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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탈핵’으로, 대한민국은 ‘증핵’으로 - 원자력에 대한 거짓 신화
2011년 3월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 전 세계가 핵의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되었고, 독일과 스위스 등 많은 선진국들이 핵에너지를 재생 가능한 자연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을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정부는 지난 1월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을 발표하며 14기 이상의 원전 증설을 공식화하였습니다. 세계는 ‘탈핵’을 향해 가고 있는데, 이미 국토면적당 원전 밀집도가 세계 1위인 우리나라는 ‘증핵’을 향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와 한전 등은 끊임없이 ‘전력이 부족하니 원전이 더 필요하다’, ‘원자력은 싸고, 안전하고, 청정하다’는 거짓 신화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교회협 생명·윤리위원회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의 보전을 위협하는 핵(원자력)의 확산을 지양하고, 탈핵세상(핵없는 세상)을 향해 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신앙 양심에 부합하는 일이라 믿으며,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한 3월 11일 직전 주일을 ‘탈핵(핵없는)주일’로 제정하였습니다. 또한, 한국교회 내에서 핵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핵없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1. 주제: 핵없이 더불어 사는 세상
2. 주제성구: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창 3:9)
“하나님은 지금 하나님이 지으시고 하나님이 주인이신 이 광대한 창조세계 안에서 인간이 본래 있어야 할 신학적 자리가 어디냐고 묻고 계신 것입니다. 피조물의 하나로 동료 피조물들과의 사랑의 관계 안에서 더불어 살아야 하는 사람 본연의 자리가 어디냐고 환기시키고 계신 것입니다.” -2014 탈핵주일 설교문 中-
3. 탈핵주일 연합예배
1) 일시: 2014년 3월 8일(토) 오후3시
2) 장소: 강원도 삼척시 대학로광장
3) 주최: NCCK, 강원NCC
4) 주관: 핵없는세상을위한한국그리스도인연대, 핵없는세상을위한동해시기독교연
5) 탈핵을 염원하는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서울에서 전세버스로 함께 가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2월 28일(금)까지
교회협 정의평화국으로 신청해 주세요.
☎ 02-762-6114 / Email:ncckjpl@hanamil.net
4. 탈핵주일 자료 (상단 첨부 파일)
설교문 / 기도문 / 포스터, 원자력에 대한 진실(A4에 출력하여 게시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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