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와 미얀마교회는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미얀마 양곤에서 “교회여, 격변의 시대에 희망과 화해의 대리자가 되라!”는 주제로 제2차 한/미얀마교회협의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협의회의 주요관심사 중 하나는 북부의 커친족 등과 정부군과의 내전으로 인한 난민(Internally Displaced People), 특별히 취약 계층인 “난민아동”(약 2만 정도가 어린아이라고 함)을 위한 인도주의적 협력 선교였습니다. 내전 당시 커친 주(Kachin State)의 약 95% 기독교인들은 수많은 교회의 파괴, 성경과 찬송가가 불에 타는 시련을 겪어야 했습니다. 양 교회는 긴급하게 “난민아동 겨울나기”를 지원키로 하고, 미얀마교회협의회(MCC)를 통해 방한용품과 겨울외투를 보내기로 하였습니다. 성탄의 기쁨을 ‘미얀마 내전 피해 난민아동’과 함께 나누기를 소망합니다.
*입금계좌: 신한은행 140-008-524171 (한국기독교연합사업유지재단)
*담당: 국제위원회 황보현 간사(02-745-4943)
*첨부: 동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