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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변호사 고(故) 이돈명 변호사 조문

입력 : 2011-01-12 07:13:40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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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시절 시국 사건의 변론을 도맡아 한국 인권운동의 대부로 알려진 이돈명 변호사(향년 89세)가 2011년 1월 11일(화) 오후 7시 20분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하였습니다.

본회 김영주 총무는 1월 12일(수) 빈소가 마련된 삼성 의료원을 찾아 조문하였습니다.

고(故) 이돈명 변호사는 1974년 4월 발생한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민청학련) 사건의 변론을 맡은 이후부터 인권변호사로 활동하였고, 1986년 한승헌ㆍ홍성우ㆍ조영래 변호사 등과 함께 결성한 `정의실현 법조인회(정법회)`는 이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으로 이어져 지금까지도 인권 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하셨습니다. 본회 인권위원회 활동에도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