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CK, ‘재무처리 기준’을 지역교회가 사용토록 요청
기독교뉴스 홍순현 기자 | Date: 2013.12.18, 2:06:57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가 회원교단에 ‘교회회계와 재무처리 기준’을 지역교회가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해 주기를 요청했다.
NCCK는 지난 11월 18일 구세군 서울제일교회에서 개최된 제62회 총회에서 채택한 이 기준을 널리 알리기 위한 일환으로 회원교단에 공문을 보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이 기준은 지난 제61회기 2차실행위원회(2013. 4. 25. 목)에서 교회의 공공성을 회복함으로 대사회 신뢰를 회복하고자하는 일환으로 교회의 재정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조직한 ‘교회재정 투명성 제고위원회’에서 제작하여 제62회 총회에 상정했던 것. 교회협 제62회 총회는 만장일치로 이 기준을 통과시켜 교회의 공공성 회복을 향한 의지와 결단을 표현한 바가 있다.
교회협은 회원교단에 정식으로 이 기준을 채택하여 줄 것을 요청함으로서 지역교회가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하는 홍보작업을 시작한 것이며, 향후 설명회 등 홍보·교육을 통해 널리 알림으로 한국교회의 재정투명성 제고를 위하여 노력을 계속하고자 하는 뜻을 나타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