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서울복음교회에서 드리는 연합예배에 앞서 2시 30분에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한 한일 공동시국기도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일공동시국기도회는 1) 일본의 진정한 사과를 촉구 2) 현재 무역 갈등을 해소 3) 한일 양국의 공동 번영과 동북아시아의 평화 등을 목적하고 있으며, 일본교회에서 NCCJ 대표 김성제 목사, 이즈마 타쿠야 목사 등 7-8명이 방한하여 참여할 예정입니다.

입력 : 2019-07-31 14:22:22 수정 : 2019-07-31 14:5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