목 : (총회) 제66회 정기총회와 신임회장 기자회견
교회협, 제66회 정기총회 개최
“묵은땅을 갈아엎고 새 터전을 세우리라 !”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오는 11월 20일(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 회관(서울시 마포구 신수로 56 순총학원빌딩)에서 제66회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2. 금번 총회는 교회일치와 연합을 위한 예배, 헌장개정안 심의와 의결, 임원과 감사 선임, 예결산(안)과 사업계획 인준, 총회 선언문 채택할 예정이며, 특별히 새로운 총무 선임을 안건으로 다루게 됩니다.
3. 더불어 본회는 제66회기 신임회장으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 김서호 목사를 회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며, 아래와 같은 일정으로 취임과 동시에 신임회장 기자회견을 가지고자 합니다. 귀 사의 취재를 요청합니다.
4. 총회의 자세한 일정과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09:30 - 10:00 등록, 접수
10:00 - 10:40 개회예배
10:40 - 11:00 축하, 추모, 감사의 시간
11:00 - 12:00 주제강연, 기념촬영
12:00 - 13:00 점심시간
13:00 - 17:00 본회의
17:00 신임회장 기자회견
(신임회장 기자회견 시간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문의 : NCCK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7-11-15 03:08:24
- “제10차 한․재일․일NCC 여성위원회 연대교류회의” 취재 및 보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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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7-141호 (2017. 11. 27)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여성위원회
제 목: “제10차 한․재일․일NCC 여성위원회 연대교류회의” 취재 및 보도 요청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여성위원회(위원장, 인금란 목사)는 제10차 한․재일․일NCC 여성위원회 연대교류회의를 “화해의 여정, 우리는 어디에?”라는 주제로 2017년 11월 28일(화)-30일(목), 서울에서 개최합니다.
1996년 6월 25일 1차 한․일 양국 기독여성들의 교류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연대와 교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여성과 전쟁,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원폭피해 문제, 평화헌법9조 개정 문제, 폭력과 혐오의 문제 등 다양한 주제로 2년(혹은 3년)마다 모여 활동을 나누고 공동의 실천과제들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10차 회의는 그동안 양국의 교류의 모습을 재점검하고, 우리의 역할에 대해 같이 고민하며 대화하고자 합니다.
화해와 평화를 위한 양국 기독여성들의 헌신을 기억하며 새롭게 다짐하는 귀한 자리에 오셔서 귀 언론사에서 취재해주시고 적극적으로 보도해주시길 요청합니다.
- 아 래 -
제10차 한․재일․일NCC 여성위원회 연대교류회의 개최
1. 일시: 2017년 11월 28일(화)-30일(목)
2. 장소: 개회예배(11/28 오후 4시 30분,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주제강연 및 현장보고(11/29 오전 9시, 감리교회관 16층 회의실)
집담회(11/29 오후 5시 30분, 감리교회관 16층 회의실)
평화워크숍, 공동선언문 채택, 폐회예배
(11/29 오전 9시, 백주년기념관 4층 제2연수실)
3. 참가: 재일. 일본 측 15명, 한국 측 15-20명
4. 목표: 동북아 평화 이슈에 대한 기독여성의 역할과 응답, 한․일 주요현안에 대한 나눔, 혐오와 차별에 대한 자리 매김, 평화워크숍(관계형성) 등
*첨부: 기획안 A4 2매
*문의: NCCK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
NCCK 여성위원회 황보현 목사(02-745-4943)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제10차 한․재일․일NCC 여성위원회 연대교류회의
1. 배경
한․일 양국 기독여성들은 1996년 6월 25일, 1차 교류회를 시작으로 오랜 세월동안 연대와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우리는 양국의 화해와 평화, 더 나아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보를 위해서 공동의 선교과제를 설정, 실천했다. 여성과 전쟁,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원폭피해 문제, 평화헌법9조 문제, 폭력문제, 혐오문제 등 다양한 주제로 2년마다 모여 활동을 나누고, 공동의 실천과제들을 발표하며 중장기 사업을 논의했다. 2015년에는 양국 사회선교 영역분야의 그룹들이 함께 모여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한․일간의 연대가 필요함을 재확인했다. 이번 10차 회의는 “화해의 여정, 우리는 어디에?”라는 주제로 모인다. 화해와 치유를 위한 과정 속에 한일 여성교류가 이어져 오는 것을 재점검하고, 우리가 과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2. 주제: 화해의 여정, 우리는 어디에?
3. 일시: 2017년 11월 28일(화)-30일(목)/ 2박 3일
4. 장소: 아트리움 호텔(종로4가), 한국기독교회관, 감리교회관,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5. 참가: 한국 측 15~20명, 일본 측 15명
6. 목표
1) 동북아 평화 이슈에 대한 기독여성의 역할과 응답
2) 한․일 주요현안에 대한 나눔(성노예제 문제): 바른 역사이해와 정치의식 함양
3) 혐오와 차별에 대한 자리 매김: hate speech, 이주민 차별 등
4) 평화워크숍(관계형성)
7. 주요일정
1) 11/28(화)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16:00 접수
16:30 개회예배와 인사(한국)
17:30 이동
18:00 환영 만찬과 참가자 소개(환영과 응답): 백주년기념관 2층 베이트리
20:00 자유 시간
2) 11/29(수) 감리교본부 16층 회의실
09:00 주제강연과 현장보고(주제-한국, 현장-일본)
11:20 이동
12:00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 참여: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
13:20 점심식사
14:00 이동
14:30 탐방: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16:30 이동
17:30 집담회: 동북아 평화이슈와 기독여성 역할, 한일 공통현안, 혐오와 차별 문제
19:30 저녁식사
3) 11/30(목) 백주년기념관 4층 제2연수실
09:00 성서연구) 일본 측
10:00 평화워크숍(관계 형성, 한국)
12:30 점심식사와 Tea Break
14:00 종합토론(액션 플랜)과 공동선언문 채택
16:00 폐회예식(일본, ~16:30)
2017-11-27 09:49:03
- Sewol Families Leaving Mok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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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wol Families Leaving MokpoNovember 17, 2017
"I wish you peace." The Korean Christian Church Council (Rev. Kim Young-ju) shared the pain of the family members of Sewol-cho, who decided to leave Mokpo New Port on November 18, after a long waiting period of 1,312 days. In a letter titled "I Will not forget the five who have not yet returned to the arms of the family."
The letter began with praying that God will comfort the family members who say they are leaving Mokpo New Port in order not to hurt the public. Saying,
"Nam Hyun-chul, Park Young-in, Yang Seung-jin, Kwon Jae-geun, Kwon Hyuk-gyu! I call out the five remaining names that have not yet returned to the arms of the family with pain and compassion.Where is the pain that is greater than the pain of losing a loved one? Is it possible to overcome the endless pain of sleepless night with regretting about the thing which they could not do for their loving one when they are alive? We cannot even imagine how great the sorrow is that they should go back to their broken everyday life with fail. Ask, only God for comfort. God, comfort them"
Secondly, the letter would ask forgiveness for the Korean Church's inability to get closer to the families of remaining loved ones missing and pledge not to let the devastation of the Sewol end in sorrow and despair for the families. Saying,
"We would like to express our sincere apology. We could not rush to your side when you tearfully tore your breasts in fear of not being able to find your family. We have not been able to fight fiercely against those who have been unwilling to provide the relief we desire with the excuse of having a limited budget. We have not been able to abate your grievances. We could not share your feelings enough when you had no choice but envy other families who found mortal remains. We stood apart from your deep anxious of 1,312 nights without comfortable sleep.. We looked at the yellow ribbon on our chests and comforted ourselves, not you. Please forgive us for this."
Finally, the letter offers a resolution to never forget the five members who have not yet returned to the family's welfare. Saying,
"Beloved Expectant Families, the Korean Church will never forget the five who have yet to return to their families. We will remember the five who have not yet returned to their families in our hearts forever. We pray from the bottom of our heart that all five of them will be able to return to their families and enjoy eternal rest. We promise to achieve our best to have investigation for the facts without any doubt, and a system for a safe society will be quickly established to make 304 noble souls live and breathe in the safe lives of all the people. We believe this is the only way to remember and memorialize the 304 victims of the Sewol disaster.
The final words of the letter Rev. Dr. Kim Young-ju writes, "Be healthy. We pray that God's comfort and peace will always be with the beloved family in their hearts as they return to everyday lif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2017-11-27 02: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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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통일
- 세계교회와 함께 하는 대림절공동기도주간 기도문과 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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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회와 함께 하는 대림절공동기도주간 (2017년 12월 3-9일)
한반도 평화기도문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인도하여 주소서!
우리는 2013년 부산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 드렸습니다. 4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 여전히 전쟁의 공포 속에 놓여 있는 한반도를 위해 기도합니다.
빛되신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인도해 주소서!
대림절을 맞이하면서, 평화의 왕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내주신 세상의
빛을 다시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희망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인도해 주소서!
정의롭지 못한 현실이 심화되고 해결되지 않은 갈등이 증폭되면서 한반도 백성들의 근심은 나날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하나님, 생명의 근원이 되시고 우리의 위로자와 구원자
되시는 주님, 한반도와 전 세계 모든 백성들에게 평화를 주소서.
하나님, 우리 모두가 주님이 주신 생명과 희망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소서. 우리 모두가 지금 있는 자리에서 빛으로 빛나게 해 주소서.
은총의 하나님, 부디 우리 기도를 들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대림절 촛불 기도회 설교문
본문: 사사기 21:13-15
제목: 폭력을 넘어 평화의 촛불을!
이스라엘이 족장시대에서 왕정시대로 넘어가는 사이에 사사시대가 있습니다.
사사시대는 지파동맹체제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외부로부터 위기를 맞이하면 지파간의 협의체를 통해 문제를 해결했고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판관, 사사들이 등장했습니다.
사사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카리스마를 가진 사람들이고 이들은 평범하게 일상을 살아가던 사람들입니다. 일상에서 비상한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위기에서 백성들을 구해냅니다.
영웅적인 행동을 통해 놀라운 지도력을 보여 줍니다. 대부분 이런 큰 지도력을 발휘하고 위기에서 백성들을 구해내면 지배자의 자리에 앉으려 하는 것이 상식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사사들은 본래의 자리로 돌아갑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지파동맹체제는 오랫동안 계속되고 평화를 유지했습니다.
400백 년 동안 사사시대 지파동맹체제를 통해 평화를 유지했습니다. 여기에는 함께 더불어, 상생의 가치가 그 시대를 지배했습니다.
평화는 상대방을 배려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려는 상생을 통해 가능한 것입니다.
사시기를 보면 사사시대 후기에 한 가지 사건이 일어납니다.
레위사람이 유다 베들레헴에서 첩을 맞이했는데 행음하고 남편을 떠나 친정으로 돌아가 넉 달을 지냈습니다.
그의 남편은 그래도 첩을 데려오기 위해 먼 여행길에 나섭니다.
처갓집에 머물며 장인어른의 극진한 대접을 받고 자기 집으로 가는 중에 해가 저물어 베냐민지파의 땅은 기브아에 머물게 됩니다. 한 노인의 환대를 받아 하룻밤 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지나가는 나그네를 대접하고 환대한다는 것은 성서의 가르침입니다. 그런데 그날 밤에 기브아에서 베냐민의 불량배들이 낯선 이를 내어 놓으라며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결국 레위사람의 첩을 욕보이고 폭력을 행사하여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우리는 낯선 사람에 대한 노인의 환대와 불량배들의 폭력사이에서 사사시대 지파간의 동맹이 어떻게 파괴되어 가는지 볼 수 있습니다.
레위사람은 첩의 시체를 열 두덩이로 나누어 이스라엘 사방에 보냅니다.
불량배들의 폭력의 사건은 더 큰 폭력으로 비화됩니다. 결국은 지파간의 동맹체제가 깨어지고 이제 더 큰 폭력인 전쟁을 하게 됩니다.
베냐민 지파는 이스라엘 전 지파를 향해 대항하고 나섰고 처음에는 전쟁에서 승리합니다.
베냐민 지파를 향한 이스라엘 전지파의 분노는 사정없이 베냐민지파 사람들을 살해했고 마침내 이스라엘 공동체 안에서 한 지파가 사라지게 되는 비극적인 사건을 마주하게 됩니다.
오늘 본문은 폭력과 전쟁 후에 이스라엘 전지파가 한 가지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평화보다 소중한 것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입니다. 전쟁의 승리에 도취하기 전에 전쟁과 폭력이 얼마나 비극적이고 절망적인 것이 깨닫습니다. 그래서 림몬 바위에 있는 베냐민 지파를 향해 평화를 공포합니다. 그 한 지파가 사라질 위기 앞에 있을 때 전 지파가 나서서 베냐민지파를 복원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싸움은 결국 모두를 악하게 만듭니다. 폭력의 희생자가 되게 하고 폭력의 아픔으로 살아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미 우리는 6.25 한국전쟁을 통해 이런 뼈저린 경험을 했습니다. 폭력은 결국 다른 사람의 희생위에 자신을 세우는 일입니다. 결코 그 희생위에서 생명이 싹틀 수 없습니다. 평화위에 삶을 세울 때 진정 생명의 꽃을 피워 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로 막힌 담을 허무시고 우리에게 평화를 주셨습니다. 이제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절 첫 주간에 주님이 주신 평화 위에 우리 자신의 삶을 세우려 합니다. 여기 들고 있는 촛불과 같이 자신이 녹아지는 희생을 통해 세상의 평화를 밝히고자 광화문 광장에 섰습니다.
이 광화문광장은 1년 전에 촛불을 통해 평화적으로 혁명을 이루어낸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세계교회와 함께 우리는 이 작은 촛불을 들어 한반도의 분단체제를 넘어 폭력과 전쟁을 넘어 평화의 기도를 드리고자 합니다. 이 평화를 염원하는 촛불은 분단체제를 넘어 세계교회와 함께 평화의 씨를 뿌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이 여정 속에 평화를 주님이 함께 하실 것입니다.
2017-11-27 02:4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