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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NCCK, '네팔재해구호대책협' 조직 완료…장기복구사업 돌입

입력 : 2015-05-21 10:40:34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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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네팔재해구호대책협' 조직 완료장기복구사업 돌입
 
 
정성수 종교전문기자 tols@segye.com
 
 
한국 개신교 관계자들이 네팔 다딩 지역에서 선교사들로부터 지진피해 상황을 듣고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가 네팔을 돕기위해 숨가쁘게 돌아가고 있다. ‘네팔 재해 구호 한국교회대책협의회조직을 완료하는 한편, 한국교회 전체의 네팔 재해구호재정 파악에 들어간 것.
 
 
20NCCK에 따르면 이날 네팔대책협 1차 회의를 갖고 공동대표에 NCCK 회원교단장과 한국기독교사회봉사회 이사장을 선임했고, 상임대표는 황용대 목사(NCCK 회장), 공동집행위원장은 이승렬(대한예수교장로회 사회봉사부 총무)김일환 목사(한국기독교사회봉사회 총무), 상임집행위원장에 이재성 사관(NCCK 정의평화위원회 부위원장), 집행위원에 교단실무자로 조직을 완비했다.
 
 
네팔대책협은 사업논의에 앞서 참여교단부터 시작해서 한국교회 전체의 네팔 재해구호재정을 파악키로 했다. 이어 성전과 학교재건, 부모 잃은 고아, 물 부족 문제, 낙후된 하수 시스템 등의 지원을 위해 단기구호 활동을 넘어 장기적 복구사업에 집중하기로 결의했다.
 
 
네팔대책협은 이들 프로젝트를 위해 회원교단과 한국기독교사회봉사회 등이 분담해 우선 26000만원을 긴급 모금하여 사용키로 했다. 위 사업은 NCCK를 통해 아시아기독교교회협의회(CCA)와 네팔 NCC가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NCCK21일부터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CCA 총회에 참가해 네팔 재해 구호 대책을 위한 아시아교회 차원의 연대를 제안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