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훈련원은 교파를 초월하여 신학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일치와 연합의 정신을 실현하고자 2009년부터 네 번에 걸쳐서 에큐메니칼 공동수업을 진행하여 왔습니다. 공동수업을 통해서 각기 다른 신학대학교 학생들이 강의를 듣고 토론을 통해서 교단 간의 신학적인 차이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선교훈련원은 2011년 5월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연동교회에서 1학기(제5차) 에큐메니칼 공동수업을 개설합니다. 이번 공동수업의 주제는 ‘세계교회연합운동의 21세기 선교적 과제“이며, 신학생들에게 2013년 세계교회협의회 총회를 앞두고 에큐메니칼 운동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신학대학교 신대원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이 수업을 듣는 장신대, 한신대, 감신대 신대원생들은 해당 신학교로부터 1학점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선교훈련원에서는 공동수업을 마친 후에 국내·외 훈련이 실시할 것이며, 이 훈련에 참여하는 학생에게 각 신학대학교에서 학점을 부여한다.
◾강의내용(총 15시간)
* 시간은 오후 2~5시까지입니다.
1) 5월 2일(월) / “세계교회연합운동의 형성과 신학적 배경”-양권석 총장(성공회대)
2) 5월 9일(월) / “세계교회연합운동의 역사와 역할”-김홍기 총장(감신대)3) 5월 16일(월) / “세계교회연합운동의 의의와 선교적 과제”-채수일 총장(한신대)
4) 5월 23일(월) / “세계교회연합운동의 실제와 과제”-박종화 목사(경동교회)5) 5월 30일(월) / “세계교회연합운동과 한국교회의 참여”-오재식 박사(전 월드비전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