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4년 2월 13일,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의 재심 무죄 판결이 선고되었습니다. 동료의 죽음을 혁명의 도구로 사용하였다는 온갖 비난을 감내하며 살아온 22년의 억울한 삶이 재조명 받게 되는 선고였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다시 이 사건을 대법원에 상고하였고, 확실한 무죄판결까지는 아직 대법원의 결정이 남아있습니다.
더욱이 현재 강기훈씨의 건강상태가 매우 염려되는 상황입니다. 간암투병생활이 오래되면서 심신이 지쳐있는 상황이며, 간암 치료를 위한 물질적인 지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는 아래와 같은 일정으로 ‘강기훈을 기억하는 음악회’를 진행하여 수익금을 강기훈 선생의 치료를 위해 사용하려 합니다. 이에 일정 참고하시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14년 7월 10일(목) 오후 7시
※ 장소 :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소강당
※ 주최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 주관 : 강기훈 쾌유와 명예회복을 위한 시민모임
대한예수교장로회 강기훈 대책위원회
※ 출연 : 평화의나무 합창단 / 방기순
※ 참가비 : 1인 10,000원
※ 후원계좌 : 신한은행 100-010-127460 (한국기독교연합사업유지재단)
※ 문의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박정범 간사
070-7707-8431 / 010-6556-7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