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총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빕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는 세계인권선언일(12월 10일)에 즈음하여 ‘인권주간’을 제정하였고, 1987년부터 인권주간연합예배와 인권상시상식을 진행해 왔습니다.
1987년 첫 회 인권상 시상은 ‘박종철 물고문사건’ 진상규명에 기여한 오연상씨를 수상자로 선정하여 시상하였으며, 지난 2016년에는 국가정보원에 의한 간첩조작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자백’을 제작한 최승호 PD에게 상을 시상한 바 있습니다.
올해 인권상은 “민주노총 강원영동지역 삼표지부(동양시멘트 비정규직)”를 수상자로 선정하였습니다. 이들이 승리한 투쟁은 여전히 불평등한 대우와 열악한 작업 현장에서 고통 받고 있는 모든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도 큰 희망이 될 것입니다.
이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의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사명이자 책임이라고 고백하는 본 센터는, 올 해 인권주간연합예배에 우리 사회의 인권을 위해 수고해 온 많은 인권 활동가 및 단체들을 초청하여 아래와 같이 ‘2017년 인권주간 연합예배 및 제 31회 인권상 시상식’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우리 사회가 진정한 인권사회로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여 주시고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2017년 인권주간연합예배 및 제 31회 인권상 시상식
▣ 일시 : 2017년 12월 7일(목) 오후 6시 30분
▣ 장소 :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 후원계좌 : 신한은행 100-010-127460 한국기독교연합사업유지재단
▣ 문의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김민지 간사 (02-743-4472 / 010-4226-0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