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 김영주 총무는 25일(수) 오전 11시 30분, 서울 시청 서소문별관 13층 간담회장에서 원전하나줄이기 시민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받고 오는 2014년 6월 30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원전하나줄이기 시민위원회는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신재생에너지 생산 확대를 통한 '원전하나줄이기' 정책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써,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고 사업계획을 수립, 총괄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 시장을 중심으로 시민단체, 종교, 경제, 교육, 문화 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30인 내외로 구성되며, 종교계에서는 김영주 총무와 함께 김희중 주교(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일치위원회 위원장), 자승스님(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이선종 훈련원장(원불교 중앙중도훈련원장) 등이 위촉되었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서울시가 에너지 자급률을 높이고 원전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나가는 등 에너지 위기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위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