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한국교회 인권선언문 발표 | ||||||||||||||||||||
| 교회협 인권센터, 제28회 인권상 군 인권센터 임태훈 소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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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소장:정진우 목사)가 10일 세계인권선언일을 맞아 2014 한국교회 인권선언문을 발표하고, 군 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을 제28회 인권상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했다. 인권센터는 선언문에서 “올해 한국사회는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뤄낸 인권의 가치가 끊임없이추락한 해였다”며 “특히 세월호 참사에서 보듯 국민의 아픔을 치유할 정치는 실종되고 최소한 행정절차도 합리적 문제제기도 이윤 앞에 무력했다”고 평가했다. 또 “오늘의 인권 현실을 외면한다면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로 나갈 수 없다”며 “인권을 지키는 일에 정치적 당파성 없이,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나서야 한다”고 요청했다. 더불어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인권, 북한 인권, 노동 인권 등 우리 사회 공동체의 기본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파수꾼의 역할을 감당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한편, 교회협 인권센터는 지난 9일 2014 인권주간 연합예배를 드리고 제28회 인권상 시상식을 가졌다. 인권센터는 “아직도 만연한 군대 내 폭력과 비민주적인 병영문화를 혁신하기 위해 노력해온 점을 높이 사 제28회 인권상 수상자로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을 선정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교회협 인권센터는 1987년부터 세계인권선언일이 포함된 주간을 ‘인권주간’으로 정하고 연합예배와 인권상 시상식을 진행해 왔다. 첫 회 인권상은 ‘박종철 물고문 사건’의 진상규명에 기여한 오연상 씨가 수상자였으며, 지난해에는 국가기관 선거개입 의혹을 제기한 표창원 박사(전 경찰대 교수)가 수상한 바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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