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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 "세계교회에 한반도 평화 기도 동참 요청"
송고시간 | 2015/08/24 17:55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jsk@yna.co.kr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는 최근 세계교회협의회(WCC), 아시아기독교교회협의회(CCA) 등에 "한반도 현 상황을 알리며 기도와 연대를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
교회협은 "WCC가 긴급 모임을 갖고 해외 교회와 남북한 정부 등에 지뢰폭발 사건으로 촉발된 현재의 준전시상황이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돼야 한다는 메시지를 당사국에 보내기로 했으며 CCA는 아시아 교회 800여 지도자에게 한반도 상황을 알렸다"고 전했다.
교회협은 "세계개혁교회연맹(WCRC)이 회원 교회에 긴급 서한을 보냈으며 미국감리교회, 장로교회, 영국과 독일, 호주, 대만, 홍콩 등지 해외 교회가 답신을 보내 한반도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무력 사용을 통한 문제 해결은 기독교 신앙에 배치됨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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