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금) 도시재개발 대책위원회가 있었습니다. 이 대책위는 지난 59회기 1차 실행위원회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에서 건의한 사항으로 도시 재개발 문제에 교회 뿐만 아니라 철거민 전체를 포함하여 이 문제를 연구하고 협의할 것을 결의함에 따라 조직되었습니다. 회원교단에서 위원 1인씩을 파송하여 위원회가 구성되었고, 위원으로는 김찬형 목사(예장), 박경양 목사(감리교), 김성훈 목사(기장), 이기용 사관(구세군), 차준섭 신부(성공회), 배지용 목사(복음), 엄진용 목사(기하성)가 선임되었습니다.
위원회 조직은 아래와 같습니다.
✜ 위원장 : 차준섭 신부(성공회)
✜ 서 기 : 김찬형 목사(예장)
첫 번째 회의에서는 대책위원회의 활동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는데, 도시 재개발 문제에 대한 합리적인 법 개정을 위한 연구 활동 및 정책 제안을 주요 활동방향으로 결의하였습니다.
이 일을 위하여 도시 재개발 문제 전문가 및 현장 경험자들에게 사례와 대안을 듣는 공청회와 간담회 등을 개최하여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하는지 다양한 의견과 정책을 공유하고, 대안 정책이 세워지면 법 개정을 촉구할 수 있도록 하자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4월 15일(금) 첫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며, (사단법인) 나눔과 미래, 주거권연합, 한국도시연구소 등에서 전문가를 모셔 도시 재개발의 문제는 무엇이고, 어떤 대안을 찾을 수 있을지 논의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