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의 첫 문화체육관광부 수장으로 취임한 유진룡 장관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를 예방했다. 11일 공식 취임한 유 장관은 종교계를 잇따라 방문하고 문화정책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유 장관은 김영주 총무와 만난 자리에서 “사회통합을 위해 문화가 갖는 의미가 매우 크다”며 “기독교계가 문화를 통해 사회통합을 이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영주 총무는 “안정된 분이 문광부를 이끌게 돼 다행스럽다“며 ”풍성한 문화정책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교회협이 추진 중인 한국기독교역사문화박물관 건립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유 장관은 교회협 방문에 앞서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과 천주교 정진석 추기경을 예방했다. ![]() 이인창 기자 tackle21@cchannel.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