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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교회협 토론회, "벼랑끝 몰린 표현의 자유"

입력 : 2015-03-31 07:47:56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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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 토론회, "벼랑끝 몰린 표현의 자유"

언론의 표현의 자유가 침해당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언론위원회(위원장 전병금 목사)는 26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벼랑 끝에 몰린 표현의 자유,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현재의 언론 환경을 집중 조명했다. 



김영주 교회협 총무는 "현 정부들어 국가권력에 의해 표현의 자유 관련 고발과 기소가 이어지고 있다"며, "언론 보도마저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하는 등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이 총체적으로 침해당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번 토론회에는 시민들과 언론인, 언론학자 등이 참석했으며, 정부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진 언론담당협력관 제도에 대해 시대에 역행하는 언론관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