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콥트교 교황 타와드로스2세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의 위로편지에 답신을 보내왔다.
교황 타와드로스2세는 답신에서 먼저 ‘고통 중에 있는 콥트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한 뒤, ‘미움과 반목의 공격으로부터 생명을 보호하고, 세상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계속해서 함께 기도하자.’고 말했다.
NCCK는 지난 17일 이집트 콥트교 교황 타와드로스2세에게 IS에 의한 21명의 참수에 대하여 슬픔을 함께 나누며 연대의 뜻을 나타낸 서신을 보낸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