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9월 10일은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된 '세계 자살예방의 날'입니다.
개신교 대표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가 종교계 생명사랑 희망메시지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
"생사의 갈림길에서 고민하는 이들의 마음을 보듬고 손을 잡는 일이 절실합니다. 2024년 우리가 그 한 사람이 되어 봅시다!"
[ 2024년 종교계 생명사랑 희망메시지 캠페인 ]
삶에 지쳐있는 당신에게 희망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막다른 길에 서 있다면 도움의 손길을 잡으세요.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구해줄 109로 연락하세요.
사람을 더하면 소중한 사람을 지킬 수 있습니다.
👉 FULL영상 보러가기 : https://youtu.be/poZ0xaLWL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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