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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2025년 NCCK 에큐메니칼 세미나 <니케아 1700년 일치와 화해를 향한 여정> 보도 및 취재 요청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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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5 - 64호 (2025. 08. 28)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제 목: 2025년 NCCK 에큐메니칼 세미나 <니케아 1700년 일치와 화해를 향한 여정> 보도 및 취재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최준기 위원장)와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오세조 위원장)는 오는 2025년 9월 10일(수)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2025년 하반기 에큐메니칼 세미나 '니케아 1700년 일치와 화해를 향한 여정'(Nicaea 1700: Journey Toward Unity and Reconciliation)을 개최합니다.
3. 2025년 니케아공의회 1700주년을 맞이하여,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공동 증언, 선교, 일치를 이루는 길을 함께 고민하며 대화하고자 합니다. 초기 교회의 영적 유산인 ‘공의회’ 정신과 공동 신앙고백의 의미를 되새김으로써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는 화해의 여정, 침묵과 방관을 깨우는 예언자의 목소리, 편협한 신앙을 넘어서는 환대와 연대의 실천을 모색하려 합니다.
4. 본 세미나는 백충현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 신학위원회)가 “니케아 1700주년의 현재적 의미와 적용”이라는 주제로 발제한 후, 에피파니오스 수도사제(정교회, 아토스 성산)와 차보람 사제(성공회대학교,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의 논찬을 거쳐 질의응답 및 전체 토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함께 논의한 내용은 오는 10월 이집트에서 열리는 세계교회협의회(WCC, 제리 필레이 총무) 제6차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Sixth World Conference on Faith and Order)에서 한국교회의 목소리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5.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사의 관심과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 래 -
□ 일 시 : 2025년 9월 10일(수) 오후 2시 ~ 4시 30분
□ 장 소 :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 주 제 : 니케아 1700년 일치와 화해를 향한 여정
(Nicaea 1700: Journey Toward Unity and Reconciliation)
□ 진 행 :
사회 : 최준기 위원장(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2:00-2:05
인사 - 김종생 총무(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 세미나 진행 : 허석헌 교수(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2:05-2:50
발제1 니케아1700주년의 현재적 의미와 적용
- 백충현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 신학위원회)
2:50-3:10
논찬1
- 에피파니오스 수도사제 (정교회, 아토스 성산)
3:10-3:20
휴식
3:20-3:35
논찬2
- 차보람 사제 (성공회대학교,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3:35-4:25
질의응답 및 전체 토의
* 세계교회의 니케아 1700주년 맞이 소개 및 세계교회협의회 제6차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 안내 - 최상도 목사 (세계교회협의회 신앙과직제위원회)
4:25-4:30
종합 및 광고
- 오세조 위원장(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 위 세부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첨부: 웹자보 (국문/영문)
※ 문의: 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간사 최규희 목사 (02-743-4471/ 02-744-3717)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5-08-28 13: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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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제11회 한·일 장애인 교류 세미나 “경계 없는 공동체를 향하여”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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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5 - 63호 (2025. 8. 25)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제 목: 제11회 한·일 장애인 교류 세미나 “경계 없는 공동체를 향하여”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교회와사회위원회(이재호 위원장) 장애인소위원회와 디아코니아위원회(송정경 위원장)는 “경계 없는 공동체를 향하여”(갈3:28)라는 주제로 제11회 한·일 장애인 교류 세미나를 2025년 9월 2일(화)부터 4일(목)까지 파주 지지향에서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2002년에 시작되어 양국을 오가며 진행해 온 ‘한·일 장애인 교류 세미나’는 양국 교회의 장애인 선교 방향을 함께 나누고,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자리입니다.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제10회 교류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에서의 만남은 2018년 제9회 교류회 이후 7년 만에 이루어집니다.
이번 교류회는 교회 안팎에서 펼쳐지고 있는 장애인 당사자들과 동역자들의 다양한 실천과 경험을 나누며, 장애인 선교와 관련한 정책과 과제를 공유하고, 향후 공동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3. 귀 언론사의 관심과 취재 및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제11회 한·일 장애인 교류 세미나
◾ 날짜 : 2025년 9월 2일-4일 (화-목, 2박 3일)
◾ 장소 : 파주 지지향 게스트하우스(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45) 2층 세미나실
◾ 주제 : 한·일 장애인 문제로 본 교회의 사회적 소명 - “경계 없는 공동체를 향하여”
◾ 주최 : 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장애인소위원회, NCCK디아코니아위원회,
NCCJ 장애자와교회문제위원회
◾ 협력 : 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 일정
▫ 9월 2일(화)
15:00~16:00 개회예배
16:00~17:30 주제강연1
- 이정훈 목사 (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전문위원, 장애인소위원회)
[한·일 장애인 문제로 본 교회의 사회적 소명]
18:30~20:00 주제강연2
- 다카오 데츠야스 (NCCJ 장애인과 교회문제위원회)
[장애인 차별 해소를 위한 교회의 역할]
▫ 9월 3일(수)
09:00~09:30 아침기도회
09:30~12:00 사례 나눔: 교회 외부 사례를 중심으로
- 이용석 편집장 (더 인디고)
[사회 속의 장애인]
- 기시다 시즈에 (NCCJ 장애인과교회문제위원회)
[분리하지 마세요!]
13:00~16:00 사례 나눔: 교회 내부 사례를 중심으로
- 이건헌 장로 (창동염광교회 장애인부 부장)
[“예수님과 함께·장애인과 함께” 창동염광교회 장애인복지선교 사역 이야기]
- 키타구치 사야카 (NCCJ 장애인과교회문제위원회, 아이카와전도소 목사, 요양복지사)
[헬퍼를 하면서 먹고 살기 힘든 목사 10년, 임금노동자로서 생각하는 교회의 장애인 문제]
16:00~18:00 그룹 토의
▫ 9월 4일(목)
09:00~09:30 아침기도회
09:30~11:00 그룹 토의
11:00~12:00 폐회예배
* 별첨: 웹포스터 및 일정표
* 문의: NCCK교회와사회위원회 송기훈 간사 (02-765-1136)
NCCK디아코니아위원회 이호정 부장 (02-3673-318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5-08-25 13: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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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평화
- 세종호텔, 구미옵티칼 고공농성 문제 해결을 위한 3대종교 긴급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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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들이 한 마음으로 호소합니다."세종호텔과 구미 한국옵티칼 노동자들은 부당한 해고와 열악한 노동 현실에 맞서 절박한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뜨거운 여름과 추운 겨울, 좁고 위험한 농성장은 인간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존엄과 권리를 지키기 위한 마지막 자리였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정부와 기업은 책임을 외면하고, 노동자들의 외침은 공허한 메아리처럼 흩어지고 있습니다.이에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천주교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는 3대종교 긴급 기도회를 오는 8월 22일(금)에 진행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기도는 단지 하늘을 향한 간구가 아니라,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하라는 신앙의 요구이며, 생명과 정의를 세우라는 양심의 명령입니다.우리는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도합니다. 권력을 쥔 이들이 더 이상 이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기를, 최소한의 대화와 해결의 길에 나서기를 간절히 호소합니다. 종교인들의 연대 기도는 노동자들의 생존을 위한 절규와 함께 울릴 것입니다. 불의와 외면을 멈추고, 정의와 평화의 길을 열어가는 작은 불씨가 되기를 바랍니다.[세종호텔, 구미옵티칼 고공농성 문제 해결을 위한 3대종교 긴급 기도회]◾ 일시 : 2025년 8월 22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장소 :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 공동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천주교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참석: 개신교, 불교, 천주교 각 노동 위원회, 이소선 합창단 연대공연, 고공농성 사업장 발언 등#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대한불교조계종사회노동위원회 #천주교서울대교구노동사목위원회 #세종호텔 #구미옵티칼 #고공농성 #3대종교 #기도회 #노동 #부당해고 #개신교 #불교 #천주교 #3대종교긴급기도회
2025-08-19 15: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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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세종호텔, 구미옵티칼 고공농성 문제 해결을 위한 3대 종교 긴급기도회 “종교인들이 한 마음으로 호소한다”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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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5 - 60호 (2025. 8. 19)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제 목: 세종호텔, 구미옵티칼 고공농성 문제 해결을 위한 3대 종교 긴급기도회 “종교인들이 한 마음으로 호소한다”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종생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호 목사)는 “종교인들이 한 마음으로 호소한다” 라는 주제로 세종호텔, 구미옵티칼 고공농성 문제 해결을 정부에 촉구하는 3대 종교(개신교, 천주교, 불교) 긴급기도회를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진행하려고 합니다.
3. 귀 언론사의 관심과 취재,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1) 개요
◾ 일시 : 2025년 8월 22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 장소 :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
◾ 공동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천주교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 참석: 개신교, 불교, 천주교 각 노동 위원회, 이소선 합창단 연대공연, 고공농성 사업장 발언 등
2) 취지
세종호텔과 구미 한국옵티칼 노동자들은 부당한 해고와 열악한 노동 현실에 맞서 절박한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뜨거운 여름과 추운 겨울, 좁고 위험한 농성장은 인간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존엄과 권리를 지키기 위한 마지막 자리였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정부와 기업은 책임을 외면하고, 노동자들의 외침은 공허한 메아리처럼 흩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불교·천주교·개신교의 종교인들이 한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단지 하늘을 향한 간구가 아니라, 고통 받는 이들과 함께하라는 신앙의 요구이며, 생명과 정의를 세우라는 양심의 명령입니다.
우리는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도합니다. 권력을 쥔 이들이 더 이상 이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기를, 최소한의 대화와 해결의 길에 나서기를 간절히 호소합니다.
종교인들의 연대 기도는 노동자들의 생존을 위한 절규와 함께 울릴 것입니다. 불의와 외면을 멈추고, 정의와 평화의 길을 열어가는 작은 불씨가 되기를 바랍니다.
3) 진행
- 개신교 기도회
- 발언 : 세종호텔 고진수 지회장
- 불교 기도회
- 발언 : 한국옵티칼 박정혜 수석부지회장
- 이소선 합창단 연대공연
- 천주교 기도회
* 첨부 : 웹자보
* 문의: 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송기훈 목사 (02-765-113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5-08-19 14: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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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 방한 및 ‘2025 세계교회와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주일 연합예배’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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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5 - 59호 (2025. 07. 31.)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 방한 및 ‘2025 세계교회와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주일 연합예배’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이하 교회협)는 광복과 해방, 그리고 분단 80년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아,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of Churches) 제리 필레이 총무(Rev. Prof. Dr. Jerry Pillay)를 한국으로 공식 초청하였습니다. 이번 세계교회협의회 총무의 방한은 한반도 평화와 민주주의, 그리고 국제 에큐메니칼 연대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세계교회와 함께 드리는 평화의 예배
2. 필레이 총무는 오는 8월 10일(주일) 오후 3시, 서울 연동교회에서 열리는 「2025 한반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주일 연합예배」에서 설교자로 평화 메시지를 전할 예정입니다. 이 예배는 세계교회협의회와 교회협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남북의 화해와 치유, 항구적 평화를 염원하는 세계교회의 기도와 연대를 하나로 모으는 자리입니다.
특히 예배 장소인 연동교회는 1988년, 한국교회가 “민족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선언(88선언)”을 발표한 상징적인 공간이며, 이번 연합예배는 남북 교회가 역사상 처음으로 성만찬을 함께 나눈 글리온 회의(1986)의 40주년을 앞두고 드려지는 예배로서, 한반도 평화를 향한 감격과 약속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한국 민주화 현장과 분단 현실 체험
3. 교회협은 필레이 총무의 방한이 단순한 공식 행사 참석을 넘어, 한국의 민주화 역사와 분단의 현실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세계교회가 함께 감당해야 할 책임과 과제를 공감하는 여정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아래와 같은 주요 일정을 준비하였습니다:
[주요 일정]
① 8월 8일(금) 오전 10시 – 남영동 민주화운동기념관 방문
필레이 총무는 고 박종철 열사의 고문치사 사건 등 국가폭력의 역사가 서려 있는 남영동 민주화운동기념관을 방문합니다. 세계교회협의회는 2024년 12월 3일 한국에서 벌어진 불법 계엄 시도 이후, 긴급 성명을 통해 헌법재판소의 신속하고 정의로운 판단을 촉구하며 한국 민주주의를 위한 국제 연대를 표명한 바 있습니다. 이번 방문은 세계교회가 한국 민주주의의 상처와 투쟁에 깊이 공감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행보입니다.
② 8월 9일(토) – DMZ 접경지역 방문
한반도의 분단 현실을 몸소 체감하기 위해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을 찾습니다. 분단의 상흔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현장에서,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평화의 절박함을 듣고, 임진각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묵상과 선언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방문은 세계교회협의회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보다 적극적 동참을 촉구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③ 8월 10일(주일) 오후 3시 – 연합예배 설교 (연동교회)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연합예배에서 필레이 총무는 설교를 통해 세계교회의 연대 메시지를 전할 예정입니다. 2013년 세계교회협의회 부산총회에서 전 세계 교회는 매년 8.15 직전 주일을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로 지키기로 결의한 바 있으며, 이 결의의 연장선상에서 드려지는 예배입니다. 이외에도, 필레이 총무는 정부 고위 관계자와 교계 주요 인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남북 화해와 항구적 평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입니다.
제리 필레이 총무 방한의 의미
4. 제리 필레이 총무는 전 세계 110여 개국, 352개 교단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에큐메니칼 협의체인 세계교회협의회의 대표로, 수억 명의 그리스도인을 연결하는 국제 연대의 상징적 인물입니다. 그의 방한은 한반도 평화, 민주주의 회복, 생태정의 실현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해 세계교회가 함께 고민하고 행동에 나서는 책임 있는 걸음입니다. 교회협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교회가 세계 에큐메니칼 공동체와의 연대를 바탕으로 분단과 갈등을 넘어 평화의 미래를 여는 ‘연결의 통로’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섬기고자 합니다. 자세한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 래 -
2025 세계교회와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주일 연합예배
◾ 일시: 2025년 8월 10일(주일) 오후 3시
◾ 장소: 연동교회 (88선언을 발표한 역사적 장소)
◾ 주요 순서:
환대의 인사: 암브로시오스 조성암 대주교 (NCCK 회장, 한국정교회 대주교)
인도: 김은정 목사 (NCCK 여성위원회 위원장)
기도: 최준기 사제 (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장, 대한성공회 교무원장)
평화를 위한 기도: 조은영 회장(한국YWCA연합회) 외 3인
성서봉독: 오세조 목사 (NCCK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위원장)
설교: 제리 필레이 목사 (세계교회협의회 총무)
2025 한반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문 낭독: 이은재 전도사(세계교회협의회 청년위원) 외 3인
평화의 인사: 김종생 목사 (NCCK 총무)
[세계교회협의회 총무 방한 주요 일정]
◾ 8월 8일(금) 오전 10시 [민주화운동기념관 방문]
- 참석: WCC 제리 필레이 총무, NCCK 김종생 총무,
이재호 NCCK 교회와사회위원장, 한국교회인권센터 부이사장단,
한국기독청년협의회 외 관계자
◾ 8월 9일(토) 오전 9시 - 오전 11시 30분 [DMZ 순례]
- 참석: WCC 제리 필레이 총무, NCCK 김종생 총무 외 교단 관계자,
NCCK 화해와통일위원회 위원 등 총 20여명
- 순례구간: 장산전망대 - 마정리 - 임진각 망향대
※ 첨부: 웹자보
※ 문의: NCCK 화해와통일위원회 간사 김민지 목사 02-743-4470
010 4226 0656 / ncckpeace@kncc.or.kr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5-08-13 13: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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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통일
-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 방한 주요 일정 및 ‘2025 세계교회와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주일 연합예배’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이하 교회협)는 광복과 해방, 그리고 분단 80년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아,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of Churches) 제리 필레이 총무(Rev. Prof. Dr. Jerry Pillay)를 한국으로 공식 초청하였습니다.
필레이 총무는 오는 8월 10일(주일) 오후 3시, 서울 연동교회에서 열리는 「2025 한반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주일 연합예배」에서 설교자로 평화 메시지를 전할 예정입니다. 이 예배는 세계교회협의회와 교회협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남북의 화해와 치유, 항구적 평화를 염원하는 세계교회의 기도와 연대를 하나로 모으는 자리입니다. 특히 예배 장소인 연동교회는 1988년, 한국교회가 “민족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선언(88선언)”을 발표한 상징적인 공간이며, 이번 연합예배는 남북 교회가 역사상 처음으로 성만찬을 함께 나눈 글리온 회의(1986)의 40주년을 앞두고 드려지는 예배로서, 한반도 평화를 향한 감격과 약속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교회협은 필레이 총무의 방한이 단순한 공식 행사 참석을 넘어, 한국의 민주화 역사와 분단의 현실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세계교회가 함께 감당해야 할 책임과 과제를 공감하는 여정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아래와 같은 주요 일정을 준비하였습니다:
[세계교회협의회 총무 방한 주요 일정]
① 8월 8일(금) 오전 10시 – 남영동 민주화운동기념관 방문
필레이 총무는 고 박종철 열사의 고문치사 사건 등 국가폭력의 역사가 서려 있는 남영동 민주화운동기념관을 방문합니다. 세계교회협의회는 2024년 12월 3일 한국에서 벌어진 불법 계엄 시도 이후, 긴급 성명을 통해 헌법재판소의 신속하고 정의로운 판단을 촉구하며 한국 민주주의를 위한 국제 연대를 표명한 바 있습니다. 이번 방문은 세계교회가 한국 민주주의의 상처와 투쟁에 깊이 공감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행보입니다.
② 8월 9일(토) – DMZ 접경지역 방문
한반도의 분단 현실을 몸소 체감하기 위해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을 찾습니다. 분단의 상흔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현장에서,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평화의 절박함을 듣고, 임진각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묵상과 선언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방문은 세계교회협의회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보다 적극적 동참을 촉구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 순례구간 : 장산전망대 - 마정리 - 임진각 망향대
③ 8월 10일(주일) 오후 3시 – 연합예배 설교 (연동교회)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연합예배에서 필레이 총무는 설교를 통해 세계교회의 연대 메시지를 전할 예정입니다. 2013년 세계교회협의회 부산총회에서 전 세계 교회는 매년 8.15 직전 주일을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로 지키기로 결의한 바 있으며, 이 결의의 연장선상에서 드려지는 예배입니다. 이외에도, 필레이 총무는 정부 고위 관계자와 교계 주요 인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남북 화해와 항구적 평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입니다.
[ 2025 세계교회와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주일 연합예배 ]
◾ 일시: 2025년 8월 10일(주일) 오후 3시
◾ 장소: 연동교회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37)
◾ 주요 순서:
- 환대의 인사: 암브로시오스 조성암 대주교 (NCCK 회장, 한국정교회 대주교)
- 인도: 김은정 목사 (NCCK 여성위원회 위원장)
- 기도: 최준기 사제 (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장, 대한성공회 교무원장)
- 평화를 위한 기도: 조은영 회장(한국YWCA연합회) 외 3인
- 성서봉독: 오세조 목사 (NCCK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위원장)
- 설교: 제리 필레이 목사 (세계교회협의회 총무)
- 2025 한반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문 낭독: 이은재 전도사(세계교회협의회 청년위원) 외 3인
- 평화의 인사: 김종생 목사 (NCCK 총무)
* 2025년 한반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주일 기도문 (국문/영문) 및 관련자료 내려받기: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rcBigsM3ze4tTXb7CJrYUGIq4Bf4cfLW?usp=sharing
제리 필레이 총무는 전 세계 110여 개국, 352개 교단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에큐메니칼 협의체인 세계교회협의회의 대표로, 수억 명의 그리스도인을 연결하는 국제 연대의 상징적 인물입니다. 그의 방한은 한반도 평화, 민주주의 회복, 생태정의 실현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해 세계교회가 함께 고민하고 행동에 나서는 책임 있는 걸음입니다. 교회협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교회가 세계 에큐메니칼 공동체와의 연대를 바탕으로 분단과 갈등을 넘어 평화의 미래를 여는 ‘연결의 통로’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섬기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기도, 참여를 바랍니다.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해방분단80년 #세계교회협의회 #WCC #WCC총무방한 #제리필레이총무 #2025세계교회와함께하는한반도평화통일남북공동기도주일 #한반도평화통일남북공동기도주일연합예배
2025-08-10 18: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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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평화
- 논평) 피해자의 목소리가 중심이 되는 면담이 되어야 합니다 – 환경부 장관의 가습기살균제참사 피해자 면담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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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참사는 수천 명의 생명을 앗아간 한국 현대사의 비극이자, 여전히 끝나지 않은 ‘현재진행형의 재난’입니다. 오는 8월 6일(수), 김성환 신임 환경부 장관과 가습기살균제참사 피해자들의 면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자리가 단순한 청취를 넘어서 실질적 회복과 정의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와사회위원회와 한국교회인권센터는 이번 면담을 앞두고 피해자의 목소리가 중심이 되는 구조적 변화를 촉구하는 논평을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우리는 피해자들과 끝까지 연대하며 정의로운 회복, 국가의 책임 있는 응답을 요구할 것입니다. [논평]피해자의 목소리가 중심이 되는 면담이 되어야 합니다– 환경부 장관의 가습기살균제참사 피해자 면담에 부쳐 –가습기살균제참사는 수많은 생명을 앗아간 한국 현대사 최악의 참사이자, 여전히 피해가 계속되고 있는 ‘현재진행형의 재난’입니다. 무고한 시민들은 정상적인 생활을 이어가던 중 아무런 설명도, 경고도 없이 판매된 공산품에 의해, 수천 명이 생명을 잃거나 평생 회복되지 못할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가의 대응은 피해 회복에 있어 더딘 인정과 책임 회피를 반복해 왔으며, 피해자들의 고통을 가중시켜 왔습니다.이러한 가운데 피해자들이 환경부 장관과 직접 면담을 갖기로 한 소식은, 고통을 당사자의 목소리로 전하고, 진정한 회복과 정의를 논의할 수 있는 중대한 계기로 여겨집니다. 우리는 이번 면담이 단지 형식적인 청취가 아니라, 실질적이고 구조적인 회복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촉구합니다.정부는 더 이상 피해자들을 기다리게 해서는 안 됩니다. 면담의 주체는 환경부가 아니라 피해자이며, 이 만남의 목적은 피해자들의 피해 회복과 진상규명 입니다.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가 행정적 절차나 정치적 고려에 묻히지 않도록, 환경부 장관은 진정성 있게 귀 기울이고, 구체적인 제도개선 방안과 피해구제책을 제시해야 합니다.우리는 이번 환경부 장관 면담에 다음과 같은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1. 이번 면담은 피해자들의 각각의 피해 사례를 그저 듣는 데 그치는 자리가 아니라, 피해자 전체의 요구와 집단적 회복을 위한 정책적 대답으로 이어져야 합니다.2. 피해자에 대한 국가 차원의 공식 사과와 더불어, 재발 방지를 위한 입법 및 제도 개혁이 병행되어야 합니다.3. 정부는 피해 인정 기준을 재검토하고, 역학조사를 넘어선 포괄적 구제 체계를 마련해야 합니다.4. 무엇보다도, 피해자와 국가의 지속적인 협의 구조를 제도화하여, 일회성이 아닌 상설적 소통 창구를 구축해야 합니다.한국교회는 가습기살균제참사 피해자들의 고통과 함께하며, 이들의 회복과 정의를 위한 걸음에 끝까지 연대할 것입니다. 환경부는 이번 면담을 통해 피해자의 고통을 국가의 책임으로 깊이 듣고, 책임 있게 응답해야 합니다.2025년 8월 5일한국교회 인권센터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교회와사회위원회 #한국교회인권센터 #가습기살균제참사 #논평 #피해자의목소리가중심이되는면담 #환경부장관의가습기살균제참사피해자면담에부쳐
2025-08-05 15: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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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평화
- 미얀마 강진 구호 한국교회 라운드테이블 연대 방문
- [미얀마 강진 구호 한국교회 라운드테이블 연대 방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종생 목사) 국제협력선교위원회(위원장 강태석 사관)는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를 비롯한 NCCK 회원교회와 기관, 미얀마 관련 네트워크와 구호 전문 NGO 등으로 [미얀마 강진 구호 한국교회 연대 방문단]을 구성하여, 지난 두 달 간 회원교회와 연합기관, 시민사회와 한국교회가 모은 [미얀마 강진 구호 ‘부활절기: 기쁨의 30일’ 선교헌금]을 전달하고자 미얀마를 방문했습니다.
✔️ 미얀마교회협의회(MCC)를 방문해 미얀마교회협의회, 미얀마남감리교회, 미얀마독립장로교회 등 미얀마 강진 긴급구호 활동을 청취했습니다. 그리고 한국교회가 함께 모은 선교헌금(30,000 USD)과 함께, 하루 속히 미얀마에 ‘평화’가 오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 미얀마 강진 피해가 가장 컸던 미얀마침례교협의회(MBC)를 방문해 MBC 지진 구호 활동과 향후 계획, 카렌침례교협의회(KBC) 지진 구호 활동과 향후 계획을 함께 경청했습니다. 특히 미얀마 강진 이후, 미얀마침례교협의회(MBC), 카렌침례교협의회(KBC)와 긴밀히 협력해온 한국교회봉사단은 앞으로의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 미얀마장로교회(PCM) 총회장과 사무총장을 만나 PCM 지진 구호 활동과 향후 계획도 들었습니다. 특히 연대방문단에 동행한 대한예수교장로회(PCK)는 총회파송 미얀마현지선교회와 함께 지속적인 에큐메니칼적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미얀마교회협의회(MCC) 총무 만 팔머스턴 목사(Rev. Mahn Palmerston)는 “미얀마 강진은 현재 진행형이며, 복구를 위해 작은 것 하나도 정부의 승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한국교회에 부탁합니다. 미얀마 모든 이들의 일상으로의 회복까지 미얀마를 위해 지속적인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미얀마의 일상으로의 회복과 평화를 위해 지속적인 기도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헌금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국제협력선교위원회 #아시아기독교협의회 #CCA #한국교회봉사단 #미얀마교회협의회 #MCC #미얀마강진구호 #미얀마강진구호한국교회라운드테이블연대방문 #미얀마강진구호선교헌금전달
2025-08-01 08: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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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73회기 3차 정기실행위원회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조성암 대주교, 총무 김종생 목사) 73회기 3차 정기실행위원회가 오늘 2025년 7월 24일(목) 오후 1시 30분,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렸습니다.
회의에 들어가기 전, 개회예배에서는 서기 신태하 목사의 사회로 부회장 박동신 의장주교가 연합과 일치를 위한 기도를 하였고, 회장 조성암 대주교가 '믿음은 행동을 뜻합니다'(막 2:1-12)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실천하는 믿음"을 강조하였습니다.
김종생 총무는 총무보고에서 현재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국내외 현실과 교회협이 진행해 오고 있는 여러 사업과 그 의미를 언급하였고, 총무 인선위 구성조차 이뤄지기 전에 총무 추천이 과열되고 있는 양상에 대한 안팎의 우려의 목소리를 전하며 "협의회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려하며, 에큐메니칼 운동의 외연 확대와 내부적 합의가 균형 있게 검토되기를" 간곡히 요청하였습니다.
오늘 회무는 특별히 부회장인 김주연 사관이 회장 조성암 대주교를 도와 회무를 진행하였고, 지난 73회 총회에서 'NCCK 제도개혁 특별위원회'의 개혁안을 반영하여 이뤄진 헌장 개정에 따라 헌장세칙 개정(안)을 심의, 의결하였습니다. 이어서 총무 후보 추천을 위한 '인선위원회' 구성과 관련하여, 인선위원회에 구체적으로 여성과 청년의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하자는 여러 위원의 제안에 대하여 긴 시간 토의하였습니다. 추후 헌장위원회에서 헌장과 헌장세칙 개정안을 마련하여 실제적으로 인선위원회 안에 여성, 청년의 참여를 보장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하고, 7월 30일(수)까지 각 회원교회와 연합기관에서 추천을 받아 인선위원회를 구성하되, 인선 과정 안에 여성과 청년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는 과정을 포함하도록 위임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울러 예산 조정에 따른 추가경정예산(안) 등도 승인하였습니다.
김종생 총무는 오는 8월 10일(주일) 오후 3시 연동교회에서 진행될 세계교회와 함께 하는 8.15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예배 일정을 소개하며 세계교회협의회(WCC) 제리 필레이 총무가 방한하여 설교할 예정임을 알리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 사업보고(2025년 4월-6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정기실행위원회 #교회협실행위원회 #73회기3차정기실행위원회 #하나님의창조세계한몸되어기쁨의춤을추게하소서
2025-07-30 19: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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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NCCK교사위 입장문 “우리는 다르게 사는 그리스도의 증인이어야 합니다.” 보도 요청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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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5 - 58호 (2025. 7. 23)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제 목: NCCK교사위 입장문 “우리는 다르게 사는 그리스도의 증인이어야 합니다.” 보도 요청의 건
1.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교회와사회위원회(이재호 위원장)는 “우리는 다르게 사는 그리스도의 증인이어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3. 귀 언론사의 관심과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입장문
"우리는 다르게 사는 그리스도의 증인이어야 합니다."
인선위원회도 조직되지 않은 지금, 차기 총무 선출에 대한 논란이 과열화되고 있습니다. 한 마음으로 주신 사명을 감당해야 할 우리 에큐메니칼 교회의 직무가 막중한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교회의 길, 에큐메니칼 운동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나아가야 합니다.
총무 선출에 대한 논란이 뜨겁습니다. 이에 대해 여러 입장문이 나오고 있습니다. 모두 에큐메니칼 신앙을 위한 마음입니다. 특별히 상호 존중, 신뢰, 약속의 실천에 기반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사회에서 통용되는 힘과 숫자의 논리, 현실의 논리와는 다른 예수 그리스도의 좁은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서로를 존귀히 여기는 태도요 배려와 연합의 모습이어야 합니다. 에큐메니칼 운동은 차이와 다양성, 평등을 바탕으로 합니다. 과잉 대표되는 대형 교회들의 논리와 목소리에 잠식되어서는 안 됩니다. 교회가 한국 사회의 좋은 동반자이길 바란다면, 우리는 세상과 달라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모든 이들이 선한 힘을 모아 갈 수 있도록 보다 진보되고 합리적인 절차를 마련해야 합니다.
지금의 현실을 점검하되 상호 존중과 배려를 결코 잃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정의, 평화를 따르는 길 외에 우리에게 마땅한 길은 없습니다. 순번제는 단순한 관례를 넘어, 오랜 시간 에큐메니칼 정신과 신뢰를 지켜온 공동의 약속이었습니다. 그 약속을 소홀히 하거나 무시할 때, 협력의 기반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때로는 더 나은 길을 찾기 위한 성찰이지만, 그 출발은 바로 ‘우리 모두는 협의해 온 약속을 지킬 책임이 있다’는 자각에서 비롯되어야 합니다. 정당하고 합리적인 논의없이 순번제를 무시하거나 왜곡하는 방식으로 변화가 추진된다면, 그 목적은 의심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는 식의 접근은 교회와 에큐메니칼 운동의 근본을 무너뜨립니다. 순번제가 완전하지는 않더라도, 그동안 권력 독점을 견제하고, 어려운 역할을 나누며, 신뢰를 지켜온 방식이었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그 의미와 무게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이번의 논란을 통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모든 교회와 구성원들에게 평등하고 민주적인 길을 모색할 수 있어야 합니다.
총무가 무엇을 하는 자리인지 물어야 합니다.
총무는 권력의 자리가 아닙니다. 선출하는 과정과 방식에 이견이 있다면, 그 이유를 분명히 하고 모든 회원 단위가 참여하는 공개적 토론이 먼저 있었어야 합니다. 회원 다수가 순번제의 한계를 알면서도 왜 존중하고 동참했는지 묻고 토론하는 게 우선입니다. 무엇보다, 총무는 특정 교단을 위한 자리도 아닙니다. ‘한국 사회와 교회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 자리인가’에 대한 물음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총무는 정책과 행정과 재정을 감당하는 실무의 중심일 뿐 아니라, 시대 앞에서 에큐메니칼 운동의 윤리와 비전을 증언하는 역할을 함께 감당해야 합니다. 그래야 에큐메니칼 운동이 단순한 ‘자원 분배와 동원의 장’으로 축소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후보자와 인선 과정에 대한 정보가 차단되고, 공적이고 공개적인 설득과 토론보다 힘과 숫자로 밀어붙이는 방식이 반복된다면, 교회는 세상 앞에 부끄러움을 피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번 논란이 교단 교권 인사들의 물밑 조정으로 덮이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현장에서 아픔과 눈물 속에 그리스도의 좁은 길을 따르고자 애쓰는 신자들과 교회의 눈높이를 두려움으로 여겨야 합니다. 우리는 힘과 숫자의 논리로 작동하는 교회를 거부합니다. 그것은 결코 우리가 추구하는 교회가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우리는 다른 길을 택할 수 있습니다. 시대와 사회 앞에 증언하는 에큐메니칼 교회, 그 자부심을 다시 선택합시다.
2025년 7월 23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 첨부: 웹이미지 * 문의: 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02-765-113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교회와사회위원회 #NCCK교회와사회위원회입장문 #우리는다르게사는그리스도의증인이되어야합니다
2025-07-23 19: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