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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청년대화모임 “기독청년 신앙생활, 묻고 더블로 가!” 보도 요청의 건
청년대화모임 “기독청년 신앙생활, 묻고 더블로 가!”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9 - 130호(2019. 10. 14)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청년대화모임 “기독청년 신앙생활, 묻고 더블로 가!” 보도 요청의 건 1. 이번 2019년 11월 1일(금) 저녁 7시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청년위원회가 주최하는 청년대화모임 ‘기독청년 신앙생활, 묻고 더블로 가!’ 열립니다.   2. 본 프로그램은 NCCK 청년위원회의 정책 사업으로서 교회 안에서 신앙과 삶의 문제를 해소하지 못하며 힘들어하는 기독청년들의 고민과 생각을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3. 본 프로그램은 ① ‘영혼을 채워줄 소울푸드’를 나누는 시간 ② 5가지 주제(교회 내 성폭력 문제, 결혼과 기독청년, 내가 교회를 떠난 이유, 세대갈등과 기독청년, 기독청년의 삶과 신앙)를 가지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 ③ 나눈 이야기를 통합하는 갈무리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인데, 오늘날 고민하는 기독청년들에게 분명한 해결책을 주기보다는 일단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하며 힘을 주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하여 귀 언론의 보도를 요청 드립니다. 일정 및 내용은 첨부포스터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문의 : NCCK 홍보실 (02-742-8981) /  EYCK 사무국 (02-742-3746) * 첨부 : 행사 포스터.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9-10-14 14:33:42
[성명서] 9월 평양공동성명서 발표 1주년을 기념하는 한국교회남북교류협력단 성명서
9월 평양공동성명서 발표 1주년을 기념하는 한국교회남북교류협력단 성명서 한국교회는 사실상의 종전 상황 구축에 더욱 힘써야 한다!   지난 해 2018년 9월 19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제4차 정상회담을 갖고 평양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남북관계의 새 국면은 물론 북미관계 전환의 관건인 핵문제 해결의지를 표명한 성명이었다. 4.27 판문점 남북정상선언과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성명에 이어 군사분야 합의서까지 도출한 평양회담은 전쟁 없는 한반도 실현의 마지막 관문처럼 여겨졌다. 5월 24일 풍계리 핵 실험장을 폐기했던 북이 2019년 2월 27일 하노이에서 열린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 영변 핵 실험장 폐기 카드를 들고 나왔지만 그 이상을 요구한 미국의 입장과 충돌하여 협상은 중단되었다. 평양정상회담 이후 만개했던 한반도 평화체제구축에 관한 비관론이 제기되었고 남북미 관계에 균열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북은 하노이 회담 이후 다시금 단거리 미사일 실험 발사를 이어 오고 있지만, 지난 6월 30일 판문점에서 남북미 정상들이 회동하며 가까스로 대화의 불씨를 살렸고, 최근 한미 군사훈련의 종료와 함께 북미협상의 새 기운이 싹 트고 있다.   이 같은 정세 하에 9월 평양공동성명 발표 1주년을 앞두고 한국교회남북교류협력단은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한 염원을 모아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발표한다.   우리는 온전한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해 남북관계와 북미관계가 일관성 있게 진전되길 기대한다. 9월 평양정상선언은 7.4남북공동성명(1972)이 기초한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의 정신을 이어받고 있다. 남북 화해와 불가침, 교류·협력을 규정한 남북기본합의서(1991) 또한 토대로 삼고 있다. 6.15공동성명(2000)과 10.4정상선언(2007) 역시 남과 북의 평화적 공존을 위한 엄중한 합의이다. 새로운 북미 관계 수립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완전한 비핵화를 약속한 6.12 싱가포르 북미공동성명 역시 진정성 있게 추진되어야 한다. 우리는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1994년 제네바 합의와 2005년 9.19합의가 무산됐던 역사를 기억한다. 북미는 과거를 교훈삼아 비핵화 협상과 함께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북미 수교를 완수하라!   우리는 민족 화해 역량 강화를 위한 민간 부문의 교류·협력에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한다. 남북 정상 간 합의가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실행이 필요하다. 정부는 경협사업과 인도적 협력사업, 사회·문화·예술·스포츠 교류 등 다양한 민간 부문 교류를 위해 앞장서서 길을 내야 한다. 미국과 국제사회를 향해 민족 분단의 아픔과 전쟁의 위협을 안고 살아가는 남북 주민들의 고단한 삶을 호소하며 한반도 평화권을 주장한다. 아울러 대북 정책 실행 과정에 더 많은 민간 참여자들을 발굴하고 양성해야 한다. 이를 위해 기업과 NGO는 물론 다양한 영역별 주체들의 남북 교류를 지원하고 실무교육과 정보제공에 힘쓰라!   우리는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교회가 앞장 서야 함을 믿고 다음과 같이 다짐한다. 우리는 남북미 정부 간 추진하고 있는 한반도 평화실현과정에 민간 부문의 책임 있는 주체로서 남북교회의 새로운 관계수립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하나, 우리는 남북의 적대적 대결 관계가 이미 종식되었음을 믿고 교류·협력에 나설 것이다. 하나, 우리는 한국교회가 남북 민간교류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하나, 우리는 북한교회가 지역사회 속에서 디아코니아를 행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다. 하나, 우리는 동아시아 및 세계의 교회들과 연대하여 한반도 평화정착에 힘쓸 것이다.   2019년 9월 19일 한국교회남북교류협력단 공동대표: 나핵집, 이영훈, 지형은, 한영수  
2019-10-14 12:59:45
“2019년 한반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문”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9 - 94호 (2019. 7. 31.)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2019년 한반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문” 보도요청의 건 NCCK-조그련,  2019년 한반도 평화통일 남북 공동기도문 합의   2019년 세계교회와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에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와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이하, 조그련)이 공동기도문으로 기도한다. NCCK는 조그련과 서신연락을 통해 공동기도문에 합의하였다.   세계교회협의회(WCC)는 매년 8월 15일 직전 주일을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공동기도주일로 지정하였고, 세계교회가 NCCK와 조그련이 합의한 공동기도문을 예배 중에 사용하고 있다. NCCK는 이 공동기도문을 번역하여 세계교회협의회, 세계개혁교회연맹 (WCRC) 등을 비롯한 세계교회에 배포하였다.    한편 NCCK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허원배 목사)는 8월 11일 오후 2시 30분 서울복음교회 (서울 종로6가)에서 교회협 주최 연합예배를 드린다. 더불어 광주, 전주, 부산, 대전, 경기 등지에서 연합예배를 드릴 예정이며, 대다수 교회에서 예배 시 공동기도문을 사용한다.    특별히 서울복음교회에서 드리는 연합예배에 앞서 2시 30분에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한 한일 공동시국기도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일공동시국기도회는 1) 일본의 진정한 사과를 촉구 2) 현재 무역 갈등을 해소 3) 한일 양국의 공동 번영과 동북아시아의 평화 등을 목적하고 있으며, 일본교회에서 NCCJ 대표 김성제 목사, 이즈마 타쿠야 목사 등 7-8명이 방한하여 참여할 예정이다.     기도문의 전문은 아래와 같다.     - 아  래 -   2019년 8.15 평화통일 남북/북남 공동기도주일 기도문   주님, 우리는 하나였습니다. 100년 전, 일본제국주의의 폭압에 맞서 맨 손으로 대한(조선)독립을 외칠 때도 하나였고, 36년 동안의 긴 사슬을 끊고 삼천리 방방곡곡 자유의 함성이 메아리칠 때도 우리는 하나였습니다. 우리는 5천년 동안이나 하나였습니다. 주여, 우리를 하나로 인도하신 그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우리는 강제로 나뉘었습니다. 그토록 분단의 장벽을 세우지 않고 자유롭게 오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썼지만, 일제로부터의 해방이라는 감격 속에는 분단이라는 커다란 상처가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서로 단절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주변의 강대국들은 자국의 이익을 좇아 우리의 염원을 외면했습니다. 광복의 은총이 곧 역사의 아픔이 되었습니다. 주여, 다시 하나가 되려고 하는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님, 우리는 간구합니다. 이 땅에서 다시는 전쟁의 시도조차도 일어나지 않게 하시고, 어떤 외세도 무너트릴 수 없는 강고한 평화체제를 우리 손으로 만들게 하소서. 강한 나라들이 우리 땅에서 자기 이익을 챙기느라 우리의 평화와 안전에는 무관심하다 해도, 우리끼리 마음과 뜻과 힘 모아 정진하면, 그 어떤 세력도 평화를 향한 우리의 자주 행진을 막아설 수 없습니다.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스스로 개척해 가는 것임을 되새기게 하소서. 주여, 우리가 하나 되게 하소서.   주님, 남과 북/북과 남이 서로에게 기대어 살기를 원합니다. 남이 부족하면 북에서 주고 북이 부족하면 남에서 주면서 서로 돕고 살기를 원합니다. 남과 북/북과 남 모두가 행복하고 풍요로운 세상을 건설하기 원합니다. 치열한 세계 경쟁구도에서 남북/북남이 서로 돕는 것만이 살 길이요 미래의 안정과 풍요를 약속하는 상생의 지혜임을 믿습니다. 이 지혜로 너무 오랫동안 닫혀 있는 개성공단을 다시 열게 하시고, 금강산의 절경들을 더 이상 묵히지 않고 다시 찾아볼 수 있게 하소서. 우리 끼리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일에 남의 눈치 보느라 실현 못하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남북/북남의 공존공영을 위해 과감히 실행하는 용기를 주소서.   주님,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세계 곳곳에서 한(조선) 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드리는 기도를 받아 주옵소서. 남북/북남의 민이 서로 웃으며 만나고, 외세의 간섭을 근본적으로 청산하여 온전한 평화를 이루게 하옵소서. 남과 북/북과 남이 우리 자신의 의사에 따라 나누는 것이 평화입니다. 주여, 우리에게 평화를 내려주소서. 평화의 주님이 주시는 은총을 어떤 세력도 감히 막아서지 못하게 하소서. 우리가 어떤 이유로도 회피하거나 미루지 않게 하소서. 지금 당장 사랑할 수 있는 믿음을 주소서.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의 뜨거운 기도가 우리 마음속에, 그리고 삼천리반도 금수강산 구석구석에 희망의 꽃으로 피어나게 하소서.   주님, 백두에서 한라를 지나는 오늘의 이 기도가 전 세계에 울려 퍼져 지나는 길목마다 남과 북/북과 남 그리스도인들의 숨결이 평화와 통일의 기운으로 되살아나게 하소서.   평화의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9년 8월 15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조선그리스도교련맹중앙위원회(KCF)                 ✜ 문의 : 교회협 홍보실 (02-742-8981)          화해·통일위원회 노혜민 목사(02-743-4470, 010-9887-930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9-10-14 12:58:42
[성명서] 74주년 광복절 성명 "미래는 역사를 기억할 때 열립니다!"
미래는 역사를 기억할 때 열립니다! 1945년 8월 15일, 한반도는 36년의 일제강점에서 벗어나 광복을 맞았으나 미국과 구소련이 형성한 세계적 냉전체제에 편입되어 분단되었습니다. 우리 민족은 비록 ‘출애굽’은 이루었지만 ‘가나안’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분단과 냉전의 광야에서 고난당하며 살아왔습니다. 분단냉전체제 하에서 발생한 최초의 열전인 한반도 전쟁은 우리 마음 깊은 곳에 불안과 공포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냉전 이데올로기를 극복할 수 있는 창조적 상상력의 날개는 꺾였고, 억압·갈등·미움이 자유·평화·사랑의 자리를 대신하였습니다. 정의와 양심은 아무도 말하지 않는 단어가 되었고, 분단이 만들어낸 수많은 금기와 편 가르기는 독재정권의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분단은 민족공동체를 절망의 한계상황으로 몰아가는 사회적 ‘원죄’가 된 것입니다.1945년 이후 74년은 분단의 극복 없이 온전한 해방은 없다는 민족사적 교훈을 체득한 ‘미완의 해방 74년’입니다. 분단 극복은 민족공동체의 온전하고 총체적인 생명성의 회복, 즉 샬롬을 성취하기 위해 꼭 필요한 신앙의 과제입니다. 이 과정은 분단의 상처를 간직한 채 상호 적대적 관계를 심화시켜 가는 민족공동체를, 그리스도 안에서 치유되고 화해된 생명공동체로 변화시키기 위한 정의와 평화의 순례를 요청합니다. 우리는 일제 강점과 전쟁의 폐허와 분단 냉전 상황 속에서 진행된 정의와 평화의 순례 여정에서, 일제강압과 분단폭력에 굴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지으신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지키며, 자유와 해방과 평화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이 땅의 사람들로 인하여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자유와 해방, 정의와 평화를 향한 순례의 여정에는 언제나 이를 가로막는 적대적 냉전세력이 있습니다. 분단냉전체제를 자신들의 기득권과 경제적 이익을 확대하는 수단으로 삼은 세력으로 한반도 주변 강대국들은 물론이요 한국사회 내부에도 존재합니다. 일본의 아베 정권이 일제 식민지 하 강제징용피해노동자 문제에 대한 대한민국 대법원의 배상판결을 문제 삼아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배제하며 경제전쟁을 선언한 작금의 상황에서, 친일냉전세력들은 식민지 근대화론을 내세우며 일본 정부에 굴복할 것을 종용하고 있습니다. 아베 정권은 대한민국 대법원의 판단과 정부의 조치가 1965년 한일기본조약과 청구권협약에 대한 위반이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불법을 행한 가해 기업이 강제징용피해노동자 개개인에게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판단은 국가폭력 피해자의 진실, 정의, 배상, 치유에 대한 보편적 인권규범과 완전히 합치합니다. 반면, 일본의 수출규제는 피해자들에 대한 권리구제 조치를 막으려는 경제보복조치라는 점에서 국제법과 국제무역규범의 기초를 흔드는 폭력적 행위입니다.우리는 식민지배와 전쟁범죄로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긴 일본이 아무런 뉘우침도 없이 다시금 한반도에 대한 침략 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현실에 분노하고 저항합니다. 이는 일본의 우익세력과 아베 정권이 ‘아베 노믹스’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상황에서 평화헌법을 개정하여 군국주의로 회귀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경제침략을 감행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전쟁을 통해 전후 재건의 기회를 얻었던 것처럼 이들은 한반도의 영구적 분단과 극단적 폭력 상황이 자국의 경제침체를 극복하는 가장 손쉬운 해결책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일본이 배제된 채 한반도 평화프로세스가 진행되므로 한반도평화체제 구축을 막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이들의 불안감이 경제논리로는 이해되지 않는 경제전쟁을 일으킨 근본 이유입니다.대한민국 정부는 일본 아베 정권의 근거 없는 경제적 보복조치에 맞서 강제징용, 일본군 성노예 등 일제 침략 피해자들의 진실, 정의, 배상의 권리 실현을 위해 공권력이 해야 할 모든 책무를 성실히 이행해야 합니다. 한반도의 역사정의와 평화는 아베 정권의 제국주의적 경제전쟁의 위협과 타협하며 맞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한국시민사회의 자발적 ‘노 아베’ 운동에 담긴 자주, 자결의 정신과 가치를 존중합니다. 지금 대한한국의 양심적 시민들은 일본의 제국주의적 경제침략전쟁을 겪으며 결코 다시 침략자 앞에 무릎을 꿇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일 양국의 종교·시민사회의 연대를 통해 아베 정권의 반 평화적 경제침략전쟁과 군국주의적 정책에 저항하므로 한반도의 정의와 평화, 평화경제를 반드시 지켜낼 것입니다.“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지혜는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했던 아픈 역사를 되새기며 ‘다시는 타국의 지배를 받지 않겠다.’는 한국인의 의지의 표현입니다. 아베 정권도 부디 이 경구를 명심하기 바랍니다. 역사의 가르침은 약소국과 피해자들에게만 유효한 것이 아닙니다. 침략자와 가해자들이 자신들의 부끄러운 역사를 반성하고 이웃 국가에 대한 경제적・군사적 침략의 야욕을 스스로 씻어내지 않는다면, 그들에게 무슨 기대할만한 평화의 미래가 있겠습니까? 일본 국제예술제 기획전에서 '평화의 소녀상' 등의 전시를 중단하는 반민주적이고 몰역사적인 행태는 일본의 우익세력과 아베 정권이 여전히 침략자요 가해자로서의 정체성을 변증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일본의 양심적인 시민들의 선언처럼 한국과 일본은 서로의 안녕을 위협하는 적이 아닙니다.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은 평화롭게 상생하며 ‘동북아시아 공동의 집’을 함께 지어가야 할 가까운 이웃입니다. 아베 정권의 정치적 상상력 속에 동북아시아의 ‘미래의 일곱 세대’가 친구가 되어 어깨를 나란히 하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꿈이 자리 잡기 바랍니다. 우리는 아베 정권이 역사의 양심 앞에 바르게 서서 평화헌법을 수호하고, 한국과 동아시아의 피해자들에게 진정어린 사과와 배상을 하므로, 역사의 정의를 세우고 화해의 새 역사를 열어가기 바랍니다. 우리는 일본 정부가 동북아시아 상생의 토대가 되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더 이상 방해하지 말고, 한·일 양국과 아시아, 나아가 온 세계의 정의롭고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 진심으로 겸손하게 헌신할 것을 요청합니다.하나님이 역사를 주관하신다는 믿음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체험으로 얻은 불변의 신앙고백입니다. 우리는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서 일제 치하로부터 ‘출애굽’을 허락하신 것처럼, 이제 곧 다가오는 하나님의 때에 평화와 번영과 통일의 ‘가나안’을 이룩하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이 믿음의 터 위에서 74주년 광복절을 기쁘게 맞이하며 한국과 일본의 모든 양심적 종교인과 시민들에게 이 하나님의 평화의 새 역사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것을 호소합니다. 어두운 역사를 주권재민의 촛불로 밝히며 불행한 과거사를 기억하고 반성하면서 스스로의 오늘을 변화시켜 나가는 사람들, 작지만 사랑하는 힘으로 모든 생명이 풍성함을 누리는 내일을 열어가는 사람들, 그들이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들이요 역사의 희망입니다. 2019년 8월 15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실행위원회  
2019-10-14 12:58:25
NCCK 신학위원회 연속공개강연 2차
NCCK 신학위원회가 연속공개강연 “기본소득, 하나님나라를 이 땅에;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과 기본소득, 그에 대한 신학의 변호”를 엽니다.   NCCK 신학위원회는 경제적 불평등으로 인한 사회 양극화, 인간 스스로 자초한 생태 위기, 사회적 인구구성의 변화 등이 자본주의 질서 아래에서 구성된 이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에 대한 혁신적이고 유력한 대안으로서 “기본소득”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나아가 기본소득이 성서에 근거한 것으로서 교회가 마땅히 품어야할 신앙의 내용이며 신학으로 뒷받침되어야 할 중요한 쟁점임을 확인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 2019년 10월 8일(화) 저녁 6시 30분 장소 : 감리교신학대학교   #NCCK 신학위원회 #기본소득 #하나님나라 #지속가능성 #경제적 불평등 #사회 양극화 #생태 위기 #대안  “이는 경제적인 가치 외의 모든 것을 무용한 것으로 부정해 온 경제 일변도의 사회문화로부터 결별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가치와 영혼의 무게를 상품 가치의 단 한 차원으로 투명하게 환원해 온 참 쉬운 계산법에 대한 해제입니다.” - 윤혜린 님의 ‘당신의 단골 휴양지는 어디인가요?’ 중에서  
2019-10-14 12:58:06
일치·대화YATRA 2019
YATRA 2019
  평화를 전합니다. 세계교회협의회(WCC)는 2013년 부산 총회의 결과 중 하나로 YATRA(Youth in Asia Training for Religious Amity)를 매해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YATRA는 아시아 청년들을 대상으로 종교간 대화와 친교를 교육 및 훈련하는 프로그램으로 2019년의 호스트는 한국입니다. 이번 행사는 세계교회협의회, 세계선교협의회, 세계개혁교회연맹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한국의 파트너로 교회협 종교간대화위원회와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국제신학대학원(GIT)이 프로그램을 주관하고 있습니다.YATRA 2019의 주제는 “희망의 청지기, 화합의 구도자”(Stewards of Hope, Seekers of Harmony)로 아시아의 다양한 국적을 가진 35명의 청년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의 다양한 종교에 대하여 배우고 체험하며 정의, 평화, 생명의 가치가 종교간 대화와 친교를 통해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 한국은 다원화된 종교적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 종교간 평화가 성숙하게 유지하고 있는지에 대해 탐구하게 될 것입니다.대부분의 아시아 국가에서 기독교는 소수 종교로 차별과 억압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소수자로서의 기독교인이 어떻게 그 지역의 주류 종교와 함께 평화로운 대화와 교류의 장을 마련할 수 있을지도 논의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YATRA 2019 - 일시 : 2019년 9월 18일 ~ 29일 - 주최 : WCC, WCRC, CWM - 주관 : 연세대학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 장소 : 연세대학교 송도캠퍼스 * 문의 : NCCK 홍보실(02-742-8981)  
2019-10-14 12:57:37
보도자료 “2019 에큐메니칼 문화예술제” 개최와 “사진공모전” 보도자료
 “2019 에큐메니칼 문화예술제” 개최와 “사진공모전” 보도자료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 보 도 자 료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 발신일 : 2019년 9월 17일 제 목: “2019 에큐메니칼 문화예술제” 개최와 “사진공모전” 보도자료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 “2019 에큐메니칼 문화예술제” 개최와 “사진공모전” 보도자료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김희중 대주교, 이홍정 총무/ 이하 한국신앙과직제)에서는 그리스도인 일치운동의 평신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의 천주교회, 개신교회, 정교회가 함께하는 “2019 에큐메니칼 문화예술제”(Ecumenical Cluture&Art Festival)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그리스도교 전통의 평신도들이 중심이 되어 전시와 공연, 토크마당을 통해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다채로운 세상의 이야기를 존중과 즐거움으로 표현하는 데 집중하였다. 신앙과 일상이 교차하는 현실에서 그리스도인이 마주치는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라는 질문을 기반으로 기획된 문화예술제의 주제는 “마주치다”이다. 신앙인이지만 사회의 시민으로 마주치는 우리의 일상은 삶과 신앙이 분리되지 않으며, 오히려 적극적으로 사회와 소통하며 책임사회를 위한 종교인의 역할을 고민해야 함을 공감하며 준비하였다. 특별히 천주교와 개신교 평신도의 총괄, 감독 하에 이번 프로젝트는 진행되고 있다.  한편 한국신앙과직제는 2014년 창립 이후 2015년부터 현재까지 5년 동안 한국의 천주교회, 정교회, 개신교회 평신도들이 참여하는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아카데미” 기본과정, 심화과정을 운영하였고, 이곳을 거쳐 간 이들이 200여 명에 이른다. 교육과정을 통해 만나고 사귄 관계를 문화와 예술을 통해 만남의 장을 확대한다. 이는 신앙과 삶의 자리를 연결하고 공공의 평화와 어울림을 경험할 뿐만 아니라 좋은 신자는 좋은 이웃이며, 좋은 시민이라는 에큐메니칼 운동의 본질을 되새기는 실험적인 움직임이다. 특별히 “프로그램전시”는 일치아카데미에 참여한 평신도 일치운동가들의 작품으로 채워진다.   이러한 취지로 진행하는 문화예술제에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위해 <1회 에큐메니칼 사진공모전>도 함께 실시한다. “도시와 사람”이라는 주제를 통해 사회와의 소통, 공동체성, 더불어 살아감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사진공모전의 취지이다. 출품일은 10월 11일까지이며, 선정된 작품은 문화예술제 기간 동안 경인미술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길 바라며, 에큐메니칼 사진공모전에 많은 이들의 참여를 바란다.    2019 에큐메니칼 문화예술제, “마주치다” (Ecumenical Cluture&Art Festival)   ∙ 일시: 10월 30일(수)-11월 4일(월) 6일간 ∙ 장소: 경인미술관 제2전시관(인사동) ∙ 후원: 서울특별시, 낙원상가 ∙ 내용   ⑴ 개회식: 10월 30일(수) 오후 4시 -취지설명, 인사말, 공연 외   ⑵ 전시     ① 사진 초대전 “마주치다”      ② 프로그램전시 “스마트폰으로 마주치는 세계”     ③ 사진공모전 선정작 “도시와 사람”   ⑶ 공연     ① 오프닝 공연: 10월 30일(수) 오후 4시       -체화무(體和舞)(한국천주교 수녀와 전문가로 구성된 군무群舞), 바이올린 연주와 바리톤의 향연     ② 주말 공연: 11월 2일(토) 오후 2시-3시       -명창 김수민 선생과 함께하는 시민과 함께 배우는 우리 가락   ⑷ 토크마당 “종교토크, 어바웃: 21세기 종교의 길”: 11월 2일(토) 오후 3:30-5:30       -패널: 송용민 신부(천주교), 정금교 목사(개신교), 성진 스님(불교), 이명아 교무(원불교) 외   1회 에큐메니칼 사진 공모전   ∙ 공모주제: “도시와 사람” ∙ 참가자격: 누구나 ∙ 응모 일정   -접수기간: 10월 11일(금)까지   -입상자 발표: 10월 18일, 개별통보   -시상식: 10월 30일(수) 오후 4시, 경인미술관 제2전시관   -수상작품 전시: 10월 30일-11월 4일, 경인미술관 제2전시관  ∙ 시상내역: 대상(1명)-50만원, 최우수상(2명)-30만원,             우수상(5명)-10만원, 입선(20명)-2만원   *자세한 내용은 첨부사항 참고   ∙ 첨부: 포스터 2매. ∙ 문의: 에큐메니칼 문화예술제 준비위원회 02-743-4471
2019-10-14 12:57:16
YATRA2019 취재 및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9 - 112호(2019. 9. 17)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연세대학교 GIT 제 목 : YATRA2019 취재 및 보도요청의 건   1.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2. 세계교회협의회(WCC)는 2013년 부산 총회의 결과 중 하나로 YATRA(Youth in Asia Training for Religious Amity)를 매해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YATRA는 아시아 청년들을 대상으로 종교간 대화와 친교를 교육 및 훈련하는 프로그램으로 2019년의 호스트는 한국입니다. 이번 행사는 세계교회협의회, 세계선교협의회, 세계개혁교회연맹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한국의 파트너로 교회협 종교간대화위원회와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국제신학대학원(GIT)이 프로그램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3. YATRA 2019의 주제는 “희망의 청지기, 화합의 구도자”(Stewards of Hope, Seekers of Harmony)로 아시아의 다양한 국적을 가진 35명의 청년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의 다양한 종교에 대하여 배우고 체험하며 정의, 평화, 생명의 가치가 종교간 대화와 친교를 통해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 한국은 다원화된 종교적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 종교간 평화가 성숙하게 유지하고 있는지에 대해 탐구하게 될 것입니다.    4.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에서 기독교는 소수 종교로 차별과 억압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소수자로서의 기독교인이 어떻게 그 지역의 주류 종교와 함께 평화로운 대화와 교류의 장을 마련할 수 있을지도 논의할 것입니다.    5. 귀 언론의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와 첨부 문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시 : 2019년 9월 18일 ~ 29일 2. 주최 : WCC, WCRC, CWM 3. 주관 : 연세대학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4. 장소 : 연세대학교 송도캠퍼스   * 첨부 : 웹 포스터, 전체 일정 * 문의 : NCCK 홍보실(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9-10-14 12:56:55
청소년시민학교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9 - 121호(2019. 10. 1)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청소년시민학교 보도 요청의 건   1.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한국YMCA전국연맹은 서울특별시의 후원을 받아 청소년들의 시민적 가치와 태도의 햠양을 이끌어내고 민주시민 형성에 기여하기 위하여 청소년 시민학교를 개설합니다.    3. 본 시민학교는 2019년 10월 19일(토) ~ 11월 16일(토)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서울 종로구 ‘누구나살롱’에서 진행되며 11월 23일에는 오전 10시부터 한국민주주의 역사현장탐방을 진행합니다.    4. 귀 언론의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와 첨부 포스터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시 : 2019년 10월 19일(토) ~ 11월 16일(토)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11월 23일 오전 10시 2. 주최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YMCA전국연맹 3. 후원 : 서울특별시 4. 장소 : 강좌 누구나살롱(서울시 종로구 관철동 45-1 대왕빌딩 11-12층) / 역사탐방 남산・명동 일대 5. 모집인원 : 청소년 40명(선착순) 6. 참가비 : 무료 7. 참가신청 : 02-742-8981, 010-9957-4996, history@kncc.or.kr 8. 내용 1) 1강 역사(시민의 등장) : 시민의 등장이 가지는 역사적 맥락과 의미, 시민의 권리와 책임, 역사 주체로서의 시민 2) 2강 인권 : 인권의 기본 개념과 구성, 인권레짐의 작동 원리, 인권의 실현을 위한 시민의 책임 3) 3강 평화 : 폭력과 평화, 일상에서의 평화적인 갈등 해결, 세계시민주의와 세계 평화 4) 4강 다양성 : 소수자, 관용의 정신과 공존, 이주민・난민과 환대의 정신 5) 5강 언론 : 언론의 기업화와 신뢰성, 가짜뉴스, 미디어 환경의 변화와 1인 미디어 6) 한국민주주의 조우하기 : 남산과 명동 일대 답사, 한국 민주주의 역사 탐방   * 첨부 : 포스터, 사업계획 * 문의 : NCCK 홍보실(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9-10-14 12:56:11
정의·평화한국교회 대표단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한일그리스도인 공동기도회’와 도쿄조선중고급학교 방문
한국교회 대표단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한일그리스도인 공동기도회’와 도쿄조선중고급학교 방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는 제3회 정기실행위원회(2019.7.25.)에서 최근 보다 악화되고 있는 한일 관계를 염려하며 한일 양국 공동기도회를 개최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이에 교회협 국제위원회(위원장 서호석 목사)는 지난 8월 11일 오후 2시 30분, 서울복음교회에서 ‘동북아 평화를 위한 한일 공동시국기도회’를 드렸습니다. 일본교회에서 대표단 5인(김성제 목사- NCCJ 총간사, 야하기 신이치 신부- 일본성공회 관구사무소 총주사이자 NCCJ 부의장, 세키타 히로오 목사- UCCJ 가나가와교구, 오시마 수미오 목사- UCCJ 목사, 김병호 목사- KCCJ 총간사)이 참여하여 과거사 관련 사죄의 고백, 현재 한일간 공동의 선교과제를 위해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이후, 일본교회는 ‘화해와 평화를 위한 한일그리스도인 공동기도회 실행위원회’를 조직하여 10월 9일 오후 6시, 일본그리스도교회의 카시와기교회(도쿄)에서 기도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한국교회는 대표단(10명, 중창단 9명)을 구성하여 한일간의 화해와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자리를 지켰습니다.   한일공동시국기도회는 1) 일본의 진정한 사과를 촉구 2) 현재 무역 갈등을 해소 3) 한일 양국의 공동 번영과 동북아시아의 평화 등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기도회를 양국에서 개최하여 함께 기도하고 연대할 예정입니다.   또한, 10월 10일(목) 오전 10시에는 도쿄조선중고급학교에 방문하여 신길은 교장선생과의 대화를 나누고, 학교 수업 참관 및 학교 견학, 이홍정 총무의 인사와 교단대표들의 연대발언, 후원금 전달 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본 내의 조선인학교(우리학교)는 우리글과 역사, 문화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남북통일을 위해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 내 조선인학교는 고교무상화 지원에서 배제되는 등 차별을 받고 있으며, 재정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한국교회가 어떻게 연대하고, 함께 일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국과 일본 양국 교회협의회는 한일간의 화해와 평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회를 진행하고, 조선인학교(우리학교) 돕기를 비롯한 다양한 연대활동과 사업을 이어갈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 추후 조선인학교 후원자 리스트를 올릴 예정입니다.     화해와 평화를 위한 한일 그리스도인 공동기도회 일시: 2019년 10월 9일(수) 오후 6시 장소: 일본그리스도교회 카시와기 교회(도쿄) 내용: 예배문(첨부1)   도쿄 조선중고급학교 방문 일시: 2019년 10월 10(목) 오전 10시 장소: 도쿄조선중고급학교 내용: 교장과의 대화, 학교소개, 한국교회 대표발언과 연대발언, 성금 전달 등 기타: 학교 소개문(첨부2)   *한국교회 대표단 교회협: 이홍정 총무, 황보현 부장, 이경덕 목사(정의평화위원회) 교단대표: 오일영 목사(감리교 선교국 총무), 박성국 목사(기장 총회 국제협력선교부장), 최준기 신부(성공회 교무원장), 임종훈 신부(정교회) 연합기관: 김경민 사무총장(한국YMCA전국연맹), 최경배 기자(CBS) 청년: 남기평 목사(EYCK 총무) 중창단: 찬양친구들(이종승 목사 외 8명)    
2019-10-14 12:55:22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서한에 대한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9-127호(2019. 10. 10.)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서한에 대한 보도요청의 건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교회협)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 허원배 목사)는 지난 주말, 스웨덴에서 열린 북미실무회담이 주요한 합의에 이르지 못했지만 여전히 양국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상호협력 해 나가길 촉구하며 도날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긴급서한을 보냈습니다.   3. 교회협은 서한을 통해 “한반도 전쟁종식 선언과 비핵화 그리고 평화협정 실현을 위한 북미 간 적대감 해소, 신뢰회복과 관계개선”을 강조하며, 1) 한미군사훈련 중단 2) 남북에 의한 주체적 평화프로세스 구축 3) 한국전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실현, 북미 공동연락사무소 개설 등을 위해 도날드 트럼트 대통령이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4.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영문서한 파일참조). 귀 언론의 적극적인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께,   평화의 인사를 전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수차례에 걸친 북미정상회담과 이어지는 실무회담을 한반도 평화와 번영에 대한 깊은 기대와 신뢰를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특별히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이후, 우리는 한반도 전쟁종식과 북미관계 개선을 위한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한미 군사훈련과 핵실험 동결에 관한 북미 간 상호협정은 ‘한반도 평화협정’이 더 이상 지체되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주며 우리에게 큰 희망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러나 하노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 이후 우리는 양국이 차이를 해소해 나갈 것인지 혹은 다시 갈등과 대립 상황으로 돌아갈 것인지에 대해 의아해 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스웨덴에서 열린 북미실무회담은 주요한 합의에 이르지 못했지만,  우리는 여전히 북미 간 대화의 장은 열려 있으며 미국 정부가 한반도 전쟁상황을 종식시킬 방안을 지혜롭게 모색해 나갈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미국 정부가 양측의 평화실현을 견지하며 북미 간 신뢰를 회복하고 관계를 개선해 나가는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행보를 취하길 촉구하면서 아래와 같이 본회의 입장을 전해 드립니다.   첫째, 한미군사훈련은 반드시 중단되어야 합니다. 한미군사훈련 중단은 70여 년간 지속되어 온 적대감을 극복하는 데에 매우 결정적인 사안입니다. 한미가 단지 훈련의 범위를 변경하는 것은 북한에게 무기개발의 범위를 변경하도록 하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미국정부가 미국의 국경 밖에서 미국을 상대로 군사훈련을 실행하는 것을 자국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하듯이 북한 또한 한미군사훈련을 한국에서 실시하는 것을 자국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할 것입니다. 아울러 기술적으로 진보된 무기들을 전개하는 것 또한 결코 주체적으로 평화로운 삶을 지향해 나가려하는 북한을 설득해 내지 못할 것입니다. 또한 일방적으로 북한에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돌이길 수 없는 비핵화(CVID)’를 요구하는 것은 북한의 불신을 증대시킬 수 있으므로, 우리는 오히려 미국이 ‘완전하고 되돌릴 수 없는 대북 적대정책 철회(CIWH)’로 대북정책을 전환할 것을  촉구합니다.    둘째, 2차 세계대전 이후 우리는 통일된 민족으로 독립을 성취하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열망으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는 남북에 의해 주체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한국군의 전시작전통제권은 가능한 한 조속히 한국정부로 이전되어 할 것입니다. 또한 한국에 대한 압박으로써 방위비 분담금 비중을 늘리는 시도는 중단되어야 합니다. 특별히 방위비 분담을 빌미로 주한미군 내 한국인 직원 지위를 감원하겠다는 위협은 철회되어야 하며, 주한미군이 국제 노동법을 반드시 준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셋째, 신속히 한국전 종전을 선언하고 이를 통해 평화협정을 실현하길 요청합니다. 우리는 이 길이 북미관계정상화를 이루는 길이며, 북한이 더 이상 군사적 억지력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납득시킬 수 길이라 믿습니다. 이를 통해 미국 정부가 북한의 체제보장의 구체적 방안을 모색할 것을 요청합니다.   한반도 비핵화가 단 기간 내에 진전될 수 없는 상황에서 미국에 의한 북한의 체제보장은 한반도를 혼돈에 빠지게 하는 우려를 차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부가 아니면 무' (all-or-nothing)라는 요구는 불신을 증대시킬 것입니다. 그러나 양국이 한 걸음씩 양보하며 단계적으로 소통해 나가는 것만이 지난 70여 년간의 갈등과 대립을 평화로 이끌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사료합니다. 단계적 실천의 일환으로 우리가 제안하는 것은 남북이 개성공단에 공동연락사무소를 설치한 것과 같이 북미가 협력하여 북한 내에 공동연락사무소를 개설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귀하께서 미국과 남북한, 국제사회가 한반도 전쟁종식선언과 평화협정 그리고 한반도 비핵화선언을 위하여 긴밀히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한반도 평화정착이 동북아시아, 더 나아가 전 세계의 평화실현에 기여할 것임을 확신합니다.       2019년 10월 10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이홍정 목사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 허원배 목사   * 문의 : 홍보실 (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9-10-14 12:55:04
한국교회 대표단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한일그리스도인 공동기도회’와 도쿄조선중고급학교 방문에 대한 후속 보도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9 - 129호 (2019. 10. 11)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국제위원회 제 목: 한국교회 대표단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한일그리스도인 공동기도회’와 도쿄조선중고급학교 방문에 대한 후속 보도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제3회 정기실행위원회(2019.7.25.)는 최근 보다 악화되고 있는 한일 관계를 염려하며 한일 양국 공동기도회를 개최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2. 이에 교회협 국제위원회(위원장 서호석 목사)는 지난 8월 11일 오후 2시 30분, 서울복음교회에서 ‘동북아 평화를 위한 한일 공동시국기도회’를 드렸습니다. 일본교회에서 대표단 5인(김성제 목사- NCCJ 총간사, 야하기 신이치 신부- 일본성공회 관구사무소 총주사이자 NCCJ 부의장, 세키타 히로오 목사- UCCJ 가나가와교구, 오시마 수미오 목사- UCCJ 목사, 김병호 목사- KCCJ 총간사)이 참여하여 과거사 관련 사죄의 고백, 현재 한일간 공동의 선교과제를 위해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3. 이후, 일본교회는 ‘화해와 평화를 위한 한일그리스도인 공동기도회 실행위원회’를 조직하여 10월 9일 오후 6시, 일본그리스도교회의 카시와기교회(도쿄)에서 기도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한국교회는 대표단(10명, 중창단 9명)을 구성하여 한일간의 화해와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자리를 지켰습니다.   4. 한일공동시국기도회는 1) 일본의 진정한 사과를 촉구 2) 현재 무역 갈등을 해소 3) 한일 양국의 공동 번영과 동북아시아의 평화 등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기도회를 양국에서 개최하여 함께 기도하고 연대할 예정입니다.   5. 또한, 10월 10일(목) 오전 10시에는 도쿄조선중고급학교에 방문하여 신길은 교장선생과의 대화를 나누고, 학교 수업 참관 및 학교 견학, 이홍정 총무의 인사와 교단대표들의 연대발언, 후원금 전달 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본 내의 조선인학교(우리학교)는 우리글과 역사, 문화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남북통일을 위해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 내 조선인학교는 고교무상화 지원에서 배제되는 등 차별을 받고 있으며, 재정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한국교회가 어떻게 연대하고, 함께 일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6. 한국과 일본 양국 교회협의회는 한일간의 화해와 평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회를 진행하고, 조선인학교(우리학교) 돕기를 비롯한 다양한 연대활동과 사업을 이어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귀 언론의 관심과 취재,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화해와 평화를 위한 한일 그리스도인 공동기도회   1. 일시: 2019년 10월 9일(수) 오후 6시 2. 장소: 일본그리스도교회 카시와기 교회(도쿄) 3. 내용: 예배문(첨부1)   도쿄 조선중고급학교 방문   1. 일시: 2019년 10월 10(목) 오전 10시 2. 장소: 도쿄조선중고급학교 3. 내용: 교장과의 대화, 학교소개, 한국교회 대표발언과 연대발언, 성금 전달 등 4. 기타: 학교 소개문(첨부2)   *한국교회 대표단 교회협: 이홍정 총무, 황보현 부장, 이경덕 목사(정의평화위원회) 교단대표: 오일영 목사(감리교 선교국 총무), 박성국 목사(기장 총회 국제협력선교부장), 최준기 신부(성공회 교무원장), 임종훈 신부(정교회) 연합기관: 김경민 사무총장(한국YMCA전국연맹), 최경배 기자(CBS) 청년: 남기평 목사(EYCK 총무) 중창단: 찬양친구들(이종승 목사 외 8명)   * 문의 : 교회협 홍보실(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9-10-14 11:33:47
자료제2차 NCCK 에큐메니칼 선교포럼 <한국교회여 새롭게 상상하라!> 보도와 취재 요청의건
제2차 NCCK 에큐메니칼 선교포럼 <한국교회여 새롭게 상상하라!> 보도와 취재 요청의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9 - 128호(2019. 10. 10)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일치위원회 제 목 : 제2차 NCCK 에큐메니칼 선교포럼 <한국교회여 새롭게 상상하라!> 보도와 취재 요청의건 에큐메니칼 선교포럼 <한국교회여 새롭게 상상하라>에 귀사의 보도와 취재를 요청합니다.    NCCK 교회일치위원회가 지난 1차 선교포럼에 이어 두 번째 시간을 갖습니다. “한국교회여 새롭게 상상하라! ; 교회적 생태의 다양성을 향하여.”라는 주제 아래 한국교회 연대적 선교의 가능성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2019년 2차 에큐메니칼 선교 포럼     1. 주제 : 한국교회여 새롭게 상상하라! ; 교회적 생태의 다양성을 향하여. (부제 : 영국교회의 사례 연구를 통한 한국교회 연대적 선교의 가능성 모색)   2. 취지 : 변하는 사회 속 교회의 존재의미(약자와의 연대)를 밝힌 제1차 에큐메니칼 선교포럼에 이어 사회의 다양하고 광범위한 변화에 대하여 교회는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를 논의한다. 이를 통해 교회가 존재하는 방식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경쟁하는 존재의미를 극복하고 연대하는 존재로서의 새로운 교회적 상상을 모색한다.        3. 목적 : 1) 변화하는 상황 속 교회의 새로운 존재 방식 탐구 - 다양성 확보와 함께 연대가 요청되는 환경에서 계속 경쟁을 존재 방식으로 가지고 있는 한국교회의 미래는 희망적인가?         2) 영국교회의 경험 탐구(Church Together, Fresh Expression을 중심으로)를 통해  한국교회 내에 Ecumenical Partnership에 근거한 연대적 교회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4. 일정 :  1) 일시 : 2019년 10월 17일(목) 오전 11시 ~ 오후 3시 2) 장소 : 새문안교회 911호 듀나미스홀 3) 진행 : 11:00 ~ 12:00  주제 강연 - 한국일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 “에큐메니칼 운동과 지역교회 ; 선교적 관점에서”   12:00 ~ 13:00  점심식사   13:00 ~ 14:00  사례 연구 Ⅰ - 하태욱 교수(건신대학원대학교) / “마을을 지향하는 교회, 마을이 되는 교회 - ‘생태적 전환’과 ‘사회적기업가정신’을 키워드로 영국과 한국의 사례를 살핀다”   14:00 ~ 15:00  사례 연구 Ⅱ - 김홍일 사제(브랜든연구소) / “선교형 교회란 무엇인가? - Fresh Expression의 실제”                  문의 : NCCK 교회일치위원회 강석훈 목사(02-744-3717, 010-2766-624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9-10-10 17: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