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 59회기 제1회 정기실행위원회가 지난 1월 28일(금) 열렸습니다. 실행위원 재적 65명 중 47명이 참석하고 6명 위임, 12명 불참으로 성원이 되었으며,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회의가 시작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회기에는 개회예배 시 실행위원 임직예식을 통해 헌신과 소명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실행위원회에서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이영훈 목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임하였습니다. 이영훈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나눔과 섬김을 통해 노숙인 문제 해결과 한국교회발전연구원을 통해 한국교회의 성장과 성숙을 이루어 나가는 일, WCC 총회 준비를 통해 한국교회의 일치와 연합을 이루어나가는 일, 평화를 이루어 나가는 일 등 4가지의 핵심과제를 발표하였습니다.
안건으로 상정된 찬송가 공회 법인화 문제는 회원교단 총무들을 위원으로 대책위원회를 꾸리기로 하였고, 지역협의회 대표들의 총회와 실행위원회 참여에 대한 건은 지도력개발위원회에 위임하였습니다. 또한 제60회 총회에 조선그리스도교련맹 대표를 초청하거나 회의 장소를 평양 또는 금강산에서 개최하는 연구의 건은 화해통일위원회에 위임하였고, 국장 인준의 건은 이훈삼 목사, 정해선 부장을 국장으로 인준하였습니다.
건의안 심의에서는 김영주 총무의 한국기독교연합사업유지재단 신임 이사 선출의 건은 박수로 받았고, 한국교회발전연구의 설립의 건은 원안대로 받았습니다. 또한 ‘도시 재개발지역교회 문제 대책위원회’ 구성의 건은 철거민 전체를 포함하는 것으로 받았습니다.
실행위원회가 끝난 후에는 이영훈 신임회장의 기자간담회가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