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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김영주 총무는 11일, 경기도 평택시 제자들교회에서 열린 기독교한국루터회(총회장 엄현섭 목사, 이하 루터회) 제42차 정기 총회에서 "당시 정치, 경제, 사회를 지배하고 있던 로마 교황청에 대항하여 종교개혁을 이루어낸 마틴 루터는 위대한 사람"이라며 "루터의 정신을 가장 잘 계승하고 있는 루터회가 진정한 루터의 후예로서 위기의 한국교회에 새로운 길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루터회는 지난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60회 총회부터 교회협 회원교단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총회 주제로 종교 개혁 표어 중 하나인 '오직 은혜만으로(엡2:5)'를 선정해 교단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내년 중점 사업으로 종교 개혁 500주년 준비, 교회 개척, 해외 선교 확대 등을 계획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