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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통일2020 한반도 희년 세계교회 기도운동(Light of Peace)에 동참해주세요!
2020 한반도 희년 세계교회 기도운동(Light of Peace)에 동참해주세요!
평화 통일과 전쟁 없는 한반도를 위한 ‘2020 한반도 희년 세계교회 기도운동’(Light of Peace) 캠페인에 동참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2020년 3월 1일, 첫 기도일 시작에 앞서 여러분의 관심과 주변의 참여 독려를 위해 SNS(페이스북/트위터/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려주세요. 아래의 샘플 글과 이미지(카드)들을 마음껏 활용해 주시고, 여러분의 창작 이미지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함께 기도하기로 결단하는 글에 아래 내용을 자유롭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sample 1] “한반도에 평화는 가능합니다! 한국전쟁 발발 70년, 나는 한국과 세계의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평화 통일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우리는 기도합니다. 평화 통일과 전쟁 없는 한반도를 위해! 우리의 기도가 평화를 위한 빛이 되기를! We pray Peace now End the War   Let our prayer be a #LightOfPeace!“   [sample 2] (여러분이 기도하기를 원하시는 장소, 집이나 교회 또는 다른 장소의 사진을 글과 함께 올립니다.)   여기 [여러분이 기도하는 장소, 도시, 국가 이름]에서 나는 한반도 평화를 갈망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기도할 것입니다. 우리는 기도합니다. 평화 통일과 전쟁 없는 한반도를 위해! 우리의 기도가 평화를 위한 빛이 되기를! We pray Peace now End the War   Let our prayer be a #LightOfPeace!“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http://www.kncc.or.kr/newsView/knc202002120001)와 세계교회협의회(www.oikoumene.org/light-of-peace) 사이트를 방문해주시고, ‘2020 한반도 희년 세계교회 기도운동 캠페인’(Global prayer campaign for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Light of Peace)을 널리 알려주세요.   ▣ 해쉬태그도 달아주는 센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ational_Council_of_Churches_in_KOREA #세계교회협의회 #World_Council_of_Churches #2020한반도희년세계교회기도운동 #전쟁없는한반도 #한반도평화정착 #2020글로벌평화조약캠페인 #KoreaPeaceTreaty #70days_of_global_prayer_for_Korean_Peninsula #wepray #peacenow #endthewar #koreanpeninsula #lightofpeace #korea #worldcouncilofchurches #nationalcouncilofchurches #ncck #pray4peace #pray4korea       
2020-02-20 14:44:48
2020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사순절을 시작하는 재의 수요일 기도회' 안내
+평화를 빕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지난 2015년부터 한국기독교 부활절맞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활절맞이는 고난의 현장을 찾아서 함께 기도하고 한국교회의 선교 과제를 발굴해 나가는 사순절에서 부활절까지 영적 순례입니다. 한국전쟁 70년, 5.18민주화운동 40년을 맞는 2020년 부활절맞이는, 로마서 12장 14-18절과 마태복음 28장 8-10절에 기초해 “갈등을 넘어 다양성과 포용의 공동체로”라는 주제로 ‘기도자료집 출판’, ‘사순절을 시작하는 재의 수요일 기도회’, ‘고난주간 고난의 현장 순례’, ‘부활절새벽예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순절을 시작하는 재의 수요일 기도회”는 평화의 외침 이전에 고통의 근원지에서 드리는 탄식과 참회의 시간입니다. 아프고 불편하지만 한 걸음 내딛기 위해서는 걸어온 길을 정직하게 직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민족의 역사 안에 희생당하고 고통 받은 많은 이들의 슬픔과 분노, 원한이 규명되고, 불의와 폭력의 역사를 살아온 우리의 잘못을 뉘우칠 때, 바로 그 자리에서 고통을 건너온 자만이 만들 수 있는 단단한 평화의 연대가 가능할 것입니다. 2020년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평화의 길은 고난의 신을 신지 않고 걸을 수 없는 길입니다. 우리 사회의 고난과 고통의 근원에서 재를 뒤집어쓰고 탄식하며 우리의 잘못을 참회하는 기도로 사순절 순례의 길을 시작합니다. 사순절을 시작하는 재의 수요일 기도회를 통해 평화로운 “갈릴리”로 걸음하는 회심의 전환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순절을 시작하는 재의 수요일 기도회” 인도는 NCCK 교회일치위원회 부위원장인 이광섭 목사가, 고통과 참회의 기도는 한국전쟁 70년을 중심으로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 5.18민주화운동 40년, 세월호 참사, 양극화와 빈곤을 주제로 기도하며, 5.18민주유공자가족, 세월호 유가족 등 해당 주제의 관련자가 나와 기도드릴 예정입니다. 또한 기도회에 참여한 이들의 기도와 다짐을 봉헌하는 순서 등이 마련돼 있습니다.   *첨부 : 1) 2020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사순절 메시지 2) 사순절을 시작하는 재의 수요일 내용 *문의 : 교회일치위원회 02-743-4471      
2020-02-18 11:40:24
2020년 한국기독교 부활절맞이 “사순절을 시작하는 재의 수요일 기도회”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2020 - 08호 (2020. 2. 18.)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일치위원회 제 목: 2020년 한국기독교 부활절맞이 “사순절을 시작하는 재의 수요일 기도회” 보도 요청의 건   +평화를 빕니다.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지난 2015년부터 한국기독교 부활절맞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활절맞이는 고난의 현장을 찾아서 함께 기도하고 한국교회의 선교 과제를 발굴해 나가는 사순절에서 부활절까지 영적 순례입니다.   2. 한국전쟁 70년, 5.18민주화운동 40년을 맞는 2020년 부활절맞이는, 로마서 12장 14-18절과 마태복음 28장 8-10절에 기초해 “갈등을 넘어 다양성과 포용의 공동체로”라는 주제로 ‘기도자료집 출판’, ‘사순절을 시작하는 재의 수요일 기도회’, ‘고난주간 고난의 현장 순례’, ‘부활절새벽예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3. “사순절을 시작하는 재의 수요일 기도회”는 평화의 외침 이전에 고통의 근원지에서 드리는 탄식과 참회의 시간입니다. 아프고 불편하지만 한 걸음 내딛기 위해서는 걸어온 길을 정직하게 직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민족의 역사 안에 희생당하고 고통 받은 많은 이들의 슬픔과 분노, 원한이 규명되고, 불의와 폭력의 역사를 살아온 우리의 잘못을 뉘우칠 때, 바로 그 자리에서 고통을 건너온 자만이 만들 수 있는 단단한 평화의 연대가 가능할 것입니다. 2020년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평화의 길은 고난의 신을 신지 않고 걸을 수 없는 길입니다. 우리 사회의 고난과 고통의 근원에서 재를 뒤집어쓰고 탄식하며 우리의 잘못을 참회하는 기도로 사순절 순례의 길을 시작합니다. 사순절을 시작하는 재의 수요일 기도회를 통해 평화로운 “갈릴리”로 걸음하는 회심의 전환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4. “사순절을 시작하는 재의 수요일 기도회” 인도는 NCCK 교회일치위원회 부위원장인 이광섭 목사가, 고통과 참회의 기도는 한국전쟁 70년을 중심으로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 5.18민주화운동 40년, 세월호 참사, 양극화와 빈곤을 주제로 기도하며, 5.18민주유공자가족, 세월호 유가족 등 해당 주제의 관련자가 나와 기도드릴 예정입니다. 또한 기도회에 참여한 이들의 기도와 다짐을 봉헌하는 순서 등이 마련돼 있습니다.   5. 이에 귀 언론의 취재와 보도를 요청드리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첨부 : 1) 2020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사순절 메시지         2) 사순절을 시작하는 재의 수요일 내용 *문의 : 교회일치위원회 02-743-4471     첨부1) 2020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사순절 메시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부활절맞이를 시작하며 “갈등을 넘어 다양성과 포용의 공동체로!”                                 여러분을 박해하는 사람들을 축복하십시오. 저주하지 말고 복을 빌어주십시오.  기뻐하는 사람이 있으면 함께 기뻐해 주고  우는 사람이 있으면 함께 울어주십시오.  오만한 생각을 버리고 천한 사람들과 사귀십시오.  그리고 잘난 체하지 마십시오.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이 다 좋게 여기는 일을 하도록 하십시오.  여러분의 힘으로 되는 일이라면 모든 사람과 평화롭게 지내십시오. (로마서 12:14-18)     한국전쟁이 일어난 지 70년이 되었습니다. 전쟁은 우리에게 많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상처는 깊은 골이 되어 우리 안에 여러 갈등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직도 그 갈등을 넘어서지 못한 채 분열하고 있습니다.   남북의 대립은 진보 보수 갈등, 지역 갈등, 세대 갈등에 이어 남녀 갈등, 빈부 갈등에 이르기까지 여러 갈등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것은 여전히 우리 삶을 옥죄고 있고, 그 중심에는 권력과 이데올로기라는 허울이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이러한 갈등 상황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갈등을 넘어서 모두를 화해의 자리로 인도해야 할 교회는 오히려 갈등을 만들어내는 한 축을 자처하며 교회가 마땅히 있어야 할 자리인 화해와 평화의 자리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성경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여 모든 사람과 평화롭게 지낼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에서 제외되는 이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기뻐하는 사람은 물론 우는 이들과도 평화롭게 지내기를 바라고 있으며, 심지어 우리를 박해하는 이들에게도 축복을 빌어줄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한국전쟁 70년의 해, 2020년의 사순절을 시작하며 이 말씀을 우리에게 주시는 시대의 사명으로 새롭게 되새깁니다. 분열과 갈등의 역사를 참회하며 이제 다시는 그것들 속에 교회가 자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렇기에 그 어떤 이유도 평화를 해치지 않도록 있는 힘을 다하여 갈등을 넘어서는 포용의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갈등을 넘어 다양성과 포용의 공동체로!”   예수님은 갈등의 세상을 관통하여 가시며 온 삶으로 그것에 도전하셨고 마침내 평화를 선포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르고자 하는 우리들의 삶도 그와 닮아가기를 바랍니다. 나아가 우리 민족 모두가 전쟁의 상처를 감싸 안고 넘어서 갈등을 치유하고, 서로의 아픔을 공감하며 위로하는 평화의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기 바랍니다.   2020년 우리 모두 화해와 평화의 복음을 선포합시다. 사순절에서 부활절까지, 그리고 기쁨의 50일을 향하여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과 공동의 증언에 참여합시다. 한국전쟁 70년이 우리 민족의 삶과 역사에 던지는 의미를 깊이 성찰하고 깨달아 ‘갈등’을 넘어 ‘다양성과 포용의 공동체’로 나아가는 한 해로 만들어 갑시다.       2020. 2. 26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이 홍 정 교회일치위원회 위원장 황 선 엽       첨부2)    한국전쟁 70년, ‘갈릴리’를 항한 참회의 걸음걸음       ∙일시: 2020년 2월 26일(수) 오전 10시 30분 ∙장소: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내용:    -인도: 이광섭 목사(NCCK 교회일치위원회 부위원장)   -고통과 참회의 기도    ①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    ② 한국전쟁 70년    ③ 5.18민주화운동 40년    ④ 세월호 참사    ⑤ 양극화와 빈곤   -사순절에서 부활절까지 평화를 위한 영적 순례    : 기도회 참여자들의 부활절맞이 기도제목과 다짐의 봉헌   -축도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0-02-18 11:13:44
자료조선학교(우리학교) 지키기 한․일 공동심포지엄 취재 요청의 건
조선학교(우리학교) 지키기 한․일 공동심포지엄 취재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0 - 07호 (2020. 2. 13)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국제위원회 제 목: 조선학교(우리학교) 지키기 한․일 공동심포지엄 취재 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국제위원회(위원장 서호석 목사)는 “조선학교(우리학교) 지키기 한일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NCCK 내 국제위원회, 청년위원회,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 동아시아의 화해와 평화위원회가 함께 준비하였습니다.   2.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NCCJ) 동아시아의 화해와 평화위원회(위원장 이즈카 타쿠야 목사)는 한국교회가 일본 내 조선학교(우리학교)를 바르게 이해하고, 차별과 배제를 당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함께 노력해줄 것을 요청해 왔습니다. 재일동포가 겪어온 고난의 역사를 이해하고 마이너리티로서 이들의 인권 보장을 위해 한국교회가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3. 이번 심포지엄은 1) 조선학교 탄압의 역사를 사노 미치오 교수(고도모교육호센대학교), 2) 조선학교 무상화 재판의 현황을 이토우 아사타로우 변호사(조선학교무상화재판변호인단), 3) 재일동포로서의 삶과 마음에 대해 조선학교 졸업생이자 대학생의 실제적인 이야기를 듣는 시간, 한국교회의 응답과 토론의 시간으로 구성했습니다. 또한, 조선학교 관련 Video 상영을 합니다.   4. 한국교회가 함께 기도하고, 연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공동 심포지엄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불안감이 고조되어 어려운 시기이지만, 귀 언론의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조선학교(우리학교) 지키기 한․일 공동심포지엄   1. 일시: 2020년 2월 17일(월) 오후 3시 2. 장소: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3. 강사: ‘조선학교 탄압의 역사’ 사노 미치오 교수 (고도모교육호센대학교) ‘조선학교무상화 재판 현황’ 이토우 아사타로우 변호사 (조선학교무상화재판변호인단), 재일동포로서의 삶과 마음: 리 ○○ 청년(조선학교 졸업생)/ NCCJ 김성제 총간사, 이즈카 타쿠야 NCCJ 동아시아의 화해와 평화위원장 4. 주최/주관: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국제위원회와 청년위원회,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NCCJ) 동아시아의 화해와 평화위원회   협력: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노회   * 비고: 자료집은 행사 당일 NCCK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원고 번역 문제로 자료집 제작이 늦어졌습니다.)   * 문의 : 교회협 홍보실(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0-02-13 15:46:26
자료조선학교(우리학교) 지키기 한․일 공동심포지엄 취재 요청의 건
조선학교(우리학교) 지키기 한․일 공동심포지엄 취재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0 - 07호 (2020. 2. 13)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국제위원회 제 목: 조선학교(우리학교) 지키기 한․일 공동심포지엄 취재 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국제위원회(위원장 서호석 목사)는 “조선학교(우리학교) 지키기 한일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NCCK 내 국제위원회, 청년위원회,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 동아시아의 화해와 평화위원회가 함께 준비하였습니다.   2.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NCCJ) 동아시아의 화해와 평화위원회(위원장 이즈카 타쿠야 목사)는 한국교회가 일본 내 조선학교(우리학교)를 바르게 이해하고, 차별과 배제를 당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함께 노력해줄 것을 요청해 왔습니다. 재일동포가 겪어온 고난의 역사를 이해하고 마이너리티로서 이들의 인권 보장을 위해 한국교회가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3. 이번 심포지엄은 1) 조선학교 탄압의 역사를 사노 미치오 교수(고도모교육호센대학교), 2) 조선학교 무상화 재판의 현황을 이토우 아사타로우 변호사(조선학교무상화재판변호인단), 3) 재일동포로서의 삶과 마음에 대해 조선학교 졸업생이자 대학생의 실제적인 이야기를 듣는 시간, 한국교회의 응답과 토론의 시간으로 구성했습니다. 또한, 조선학교 관련 Video 상영을 합니다.   4. 한국교회가 함께 기도하고, 연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공동 심포지엄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불안감이 고조되어 어려운 시기이지만, 귀 언론의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조선학교(우리학교) 지키기 한․일 공동심포지엄   1. 일시: 2020년 2월 17일(월) 오후 3시 2. 장소: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3. 강사: ‘조선학교 탄압의 역사’ 사노 미치오 교수 (고도모교육호센대학교) ‘조선학교무상화 재판 현황’ 이토우 아사타로우 변호사 (조선학교무상화재판변호인단), 재일동포로서의 삶과 마음: 리 ○○ 청년(조선학교 졸업생)/ NCCJ 김성제 총간사, 이즈카 타쿠야 NCCJ 동아시아의 화해와 평화위원장 4. 주최/주관: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국제위원회와 청년위원회,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NCCJ) 동아시아의 화해와 평화위원회   협력: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노회   * 비고: 자료집은 행사 당일 NCCK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원고 번역 문제로 자료집 제작이 늦어졌습니다.)   * 문의 : 교회협 홍보실(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0-02-13 15:44:25
자료조선학교(우리학교) 지키기 한․일 공동심포지엄 취재 요청의 건
조선학교(우리학교) 지키기 한․일 공동심포지엄 취재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0 - 07호 (2020. 2. 13)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국제위원회 제 목: 조선학교(우리학교) 지키기 한․일 공동심포지엄 취재 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국제위원회(위원장 서호석 목사)는 “조선학교(우리학교) 지키기 한일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NCCK 내 국제위원회, 청년위원회,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 동아시아의 화해와 평화위원회가 함께 준비하였습니다.   2.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NCCJ) 동아시아의 화해와 평화위원회(위원장 이즈카 타쿠야 목사)는 한국교회가 일본 내 조선학교(우리학교)를 바르게 이해하고, 차별과 배제를 당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함께 노력해줄 것을 요청해 왔습니다. 재일동포가 겪어온 고난의 역사를 이해하고 마이너리티로서 이들의 인권 보장을 위해 한국교회가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3. 이번 심포지엄은 1) 조선학교 탄압의 역사를 사노 미치오 교수(고도모교육호센대학교), 2) 조선학교 무상화 재판의 현황을 이토우 아사타로우 변호사(조선학교무상화재판변호인단), 3) 재일동포로서의 삶과 마음에 대해 조선학교 졸업생이자 대학생의 실제적인 이야기를 듣는 시간, 한국교회의 응답과 토론의 시간으로 구성했습니다. 또한, 조선학교 관련 Video 상영을 합니다.   4. 한국교회가 함께 기도하고, 연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공동 심포지엄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불안감이 고조되어 어려운 시기이지만, 귀 언론의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조선학교(우리학교) 지키기 한․일 공동심포지엄   1. 일시: 2020년 2월 17일(월) 오후 3시 2. 장소: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3. 강사: ‘조선학교 탄압의 역사’ 사노 미치오 교수 (고도모교육호센대학교) ‘조선학교무상화 재판 현황’ 이토우 아사타로우 변호사 (조선학교무상화재판변호인단), 재일동포로서의 삶과 마음: 리 ○○ 청년(조선학교 졸업생)/ NCCJ 김성제 총간사, 이즈카 타쿠야 NCCJ 동아시아의 화해와 평화위원장 4. 주최/주관: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국제위원회와 청년위원회,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NCCJ) 동아시아의 화해와 평화위원회   협력: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노회   * 비고: 자료집은 행사 당일 NCCK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원고 번역 문제로 자료집 제작이 늦어졌습니다.)   * 문의 : 교회협 홍보실(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0-02-13 15:41:25
화해·통일2020 한반도 희년 세계교회 기도운동(3.1절-8.15 광복절)이 곧 시작됩니다.
2020 한반도 희년 세계교회 기도운동(3.1절-8.15 광복절)이 곧 시작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교회협)와 세계교회협의회(이하 WCC)는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2020년을 한반도가 분단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희년으로 선포하고, 전 세계교회가 “한국전쟁종식과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하여 합심하여 기도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는 3월 1일 (3.1절)부터 8월 15일 (8.15 광복절)까지를 집중 기도기간으로 정하고 70개의 평화기도문, 메시지, 신앙 간증 등을 통하여 이 기도운동에 동참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기도운동에 함께하시는 온 세계의 모든 성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3월 1일부터 교회협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을 통해 기도문을 배포할 예정입니다. 한국교회의 모든 교단과 교회의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교회협 모든 회원교회와 기관들이 이 기도운동을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고, 한국교회의 모든 교회와 성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 기도운동을 통해 한반도에 평화가 온전히 정착되기를 바랍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세계교회협의회 #NCCK실행위원회 #NCCK화해통일위원회 #2020한반도희년세계교회기도운동 #전쟁없는한반도 #한반도평화정착 #WePray #PeaceNow #EndTheWar #2020글로벌평화조약캠페인 #KoreaPeaceTreaty   * 세계교회협의회 70 Days of Global Prayer for the Korean Peninsula Campaign : https://www.oikoumene.org/en/press-centre/news/we-pray-peace-now-end-the-war-70-days-of-global-prayer-announced-for-korean-peninsula 
2020-02-12 10:16:54
NCCK가 주목한 오늘, 이 땅의 언론 “시선 2018~2019” 합본호 발간 및 북콘서트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0 - 06호(2020. 2. 7.)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 제 목 : NCCK가 주목한 오늘, 이 땅의 언론 “시선 2018~2019” 합본호 발간 및 북콘서트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주목하는 시선’ 합본 제3호 발간 왜곡, 망언, 불평등과 차별 등 담겨 2월 14일에는 필진과 북콘서트 예정 “2019 시선으로 2020을 시선하다”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가 선정하는 ‘<주목하는> 시선’ 합본호 제3호가 발간됩니다(도서출판 리체레). 2018년 8월에서 2019년 9월까지 17개월의 내용을 묶은 것입니다. NCCK 언론위원회는 2016년 6월부터 매월 그 달의 현안과 이슈를 검토하여 ‘<주목하는> 시선’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는 1. 생명과 인권에 기초하여 힘없고 가난한 자의 목소리를 담는 시선, 2. 사람이 소중하다는 철학으로 잃어버린 가치를 되찾는 시선, 3. 감추어진 의미와 진실을 드러냄으로써 세상을 기록하고 소통하는 언론 등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2. 세 번째 합본호를 통해서 최근 우리 사회와 언론 현실에 드리워진 명암과 갈등을 되새겨 볼 수 있습니다. 먼저 법과 제도의 왜곡입니다. 2018년 8월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 9월의 ‘공영방송이사회의 정치후견주의’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2019년 1월에는 2018년 7월 ‘사법농단의 주역, 괴물 대법원장 양승태’에 이어 반년 만에 ‘다시 양승태’를 선정하면서 아직도 먼 사법개혁의 길을 짚어보았습니다. 2018년 12월에는 ‘다시 김군’이 선정되었습니다. ‘<주목하는> 시선’은 2016년 6월에 시작되었는데 이 때 첫 ‘시선’이 구의역 김군의 사망 사건을 다룬 ‘김군의 가방’이었습니다. 컵라면과 작업도구 등이 남겨진 바로 그 가방입니다. 이번에는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김용균씨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언론위원회 시선선정팀은 2년 반 동안 한국사회의 지체와 답보를 무겁게 지켜보면서 ‘다시 김군’을 선정해야만 했습니다.  이후 5.18 망언(2월), 반민특위 망언(3월) 등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5.18 망언의 경우, “5.18 광주폭동”(이종명)이나 “5.18 유공자라는 괴물집단”(김순례)과 같은 자유한국당 정치인들의 망언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나경원 당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반민특위 폄훼발언(3월)이 있었습니다. 황교안 대표의 언행 불일치와 공감능력의 부족(6월)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2019년은 우리 사회가 그동안 준거적이고 보편적인 기준으로 합의했다고 믿어왔던 제반 가치들에 대한 폄하가 계속됐습니다. 2019년 상반기의 화두가 ‘망언’이었다면 하반기는 ‘불평등과 차별’이었습니다. 조국 장관 임명 과정에서 불거진 일련의 사태가 그것입니다. 시선선정팀은 윤석열 검찰의 행태를 주시하면서 ‘검찰총장의 언론인 고소와 셀프 수사’(10월)를 지적했습니다. 한편으로 이 과정에서 우리 사회에 나타난 불평등과 차별의 문제를 직시했습니다. ‘불평등의 세대 : 한국사회의 불평등은 어디서 기원했고 어떻게 생성 되었는가’(8월), ‘막을 수 있는 죽음, 빈곤’(11월) 등이 그것입니다.   3. 갈수록 우리 사회는 모순을 해결하는 실마리를 찾기는커녕 갈등이 더욱 꼬이고 있습니다. 4.15 총선이 있는 금년에는 한국 사회의 대립과 반목이 더욱 증폭될 것이 우려됩니다. 신년벽두를 강타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서 이와 같은 병리적 증후는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레거시 미디어나 뉴미디어를 가리지 않고 현재 한국의 미디어에는 ‘단독’에 매몰되기보다 성찰적 저널리즘과 솔루션 저널리즘이 더 필요한 시대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NCCK 언론위원회는 합본호 3권 발간에 즈음하여 “2019 시선으로 2020을 시선하다”는 제목으로 북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오는 2월 14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종로5가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민대 이창현 교수가 사회를 맡습니다. 필진 중에서 김 당 UPI뉴스 대기자, 김주언 전 기자협회장/열린미디어연구소 상임이사, 정길화 전 PD연합회장/아주대 겸임교수, 한홍구 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 등이 출연합니다. 또한 기념 공연으로 신재창 시노래마을 대표가 초대되었습니다. 합본호 출간과 북콘서트를 통해 시선 작업의 의미를 성찰하고 다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4. [자료1]로 합본호 목차를, [자료2]로 북콘서트 내용을 첨부합니다. 귀 사의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자료 1] 시선 합본 제3호 목차   2018년 시선   8월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한홍구 9월 ‘공영방송이사회의 정치후견주의’/심영섭 10월 ‘여순사건의 전국화는 가능한가’/정길화 11월 ‘내부 고발자와 탐사보도가 만났을 때’/김당 12월 ‘다시 김군’/심영섭   2019년 시선   1월 ‘다시 양승태’/한홍구 2월 ‘5·18 망언 사라지지 않는 이유’/김주언 3월 ‘반민특위 폄훼 발언과 친일파 미청산 문제’/정길화 4월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사업, 꼭 이렇게 해야 했나?’/한홍구 5월 ‘장자연 리스트 사건 조사 및 심의결과’/장해랑 6월 ‘황교안 대표의 머릿속에는 뭐가 들어 있을까?’/김당 7월 ‘다큐멘터리 <주전장>의 시선’/장해랑 8월 ‘불평등의 세대 : 한국사회의 불평등은 어디서 기원했고 어떻게 생성 되었는가’/김주언 9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살처분’/정길화 10월 ‘검찰총장의 언론인 고소와 셀프 수사’/김주언 11월 ‘막을 수 있는 죽음, 빈곤’/심영섭 12월 ‘정교 한통속 전광훈의 질주’/김당     [자료 2] 시선 2019 합본호 출간 기념 북콘서트   2019 시선으로 2020을 시선하다   1) 일시: 2020년 2월 14일(금) 오후 3시~5시 2) 장소: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종로5가)   3) 사회: 이창현 교수(국민대)   4) 대담: 김 당(UPI뉴스 대기자) 김주언(전 기자협회장, 열린미디어연구소 상임이사) 정길화(전 PD연합회장, 아주대 겸임교수) 한홍구(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   5) 초대가수: 신재창(시노래마을 대표)     * 문의 : NCCK 언론위원회 김영주 국장(02-747-2349)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0-02-07 10:22:50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호소문”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0 - 05호(2020. 2. 6)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실행위원회 제 목: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호소문” 보도 요청의 건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실행위원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과 관련하여 호소문을 발표합니다. 빠르게 확산 중인 이 감염증은 신체의 질병과 함께 우리 안에 감춰진 마음의 병도 드러내었습니다. 세계적 위기 앞에 놓인 지금은 스스로 예방에 힘쓰면서 서로를 돌보고, 가장 위급한 이가 가장 우선적으로 보호되어야 한다는 인류공동체의 기본 원칙에 충실해야 할 때입니다. 혐오와 차별은 절대 답이 될 수 없습니다.   3. 한국의 교회와 그리스도인은 교회의 모임을 통해 감염증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면서 두려움에 떨며 아파하는 이들을 위해 좋은 이웃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본 회는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에 힘입어 이 대재난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 힘쓰고 있는 모든 이와 함께 할 것을 다짐합니다.   4.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 래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호소문    “예수께서 온 갈릴래아를 두루 다니시며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 가운데서 병자와 허약한 사람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마태복음 4:23, 공동번역)”   지난해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 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전 세계가 혼란에 빠졌습니다. 우한 시민들은 도시 전체가 봉쇄되는 초유의 사태를 겪으며 고통당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1월 30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였습니다. 현재의 상황을 인류공동의 과제로 인식하고 다 함께 극복하자는 결의를 선언한 것입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우리 모두를 질병으로부터 지켜주시며, 병증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힘입어 함께 대재난을 극복해 나갈 것을 다짐합니다.   안타깝게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신체의 질병을 가져다주었을 뿐 아니라, 우리 안에 감춰진 마음의 병도 드러냈습니다. 감염증의 두려움에 빠져 인간에 대한 존엄성을 간과한 채, 병의 원인과 전파 과정을 두고 외국인에 대한 무조건적인 경계와 차별, 타인을 향한 배타적 시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중국인 여행객과 한국 내 중국 교민에 대한 혐중 정서가 확산되고,  유럽에서는 아시아계 사람에게 따가운 시선과 적대감을 표출하는 '혐아시아' 감정이 번지고 있습니다. 온라인상에서는 감염에 대한 공포가 커지면서 확인되지 않은 가짜뉴스가 혐오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전염병에 대한 공포감을 악용하여 방역용품의 사재기와 사적 이익을 도모하는 악질적인 ‘전염병의 경제학’이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인류 대재난을 정략적 이해관계로 판단하며 이용하는 정치권의 언행과 일부 언론의 과잉된 편향성은 불필요한 사회적 불안과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대재난 앞에 무력할 수밖에 없는 개인이 취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은, 우리 모두가 상호의존적인 생명의 안전망을 구성하는 마디라는 깊은 생태적 감수성을 가지고 다 함께 극복해 나가는 것입니다. 국적, 인종, 종교, 이념을 떠나 가장 위급한 이에게 가장 먼저 구호를 실천하는 인류공동체의 기본원칙을 되새기며, 혐오와 차별이 아닌 상호 연대와 인류애의 정신으로 대재난을 극복해야 합니다. 스스로 예방에 힘쓰면서, 상대를 배척의 눈이 아닌 상호 돌봄의 눈으로 바라보며 고통 받는 이들과 함께 어려움을 나누어야 합니다.   우리의 가까운 이웃 북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하늘과 땅 등 중국에서 외국인이 들어오는 모든 통로를 전면 봉쇄했고, 남북공동연락사무소도 철수하였습니다. 국제적 대북제재로 인해 관광 외에는 외화 수익의 수단이 없는 상황에서, 북한을 찾는 관광객의 대다수가 중국인인 것을 감안할 때, 북한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리라 생각합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 정부와 종교시민사회는 개별관광과 인도적 지원 등 남북의 자주적 평화공조의 다양한 길들을 모색하고 준비하며 과감하게 평화의 계기들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우리 인류공동체는 이번에도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따라 창조질서를 깨뜨리는 인간의 탐욕을 회개하고 함께 연대하여 역경을 극복하면서 새로운 길을 찾아 한 걸음 더 진보할 것입니다. 지금 병마와 싸우며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과 공직자, 자원봉사자들이 있습니다. 우한에 고립되어 있다가 국내로 돌아온 교민들을 따듯이 환대하는 아산과 진천의 시민들이 있습니다. 모든 이들의 용기와 헌신에 감사하며, 이 같은 공동선을 추구하는 착한 마음들 속에서 우리 모두를 구원하고 새롭게 할 하나님의 희망의 씨앗이 자라고 있음을 믿습니다.   한국교회는 교회 집회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방역을 위한 최선의 조치를 취하는 동시에, 어떤 질병과 역경에도 무너지지 않고 서로를 보듬고 보살피는 따듯한 마음을 확산시켜 나가는 일에 앞장 서야 합니다. 한국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우리 속에 깃든 공포와 혐오, 차별과 갈등에 함몰되지 않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그렇게 대해주셨듯이, 두려움에 떨며 아파하는 이들을 위해 자신을 내어주는 좋은 이웃, 좋은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주님. 우리 모두를 돌보소서. 주님의 마음을 우리에게 더하여 주소서.   2020년 2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실행위원회   * 문의 : NCCK 홍보실(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0-02-06 15:54:08
“「1월의 주목하는 시선 202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공포’에 대처하는 인간의 자세>” 선정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0-04호(2020. 2. 5.)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 제 목 : “「1월의 주목하는 시선 202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공포’에 대처하는 인간의 자세>” 선정 보도 요청의 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공포’에 대처하는 인간의 자세     신종 코로나 감염, 무지가 공포의 근원 인간바이러스가 더 문제, 공생 무너뜨려 인도주의, 공감, 이성의 힘으로 극복해야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언론위원회(위원장 권혁률)는 1월의 ‘(주목하는) 시선’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공포’에 대처하는 인간의 자세>를 선정했습니다.   2. 선정 취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중국 우한(武汉)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2019-nCoV) 감염증에 대한 공포 심리가 전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감염으로 인한 사망 같은 직접 피해는 물론, 이로 인한 경제적 간접 피해가 급증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더 큰 문제는 ‘신종 바이러스’라는 막연한 공포에 편승한 가짜뉴스와 허위조작정보, 그리고 부당이득자들까지 급증하고 있다는 점이다. 다원적 무지와 공포에 편승한 가짜뉴스와 허위조작정보는 집단 증오와 혐오를 유발하는 ‘인간 바이러스’라고 할 수 있다. 공포에 편승한 부당이득자들은 공생의 경제질서를 무너뜨리는 ‘인간 독버섯’ 같은 존재이다. 이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공포’에 대처하는 인간의 자세”를 ‘1월의 주목할 만한 시선’로 선정했다.   신종 코로나발(發) 세계 경제의 불안 심리가 퍼지는 배경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은 지난해 12월 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견되어, 그해 12월 12일 최초 보고된 급성 호흡기 증후군이다. 인간에게 없었던 코로나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번 코로나바이러스에 ‘신종(novel)’이라는 수식어를 붙여 ‘2019-nCoV’로 명명했다. 2019년에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라는 의미다.  앞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사스나 메르스보다 치사율은 높지 않지만, 의심 환자 중 확진 환자 발생률이 증가하는 것이 문제다. 게다가 신종코로나 확진자 수는 물론, 사망자 수에서도 이미 사스를 앞지른 상황이다.  사태의 장기화에 따른 간접 피해도 도처에서 급증하고 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의 온갖 행사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겨울축제, 심지어 각급 학교의 입학·졸업식까지 줄줄이 취소되는 형국이다. 백화점 매출이 급락하는 등 소비 위축이 뚜렷해진 가운데, 졸업식 한철에 맞춰 꽃을 키운 화훼농가도 한철 농사를 망치게 생긴 형편이다.  ‘세계의 공장’인 중국에서 공장 가동이 지연되거나 멈춤에 따라 세계의 생산·교역과 경제에도 비상이 걸렸다. 이를테면 중국 생산 의존도가 50% 이상이고 중국 시장이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하는 ‘애플’은 신종 코로나의 직격탄을 맞았다. 우리 자동차 업계도 중국산 부품 재고 소진에 따라 쌍용차가 공장가동을 멈췄고, 현대·기아차도 생산 차질이 현실화되었다. 신종 코로나발(發) 불안 심리가 퍼지는 배경이다.   바이러스에 대한 무지(無知)와 치료 백신의 부재(不在)가 공포의 근원    질병은 오랫동안 인류에 대한 최대의 위협이었다. 14세기의 흑사병은 그 이전과 이후에 인류가 벌인 어떤 전쟁보다 많은 인명을 앗아 갔다. 또한 1918년에 대유행한 스페인 독감은 직전의 제1차 세계대전(1914~1918년)보다 다 많은 목숨을 앗아갔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제1차 세계대전의 사망자는 1500만 명인데, 스페인 독감 사망자는 4000~5000만 명으로 추산된다.  현대의학의 발달은 인간의 기대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렸지만, 지금도 해마다 유행하는 독감으로 사망하는 사람은 적지 않다. 미국에서는 이번 겨울에 무려 1500만 명이 독감에 걸려 820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보고되었다. 그럼에도 독감보다 신종코로나의 확산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인간이 이 바이러스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기 때문이다. 초기 대처에 안일했던 중국 정부는 1월부터 국내외로 전파돼 감염자가 급증하자 인구 천만 명이 넘는 우한시를 봉쇄했다. WHO도 1월 31일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ublic Health Emergency of International Concern·PHEIC)'를 선포했다. 우한에서 시작된 ‘봉쇄의 동심원’은 중국을 넘어 국경봉쇄로 확장하는 추세이다. 미국과 호주, 일본 등에 이어 한국도 신종코로나의 확산을 막기 위해 중국에서 온 외국인의 전면 또는 부분(후베이성 방문자) 입국금지 조치를 취했다.   집단 혐오 유발하는 ‘인간 바이러스’, 공생 무너뜨리는 ‘인간 독버섯’    집단 증오와 혐오를 유발하는 ‘인간 바이러스’와 공생의 경제질서를 무너뜨리는 ‘인간 독버섯’은 그런 다원적 무지와 생물학적 오염에 대한 방어기제, 그리고 집단적 공포에 편승해 스멀스멀 퍼진다. 중국인을 혐오하는 ‘차이나 포비아’를 부추기는 허위조작정보와 정부가 국민 세금으로 마스크를 대량구매해 중국에 보내느라 시중에 마스크 품귀현상이 발생했다는 정치권발(發) 가짜뉴스, 마스크 사재기 같은 감염병 예방 물품의 매점매석 등이 그것이다.  WHO는 “정보 범람으로 인해 대중이 괴담과 사실을 분간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를 '인포데믹(infodemic)' 즉, 정보감염증으로 표현했을 정도다. 인포데믹은 '정보'와 '감염병 확산'을 뜻하는 영어단어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에피데믹(epidemic)'을 합친 신조어다.  독일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카롤린 엠케의 〈혐오사회 – 증오는 어떻게 전염되고 확산되는가〉에 따르면, 인간의 무의식적 방어심리로 인한 혐오와 증오는 느닷없이 폭발하는 것이 아니라 훈련되고 양성된다. 프랑스 노동계급이 민족주의 극우정당인 ‘국민전선’에 동조하는 경향 등 유럽에서 공격적이고 증오를 조장하는 대중 선동적인 정당이나 운동이 득세하는 현상이 그것이다. 정치권의 혐오와 증오 조장은 광신도를 낳는다는 점에서 조작된 공포에 편승한 부당이득자들이다.  한국에서도 최근 자유한국당 일부 최고위원들은 “중국인 입국 전면금지”를 주장하거나 “정부가 세금으로 마스크를 대량구매해 중국에 보내느라 시중에 마스크 품귀현상이 발생했다”는 허위조작정보로 대중을 선동했다. 일부 지방정부와 민간단체들이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도시에 마스크를 구매해 보낸 것은 사실이다. 또 정부가 중국에 500만 달러 지원 방침을 밝힌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는 인도주의와 선린우호 외교의 문제이지 정치 공방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인간은 폭력성과 어떻게 싸워 왔는가’    한국의 방역도 중요하지만, 중국이 진정되어야 한국도 안전하다. 지금은 14억 중국 인민에게 마스크를 보내 ‘기침’을 막는 것이 한국에서 검역과 예방 활동에 드는 예산보다 ‘저비용 고효율’일 수 있다는 얘기다. 이성적 판단에 따른 이타적 행동이 나를 위한 것일 수 있다는 얘기다. 실제로 한국 정부의 인도적 지원 방침과 지자체와 한국 기업들의 의료물자 지원은 이미 중국 언론과 여론에서 우호적 반응으로 나타나고 있다. 스티븐 핑거 교수(하버드대 심리학과)는 ‘인간은 폭력성과 어떻게 싸워 왔는가’라는 부제를 붙인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에서, 인간 내면의 다섯 가지 악마(포식성 혹은 도구적 폭력, 우세 경쟁, 복수심, 가학성 이데올로기)와 함께 네 가지 선한 천사를 제시한다. 그 천사들은 △감정이입(공감) △자기 통제(충동 절제) △도덕 감각 △이성(理性)의 능력이다.  신종 코로나 사태의 해결책도 ‘이성의 힘’이 작동하는 것이다. ‘국경 봉쇄’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1차적 방책이다. 하지만 봉쇄는 완전한 해결책이 아니다. 근원적 문제 해결을 위해선 국제적 거버넌스의 강화와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 가짜뉴스와 조작된 공포에 대항하는 중요한 태도는 ‘배제’와 ‘혐오’가 아니라 정확한 정보와 이성적 판단에 따른 ‘연대’와 ‘지원’이다. 일찍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설파하신 하나님나라의 가치도 이와 다르지 않다. “많은 신도가 다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서, 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고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사용하였다.(중략) 그들 가운데는 가난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사도행전 4:32,34)고 했던 처음교회의 정신을 실천하는 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태에 대응하는 가장 효과적인 자세이다. 자신과 다른 모든 사람에 대한 혐오가 계속 심화되고 확대되면 결국 모든 사람이 해를 입게 될 뿐이다.  그런 점에서 신종코로나 사태는 이번에도 감염병에 대처하는 인간의 태도와 자세에 대해 근본적인 성찰을 요구한다. NCCK 언론위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현재 진행형에도 불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공포’에 대처하는 인간의 자세”를 1월의 주목하는 시선으로 선정한 배경이다.   3. NCCK 언론위원회의 ‘(주목하는) 시선’에는 김당 UPI뉴스 대기자, 김덕재 KBS PD, 김주언 열린미디어연구소 상임이사, 심영섭 경희사이버대 겸임교수, 장해랑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교수, 정길화 아주대 겸임교수,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가나다순). 이번 달의 대표 필자는 김당 대기자입니다.   4. 전문은 [첨부1]로 보내드립니다. 귀 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문의 : NCCK 언론위원회 김영주 국장(02-747-2349)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0-02-05 10:33:04
자료“NCCK 교회일치위,「2020년 사순절 묵상집」 발간” 보도 요청의 건
“NCCK 교회일치위,「2020년 사순절 묵상집」 발간”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0 - 03호 (2020. 2. 4)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일치위원회 제 목: “NCCK 교회일치위,「2020년 사순절 묵상집」 발간” 보도 요청의 건 - NCCK 교회일치위원회, 「2020년 사순절 묵상집」발간 - <갈등을 넘어 다양성과 포용의 공동체로>       1. 평화를 빕니다. 2020년 사순절은 2월 26일 재의 수요일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특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2020년 부활절맞이”를 <갈등을 넘어 다양성과 포용의 공동체로>라는 주제로 진행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일치위원회(위원장 황선엽 사관)는 2020년 부활절을 앞두고 사순절 묵상집을 발간했습니다. 이번 사순절 묵상집은 다음의 내용에 중심을 두고 집필되었습니다. 1) 한국전쟁 70년, 5.18민주화운동 40년인 2020년을 맞아 우리 사회에 뜨겁게 전개되는 평화운동이 다양성과 포용, 상생의 공동체를 향한 전기가 되기를 바라며 준비하였습니다. 2) 양극화, 그리고 그간 축적돼 온 갈등의 현실을 넘어설 수 있는 새로운 관계맺기가 필요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지명하신 “갈릴리”는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의 사랑의 관계로 형성된 공동체입니다. 3) 2020년의 “갈릴리”를 지향하며, 우리 안에 평화의 힘을 발견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관계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4) 특별히 고난주간은 대한민국 교육개혁, 세월호 유가족, 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 수난노동자, 외국인 노동자와 북한이탈주민의 기도문으로 준비하였습니다.   3. 묵상집 제작에 많은 분들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 표지글씨: 김두홍(군산시민교회) - 집필진: 정금교(누가교회) 정경일(새길교회) 하희정(감리교신학대학교) 외   4. 마지막으로 이번 사순절 묵상집은 무료로 배포하며, 필요하신 교회나 단체에서는 아래로 신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종이묵상집 외에 PDF 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PDF 파일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www.kncc.or,kr) (*가격-무료 / 배송-착불) (**종이묵상집은 수량 한계로 인해 신청 순서로 발송하며, 신청 부수는 상황에 따라 조정되어 발송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5. 귀 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문의 : NCCK 교회일치위원회 강석훈 목사 (010-2766-6246) * 첨부 : 표지 디자인 1부. 끝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0-02-04 10:57:48
청년기독청년통일아카데미 시즌6
기독청년통일아카데미 시즌6
기독청년통일아카데미 시즌6   여전히 한반도에는 아물지 않은 분단의 상흔이 남아 있습니다. 오랜 냉각기를 끝내고 가까스로 남북이 대화국면에 들어섰지만, 한반도의 갈등과 분열을 자양분 삼아 힘과 권력을 잡아온 이들이 여전히 건재하고, 주변 강대국들의 긴장관계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분단의 아픔과 모순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더욱이 정부주도의 통일정책과 평화정책이 지지부진하고, 남북 간 민간교류가 침체 된 현 상태에서 평화와 통일에 대한 청년세대의 관심이 더욱 멀어지는 것을 아닐까 우려스럽습니다. 통일에 대한 찬반의 문제는 차치하고서라도 통일에 관한 청년세대의 무관심이 지속되는 현실에서, 한반도의 통일과 평화의 미래는 요원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반도의 통일과 평화는 거기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생명들의 공존과 존엄한 삶을 위에 반드시 이루어야 할 일입니다. 그리고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교육은 지속되어야 하고 구체적인 실천도 병행되어야 합니다. 이번 기독청년통일아카데미 시즌6은 이러한 시대적 상황을 충분히 살펴보며, 분단이 초래하는 아픔과 모순이 청년세대의 삶과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인식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1) 일시 : 2020년 2월 29일(토) – 3월 21일(토) 2) 일정 :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 장소 : 서울(한국YMCA전국연맹 5층 세미나실), 전주, 일본 4) 대상 : 기독청년 및 누구나 5) 참가인원 : 20명 내외 6) 참가비 : 한 강좌 당 1만원, 일본방문은 추후 공지 7) 입금계좌 : 신한 100-019-504560 한국기독청년협의회 김진홍 8) 신청링크 : https://forms.gle/ECMUyCT5afb4WYHz6 9) 주관단체 :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NCCK 화해통일위원회, 기장평화공동체운동본부  
2020-01-09 14:44:11
2020년 6.15남측위원회 신년회 총무 인사
2020, 희년을 향한 대행진에 참여하자 6.15남측위 신년회, 2020.1.8. 우리는 2019년에, 1919년 3.1운동 100년의 역사적 시공에서 펼쳐진 이 땅의 민초들의 기억의 투쟁 속에 담긴 피눈물과, 고난의 깊음에서 길어낸 사랑과 평화의 샘물로 역사의 갈증을 달래며, 하늘의 명령을 다시 들었습니다.  3.1운동의 정신이 이끈 지난 100년의 역사는, 양심과 진리가 인도하는 총체적 역사의 부활을 실현하기 위하여, 자주와 독립, 민주와 평화의 길을 열어가는 주권재민의 역사였습니다.  우리는 2019년 미완의 해방 74년에 맞은 3.1운동 100년에, 부활의 정신으로 분단과 냉전을 극복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상생과 통일을 이루라는 하늘의 평화명령을 들었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이 하늘의 명령을 이루기 위해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2020년을, 하나님의 자유와 해방의 해인 ‘희년’으로 선포하였습니다.  분단과 냉전, 전쟁과 국가폭력의 상처를 치유하고 화해하며, 상호의존성을 회복하고 평화공존의 한반도를 재창조하기 위해, ‘희년을 향한 대행진’을 새롭게 출발할 것입니다.  분단과 냉전의 ‘바빌론 포로기’에 형성된 식민적 기득권과 노예적 정체성을 극복하고, 치유되고 화해된 한반도의 평화지형과 해방의 정체성을 형성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는 분단과 냉전이 한반도 역사의 끝이 아니라는 신앙고백 위에 서서, 치유되고 화해된 한반도, 정의와 평화가 입맞추는 한반도, 만물의 생명이 풍성함을 누리는 한반도를 회복하고 재창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한반도평화프로세스가 이 땅에 분단을 강제한 주변 강대국들의 이해관계로 뒤얽힌 냉혹한 국제정치현실의 덫에 걸린 채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좌초된 북미관계의 영향으로 남북관계 마저 냉각기에 접어든 상황에서 미·중 무역전쟁에 이어 한일 갈등까지 심화되면서,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평화프로세스는 암중모색의 길에 접어들었습니다.  북미관계 정상화라는 장벽을 넘기 위해 필요한 남북의 자주적 평화공조도, 외세의 개입과 상호신뢰의 부족으로 답보상태에 있습니다.  동북아시아에서 한미·미일 동맹체제가 북·중·러 군사협력체제와 형성하고 있는 신 냉전패권구도는, 냉전시대에 형성된 ‘동맹의 덫’에 걸린 채 볼모가 된 한반도의 운명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일동맹의 인도-태평양 패권전략은 동아시아 신냉전구도를 강화하며, 한반도 분단체제의 평화적 재구성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국전쟁 이후 지난 65 년 간, 동맹이라는 이름 아래 미국의 군사력에 의지하여 국가안보를 유지하면서 분단체제를 강화하는 소극적 평화를 유지해 왔습니다.  1956년 이후 미국은 정전협정을 위반하면서 남한을 자신들의 핵 기지화하였고, 전략적 냉전식민지로 취급하였습니다.  한반도 비핵화의 과정은 이 지점에서부터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미국이 진정으로 한반도에서 적극적 평화환경을 구축할 의지가 있다면, 비핵화 과정과 평화환경구축과정을 함께 가는 투 트랙으로 설계하고, 포괄적 합의와 단계적 실현의 길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한미군사훈련 중단과 남북민간교류재개, 종전선언과 북한체제보장, 경제제재해제와 평화조약체결, 북미수교와 동북아시아공동평화안보체제 구축 등, 일련의 평화적 수단들이 사실상 한반도 비핵화를 이루는 길이 되어야 합니다.  주한미군에 의해 통제되고 있는 유엔군사령부는 더 이상 비무장지대를 분단지대로 영구화하는 ‘냉전유지군’이 아니라, 남북의 자주적 민간교류와 경제협력의 가교역할을 하면서, DMZ를 사실상 비무장지대화 하는 ‘평화중재군’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미국의 조야가 자신들의 국내 정치의 동학과 군산정보복합체에 좌지우지 되지 말고,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결자해지의 심정으로 임해줄 것을 촉구합니다.  특별히 올해 초 한미연합군사훈련은 중단되어야 하고, 대북 인도적 지원 제재는 철회되어야 합니다.  한반도의 평화환경구축과정에서 동북아시아 다자간평화안보체제와 비핵지대화를 이루기 위해 샌프란시스코-판문점체제라는 동아시아 냉전의 ‘대 분단선’을 생산적으로 재구성해야 합니다.  인도-태평양 패권전략의 강화를 위해 시도하는 미일군사동맹강화, 한미일 군사삼각편대 구성, 일본의 재무장과 보통국가화, 일본의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 주한미군 방위비 증가, 한반도에서 유엔사령부의 조직과 역할의 강화 등은, 동아시아 신 냉전구도에 한반도 분단체제를 항구적으로 구속하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기독교신앙인의 관점에서 볼 때, 역사의 주권자이시며 선한 힘의 원천이신 하나님 앞에서, 한반도평화를 저해하는 모든 분단냉전세력들은, 스쳐가는 하나님의 입김에 시들고 지는 한낱 풀이나 마른 꽃과 같은 존재입니다.  강대한 민족들이 모여 제국의 이익을 도모한들, 하나님 앞에서는 허무하여 그 자취도 찾을 수 없습니다.  권력에의 탐욕에 사로잡힌 종교정치집단들이 국민을 볼모로 ‘내전’을 방불케 하는 국론분열을 보이고 있지만, 그들 또한 하나님으로부터 버려진 타다 남은 재와 같은 존재입니다.  풀은 시들고 꽃은 지지만 하나님의 진리는 영원히 살아 역사를 주관하심을 믿기에, 우리는 결코 절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진리로 인한 구원은 영원하고, 진리가 세우는 정의는 넘어지지 않으며, 진리가 맺은 평화는 빛처럼 쏟아져 우리에게 임할 것입니다.  우리가 어찌하여 말라 버릴 풀과 같고, 타다 남은 재와 같은 권력을 두려워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모든 역사 속에서 행하신 대로, 이제 팔을 일으키시고 그 팔에 힘을 내셔서 모든 제국의 압제를 물리치시므로, 분단된 한반도의 인민대중이 환성을 올리며 주체할 수 없는 흥겨움과 즐거움으로 돌아와 하나가 될 것입니다. 2020년 한국전쟁 70년, 세계종교시민사회와 더불어 “2020 글로벌 희년 평화운동”을 전개합시다.  분단과 전쟁과 냉전의 질곡 속에서 생명과 정의와 평화를 유린당하고 있는 이 땅에 하나님의 평화를 구축하라는 명령을 들으며, “희년을 향한 대행진”을 진행합시다.  2020년에 “전쟁 없는 한반도,” “평화공존의 한반도’를 모티브로 한국전쟁 참전국들과 유엔과 세계종교시민사회를 설득하므로, 기필코 종전선언과 평화조약체결을 선취합시다.  치유되고 화해된 기억의 유산이 이 땅에 생명과 정의와 평화를 지키는 견고한 토대요 이정표가 되게 합시다.  이것이 6.15 공동선언 20주년을 맞는 우리들의 다짐일 것입니다.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상호신뢰와 격려가 필요한 전환기적 갈등의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무기는 없지만 기도와 대화를 통하여 갈등을 평화의 계기로 전환시키며, 사회적 생명자본을 축적해 나가야 할 때입니다.  평화는 삶의 온전성과 총체성을 증진시키는 길입니다.  한국사회 안에 깊이 내재된 분단냉전의식의 극복은 마음의 평화 만들기, 일상의 평화적 관계 만들기, 사회적 연대 만들기를 통해 구체적 현실성을 확증해 나갈 수 있습니다.  2020년, 6.15 공동선언의 정신을 따라, 평화를 이루기까지 있는 힘을 다하며, 희년을 향한 공동의 순례의 여정에 참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0-01-08 15:5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