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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오는 22일의 1차 정기실행위원회를 준비하며 19일(월) 회원교단총무회의로 모여 지난해 12월 22일 일어났던 민통선평화교회(기독교대한복음교회, 담임목사 이적)에 대한 강압적인 압수수색과 기독교 성물에 대한 모독행위에 대해 논의하여 NCCK 차원에서 강력대처하기로 했다.
회원교단총무회의는 금번 사건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실행위 차원에서 NCCK의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하여 정부당국에 신속한 사태해결을 촉구하는 등 이번 사태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해줄 것을 건의하기로 했다. NCCK는 실행위의 결의를 기점으로 공권력의 성전침탈 사건에 강력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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