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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온 40주년 기념, “평화신학포럼” 취재 요청의 건

입력 : 2026-06-10 13:57:12 수정 : 2026-06-10 13: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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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6 - 39호 (2026. 06. 10.)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글리온 40주년 기념, “평화신학포럼” 취재 요청의 건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화해와통일위원회와(위원장 김현호 사제)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는(위원장 오세조 목사) 오는 6월 30일(화)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글리온 회의 40주년 기념 평화신학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1986년 스위스 글리온 회의가 남긴 에큐메니칼 평화의 정신을 오늘의 현실 속에서 새롭게 계승하고, 전쟁과 군사화, 핵위협과 갈등이 심화되는 시대에 교회가 어떠한 정의로운 평화(Just Peace)를 증언하고 실천할 것인지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2. 올해는 글리온 회의 4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글리온 회의는 냉전과 분단의 시대 속에서도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위한 국제 에큐메니칼 연대를 확장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으며, 이후 한국교회와 세계교회가 평화와 통일을 위해 함께 걸어온 여정의 중요한 토대가 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은 그 유산을 오늘의 시대적 과제 속에서 다시 성찰하며, 분단 현실과 두 체제의 공존이라는 한반도의 구조적 조건을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심화되고 있는 전쟁과 적대, 군사화의 현실을 신학적·사회적으로 진단하고 평화적 공존과 화해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3. 아울러 이번 포럼은 2026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International Ecumenical Peace Convocation)를 준비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활동가·청년·여성·연구자·목회자 등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참여하여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나아가 아시아·태평양을 잇는 사람과 사람의 연대(People to People Solidarity)를 모색하고, 정의로운 평화를 위한 교회의 역할과 실천을 함께 나누는 공론의 장이 될 것입니다. 이번 포럼에서 제안되는 다양한 성찰과 과제들은 향후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 준비 과정에도 반영될 예정입니다.

 

4.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사의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 래 -

 

글리온 회의 40주년 기념 평화신학포럼

- 주제 : 전쟁의 시대, 정의로운 평화 평화적 공존은 가능한가

- 일시: 2026년 6월 30일(화) 오후 2시–5시

- 장소: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 공동주관: NCCK 화해와통일위원회∙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 주요 순서:

[1부] 기조발제 (사회: 오세조 위원장 (NCCK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

       양권석 신부 (성공회대 명예교수)∙김나미 교수 (스펠만대 종교학)

       정주진 박사 (평화갈등연구소 소장)

       신승민 원장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2부] 패널토론 (사회: 정경일 박사 (성공회대 신학연구원)

        정혜진 박사 (이화여대, 신약학)

        이종건 전도사 (옥바라지선교센터)

        홍승헌 목사 (한빛교회)

        이현아 총무 (예장생태선교운동본부)

        이은재 목사 (세계교회협의회WCC 청년위원)

 

문의) NCCK 화해와통일위원회/국제협력선교위원회 간사 김민지 목사 02 743 4470

 

 

[첨부1] 웹포스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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